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한민국 운명의 백척간두와 허경영의 역할
허경영 총재는 자신을 강의하는 사람이 아닌 강연하는 사람으로 소개하며, 주제 없이 자유로운 강연을 통해 유튜브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심지어 미국 CIA에서도 자신을 대통령 랭킹에 올릴 정도이며, 여론조사 기관들이 허경영의 이름을 들먹이는 현상 때문에 여론조사를 진행하기 어렵다고 언급했다. 그는 안티를 만들지 않고 찬티를 만드는 사람이 아니며, 대중이 좋아하는 말은 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대한민국의 운명을 ‘백척간두(百尺竿頭)’에 비유하며, 한쪽으로 떨어지면 세계 통일, 다른 쪽으로 떨어지면 대한민국이 사라지는 위태로운 상황에 놓여 있다고 진단했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허경영은 작년 2~4월 미국 아태평양 소위원장 코리 가드너를 만나 북핵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미국은 북한을 공격하려 했으나, 코리 가드너가 전쟁 비용 결제를 해주지 않으면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허경영은 코리 가드너에게 한반도 전쟁은 안 된다고 설득했으며, 북한 핵 폐기에 대한 미국의 강력한 요구(완벽하고 검증 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폐기)와 자신의 점진적 폐기 주장을 대비시켰다. 그는 자신의 설득으로 한반도 전쟁이 없어졌다고 주장하며, 이후 루비오 상원의원과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유사한 이야기를 설득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트럼프와 코리 가드너를 만날 때 그들의 눈에 에너지를 넣어 미국 전체가 조용해졌다고 언급했다.
허경영은 자신이 트럼프 대통령의 딸과 같은 비행기를 타고 미국에 갔으며, 워싱턴 공항에서 기자들과 인터뷰를 했다고 밝혔다. 그는 한반도가 ‘백척간두’의 위기에 처해 있으며, 국회의원도 아닌 자신이 미국 대통령과 상원의원 등 10여 명을 만나 한반도 전쟁을 막았다고 강조했다. 일부 방송사가 자신이 트럼프를 만나지 않았다고 보도한 것은 거짓이며, 미국의 대통령 고문을 지낸 임천근 씨가 조선일보에 허경영이 트럼프 대통령과 핵심 상원의원들을 만난 것이 사실이라는 경문을 올렸다고 증거로 제시했다. 또한 20년 전 부시 대통령을 만났던 사실도 신동아에 보도되었다고 언급하며, 언론의 거짓 보도에 대한 억울함을 표했다.
2. 정치, 경제, 사회 시스템의 문제점 진단
허경영은 한반도가 언론, 안보, 경제, 정치 모든 면에서 ‘백척간두’에 놓여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내년 국회의원 선거에 국가혁명당 후보 100명을 내보낼 것이며, 8월 15일 국가혁명당 총재로 취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과거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예언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자신의 예지력을 강조했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이 4년 안에 쫓겨날 것이며, 국회선진화법 때문에 정책 통과가 어려워 탄핵을 받을 것이라고 예측했는데, 이 모든 예측이 정확하게 들어맞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삼성 이건희 회장의 와병을 일주일 전에 예측하고, 삼성 로고를 빨간색으로 바꿔야 한다고 조언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아 반도체 폭발 등 큰 손실을 보았다고 언급했다.
일본과의 외교 문제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박정희 대통령이 일본으로부터 8억 달러를 받아 모든 피해 보상을 끝내기로 합의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대법원에서 일본 기업에 배상을 요구하는 것은 외교적 매너가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태도가 대한민국 경제 몰락의 원인이며, 일본의 300년 이상 된 기업이 천 개가 넘는 반면 한국은 두산 하나뿐이라고 비교했다. 한국이 반도체 핵심 기술을 일본에 의존하고 있으며, 선조들이 맺은 조약을 무시하는 태도는 옳지 않다고 강조했다. 박정희 대통령이 일본에서 받은 8억 달러를 개인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포항제철, 고속도로 등 산업 시설에 투자하여 한국 경제를 급성장시킨 사례를 들며, 다른 동남아 국가들과 대비시켰다.
저출산 문제에 대해서는 30년 전부터 결혼하면 1억, 아이를 낳으면 3천만 원(현재 5천만 원)을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당시에는 미친 사람 취급을 받았다고 회고했다. 그는 20년마다 와야 할 베이비붐 세대가 오지 않아 나라가 망해가고 있으며, 인구 구조가 정삼각형에서 다이아몬드형으로 변해 노년층이 많아지고 어린이가 줄어드는 심각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정부가 저출산 대책에 연간 30조 원을 쏟아붓지만, 대부분 연구비로 탕진되고 실제 산모에게 돌아가는 돈은 미미하다고 비판하며, 산모에게 직접 목돈을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3. 허경영의 혁명적 정책 제안
허경영은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한 혁명적인 정책들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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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및 출산 장려 정책:
- 결혼 시 1억 원 지급 (남녀 각 5천만 원).
- 주택 자금 2억 원 무이자 영구 대출 (주택 구매 시 설정).
