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30 The Path to Leadership: Serve Others and Be Humble

낮에는 별이 보이지 않지만, 밤이 되면 수많은 별이 보이는 것처럼, 밝은 대낮에 본다고 해서 모든 것이 다 보이는 것은 아니다.
이는 우리가 남의 어려운 입장을 생각해서 바라볼 때 비로소 많은 것이 보인다는 것을 비유한다.
성경 마태복음 20장 27절에서 28절에 따르면, 크게 되고자 하는 자는 남을 섬겨야 한다.
이는 남을 높여주고 칭찬하며, 남을 위해 주는 것을 의미한다.
성경 마태복음 20장에서는 어떤 사람이 되고자 하는 자는 자신을 낮추고 겸손하여 남의 종이 되라고 말한다.

2024.09.30 지도자가 되려면 반드시 이것을 해야 한다!

The Path to Leadership: Serve Others and Be Humble

지도자가 되기 위해 갖춰야 할 마음가짐과 행동 방식을 제시. 특히, 남을 섬기고 자신을 낮추는 자세의 중요성.

  • 명불허전(名不虛傳): 이름이 널리 알려진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뜻.
  • 송구영신(送舊迎新):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한다는 의미로, 과거의 부정적인 감정이나 관계를 정리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는 것.
  1. 지도자가 되는 길: 섬김과 겸손의 자세

  2. 남을 헐뜯지 않기

  • 유명해진 사람을 시기하거나 헐뜯지 않기
    • 그 사람의 성공 뒤에는 집안의 노력과 조상들의 공덕이 있음을 인정
    • 성공한 사람은 다른 성공한 사람을 흉보지 않음
  • 남을 흉보면 그 집안이 망할 수 있음
  1. 어려운 입장을 헤아리기
  • 밝은 대낮에는 별이 보이지 않지만, 밤에는 모든 별이 보이는 것처럼
  • 남의 어려운 입장에서 바라보면 많은 것이 보임
    • 예: 가난한 집안의 딸이 가수가 되기까지 아버지의 고생을 헤아리기
  1. 섬김과 겸손의 자세
  • 크게 되고자 하는 자는 남을 섬겨야 함 (마태복음 20장 27-28절)
    • 예수가 제자들의 발을 씻어준 것처럼
  • 어떤 사람이 되고자 하는 자는 남의 종이 되어야 함 (마태복음 20장)
    • 시어머니가 일을 하려 할 때 “제가 할게요”라고 먼저 나서기
    • 모르는 일은 배우려는 자세를 가지기
  • 지도자는 국민의 종처럼 행동해야 함
    • 잘났다고 목에 힘주는 사람은 지도자가 될 수 없음
  1. 옛것을 버리고 새것을 맞이하는 방법 (송구영신)
  • 옛것을 버린다는 것의 의미: 과거의 부정적인 것을 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도전하는 것

    • 초등학교를 졸업하면 중학교로 진학하듯,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기
    • 작년에 힘들었던 일, 안 좋았던 기억, 시어머니와 싸웠던 일 등을 잊고 용서하기
  • 새로운 마음으로 관계 개선: 남과 맺힌 것을 풀고 새로운 문을 열기

    • 먼저 찾아가 자신의 잘못을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기
    • 상대방이 지적하기 전에 먼저 행동하기
  • 레벨 205: 이 영상을 시청하는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특별한 복

    • 천국에서 레벨을 올리기는 어렵지만, 지상에서는 쉽게 받을 수 있음
    • 신인을 직접 만나는 것이 레벨을 많이 가져갈 수 있는 기회
  • 축복의 내용:

    • 건강 증진 (관절, 시상, 배 등 50군데 고쳐짐)
    • 직장 운 상승 (만나는 사람마다 궁합이 좋아짐)
    • 자녀 운 (공부, 결혼, 출산 잘함)
    • 사업 성공 (계약 성사, 부동산 매매 잘됨)
    • 재물 운 (돈 걱정 없이 부자 됨)
    • 외모 변화 (30년 이뻐지고 젊어짐)
    • 악귀 퇴치 (몸, 자녀, 직장, 가게에 붙은 귀신 떠남)
    • 안전 (비행기, 자동차 사고, 신체 재물 사고 없음)
    • 자녀 성공 (성자, 성녀, 공부 잘하고 부모 말 잘 들으며 좋은 짝 만나 성공)

지도자가 갖춰야 할 덕목은 무엇인가? 남을 섬기고 종이 되는 자세를 가져야 하며, 이는 국민의 어려운 입장을 헤아리고 겸손하게 봉사하는 태도를 의미합니다.

