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7. 음덕
The Power of Indirect Blessings and Avoiding Self-Justification
‘음덕’과 ‘은덕’ 두 가지 핵심 개념을 통해 자기 합리화를 지양하고 타인에게 베푸는 삶의 중요성. 이를 통해 개인의 발전과 사회적 관계의 긍정적 영향을 이해하는 데 중점.
- 음덕 (陰德): 남이 모르게 베푼 덕.
- 부모나 조상이 남에게 베푼 선행이 후손에게 좋은 영향으로 돌아오는 것.
- 예시: 어려운 이웃을 돕거나, 타인의 짐을 들어주는 등.
- 특징: 직접적인 보상을 기대하지 않고 베푸는 선행.
- 은덕 (恩德): 직접적으로 받은 은혜나 덕.
- 부모가 자식을 낳아 기르는 것과 같이 직접적인 관계에서 오는 은혜.
- 특징: 육신을 받고 자라는 과정에서 부모로부터 직접적으로 받는 혜택.
- 자기 합리화 지양 및 발전의 중요성
- 자기 합리화의 문제점:
- 개인의 발전을 저해하고 현상 유지에 머무르게 함.
- 성공한 사람들은 자기 합리화를 하지 않음.
- 예시: 어려운 환경을 탓하며 노력하지 않는 태도.
- 발전을 위한 태도:
- 항상 자신을 부족하다고 여기고 배우려는 자세.
-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고 수용하는 개방적인 태도.
- 예시: 카카오 김범수 의장처럼 어려운 환경에서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도전하는 삶.
- 경청의 중요성 (원투쓰리 대화법)
- 원투쓰리 대화법:
- 내가 1분 말하면 상대방은 2분 말하게 하고.
- 상대방의 말을 내 말의 3배만큼 경청.
- 목표: 겸손한 사람으로 인정받고, 싸움을 피하며, 관계를 원만하게 유지.
- 실천 방법:
- 자신의 말은 줄이고 상대방의 말을 많이 들어주기.
- 상대방의 말에 시비를 걸지 않고 경청하는 자세.
- 공동체와 상호 의존성
- 모든 것은 타인의 노력으로 이루어짐:
- 우리가 누리는 모든 문명의 이기(자동차, 핸드폰 등)는 타인의 피땀 어린 노력의 결과.
- 심지어 자신이 앉아 있는 집도 여러 사람의 손길을 거쳐 완성.
- 감사하는 마음:
- 모든 사람이 나를 위해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짐.
- 타인을 비난하거나 깎아내리는 말을 삼가고, 모든 사람을 은인으로 생각.
- 음덕을 쌓는 방법
- 자식에게 직접적인 도움보다 간접적인 선행:
- 자식에게 돈이나 공부를 직접 물려주기보다, 남에게 베푸는 음덕을 쌓는 것이 중요.
- 예시: 가난한 이웃에게 쌀을 나누어 주거나, 어려운 사람을 돕는 행위.
- 음덕의 결과:
- 베푼 음덕은 자신과 자식에게 좋은 운으로 돌아옴.
- 사고를 면하거나 시험 합격 등 예상치 못한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음.
집안을 알 수 있는 두 가지 단어는 무엇인가? 바로 음덕과 은덕입니다. 음덕은 남에게 베푼 선행이 자신에게 돌아오는 간접적인 복이며, 은덕은 부모가 자식에게 직접 베푸는 은혜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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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감상 및 소감
강의 시작 전 노래를 감상하며 음향 차이와 가수의 실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1.1. 음향 차이와 선입견
음향 차이 논란
처음 들은 노래와 두 번째 들은 노래의 음향 차이에 대해 논의한다.
청중은 첫 번째 노래가 더 선명하다고 느꼈으나, 실제로는 큰 차이가 없었다.
선입견의 영향
음향 차이가 없는데도 선명하다고 느낀 것은 선입견 때문.
“앞에 것은 발음이 똑똑하다”는 선입견이 최면처럼 작용했다.
1.2. 가수와 노래에 대한 평가
가수의 실력
노래를 잘 부르는 가수이며, 흥을 돋우고 분위기를 잘 만든다고 칭찬한다.
