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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唯我)와 진아(眞我)의 개념, 그리고 불교와 브라만 사상(범신론)의 차이점을 이해하고, 각 사상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수직적/수평적)을 파악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 유아(唯我): ‘오직 나 홀로 존재한다’는 의미로, 석가모니의 ‘천상천하 유아독존’에서 비롯된 개념. 개개인의 영혼(아트만)이 독립적으로 존재하며, 모든 우주와 연결되어 있다는 평등 사상.
- 진아(眞我): ‘진정한 나’를 의미하며, 유아를 깊이 깨달았을 때 도달하는 경지. 범아(브라만)와 연결되어 우주 전체와 하나가 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 무아(無我): 진아를 깨달으면 ‘내가 없어진다’는 개념으로, 자아가 스스로 되는 경지.
- 아트만(Atman): 개인의 영혼을 의미합니다.
- 범아(Brahman): 모든 우주와 연결된 전체적인 자아를 의미합니다.
- 범신론(Pantheism): 모든 만물이 신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인도 브라만 사상으로, 모든 존재가 신의 일부라고 봅니다.
- 수직 사상: 유교나 기독교처럼 위계질서가 명확한 사상으로, 신과 인간, 또는 어른과 아이 등 수직적인 관계를 설(說)합니다.
- 수평 사상: 불교처럼 모든 존재가 평등하다고 보는 사상으로, 남녀 동등을 말하는 등 수평적인 관계를 설(說)합니다.
- 유아(唯我)의 의미 이해
-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진정한 의미 파악: 석가모니가 말한 ‘천상천하 유아독존’은 석가모니 자신이 가장 높다는 의미가 아니라, 개개인 모두가 홀로 존귀하며 우주와 연결되어 있다는 평등 사상을 의미합니다.
- 개인의 영혼(아트만)이 홀로 존재하며, 이 아트만은 모든 우주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 ‘나’라는 존재가 없어지면 우주도 없는 것과 같다는 관점.
- 진아(眞我)로 나아가는 과정 이해
- 유아에서 범아로, 범아에서 진아로: 유아를 깊이 깨달으면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범아(브라만)가 됩니다.
- 범아가 되면 진아(眞我)가 되며, 이는 ‘진정한 나’를 의미합니다.
- 진아를 깨달으면 ‘내가 없어진다(무아)’는 경지에 도달하며, 이는 스스로 자아가 되는 것.
- 결국 유아와 범아는 하나이며, 개인의 아트만이 확장되어 모든 사람, 모든 세포와 연결됩니다.
- 불교와 브라만 사상(범신론)의 차이점 파악
- 브라만 사상 (범신론):
- 인도의 사상으로, 모든 만물이 신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봅니다.
- 모든 존재가 신의 일부이며, 소도 신으로 여겨 잡아먹지 않는 등 수직적인 사상.
- 불교:
- 브라만 사상에서 분리되어 나왔으며, 범신론을 부정합니다.
- 신을 싫어하며, 개인이 부처의 씨앗을 가지고 있다는 평등 사상을 말합니다.
- 수평적인 사상으로, 남녀가 동등하다고 봅니다.
- 세상의 본질과 가상 세계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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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 세계는 가상: 우리가 눈으로 보는 이 세상은 전부 가공되어 나타난 가상 세계.
- 심장이 뛰는 것은 동방결절 때문이며, 이 동방결절은 전생에 의해 정해진 수명만큼만 움직.
- 세포의 전자 또한 동방결절처럼 움직이며, 이 전자가 없으면 지구는 먼지로 사라집니다.
- 이 모든 것은 ‘아무 에너지’에 의해 움직이며, 인간에게는 알려줄 수 없는 비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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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무(無)’ 사상:
- 석가모니는 물질, 감각, 인식, 반응, 정보(색수상행식)가 없는데 어떻게 존재할 수 있냐.
- 눈, 귀, 코, 혀, 몸, 의식(안이비설신의)이 없는데 무엇을 느끼고 인식할 수 있냐고 질문합니다.
- 이러한 ‘무’ 사상과 ‘공(空)’ 사상은 수양을 위한 철학적인 방편일 뿐, 종교가 아닙니다.
- 지구 대기권을 벗어나면 이러한 개념들은 소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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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와 기독교의 수직 사상:
- 유교는 ‘예(禮)’를 통해 수직적인 질서를 가르치며, 할아버지부터 아버지까지 촌수로 이어지는 위계가 있습니다.
- 기독교는 하나님과 인간의 수직적인 관계를 설(說)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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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수평 사상:
- 불교는 ‘불법’을 통해 수평적인 관계를 가르치며, 남녀가 동등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