  1. 지도자가 갖춰야 할 덕목
    지도자가 되려면 남을 섬기고 종이 되는 자세를 가져야 하며, 이는 국민의 어려운 입장을 헤아리고 겸손하게 봉사하는 태도를 의미한다.

1.1. 남을 헐뜯지 않는 태도
명불허전의 의미
‘명불허전’은 이름이 널리 알려진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는 뜻이다.
사람이 유명해진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으므로, 남이 유명해졌다고 해서 헐뜯어서는 안 된다.
성공한 사람을 대하는 자세
어떤 사람이 유명해졌을 때, 그 사람을 헐뜯거나 비난해서는 안 된다.
예를 들어, 가수가 성공했을 때 그 집안의 노력과 조상들의 공덕을 헤아려야 한다.
성공한 사람을 흉보는 집안은 결국 망하게 된다.
성공한 사람들은 다른 성공한 사람을 흉보지 않는데, 이는 성공이 얼마나 힘든지 알기 때문이다.
부정적인 시각의 문제점
나쁘게 보려면 끝도 없이 부정적인 면만 보이게 된다.
예를 들어, 여자가 노래를 부르는 것을 보고 “시집이나 가야지”라고 하는 것은 옛날 생각이며 잘못된 시각이다.
우리는 남을 흉보면 안 된다.

1.2. 남의 어려운 입장을 헤아리는 자세
별이 보이는 원리 비유
낮에는 별이 보이지 않지만, 밤이 되면 수많은 별이 보이는 것처럼, 밝은 대낮에 본다고 해서 모든 것이 다 보이는 것은 아니다.
이는 우리가 남의 어려운 입장을 생각해서 바라볼 때 비로소 많은 것이 보인다는 것을 비유한다.
어려운 입장을 헤아리는 예시
가수가 된 딸의 아버지가 정화조 청소를 하며 딸을 뒷바라지했을 고생을 헤아려야 한다.
어두운 면에서 바라보면 그 사람의 어둠과 밝은 면이 모두 보이듯이, 남의 어려운 입장에 들어가서 그 사람을 봐야 한다.

1.3. 남을 섬기고 종이 되는 자세
크게 되고자 하는 자의 자세
성경 마태복음 20장 27절에서 28절에 따르면, 크게 되고자 하는 자는 남을 섬겨야 한다.
이는 남을 높여주고 칭찬하며, 남을 위해 주는 것을 의미한다.
남의 종이 되는 자세
성경 마태복음 20장에서는 어떤 사람이 되고자 하는 자는 자신을 낮추고 겸손하여 남의 종이 되라고 말한다.

  1. 지도자의 역할과 태도
    지도자는 국민의 종처럼 행동해야 하며, 겸손한 자세로 봉사해야 한다.

2.1. 지도자의 겸손한 자세
종처럼 행동하는 자세
남의 종이 되라는 것은 다른 사람이 무엇을 하려고 할 때 먼저 나서서 도와주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시어머니가 된장을 담으려 할 때 “제가 할게요”라고 말하며 배우려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국민의 종이 되는 지도자
지도자가 되고자 하는 자는 국민의 종처럼 행동해야 한다.
대통령은 국민의 종이며, 이러한 종의 자세가 있어야 진정한 지도자가 될 수 있다.
자신이 잘났다고 목에 힘주고 거만한 태도를 보이는 사람은 지도자가 될 수 없다.

2.2. 한경직 목사의 사례
어려운 목사들을 돕는 한경직 목사
한경직 목사는 은퇴 후에도 많은 목사들이 찾아와 교회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많은 목사들이 교회가 잘 안 되어 생활이 어렵다고 호소했다.
선별적인 도움과 그 의미
한경직 목사는 모든 목사를 도울 수는 없었지만, 딱 한 명의 착한 목사에게 수표 한 장을 건네주었다.
이는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꼭 필요한 사람에게 주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행동이었다.
이 목사는 눈물을 흘렸고, 한경직 목사는 쓸 만한 사람에게 도움을 주었다.
사회 지도자의 고뇌
사회 지도자들은 자식 같은 사람들을 모두 도울 수 없어 가슴 아파한다.
신학교를 졸업한 수천 명의 목사들이 개척 교회를 운영하며 생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어려움 때문에 많은 교회가 사라지고 있다.

