진리의 핵심 개념인 원형이정과 인과응보, 즉 행한 대로 보답을 받는 원리에 관한 내용을 연결하여 설명합니다.
진리와 정의는 비록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결코 없어지지 않습니다. 진리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사필귀정, 즉 모든 일은 반드시 바른 길로 돌아간다는 개념입니다. 이 말의 목적은 권선징악, 즉 선을 권하고 악을 징벌하는 것에 있으며, 궁극적인 지향점은 인과응보, 즉 자신이 행한 대로 그 결과를 받는 것입니다.
진리를 한문으로 표현하면 원형이정이며, 이는 유교의 핵심 가치인 인, 의, 예, 지와 일맥상통합니다. 원형이정은 대자연의 질서인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정의는 가을의 기운에 속하며, 결실을 맺기 전의 엄숙한 과정입니다. 사람들은 따뜻한 봄과 여름 같은 복만 좋아하고 춥고 고통스러운 가을과 겨울의 화는 피하려 하지만, 진정한 성공을 위해서는 고통스러운 겨울의 과정을 반드시 견뎌내야 합니다.
이번 순서는 강연자가 전하는 진정한 대화의 의미와 국가 안보의 중요성에 관한 말씀입니다.
현대 사회에서 대화는 본래의 목적인 소통, 즉 서로 의견을 나누고 인정하는 것에서 벗어나 상대를 공격하는 전쟁터로 변질되었습니다. 진정한 대화는 어려움이 닥쳤을 때 서로를 격려하며 함께 버티는 힘이 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소통의 부재는 국가 안보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현재 한반도는 세계에서 가장 위태로운 안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북한은 수시로 도발적인 언사를 내뱉지만, 우리 국민은 태풍의 눈 속에 있는 것처럼 위험에 무뎌져 안보를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진정한 안보를 위해서는 지도층부터 솔선수범해야 하지만, 사회 지도층 자녀들의 병역 면제율이 일반 서민보다 월등히 높은 것이 현실입니다. 강연자는 대통령이 되면 안보를 제일순위로 두고 국가의 기틀을 바로잡을 것을 강조합니다.
다음으로 강연자는, 군의 사기 진작을 위한 원수 임명제와 국방 혁신에 관한 말씀을 이어갑니다.
국방력은 단순히 비싼 무기를 사는 것만으로는 강화되지 않으며, 군인들의 사기를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강연자는 육군과 해군 그리고 공군에 각각 한 명씩 마샬, 즉 별 다섯 개의 원수를 임명할 계획입니다. 이는 미국과 같은 세계 최강대국만이 보유한 계급으로, 우리 군의 자부심을 고취하고 북한에 대한 강력한 심리적 우위를 점하기 위함입니다.
별 다섯 개의 원수는 정년 없이 국가 안보의 원로로서 봉사하게 되며, 이는 전체 장교들의 충성심과 사기를 드높이는 강력한 유인이 될 것입니다. 또한 강연자는 청와대 경호실의 직급을 장관급에서 차관급으로 조정하여 국가 조직의 위계를 바로잡고, 국방부 장관과 같은 안보 핵심 인력의 권위를 세워줄 것입니다. 군대가 국민의 의식 속에서 다시 세계적인 위상을 되찾도록 만드는 것이 국방 혁신의 핵심입니다.
이어서 강연자는, 맥아더 장군의 인천상륙작전과 지도자의 결단력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합니다.
역사적으로 위대한 군사적 승리는 지도자의 강력한 의지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육이오 전쟁 당시 맥아더 장군은 일곱 명의 참모가 모두 반대했음에도 불구하고 인천상륙작전을 결행했습니다. 참모들은 인천의 뻘밭이 너무 길어 위험하다고 주장하며 군산항으로 갈 것을 제안했지만, 맥아더 장군은 한강을 기준으로 전선을 차단해야 한다는 전략적 판단하에 자신의 고집을 꺾지 않았습니다.
맥아더 장군은 성경의 열두 제자 이야기를 인용하며, 신념을 가진 지도자의 길은 때로 고독하고 박해를 받는 길임을 강조했습니다. 결국 철저한 계산과 결단으로 성공한 인천상륙작전은 한국의 역사를 바꾸어 놓았습니다. 이처럼 국가의 위기 상황인 난세에는 평시의 행정가가 아닌, 군을 완벽히 장악하고 사기를 끌어올릴 수 있는 영웅적인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마지막 순서로 강연자는, 천도와 인도의 조화 및 국가 안보 시스템의 완성에 대하여 결론을 맺습니다.
진정한 진리는 인도, 즉 인간의 도리를 넘어 천도, 즉 하늘의 도리를 지키는 것입니다. 하늘의 도리를 다하는 자는 죽음 이후에도 상벌에 따라 다시 태어나는 인과응보의 섭리 속에 있게 됩니다. 국가 안보 또한 이러한 천도를 따르는 정직한 자세에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원자력 발전소의 비리나 부정부패는 국가 전체를 위험에 빠뜨리는 행위로, 강연자는 대통령이 되면 이러한 비리를 엄격히 척결할 것입니다.
군대 조직은 전시의 긴박한 상황을 고려하여 지시형, 즉 상명하달의 체제를 유지해야 하지만 동시에 장병들의 사기를 돌보는 세심함이 필요합니다. 말단 병사들에게 충분한 월급을 지급하고, 가장 역할을 하는 군인에게는 가족의 생활비까지 국가가 지원하여 애국심을 고취해야 합니다. 안보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병사들의 사기에서 시작됩니다. 강연자는 강력한 군사력과 영성적 지혜를 결합하여 대한민국을 세계를 호령하는 안보 강국으로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