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30 토 941 사이 공간의 진리
모든 관계와 존재에 ‘공간(사이)’이 필수적임. 쌀의 알갱이 사이 공간, 부부 사이의 유별함, 사회 구성원 간의 역할 분담, 지구 판의 움직임 등 다양한 예시를 통해 공간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이 공간이 사라질 때 발생하는 문제점(부패, 갈등, 파괴)을 제시합니다. 궁극적으로 중도(中道)를 지키며 공간을 인정하는 지혜로운 삶의 태도를 역설합니다.
공간 (사이, 간): 모든 존재와 관계 사이에 필요한 물리적, 심리적 간격. 이것이 있어야 부패하지 않고, 조화롭게 유지되며, 갈등을 피할 수 있습니다.
발효: 공간을 없애는 과정으로, 미생물이 생기면서 썩는 것을 안 썩게 만드는 것.
부부유별 (夫婦有別): 부부는 일심동체가 아닌, 각자의 역할과 공간을 존중해야 하는 관계.
처세간 (處世間): 세상을 살아가며 현실적인 삶을 영위하는 사람들 (사업가, 일반인 등).
출세간 (出世間): 세상을 벗어나 도를 닦거나 봉사하는 삶을 사는 사람들 (성직자, 독립운동가 등).
융합 (融合): 사이가 없어지는 것 (혼합, 용해, 발효).
통합 (統合): 형식적으로 결합되어 있지만 사이가 존재하는 것 (연합, 결합, 집합).
화합 (和合): 공간을 인정하며 조화를 이루는 것 (양보, 소통).
공간의 중요성 예시
음식:
알랑미: 쌀알 사이에 공간이 있어 더운 날씨에도 밥이 잘 상하지 않음.
떡: 쌀알 사이에 공간이 없어 쉽게 상함.
인간 관계:
부부:
일심동체는 위험: 공간이 없으면 부부 싸움으로 이어지고 이혼할 수 있음.
유별의 중요성: 각자의 역할과 공간을 존중해야 함.
지혜로운 아내: 남편의 중요한 일에 방정맞은 말 대신 지혜로운 말로 책임감을 일깨워줌.
여자의 역할: 집안의 화합과 성공에 결정적인 역할.
사회:
처세간과 출세간의 조화: 극단으로 치우치지 않고 중간을 지키는 것이 진리.
남북한 관계: 사이가 안 좋은 것은 공간의 문제.
자연 현상:
지구 판: 판과 판 사이에 일정한 공간이 있어야 하며, 부딪히면 지진과 화산 폭발 발생.
세포: 세포도 서로 떨어져 있어야 함.
전기:
음과 양: 전선 줄에 음과 양 사이에 공간이 있어야 불이 들어오고, 붙으면 폭발함.
성공적인 삶을 위한 지혜
중도(中道) 지키기: 처세간과 출세간의 중간에서 균형을 잡는 것이 훌륭한 사람.
공간 인정: 모든 관계에서 사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태도.
여성의 역할: 집안의 화합과 성공에 있어 여성의 지혜로운 역할이 매우 중요.
조율과 합의: 부부 관계에서 서로 앞서가지 않고 맞춰가는 조율과 합의가 성공적인 가정을 만듦.
요약 2
모든 관계와 존재에는 ‘사이 공간’이 있어야 하며, 이 공간이 사라지면 부패하거나 갈등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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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관계와 존재에 필요한 ‘사이 공간’
모든 관계와 존재에는 ‘사이 공간’이 있어야 하며, 이 공간이 사라지면 부패하거나 갈등이 발생한다. -
‘사이 공간’의 중요성
쌀의 비유를 통한 공간의 중요성
베트남 쌀(알랑미)은 쌀알 사이에 공간이 있어 밥을 해도 잘 상하지 않는다.
반면, 한국 쌀은 공간이 없어 베트남에서 밥을 하면 쉽게 상한다.
이는 부부 관계나 사회 기업 등 모든 관계에서 ‘공간’이 없으면 문제가 발생함을 보여준다.
발효와 부패의 원리
발효는 공간을 없애는 과정으로, 미생물이 생기면서 썩는 것을 막는 것이다.
공간이 없어지는 것을 발효라고도 하고, 부패라고도 한다. -
인간관계에서의 ‘사이 공간’
부부 관계에서의 공간
부부 사이에 공간이 없으면 싸움이 발생하며, ‘부부 일심동체’라는 생각은 이혼으로 이어질 수 있다.
우리 조상들은 ‘부부유별’이라 하여 부부 사이에 반드시 공간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편과 아내는 각자의 존경을 받아야 하며, 서로를 위해 희생하는 관계는 바람직하지 않다.
부부가 손을 잡고 걷는 것은 남들이 보기에 좋지만, 항상 적절한 공간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도 함께 걸을 때 적당한 거리를 유지했으며, 이는 금실 좋은 부부의 모습이다. -
‘처세간’과 ‘출세간’의 균형
‘처세간’과 ‘출세간’의 정의
‘처세간’은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출세간’은 세상을 벗어나 도를 닦거나 봉사하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신부, 목사, 스님 등이 이에 해당하며, 대통령도 봉사직이므로 출세간에 가깝다.
‘인간’은 사람과 짐승 사이에 있는 존재로, 사람이 될 수도 짐승이 될 수도 있다.
‘출세간’은 사람이 완성된 사람들을 말한다.
균형의 중요성
우리가 사는 세상은 허공과 같으며, ‘처세간’과 ‘출세간’ 모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처세간’과 ‘출세간’의 중간에서 균형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남편은 ‘처세간’, 부인은 ‘출세간’만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진리(출세간)만 존재할 수 없으며, 속인(처세간)이 있어야 진리가 유지된다.
이순신 장군이나 박정희 대통령 같은 인물은 ‘출세간’에 가까우며, 극단적인 길을 걸었다.
이들은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사례
5.16 혁명 당시 육영수 여사는 박정희 대통령에게 “애들 자는 거 한번 보고 가세요”라고 말했다.
