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스크린위에 나타나는 인물이 일련의 빛의 그림을 통해 움직이고 행동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면서도 사실은 숨을 쉬고 잇지 않은 것과 같이 유계의 주민들도 잘 조절된 빛의 상으로서 산소에 의존하는 일없이 걷고 일하고 있다.
땅 위의 사람들은 그 생존을 고체 액체 기체 그 밖의 에너지에 의존하고 있지만, 유계의 주민들은 주로 우주광선에 의해 생명을 유지하고 있다.
음식
나는 정신과 심정과 혼이 지니고 있는 온갖 감수력을 동원하여 그의 놀라운 설명의 샘을 마시시고 있었다. 이 세상에서 경험하는 감각적인 경험이나 인상은 일시적인 것이고 , 상대적인 진실성 밖에 없어 머지 않아 잊혀지는 것과는 달리, 진리에 대한 초의식적 지각은 영원히 진실하고 불변한다. 선생님의 말씀은 나의 존재의 핵심에 깊이 새겨지고 말았다. 그런고로 마음을 초의식 상태로 옮길때는 언제나 이 신성한 경험을 되살아 나게 할수 가 있는 것이다. 빛을 내는 광산과 같은 야채가 유계의 밭에서는 풍부하게 생산된다.
유계의 주민들은 이런 야채를 먹고 눈부신 빛의 샘물과 유질의 시냇물에 흐르는 단 이슬을 마시고 있다. 땅 위의 사람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 상을 에테르에서 만ㄹ드어내어 텔레비넌 장치로 이것을 눈을 통해 볼수 있는 모습을로 만들고 그것이 다시 공간곳을 ㅗ사라져 바리듯이, 에테르속에 떠돌고 있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눈에 보이지 않는 야채나 식물의 청사진도 유계 주민의 의지에 의해 유계에 응집된느 것이다. 마찬가지 방법으로, 이들 사람들의 야성적인 공상에서 향기 높은 꽃밭이 물질화되어 뒤에 또다시 눈에 보이지 않는 에테르로 되돌아가 버리고 마는것이다. 히라니야로카로와 같은 천체의 주민들은 먹는다는 것의 필요에서 거의 해방되고 있으나, 보다 상층인 상념계에서는 지복의 마나외는 아무것도 먹지 않는 거의 완전히 해탈한 영혼이 존재하고 있다.
땅위에서 해방된 유계의 주민들은 그들이 이상에 몇번이고 거듭태어나는 동안에 인연을 맺은 수많은 친척돠 아버지 어머니 아내 남편 친구들이 유계의 여러 곳에 있음을 알게 된다. 그런고로 유계의; 주민들은 누그를 특별히 사랑해야하는지 판단하기가 어렵게 되기 마련이다.
그리하여 그들은 모든 사람들을 하나님의 자녀라고 생가하며, 하나님의 갱성적인 표현으로서 평등하게 사랑하고 있는것이다.
사랑한는 자의 겉모습은 그들이 앞서 세상에서 얻은 성질의 진화때문에 다소 변화했다고는 해도, 유계의 주민들은 귿의의 정확한 직관력을 가지고 전세에서 친했던 를 선별하여 그들의 새로운 집에 받아들이는 것이다.
온갖 원자는 창조될때 말살해 버리기 어려운 개성을 부여 받는다. 그런고로 유계의 친구는 어떤 옷을 입고 있더라도 곧 알아보게 되는것이다. 마치 배우가 아무리 분장을 해도 근처에서 보면 곧 알아볼수는것과 같이 말이다.
유계 주민의 수명은 땅위의 인간보다 휠씬기리다. 보통르로 진화된 유계 영혼의 평균 수명은 땅위의 시간을 표준으로 할때, 5백녕에서 1천년이다.
어떤 미국의 삼나무는 보통나무보다 수천년 더 오래 살고, 또 어떤 요기는 대개의 사람들이 60살이 되기 전에 죽는 것과는 달리 수백년씩 장수를 누릴 수있는 것처럼, 유계인 중에는 다른 영혼보다 훨씬 오래사는 자도 이싿.
유계를 찾아온 방문자는 그들의 물질적인 카르마의 무거운 짐에 맞추어서 어떤 영혼은 ㅇ오랜기간, 또 어떤 영혼은 비교적 짧은 기간동안 이곳에 머무른 다음 특정한 기간안에 또다시 자상세계로 되돌아 가게되는 것이다.
