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허경영 님은, 타인을 대하는 춘풍의 마음과 자신을 다스리는 추상의 자세에 관한 내용을 연결하여 설명하십니다.
허경영 님은 사람을 대할 때의 마음가짐으로 대인춘풍, 즉 타인을 대접할 때는 봄바람처럼 공손하고 따뜻하게 대해야 한다고 강조하십니다. 봄바람은 상대방을 차갑게도 뜨겁게도 하지 않으며, 자극을 주지 않는 공손함의 상징입니다. 반면 자기 자신을 다스릴 때는 지기추상, 즉 가을 서리처럼 엄격하고 철저해야 한다고 설명하십니다. 이는 전쟁터의 장군이 내리는 추상 같은 명령처럼, 자신에게는 에누리 없는 엄격함을 적용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태도는 진리와 정의의 개념으로 연결됩니다. 남을 대할 때의 따뜻한 마음인 춘풍은 진리에 해당하며, 자신을 엄격히 단죄하는 추상의 마음은 정의에 해당합니다. 안중근 의사가 조국을 위해 자신의 몸을 헌신짝처럼 버린 것은 자신에게 추상 같은 정의를 행한 것이며, 이는 독립운동이라는 진리를 실천한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허경영 님은 진리가 나라마다 다르게 보일 수 있으나, 하늘이 주는 궁극적인 진리는 강자가 약자를 누르는 현상에 반응하는 정의의 실천이라고 덧붙이십니다.
허경영 님이 전하시는 에스더의 지혜를 통한 설득의 기술에 관한 말씀입니다.
허경영 님은 페르시아의 라만 총리가 유대인을 몰살하려 할 때, 왕비 에스더가 보여준 지혜를 사례로 드십니다. 에스더는 다급한 상황에서도 임금에게 무작정 매달려 살려달라고 호소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그녀는 정복을 갖춰 입고 지혜롭게 왕을 알현하여 자신의 집으로 식사 초대를 하는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에스더는 술자리라는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장소를 이동해가며 왕의 마음을 얻은 뒤에야 비로소 총리 라만의 악행을 고발했습니다. 이러한 지혜 덕분에 유대인은 몰살의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으며, 이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 때와 장소를 가리는 유연한 대인관계의 중요성을 시사합니다. 허경영 님은 이러한 에스더의 지혜가 현대인들에게도 반드시 필요한 덕목임을 강조하십니다.
허경영 님은, 사소한 행동이 초래하는 무서운 업장과 히틀러의 사례에 관한 말씀을 이어가십니다.
허경영 님은 인간의 사소한 행동 하나가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지 히틀러와 유대인의 역사를 통해 경고하십니다. 히틀러가 유대인 육백만 명을 학살하게 된 배경에는 그의 어린 시절 유대인 주인에게 받은 모욕과 학대가 있었습니다. 가난한 고등학생이었던 히틀러가 유대인 집에서 개에게 물리고도 오히려 주인에게 매를 맞았던 그 사소한 사건이, 훗날 유대인 전체의 비극으로 이어졌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한 사람의 잘못된 행동은 자기 동족 전체에게 영향을 미치는 동업 중생의 업장이 됩니다. 허경영 님은 우리가 타인을 대할 때 진리와 정의를 벗어나 함부로 행동해서는 안 되며, 특히 청소년들을 무시하거나 아프게 해서는 안 된다고 설파하십니다. 사소한 악행이 나중에 거대한 재앙으로 돌아올 수 있음을 깨닫고 항상 행동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허경영 님은, 종교적 수행의 단계와 진리 그리고 섭리의 차이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하십니다.
허경영 님은 기독교의 팔 단계인 은혜, 구원, 축복, 성령, 은사, 부활, 영생, 천국과 불교의 수행 과정을 비교하여 설명하십니다. 진리를 지키는 자는 마땅히 은혜를 입고 이를 남에게 돌려주어 구원을 얻어야 하지만, 현실에서는 요브, 즉 욥처럼 진리를 완벽히 지켰음에도 극심한 고난을 겪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인간의 이성으로 이해할 수 있는 진리가 아니라, 신이 행하는 섭리의 영역입니다. 진리는 인간이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이지만, 섭리는 신이 인간을 시험하거나 특별한 목적을 위해 운행하는 비밀스러운 계획입니다.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이나 요브가 시험을 받은 것은 진리의 차원이 아닌 섭리의 차원에서 이해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마지막 순서로 허경영 님은, 물의 분자 구조를 변화시키는 핵 공명 에너지와 세계 통일의 사명에 대하여 결론을 맺으십니다.
허경영 님은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물의 분자 구조가 변화하여 인체에 유익한 핵 공명 상태로 바뀐다고 설명하십니다. 일반적인 물 분자는 수소와 산소 사이의 각도가 좁아 인체 흡수가 느리지만, 허경영 님의 에너지가 들어가면 이 각도가 백이십 도까지 벌어져 면역력을 극대화하고 만병을 고치는 생명수로 변한다는 원리입니다.
이러한 초자연적인 능력은 허경영 님이 세계를 통일하고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부여받은 사명의 일부입니다. 허경영 님은 자신의 몸은 비록 영적인 통제를 받아 고통을 겪기도 하지만, 인류의 병을 고치고 진리를 전파하는 일에 헌신하고 계심을 밝히십니다. 결국 진리와 정의의 채널을 열어 경영하는 자만이 천명을 얻고 세상을 화평하게 만들 수 있음을 강조하며 강연을 마무리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