이는 방정맞은 말이 아니면서도, 남편에게 자식들의 앞날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게 하여 정신을 가다듬고 승리해야겠다는 마음을 들게 했다.
이순신 장군과 박정희 대통령의 정신
이순신 장군은 전쟁터에서 죽기를 바랐는데, 이는 살아남으면 역적으로 몰려 삼족이 멸할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박정희 대통령 또한 “우리는 굶어도 후손들만 잘 살면 된다”는 정신으로 나라에 헌신했다.
이들은 후손들에게 자존심과 희망을 보여주기 위해 모든 것을 바쳤다.
외국 지도자들과의 비교
일본이 준 배상금을 다른 나라 지도자들은 골프장 건설 등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했지만, 박정희 대통령은 후손들을 위해 공장과 도로 건설에 투자했다.
당시 장관들은 현재 필요한 곳에 돈을 쓰자고 했지만, 박정희 대통령은 후손을 위한 투자를 고집했다.
‘출세간’의 특징과 균형의 중요성
임진왜란 당시 승려들은 목숨을 걸고 싸웠는데, 이는 ‘출세간’의 특징으로 두려움이 없기 때문이다.
성공하려면 ‘출세간’ 정신이 필요하고, 현실적으로 가정을 꾸리려면 ‘처세간’ 정신이 필요하다.
이 둘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것이 훌륭한 사람이며, 한쪽으로 치우치면 비극적인 결말을 맞을 수 있다.
석가모니가 말한 ‘공’은 이 ‘사이’를 의미한다. -
‘사이 공간’의 의미와 역할
‘사이 공간’은 모든 관계와 존재의 조화를 이루는 핵심 요소이며, 특히 여성의 역할이 중요하다. -
부부 관계에서의 ‘사이’
한자 풀이를 통한 부부유별의 의미
‘夫(남편 부)’는 하늘 위에 앉아 있는 사람, 즉 하나님을 의미한다.
‘婦(아내 부)’는 여자가 빗자루를 들고 청소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이처럼 남편과 아내는 직업이 다르므로, 서로 다른 ‘사이 공간’이 있어야 하며, ‘부부 일심동체’라는 말은 잘못된 것이다.
억지로 하나로 만들려고 하면 문제가 발생한다.
통일의 3대 요소와 ‘사이’의 유무
통합(Union, Uniformity)의 3대 요소는 연합, 결합, 집합이다.
연합, 결합, 집합은 사이가 존재하는 개념이다.
미국 연방 50개 주가 통합되어 있지만, 융합된 것은 아니다.
융합(Unification, Fusion)의 3대 요소는 혼합, 용해, 발효이다.
융합은 사이가 없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화합의 3대 요소는 양보, 소통, 화해이다.
화합 또한 사이가 존재하는 개념이다.
부부지간이나 가족 간에도 화합해야 하지만, 사이는 존재해야 한다. -
‘사이’를 담당하는 여성의 역할
여성의 역할과 가정의 성공
‘사이’를 항상 해결해 주는 것은 여자이며, 여자들이 이 역할을 담당한다.
명절에 가족 간의 갈등이 생기는 것은 며느리들이나 여자들이 역할을 잘못해서이다.
시동생이나 시아버지의 잘못을 남편에게 이야기하는 등 여자의 말로 인해 집안에 불화가 생긴다.
여자가 덕이 있으면 ‘사이’에 문제가 생기지 않아 집안과 사회가 성공한다.
남북한 관계와 대인관계에서의 ‘사이’
남북한 관계가 안 좋은 것은 ‘사이’가 안 좋기 때문이다.
‘사이’를 통달하면 대인관계의 박사가 되어 싸우지 않게 된다.
질투와 여성의 역할
‘질투’라는 한자에는 모두 여자가 들어가며, 병들고 어리석은 여자가 질투를 한다.
모든 인간관계의 ‘사이’를 나쁘게 하는 것은 여자이다.
반대로, 집안을 화합시키고 성공시키는 것도 여자이다.
성공한 집안에는 훌륭한 어머니가 있으며, 어머니의 마음이 넓으면 자식과 남편이 성공한다.
부인이 남편의 길을 잘 조율하면 그 집안은 성공한다. -
‘사이’의 보편적 원리
음과 양의 ‘사이’
전선 줄의 음과 양 사이에는 공간이 있어야 하며, 붙어버리면 폭발하거나 불이 들어오지 않는다.
가정이나 기업의 성공은 부인과 남편이 서로 조율하며 균형을 맞출 때 가능하다.
‘일체 동심’의 오류
‘부부 일심동체’나 ‘일체 동심’은 잘못된 생각이며, 많은 사람이 이로 인해 헤어진다.
‘천지 동근’처럼 하늘과 땅의 뿌리는 하나일 수 있지만, 그 내면 세계에는 항상 ‘사이’가 존재해야 성공한다.
부인과 남편의 마음이 같으면 집안이 성공할 수 없으며, 서로 조율하고 합의해야 한다.
하늘과 땅도 할 일이 다르며, 공간이 있어야 한다.
‘일체유심조’와 ‘사이’
‘일체유심조’는 모든 것이 마음이 만든다는 뜻이지만, 마음 자체가 ‘공간’이자 ‘사이’이다.
이 ‘공간’을 어떻게 꾸미느냐에 따라 세상이 조화롭게 되거나 망할 수 있다.
지구 판의 ‘사이’
지구 판들 사이에는 일정한 공간이 있어야 하며, 판들이 부딪히면 지진이나 화산 폭발이 일어난다.
세포도 서로 떨어져 있듯이, 모든 존재는 ‘사이’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
명절과 여성의 역할 재강조
명절 갈등의 원인과 해결책
명절에 가족 간의 싸움이 발생하는 주된 원인은 여자들 때문이다.
추석과 같은 명절에는 하고 싶은 말을 참고, 남편과 남자들의 세계를 이해하며 다투지 않게 하는 것은 여자의 역할이다.
집안을 성공시키는 것도 여자이며, 남자는 여자가 움직이는 대로 따라가는 경향이 있다.
여자가 긍정적인 말을 하면 집안이 부드러워진다.
