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체에 숨어 있는 대우주
산소를 혈액으로 보내는 곳은 폐포(허파꽈리)라고 불려지는 공기 주머리로서 그 크기는 굉장히 작으며 좌우 양쪽 폐를 합해서 7억 5천만개이다. 그 전표면을 하나의 평면으로 펼치면 56평방미터로서 몸의 표피 전멱적의 25배가 된다.
소화관이나 폐포나, 안체의 표면적은 겉에서 보는 피부보다도 그 내부에 있는 속피부가 어마어마하게 넓고 큰것이다. 그러면서도 폐의 무게는 불과 2킬로그램 밖에 되지 않는다.
그곳에서 산소를 얻기 위해 혈액은 쉴새없이 2,3분 마다 폐를 통과하지 않으면 안된다.
인간의 몸을 수십조의 인구가 사는 큰 도시라고 가정한다면, 그 속을 사통팔달하는 혈광망은 완비된 하이웨이라고 할수 있을것이다. 대동맥에서 모세관까지 혈관의 전체 길이는 9만 5천~16만 킬로에 이르며 지구를 네바퀴 도는 길이가 된다.
온 몸에 들어 있는 혈액의 분략은 약 7,000압방센티인데, 그중 약 80퍼센트가 물이며,적혈구 백혈구 혈소판등이 그 속에 떠돌고 있다.
적혈구의 수효는 약 25조, 백혈구의 수효는 500억, 혈소판은 1조 5천억이나 되는데, 전부가 혼합되어 직경 2.5센티의 대동맥 내부를 초속 10센티의 속도록 흘러가며, 온 몸을 한바퀴 도는데 약 1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이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는 직경이 1만분의 7.5센티이고, 골수에서 만들어져 생존기간인 30일동안 몸 안을 돌아다니고, 간장에서 1분동안에 720만개의 비율로 파괴되어 순화하는 동안 제거되게 마련이다. 그리고 이때 혈색소의 철분은 85퍼센트가 회수되어 또 다시 골수로 운반되면서 새로운 혈색소를 만드는데, 이같은 사실은 폐기물의 공해와 자원의 낭비로 고민하는 현대문명 세계에 있어서 일깨워 주는 바가 크다고 하겠다.
(우리 몸속에는 적혈구라는 아주 작은 빨간 택시들이 살고 있어요.
- 아주 작은 크기: 이 택시는 얼마나 작냐면, 머리카락을 얇게 쪼개고 또 쪼개야 보일 정도로 아주아주 작아요.
- 태어나는 곳: 이 택시들은 우리 뼈 안쪽에 있는 **’골수’**라는 공장에서 매일매일 만들어져요.
- 열심히 일하기: 만들어진 택시는 우리 몸속 길(혈관)을 따라 신나게 달리며 산소를 배달해요. 보통 한 달에서 네 달 정도 쉬지 않고 일하죠.
- 폐차장(간): 택시가 너무 오래되어 낡으면 **’간(간장)’**이라는 곳으로 가요. 간은 낡은 택시를 부수고 정리하는 폐차장 역할을 하거든요. 여기서 1분마다 수백만 대의 낡은 택시가 폐차됩니다.
- 엔진 재활용: 택시를 폐차할 때 그냥 다 버리는 게 아니에요! 택시에서 가장 중요한 부품인 **엔진(철분)**은 85%나 다시 수거해요.
- 새 차 만들기: 수거한 엔진은 다시 공장(골수)으로 보내서 새 택시를 만드는 데 사용해요.
💡 이 글이 진짜 하고 싶은 말
“사람들은 물건을 쓰고 그냥 버려서 쓰레기를 많이 만들지만, 우리 몸은 부품(철분) 하나도 버리지 않고 다시 쓰는 엄청난 재활용 전문가다! 우리도 우리 몸처럼 아껴 써야 한다.”는 뜻이에요.
쉽게 정리하자면:
낡은 **빨간 택시(적혈구)**를 **폐차장(간)**에서 부술 때, 비싼 **엔진(철분)**을 버리지 않고 다시 가져가서 새 택시를 만드는 데 쓰는 우리 몸이 참 대단하다는 이야기예요!)
또한 혈류가 새는 곳에 달라 붙어 수리하는 구실을 하는 혈소판은 1조 5천억개나 되지만, 그 전량은 찾 숟가락 두개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이런 피를 하루에 9,000리터씩 쉴새 없이 밀어내는 놀라운 힘을 가진 것이 바로 심장이다. 사람이 70세까지 산다고 하며 약 25억번을 움직이는 셈이된다.
심장의 크기는 대체로 주먹 크기를 말하며, 무게는 230~340그램 정도, 몸무게의 약 200분의 1이고 순환 혈액의 약 20분의 1이 자체의 산소를 보급하는데 필요한다.
매분마다 심장를 통과하는 혈액은 몸안에 있어서의 전량과 같고 특별히 심한 운동을 할 경우, 심장의 고동은 빨라지며 혈관은 쉬고 있을 때의 9배 정도 피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또 심장의 수축력은 굉장히 강력하다.
대동맥에 작은 구멍을 뚫으면 핏줄기는 5~6미터 높이까지 올라가게 되며, 이 심장과 맞먹을 만큼 우리 몸에서 놀라운 기관은 우리들의 마음인 영혼이 깃든 뇌인 것이다.
