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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악과 진리 884회 (2013-07-27)

7월 27, 2013

허경영 님은, 이번 강연을 통해 죄악과 진리라는 주제로 운명을 바꾸는 사고방식부터 인류 사천억 년의 경이로운 계보, 그리고 깨달음을 실천하는 총명의 중요성에 관한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십니다.


이어서 허경영 님은, 운명을 바꾸는 사고방식과 고난 속에서 발견하는 진정한 행복의 가치에 관한 내용을 연결하여 설명하십니다.

허경영 님은, 자신의 인상이나 사주 그리고 운명을 진정으로 바꾸고 싶다면 평소 생각하던 방식과 반대로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하십니다. 모든 사람은 결국 죽음을 향해 나아가며 삶은 늘 제약과 고난의 연속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행복을 생각할 때는 반드시 그 이면에 존재하는 불행과 시련의 모습도 함께 그려보아야 합니다.

거대한 파도와 태풍이 몰아치는 위태로운 바닷가 한가운데에서, 엄마가 아기를 품에 꼭 안고 있는 장면 속에 진정한 행복이 존재합니다. 행복은 아무런 문제가 없는 평온한 상태가 아니라, 위험 속에서도 소중한 것을 지켜내고 사랑하는 그 마음속에 항상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운명의 변화는 평범한 생각을 뒤집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죽음이 눈앞에 다가온 풍랑 속에서 선장이 나아갈 방향을 찾아내고 소중한 생명을 이끄는 힘이야말로 가장 아름답고 강한 행복의 모습입니다. 행복은 안락함 속에 머물러 있지 않으며, 언제나 우리가 외면했던 고난과 일상 속에 숨어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불행을 마주할 때 그 안에서 행복을 찾아야 하고, 행복할 때조차 그 이면을 살필 줄 알아야 합니다.


다음으로 허경영 님은, 사람을 판단하는 안목과 관계의 조화가 만드는 성공에 관한 말씀을 이어가십니다.

허경영 님은 사람을 판단할 때 겉모습과 실제 이치가 반대로 움직인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팔이 긴 사람은 타인을 품어주는 포용력이 뛰어나며, 팔이 짧은 사람은 복잡한 생각 없이 결단력이 있어 행동이 빠릅니다. 이는 누가 나쁘고 좋은 문제가 아니라 각자의 특성일 뿐이며, 중요한 것은 이 서로 다른 성향이 만나 어떻게 조화를 이루느냐 하는 궁합의 문제입니다.

세상에는 절대적으로 선한 것과 악한 것이 따로 존재하지 않으며, 모든 것은 관계에 의해 결정됩니다. 시멘트가 공사 현장에서 물과 모래를 만나면 든든한 건물을 세우는 재료가 되듯, 사물이나 사람도 어느 자리에 누구와 함께 있느냐에 따라 그 가치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진정한 성공은 거칠고 악해 보이는 사람들과도 함께하며 그 안에서 가치를 뽑아내는 힘에 있습니다. 다양한 성향의 사람들을 적재적소에 활용하고 포용하는 것이 진정한 능력이며, 결국 행복과 성공은 우리가 맺는 관계의 조화 속에서 탄생하는 것입니다.


이어서 허경영 님은, 영국 왕실의 존폐 위기와 관상을 통한 운명의 변화에 관한 내용을 연결하여 설명하십니다.

허경영 님은 영국 왕실이 직면했던 존폐 위기와 윌리엄 왕자의 결혼 사례를 통해 관계의 미학을 설명하십니다. 당시 영국 왕실은 지지율이 오십 퍼센트까지 하락하며 심각한 위기를 맞이했으나, 윌리엄 왕자가 평범한 배경의 여성과 결혼함으로써 차갑게 식어있던 민심을 되돌렸습니다. 이는 시대의 흐름과 대중의 마음을 읽고 그에 발맞추어 조화를 이루는 능력이 성공과 존속의 핵심임을 보여줍니다.

특히 허경영 님은 케이트 미들턴의 관상이 왕실의 운명을 바꾸었다고 강조하십니다. 다이애나비는 허리 부분이 지나치게 짧아 기운이 안정되지 못한 상이었으나, 케이트 미들턴은 허리가 넉넉히 길고 곡선이 뚜렷한 안정적이고 복이 많은 상을 가졌습니다. 허리가 넉넉하게 길어야 포용력이 있고 집안의 뿌리를 깊게 내릴 수 있습니다. 훌륭한 관상을 가진 인물의 등장이 국가적 상징인 왕실의 존립을 결정지었으며, 이는 우리 삶에서 사람을 보는 안목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보여줍니다.