여성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이 강의는 다음 추석에 다시 이어질 예정이다.
한자어
간(間) – (間-space)
발효(醱酵) – (醱-ferment, 酵-yeast)
부패(腐敗) – (腐-rot, 敗-decay)
일심동체(一心同體) – (一-one, 心-heart, 同-same, 體-body)
유별(有別) – (有-have, 別-difference)
처세관(處世觀) – (處-manage, 世-world, 觀-view)
출세관(出世觀) – (出-leave, 世-world, 觀-view)
봉사직(奉仕職) – (奉-serve, 仕-duty, 職-position)
인간(人間) – (人-human, 間-between)
인축간(人畜間) – (人-human, 畜-animal, 間-between)
축생(畜生) – (畜-animal, 生-being)
허공(虛空) – (虛-empty, 空-sky)
무상(無常) – (無-no, 常-permanent)
살신성인(殺身成仁) – (殺-kill, 身-self, 成-achieve, 仁-benevolence)
혁명(革命) – (革-change, 命-mandate)
지혜(智慧) – (智-wisdom, 慧-intelligence)
거뇌(去惱) – (去-remove, 惱-worry)
초회(草芥) – (草-grass, 芥-mustard)
선조(先祖) – (先-previous, 祖-ancestor)
가부(寡婦) – (寡-widowed, 婦-woman)
통합(統合) – (統-unite, 合-join)
연합(聯合) – (聯-ally, 合-join)
결합(結合) – (結-tie, 合-join)
집합(集合) – (集-gather, 合-join)
융합(融合) – (融-melt, 合-join)
혼합(混合) – (混-mix, 合-join)
용해(溶解) – (溶-dissolve, 解-untie)
화합(和合) – (和-harmony, 合-join)
소통(疏通) – (疏-clear, 通-pass)
질투(嫉妬) – (嫉-envy, 妬-jealousy)
요약
부부 관계, 사회생활 등 모든 관계에서 ‘사이(공간)’가 중요한 이유는? 모든 존재는 독립적인 공간을 가질 때 조화롭게 유지되며, 이 공간이 사라지면 갈등과 파괴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 모든 관계에서 ‘사이(공간)’의 중요성
모든 존재는 독립적인 공간을 가질 때 조화롭게 유지되며, 이 공간이 사라지면 갈등과 파괴가 발생한다.
- ‘사이’의 부재가 가져오는 문제점
쌀의 비유: 쌀알 사이에 공간이 없으면 떡이 되어 쉽게 상한다.
월남의 쌀은 알락미로 쌀알 사이에 공간이 많아 밥을 해도 잘 흩어지고 더운 날씨에도 잘 상하지 않는다.
반면, 한국 쌀은 쌀알 사이에 공간이 적어 밥을 하면 끈기가 있고, 월남에서 한국 쌀로 밥을 하면 금방 상한다.
발효와 부패: 공간이 없어지는 현상이다.
쌀과 다른 것을 섞어 발효시키면 공간이 없어져 미생물이 생기면서 섞이기 시작한다.
이는 유해균이 많이 나오게 하는 과정이며, 공간을 없애는 것을 발효 또는 부패라고 부른다.
- 인간관계에서의 ‘사이’
부부 관계: 부부 사이에 공간이 없으면 다툼이 발생한다.
“부부는 일심동체”라는 생각은 이혼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부부 사이에 공간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 조상들은 “부부유별”이라 하여 부부 사이에 반드시 공간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편과 아내는 각자의 존경을 받아야 하며, 한쪽의 희생을 강요하는 관계는 옳지 않다.
걷는 모습의 비유: 부부가 손을 잡고 걷는 것보다 적당한 거리를 두고 걷는 것이 좋다.
부부가 손을 잡고 걷는 것은 공간이 없는 모습으로, 남들이 보기에 좋지 않다.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는 항상 조금 떨어져 걸으며 서로를 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공간의 의미를 아는 지혜로운 행동이다.
- 처세관, 출세관, 그리고 ‘사이’의 진리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인 처세관과 세상을 벗어난 출세관 모두 중요하지만, 이 둘 사이의 균형, 즉 ‘사이’를 지키는 것이 진리이다.
- 처세관과 출세관의 정의
출세관: 세상을 벗어나 도를 닦는 사람들이다.
신부, 목사, 스님처럼 사회에서 돈을 벌거나 명예를 얻는 일과는 거리가 멀다.
이들은 세상을 벗어난 사람들이며, 사람이 완성된 사람들을 의미한다.
대통령은 벼슬을 얻는 것이 아니라 벼슬을 버리는 봉사직이므로 출세관에 가깝다.
처세관: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기업을 하거나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 처세관에 해당한다.
인간의 의미: 사람과 짐승 사이에 있는 존재이다.
‘인간(人間)’은 ‘사람과 짐승 사이(人畜間)’의 약자로, 사람이 되기도 하고 짐승이 되기도 하는 중간 존재를 의미한다.
- 처세관과 출세관의 조화
세상과 진리의 관계: 처세관과 출세관은 서로를 이해하고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처세관의 세상은 허공과 같고, 출세관은 무상을 깨달은 사람들이다.
처세관과 출세관 모두 문제가 있으므로, 중간 지점에서 균형을 잡아야 한다.
남편은 처세관만, 부인은 출세관만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진리(출세관)만 존재할 수 없으며, 진리가 아무리 아름다워도 진흙(처세관)이 있어야 존재할 수 있다.
대통령(출세관)이 있으면 백성(처세관)이 있어야 한다.
극단적인 출세관의 특징: 살신성인의 정신이다.
이순신 장군이나 박정희 대통령은 극단적인 출세관을 가진 사람들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살신성인의 정신을 가졌다.
이들은 중도를 지키기보다는 극단적으로 나아간 경우이다.
- 지혜로운 ‘사이’의 활용 사례
지혜로운 사람은 ‘사이’를 활용하여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후손을 위한 큰 그림을 그린다.
- 육영수 여사의 지혜
박정희 대통령의 5.16 혁명 전야: 육영수 여사는 방정맞은 조언 대신 지혜로운 말을 건넸다.
