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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公義)’의 진정한 의미와 인간의 ‘의(義)’와의 차이점을 이해하고, 하늘의 섭리로서의 공의가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 공의(公義): 하늘에서 내려온 법도이자 섭리. 인간의 도덕이나 윤리와는 차원이 다른 개념으로, 모든 것보다 우선시되는 하늘의 뜻을 의미합니다.
- 의(義): 인간이 하늘에서 정해준 법도(공의)를 지키는 행위. 인간 스스로 의를 만들거나 행할 수 없으며, 하늘의 의를 따르는 것을 ‘칭의(稱義)’라고 합니다.
- 섭리(攝理): 하늘이 정해놓은 의. 죄를 지어도 벌을 받지 않거나, 죄를 짓지 않아도 죽을 수 있는 등 인간의 진리로는 설명할 수 없는 하늘의 이치.
- 진리(眞理): 인간이 정해놓은 법과 이치. 시대와 흐름에 따라 변화하며, 죄를 지으면 벌을 받는 등 인과응보의 원칙이 적용됩니다.
- 겸손(謙遜): 의의 상징. 인간이 하늘 앞에 고개를 숙이고 따르는 태도를 의미합니다.
- ‘의’와 ‘공의’의 본질 이해
- 인간의 ‘의’는 스스로 만들 수 없음: 인간은 스스로를 의롭게 할 수 없으며, ‘인의(人義)’라는 말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 ‘의’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 의로운 것은 오직 하늘에서만 내려오며, 인간은 그 의를 지킬 뿐.
- ‘공의’는 하늘의 섭리: ‘공의’는 하늘에서 내려온 공적인 의를 의미하며, 이는 곧 하늘의 섭리와 같습니다.
- 인간이 ‘공의’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은 섭리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기 위함.
- 성경에서는 ‘공의’라는 표현 대신 ‘그의 나라와 의’를 지키라.
- ‘공의’와 ‘진리’의 차이점 파악
- 섭리(공의)는 인간의 진리를 초월:
- 진리는 죄를 지으면 벌을 받지만, 섭리는 죄를 지어도 벌을 받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진리는 죄 없는 자를 건드리지 않지만, 섭리는 죄 유무와 상관없이 죽이거나 살릴 수 있습니다 (예: 태풍, 비행기 추락).
- 진리는 살인하지 않은 사람을 처벌하지 않지만, 섭리는 살인하지 않은 사람도 없앨 수 있습니다.
- 진리는 변화하지만, 섭리는 불변:
- 진리는 시대와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보편타당성을 가집니다 (예: 상투 문화).
- 섭리는 하늘에서 정해놓은 것으로 변하지 않습니다.
- ‘공의’의 우선순위와 영향
‘공의’는 모든 것에 우선: 성경에서 “무엇보다도 나라와 의를 먼저 지켜라”라고 말하듯이, 하늘에서 내려온 의(공의)는 다른 모든 행위보다 우선시됩니다.
‘공의’는 겸손의 상징: ‘의(義)’ 한자는 ‘양(羊)’ 밑에 ‘나(我)’가 있는 형태로, 이는 내가 예수(양) 밑에 들어가는 겸손한 태도를 의미합니다.
- 인간이 의를 지키는 것은 하늘 앞에 겸손하라는 의미.
- 임금과 신하의 관계에서도 ‘의’가 가장 중요하며, 이는 임금을 하늘로 보는 겸손한 태도에서 비롯됩니다.
‘공의’는 자연과 우주를 통제: 인간의 법(진리)으로는 통제할 수 없는 환경 파괴나 생명 경시와 같은 행위는 공의에 어긋나는 것.
- 하늘의 공의는 십계명이나 불교의 시박 중제와 같이 인간의 레벨을 통제합니다.
‘공의’와 유사하지만 다른 개념:
- 사익(私益):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으로, ‘공의’와 반대되는 개념.
- 공익(公益): 공동의 이익을 의미하며, ‘공의’와는 다른 개념.
- 공무(公務): 국가의 뜻을 이어가는 일을 의미하며, ‘공의’와는 다릅니다.
오륜(五倫)과 삼강(三綱)에서의 ‘의’:
- 군신유의(君臣有義): 임금과 신하 사이에는 의리가 있어야 합니다.
- 부자유친(父子有親): 아버지와 자식 사이에는 친함이 있어야 합니다.
- 하늘과 인간 사이, 신과 인간 사이에는 ‘의’가 가장 중요합니다.
예배 시 태도: 신 앞에 나아갈 때는 겸손한 태도를 보여야 하며, 나갈 때는 엉덩이를 보이지 않고 뒷걸음질로 나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