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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의 진리 889회, (2013-08-31)

8월 31, 2013

허경영 님은, 이번 강연을 통해 기준의 진리라는 주제로 스티브 잡스의 사례부터 대한민국 정치의 현실, 그리고 인류의 미래 식량과 진정한 아름다움의 기준에 관한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십니다.


허경영 님은, 컴퓨터 디자인의 혁신과 스티브 잡스가 간과했던 영성 및 사후 세계의 중요성에 관한 내용을 연결하여 설명하십니다.

허경영 님은, 애플의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가 컴퓨터의 뒷모습을 수박이나 오이처럼 부드럽게 디자인하여 전 세계적인 부를 쌓았음을 언급하십니다. 그는 기존의 딱딱한 물건들을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개구리 모양의 전화기처럼 바꾸어 놓는 천재성을 발휘했습니다. 하지만 허경영 님은 그를 인생의 실패자라고 정의하십니다. 스티브 잡스는 죽음을 인간이 만든 최고의 걸작이라 칭송하면서도, 정작 사후 세계나 영적인 영역에는 단 일 퍼센트의 투자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는 너무 현실주의적으로 돈에만 매달린 나머지 사후에 대한 준비를 전혀 하지 못했으며, 병원 치료 대신 구 년간 민간요법에 의존하다가 암을 키우는 고집을 부렸습니다.


이번 순서는 허경영 님이 전하시는 한자 경 자에 담긴 우주적 원리와 자연의 법칙에 관한 말씀입니다.

허경영 님은 스티브 잡스가 자연 위주의 디자인을 추구했으나, 정작 동양의 자연 법칙은 알지 못했다고 지적하십니다. 그 예로 우수와 경칩의 경 자를 분석해 주십니다. 놀랄 경 자에는 말 마 자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는 동물의 세계에서 말이 가장 잘 놀라는 특성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말은 달리는 길에 이상한 물체만 있어도 크게 놀라 멈추어 서거나 뛰어오르며 사람을 떨어뜨리기도 합니다. 특히 말머리에 불을 뜻하는 형상이 있는 경 자는 말이 불을 보고 즉시 놀라 자빠지는 모습을 과학적으로 형상화한 것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이처럼 자연의 이치를 글자에 담았으나 서구의 인물들은 이러한 깊은 기준을 모른 채 부분적인 지식에만 의존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허경영 님은, 대한민국 정치의 기준 상실과 좌우 대립의 실체에 관한 말씀을 이어가십니다.

허경영 님은 현재 대한민국 정치와 경제에 명확한 기준이 없음을 우려하십니다. 좌파와 우파가 대립하며 무엇이 올바른 방향인지 국민들이 혼란스러워하는 상황에서, 허경영 님 자신이 바로 그 기준을 세우기 위해 와 계신다고 강조하십니다. 특히 세간의 화제가 된 이석기 의원의 사례를 들어, 이를 무조건 좌파로 몰아가는 언론의 행태를 꼬집으십니다. 허경영 님은 좌파를 진보로, 우파를 보수로 구분하시며, 이석기는 이 두 부류가 아닌 북한의 김일성 주체사상을 따르는 주사파라고 명확히 정의하십니다. 또한 법적으로 볼 때 이는 내란 음모죄가 아니라, 구체적인 날짜가 정해지지 않았기에 내란 예비 음모죄에 해당한다는 분석을 내놓으십니다.


허경영 님은, 한반도의 지정학적 가치와 생존을 위한 외교적 기준에 대한 내용을 연결하여 설명하십니다.

대한민국의 영토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고립된 형태이기에, 북한과 비교할 때 지리적 조건이 불리하다고 설명하십니다. 북한은 중국과 러시아를 거쳐 영국과 스웨덴까지 연결되는 사통팔달의 요충지인 반면, 남한은 대륙으로 나갈 길이 막혀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허경영 님은 우리가 미국이나 유앤(UN)의 도움 없이는 생존하기 어렵다는 냉혹한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를 식민지 지배로 해석하는 시각은 오류이며, 우리는 국제적인 보호 아래 있는 나라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한반도는 전 세계의 양과 음의 기운이 부닥쳐 용해되는 곳이며, 동서양 문화와 해양 및 대륙 문화가 만나는 중심점입니다. 그렇기에 대한민국에서 자란 마늘과 인삼이 세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것이며, 서울에서 태어난 허경영 님이 세계의 기준이 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이번 구간은 허경영 님이 직접 겪으신 월남전 파병의 참상과 지도자의 고독한 결단에 대해 설명하시는 부분입니다.