혁명 전날, 육영수 여사가 박정희 대통령에게 “조심하라”는 방정맞은 말을 했다면 혁명이 실패했을 것이다.
교만한 마음을 갖게 할 수 있는 말은 피해야 한다.
자녀를 통한 책임감 일깨우기: 육영수 여사는 자녀들을 보고 가라고 조언했다.
육영수 여사는 “저기 거뇌하고, 거뇌하고 치마니 자는 거 한번 보고 가세요”라고 말했다.
이는 “애들 앞날이 당신 책임이니 진리를 행하라”는 의미로, 박 대통령에게 책임감을 느끼게 했다.
이 말은 방정맞지 않으면서도 강력한 책임감을 일깨워, 박 대통령이 혁명을 성공시켜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했다.
- 이순신과 박정희의 후손 사랑
이순신 장군의 살신성인: 후손과 가문을 위해 죽음을 택했다.
이순신 장군은 전쟁터에서 죽는 것을 꿈꿨는데, 이는 살아있으면 선조에게 번거로울 뿐만 아니라 역적으로 몰려 삼족이 멸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부모와 형제를 살리기 위해 자신은 전쟁에서 죽기를 바랐다.
박정희 대통령의 후손 사랑: 가난을 감수하고 후손을 위한 투자를 했다.
박정희 대통령은 자신들이 굶더라도 후손들이 잘 살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고 나라에 충성하는 정신을 가졌다.
일본에 지더라도 장렬하게 전사하여 국민에게 정신을 보여주려 했다.
가난하게 살아도 후손들을 위해 포항제철, 도로 등을 만들어 희망을 주고자 했다.
일본 배상금 활용 사례: 후손을 위한 투자와 다른 나라의 사례.
박정희 대통령은 일본이 준 8억 불을 정치인들이 쓰지 않고 후손들을 위해 공장 짓고 도로 닦는 데 투자했다.
다른 나라(필리핀, 태국, 월남) 대통령들은 받은 돈으로 골프장을 만들거나 낭비했다.
당시 장관들은 돈을 당장 쓰자고 했지만, 박 대통령은 후손을 위한 투자를 고집했다.
- ‘사이’의 균형과 여성의 역할
성공적인 삶과 관계를 위해서는 극단적인 출세관과 현실적인 처세관 사이의 균형, 즉 ‘사이’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여성의 역할이 중요하다.
- 출세관과 처세관의 균형
출세관의 특징: 목숨을 걸고 두려움이 없다.
임진왜란 명량 해전의 성녀들처럼 출세관을 가진 사람들은 목숨을 걸고 싸우며 두려움이 없다.
이들은 자식이나 아내 등 현실적인 끈이 없어 모든 것을 던져버릴 수 있다.
성공적인 삶의 조건: 출세관과 처세관의 균형이다.
성공하려면 출세관 정신이 필요하지만, 현실적으로 가정을 꾸리려면 처세관도 필요하다.
이 둘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것이 훌륭한 사람이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면 비극적인 결말을 맞을 수 있다.
석가모니의 ‘공’: ‘사이’와 같은 의미이다.
석가모니가 말한 ‘공(空)’은 ‘간(間)’이나 ‘사이’와 같은 의미이다.
- 부부유별의 의미
‘부(夫)’와 ‘부(婦)’의 의미: 직업이 다르므로 ‘사이’가 필요하다.
‘부(夫)’는 ‘하나님 부(父)’로, 하늘 위에 앉아 있는 사람을 의미한다.
‘부(婦)’는 ‘빗자루 주(帚)’로, 빗자루를 들고 청소하는 여자를 의미한다.
이처럼 직업이 다르므로 부부 사이에는 반드시 공간이 있어야 한다.
‘부부일심동체’의 오류: 억지로 하나로 만들면 안 된다.
“부부일심동체”라는 말은 옳지 않으며, 억지로 하나로 만들려고 하면 문제가 생긴다.
- 통일의 3대 요소와 ‘사이’
통합(Union): ‘사이’가 존재하는 상태이다.
통합의 3대 요소는 연합, 결합, 집합이다.
연합, 결합, 집합은 모두 ‘사이’가 존재하는 상태이다.
예를 들어, 미국의 50개 주가 연방으로 통합(Uniformity)되어 있지만, 이는 형식적인 통합이지 융합된 것은 아니다.
융합(Unity): ‘사이’가 없어지는 상태이다.
융합은 ‘사이’가 없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융합의 3대 요소는 혼합, 용해, 발효이다.
이들은 모두 ‘사이’가 없어지는 현상이다.
융합과 통합은 반대되는 개념이다.
화합: ‘사이’가 존재하는 상태이다.
화합의 3대 요소는 양보, 소통, 화해이다.
화합은 통합과 마찬가지로 ‘사이’가 존재하는 상태이다.
부부나 가족 간에도 화합해야 하지만, 각자 사이는 존재해야 한다.
- 여성의 역할과 ‘사이’
가족 내 ‘사이’의 조율자: 여성이 가족 간의 ‘사이’를 담당한다.
추석 같은 명절에 가족 간의 다툼이 발생하는 30%는 여성의 역할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시동생이나 시아버지가 잘못한 것을 남편에게 이야기하여 다툼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다.
여자가 덕이 있으면 가족 간의 ‘사이’에 문제가 생기지 않아 집안이 성공한다.
사회적 ‘사이’의 중요성: 남북한 관계도 ‘사이’가 중요하다.
남북한 관계가 좋지 않은 것도 ‘사이’가 좋지 않기 때문이다.
‘사이’를 통달하면 대인관계 박사가 되어 남과 다투지 않는다.
질투와 여성: 질투는 어리석고 병든 여자의 행동이다.
‘질투(嫉妬)’라는 한자에는 모두 ‘여자 녀(女)’가 들어가며, 이는 어리석고 병든 여자가 질투하는 것을 의미한다.
인간관계의 ‘사이’를 나쁘게 하는 것은 주로 여성이다.
가정의 성공과 여성: 여성이 집안을 일으키고 성공시킨다.
