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3. 음덕
The Secret to a Prosperous Family: How Parental Virtue Shapes Children’s Destiny
자녀가 잘되는 집안의 특징을 주제로, 부모가 음덕(陰德)을 쌓는 것의 중요성. 자녀에게 재산이나 학벌을 물려주는 것보다, 남몰래 선행을 베풀어 덕을 쌓는 것이 자녀의 성공과 행복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설명.
- 일행선 복수미지 화자원 (一行善 福雖未至 禍自遠): 하루 선행을 베풀면 당장 복이 오지 않아도 재앙은 저절로 멀어진다는 의미.
- 일행악 화수미지 복자원 (一行惡 禍雖未至 福自遠): 하루 악행을 저지르면 당장 재앙이 오지 않아도 복은 저절로 멀어진다는 의미.
- 음덕 (陰德): 남이 모르게 베푸는 선행. 자식에게 돈이나 학벌을 물려주는 것보다 음덕을 쌓는 것이 자손에게 이롭다.
- 선망부모 (先亡父母): 먼저 돌아가신 부모라는 뜻으로, 모든 사람이 전생에 서로의 부모였으므로 미워하지 말고 사랑해야 한다는 개념.
- 자녀가 잘되는 집안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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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선행: 부모가 꾸준히 선행을 베풀면 집안에 재앙이 없어지고 자녀들이 바른길로 성장.
- 자녀를 꾸짖기보다 부모가 좋은 일을 하는 것이 중요.
- 불쌍한 이웃을 돕고 봉사하는 등 음덕을 쌓으면 자녀가 나쁜 길로 가다가도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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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이 멀어짐: 선행은 당장 복으로 나타나지 않아도, 자녀에게 닥칠 수 있는 교통사고와 같은 재앙을 막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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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덕의 중요성: 자녀에게 돈이나 높은 학벌을 물려주는 것은 오히려 자녀를 교만하게 만들거나 재산을 지키지 못하게 할 수 있음.
-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베푸는 음덕이 자녀에게 좋은 영향을 미침.
- 자녀가 부모의 음덕으로 인해 어려움에 처했을 때 주변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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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자립심: 자녀가 부모의 재산을 탐하기보다, 스스로 부모를 부자로 만들겠다는 마음을 갖게 하는 것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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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급식 봉사: 매일 1,000명에게 무료 급식을 제공하는 것은 한 달에 3만 명, 1년에 40만 명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것과 같음.
- 54년간 무료 급식을 진행하며 수천만 명에게 식사를 제공했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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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수급자 후원 시 주의사항: 기초 수급자에게 직접 큰돈을 계좌로 송금하면 수급 자격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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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전쟁 에피소드: 크리스마스 휴전 중 북군 병사가 남군 병사에게 물을 나눠주며 “나는 기독교인입니다”라고 말한 일화를 통해 적군에게도 사랑을 베푸는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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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은 선망부모: 모든 사람이 전생에 서로의 부모였으므로, 누구도 미워하지 말고 사랑해야 함.
자식이 잘되는 집안의 특징은 무엇인가? 부모가 음덕(陰德)을 베풀면 자식에게 그 복이 돌아가 자식이 잘되고, 재앙은 멀어진다는 것입니다.
- 선행과 악행의 결과
선행은 재앙을 멀리하고 복을 불러오며, 악행은 당장 피해가 없어도 결국 복을 멀어지게 한다.