작사가의 능력
작사가 강실이 25년 전부터 가사를 잘 썼다고 언급하며, 가수가 강실임을 밝힌다.
가수의 성공과 인연
가수가 전 세계로 나갈 것이라고 말하며, 이는 좋은 인연을 만났기 때문.
여자의 팔자는 남자를 잘 만나야 성공할 수 있다는 비유를 든다. -
삶의 지혜와 가치
일상생활 속에서 얻을 수 있는 지혜와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며, 특히 장맛과 손맛의 중요성.
2.1. 가정생활의 어려움과 지혜
가정생활의 어려움
주부의 삶이 정신없이 바쁘고, 집안일은 끝이 없다.
남편은 아내가 조금만 게을러도 금방 알아차린다고 덧붙인다.
시골 생활의 행복
어른들이 시골에서 혼자 돌아가시는 것이 행복한 것.
요즘 시골 노인정에서는 밥을 제공하여 노인들이 함께 식사하며 지낼 수 있다.
2.2. 장소와 인연의 중요성
좋은 인연과 장소
노래를 잘하는 사람도 좋은 사람을 만나야 하고, 좋은 장소를 만나야 한다.
하늘궁에 오면 좋은 노래를 들을 수 있는 것처럼, 좋은 장소가 중요하다.
장소 선택의 중요성
시집살이의 예시를 들며, 시집을 갈 때 아파트에 따로 살게 해주면 좋지만, 시부모님 집에 들어가면 고생.
이는 장소를 잘 만났는지, 잘못 만났는지의 차.
2.3. 시어머니의 지혜와 손맛
시집살이의 긍정적 측면
시집살이를 통해 시어머니에게 반찬 만드는 솜씨를 배울 수 있다.
상속받을 것이 아니라, 반찬 만드는 솜씨를 배워야 한다.
전통 장맛의 중요성
요즘은 김치 담그는 법 등을 전수받지 못하는 것 같다고 아쉬워한다.
된장 맛이 좋은 집에 시집 간 사람은 그 된장 맛을 전수받아야 한다.
집마다 간장 맛이 다른 것은 역사가 다르기 때문이며, 500년 이상 이어온 집도 있다.
된장국 맛을 보면 그 집안의 분위기를 알 수 있다.
양반집 종가집은 장맛이 변하지 않고 비슷하게 내려온다고 덧붙인다.
시골 음식의 맛
시골에서는 텃밭에서 갓 따온 신선한 재료로 된장국을 끓여 먹기 때문에 맛이 좋다.
임금님 밥상도 부럽지 않을 정도로 시골 밥상이 맛있다.
아파트에서는 시골 음식의 맛을 느낄 수 없다고 덧붙인다.
손맛 전수의 단절
할머니들의 요리 재주가 며느리에게 전수되지 못하고 사라지고 있다고 아쉬워한다.
며느리들이 직장생활을 하느라 전수받을 시간이 없기 때문.
종이만 보고 글자만 배우는 교육은 소용없으며, 어머니와 시어머니의 손맛을 배워야 한다. -
자기 합리화와 음덕의 중요성
자기 합리화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음덕을 쌓는 삶의 중요성.
3.1. 자기 합리화의 문제점
자기 합리화의 정의
사람들은 원치 않거나 불편한 상황에서 주변 환경 탓을 하며 자기 합리화나 자기 정당화를 한다.
자기 합리화의 결과
자기 합리화는 발전을 저해하고 성공할 수 없게 만든다.
자기 능력 안에서만 머물게 되며, 이는 마치 보릿고개 시절의 가난한 삶에 머무는 것과 같다.
자기 합리화의 예시
“우리나라는 동방예의지국이니까 장사 안 해, 공장 매연 안 만들어”라고 말하며 가난하게 사는 것을 합리화하는 것을 예로 든다.
장애인 아버지를 둔 아들의 예시를 들며, 아버지를 탓하며 포기하는 것은 자기 합리화.
반대로 아버지를 위해 성공하겠다고 다짐하는 것은 자기 합리화를 하지 않는 것.
카카오 김범수 회장의 사례를 들며,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자기 합리화 없이 노력하여 성공한 인물.
3.2. 경청과 소통의 중요성
원투쓰리 대화법
대화할 때 상대방의 말을 더 많이 들어주는 원투쓰리 대화법을 소개한다.