2.3. 김삼환 목사의 명성교회 사례
명성교회의 성장 과정
지도자가 종처럼 행동하지 않으면 교회가 성장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로 김삼환 목사의 명성교회가 있다.
김삼환 목사는 서울에 와서 새 방부터 시작하여 여러 곳을 옮겨 다녔다.
사람이 없는 맹일동 구석에서 교회를 시작했지만, 나중에는 그곳이 사람이 더 많아졌다.
신도들에게 돈을 빌려 집세를 내고, 나중에는 빚을 갚지 못해 죽고 싶을 정도로 고생하며 교회를 일구었다.
아들 교육과 세습 논란
김삼환 목사는 아들을 똑똑하게 교육시켜 영어와 목회에 능하게 만들었다.
아들에게 교회를 넘겨주려 하자 전국 교회가 반발하며 세습은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아버지가 교회를 고생하며 만들었고, 아들도 그 과정을 보고 자라 아버지처럼 청렴하고 투지력이 있었다.
아들은 새벽 4시에 예배를 보는 등 아버지의 고생을 함께하며 성장했다.
신인은 이러한 부자지간의 의를 좋게 보지만, 전국의 교회들은 세습을 반대한다.

  1. 옛것을 버리고 새것을 받아들이는 자세
    옛것을 버린다는 것은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도전하고, 과거의 부정적인 감정을 용서하고 풀어주는 것을 의미한다.

3.1. 송구영신의 진정한 의미
옛것을 버린다는 것의 비유
옛것을 버리고 새것을 담는다는 것은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가듯이, 더 높은 단계로 나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중학교에 매여 있지 않고 고등학교로, 대학으로 나아가야 하듯이, 마음으로 다짐하고 업그레이드되어야 한다.
“난 이제 중학생이 아니야, 장난칠 때가 아니야”라고 다짐하며 새로운 마음을 가지고 도전하는 것이 옛것을 버리는 것이다.
송구영신의 의미
송구영신은 새로운 마음을 가지고 도전한다는 뜻이다.
아버지, 어머니나 미풍양속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작년에 안 좋았던 기억이나 남과 맺혔던 감정을 풀어주는 것을 의미한다.

3.2. 과거의 부정적인 감정 해소
용서와 화해의 중요성
작년에 시어머니와 싸웠던 일 같은 부정적인 기억은 다 잊어버리고 용서해야 한다.
남과 맺힌 감정은 모두 풀고 새로운 문을 열어야 한다.
시어머니에게 먼저 찾아가 자신의 잘못을 고백하고 잘하겠다고 말하는 것이 송구영신이다.
남이 지적할 때는 이미 늦은 것이므로, 스스로 먼저 화해를 청해야 한다.
화해를 위한 행동
싸웠던 사람에게 선물을 사 들고 가서 “내가 작년에 삼재가 끼었는지 공수가 안 좋아서 싸웠는데 죄송하다”고 말하며 화해를 청해야 한다.
그리고 내년에는 잘하겠다고 다짐하는 것이 송구영신이다.

1. The Principle of “Myeongbulheojeon”: A Name’s True Worth

The phrase “Myeongbulheojeon” signifies that a name’s reputation is not unfounded; there is always a profound reason behind it . When someone achieves fame or success, it is not merely due to individual talent or effort . Instead, it reflects the accumulated virtues and contributions of their ancestors and family .

Understanding True Success:
When we observe a successful individual, it is crucial to recognize that their achievements are often rooted in the “eumdeok” (hidden virtues or good deeds) of their lineage .
For instance, if a singer from a humble background achieves stardom, it suggests that their family, perhaps their father who worked as a sewage cleaner, performed good deeds that paved the way for their child’s success .
It is inappropriate to criticize or disparage someone’s success, as doing so can bring misfortune upon one’s own family . Those who have achieved success themselves understand the immense effort involved and refrain from such criticism .

