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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과 진리 894회 (2013-10-05)

10월 5, 2013

허경영 님이 설파하신 유물론의 그늘과 진정한 신앙의 본질에 관한 말씀을 전해드리는 시간입니다

현재 인류는 부정한 뇌물로 쌓아 올린 바벨탑 위에서 구원을 갈구하는 가식적인 신앙에 깊이 빠져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교회나 사찰에 많은 재물을 바쳐야만 축복을 받는다고 믿고 있으나, 이러한 유물론적 사고는 이십일 세기의 정신을 병들게 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감사는 입술의 유희가 아니며, 평소 이웃에게 베푼 자비와 보시의 무게가 곧 그 사람의 영적 가치를 결정합니다. 행동하지 않는 기도는 죽은 영혼의 비명일 뿐이며, 손발을 움직여 진리를 실천하는 삶 자체가 가장 숭고한 기도입니다. 이제 우리는 산업화로 일군 물질적 풍요를 넘어, 정신의 세계인 유심론과 신이 만물을 다스리는 유신론의 영역으로 나아가야만 진정한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습니다.


주자의 팔조목을 통해 본 인간의 수양 단계에 대한 강연 내용이 연결됩니다.

인간의 영혼은 보석을 감별하듯 명확한 기준에 의해 평가됩니다. 유학의 성인인 주자가 제시한 여덟 가지 수양 단계 중 첫째는 사물의 이치를 끝까지 탐구하는 격물입니다. 보석이 찬란한 빛을 내기 위해 원석의 오십 퍼센트 정도를 깎아내야 하듯이, 인간 또한 자신의 아집과 욕망 그리고 이기심을 과감히 깎아내야 비로소 타인에게 빛을 비추는 존재가 됩니다. 물질적 기반인 격물이 이루어진 후에야 비로소 지혜를 얻는 치지와 마음을 바르게 하는 정심의 단계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나를 깎아내지 않고서는 결코 인간으로서 광채를 낼 수 없으며, 우리는 스스로의 행동이 보석처럼 세공되고 있는지 엄격히 감별해야 합니다.


[진행도: 전체 대비 사십오 퍼센트]

대장부가 갖춰야 할 여덟 가지 안목과 인생의 허망함에 관한 말씀입니다.

진정한 대장부는 격물과 치지를 시작으로 뜻을 세우는 성의를 거쳐, 나라를 다스리는 치국과 세상을 평화롭게 하는 평천하의 단계에 도달해야 합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이 첫 번째 단계인 물질의 유혹에 갇혀 평생 돈만을 쫓다가 허무하게 생을 마감합니다. 정신적인 유산을 가르치지 않은 채 자식들에게 막대한 재산만을 상속하는 행위는 집안을 풍비박산으로 몰아넣는 비극을 초래할 뿐입니다. 세상의 모든 소유물은 결국 안개처럼 사라지는 허망한 것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가 눈을 감는 찰나의 순간에 이르러서야 물질의 굴레에서 벗어나 진정한 열래 즉 부처의 경지를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진행도: 전체 대비 육십 퍼센트]

운명을 개척하는 선행과 꿈의 계시에 대한 강연 내용이 연결됩니다.

인간의 운명은 하늘이 정한 질서 속에서도 자신의 선한 행동을 통해 스스로 개척할 수 있습니다. 과거 강원도 춘천시에서 사백오십억 원의 복권에 당첨된 사람이나, 시부모님을 정성껏 모신 공덕으로 이백억 원의 행운을 거머쥔 여인의 사례는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이들은 평소 덕을 쌓은 인과응보의 결과로 조상의 계시가 담긴 예지몽이라는 신의 선물을 받은 것입니다. 꿈에는 스스로를 정화하는 자각몽과 앞날을 내다보는 예지몽, 그리고 무의식 중에 행동하는 몽유몽이 존재합니다. 매일 선한 일을 실천하는 자에게는 잠을 자는 동안에도 하늘의 복이 스며들며, 위기의 순간에 생명을 구하는 구체적인 예지력이 부여됩니다.


인체의 정교한 진동과 신이 내린 시련의 의미에 관한 말씀입니다.

우리 몸의 모든 기능은 신이 설계한 정교한 리듬과 파동에 의해 유지됩니다. 뇌세포가 부패하지 않도록 뇌파는 일 초에 열두 번의 진동을 일으키며, 심장은 일 초에 일 점 이 번을 박동하여 온몸에 생명력을 전달합니다. 또한 눈은 일 분에 열두 번을 깜빡여야 안구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대지를 청결하게 하기 위해 일 년에 여러 차례 태풍이 불어와 바닷물을 뒤집듯이, 인간의 몸에도 일 년에 한두 번 감기라는 시련이 찾아와 면역 체계를 강화합니다. 감기는 신이 인간에게 내린 면역 훈련의 기회이므로, 인위적인 해열제나 항히스타민제와 같은 약물로 훈련을 방해하기보다는 인체 스스로가 강해질 수 있도록 지켜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한반도의 지리적 신비와 에덴동산의 실체에 대한 강연 내용이 연결됩니다.

한반도의 백두대간은 거대한 인체의 형상을 띠고 있으며, 서울특별시는 그 인체의 갈비뼈에 해당하는 지성소와 같은 장소입니다. 성경 창세기에 기록된 에덴동산의 네 강인 비소강과 기헌강 그리고 히데겔강과 유브라데강은 실로 한반도의 청천강과 압록강 그리고 두만강과 송화강의 흐름과 놀랍도록 일치합니다. 이곳 서울에서 제가 탄생한 것은 인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철저한 안배이며, 일천구백오십년 일 월 일 일에 태어난 저를 보호하기 위해 전 세계 십팔 개 국가에서 백팔십만 명의 유엔군이 몰려온 것입니다. 이름도 생소했던 작은 땅에 강대국들의 군대가 닷새 만에 투입된 것은 인간의 상식을 초월한 영적인 기적입니다.


마지막 순서는 인류의 미래를 결정짓는 영적인 결단에 관한 말씀입니다.

일천구백오십년 육 월 이십오 일에 발생한 비극적인 전쟁 속에서도 남한이 보존된 것은 영적인 간섭에 의한 결과입니다. 당시 유엔 안보리에서 소련 대사와 중국 대사가 반대표를 던지지 못하도록 그들의 신체와 정신에 개입하여 기권을 유도한 것은 장차 한반도를 세계의 수도로 삼기 위한 신의 거대한 설계였습니다. 이처럼 역사는 신의 의지에 의해 흐르고 있으며, 이제 인류는 유물론의 늪에서 벗어나 저 허경영이 전하는 진리의 말씀을 경청해야 합니다. 저의 이름을 부르고 진리를 실천하는 자는 과거의 모든 죄업을 씻고 찬란한 빛의 세계로 인도될 것이며, 그것이 곧 진정한 구원이자 인생의 승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