유계에서 살고 있는 영혼들은 그 빛으로 된 몸을 버릴 때 죽음의 고통을 맞볼 필요가 없다. 그나라 그들 가운데서도 많은 영혼들은 보다 정표한 상념계로 가기위해 유체의 옷을 벗지 않으면 안될것을 생각하고 다소 초조할때도 있다.
유계에는 죽음도 병도 노령도 없다. 이들 세 가지의 공포는 지상에 대한 저주인것이다. 왜냐하면, 땅위에 사는 인간들은 자기라고 한느것이 하약한 육체이므로 공기와 음식와 수면의 끊임없는 원소가 없다면 생존할수없다고 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육체의 죽음에는 호흡의 정지와 육체 세포의 붕괴가 수반된다. 육체의 죽음은 육체의 생명을 구성하고 있는 에너지의 단위인 프라니의 소멸에 의해 초래된다.
육이 사멸하면 사람은 육체의식을 잃게 되고, 유계에 다시 태어난 자기 자신의 희미한 유체를 의식하게 된다. 그러나 이윽고 육체의 죽음을 경험하기에 이르면, 그는 유체로의 탄생과 죽음의 의미에서 육체로서의 탄생과 죽음의 의식으로 옮겨 가게 된는것이다.
육체와 유기체와의 이 주기적인 순환은 온갖 생물의 피할수 없는 운명이다. 청국과 지옥에 관한 성전의 정의는 즐거운 유계와 끔찍스러운 현계에 대하여 사람들이 품고 있는 잠재의식보다도 깊은 곳에 자리잡고 있는 수많은 추억을 희생시키는 경우가 있다.
땅위에로의 재생과 유계와 상념계로의 재생의 틀리는 점을 좀더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이 상념체는 근본적 내지 원인적 의지력으로서 하나님께서 필요로하신 35가지 이데의 모태인데, 하나님은 후에 이것으로서 19개의 원소로 이루어진 정묘한 유체와 19개의 원소로 이룩된 거치른 육체를 창조하신 것이다.
유체를 구성하는 19개의 원소는 정신적, 감정적 및 프라나적인 것이다. 이 19개의 구성물은 이성 자아 감정 정신(감각 의식)과 지식의 다섯가지 수단, 즉, 시, 청, 후, 미, 촉각,에 상당하는 것과 행동의 다섯가지 수단, 즉 생식, 배설, 담화, 보행, 손으로 하는 일에 상당하는 것과 생명력의 다섯가지 수단, 즉 육체의 결정동화 배제 신진대사, 순화작용에 상당한느 힘 드으로 구성되어 있다.
19개의 원소로 이루어져 있는 이 정묘한 유체는 16개의 거치른 금속및 비금속 원소롤 이루어져 있으는 육체가 죽은 뒤에도 계속 존재하는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당신 안에 여러가지 이데아를 고안하여, 그것을 꿈으로 구체화 하셨다. 그리하여 우주몽 이라고 하는 여신이 상대성이라고 하는 무한히 거대한 옷으로 몸을 두르고 아타나게 되었던 것이다.
상념체의 35가지 장식으로 몸을 굳히고, 하느님께서는 19개의 우너소로서 이루어진 유계와 그에 상단하는 16개의 원소로 이루어진 물질계의 온갖 복잡한 조질을 세밀하게 창조해낸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진동력을 최조에는 섬세하게, 다음에는 거칠게 농축시킴으로써 인간의 영혼과 육체를 말들어 내셨던 것이다. 상대성의 법칙에 의하면 이로 말미암아 본원직인 단일성은 놀랄만한 다양성을 변한것이지만, 상념 우주와 다른 상념체가 유질적인 우주와 유체와는 다른 존재인 것이다. 마찬가지로 물질적 우주와 육체도 다른 창조약식과는 다른 그것만이 가진 독특한 점을 지니고 잇는것이다.
육체는 조물주의 고정되고 객관화된 꿈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원성은 ‘이승’의 법칙에 따르게 마련인 것이다.
질병과 건강, 고통과 쾌락, 손해와 이득등, 인간은 3차우너 물질 속에서 한계와 저항을 찾아 낸다. 살려고 하는 인간의 욕망이 질병이나 그밖의 원인에 의해 심하게 동요되면 죽음이 온다. 무거운 육체의 겉은은 자주 벗겨지게 마련이다. 하지만 영혼은 유체과 상념체에 싸인 채 남게 된다. 이 3개의 몸을 결합시키고 잇는 힘든 아욕이다. 충족되지 못한 욕망의 힘이 온갖 인간이 지닌 노예성의 근원이다.