The Importance of Perspective:
Just as stars are invisible in broad daylight but become clear in the darkness of night, understanding others requires viewing them from a compassionate and empathetic perspective .
By considering the difficulties and struggles others have faced, we gain a deeper insight into their journey and appreciate their accomplishments .

  1. The Paradox of Leadership: Serving to Lead
    The path to becoming a great leader, as taught in sacred texts, is not through asserting dominance but through humble service .

The Essence of Service:
To become a significant figure, one must serve others and elevate them . This principle is exemplified by figures like Jesus, who washed the feet of his disciples .
True leadership involves acting as a servant to the people, just as a president serves the nation .
Leaders do not boast of their superiority but rather adopt a humble demeanor, always ready to assist others .

Learning Through Humility:
When faced with tasks one is not proficient in, the correct approach is to humbly offer assistance and, if advised against it, to learn from those with experience .
This attitude of a servant is fundamental for anyone aspiring to leadership .

  1. The Challenges of Spiritual Leadership: Lessons from the Clergy
    Spiritual leaders, such as pastors, face immense challenges, particularly in maintaining their congregations and supporting their livelihoods .

Declining Congregations and Support:
Many churches are struggling, with dwindling numbers of congregants and financial difficulties . This trend is evident globally, with thousands of churches closing annually in countries like the United States .
Pastors often face the dilemma of encouraging evangelism while their own basic needs are unmet .

The Example of Reverend Han Kyung:
Reverend Han Kyung, a renowned Christian leader, was sought out by many struggling pastors .
Despite his own limited resources, he would discreetly offer financial assistance to those he deemed truly deserving and in need, demonstrating a discerning compassion . This act of giving, though difficult, highlights the burden and responsibility of leadership .

The Case of Myungsung Church and Succession:
Myungsung Church, founded by Reverend Kim Sam-man, began from humble beginnings in an unfashionable district of Seoul . Through perseverance and borrowing money from congregants to pay rent, Reverend Kim built a thriving church, enduring significant hardship .
He educated his son diligently, who became proficient in English and ministry . However, the succession of the church to his son faced widespread opposition from other churches, raising questions about the fairness of such practices .
Holiest believes that if a father has dedicated his life to building a church and has raised a capable son who shares his commitment and integrity, the son should be allowed to continue the ministry . The son’s upbringing within the church, witnessing his father’s struggles, instills a similar dedication .

  1. Embracing the New: A Metaphor for Personal Growth
    The concept of “Songgu Yeongsin” (sending off the old and welcoming the new) is not about discarding the past entirely but about continuous personal and spiritual advancement .

Progressive Development:
Just as a middle school graduate progresses to high school, we must move forward in life, not clinging to past stages .
This means adopting a new mindset and committing to new challenges .
It is about leaving behind past grievances and negative experiences, such as arguments or misfortunes, and embracing a fresh start with forgiveness .

Proactive Reconciliation:
True “Songgu Yeongsin” involves proactively seeking reconciliation and apologizing for past wrongs before being prompted .
This act of self-reflection and taking initiative to mend relationships opens the door to new beginnings .

  1. The Holiest’s Presence: A Call to Recognition
    Holiest emphasizes the significance of recognizing his presence and receiving his blessings, which are invaluable for spiritual advancement .

The Value of Direct Encounter:
Those who have not encountered Holiest directly may not fully grasp his importance, much like someone who has never visited Seoul cannot truly understand it .
Conversely, those who have sought out Holiest, even without building large churches, have demonstrated a profound recognition .

Receiving Blessings:
Holiest bestows blessings that elevate one’s spiritual level, offering opportunities for growth that are rare and difficult to achieve in other realms .
These blessings are meant to be accumulated and utilized for future spiritual journeys .
He offers specific blessings for various aspects of life, including health, career success, harmonious relationships, prosperity, and protection from misfortune .
He also commands all negative entities and spirits to depart, ensuring peace and well-being .