1.1. 선행의 결과: 재앙은 멀어지고 복은 찾아온다
하루 선행의 중요성
하루라도 착한 일을 하면 당장 복이 오지 않아도 재앙은 자동적으로 멀어진다
예를 들어, 교통사고로 죽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 선행으로 인해 재앙을 피할 수 있다
선행의 장기적인 복
하늘궁에 오는 것과 같은 좋은 일은 당장 복이 오지 않아도 반드시 복으로 돌아온다
선행은 재앙을 없애는 효과가 있어, 복이 오지 않아도 화가 멀어지는 것이 곧 복이다
가족에게 미치는 선행의 영향
부모가 선행을 하면 자녀가 겪을 재앙이 사라진다
예를 들어, 엄마가 하늘궁에 와 있으면 아들이 교통사고를 당하지 않는 것과 같다
종교 시설에 가는 등 좋은 곳에 있는 것만으로도 자녀의 액땜이 될 수 있다
선행의 지속적인 효과
하루 선행은 당장 복이 오지 않아도 재앙을 멀리 달아나게 한다
재앙이 멀어지는 것 자체가 복이므로, 선행은 반드시 해야 한다
당장 좋은 일이 없어도 나쁜 일이 생기지 않는 것만으로도 선행의 효과는 크다
좋은 일을 하는 사람은 당장 복이 오기를 바라지 말고, 재앙을 물리치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1.2. 악행의 결과: 복이 멀어지고 재앙이 찾아온다
악행의 즉각적인 피해 부재
하루 악행을 해도 당장 피해가 없거나 집안이 망하지는 않는다
악한 일을 행한 사람은 당장 재앙이 오지 않아 잘 사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악행의 장기적인 복 상실
악행은 당장 재앙이 오지 않아도 복이 자동적으로 멀어지게 한다
따라서 착한 일을 하는 것이 악한 일을 하는 것보다 훨씬 이롭다
- 자식이 잘되는 집안의 특징: 부모의 음덕
자식이 잘되는 집안은 부모가 자식에게 재산이나 학벌을 물려주는 대신, 남이 보지 않는 곳에서 음덕을 베풀어 자식에게 복이 돌아가게 한다.
2.1. 음덕의 중요성
무료 급식 사례를 통한 선행의 가치
매일 무료 급식과 같은 착한 일을 꾸준히 하면 엄청난 선행이 쌓인다
54년간 수천만 명에게 밥을 먹인 것은 엄청난 선행이며, 이는 하늘에서 큰 복으로 돌아온다
음덕이 자식에게 미치는 영향
부모가 선행을 하면 집안에 재앙이 없어지고 자식들이 잘된다
자식을 꾸짖는 대신 부모가 좋은 일을 하면, 자식은 나쁜 길로 가다가도 돌아오게 된다
부모의 선행으로 자식에게 닥칠 화가 멀어지면, 자식은 자동으로 잘된다
자식을 붙들고 꾸짖는 것보다 자식 몰래 음덕을 베푸는 것이 자식을 위한 더 좋은 방법이다
2.2. 자식에게 물려주지 말아야 할 것: 재산과 학벌
음덕의 의미와 중요성
음덕은 “맹맹 지중하 이위 자손 지하라” 즉, 자식이 보지 않는 곳에서 남에게 베푸는 선행을 의미한다
부모가 베푼 음덕은 자식에게 복으로 돌아가며, 자식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주변 사람들이 돕게 만든다
재산 상속의 위험성
자식에게 돈을 물려주면 자식이 그 돈을 지키지 못할 것이다
자식에게 재산을 많이 물려주는 것은 자식에게 해롭다
학벌 위주의 교육의 문제점
자식에게 학벌만 높게 공부를 많이 시켜도 그 자식이 성공할 수 없다
자식을 고생시키지 않고 공부만 시키면 자식은 교만해져 망하게 된다
재산과 학벌이 자식에게 미치는 부정적 영향
재산을 물려받은 자식은 돈을 지키지 못하고, 학벌만 높은 자식은 교만해져 남에게 손가락질을 받는다
고생을 해보지 않고 공부만 한 자식은 남을 무시하고 깔보며, 학벌을 내세워 사람을 버리게 된다
2.3. 자식에게 물려줄 유일한 것: 음덕
음덕만이 자식에게 가는 복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불쌍한 사람을 돕는 음덕만이 자식에게 복으로 돌아간다
자식에게 현금이나 재산을 물려주는 것은 오히려 해롭다
자식 교육의 올바른 방향
돈이 없다고 괴로워하지 말고, 그것이 자식에게 독이 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자식에게 고생을 경험하게 하여 부모를 부자로 만들겠다는 마음을 먹게 해야 한다
부모의 재산을 두고 형제끼리 싸우는 집안은 망하며, 이런 자식은 아무리 많아도 소용없다
- 모든 사람은 선망 부모이다
모든 사람은 전생에 서로 부모였던 인연이 있으므로, 서로 미워하지 말고 사랑해야 한다.