- 자녀 출산 시 5천만 원 지급 (쌍둥이 1억, 세쌍둥이 1억 5천).
- 이러한 정책을 통해 젊은이들이 결혼과 출산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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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및 경제 정책 개혁:
- 상속세 폐지: 상속세 75% 때문에 기업 승계가 어렵고, 삼성이 외국으로 넘어갈 위기에 처했다고 지적하며, 아버지가 세금 다 내고 남긴 돈에 상속세를 부과하는 것은 공산주의적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 금융실명제 폐지: 국민이 돈을 벌고 쓰는 데 위화감을 조성하고, 자식들에게 재산이 노출되어 갈등을 유발한다고 주장했다.
- 부동산실명제 폐지: 금융실명제와 같은 이유로 폐지를 주장했다.
- 김영란법 폐지: 자본주의 3대 원칙(계약 자유, 과실 책임, 소유권 절대)과 민주주의 3대 원칙(행복 추구, 인간 존엄, 절대 공평)에 어긋나는 법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농민들에게 큰 타격을 주었으며, 돈 있는 사람이 선생에게 돈을 주는 것을 막는 것은 경제 활성화를 저해한다고 주장했다.
- 증권거래세 폐지: 1억 미만 소액 주주에 대한 증권거래세 0.5%를 폐지하여 개미 투자자를 보호하고 주식 투자를 활성화하여 중소기업이 은행 대출 대신 주식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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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및 교육 제도 개혁:
- 징병제 폐지 및 모병제 전환: 군인에게 월 200만 원 이상 지급하고, 가고 싶은 사람만 군대에 가는 모병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남녀 공통 한 달 군사 교육: 논산 훈련소에서 남녀 모두 한 달간 군사 교육을 받아 총을 쏠 줄 알아야 한다고 제안했다.
- 교도소 벌금제 전환: 악질 범죄자 외에는 벌금형으로 전환하여 감옥에 가지 않도록 하고, 판결 확정 전에는 뉴스 보도를 금지하여 무고한 사람의 명예를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수능 시험 폐지: 하루 시험으로 인생을 결정하는 것은 잘못이며, 중고등학교는 한 과목만 시험을 치르고 나머지는 교양 과목으로 대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학생들은 자신이 선택한 한 과목만 공부하면 되므로 과외 부담이 줄어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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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 발행 및 부채 탕감:
- 한국은행이 총 통화량의 2.5배에 달하는 4,500조 원을 발행하여 서민들의 주택 융자금, 사채 등을 갚아주겠다고 공약했다.
- 이는 인플레이션을 유발하지 않을 것이며, 일본의 아베노믹스 사례를 들며 양적 완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부채를 탕감받은 주택은 국가에서 소유권을 잡아두지만, 이자는 받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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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제 도입:
- 결혼부 신설 및 연애 공영제: 결혼부 장관은 연간 결혼 건수에 따라 월급이 달라지며, 20대부터 80세까지 결혼하지 않은 사람에게 매월 20만 원을 지급하여 연애를 돕겠다고 밝혔다. 이 돈을 받기 위해 각 구청별로 모임을 만들어 자연스러운 만남을 유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결혼 공영제: 결혼 시 1억 원 지급.
- 주택 공영제: 주택 자금 2억 원 지원.
- 버스 공영제처럼 택시도 공영제로 전환하여 국가가 국민을 화합시키는 공영제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4. 허경영의 영적 능력과 미래 비전
허경영은 자신의 영적인 능력을 강조하며, 자신이 평범한 인간과는 다르다고 주장했다. 그는 사람들의 나이를 늘리거나 줄일 수 있고, 우주 시간을 바꾸거나 태양의 위치를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영적인 이야기는 대통령 선거에서는 하지 않지만, 유튜브에서는 공개하여 인기를 얻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능력을 통해 미국과 소련을 한반도 중심으로 모이게 할 것이며, 자신의 말을 듣지 않으면 수명이 줄어들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미래의 지도자는 영감과 예지 능력이 있어야 나라를 통치할 수 있으며, 한반도에서 영적 지도자가 나오지 않으면 미국, 러시아, 중국에 끌려다니다 끝장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미국, 러시아, 중국 대통령의 에너지를 빼버려 자신의 말을 듣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전 세계 굶어 죽는 5억 명을 살리는 데 한국의 방위비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언급하며, 지식인이라면 이러한 문제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연 중 김호일 전 국회의원은 김영란법이 농민들에게 큰 타격을 주었다며 허경영의 김영란법 폐지 공약에 지지를 표명했다. 국제금융 전문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한국이 국제 금융법을 제대로 알지 못해 해외로 자본이 유출되고 있으며, 4차 산업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허경영은 한국의 4차 산업 운영 기술은 세계 1위지만, 네트워크와 장비 기술은 해외에 빼앗겼다고 인정하며, 이에 대한 완벽한 대책을 가지고 있다고 답했다.
허경영은 자신의 강연이 대한민국에 비전과 희망을 제시한다고 강조하며, 청중에게 자신을 불러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자신의 눈에서 우주 에너지를 받으라며 강연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