이번 순서는 허경영 님이 전하시는 입헌군주제의 상징적 권위와 세계 통일을 위한 황제의 전략에 관한 말씀입니다.

허경영 님은 전 세계 사십 여 개 국가가 여전히 입헌군주제를 유지하는 이유가 국가를 하나로 묶어주는 강력한 구심점인 왕의 존재 때문이라고 설명하십니다. 영국은 왕실이라는 상징적 권위를 바탕으로 오십 육 개국에 달하는 영연방 국가들을 확보하고 지리적 한계를 넘어 세계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국가의 크기보다 중요한 것은 그 국가를 상징하는 인물의 권위입니다.

허경영 님은 장차 황제의 자리에 올라 전 세계의 왕들을 포용하고 하나의 질서 아래 통합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십니다. 강대국의 수장조차 역사와 전통을 상징하는 왕 앞에서는 고개를 숙여 예를 갖추듯, 더 높은 차원의 존재인 황제가 있어야만 진정한 세계 질서의 통합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 대한민국 영종도와 같은 장소에 신비롭고 웅장한 황궁을 건설하여 우리 민족이 세계의 중심이 되는 기반을 닦아야 한다고 선언하십니다.


다음으로 허경영 님은, 지방 자치의 재정 위기와 기성 종교의 타락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하십니다.

허경영 님은 이십일 세기에 확산된 지방 자치 제도가 방만한 재정 운영으로 인해 국가적인 위기를 초래하고 있음을 경고하십니다. 중국의 사례처럼 지방 정부가 국가 수반보다 더 화려한 청사를 짓는 행태는 국가 자원을 낭비하는 일입니다. 이제는 사분오열된 정치가 아니라 국가를 하나로 묶고 질서를 바로잡을 강력한 중심점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또한 허경영 님은 대형 교회들이 외적 성장에만 치중하여 진정한 삶의 이치를 가르치지 못하는 현실을 지적하십니다. 진정한 전도란 단순히 사람을 건물 안으로 데려오는 인도가 아니라, 우주의 근본 이치와 삶의 진리를 깨닫게 하여 영혼을 살리는 일입니다. 선교 또한 종교를 내색하지 않고 묵묵히 봉사하며 행동으로 보여줌으로써 타인이 스스로 답을 찾게 만들어야 합니다.


이어서 허경영 님은, 기복신앙의 타파와 기도의 참된 의미에 관한 내용을 연결하여 설명하십니다.

허경영 님은 기복신앙이라는 얕은 웅덩이에서 벗어나 영혼의 해방을 위한 진리를 마주해야 한다고 설파하십니다. 하늘은 인원수가 적을수록 그 정성을 더욱 귀하게 여기시며, 진정한 가르침은 화려한 바벨탑이 아닌 소박한 마음의 성전에서 시작됩니다. 우리가 범하는 가장 큰 실수는 자신의 어려움을 해결해 달라고 욕심을 채우려 하는 잘못된 기도, 즉 기도의 죄입니다.

하늘은 인간의 개인적인 삶과 관계된 기도에 일체 관여하지 않으며, 스스로 만든 부주의나 자연의 섭리 그리고 개인의 운명에 개입하여 기적을 베풀지 않습니다. 진정한 영성은 재난을 없애달라고 매달리는 요행이 아니라, 인간의 한계를 인정하고 하늘이 정한 거대한 질서 안에서 스스로를 바로 세우는 힘을 기르는 것입니다. 하늘은 우리의 사정을 이미 낱낱이 지켜보고 계시기에, 입술의 고백이 아니라 평소 남을 배려하고 바르게 살아가는 행동의 실천을 원하십니다.


이번 구간은 허경영 님이 전하시는 행동하는 영성과 영혼의 감별 기준에 대해 설명하시는 부분입니다.

허경영 님은 부정한 뇌물로 쌓아 올린 바벨탑 위에서 구원을 갈구하는 가식적인 신앙을 비판하십니다. 진정한 감사는 입술의 유희가 아니며, 평소 이웃에게 베푼 자비와 보시의 무게가 곧 감사의 무게입니다. 행동하지 않는 기도는 죽은 영혼의 비명일 뿐이며, 손발을 움직여 진리를 실천하는 삶 자체가 가장 숭고한 기도입니다.