3.1. 적군에게 물을 준 병사의 이야기
크리스마스 휴전 중의 선행
남북 전쟁 중 크리스마스 휴전 시간에 북군 병사가 적군인 남군 병사에게 물을 주었다
남군 장교가 이름을 묻자 병사는 “나는 기독교인입니다”라고 답했다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
병사는 자신의 적에게 물을 주며 사랑을 실천하고,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장교는 병사의 행동에 감동받아 이름을 물었지만, 병사는 자신의 이름을 내세우지 않고 기독교인임을 밝혔다
이름보다 중요한 정신
자신의 이름을 내세우기보다 자신이 속한 공동체의 정신을 드러내는 것이 중요하다
병사의 행동은 적군까지 사랑하는 정신을 보여주며, 전쟁의 비극 속에서도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우리는 근본적으로 같은 사람이므로,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아야 한다
3.2. 선망 부모의 개념
모든 사람의 전생 인연
모든 사람은 전생에 서로 부모였던 인연이 있다 (선망 부모)
현재 만나는 모든 사람이 전생의 어머니, 아버지였을 수 있다
미워하지 말아야 할 이유
모든 사람이 전생의 부모였으므로, 남을 미워해서는 안 된다
남편도, 아내도, 심지어 처음 만나는 사람도 전생의 선망 부모일 수 있다
1. The Principle of Benevolence and Its Unseen Rewards
When a person performs a good deed, even a single act of kindness, immediate blessings may not manifest. However, calamities and misfortunes automatically recede. This is akin to avoiding a potential traffic accident because one chose to perform a good deed elsewhere. The act of coming to Haneulgung, for instance, on a rainy day, is a good deed that will undoubtedly bring its own reward in due course. While the blessing may not be immediate, the removal of potential disaster is a profound benefit. For example, if a child was destined for a traffic accident, their mother’s good deeds could avert that mis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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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erils of Malice and Its Automatic Consequences
Conversely, engaging in malicious acts, such as verbally abusing neighbors or committing theft, may not result in immediate visible harm or the downfall of one’s household. However, just as blessings are delayed but certain for good deeds, misfortunes are delayed but certain for bad deeds. While immediate disaster may not strike, blessings automatically distance themselves from those who commit evil. This highlights the importance of choosing good over evil, as the long-term consequences are inevitable. -
The Power of Hidden Virtues for Descendants
To ensure the prosperity of one’s children, parents should consistently engage in benevolent actions. When parents perform good deeds, calamities are kept away from the family. Merely scolding children will not correct their path; instead, parents should secretly perform acts of kindness. This hidden virtue, known as “eumdeok,” meaning “hidden virtue” or “secret good deeds,” is believed to benefit one’s offspring. For instance, helping the less fortunate, such as providing food to an elderly neighbor, without seeking recognition, will guide one’s children away from negative paths, even without direct supervision. This principle suggests that children cannot be made great through money or excessive education alone; rather, it is through the parents’ hidden virtues that their descendants truly flourish. -
The Detrimental Effects of Material Inheritance and Excessive Education
Providing children with a large inheritance or an overly privileged education without hardship can be detrimental. Wealth inherited without effort is often squandered, and an education gained without struggle can lead to arrogance and disrespect towards others. Such children may become conceited, looking down upon those less educated, ultimately leading to their downfall. Instead of material wealth or academic snobbery, the most valuable legacy a parent can leave is the “eumdeok” accumulated through selfless acts of kindness performed in secret. This hidden virtue, rather than tangible assets, truly protects and guides the children. -
Fostering a Spirit of Contribution Over Entitlement
It is crucial to cultivate a mindset in children where they aspire to uplift their parents rather than covet their inheritance. A child who thinks, “I will surely make my parents wealthy and comfortable,” will contribute to the family’s prosperity. Conversely, a family where children constantly squabble over who will inherit more wealth is destined for ruin. Encouraging children to experience hardship and develop a desire to care for their parents fosters a strong and successful family unit. -
The Universal Principle of Compassion: All Beings as Ancestors
The concept of “seonmang bumo,” meaning “departed ancestors,” suggests that every person we encounter in this life has, in a previous existence, been our parent. This profound understanding implies that all individuals are interconnected through countless past lives, having taken turns being born into different families and relationships. Therefore, harboring hatred or animosity towards anyone is akin to hating one’s own ancestors. Recognizing this universal connection fosters a deep sense of compassion and discourages conflict, as every person is fundamentally a part of our extended ancestral lineage. This perspective encourages treating everyone with the respect and love one would accord to their own parents.