추석이나 연말에 화합을 이루는 것도 여성의 역할이다.
성공한 집안에는 훌륭한 여성이 있으며, 성공한 자식에게는 훌륭한 어머니가 있다.
어머니의 마음이 넓으면 자식과 남편은 반드시 성공한다.
남편이 가는 길에 부인이 맞춰주면 가정이 성공한다.
- ‘사이’의 진리와 우주의 원리
모든 존재는 ‘사이’를 통해 조화를 이루며, 이 ‘사이’는 우주의 근본 원리이자 마음의 작용이다.
- 음양의 ‘사이’
전선 줄의 비유: 음과 양 사이에 공간이 있어야 한다.
전선 줄에는 음과 양 사이에 공간이 있으며, 이들이 붙어버리면 폭발하거나 불이 들어오지 않는다.
음양이 한 몸이 되면 불이 켜지지 않는다.
가정과 기업의 성공: 부부의 조율이 중요하다.
음의 기운이나 양의 기운이 너무 세면 문제가 발생한다.
가정이나 기업이 성공하려면 부부가 항상 조율을 잘 맞춰야 한다.
어느 한쪽이 앞서가지 않고 균형을 맞출 때, 그 집안은 세상을 환하게 비춘다.
- ‘일체동심’의 오류와 ‘천지동근’의 의미
‘일체동심’은 잘못된 생각: 부부의 마음이 같을 수 없다.
주례사에서 “부부는 일심동체”라고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며, 많은 이혼의 원인이 된다.
부인의 마음이 남편과 같으면 성공할 수 없다.
‘천지동근’의 의미: 하늘과 땅은 뿌리가 같지만 역할이 다르다.
‘천지동근(天地同根)’은 하늘과 땅이 하나의 뿌리라는 의미이다.
우주에서 보면 지구는 먼지에 불과하며, 인간은 그 먼지에 붙어있는 박테리아와 같다.
하지만 하늘과 땅은 할 일이 다르며, 공간이 있어야 조화를 이룰 수 있다.
내면 세계의 ‘사이’: 성공의 필수 조건이다.
멀리서 보면 지구는 하나의 점이지만, 그 내면 세계에서는 언제나 ‘사이’가 존재해야 성공한다.
- ‘일체유심조’와 ‘사이’의 관계
‘일체유심조’의 의미: 모든 것은 마음이 만든다.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는 이 우주를 만드는 것이 내 마음이라는 뜻이다.
마음과 ‘사이’: 마음 자체가 공간이다.
마음 자체가 ‘공간’이자 ‘사이’이다.
이 공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세상이 조화롭게 되거나 파괴될 수 있다.
지구판의 ‘사이’: 지진과 화산 폭발의 원인이다.
지구의 여러 판(태평양판, 유라시아판 등)은 마그마 위에 떠 있으며, 판들 사이에 일정한 공간이 있어야 한다.
이 판들이 부딪히면 화산이 폭발하거나 지진이 발생한다.
세포도 서로 떨어져 있듯이, 모든 존재는 ‘사이’를 통해 조화를 이룬다.
- 명절과 여성의 역할 재강조
명절 다툼의 원인: 여성의 역할이 중요하다.
추석 같은 명절에 가족 간의 다툼 중 30%는 여성 때문에 발생한다.
여성은 하고 싶은 말을 참고, 남편의 세계를 이해하며 다투지 않도록 해야 한다.
남편은 여자가 움직이는 대로 따라가는 경향이 있으므로, 여자가 시동생 욕을 하면 싸움이 붙을 수 있다.
여성의 중요성: 집안의 성공은 여성에게 달려있다.
여자가 같은 말이라도 좋게 하면 집안이 부드러워진다.
여성은 집안을 성공시키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스크립트
월남은 우리나라보다 온도가 좀 더워요. 월남에 내려가면 월남의 쌀은 우리같이 퍼지질 않아. 밥을 해도 알락미라고 그래요. 밥이 막 이렇게 손으로 잡으면 밥이 우르르 쌀이 흩어지래.
왜 그럴까? 그거는 쌀과 쌀 사이에 공간이 있어야 돼요. 공간이 사이가 있어야 돼요. 이건 ‘간’이라고 해요. 쌀과 쌀 사이에 공간이 없는 걸 떡이라고 해요.
떡. 떡이 되어버리면 월남에서는 음식이 상해버려요. 쌀쌀의 알락미가 바람이 날아갈 정도로 되면 아무리 밥을 해놔도 날이 뜨거워도 밥이 안 상해. 그런데 우리 밥솥을 가지고 거기 가서 밥을 해놓으면 우리 쌀은 거기서 상해버려요.
밥이 쉬어버려요. 금방. 그러니까 공간이라는 게 부부 사이든, 사회, 기업이든 모든 데는 이 공간 때문에 안 섞는 거야. 공간.
발효는 공간을 없애주는 걸 발효라고 그래. 공간. 그러니까 쌀하고 다른 걸 섞어서 발효를 시켜버리면 공간이 없어져, 안 없어져요? 없어지면 거기서 미생물이 생기면서 발효가 되는데 섞기 시작하는데 그 섞는 것을 안 섞게 만드는 게 발효예요. 무슨 말인지 알죠? 유해균이 더 많이 나오게 하는 게 발효라.
그러니까 공간을 없애는 걸 발효라고 그래요. 공간을 없애는 것이 발효인데 그것을 발효라고도 하고 부패라고도 해요. 알겠죠? 그래서 인간도 여기 부부 사이가 있는데 공간이 없으면 부부싸움을 하게 돼요. 우리는 뭣도 모르고 부부는 일심동체다, 부부는 일심동체다.
이러면 이게 일심동체가 좋은 것 같죠? 이런 사람은 전부 이혼을 해요. 부부는 항상 부부는 뭐예요? 우리 조상들이 참 머리가 좋아. 부부는 꼭 유별이다. 반드시 중간에 이 공간이 있어야 돼요.
공간. 유별. 여자는 여자로서 존경받아야 되고, 남자는 남자로 존경받아야 되지. 남자의 존경을 위해서 여자가 희생이 되거나, 여자의 존경을 위해서 남자가 희생되고 그런 건 이제 안 맞는 거지.
