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6 x 13
인간이 죽은 후 가져가는 ‘의식’이 무엇인지 설명하고, 이 의식이 어떻게 형성되며, 쾌락과 희락 중 어떤 길을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최종적으로 인간의 의식은 USB 저장장치와 같으며, 자유의지를 통해 쌓은 경험과 지혜가 담긴 정보 덩어리임을 이해하게 됩니다.
- 인간의 의식과 자유 방목
- 인간은 백궁에서 지구로 보내진 ‘양식 물고기’가 아닌 ‘야생 조류’와 같다고 비유합니다.
- 백궁은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어 우주에 방목하며 스스로 경험을 쌓게 합니다.
- 이 과정에서 강인한 개념과 기억이 쌓여 의식이 형성됩니다.
- 이는 마치 수족관에 갇힌 물고기가 아닌, 넓은 바다에서 자유롭게 헤엄치며 경험을 쌓는 것과 같습니다.
- 의식의 발전과 필터링
- 인간은 고유의 기억 장치를 발전시키며 도덕과 윤리를 갖추게 됩니다.
- 처음 인간에게는 기본 양심이 주어지며, 자유 의지에 따라 경험을 쌓고 지식과 지혜를 얻습니다.
- ‘식(識)’은 세상을 바로 보는 ‘필터링’ 능력을 의미합니다.
- 이 필터링 능력은 경험을 통해 발전하며, 사물을 올바르게 보는 ‘정견(正見)’으로 이어집니다.
- 쾌락과 희락의 선택
- 인간의 즐거움은 크게 쾌락과 희락 두 가지로 나뉩니다.
- 쾌락: 자기를 파괴하며 얻는 즐거움으로, 일시적이고 육체와 정신을 해칩니다.
- 희락: 내면의 성숙을 통해 얻는 진정한 즐거움으로, 남에게도 이로운 이타적인 즐거움.
- 쾌락의 길은 넓고 쉽지만 결국 후회하게 되며, 희락의 길은 좁고 어렵지만 진정한 기쁨을 줍니다.
- 젊은 세대는 이기주의적인 쾌락보다 이타적인 희락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고 언급합니다.
- 의식의 종류와 구성
- ‘식’은 인간의 카르마(업보)이며, 모든 정보가 담긴 USB와 같습니다.
- 의식은 크게 8가지로 나뉩니다.
- 육식 (6식): 안식(눈), 이식(귀), 비식(코), 설식(혀), 신식(몸), 의식(마음/생각)
- 말라야식 (잠재의식): 현생의 경험과 기억
- 아뢰야식 (무의식): 전생의 경험과 기억, 습관, 성품, 모든 코드
- 이 8가지 의식은 ‘오온(五蘊)’이라는 다섯 가지 실타래(물질, 감각, 인식, 반응, 정보)로 구성됩니다.
- 석가모니의 사성제와 의식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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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는 이 ‘식’을 없애기 위해 사성제(四聖諦)를 설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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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성제는 고제(苦諦), 집제(集諦), 멸제(滅諦), 도제(道諦)로 구성됩니다.
- 고제: 인간이 겪는 세 가지 큰 고통 (구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고통, 사랑하는 것과 헤어지는 고통, 원수와 만나는 고통)
- 집제: 고통의 원인인 탐진치(탐욕, 성냄, 어리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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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성제는 이러한 고통과 그 원인을 제거하여 의식의 망상에서 벗어나게 하는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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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과 “기억”의 혼동: 의식은 단순한 기억을 넘어, 경험을 통해 쌓인 필터링 능력과 지혜를 포함하는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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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과 “희락”의 혼동: 일시적인 즐거움(쾌락)과 내면의 성숙에서 오는 진정한 기쁨(희락)을 명확히 구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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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識): 인간의 경험, 지식, 지혜, 도덕, 윤리 등이 축적된 정보 덩어리이자 세상을 필터링하는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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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궁: 인간을 지구로 보내 자유의지를 부여하고 경험을 쌓게 하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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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견(正見): 사물을 올바르게 보고 판단하는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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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快樂): 자기를 파괴하며 얻는 일시적이고 이기적인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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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락(喜樂): 내면의 성숙을 통해 얻는 영원하고 이타적인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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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온(五蘊): 물질(색), 감각(수), 인식(상), 반응(행), 정보(식)의 다섯 가지 요소로, 의식을 구성하는 실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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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성제(四聖諦): 석가모니가 설파한 고통의 진리, 고통의 원인, 고통의 소멸, 고통 소멸에 이르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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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진치(貪瞋癡): 탐욕, 성냄, 어리석음으로, 고통의 근원이 되는 세 가지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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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영혼은 지구의 원소로 이루어진 육체와 분리되어 USB처럼 백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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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궁은 인간의 의식 분포를 보고 지구를 재창조하거나 영혼을 회수하는 등의 결정을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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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자는 하나님을 볼 수 있고, 넓은 길로 가는 자는 볼 수 없다는 비유는 희락의 길과 쾌락의 길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