물질적인 욕망은 이기주의와 감각의 쾌락에 근거를 두고 있다. 감각 경험의 유혹은 영혼의 집념이나 상념체의 지각과 관계된 욕망의 힘보다 휠씬 강력하다.
유계 주민의 욕망은 그 만족을 진동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하여 쾌락을 즐길수 있다. 들은 천계의 영묘한 음악을 즐기고 만들을 쉴새없이 변화하는 빛의 무한한 표현을 바라보며 즐기고 있다.
유계의 주민도 빛을 맡아보고 맛보고 만져보고 한다. 그러므로 들이 지닌 욕망의 중족도는 일체의 사물과 경험을 빛의 형식내지는 응집된 사념이나 꿈으로서 얼마나 응결시킬 수 있으나 하는 그들의 능력과 관계가 깊다.
상념계에 있어서의 욕망은 지각에 의해서만 충족된다. 상념체로만 싸여 있는 거의 완전히 해탈된 영혼은 전우주를 하느님의 이상의 실현으로 보고 잇다. 그들은 오직 생각하는 것마느오도 어떠한 것이든 물질로 나타나게 할수가 있다. 그런고로 상념계의 영혼이 지닌 섬셰한 감수성에는 육체감각이나 유계인이 갖는 큰 기쁨이 거칠고 숨막히는 것으로 느껴지는것이다.그들은 그 욕망을 순식간에 구체화 시킬수가있다. 자기 자신이 상념체의 미묘한 베일에 싸여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잇는 자는 우주를 조물주와 같이 구상화시킬수가 있다. 일체의 피조물이 우주적인 꿈의 조직으로 만들어져 있는 이상, 상념체라고 하는 매우 엷은 옷을 걸치고 잇는 영혼은 자신의 상념을 실현시키는 거대한 힘들 갖고 잇는 셈이다.
그 성질상 눈에 뵈지 않는 영혼은 육체의 존재에 의해서만 영혼의 존재가 식별된다. 육체를 지니고 있다는 사실은 바로 다름이 아니라, 충족되지 못한 욕망이 있음을 말해주는 것이 라고 할수 있다.
인간의 영혼이 하나 혹은 둘, 또는 세개의 그릇 속에 담겨져서 무지와 아욕의 마개로 밀봉되어 있는한 그는 우주령의 대해와 하나가 될수는 없다. 둔갑한 육체라고하는 그릇이 죽음의 망치에 의해 파괴되어도,유체와 상념체라고 하는 다른 두개의 덮개가 남아있기 때문에 영혼은 편재하는 생명에 가입할수는 없는것이다.
그러나 슬기에 의해 절대 무욕의 경지에 도달하면 그 힘이 남아 있는 두개의 그릇도 파괴되기 때문에 , 인간의 영혼은 마침내 완전히 해달하기에 이르는 것이다. 왜냐하면 영혼은 헤아리기 어려운 광대한 것과 하나가 되기 때문이다.
상념계는 현묘한세계
이것을 이해하려면 두눈을 감았을때 유질적 우주와 물질적 우주가 고체인 광주리를 가진 빛나는 기구로서 상념의 거대한 공간속에 떠 있다는 것을 상상할수 있을 만큼 거대한 집중력을 갖고 있지 않으면 안된다. 만일 이런 초인적인 집중력에 의해 이 복잡하기 이를데 없는 두 개의 우주를 순수한 상념으로 환원시키는 데 성공한다면 그는 상념계에 도달하며, 물질과 장신과의 융합점에 서게 되리라., 그곳에 이르면 사람은 모든 피조물을 ㅡ고체 ,액체 기체, 에너지, 일체의 생물,,,,, 신, 인간,동물 , 식물, 박테리아등을 의식의 형태로서 지각하게 된다. 마치 사람이 두눈을 감고 자기의 육체가 육안에는 보이지 않으나 오직 상념 으로서만 존재할때에도 자기는 존재한도고 인식하는 것과 같이 말이다.
인간이 공상속에서 하는 일을 상념계의 인간은 현실적으로 행할수 있다. 왕성한 상상력을 가진 인간은 하나의 극단적 사상에서 다른 극단 사상으로 생각 끝없이 굴러 떨어지거나, 반짝이는 별 하늘 속을 로켓과 같이 비행하거나 은하와 성공간위에 탐조등과 같이 빛을 비출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나 상념계의 영혼은 보다 커다란 자유를 갖고 있으므로 어떤 물질적 또는 유질적인 장애나 업보의 제약을 받지않고 쉽사리 그들의 사상을 순간적으로 객관화 시킬수가 잇는 것이다.