아, 그러면 둘이 한 몸. 그래서 남녀가 부부가 지나가면서 손을 잡고 가면 굉장히 보기가 사람들이 좋아 안 하는 거예요. 남들이 좋아할 것 같죠?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요. 왜? 항상 부부는 걸어갈 때 공간이 있어요.
그런데 젊은 사람들은 여자하고 갈 때 붙들고 매달려 가요. 이렇게 손을 끼고. 그거나 공간이 별로 없잖아. 그런 안전 모습이지.
그래서 웬만하면 걸어가다가 여자가 조금 뒤에, 조금 앞에 가든지 이렇게 가면 되는 거야. 그런데 너무 그렇게 다니는 건 공간의 의미를 잘 몰라. 공간. 그래서 우리 박정희 대통령이 육영수 여사하고 갈 때 손을 잡고 가는 거 별로 없어요.
옛날에 보면 마음은 부인을 상당히 위하는데, 항상 갈 때는 조금 떨어져서 이런 식으로 한다고 해요. 그런 사람들이 검실이 좋아요. 그래서 이거를 이 원리를 우리가 알아야. 이건 뭐예요? 처세관은 뭐예요? 김건부님? 처세관이 뭐예요? 이거는? 출세관을 자기의 회원을 살아가는 주관을 살아가는 것들의 명사와 우리 교수님은 출세관은 압니까? 출세관은 공무원이라든가 국가에.
아, 그거 출세하고 다르군요. 예를 들어서 출세관은 성녀가 된다거나, 그냥 그래요. 신부가 된다거나, 목사가 되는 사람들 있잖아요. 이런 사람들은 출세관이라고 그래.
세상을 벗어난 거야. 남처럼 사회에서 돈 벌겠다, 뭐 하겠다 이런 일하고는 거리가 멀어요. 신부나 목사나 이런 사람은 돈 벌어. 목사도 있겠지만 거의 다 세상을 나가버린 사람들이야.
출세가 아니라 그래. 대통령 이런 사람은 출세가 아니에요. 뭐 출세 안 되니까 사람들은 아이고, 뭐 벼슬을 얻는 게 출세가 아니고 벼슬을 버리는 거. 그러니까 대통령도 일종에 보면 벼슬을 얻는 게 출세가 아니고 벼슬을 버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대통령도 일종에 보면 벼슬을 버린 자예요. 대통령도 잠시 투표로 뽑힐 뿐이지, 대통령이 관직이 아니란 말이야. 출세가 아니라 봉사직이야, 봉사직. 그러니까 출세가 아니라는 걸 여러분들이 잘 알아야 돼.
이래서 출세한다 하니까 사람들은 이걸 대표적으로 머리 깎는 걸 출세가 아니라 그래요. 머리 깎은 전에 있는 스님을 출세가 아니라 그래요. 그러니까 도 닦는 사람. 그 다음에 출세가 아니고 처세가는 뭐예요? 이 세상 살아가는 사람들이야.
이 세상에서. 근데 여기 보면 사회관자가 있어요, 없어요? 그리고 인간 할 때 인간이라는 건 이게 무슨 뜻이냐면 사람과 사람 사이잖아. 사람과 사람 사이가 아니고 사람과 짐승 사이다. 인축간.
인축간의 약자인데 사람과 짐승 사이에 있다. 사람이 되다가 사람도 되기도 하고 짐승도 된다. 짐승도. 그러니까 축생도 된다 이거지.
그래서 이 중간에 사람하고 짐승 사이에 인간이 있다. 인간이 있다. 그래서 사람이 되려면 되고 짐승이 되려면 돼야지. 이건 사람도 아니고 짐승도 아니면 인간이에요.
그래서 출세관은 사람이 된 사람들을 말해. 사람이 완성된 사람들을 출세관이라고 그래. 그런데 기업을 하거나 사업을 하거나 이런 사람들은 전부 처세관이야, 출세관이야? 내가 들어올게. 이제 보상을 합니다.
처세관은 뭐와 같냐면은 여 허공이야. 우리가 사는 이 처세, 이 세상은 허공과 같다. 그러니까 출세가는 뭐 같아요? 출세관. 여 무상이라.
그렇죠? 출세관은 무상을 깨달은 사람들이라. 그래서 우리가 이 세상을 살 때 처세관도 문제가 있고 출세관도 문제가 있고, 그럼 어떻게 살아야 되겠어요? 중간. 여기에 살면서 이쪽처럼 이쪽에 있는 사람도 이쪽을 이해해야 돼. 그러니까 이 사람과 이 사람이 싸우는 게 뭐예요? 그러면 이 공간을 인정 안 하는 거야, 이 사이를.
알겠죠? 이게 남편이야. 이게 아내야. 무슨 말이냐면은, 그래서 남편은 남편은 처세관만 중요하다. 뭐 부인은 출세관만 중요하다.
이러면 안 된다 이 말이야. 그래서 성녀들도 소견이 있으니까 밥을 먹는 거야. 시주가 들어와. 그런데 자기들 진리만 좋지, 전부 중인 되라 이러면 밥 갖다 줄 사람이 없는 거야.
아무도 없어요. 그러니까 진리만 존재할 수가 없는 거야. 그러니까 진리는 영꽃이 아무리 아름다워도 밑에 진흙이 숨어 있는 거지. 그래야 그래요.
그래서 그거는 처세가 아니야. 출세가. 그러니까 출세하는 대통령이 있으면 그 밑에 백성이 있어 없어. 이순신이와 이순신이라는 사람과 박정희의 동일점, 이게 이제 처세관, 출세관으로 한번 보자 이 말이에요.
이 사람들은 처세관이야, 출세관이야? 출세관이란 말이야, 출세관. 이 사람들에게는 이걸 찾아볼 수가 없어요. 극단적으로 간 거야. 극단적으로.
