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혼의 여로
(인간이 기본적으로 복합생명체라는 것은 오늘날 의학에서도 부정하지 못하는 사실이다. 인간이 마음을 갖고 있다는 인식이 성립되지 않는다면 정신의학이란 존재할수 없기 때문이다.
비교적인 가르침은 한걸음 더 나아가 인간은 영혼을 갖고 있으며 영혼은 출생하는 순간, 신생아의 육체에 들어간다고 이야기 하고있다.
만일 혼이 출생과 동시에, 또는 그 바로 직전에 신생아에 깃들게 되는 것이라는 견해에 따른다면 태아에게는 인격이 없는 것이 되고 요즈음 한창문제시 되고 있는 낙태의 ‘죄’도 성립이 되지 않는 셈이다.
그런데 이같은 견해를 지지하지 않고 미생아도 완전한 인간이라고 생각하는 기생종교도 있는것이다. )
- 스리 유크데스의 부활
이 이야기는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요기’였던 파라만사.요가난다의 자서전에 있는 요가난다의 스승 스리 유크데스가 세상을 떠난뒤 제자인 요가 난다 앞에 부활된 영체를 나타낸 장면을 묘사한 글이다.
이글은 사람이 죽은 뒤에 그 영혼이 찾아가는 유계에 대한 이야기가 자세히 기록되 있기에 많은 독들의 관심을 끌수 있으리라고 생각된다. 이하 요가난다의 자서전에 적혀진 글을 발췌하여 번역 소개한다.
주 크리시나!
엷게 흔들리는 빛에 둘러싸인 거룩한 아바다(구세주라는뜻)의 모습이 봄베이의 리벤트 호텔방에 앉아 있는 내 (요가난다를 가리킴)앞에 나타났다.
3층의 활짝 열어 제친 긴 창문을 통해 무심히 바깥을 바라보니까, 건너편 높은 건물 위에 서있는 뭐라고 형용하기 어려운 허깨비가 갑자기 내 눈 앞에 들어왔다.
거룩한 모습은 미소를 띄우고 고개를 끄덕이면서 나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었다. 주 크리시나의 뜻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동안에 그분은 기도하듯이 손을 올리고는 사라져버렸다.
이상하게 마음이 깨끗해지는 것을 느낀나는, 이것이 어떤 영적인 사건의 전조가 아닌가 하는 예감이 들었다.
1936년 6우러19일 오후3시 봄베이의 한 호텔 침대 위에 앉아 있던 나는 형용키 어려운 기쁨에 잠겨 있던 명상에서 깨어났다. 그러자 놀랍게도 방안은 이상스러운 세계로 변해 있었다. 하늘에서 온 눈부신 빛이 햇빛을 대신하여 빛나고 있었다.
육체의 모습을 드러낸 스리 유크데스를 본 나는 황홀감에 휩싸이고 말았다.
나의 아들이여!
선생님은 천사와 같이 매혹적인 미소를 띄우시면서 부드럽게 말씀하셧다.
나는 생후 처음으로 무릎을 꿇고 정중하게 인사드릴 것을 잊고 굶주린 것처럼 선생님을 두팔로 얼싸않았다. 아! 얼마나 황홀한 순간인가. 지금 내 위에 내린 분류와 같은 지복에 비하면, 지난 몇달 동안의 괴로움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저의 선생님, 진심으로 사랑하는 선생님, 선생님은 어떻게 저를 두고 가섰습니까?”
나는 너무나 기ㅃ느 나머지 무슨 말인지도 모를 소리를 함부로 지껄였다
“어째서 선생님은 저에게 굼바 메라로 가는 것을 용서하셨습니까 저는 그때 선생님의 곁을 떠난 것을 얼마나 후회햇는지모릅니다.”
“나는 바바지 (스리 유크데스의 스승)와 내가 만난곳을 보고 싶다는 너의 즐거운 기대를 방해하고 싶지 않었더것이가. 나는 너와는 잠시 헤어져 있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너도 언젠가는 내가 있는 곳으로 올게 아니겠느냐?
