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0

2021.12.20 z 비화(秘話) 2018년 한반도 전쟁을 막기 위해 미국으로 갔다

2018년 한반도 전쟁 위기 상황에서 미국을 방문하여 전쟁을 막기 위해 활동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다룸.

  • 2018년 당시 한반도 정세 이해: 미국 항공모함 전단이 한반도에 전개되고, 미국 상원 외교위 동아태 소위 위원장이 북한 핵 프로그램 중단을 위한 군사적 수단 동원 가능성을 언급하는 등 전쟁 위기가 고조되던 시기였음.

  • 미국 방문 및 주요 인사 접촉:

    • 시기: 2018년 1월 (겨울).
    • 만난 인물:
    • 코리 가드너 위원장: 미국 상원 외교위 동아태 소위 위원장.
    • 만남 횟수: 여러 차례 식사를 하며 대화.
    • 만남 장소: 워싱턴 DC 및 샌디에이고 별장.
    • 주요 대화 내용:
    • 코리 가드너의 말 (CVPE): 북한의 핵 프로그램을 ‘완벽하게(Completely)’, ‘검증 가능하게(Verifiably)’, ‘영구적으로(Permanently)’ 제거(Eliminate)해야 한다.. 이는 북한의 주권을 침해하고 전쟁을 유발할 수 있는 요구라고 판단.
    • 반대 말 (FVID):
    • F (Fully): 핵 발전소 등 일부 핵 시설은 남겨두어야 한다..
    • V (Verifiably): 검증 가능해야 한다는 점은 동의.
    • I (Irreversibly): ‘영구적으로’가 아닌 ‘되돌릴 수 없게’ 핵을 폐기해야 한다..
    • D (Disposal): 북한 스스로 핵을 폐기하도록 해야 하며, 미국이 개입하여 제거하는 것은 주권 침해..
    • 만남의 중요성: 코리 가드너 위원장이 북한 침공에 대한 예산 집행 사인을 할 수 있는 위치였으며, 설득으로 사인을 하지 않았다..
    • 마르코 루비오: 공화당 대통령 후보 경선 1순위 상원의원.
    • 만남 내용: 마르코 루비오를 포함한 상원의원 10여 명을 만나 전쟁 반대 설득.
    • 트럼프 대통령: 2018년 5월에 만남.
    • 만남 내용: 트럼프 대통령의 전쟁 의지를 꺾기 위해 에너지를 뺐다..
    • 동석자: 북한 고위급 탈북 외교관, 문정인 대통령 특보 (허경영 방문 하루 전 코리 가드너 만남).
  • 전쟁 위기 상황 인식:

    • 미국이 북한을 침공하려 했던 세 번의 시도 언급: 푸에블로호 납치 사건, 도끼 만행 사건, 핵 문제.
    • 2018년 당시 하와이에서 미군 장성 전체가 모여 전쟁 회의를 진행했으며, 병원선이 제주도까지 올라오는 등 전쟁이 임박한 상황이었다고 언급.
  • CVPE (Completely, Verifiably, Permanently Eliminate): 미국이 북한에 요구했던 핵 프로그램 제거 원칙. ‘완벽하게, 검증 가능하게, 영구적으로’ 핵을 제거해야 한다는 말.

  • FVID (Fully, Verifiably, Irreversibly, Disposal): CVP에 대항하여 제시한 핵 프로그램 폐기 원칙. ‘충분히(일부 핵 시설 유지), 검증 가능하게, 되돌릴 수 없게, 북한 스스로 폐기’해야 한다는 말.

  • 대통령 탄핵 관련 발언: 박근혜, 이명박 전 대통령 사면 말 및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가능성 언급.

  • 여론조사 불신: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 사례를 들며 여론조사와 실제 결과가 다를 수 있음.

  • 허경영 지지율: 방송국 직원 중 3분의 2가 그를 지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