그러니까 우리 이제 사람을 분석할 때 저건 처세관이다, 저건 출세관이다 이걸 보는데, 저 사람이 중도를 지키냐 안 지키냐 그게 진리야. 이것이 진리가 아니란 말이에요. 이 사람들은 뭐예요? 이 사람들의 특징은 살신성인이란 말이에요. 죽음을 두려워 안 해요.
5월 16일 날 마침 새벽에 횡명하러 가면서 유경수 여사가 뭐 조심해요, 이러면 방정맞아 가지고 괜히 사고 나잖아요. 그래, 그래요. 그럴 때 대통령 별 두 개, 여자 리더 장군한테 유경수 여사가 가서 죽으면 큰일 나, 내가 가부 되니까 조심해요. 이렇게 말을 하면 재석 없어요.
그 혁명이 망해요. 그런 말 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럴 때는 남편이 중요한 일을 하러 가니까 뭔가 조심을 시켜야 되겠는데, 조심을 시키는데 방정맞은 조심을 시키면 안 되는 거지. 그럴 때 지혜가 필요한 거야.
뭐라 그랬죠? 방정맞게 필성 이래도 안 돼. 그러면 그게 교만해 가지고 남편이 교만해져서 면여오라 그래. 우리 이 선생님 아주 그냥 명언을 하는데, 그러면 안 돼. 그래서 딱 이랬어요.
저기 거뇌하고, 거뇌하고 치마니 자는 거 한번 보고 가세요. 이랬어요. 그러니까 박 대통령이 구슬을 들으니까 가슴이 뜨끔한 거지. 그래, 그래.
애들을 한번 생각해 보고 가라 이 말이야. 애들 방에 가서 자는 거 한번 보고 가시라 이 말이야. 그러니까 나는 괜찮은데, 애들 앞날이 당신 책임이니까 진리를 해라. 딱 그러니까 유경수 여사가 지혜로운 사람이지.
애들 자고 있으니까 방에 가서 딸내미하고 지만이 자는 거 한번 보고 가시라고. 다시는 또 못 볼지도 모르니까 가서 돌아가 버릴지도 모르니까. 그러니까 대통령이 파악 중에서 들어가서 유경수 여사 말을 딱 듣고 보니까 이게 망치로 한 방으로도 맞는 것 같지. 그런데 말 자체는 방정맞은 말은 아니란 말이야.
말 자체는 방정맞지 않는데 책임감은 느끼는 거야. 정신을 가다듬어야 되겠다. 강력하게 가서 이겨야 되겠다. 성례해야 되겠다.
이런 마음이 딱 드는 거예요. 그래서 이 두 사람은 목숨을 아주 초회같이 바치는 그런 정신력이 있어. 그러니까 이순신이가 전쟁터에서 죽고 싶은 게 꿈이야. 왜? 살아있으면 선조한테 그치장스러워.
그리고 자기는 또 가문의 3족이 매를 할 수가 있어. 역적으로 몰려 서 죽을 건 뻔하니까 또 3족을 매란다. 역적으로 몰리면 3족이 다 죽어요. 그러니까 부모나 형제는 살리려고 자기는 전쟁에서 죽기만 을 바라는 거야.
사실은 우리 국민들은 다 알고 있어. 그러나 박정희 이 마찬가지야. 아니 그냥 이 두 사람이 특징이야. 뭐냐 우리는 굶 우리는 굴무소가 죽어도야 우리는 죽어도 우리는 그냥 밥을 굶더라도 일만 죽으라고 해가지고 후손들만 백성들만 살리면 된다 후손들이 잘 살면 된다 이게 박 대통령이 가지고 있는 정신이야.
그러니까 전쟁터에 나가서 그냥 죽으라고 전쟁을 하면서 나라에 충성하는데 아주 거기에 모든 걸 바쳐버리고 후손들한테 우리 국민의 자존심은 보여주겠다, 우리 해군의 자존심은 보여주겠다. 요거야. 우리가 일본을 설사 지더라도 장렬하게 와서 전사함으로써 우리 국민한테 정신은 보여주는 거예요. 일본 사람한테 한국 군인이 국민의 정신이 요런 정신이야.
요거는 보여줘야 되겠다. 아, 그거 대단한 거야. 박정희 대통령 마찬가지야. 우리가 가난해도 후손들을 잘 먹고 하니까 우리는 무시적상 믿고 그냥 우리는 비참하게 살아도 열심히 일해 가지고 후손들한테는 희망 있는 포항제철도 만들어 놓고 다 만들어 놓고 내가 죽겠다.
도로도 후손들 위해서 만드는 거지. 우리는 이거 만드느라고 굶어 해 줘야 하고 허리 졸라 매야지. 그러니까 우리가 일본이 준 8억불을 우리 정치인들이 쓰지 말자. 그 돈 가지고 후손들을 위해서 공장 짓고 도로 닦아놨고 모두 다.
해놨지. 자기들이 각 기업체, 자기들이 각 품체별로 예산을 논하 쓰지 않았어요. 그런데 다른 나라들은 필리핀이나 태국이나 월남이나 이런 나라들은 전부 받은 걸 대통령이 뭐 했어요? 골프장 만들고 바닥값을 버린 거야. 그런데 우리나라는 그 파릇불판 대통령이 후손들한테 투자하자.
우리는 그 돈 쓰지 말자. 이러면 좋은 데만 투자를 했어. 그런데 장관들은 뭐라 해야지? 그거 우리가 씁시다. 그거 우리 지금 건물도 만들어야 되고, 경제 부처 건물도 지어야 되고 여러 가지 돈이 필요한데 그걸 갖다가 후손들을 위해서 몽땅 공장을 만들어 버리고 그거 뭡니까? 이렇게 시비를 걸다가 혼이 났지.
그렇지? 이런 사람들이 주로 출세관의 사람들은 이 임진왜란의 명량에서 보면 성녀들이 싸우는 장면이 많이 나오죠. 이 사람들은 왜 그러냐면 출세관이라 모든 목숨을 상사를 걸어버려요. 두려움이 없어요. 근데 한국 군인들은 그래도 겁을 내요.