인간의 영혼은 보석을 감별하듯 명확한 기준에 의해 평가됩니다. 첫째는 영혼의 빛깔인 정신이며, 둘째는 세공 즉 커트입니다. 보석이 빛을 내기 위해 원석의 오십 퍼센트 정도를 깎아내야 하듯, 인간도 자신의 아집과 욕망 그리고 이기심을 과감히 깎아내야 비로소 남에게 빛을 비추는 존재가 됩니다. 나를 깎아내지 않고서는 결코 인간으로서 광채를 낼 수 없으며, 우리는 스스로의 행동이 보석처럼 세공되고 있는지 엄격히 감별해야 합니다.


다음으로 허경영 님은, 시련을 축복으로 바꾸는 지혜와 프란치스코 교황 및 루즈벨트 대통령의 사례를 이어가십니다.

허경영 님은 하늘이 우리가 원하는 것을 주는 분이 아니라 진정으로 필요한 길을 여는 분임을 설명하십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젊은 시절 겪었던 실패는 그를 인류의 영적 지도자라는 더 원대한 운명으로 이끌기 위한 하늘의 계획이었습니다. 또한 신체적 장애로 조롱받던 어린 루즈벨트에게 그의 아버지는 “지금의 조롱은 장차 전 세계인이 너를 존경하게 될 날을 하늘이 예비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지혜를 주었습니다.

이처럼 현재 겪고 있는 박해와 시련은 우리를 무너뜨리려는 장애물이 아니라 더 원대한 길로 인도하기 위한 하늘의 정교한 계획입니다. 루즈벨트 대통령은 이 가르침을 통해 장애를 불행의 상징이 아닌 위대한 운명의 발판으로 삼아 전 세계적인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허경영 님은 자신의 현재 상황 또한 이러한 고난과 닮아 있으며, 결국 세상의 모든 오해를 넘어 인류를 진정한 낙원으로 인도할 것임을 분명히 하십니다.


이어서 허경영 님은, 죄의 본질과 지혜로운 리더십의 차이에 관한 내용을 연결하여 설명하십니다.

허경영 님은 죄를 짓지 않는 것은 너무나 쉬운 일이며 오히려 죄를 짓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라고 역설하십니다. 모든 죄는 결국 지혜의 부족에서 비롯되기에, 진정한 지혜를 갖춘 자는 탐심이 자신을 파멸로 이끈다는 것을 알고 스스로를 다스리게 됩니다. 하늘이 부여한 매일의 시간인 팔만 육천 사백 초를 소중히 사용하며, 매일 저녁 하늘 앞에 자신의 행실을 겸허히 보고해야 합니다.

지혜의 차이는 역사의 교훈인 아문센과 스콧의 사례에서도 드러납니다. 아문센은 현장을 철저히 연구하는 지혜를 발휘하여 대원 전원을 살려냈으나, 스콧은 부적절한 수단을 고집하다 비극을 맞이했습니다. 리더십은 단순히 명령하는 것이 아니라 부하들의 생명을 끝까지 책임지는 지혜와 통찰에 있습니다. 허경영 님은 지도자가 된다면 모든 현장에 철저한 안전 지침을 내려 다시는 남의 생명을 경홀히 여기는 일이 없도록 할 것임을 다짐하십니다.


마지막 순서로 허경영 님은, 만물의 생존 방식과 사천억 년 인류 계보의 기적에 대하여 결론을 맺으십니다.

허경영 님은 우주의 네 가지 생존 방식 중 인간이 추구해야 할 가장 바람직한 성품이 공존공영의 삶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식물계의 경쟁이나 동물계의 약육강식 그리고 기생의 단계를 넘어, 타인과 더불어 잘 살아가고자 노력하는 것이 진리입니다. 특히 동성 연애는 유전이 아니라 개인의 의지와 선택이 빚어낸 결과이며, 이는 인류의 후손을 끊어 종의 소멸을 초래할 수 있음을 경고하십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은 사천억 년이라는 아득한 세월 동안 단 한 번의 단절 없이 이어져 온 우주적인 기적의 산물입니다. 사억 번의 세대 동안 조상들이 쌓아온 지극정성 어린 공덕의 토대 위에 우리가 서 있는 것입니다. 이 거룩한 생명의 횃불을 죄를 지어 꺼뜨린다면 그것은 조상들의 공덕을 저버리는 가장 무거운 죄가 됩니다. 마지막으로 허경영 님은 깨달음인 자각을 넘어 이를 즉시 밝은 행동으로 옮기는 총명의 힘을 강조하시며, 지혜로운 행동으로 세상을 밝히는 존재가 되기를 당부하며 강연을 마무리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