“하지만 이것은 정말 선생님이신가요? 선생님이 지금 걸치고 계신 그육체는, 제가 프리의 정원에 매장한 그 육체과 같은것인가요
이것은 피와통하는 육체란다. 내눈에는 에테르체로 보이지만, 네눈에는 물지로 보일것ㅇ디다. 나는 우주원자로부터 완전히 새로운 육체를 만든것이다. 네가 꿈의 나레에서 프리의 꿈의 모래땅에 매장한 꿈의 육체와 완전히 똑같은 육체로 나는 실제로 부활한것이란다. 이 세상이 아닌 유계에서 말이다. 유계의 주민들은 이세상 사람들보다 휠씬 쉽게 나의 높은 수준에순응할수가 있단다. 너도 네가 사랑하는 제자들도 언제가는 유게에 있는 나를 찾아도게 될것이니라.
예언자가 인류의 육체적인 ‘카르마(업보)의 성취를 돕기 위해 이 세상에 보내지듯이 나도 구주로서 유계어서 봉사할것을 하느님으로부터 명령받은 것이란다.
그곳은 히라니야로카 또는 상부유계라고 불리워지는 곳이라는다. 나는 그곳에 살고 있는 영적으로 진화된 사람들을 위해서 그들을 유체의 카르마에서 해방시켜 주도록 도와주고 있는것이다. 히라나야로카의 거주자들은 영적을 높이 진화된 존재들이다. 그들은 모두 생전에 명상에 의하여 의식적으로 스스로의 육체라는 옷을 벗을수있는 힘을 얻은 사람들이다. 땅 위에서 카루파 사미지의 상태를 넘어서서 보다 높은 경지인 나루비칼파 사미지의 단계로 진화되지 않는 자는 그 누구도 히라니야로카에 올수없다.
히라니야로카의 주민들은, 거의 전부의 사자가 처음에 찾아가는 보통 유계를 이미 통과해 온사람들이다. 그들은 이 유계에서 지난날의 행위의 씨앗을 거두어 들이고 있는것이다. 유계에서 이와같은 속죄의 일을 효과적을 성취할수 있는 것은 영적으로 진화된 사람에 한해서이다. 그것이 끝나면, 자기의 유체에 깃들어 있는 카르마의 꼬차에서 영혼을 보다 완전하게 해탈시키기 위하여 이들 진화된 사람들은 우주법칙에 의해 새로운 유체를 갖고 부활한 히라니야로카에서 다시금 유계의 태양내지는 천체로 재생하는것이란다. 히라니야로카에는 이곳보다 높은 영묘한 상념계에서 온 진화된 사람도 있단다.
너는 성전 속에서,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영혼을 3개의 몸, 즉 하나의 상념체, 둘째는 인간의 정신적 및 감정적 존재의 자리인 정묘한 유체, 셋째는 거치른 육체,, 으로서 연속적으로 싸고 계시다는 것을 읽은 일이 있을게다 .
이 세상에는 인간은 육체적인 감각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유계의 주민들은 의식와 감정과 프라나 (생명소란뜻)로 이루어진 몸을 지니고 살고 있다. 상념체를 가진 인간은 지극히 복된 상념의 세계속에서 살고 있다. 내가 맡은 일은 상녀몌로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잇는 이들 유계의 주민들을 도와주고 있는 일이란다.
그곳의 주민들은 하나의 유성에서 다른 유성으로 여행할때전기 에너지보다도 휠씬 더 속도가 빠른 빛을 사용한다.
유계란 곳은 빛과 색체의 여러가지 미묘한 파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크기는 물질계의 수백배나 된다. 전 물질계는 유계라고 하는 거대한 빛나는 기구밑애 매어 달려있는 작은 고체로 된 바스켓 같은 것이다. 많은 물질적인 태양이나 별이 공간 속을 방황하고 있는 것처럼, 유계에는 수많은 유질적인 태양계와 성계가 있다. 유계의 달이나 태양은 물질계의 그것보다 휠씬 더 아름답다.
유계의 천체는 북극광과 비슷하나, 태양의 극광보다도 더 눈부시다. 유계의 낮과 밤은 땅위의 낮과 밤보다 길다.
유계는 무한히 아름답고, 청결하고 순수하고 절시정연한 세계이다.
죽은 유성이나 불모의 땅 같은 것은 없다. 지상계와 같은 결함 이를때면, 잡초 세균, 곤충 뱀과 같은 것은 전혀없다.
땅위에는 기후와 계절에 별화가 있지만, 유계는 항상 봄날씨이고 때때로 빛나는 눈이나 다채로운 빛의 비가 내린다. 유계에는 호수와 빛나는 바도와 무지개의 강이 풍부하다.