선행의 보상: 재앙은 멀어지고 복은 찾아온다
사람이 하루 선을 행해도 복은 아직 오지 않으나 재앙은 자동적으로 멀어집니다. 화는 자연적으로 멀어져 버리는 것입니다. 오늘 좋은 일을 했다고 당장 복이 오는 것 같지 않지만, 다른 곳에 갔으면 교통사고로 죽을 수도 있는 재앙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하늘궁에 온 것이 소나이 오는 날 이렇게 왔다면, 거기에 대한 대가가 반드시 복으로 올 것입니다. 하루 좋은 일을 먼 미래 때문에, 사후 때문에 왔다면 반드시 복이 옵니다.
복은 아직 오지 않으나 화는 없어집니다. 집 안에 아들이 오늘 교통사고로 다쳐야 한다면 다치지 않는 것입니다. 엄마가 하늘에 와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종교 시설에 가 있어도 나쁜 곳에 있는 것보다 낫습니다. 그럴 때는 그 아이가 액땜을 하는 것입니다.
악행의 결과: 복은 멀어지고 재앙은 다가온다
나쁜 장소, 예를 들어 도박하는 곳이나 집안을 망하게 할 수 있는 다단계 같은 곳에 있으면 집안에 사고가 끊이지 않습니다. 돈을 벌려고 해도 나가는 것이 더 많고, 사기를 당하기도 합니다. 며칠 전 어떤 분은 7,500만 원을 사기당하고, 엄마가 금반지를 팔아 1,500만 원을 마련해 주었지만, 그것마저 버스 정류장에 두고 내렸습니다. 그러나 그 여자는 다음 날 500만 원, 그다음 날 1,000만 원을 가져왔고, 방세를 내려고 했던 돈도 가져왔습니다. 우리는 도와주겠다고 했지만, 그 여자는 시골에 있는 할머니의 빈집으로 간다고 했습니다. 자살하려고 망설이던 사람이 돈 보따리를 발견하고도 가져와서 돌려준 것입니다. 5일을 굶고 만삭의 몸으로 다섯 살 아이를 데리고 남편마저 교통사고로 잃은 상황에서도 말입니다. 그녀는 시골에서 생활 복지 대상자로 살아가겠다고 했습니다.
이처럼 하루 선을 행해도 복은 아직 오지 않으나 재앙은 멀리 달아나 버립니다. 복은 당장 오지 않았지만 재앙이 사라지는 것이 곧 복입니다. 당장 좋은 일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미 나쁜 일이 생기지 않은 것만으로도 복입니다. 하루에 사고로 죽는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하늘궁에 왔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재앙이 모두 달아나는 것입니다. 좋은 일을 하는 사람은 당장 복이 오기를 바라서는 안 됩니다. 재앙을 물리쳐 주는 것이 선행의 결과입니다.
반대로 하루 악을 행하는 사람은 당장 피해가 없는 것 같습니다. 옆 사람에게 욕을 하고 싸워도 당장 집안이 망하는 것은 아닙니다. 재앙은 당장 오지 않지만, 복은 자동적으로 멀어져 버립니다. 그러므로 착한 일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료 급식: 어마어마한 선행의 축적
우리는 매일 무료 급식을 합니다. 매일 착한 일을 하면 어마어마한 선행이 쌓이는 것입니다. 하루에 천 명을 무료 급식하면 한 달에 3만 명, 1년이면 40만 명을 먹인 것과 같습니다. 나는 수천만 명에게 밥을 먹인 지 50년이 넘었습니다. 정확히 54년간 무료 급식을 한 것입니다. 22살 때부터 시작하여 지금 70세가 되었으니 54년간 선행을 한 것입니다.
하늘에서는 목마른 자에게 물 한 그릇만 주어도 하나님께 해 준 것이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밥을 대접하고 도시락을 주고 물을 주고 떡을 주는 일을 54년간 한 사람은 얼마나 많은 선행을 한 것입니까?
자손 번영의 비결: 부모의 음덕
하루 선을 행해도 당장 복은 오지 않으나 재앙은 달아납니다. 그러면 집안이 잘되는 것입니다. 자식들이 잘되게 하려면 부모가 계속 선을 행해야 합니다. 선만 행하면 집안에 재앙이 없어집니다. 선을 행하지 않고 매일 아이들을 꾸짖기만 하면 삐딱한 아이들만 나오게 됩니다. 엄마는 좋은 일을 해야 합니다. 아이를 꾸짖어 바로잡으려 해도 되지 않습니다.
