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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x86

  1. 말세의 도래와 특징 이해
  • 비대면 사회의 심화: 현대 사회는 기술 발전으로 인해 인간관계에서 대면 접촉이 줄어들고, 이는 대인공포증과 같은 사회 문제로 이어짐을 인지합니다.
  • 하극상 시대: 자녀가 부모에게 대들고, 청년들이 기성세대에 반항하는 등 사회 질서가 뒤집히는 현상을 이해합니다.
  • 신인의 출현: 말세에는 인간의 과학이나 기존 지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불가사의한 능력을 가진 신인이 나타난다고 설명합니다.
    • 불가사의(不可思議): 인간의 생각으로는 도달할 수 없는 세계
    • 언어도단(言語道斷): 말이나 글로는 표현할 수 없는 세계
    • 비사량처(非思量處): 사량분별(생각으로 분별하는 것)로는 알 수 없는 세계
    • 식정난측(識情難測): 지식이나 정보로는 측량할 수 없는 세계
    • 불이문자(不二文字): 글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세계
  • 기존 가치관의 붕괴: 니체, 프로이트, 사르트르와 같은 철학자들이 기존의 종교적, 윤리적 가치관을 비판하며 말세의 서곡을 울렸다고 설명합니다.
    • 니체: 신의 죽음을 선언하며 기존 종교의 권위를 부정
    • 프로이트: 인간의 강박증과 성적 욕구의 통제 어려움을 설법(說法)
    • 사르트르: 신을 믿는 것을 비겁한 행동으로 규정하고, 인간이 스스로의 주인임을 설법(說法)
    • 젠더 개념의 변화: “여자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라는 사르트르의 발언을 통해 성(性)에 대한 고정관념이 무너지는 현상을 언급합니다.
  1. 중용에 대한 오해와 진정한 의미 파악
  • 윤리와 법, 영성의 관계:

    • 윤리: 무리(집단)들이 약속하여 만든 것으로, 시대에 따라 변할 수 있는 인간 무리들의 도리.
    • 법: 윤리를 지키지 않는 자에게 적용되는 것으로, 윤리 위에 존재합니다.
    • 영성: 윤리와 법 위에 있는 가장 높은 차원의 도리로, 말세에는 영성이 모든 것을 통제하는 시대가 온다고 설명합니다.
  • 중용과 중도의 오해:

    • 선과 악의 중간이 아님: 중용과 중도는 선과 악의 중간을 택하는 것이 아니며, 의롭지 못하면 악이고, 예를 지키지 않으면 선이 아니라.
    • 의(義)와 예(禮)의 차이:
    • 예: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이지만, 지키면 선하다고 합니다.
    • 의: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으로, 의롭지 못하면 악.
    • 선악에는 중용이 적용될 수 없음: 일본군이 쳐들어와 부모를 죽이는 상황에서 중도를 지키는 것은 정의를 저버리는 행위이며, 살생 유택(전쟁 시 살생은 죄가 아님)과 같이 예외적인 상황이 존재함을 설명합니다.
  • 중용의 진정한 의미:

    • 도의 세계: 중용과 중도는 도의 세계에 속하며, 인간의 과학이나 기존 지식으로는 접근할 수 없는 신인의 능력과 관련이 있습니다.
    • 일상생활에 적용: 음식을 먹을 때와 같이 일상생활의 모든 것에 중용과 중도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 소유욕에 대한 중도: 소유욕과 같은 특정 영역에서는 적당히 소유하는 중도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 말세: 기존의 질서와 가치관이 붕괴하고 새로운 시대가 도래하는 시기.

  • 신인: 인간의 능력을 초월하는 불가사의한 능력을 가진 존재.

  • 중용(中庸): 치우치지 않고 과부족이 없는 상태를 의미하지만, 이를 선악의 중간이 아닌 도의 세계로 설명하며 기존의 해석과 차이를 둡니다.

  • 중도(中道): 중용과 유사하게 치우치지 않는 길을 의미하지만, 이 역시 선악의 중간이 아닌 도의 세계로 해석합니다.

  • 윤리: 특정 집단이나 사회 구성원들이 합의하여 지키는 도리나 규범.

  • 법: 윤리를 어겼을 때 적용되는 강제적인 규범.

  • 영성: 윤리와 법을 초월하는 가장 높은 차원의 도리.

  • 권력의 순환: 용감한 장군은 지혜로운 장군을 이기지 못하고, 지혜로운 장군은 덕 있는 장군을 이기지 못하며, 덕 있는 장군은 권력 있는 장군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권력은 하늘에 의해 마무리된다는 권력의 순환을 설명합니다.

  • 공부의 중요성: 중용과 중도, 그리고 권력의 순환과 같은 복잡한 개념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공부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