내가 1분 말하면 상대방은 2분 말하게 해주고, 듣는 시간은 말하는 시간의 3배로 길게 해주는 것.
이는 겸손한 사람으로 대우받는 방법.
경청의 효과
자기 말을 많이 하고 남의 말에 시비를 걸면 대화가 길어지고 약점을 잡히게 된다.
남의 말을 많이 들어주고 자기 말을 적게 하면 싸울 일이 없다.
3.3. 음덕과 은덕의 차이
음덕의 의미
우리는 많은 사람의 음덕으로 살아가고 있다.
전화, 자동차, 텔레비전, 핸드폰 등 모든 것이 남들의 노력과 땀으로 만들어진 것.
집을 짓는 것도 여러 사람의 손길이 모여 완성되는 것처럼, 수많은 사람의 노력이 나를 위해 움직이고 있다.
음덕을 쌓는 방법
음덕은 남에게 베푼 선행이 자신에게 돌아오는 간접적인 복.
자식에게 돈이나 공부를 물려주기보다, 남이 모르게 음덕을 많이 쌓아야 한다.
가난한 이웃의 자식에게 책을 사주거나, 이웃을 돕는 것이 음덕을 쌓는 행위라고 예시를 든다.
자식에게 직접 주는 것은 독이 될 수 있다고 덧붙인다.
은덕의 의미
은덕은 부모가 자식에게 직접 베푸는 은혜를 의미하며, 음덕과 혼동하면 안 된다.
부모가 자식을 직접 낳아준 것은 은덕.
음덕과 은덕의 차이점
음덕은 부모가 동네 아줌마나 이웃 할머니에게 잘해주는 등 간접적으로 베푸는 선행.
은덕은 부모가 자식에게 육신을 준 직접적인 은혜.
부모가 모르는 사이에 어려운 사람을 돕는 음덕을 베풀면, 그 복이 자식에게 돌아와 어려움을 면하게 해준다.
음덕은 자식이 대학 입학 시험 등 중요한 순간에 영향을 미쳐 합격하게 할 수도 있다. -
강의 마무리 및 축복
강의를 마무리하며 청중에게 음덕을 베풀고 축복을 내린다.
4.1. 강의의 효과와 축복
강의의 효과
아침마다 하는 강의가 짧지만 머리에 잘 들어온다.
레벨 상승 축복
강의를 듣는 사람들에게 레벨이 상승하는 축복을 내린다.
영상을 두 번 보면 60무, 세 번 보면 90무 등 시청 횟수에 따라 레벨이 계속 올라간다.
한 번에 레벨이 많이 오르지 못할 때는 여러 번 들어야 한다고 덧붙인다.
봉원, 예물, 꽃파, 신구 모심, 정회원 가입, 무료 급식 후원, 잡초 뽑기, 하늘궁 봉사자 등에게도 레벨 상승 축복을 내린다.
해외 방문객과 레벨 상승의 상관관계
해외에서 온 분들 덕분에 레벨이 올라갑니다. 해외에 계신 분들이 방문할 때까지 50무가 주어지며, 유튜브 시청자분들도 해외 방문객 덕분에 30무를 받게 됩니다. 해외에서 자주 와야겠습니다.
노래 감상과 선입견의 함정
이 노래를 듣고 다음 곡을 들어보니, 목소리가 더 또렷하게 잘 들리는 것 같습니다. 앞의 곡이 조금 더 선명하게 느껴지지만, 사실 큰 차이는 없습니다. 우리가 선입견 때문에 앞의 곡 발음이 더 또렷하다고 착각한 것입니다. 실제로는 두 곡 모두 좋습니다. 이 여가수는 노래를 정말 잘하며, 흥을 돋우고 분위기를 잘 만듭니다. 강실 씨가 원래 가사를 잘 쓰는데, 25년 전부터 함께 작업했습니다. 이 여가수는 이탄실 씨이며, 제가 200무를 주었습니다. 이번 강의 때 이 노래를 넣으라고 했고, 동영상까지 보냈습니다. 이 노래를 듣고 감동받았으며, 이 여가수는 저로 인해 전 세계로 나아갈 것입니다. 여자의 팔자는 남자를 잘 만나야 합니다. 아무리 재능과 외모가 뛰어나도 남자를 잘못 만나면 평생 집안에서 소식 없이 살게 됩니다.