계속 좋은 일을 해야 합니다. 불쌍한 이웃에게 밥도 갖다 주고, 반찬도 해서 갖다 주는 등 봉사를 계속하면, 자식이 감시하지 않아도 나쁜 길로 가다가도 돌아옵니다. 복은 당장 오지 않는 것 같지만, 아들이 어려운 일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악한 짓을 하면 복은 자동으로 멀어지고, 선행을 하면 화가 자동으로 멀어집니다. 아이들에게서 화가 멀어지면 아이들이 잘된다는 뜻입니다.
악행을 하지 않으면 당장은 화가 없는 것 같지만, 그것이 쌓이면 복이 자동으로 매일 멀어집니다. 그러므로 아들을 붙잡고 꾸짖는 것보다 아들 몰래 음덕을 베푸는 것이 낫습니다. 음덕은 자식이 보지 않는 곳에서 남에게 베푸는 선행을 의미합니다. 자식은 돈으로 훌륭하게 만들 수 없습니다. 음덕을 베풀어야 합니다. 자식이 보지 않는 곳에서 남에게 음덕을 베풀면, 그 복이 자식에게도 돌아갑니다.
음덕을 베푸는 사람의 자손은 주변의 도움을 받게 됩니다. 나의 어머니가 세 살 때 돌아가셨을 때, 동네 사람들이 나를 보면 밥을 주고 울었습니다. 어릴 때는 영문을 몰랐지만, 초등학교 시절에도 계속 나를 돌봐주었습니다. 우리 아버지도 훌륭했지만, 어머니도 훌륭했다는 것입니다. 한문에 천재였던 어머니는 동네 양반들도 꼼짝 못 할 정도로 글을 잘 썼습니다. 그런 어머니가 아이 하나 낳고 돌아가시니, 동네 사람들이 나를 불쌍히 여긴 것입니다.
자기 자식을 꾸짖을 때마다 “야 인마, 너 허경영이 봐라. 엄마도 없고 아버지도 없는데 한문 서당에 가서 공부를 다 떼고 전교에서 1등을 했다. 너 뭐 하는 놈이냐?”라고 나를 예로 들었습니다. 내가 군대 제대하고 갔더니 동네 청년들이 “형님 때문에 아주 못 살 뻔했어요. 우리 엄마 아버지가 맨날 허경영, 허경영 하면서 욕을 하고 편들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몇십 년 동안 동네 아줌마들이 자기 자식을 꾸짖을 때 내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 아이들은 나를 모르는데도 내 이름을 다 알고 있었습니다. 그 아이들이 나를 붙잡고 “어머, 이 형이구나. 나 때문에 꾸지람 많이 들었다”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우리 어머니나 나에 대한 이미지를 좋게 만든 것입니다. 그렇게 좋은 일을 많이 했기 때문에 음덕을 베풀어 놓은 것입니다.
자손에게 물려줄 진정한 유산: 음덕
자식에게 돈을 물려주면 자식이 그 돈을 지키지 못할 것입니다. 자식에게 학벌을 높게 공부를 많이 시켜 놓는다 해도 그 자식이 성공할 수 없습니다. 교만하게 만들면 안 됩니다. 자식을 고생 안 시키고 공부만 많이 시키면 그 자식은 망합니다. 자식에게 재산을 많이 물려주면 그 돈을 못 지킵니다. 자식에게 공부만 시키고 고생 안 시키면 그 자식이 그 공부 때문에 교만해져서 남에게 손가락질을 받게 됩니다. 못 배운 사람에게 “아, 저것들 무식한 것들”이라고 하다가 맞아 죽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자식에게 무엇을 물려주어야 할까요?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거지를 돕고 불쌍한 사람을 도우면 그 음덕이 자식에게 갈 뿐, 다른 것은 가지 않습니다. 자식에게 현금이나 재산을 물려주는 것은 해롭습니다. 학벌만 강조하여 공부만 시키면 밑에 사람들을 무시하고 민폐를 끼치게 됩니다. 고생을 안 해봤기 때문입니다. 고생 안 하고 공부만 시킨 자식은 세상에 남을 무시하고 깔보며, 못 배운 사람을 만나면 “너 학교 어디 나왔어?”라고 먼저 물어봅니다. 자존심 상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람을 버리는 것입니다. 본인이 학벌 이야기를 하기 전에는 절대 물어보면 안 됩니다. 이것이 사람이 되는 길입니다.