상념계의 영혼과 물질적인 우주는 본질적으로 엘렉트론(電子(전자 )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는것, 또한 유질적인 우주도 근본적으로는 프라나로 조직되어있는 것이 아니며, 양자는 사실상 다같이 하느님 사상의 미세한 분자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것이 피조물과 조물주를 분리시키기 위하여 개재 하는 상대성의 법칙, 즉 ‘마야’에 의해 절단 분리된 것임을 인식하고 있는 것이다. 상년계의 영혼은 자기가 기쁨에 넘쳐 잇는 우주령의 개성화된 일부란 것을 서로서로 인식하고 있다. 그들이 생갛하는 것은 바로 그들을 둘려 싸고 있는 유일한 사물인 것이다.
그들은 자기의 몸과 사상이 서로 다른 점은 단지 관졈에 지나지 않은믈 알고 있다. 사람이 두눈을 감아도 눈부신 백광이나, 엷고 푸른 아지랭이을
📄 이미지 주요 내용 요약
1. 우주의 세 가지 세계와 몸
인간의 존재와 사후 세계는 크게 세 층위로 나뉩니다. 우리는 단순히 육체만 가진 것이 아니라, 세 가지 몸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 현계 (Physical World): 우리가 사는 물질세계. 16가지 거친 원소로 구성된 육체를 가짐.
- 유계 (Astral World): 감정과 에너지의 세계. 19가지 미묘한 원소로 구성된 **유체( astral body)**를 가짐.
- 상념계 (Ideational/Causal World): 생각과 관념의 세계. 하느님의 생각으로만 이루어진 **상념체(causal body)**를 가짐.
2. 죽음과 환생의 원리
- 카르마(업)의 빚: 지상에서의 욕망과 업이 남아있으면 죽은 뒤에도 유계에 머물다가 다시 물질세계(현계)로 태어나야 합니다.
- 해탈로 가는 과정: 유계의 즐거움에 집착하지 않고 상념계의 기쁨을 깨달아야 하며, 최종적으로는 모든 관념의 옷(상념체)마저 벗어던지고 우주령(God)과 하나가 되어야 진정한 자유를 얻습니다.
3. 스승 스리 유크테스와르의 가르침
- 부활의 목적: 스승님은 물질적 죽음을 맞이했으나, 제자인 요가난다에게 죽음이 끝이 아니며 이 세상과 저세상 모두 ‘하느님의 꿈’임을 알려주기 위해 부활하여 나타나셨습니다.
- 삶은 꿈이다: 우리가 사는 이 지상 생활은 하느님이 만들어 놓은 ‘꿈’과 같으며, 이를 깊이 깨달은 자만이 더 높은 차원(히라니야로카 등)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 위로와 희망: 죽음의 공포에 떨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기쁨의 복음’을 전하여 희망을 갖게 하라는 당부를 남기십니다.
💡 인상 깊은 구절
“너는 땅 위에서 꿈을 꾸고 있는 데 지나지 않는 거야. 지상에서 너는 나의 꿈의 몸을 보고 있었던 거야.”
“모든 꿈의 거품을 최후로 개안(開眼)하는 순간에는 결국 깨어지지 않으면 안 되는 거야. 꿈과 현실을 구별해야 한다.”
78 페이지
‘마야’에 의해 절단 분리된 것임을 인식하고 있는 것이다. 상념계의 영혼은 자기가 기쁨에 넘쳐 있는 우주령(宇宙靈)의 개성화된 일부란 것을 서로 서로 인식하고 있다. 그들이 생각하는 것은 바로 그들을 둘러싸고 있는 유일한 사물(事物)인 것이다. 그들은 자기의 몸과 사상이 서로 다른 점은 단지 관념에 지나지 않음을 알고 있다. 사람이 두 눈을 감아도 눈부신 백광(白光)이나, 엷고 푸른 아지랭이를 눈 속에 그릴 수 있듯이 상념계의 영혼은 뜻하는 것만으로 보고, 느끼고, 맛보고, 만질 수가 있는 것이며, 그들은 우주정신의 힘에 의해 어떠한 것도 창조하거나 분해할 수가 있는 것이다.