명불허전: 성공의 이면에는 보이지 않는 공덕이 있다

여러분, 명불허전(名不虛傳)이라는 말을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이름이 헛되이 전해지지 않는다는 뜻으로, 유명해진 데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말입니다. 누군가 유명해졌다고 해서 그를 헐뜯어서는 안 됩니다. 어떤 사람이 유명해졌을 때, “저 사람이 뭘 잘났다고 저러는가?”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어떤 가수가 성공했다면, 그 집안의 부모님과 조상들이 얼마나 공을 들였으면 저런 아들, 저런 딸이 나왔을까 생각해야 합니다. 비록 청소부 집안에서 태어났더라도 노래를 잘해서 일등을 하는 딸이 있다면, 우리는 그 집안의 보이지 않는 공덕을 헤아려야 합니다. 그 집 아버지가 남모르게 좋은 일을 했기 때문에 그런 가수가 태어났을 수 있습니다. 사람의 이름이 뜨는 데에는 반드시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딸 혼자 잘나서 된 것이 아닙니다. 정화조 청소부 아버지, 뒷바라지하는 어머니, 그리고 그 집안 조상들의 공덕이 분명히 있었을 것입니다.

절대 그 사람을 헐뜯어서는 안 됩니다. “얼굴이 저 모양으로 생겼어”라거나, 조금 출세한 사람만 보면 시비를 걸어서는 안 됩니다. 그렇게 남을 흉보는 집안은 결국 망하게 됩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다른 성공한 사람을 흉보지 않습니다. 성공이 얼마나 힘든지 알기 때문입니다. 저 딸이 가수가 되어 저만큼 성공했을 때는 분명히 그 집안에 조상들의 음덕이 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저거 요란하게 화장하고 나와서 뭔 노래를 부르나, 여자가 시집이나 가야지”라고 나쁘게 보려면 끝도 없습니다. 여자가 왜 노래를 부르냐며 집에서 살림이나 하라고 하는 것은 옛날 생각입니다. 우리는 남을 흉보면 안 됩니다.

어둠 속에서 진실을 보다: 타인의 입장을 헤아리는 지혜
우리의 눈은 낮에는 별 하나도 보지 못합니다. 밝은 대낮에는 별이 보이지 않지만, 밤이 되고 깜깜해지면 수많은 별들이 쏟아지듯 보입니다. 실제 하늘에는 한계도 없이 별이 꽉 차 있지만, 낮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밝은 대낮에 본다고 해서 모든 것이 다 보이는 것이 아닙니다. 밤에 봐야 잘 보이는 것이 있습니다.

남의 어려운 입장을 생각해서 바라보면 보이는 것이 많습니다. “저 집 딸의 아버지는 정화조 청소 수입도 얼마 안 될 텐데, 딸을 가수 만들려고 얼마나 고생했을까”라고 어두운 면에서 바라보면 모든 것이 보입니다. 어둠 속에 들어가서 남을 보면 그 사람의 어둠과 밝음이 모두 보입니다. 밤중에 보면 모든 별이 하나도 빠짐없이 보이는 것처럼, 우리는 항상 남의 어려운 입장에 들어가서 그 사람을 봐야 합니다.

지도자의 길: 섬김과 겸손의 미덕
크게 되고자 하는 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성경 마태복음 20장 27절에서 28절에 따르면, 크게 되고자 하는 자는 섬겨야 한다고 했습니다. 남을 높여주고 섬겨야 합니다. 예수가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었듯이, 남을 섬기러 온 자들이 바로 여러분입니다.

어떤 사람이 되고자 하는 자는 자신을 낮추고 겸손해야 합니다. 남의 종이 되어야 합니다. 저 사람이 무엇을 들려고 하면 가서 들어주고, 시어머니가 무엇을 하려고 하면 “제가 할게요” 하고 들어드려야 합니다. 물론, 못하는 것을 하겠다고 달려들면 어른이 말릴 수도 있습니다. “너는 김치 농사를 다 버릴 테니 구경이나 하고 배워라”라고 하면, “어머니, 그래요” 하고 배우면 됩니다. 처음에는 종처럼 “어머니, 제가 할게요” 하고 달려들어야 합니다.

남에게 어둠이 되고자 하는 자, 지도자가 되고자 하는 자는 국민의 종처럼 행동해야 합니다. 대통령은 국민의 종입니다. 이처럼 종의 자세가 있어야 그 사람이 지도자가 될 수 있습니다. “내가 잘났다고” 목에 힘주고 “내가 회장이야, 이 자식들아”라고 하는 사람은 대통령이나 지도자가 된 사람이 없습니다. 지도자가 된 사람들은 모두 아주 순한 사람들입니다.