결혼 생활과 가사 노동의 현실
결혼하면 정신없이 바빠집니다. 점심, 저녁 식사를 준비하고 시장에 가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다 갑니다. 두 식구 밥을 하는 것도 하루 일과입니다. 청소를 조금만 게을리해도 남편이 금방 알아챕니다. 하늘궁에 다녀오면 집에 티가 난다고 합니다. 집에 가서 적당히 참선한 것처럼 잘해야 합니다. 하루만 잘못해도 금방 티가 납니다. 남자는 저런 노래를 만들지 못합니다.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라는 말이 있듯이, 여자는 대단합니다.
인연과 장소의 중요성
여러분은 해외에서 온 분들 덕분에 레벨이 올라갑니다. 이탄실 씨의 좋은 노래처럼, 사람도 잘 만나야 하지만 장소도 잘 만나야 합니다. 하늘궁에 오니 이런 좋은 노래도 듣게 됩니다. 신인은 당연히 하늘궁에 와야 합니다. 사람을 잘 만나야 하고, 장소도 잘 만나야 합니다. 시아버지, 시어머니가 무서워도 아파트 한 채를 따로 얻어 살게 해주면 얼마나 좋습니까? 하지만 시아버지, 시어머니 집에 들어가면 고생입니다. 장소를 잘못 만난 것입니다. 그래도 시집살이를 조금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시어머니에게 반찬 만드는 솜씨를 배울 수 있습니다. 시어머니에게 상속을 받을 것이 아니라, 반찬 만드는 솜씨를 배워야 합니다. 요즘은 그런 것을 전수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옛날에는 김치 담그는 법 등을 배웠습니다. 된장 맛이 좋은 집에 시집간 사람은 그 된장 맛을 전수받아야 합니다. 집마다 된장과 간장 맛이 다릅니다. 500년 이어온 집도 있습니다. 시골에는 500년 된 간장을 조금씩 넣어 장을 담급니다. 시어머니가 고조할머니 때부터 내려온 간장이라며 장 담글 때 한 바가지 넣으라고 합니다. 이렇게 간장이 천년을 가는 것입니다. 간장 맛을 몇천 년 유지하고 있는 민족은 대단합니다. 집마다 간장 맛이 다른 것은 역사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대가 끊어져 간장을 새로 만드는 집은 맛이 없습니다. 그래서 시골에 가서 밥을 먹을 때 간장과 된장 맛을 봅니다. 김치나 다른 반찬은 어느 집에나 있지만, 장맛을 보면 그 가문을 알 수 있습니다.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말입니다. 된장국 한 숟가락을 떠먹어 보면 그 집이 다시 보입니다. 된장 맛이 좋지 않으면 부부가 맨날 싸우거나 집안에 알력이 있다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양반집이나 종가집은 장맛이 절대 변하지 않고 비슷하게 내려옵니다. 그 맛만 먹으면 모두 만족합니다. 시골에서는 서울과 달리 텃밭에서 호박을 따와 된장에 썰어 넣으니 금방 맛이 납니다. 밭에서 따온 채소가 며칠 걸려 시장을 거쳐 가정에 오는 것과는 다릅니다. 된장에 멸치를 넣고 끓이면 맛이 아주 좋습니다. 시골 할머니들은 호박잎을 따와 된장찌개를 끓여 먹으면 임금 밥상이 부럽지 않다고 합니다. 그것 하나만 있어도 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 임금 밥상이 절대 부럽지 않습니다.