정묘한 하라니야로카의 유계가 아닌 보통 유계에는 비교적 최근에 땅위에서 이동해 온 수백만명의 사람들과 수많느 요정 인언 동물 요마 난쟁이 반신반인 정령등이 저마다 립어지고 있는 카르만(업보)의 자격에 따라 다른 유성에 살고 있다.
여러 천제가 선령과 악령의 거처로서 제공되고 있다. 선령은 자유스럽게 여행할수가 있으나, 악력은 한정된 지역에갇혀이싿.
땅위에서 인간은 지구의 표면에, 어떤 벌레는 땅속에, 물고기는 물속에, 새는 공중에서 사는것과 마찬가지로, 유계의 주민들도 저마다 그들에게 어울리느는 영역이 할당되어 있다.
타계에서 추방당한 악마들 가운데에는 프라나의 폭탕이나 주문이라는 정신광선에 의한 싸움과 알력이 있다. 이들 악마들은 그들의 사악한 카르마를 보상하면서 음울한 하층 유계에 생존하고 잇다.
그러나 이 어두운 유계의 감옥위에는 아름담ㅂ게 빛나는 광대한 영역이있다. 유계는 감옥위에는 아름답계 빛나는 광대한 영역이 있다. 유계는 현계보다 좀더 자연스럽게 하나님의 뜻과 섭리에 따르고 있다. 온갖 유계의 주민은 본래는 신의 뜻이 구체화 된 것이며 현실화된 존재이다.
그들은 하나님에 의하여 이미 만들어진 온갖것의 미덕이나 형태를 변화시키거나 강화시키는 힘들 갖고 있다.
하나님은 유계에 살고 잇는 당신의 자녀들에게 유계를 자유스럽게 변화시키고 개량할수 잇는 뜻과 특구너을 주고 계시다. 땅위에서는 고체가 자연적 또는 화학적인 과정을 겪지 않으면 액체또는 그밖의 다른 모양으로 변화시킬수없다. 유계의 고체는 그 거주자의 뜻에 따라서 유계의 액체나 기체, 에너지로 변화시킬 수가 있다. 자사계는 바다도 육지도 하늘도 전쟁과 살인으로 암흑에 같혀있다.
선생님은 이야기를 계속하신다.
“허나 유계는 조화와 평등의 행복을 즐기고 있다. 유계의 주민은 그 모습을 자유스럽게 창조하기도 하고 해체할수도 있다. 꽃이나 물고기, 동물은 그들 자신을 유계의 인간의 모습으로 변화시킬 수가 있다. 유계의 모든 주민은 어떤 모습을 갖던 자유이며, 서로 쉽게 뜻을 전할수가 있다. 그들은 어떤 고정된 명확한 자연법칙에 의해 구속되는 일이 없다.
만일 원한다면 유계의 어떤 나무에도 생각하는 대로의 꽃을 피우게 하고 열매을 맺게 할수가 있다. 어떤 카르마의 제약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유계에서는 어떤 모양을 하던 본질적으로는 아무런 차이가없다. 왜냐하면 모든것이 하나님의 창조광선으로 이루어져잇기 때문이다.
이곳에는 여성을 통해 태어나는 일이 없다. 어린애는 유계의 주민에 의하여 그들의 우주 의지의 도움을 받아 특별한 상을 지닌 유질의 응집체로써 물질화 되기 때문이다. 죽은지 얼마 되지 않는 인간은 유계주민의 초청으로 그들과 비슷한 정신적 및 영적인 경향의 유계로 오게 되는것이다.
유체는 더위난 추위, 그 밖의 자연 조건의 영향을 받는일이 없다. 그 몸에는 유질적인 뇌수 , 즉 1천개의 꽃잎을 갖고 있는 빛의 연꽃과 유질적 척추인 6개의 예민한 충추가 있다. 심장은 빛과 함께 우주 에너지를 유질적 뇌수에서 이끌어내어 이것을 유질적 신경과 유체 세포, 즉 프라나에 주입한다. 힘이나 주문의 숨결에의해 그들의 몸에 영향을 줄수가 있다. 유체는 전세의 육체적인 형태와 똑같은 형태를 취한다. 유계의 주민은 땅위에 살았을 때 젊은 시절에 간직하고 있었던 것과 똑같은 외모를 갖추고 있다. 또한 때로는 나와 같이 노령이 된 뒤의 얼굴을 지니고 있는 이도있다.
오관에 의해서만 인식되는 공간 3차원의 물질계와 달라서 유계는 육관, 즉 직관에 의하여 지각할수있는 세계이다.