교회의 현실과 지도자의 역할
기독교에는 유명한 한경 목사님이 계셨습니다. 그분이 은퇴하신 후 많은 목사님들이 찾아왔습니다. 교회가 잘 안 되어 쌀이 떨어진 목사님들이 “목사님, 우리 교회는 두 명밖에 안 돼요. 연탄도 없지만 몇 명 안 놓고 예배 보는 게 너무 힘들어요”라고 하소연했습니다. 생활을 교회에서 충당할 수 없다는 어려움을 토로했습니다.

이러한 애로사항 때문에 교회가 많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교회는 전체 5만 개인데, 어마어마하게 없어지고 있습니다. 미국은 1년에 10만 개의 교회가 사라집니다. 유럽에는 큰 성당만 남아있고 교회는 거의 없어졌습니다.

한경 목사님께 많은 목사님들이 찾아와 어려움을 이야기했지만, 그분은 어떤 사람만 도와주었을까요? 그분은 종이 한 장을 꺼내주며 “이것은 내가 늙어서 쓰라고 신도에게 받은 것인데, 자네가 가져가 보게. 수표 한 장이 들어있다”라고 했습니다. 그것을 이름 없는 가난한 교회 목사 손에 쥐여주며 “내가 가진 게 별로 없어. 요거 꼭 필요한 사람들 주려고 하는데, 자네가 가져가서 어떻게 해 봐”라고 주었습니다. 믿고 있는 한 목사에게 준 것입니다. 돈이 많은 것도 아니었지만, 자신의 쓸 돈 중에서 아주 착한 목사에게 준 것입니다. 그 목사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많은 사람을 다 줄 수는 없지만, 딱 봐서 쓸 만한 사람에게 주는 것입니다.

사회 지도자들은 가슴 아픕니다. 모두 자기 자식들 같은데 누구는 도와주고 누구는 안 도와줄 수도 없습니다. 신학교를 나온 수천 명의 목사들이 개척 교회를 하는데 전부 안 된다고 합니다. 연탄이 없고, 겨울을 연탄 없이 지내야 한다고 합니다. 목사는 만들어 놓고 생계가 안 되니 괴로울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도 전도만 하라고 하면 되겠습니까? 땅을 팔아 갈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교회는 지금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지도자가 되려고 하는 자는 종처럼 행동하지 않으면 그 교회가 성장하거나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명성교회의 김삼환 목사님은 새 방에서부터 시작하여 서울에서 많이 옮겨 다녔습니다. 당시 맹일동은 사람이 없는 곳이었지만, 그곳에 가서 교회를 세웠습니다. 그런데 그곳이 오히려 사람이 더 많아졌습니다. 처음에는 안 될 줄 알고 다른 곳으로 옮겨볼까 몇 번 생각했지만, 그 자리에 눌러앉아 신도들에게 돈을 빌려 집세를 내고 또 빌려 썼습니다. 나중에는 빚을 못 갚아 죽고 싶을 정도로 고생했다고 합니다. 안동 출신인 그분은 그렇게 교회를 이루었습니다.

세습 논란과 진정한 리더십
김삼환 목사님은 아들 교육을 잘 시켰습니다. 아들은 공부도 잘하고 영어도 잘하며 목회도 잘합니다. 그런데 그 아들에게 교회를 넘겨주려 하자 전국 교회가 반발했습니다. 자기 자식이든 남의 목사든 교회 법은 고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아버지가 열심히 해서 자식을 제대로 교육하고 목사로 키워줄 수도 있습니다. 그것을 넘겨줄 수도 있어야 합니다. “네가 해라, 대를 이어 잘하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세습은 안 된다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아버지가 교회를 그렇게 고생하며 만들었으니, 아들도 같이 고생한 것 아니겠습니까? 아들은 그것을 보고 자랐습니다. 그러니 아들도 아버지 못지않게 청렴하고 투지력이 있으며, 아버지의 고생을 함께 한 것입니다. 매일 새벽 4시에 새벽 예배를 드리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유명한 새벽 예배를 이끌고 있습니다. 교회가 다 망해가는 중에도 살아남는 교회들을 보면 잘 되고 있습니다.