노년의 삶과 전통의 단절
어머니들이 아파트에서 같이 살자고 하면, 시골에 혼자 밥 해 먹고 살겠다고 합니다. 90세인데도 혼자 시골에 내려와 밥을 해 먹습니다. 아파트에는 절대 가지 않습니다. 아파트에서는 입맛 도는 음식이 없고, 직접 만들어 먹어도 맛이 없습니다. 시멘트 집 안에서는 시골집에서 뜯어온 채소도 맛이 없습니다. 장맛도 그렇습니다. 어른들이 왜 시골에 혼자 있다 돌아가시는지, 그것이 행복한 것입니다. 요즘은 시골 노인정에서 밥을 준다고 합니다. 각 시군구에서 노인들의 식사를 해결해 줍니다. 노인들은 가서 잠만 자고 밥도 같이 해 먹습니다. 반찬도 같이 만듭니다. 할머니들의 재주가 이제는 사라지고 있습니다. 며느리에게 전수하지 못하고 돌아가십니다. 며느리들도 먹고살아야 하니 직장에 다니느라 전수를 받지 못합니다. 아쉽습니다. 교육을 아무리 바꿔봐야 소용없습니다. 이런 것을 이어가야 합니다. 종이만 보고 글자만 배우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어머니의 손맛, 친어머니의 손맛, 시어머니의 손맛을 배워야 합니다. 종이만 보고 컴퓨터만 쳐다보고 공부하면 나중에 아무것도 써먹지 못합니다. 쓸데없는 것입니다.
자기 합리화와 발전의 관계
사람들은 자신이 원치 않거나 불편한 상황이 되면 주변 환경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며 자기 합리화나 자기 정당화를 합니다. 자기 합리화는 발전을 저해합니다. 자기 합리화를 하는 사람은 발전하거나 성공한 사람이 없습니다. 자기 합리화를 하면 자신의 능력 안에서 머물러 버립니다. 하지만 자신은 항상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그릇을 비우면 남들이 계속 채워줄 것입니다. 하루 종일 듣고 공부도 많이 해서 집에 올 때는 채워져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 합리화를 해버리면 “나는 팔자 소관이 이거야”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박정희 대통령처럼 민족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이룰 수 없습니다. 지금도 보릿고개일 것입니다. 우리는 원래 농토도 적고 가난하니까 이렇게 앉아 있으면 지금도 전부 초가집 천지일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동방예의지국이니까 장사도 안 하고 공장 매연도 안 만든다고 자기 합리화를 하면 능력 없는 것을 생각하지 않고 우리는 이렇게 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도 부지런히 노력하여 자식들이 전 세계를 왔다 갔다 하며 살아보자고 하면 자기 합리화는 되지 않습니다. 문명을 받아들이고 남의 말을 들어주면 발전이 됩니다. 언제나 자신을 개방하고 남의 말에 귀 기울여야 발전합니다. 그런 사람은 책도 많이 보려고 하고, 많이 들어야 하니 자연히 학식이 높아지면서 좋은 자리에 앉게 됩니다. 하지만 자기 합리화를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고졸 이하로 들어가 버립니다. 대학도 억지로 갔다가 중퇴하거나 대학 가서도 공부를 잘 못 합니다. “우리 엄마가 다리가 불편하니까, 우리 아버지가 장애인이니까”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성공할 수 없습니다. “우리 아버지가 장애인이니까 내가 우리 가문을 일으킬 거야. 우리 아버지를 늙어서 내가 운전수도 대동해 주고 요양보호사도 대주고 간호원도 옆에 붙여주고 의사까지 붙여 줄 거야. 