모든 유계의 주민들은 수수한 직관적 감각에 의해 보거나 듣거나 냄새를 맡거나 맛보거나 만지거나 한다. 그들은 눈을 세개 가지고 있는데 그 중 둘은 반쯤뜨고 세번째의 중요한 눈은 이마에서 수직으로 크게 뜨고 있다.
유계의 주민은 눈 귀 코 혀 피부 등 외적인 감각기관을 모두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몸의 어떻나 부분으로 부터 도 감각을 경험하기 위해서 직관적인 감각을 사용하고 있다.
그들은 귀나 코나 피부로 볼수가 있다.
또한 눈이나 혀로 들을수가 있고 귀와 피부로 맛볼수도 있다.
땅위에 사는 인간의 귝체는 항상 수많은 위험 속에 놓여 있어서 상처럴 입거나 불구가 되기 쉽다. 유체도 때로는 잘리우거나 상처를 입는 일이 있으나, 그 상처를 치료하려고 생각하면 그 자리에서 아물고 만다.
유계에서 아름다움이라고 하는 것은 외적인 모양이 아니라 영적인 성질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고로 유계사람들은 얼굴의 특징에 비중을 두지 않는다. 그러나 그들은 새롭게 다채로운 유질화체로서 그들 자신을 장식할수 잇는 특권을 가지고 있다.
속계의 인단들이 제일에 나들이 옷을 차려 입듯이 유게의 거주자도 특별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옷으로 자기 자신을 화려하게 꾸미는경우가 있다. 히라니야로카와 같은 상층의 유계에는 그 주민이 영적으로 진화되고 유계에서 해탈하여 상념계로 들어갈 준비가 되었을때, 축체가 열린다.
이와같은 축제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신이나, 신과 하나가 되어 있는 성자들도 저마다 여러 가지 모습이 되어 유계에서 열리는 축체에 참가하신다. 사랑하는 신자를 기쁘게 하기 위하여 주는 신자가 좋아하는 어떤 모습니라도 취하신다. 만일 신자가 어린애와 같은 마음으로 주를 예배한다면, 그 사람은 신을 성모로서 보게 되리라, 예수에게는 무한자인 아버지로서의 면이 다른 면보다 강하게 느껴졌던 것이지만, 사람음 그 개성의 차이에 따라서 신이 지닌 성격에 대해서도 온갖 개념을 때로는 생각할수도 없는 개념으로 구성할수가 있는것이다.
땅위에서 친구였던 사람들은 유계에 와서도 곧 상대를 찾아 낼수가 있다.
그들은 우정의 불멸을 기뻐하고, 새삼스럽게 사랑은 소멸되지 않는 것임을 깨닫게 되며, 지상생활의 슬픈 이별의 시간이 꿈이 아니었던가 의심하는 경우도 있다.
유계의 주민은 직관의 힘으로 모든 땅위의 인간 활동을 꿰뚫어보고 있다. 그러나 땅위의 사람들은 매우 육감이 발달해 잇지 않으면 유계를 볼수가 없다. 땅위에 살고 있는 사람들 가운데에는 유계와 그곳 주민들의 모습을 순간적으로 가끔 보고 있는 이들이 몇 천명쯤은 있다.
히라니야로카의 진화된 주민들은 긴 유계의 낮과 밤이나 우주정치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짓는 일이라든가 방탕한 아들의 속죄, 지상에 묶여서 있는 영혼을 구제하는 일을 거들면서 황홀한 상태속에서 눈을 뜨고 잇다.
그는 잠을 자면서 때때로 꿈과 비슷한 허깨비를 본다. 그들의 마음은 평상시에도 가장 높은 나루비칼파의 지복의 의식상태에 젖어 있다.
유계에있는 온갖 영역의 주민들은 아직 정신적인 고뇌의 쇠사슬아래 놓여 있다. 히라니야로카와 같은 상층부에 살고 있는 민감한 주민들은 만일 그들이 진리를 깨닫고 있는 상태나 행위에 무엇인가 잘못된 데가 있으면 몹시 고통을 받게 된다. 이들 진화된 거주민들은 그들의 온갖 행위와 상상을 완전히 영적 법칙에 일치시키려고 애쓰고 있다.
유계주민들 사이의 의사소통은 모두 유계적인 정신감응과 투시에 의하여 행해지고 있다, 이야기를 주고 받는것과 글자에 의해 땅위 사람들에게서 일아나기 쉬운 혼란이나 오해는 유계의 주민들 사이에 전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