뇌세포의 총 수효는 줄잡아 150억 개인데, 세계 전 인구의 약 4배나 도니다. 한개의 뇌세포가 체세포 약 5천개의 정보연락은 맡고 있는 셈인것이다.
사람이 가만히 서있을 때도 뇌의 평행중충는 200조 이상 신축하는 근육의 긴장도를 조절하고 있는 것이다.
이 놔와 연락하는 신경섬유 중 가장 가는 것은 직경이 1,000분의 1밀리이고, 자극의 전달 속도는 초속 30센티, 그리고 그 중 10배의 굵기라면 초속 135미터가 된다.
뇌의 표면에는 수많은 주름이 잡혀 있는데, 그 주름을 평평하게 넚힌다면 면적이 2,000평방센티 이상, 즉 방석 한장정도의 넓이가 된다. 뇌는 매분 약 750입방센티의 혈액을 필요로 하며, 몸의 전 산소 소비량의 20퍼센트를 소비한다. 그리고 불과 5분 동안이라도 산소 공급이 중단되면 뇌는 죽어 버리고 만다.
보통 우리들은 두뇌와 능력 가운데 10~15퍼센트 밖에 쓰고 있지 않지만, 70세까지 사라았을때, 뇌의 기억되는 항목의 수효는 15조에 달하므로, 대우주의 은하계 성운 50개 분량의 별의 총수효와 같게 된다.
(🧠 우리 뇌는 무한한 ‘기록장’이에요
이 글의 핵심 내용을 3단계로 나누면 이렇습니다.
1. 우리는 뇌를 아주 조금만 써요 우리가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뇌의 원래 실력에 비하면 10~15% 정도만 사용하고 있다는 뜻이에요. 즉, 우리 모두에게는 아직 쓰지 않은 **’잠재능력’**이 엄청나게 많이 남아있다는 희망적인 이야기죠.
2. 70년 동안 저장되는 기억의 양 우리가 70세까지 살면서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다 저장하면 그 개수가 15조 개나 된대요.
- 15조가 어느 정도냐면요, 밤하늘에 떠 있는 별들이 모인 ‘은하계’를 50개나 합친 것만큼 많은 숫자예요.
- 우리 머릿속에 우주 50개 분량의 정보가 들어갈 자리가 있다는 뜻입니다.
3. 인간의 뇌 = 소우주 결국 이 글은 **”당신의 뇌는 우주만큼 넓고 위대하다”**는 말을 하고 싶은 거예요. 우리가 스스로 “난 머리가 안 좋아”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사실 우리 뇌는 엄청난 양의 정보를 담을 수 있는 기적 같은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거죠.
💡 아주 쉽게 요약하면?
“네 머릿속에는 별이 수조 개 떠 있는 우주 50개가 들어갈 만큼 어마어마한 공간이 있어! 지금은 그중 아주 조금만 쓰고 있는 거니까, 네 능력은 무궁무진해!”
라는 아주 기분 좋은 응원의 메시지입니다.)
이것으로 볼때 인간의 몸에는 상상할수 없는 대우주가 갓들어있음을 알수가있다.
우리가 간단하게 생각하지 쉬운 우리의 몸이 알고 보면 이런 어마어마한 하나의 세계를 이루고 있으며, 그런 육체가 마음의 작용에 의하여 절서 정연하게 운영되고 잇는것은 마치 이 대우주가 조물주의 힘에 의해 질서 있게 운영되고 있는 것과 같다고 할수 있다.
옛날 사람들은 직관에 의해 이러한 이치를 알고 있었던 모양이다. 밀교에서도 인간의 몸을 끝없이 확대한 것이 대우주라고 하였다. 또한 그리스도교에서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모양을 따져 인간을 만드셨다고 하였다.
“요가”에서 조물주란, 이 대우주에 편재하여 있는 우주의식이오, 에너지를 만든 근원적인 힘이라고 하였다. 또한 인간은 하나님의 분령체, 곧 하나님이 한없이 분화되어 인간의 모습이 된 것이아고 하는 이야기도 이것을 뜻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우리가 보는 대우주도 그 언젠지 모르는 아득한 태고에는 에너지의 형태로 존재했을 뿐이고, 앞으로 오랜 세우러이 지나면 이 물질 우주는 다시 없어질 것이라고 한다.
우리의 몸 안에서 쉴새없이 세포가 파괴되면서도 한편으로 새로운 세포가 탄생하듯. 우주에서도 끊임없이 새로운 별이 탄생하고 있는가 하면 한편으로는 소멸되는 세계가 있는 것이라고 짐작된다.
이 대우주에 편재하는 우주의식을 가리켜서 하느님이라고한다면 우리의 육체라는 작은 우주를 움직이며 육체안에 편재해 있는 정신, 곧 에너지 생명체가 영혼이 아닐는지.
육체를 지배하는 영혼의 힘은 모든 면에서 창조주의 축소판일고 해도 좋을 만큼 엄연히 하나의 독립된 존재인 것이다. 육체의 기능이 파괴될때 인간의 영혼은 어디론지 떠난다.
그 영혼이 돌아가는 곳이 유계라고 우리는 알고 있는데 유계가 어떤 곳인지, 그것을 앞으로 여러 장에 걸쳐서 알아보고 인간의 육체가 죽은 뒤에 생명이 계속되는 과정을 자세히 살펴보기로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