내가 성공해서”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자기 아버지가 한번 움직이면 의사, 간호사, 운전수가 착착착 따라다니는 사람으로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아들은 “우리 아버지가 다리가 절고 집이 가난해서 난 틀렸어”라고 생각하며 자기 합리화를 합니다. 자기 합리화를 하지 않는 사람은 “우리 아버지가 돈 못 버니까 내가 어떻게든 다른 애들보다 열심히 공부해 가지고 내가 우리 집을 부자로 만들 거야”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일곱 번째 재벌이 된 김범수 회장이 바로 그런 사람입니다. 시골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가난한 집안에서 공부하여 카카오를 만들고 우리나라 재벌 6위에 올랐습니다. 무일푼으로 시작하여 3대, 4대째 재벌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것입니다. 아버지 농사짓던 사람인데, 자기 논도 없는 가난한 집 아들이 서울에 와서 공부해 카카오를 만들었습니다. 이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조상에게 물려받은 재벌들이 카카오 김범수처럼 올라간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그는 자기 합리화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끝없이 받아들이고, 한양대학교 앞에서 PC방도 했으며, 여러 가지 어려운 단계를 겪으면서도 자신을 개발해 나갔습니다. 그 사람 덕분에 미국과 전화할 때 카카오로 요금이 나가지 않아 많은 사람이 덕을 보고 있습니다. 국제 전화보다 카카오 전화가 소리가 열 배는 잘 들립니다. 노인들이 대환영합니다. 옛날에는 미국에 있는 딸에게 전화하면 요금 때문에 금방 끊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한두 시간을 통화해도 요금이 거의 나가지 않습니다. 김범수 회장 덕분입니다. 옛날에는 딸 목소리를 듣고 싶어도 요금 때문에 1분도 안 걸려 끊었습니다. 딸 목소리를 들으면 아버지는 딸이 잘 있는지, 부부 싸움을 했는지, 문제가 있는지 직감적으로 압니다. 몸이 아픈지 안 아픈지도 압니다. 정상으로 들리면 “잘 있어라, 끊어라, 몸조심해라” 하고 끊었습니다. 요새는 카카오 덕분에 이런 일이 없어졌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사는 것 같아도 여러 사람의 음덕으로 살고 있습니다. 자기 합리화를 지나치게 하면 안 됩니다. 자기 비하를 해서도 안 됩니다. 우리는 남들의 피땀으로 편하게 살고 있습니다. 전화도, 자동차도 우리가 직접 만들 수 없습니다. 현관만 벗어나면, 심지어 집안에 있는 텔레비전, 핸드폰, 마이크까지 모두 남들의 피땀 덕분입니다. 모든 사람의 공덕과 음덕을 입고 있는 것입니다. 신인도 이 집을 직접 지은 것이 아니라 인부들이 지은 것입니다. 모든 사람의 손바닥, 모든 사람의 손놀림으로 완성된 것입니다. 그 손의 숫자를 계산하면 몇십만 개가 나를 위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몇백만 개가 지금 이 시간에도 내가 다음에 입을 옷을 만들고 있는 공장도 있을 것이고, 내 신발 만드는 공장도 있을 것입니다. 가만히 앉아 있어도 모든 사람이 나를 위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우리는 절대적으로 좋은 환경에서 남에게 빚지고 있는 것입니다. 고맙게 생각해야 합니다. 남의 말꼬리를 잡거나 남을 비하하는 말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모든 사람이 나에게는 은인입니다.
음덕과 은덕의 차이