자식은 남이 안 보는 곳에서 음덕을 베풀어 자손을 지켜야 합니다. 돈이 없다고 너무 괴로워하지 마십시오. 그것이 자식에게 독이 됩니다. 고생을 해봐야 합니다. “내가 엄마 아버지를 반드시 부자 만들 거야”라는 마음을 먹게 만들어야 합니다. “엄마 아버지 돈을 내가 어떻게든 다른 형제보다 많이 가져올 거야”라는 집안은 망합니다. 집안이 너무 가난해서 “나는 어떻게 해서든 엄마 아빠를 나중에 집 사주고 편안하게 해 줄 거야”라는 마음을 먹게 하면 그 집안이 잘됩니다. 그러나 엄마 재산을 누가 더 많이 가져갈까 지켜보고 맨날 싸우는 집안은 망합니다. 그런 자식은 트럭을 가져와도 소용없습니다.
적군에게 물을 준 병사: 사랑과 비움의 정신
옛날 미국 남북전쟁 때 크리스마스 날, 한 시간 휴전을 했습니다. 남군 병사 한 사람이 물통을 들고 와서 자기 물을 남군 병사에게 주었습니다. 남군 병사는 물이 없어 그것을 받아 마셨습니다. 휴전 시간이었기 때문입니다. 남군 장교가 북군 병사에게 “당신 이름이 뭐요?”라고 물으니 “나는 크리스천입니다”라고 답했습니다. 자기 이름을 대지 않고 “나는 예수의 제자입니다”라고 말한 것입니다. 나는 내 적에게 물을 주면서 사랑을 가지고 있으며, 이런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미였습니다. 장교는 할 말이 없었습니다. 생명이 왔다 갔다 하는 상황에서도 적군에게 물을 주는 모습에 감동받아 이름을 물어본 것인데, 자기 이름을 대지 않고 “나는 기독교를 믿는 사람이라 적이 없습니다. 사실은 할 수 없이 끌려와서 싸우는 거지, 내가 무슨 적이 있습니까? 내 물을 남군 병사에게 주는 것은 당연한 겁니다”라고 이야기하니 장교가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하나의 에피소드지만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자기 이름을 내세우기보다는 “나는 하늘궁 다니는 사람입니다”라고 말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무료 급식을 하고 있는데 누가 이름을 물으면 “내 이름은 하늘입니다. 하늘이 뭔데요? 하늘 보세요. 강연 한번 들어보세요”라고 하면 끝나는 것입니다. 자기 이름을 내세워 봐야 헛된 것입니다. 누가 알아주겠습니까? 그러나 “나는 크리스천입니다”라고 말하니, 저 사람이 그런 정신이 있고 사랑을 가지고 있으며 적군도 사랑하는구나 하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국가 때문에 할 수 없이 전쟁을 하고 있는 것이지, 절대 저들을 죽이고 싶지 않다는 것입니다. 물을 먹이고 싶다는 것입니다. 남북전쟁에서 일어난 일이지만 얼마나 가슴 아픈 전쟁입니까? 남군 북군 모두 미국 사람이었습니다.
모든 사람은 선망 부모: 미워하지 않는 마음
우리는 근본이 다 같은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면 안 됩니다. 모든 사람은 선망 부모입니다. 누구든지 자기가 만나는 사람 뱃속에 한 번 들어갔다 나온 것입니다. 전생에 다 만나는 사람이 내 어머니, 아버지였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얽히고설켜서 한 번도 몸을 안 들어갔던 사람이 없습니다. 만나는 사람이 전부 전생의 내 선망 부모, 먼저 돌아가신 내 부모라는 것입니다. 어떤 때는 저 집으로 가서 태어나고, 저 집에 가서 태어나고, 자기 부모가 아니었던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남을 미워하면 안 됩니다. 전부 자기 어머니 아버지인데 기억이 없는 것입니다. 이것을 선망 부모라고 합니다. 먼저 돌아가신 내 부모가 바로 이 사람들입니다. 자기 남편도 선망 부모고, 아내도 선망 부모입니다. 모든 남자가 옆 사람 뱃속에 들어갔다 나왔고, 이 처녀가 저 사람 뱃속에 들어갔다 나오고, 저 사람이 이 사람 뱃속에서 아이로 태어난 적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을 선망 부모로 보는 것은 거짓말이 아닙니다. 우리가 남하고 싸우면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