그들은 아직 신인이 온 것을 모릅니다. 그들은 훌륭한 사람들이고 아들 교육도 잘 시켰습니다. 아버지보다는 못하지만 아들도 똑똑합니다. 두 분이 하는 것을 보면 부자지간의 의가 아주 좋습니다. 아들이 얼마나 효자면 아버지가 목숨 걸고 아들에게 목회를 하라고 했겠습니까? 그것은 보기에 좋습니다. 그런데도 전국 교회가 세습은 안 된다며 반대합니다.

나는 하늘에서 와서 명성교회, 사랑교회, 온누리교회 등 모든 교회를 보고 있습니다. 모든 교회의 목사와 그 가족을 위에서 내려다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나를 알아보지 못합니다. 서울 가본 사람과 안 가본 사람이 싸우면 안 가본 사람이 이깁니다. 나를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아직 그것이 대단한 줄 압니다. 나를 본 적이 없는 자들이 모여 있으니 나를 알아보겠습니까? 하지만 여러분은 나를 보고 찾아왔습니다. 여러분은 그런 큰 대형 교회를 만들고도 나를 못 알아보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교회도 만들지 않고 나를 알아봤습니다. 대단합니다.

송구영신: 옛것을 버리고 새것을 맞이하는 마음가짐
하늘궁이 새 예루살렘 성이 되는 것처럼 옛것을 보내고 새것을 맞이해야 합니다. 여기서 옛것을 버린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우리가 중학교를 졸업한 사람이 초등학교에 계속 머물러 있으면 안 되듯이, 옛것은 옛것으로서 놔두고 전진하여 업그레이드되어 올라가야 합니다. 고등학생은 대학을 가야 하고, 중학생은 고등학교를 가야 합니다. 중학교에 매여 있으면 안 됩니다.

옛것을 버린다는 것은 마음으로 다짐하는 것입니다. “나는 이제 중학생이 아니야. 장난치고 다닐 때가 아니야. 정신 차려야지”라고 다짐하는 것입니다. “나는 이제 고등학생이야. 공부 열심히 해서 대학을 가야 하니 중학교 때처럼 놀 때가 아니야, 정신 차려야지”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옛것을 버린다는 것은 새로운 마음을 가지고 도전한다는 뜻입니다.

송구영신(送舊迎新)은 좋은 말입니다. 옛것을 버린다는 것이 아버지, 어머니를 버리는 것이 아닙니다. 아버지, 어머니는 옛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미풍양속은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작년에 어려웠던 것, 안 좋았던 것은 기억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 잊어버리라는 뜻입니다. 작년에 시어머니와 싸웠던 것 같은 맺힌 감정은 다 풀어버리고 용서해야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문을 열어야 합니다.

시어머니를 찾아가 “어머니, 작년 한 해 동안 가만히 생각해보니 제가 어머니께 잘해드린 건 없고 원망만 많이 한 것 같아요. 내년부터는 안 그러겠습니다. 죄송해요”라고 말하면, 시어머니는 묻지도 않았는데 와서 자기 잘못을 고백하고 내년부터 잘하겠다고 하니 얼마나 좋겠습니까? 이것이 송구영신입니다. 남이 지적할 때는 이미 때가 늦은 것입니다. 금년에 누구 집하고 싸웠다면 선물 하나 사서 가서 “아이고, 제가 금년에 삼재가 뛰었는지 공기가 좀 안 좋아서 당신들과 싸웠는데 죄송해요”라고 끝내고, 내년에는 잘하겠다고 하면 이것이 송구영신입니다.

불허전 [名不虛傳 (Reputation Precedes Reality)]
음덕 [陰德 (Accumulated Virtuous Deeds)]
송구영신 [送舊迎新 (Embracing the New by Releasing the Old)]
신인 [神人 (Holiest)]
세습 [世襲 (Hereditary Succession)]
공덕 [功德 (Meritorious Virtue)]
정화조 [淨化槽 (Septic Tank)]
출세 [出世 (Ascension to Prominence)]
시비 [是非 (Dispute or Contention)]
애로사항 [隘路事項 (Points of Difficulty)]
개척교회 [開拓敎會 (Pioneer Church)]
부자지간 [父子之間 (Father-Son Relationship)]
효자 [孝子 (Filial Son)]
삼재 [三災 (Three Calamit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