음덕과 은덕이라는 두 단어를 꼭 알아야 합니다. 불교에서도 이 말을 많이 씁니다. 음덕 앞에는 부모 조상의 음덕이 있습니다. 조상의 음덕, 부모의 음덕, 세상 사람들의 음덕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음덕을 많이 지어야 합니다. 음덕은 남이 모르게 자선을 베푸는 것입니다. 자식에게 돈이나 공부를 물려주지 말고, 남이 모르는 곳에 가서 음덕을 많이 베풀어야 합니다. 공부 못하는 아이가 있으면 “야, 너 가서 책이나 사 봐라” 하고 돈을 주면 그 자식이 나중에 잘 됩니다. 자기 자식에게만 돈 주고 책 사주는 것은 안 됩니다. 남의 자식도, 이웃집이 가난하다면 우리가 음덕을 베풀면 자기 자식에게 돌아옵니다. 하지만 자기 자식에게 바로 가는 것은 전부 독입니다. 옛날에 어머니가 젖이 안 나올 때 쌀을 씹어 아이에게 넣어주고, 밥도 씹어서 넣어주곤 했습니다. 뜨거울까 봐서 말입니다. 그것이 어머니의 입을 통해 아이에게 오는 것은 영양이 됩니다. 그래서 항상 자기 자식에게 바로 주지 말고 남을 도와야 합니다. 남이 알아야 합니다. 음덕이라는 글자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부모가 은혜를 준 덕인 은덕과 혼동하면 안 됩니다. 은덕은 직접적으로 주는 것이고, 음덕은 간접적으로 주는 것입니다. 부모가 나를 직접 낳아준 것은 부모의 은혜입니다. 부모의 은덕은 직접적으로 받은 것입니다. 음덕은 부모가 나에게 직접 준 적이 없습니다. 동네 아줌마에게 잘해주고, 제사 밥을 나눠 먹고, 이웃 할머니에게 잘해주고, 동네 어른들에게 예의 바르게 잘한 것이 음덕입니다. “저 집이 누구 아들이다” 하면 사람들이 “어, 걔는 나쁜 애가 아니야?” 하고 다가올 수 있습니다. 그것이 덕입니다. 어머니가 나의 육신을 준 것은 은덕이지만, 어머니가 음덕도 많이 베풀어야 합니다. 명심해야 합니다. 네가 모르는 가운데 어머니가 어려운 사람을 계속 도와주었다면, 쌀을 하루에 한 숟가락씩이라도 모아 가난한 집에 갖다 주었다면, 1년에 한 가마를 갖다 주었다면, 밥할 때 엄마는 왜 쌀을 저렇게 퍼서 자꾸 모으냐고 하지만 아이에게는 그렇게 주지 않습니다. 알고 보니 그 동네 혼자 사는 가난한 집에 1년 내내 모아서 갖다 주는 것입니다. 아들은 모릅니다. 음덕을 베푸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여자는 과부가 될 신세를 면하고, 그 남편은 사고 현장에서 구해집니다. 공짜는 없습니다. 우리는 부모에게 은덕을 입었지만, 음덕까지 입으면 복이 터진 것입니다. 음덕과 은덕을 혼동하면 안 됩니다. 은덕은 육신을 받은 것이지만, 음덕은 알게 모르게 부모가 남에게 좋은 일을 한 것입니다. 할머니 짐을 들어준 것이 자식의 대학 입학 시험에 영향을 줍니다. 하늘에서는 “저 여자는 저런 일을 한 사람의 아들이구나. 쟤하고 얘하고 누구를 합격시킬까?” 하고 보고 있습니다. 그럴 때는 “저 아줌마 애를 넣읍시다” 하여 그 아이가 턱걸이로 합격합니다. 음덕이 무섭습니다.
강의의 가치와 레벨 상승
아침마다 하는 강의지만 재미있습니다. 짧고 머리에 쏙쏙 들어옵니다. 길면 다 잊어버립니다. 저는 아침마다 한마디씩 해줘야 하니 이것도 음덕을 주는 것입니다. 오늘 오신 분들 레벨 50무, 영상을 보는 시청자분들 레벨 30무가 주어집니다. 영상을 두 번 보면 60무, 세 번 보면 90무가 주어집니다. 어떤 분은 부산에서 오는 동안 천무가 늘어났다고 합니다. 계속 듣다 보니 천무가 늘어난 것입니다. 못 올 때는 두 번 들어야 합니다. 오늘 한상 차림 봉헌하신 분, 예물 올린 분, 나분 꽃파 올린 분, 신구 모신 분, 정회원 가입하신 분, 정회원 소개하신 분, 정회원 미청하신 분, 정회원이 하늘궁에서 제일 신중하게 보는 것입니다. 정회원 비청에 가신 분, 축복 맹청금 한 분, 무료 급식 후원하신 분, 잡초 뽑으신 분, 하늘궁 봉사자 레벨 무식 추가해서 들어가십시오. 허경영 우주 에너지 제품은 역시 본좌 레드입니다.