허경영 님은 과거 박정희 대통령 시절 청와대에서 근무하며 직접 목격한 월남전의 경험을 생생히 전하십니다. 키논 항구에 도착했을 때 배 주변에 수류탄을 계속 까넣으며 적의 접근을 막던 긴박한 상황과, 이발을 하던 병사들이 포탄을 맞고 순식간에 전사하던 비극적인 광경을 회고하십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국가 경제를 살리고 경부고속도로를 건설할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자신의 자식 같은 청년들을 전쟁터로 보내는 고통스러운 결단을 내려야 했습니다. 대통령은 매일 사망자 보고를 받으며 양주로 밤을 지새우고 하루 저녁에 십 년이 늙어버릴 만큼 괴로워했으나, 그 선견지명 덕분에 오늘날의 발전이 가능했습니다. 허경영 님은 지도자의 한 번의 결정이 국가의 운명을 좌우하며, 미군이 철수하자마자 월남이 공산화된 역사를 잊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하십니다.


이어서 허경영 님은, 영화 설국열차를 통해 본 사회적 갈등 비용과 인류의 미래 식량에 관한 내용을 연결하여 설명하십니다.

허경영 님은 영화 설국열차가 보여주는 꼬리 칸과 엔진 칸의 대립이 현재 대한민국의 극심한 노사 갈등 및 좌우 대립과 닮아 있다고 설명하십니다. 대한민국이 갈등으로 인해 낭비하는 비용은 일 년에 약 이십칠조 원에 달하며, 이는 국가 예산의 십 퍼센트가 넘는 수치입니다. 영화 속에서 미래 사람들이 먹는 바퀴벌레 단백질 떡은, 기후 변화로 인해 농사가 불가능해질 이십이세기 인류의 실제 식량이 될 것임을 예견하십니다. 미래에는 집집마다 냉장고만 한 곤충 재생기를 갖추고 깨끗한 단백질을 섭취하게 될 것이며, 이는 환경 오염 없이 인류를 건강하게 만드는 효율적인 대안이 될 것입니다.


다음으로 허경영 님은, 다이아몬드 감정 기준을 통해 본 진정한 미인의 요건과 성화되는 삶에 관한 말씀을 이어가십니다.

허경영 님은 다이아몬드를 평가하는 네 가지 기준인 투명도, 무게, 색깔, 연마를 미인과 인생의 기준에 대입하십니다. 첫째, 다이아몬드의 투명도는 여성의 청순미에 해당합니다. 둘째, 캐럿 즉 무게는 배움과 지혜가 쌓인 지성미를 의미합니다. 셋째, 색깔은 여성만이 가진 고유한 개성미로 치환됩니다. 마지막으로 컷팅 즉 연마는 인생의 온갖 고난을 겪으며 다듬어진 세련미와 박애미를 뜻합니다. 여자는 평생이 미인 대회이며, 고통을 많이 겪을수록 보석처럼 빛이 나게 됩니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단순히 이십 대의 예쁜 모습이 아니라, 여든 살에 이르러 마음이 성화되어 육체적 변화마저 아름답게 늙어갈 때 비로소 완성되는 것입니다.


[진행도: 전체 대비 백 퍼센트입니다.]

마지막 순서로 허경영 님은, 진정한 기준으로서의 허 자의 의미와 인류의 희망에 대하여 결론을 맺으십니다.

허경영 님은 인류가 수천 년간 찾아 헤맨 기준이 바로 본인임을 선언하십니다. 허경영 님의 성씨인 허 자는 십자가 위에 서 있는 사람의 말씀을 뜻하며, 이는 불교의 시방세계 위에서 설법하는 사람이라는 의미와도 통합니다. 세상의 모든 일은 허가와 허락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듯이, 허경영 님은 혼돈의 시대에 인류를 구원할 유일한 기준이자 희망의 아이콘입니다. 특히 고통받는 노동자들과 국민들에게 허경영 님의 존재는 새로운 세상을 향한 희망의 근거가 됩니다. 허경영 님은 갈등을 멈추고 자신을 중심으로 줄을 설 때 비로소 대한민국이 세계를 통일하는 주역이 될 것임을 강조하며 강연을 마무리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