79 페이지 (제3장 3층으로 된 천국)
영혼은 이제 자기의 기쁨이 개성화된 의식의 파동으로서 경험할 필요가 없어지고 그것은 영원한 웃음이며 전율(戰慄)이고 고동(鼓動)인 온갖 파동을 지닌 하나의 큰 우주 대양에 삼켜지고 마는 것이다. 영혼이 3체(體)의 꼬치에서 빠져 나가면 그것은 영원히 상대성의 법칙에서 해방되고 말의 세계를 초월한 영겁(永劫)으로 화하고 마는 것이다. … (중략) … 그리스도는 이 최후로 얻은 자유를 예수로서 태어나기 이전에 이미 터득한 것이다.
80 페이지
… 또한 해탈된 영혼은 상념계로 들어가 그곳의 주민들에게 그들이 상념체에서 사는 생존기간을 하루라도 빨리 끝내게 하고 절대 자유를 얻을 수 있도록 그들에게 힘을 빌려 주는 일에 종사할 수도 있는 것이다. … “유계에는 두 종류의 주민이 살고 있다. 아직 처리할 수 없는 지상의 카르마를 지니고 그 카르마의 부채를 갚기 위해 다시 허술한 육체의 형태를 취하지 않으면 안되는 영혼, 일시적인 방문자로서 유계의 영주자(永住者)와 구별된다.”
81 페이지
… 이와 같은 사람은 유계에서 잠시 휴식한 뒤, 다시 수업(修業)을 쌓기 위하여 물질계로 돌아오고 이 여행을 되풀이 하는 것으로 차츰 정묘한 유계조직(幽界組織)에 자기를 순응시켜 가는 것이다. 이에 반(反)하여, 유계에서 영원히 사는 사람은 온갖 물질적인 욕망에서 완전히 해방되었으므로 지상의 세계로 돌아갈 필요가 없는 사람들이다.
82 페이지
영혼이 이미 즐거운 유계를 눈으로 경험하려 하지 않고, 결코 그곳으로 돌아가겠다는 유혹에 빠지지 않게 되었을 때만, 그는 상념계에 머물러 있을 수가 있는 것이다. … 인도의 성전(聖典)은 상념계라든가, 유계와 인간이 갖고 있는 세 겹의 몸에 대해서 언급하고는 있지만 이들 책에 쓰여진 말은 나의 스승님의 육체적인 부활이라고도 하는 틀림없는 사실에 비한다면 얼마나 인연이 멀고 허무한 것으로 느껴졌는지 모를 지경이었다.
83 페이지
“깨어 있을 때 사람은 자신이 지니고 있는 3중성을 크거나 작거나 간에 의식하고 있다. 그가 미각·후각·촉각·청각·시각 등의 감각에 열중하고 있을 때 그는 주로 그 육체를 통해 일하고 있다. 상상하거나 의지를 발동하거나 할 경우에는 주로 유체(幽體)를 통해 활동하고 있다. 그의 상념체(想念體)는 사색이나 내관(內觀)이나 명상에 깊이 빠져 있을 때에 활동하고 있다.”
84 페이지
“너는 땅 위에서 꿈을 꾸고 있는데 지나지 않는 거야. 지상에서 너는 나의 꿈의 몸을 보고 있었던 거야. … 그리고 너는 그 꿈의 상(像)을 매장한 것이다. 그러나 지금 나의 정묘한 몸은 네가 지금 보고 있고 또 굳게 껴안고 있지 않느냐—또 다른 정묘한 하나님의 꿈의 나라에 나는 부활한 것이란다.”
85 페이지
“요가난다! 나는 지금 너에게 나의 생(生)과 죽음과 부활이 진실임을 이야기했다. 이제는 나 때문에 슬퍼하지 말고 내가 사람이 살고 있는 하느님이 만드신 꿈의 환상인 ‘이승’에서, 유체(幽體)에 싸인 영혼들이 살고 있는 하느님이 만드신 상념(想念)의 나라에 부활했다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전해다오.”
86 페이지
“우리들 두 사람의 몸이 하나님이 만드신 마야의 꿈 속에서 틀리게 보이는 한, 너와 나는 함께 웃도록 하자꾸나. … 네가 나르비칼파 사마지 상태에서 나를 부를 때는 언제나 오늘과 같이 피가 통하는 육체를 갖고 너의 앞에 나타나겠노라.”
87 페이지
“여러 사람들에게 전하도록 해라! 나르비칼파의 깨달음을 얻고 지상생활은 하느님이 만들어 놓으신 꿈임을 이해한 자는 꿈으로서 이루어진 보다 정묘한 히라니야로카의 나라에 올 수 있다. … 요가난다! 이 사실을 여러 사람들에게 전하도록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