1. The Illusion of Perception and the Power of Influence
Holiest Huh Gung Yeong often observes that people frequently fall prey to illusions, particularly when it comes to perception. For instance, when presented with two seemingly different audio experiences, individuals might perceive one as clearer or superior due to preconceived notions or external suggestions. This phenomenon highlights how easily human judgment can be swayed by subtle influences, leading to a misinterpretation of reality. The Holiest emphasizes that true discernment requires overcoming such biases and recognizing the underlying sameness or difference without external conditi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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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ignificance of Human Connections and Destiny
The Holiest underscores the profound impact of human connections on an individual’s destiny. He illustrates this by noting that a person’s life trajectory, whether towards success or hardship, is often shaped by the people they encounter and the relationships they cultivate. This extends beyond romantic partnerships to include mentors, colleagues, and even the broader community. The Holiest suggests that while talent and effort are important, the right connections can open doors to opportunities and support systems that are otherwise inaccessible. He uses the analogy of a ship and a harbor, where the “man is the ship and the woman is the harbor,” implying that each plays a crucial role in the other’s journey and stability. -
The Importance of Location and Environment
Beyond human connections, the Holiest highlights the critical role of one’s environment and location in shaping their life. He explains that just as meeting the right people is vital, being in the right place can significantly influence one’s well-being and opportunities. He provides an example of a newlywed couple, suggesting that living independently in a separate apartment, even if modest, can offer more comfort and freedom than residing with in-laws, despite the potential for learning household skills. This illustrates that while traditional values might emphasize certain living arrangements, personal happiness and growth are often fostered in environments that provide autonomy and peace. -
The Legacy of Traditional Skills and Intergenerational Knowledge
The Holiest expresses concern over the diminishing transmission of traditional skills and intergenerational knowledge, particularly in areas like cooking and food preparation. He laments that modern lifestyles, where many women work outside the home, often prevent the younger generation from learning valuable culinary traditions from their mothers and grandmothers. He emphasizes the unique and profound taste of homemade fermented foods like doenjang (soybean paste) and ganjang (soy sauce), which can carry centuries of family history and flavor. The Holiest believes that preserving these skills is not just about food but about maintaining cultural heritage and the essence of family identity. He contrasts the fresh, vibrant taste of ingredients picked directly from a rural garden with those purchased from urban markets, highlighting how proximity to nature enhances the quality of food and life. -
The Detrimental Nature of Self-Rationalization
The Holiest strongly cautions against self-rationalization and self-justification, asserting that these behaviors hinder personal growth and success. He explains that individuals who constantly rationalize their circumstances or shortcomings tend to remain stagnant, trapped within their perceived limitations. This mindset prevents them from embracing new ideas, learning from others, or striving for greater achievements. The Holiest uses historical and contemporary examples, such as Korea’s past poverty and the success of figures like Kakao founder Kim Beom-su, to illustrate that progress comes from an open mind, a willingness to adapt, and a rejection of self-imposed boundaries. He emphasizes that true development requires actively listening to others, seeking knowledge, and continuously striving for improvement, rather than settling for the status quo. -
The Power of Indirect Benevolence: Eumdeok
The Holiest introduces the profound concept of Eumdeok (음덕), which translates to “indirect benevolence” or “hidden virtue.” This refers to good deeds performed discreetly, without seeking recognition or direct reward. He distinguishes Eumdeok from Eundeok (은덕), which signifies direct grace or favor, such as the love and care received directly from parents. The Holiest explains that Eumdeok, though unseen, accumulates and creates positive ripple effects that benefit not only the doer but also their descendants. He advises parents to perform acts of kindness for others, especially those in need, rather than solely showering their own children with material possessions or direct assistance. This indirect benevolence, he argues, will return to their children in unexpected ways, influencing their fortunes and opening doors to success. The Holiest illustrates this with examples like a mother secretly helping a poor neighbor, which might later influence her child’s admission to a university. He stresses that such hidden virtues are observed by higher powers and ultimately contribute to a person’s destiny. -
The Interconnectedness of Humanity and Collective Contribution
The Holiest emphasizes the fundamental interconnectedness of all human beings and the collective contribution that sustains society. He points out that individuals rarely create everything they use or consume; instead, they rely on the “blood, sweat, and tears” of countless others. From the clothes we wear to the technology we use, every aspect of modern life is a product of collective effort. The Holiest encourages a mindset of gratitude and humility, recognizing that we are all beneficiaries of others’ labor and ingenuity. He states that viewing every person as a benefactor fosters a sense of appreciation and discourages negativity, such as criticizing or demeaning others. This perspective promotes harmony and acknowledges the intricate web of support that underpins our existence.
자기 합리화 [Self-justification]
자기 정당화 [Self-vindication]
음덕 [Indirect Benevolence]
은덕 [Direct Beneficence]
신인 [Holiest]
조상의 음덕 [Ancestral Merit]
부모의 음덕 [Parental Indirect Benevolence]
부모의 은덕 [Parental Direct Beneficence]
장맛 [Family Legacy/Culinary Heritage]
종가집 [Head Family Lineage]
보리 고개 [Period of Scarcity/Hardship]
민족 중흥의 역사적 사명 [Historic Mission of National Revival]
공덕 [Collective Merit/Communal Contrib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