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신이 직접 겪은 사후세계의 비밀은? 사후세계는 세 가지 종류로 나뉘며, 우리가 어떻게 살았는지에 따라 평범한 일상, 천국 같은 극락, 고통스러운 감옥 중 한 곳으로 가게 됩니다.
-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사후세계 경험
만신은 죽음에 대한 공포가 사라졌으며, 사후세계를 직접 경험한 후 삶의 태도가 변화했다고 말한다.
1.1. 죽음에 대한 만신의 생각
죽음은 깊은 잠과 같은 편안함
만신은 두 번의 죽음과 같은 경험을 통해 죽음이 깊은 잠처럼 고요하고 편안하며 안정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죽음은 근심, 걱정, 번뇌, 고뇌를 모두 내려놓는 무의 세계와 같다고 설명한다.
죽음의 공포는 자연스러운 감정
환자들을 통해 삶에 대한 애착과 죽음의 공포가 누구에게나 있음을 보았다고 한다.
만신 자신도 무당이 되기 전에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가 있었다고 말한다.
죽음에 대한 인식 변화
어린 시절 할머니의 죽음을 보고 죽음에 대한 트라우마와 고통을 느꼈다고 한다.
하지만 직접 죽음을 경험한 후, 죽음은 이 세상의 근심, 걱정, 번뇌, 고뇌를 내려놓는 가장 편안한 상태임을 깨달았다고 한다.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은 악업이지만, 하늘이 허락한 시간에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은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한다.
사후세계로 가는 길은 편안하고 안정적이며 깊은 고요함이 있었다고 말한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죽음에 대한 의문이 사라졌다고 한다.
- 만신이 경험한 세 가지 사후세계
만신은 자신이 직접 경험한 세 가지 사후세계를 설명하며, 각 세계의 특징과 그곳에 가는 사람들의 유형을 이야기한다.
2.1. 평범한 일상의 세계 (B급)
평범한 일상과 자연적인 삶
만신이 처음 방문한 사후세계는 지상과 같이 밭을 갈고 아이들이 뛰어노는 평범한 일상의 공간이었다고 한다.
이곳은 초가집과 기와집이 있는 평민들이 사는 곳으로, 울타리나 불을 상징하는 것이 없는 일상적인 평안함이 있는 곳이었다고 설명한다.
현대 문명과는 거리가 멀고, 옛날식으로 농사를 짓고 가족을 부양하며 사는 원초적인 삶의 모습이었다고 한다.
중간 정도의 삶을 산 사람들이 가는 곳
이 세계는 너무 많은 베풂도, 너무 큰 악업도 짓지 않은 사람들이 사는 곳이라고 한다.
100점과 0점 사이의 50점 정도 되는, 중간 정도의 삶을 산 사람들이 가는 곳이라고 비유한다.
이곳에서는 자식을 낳고 가정을 이루며, 때 묻지 않은 문명 발전이 없는 세계에서 살아간다고 한다.
2.2. 천국 같은 극락의 세계 (A급)
아름답고 풍요로운 환경
두 번째로 방문한 세계는 수준이 다른 A급 세계로, 기후부터가 달랐다고 한다.
하늘은 푸르고 날씨는 덥지도 춥지도 않은 살랑거리는 날씨로, 사람을 위한 기운이 가득했다고 설명한다.
이 세상에 보지 못한 아름다운 꽃과 형형색색의 과일들이 풍성하게 열려 있었다고 한다.
여유롭고 고통 없는 삶
이곳 사람들은 실크 같은 옷을 입고, 고래등 같은 기와집에 살며 일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시를 읊거나 노래를 부르며 여유를 즐기고, 세상의 아름다운 것은 모두 있는 곳이라고 말한다.
너무 아름다워서 아름답다는 단어로는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고요하고 온유하며 풍부하고 괴로움이 없는 세계였다고 한다.
이곳은 천국이나 극락과 같은 곳으로, 선남선녀들이 반듯하게 생겼고, 꽃과 과일이 특히 아름다웠다고 한다.
2.3. 고통스러운 감옥의 세계 (C급)
어둡고 불안한 분위기
세 번째로 방문한 세계는 지하로 내려가는 곳으로, 좁은 문을 통해 들어갔다고 한다.
이곳은 어둡고 불안하며, 문지기가 지키고 있었다고 설명한다.
문지기는 머리는 개, 몸은 사람의 형상을 하고 긴 칼을 들고 있었다고 한다.
끔찍한 고통의 감옥
그 세계의 왕은 동물의 형상과 사람의 몸을 하고 있었으며, 그 뒤에는 보좌관처럼 두 사람이 지키고 있었다고 한다.
끝도 없는 복도형 감옥이 있었고, 그곳에서는 고통스러운 비명 소리가 들렸다고 한다.
감옥은 죄질에 따라 종류가 달랐으며, 죄수들은 죄가 계속 반복되는 고통을 겪고 있었다고 한다.
예를 들어, 뱀에게 물리는 고통을 하루 종일 당하거나, 목을 계속 빼는 고통을 겪는 등 비참한 모습이었다고 설명한다.
만신은 너무 고통스러워서 더 이상 볼 수 없었다고 말한다.
죄짓지 말라는 교훈
만신은 이 세계를 보고 “죄짓지 않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이 세계는 어떤 SF 영화나 판타지에서도 본 적 없는 무섭고 비통하며 두려운 곳이었다고 강조한다.
2.4. 현실로의 귀환과 교훈
현실로의 복귀
만신은 고통스러운 감옥에서 나가겠다고 하자, 밝고 맑은 물가로 이동했다고 한다.
그곳에서 작은 나무통에 올라타자, 순간적으로 현실로 돌아왔다고 설명한다.
사후세계가 주는 교훈
만신은 이 경험을 사후세계라고 믿으며, “죄짓지 말라”는 교훈을 얻었다고 한다.
할아버지가 A급, B급, C급 세계를 보여주며 어떤 삶을 선택할 것인지 보여준 것이라고 해석한다.
이 경험은 30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되며, 만신은 사후세계가 존재한다고 믿는다고 말한다.
이 경험을 통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깨닫고 돌아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