포가 펑 터진서서 그냥 외놈하고 싸우는 거예요. 자식이 있어? 마누라가 있어? 아무도 없는 거야. 그러니까 그냥 모든 걸 던져버려. 그게 출세관의 특징이에요.
여러분들이 성공하려면 출세관 정신이 있어야 되고, 또 여러분이 현실적으로 마누라를 내게 살려면 처제가 있어야 되잖아. 이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야 그게 훌륭한 사람이다 이 말이지. 너무 이쪽으로 가버리면 뭐, 이 분들은 비극적인 결말은 오잖아. 오는 거죠.
그래서 이거와 이거의 중간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된다 이 말이야. 근데 그게 석가모니가 말한 공이다. 공이나 간이나 사이나 이것이 사이. 그래서 부부 사이가 제일 많이 혜자가 되는데, 부부 사이는 부부가 왜 유별이냐? 요 아까 부부유별을 써놨는데 부부가 왜 다른가 내가 보여줄게.
잡아요. 요거는 무슨 자야? 야비 부자인데 무슨 뜻이야, 이게? 하나님 부자야. 하나님 부자. 왜 하늘에 하늘이 있는데 그 위에 앉아 있는 사람이야.
맞아, 맞아. 그러니까 아비 부자가 아니고 이게 하나님 부자야. 그래, 그래. 우리가 신부나 뭐 아버지 할 때 이 불을 부르잖아.
그래, 그래. 그러니까 하늘 위에 있는 사람이고. 요거는 뭐냐? 여자가 이게 뭐야? 빗자루 주차야. 빗자루 주차.
여자가 빗자루를 들고 있다, 이 말이야. 그래야 그래. 그러니까 이건 하나님이고, 이건 빗자루 들고 청소하는 사람이야. 그러니까 이게 사이가 있어야 돼, 없어야 돼? 직업이 달라.
이 직업이 나쁘다고 볼 수가 없어요. 꼭 이 직업만 하나님의 직업만 좋은 게 아니라, 이 직업과 이 직업은 공간이 있어야지. 부일신 동체다, 이런 말을 하면 안 된다, 이 말이에요. 하나로 억지로 만들려고 하면은.
자, 물질을 일심동체 할 때 시간 얼마나 받지? 30분 다 됐는데. 다 됐어요? 그럼 이제 끝내자고. 오늘 이 제목만 하고 다음 주에 다시 이 강의가 조금 나가야 되니까. 20분, 30분 녹화했는? 이 두 개가 사이가 없어지는 것이 사이가 없어지는 것을 통일이라고 그래.
그러면 통일의 3대 요소가 3대 요소를 보면 전부 이게 사이를 없애는 것일 수도 있어. 자, 봐. 통합. 그냥 그래요.
그러면 통합이다. 이거 통일은 영어로 유니티야. 이거는 유니온. 통합인데 통합의 3대 요소가 뭐예요? 통합의 3대 요소가 왜 융합이 들어가요? 통합의 3대 요소는 뭐예요? 연합.
연합, 결합, 집합. 연합, 결합. 그러니까 통일의 3대 요소는 연합, 결합, 집합이지? 그러면 이게? 아, 노노노, 아니에요. 맞아, 맞아.
순서는 앞뒤 해도 관계가 없어요. 앞뒤에서 연합하니까. 연합과 결합과 집합은 사이가 있어, 없어? 사이가 있는 거예요. 결합하거나 연합하거나 집합하면 사람이 집합했다고 해서 사이가 있어, 없어? 있지, 사이 있잖아.
우리가 다른 나라하고 결합했다 그러면 미국의 네바다주하고 하와이주가 결합했다. 그러면 사이 있었어요. 기계를 갖다 전파받은 사이 있었어요. 이거는 다 사이가 있는 거야.
그런데 통일의 삶에서 두 번째는 뭐예요? 융합이지. 융합. 그러면 융합은 사이가 있는 거예요, 없는 거예요? 없어지는 거야. 그래서 이 사이는 통합에는, 유니온에는 존재하지가 않아.
이 융합은 뭐예요? 이 융합은 3대 요소가 뭐예요? 혼합, 용해. 그것이 이제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데 이 혼합이나 용해, 발효. 발효. 그리고 이게 융합의 삶은 전부 사이가 없어지는 거야.
이것을 융합이라 그래. 사이가 없어지는 걸 융합이라 그래. 그래서 사람들이 융합과 통합이 반대라는 것. 이 유니피컬 겐션이 지난 유니온은 반대요.
그래서 이걸 영어로는 이 통합을 영어로는 뭐라고 하냐면 원래 유니온도 되는데 원래 이거는 유니포미티야. UFORMITY. 유니포미티. 통합은 아메리칸 연방이 50개 주가 유니포미티 통합이 돼 있는 거지.
형식적으로 대략이 돼 있지만 이 융합이 된 거 아니야. 아니야. 그래서 요거를 한문으로는 요 통합과 융합과 마지막이 뭐예요? 화학. 화학.
화합도 공간이 있는 거야. 화합의 상대에서 뭐예요? 양보. 양보지. 소통.
소통. 양보. 양보. 소통.
시간이 없어. 화해. 아니야. 아니야.
화해. 화해. 그러면 이리는데 화합도. 통합과 같이 이게 융합이 되는 게 사이, 이것도 사이가 있고 이것도 사이가 있어요.
부부지간에 가족 간에 화합을 해야 되지만, 사이는 아버지와 자식 사이에 있어야 되고, 다 가족 사이에 사이가 있어야 돼요. 그래서 그 사이를 항상 해결해 주는 게 이거예요. 여자예요, 여자. 그래서 이 여자들이 우리의 사이를 담당해요.
초석에 다 만났잖아요. 그런데 대부분 집안에서 한 30%는 싸우고 헤어져요. 70%는 뭐 그런 데는 지나고 헤어지는데, 왜 그러냐. 거기에 매들이들이 여자들의 역할을 잘못했습니다.
여러분 이해가죠? 시동생이 뭐 잘못한 걸 자기 남편한테 이른다거나, 또 작은 시아버지가 잘못한 걸 자기 남편한테 이야기한다거나, 주로 여자가 그렇게 말을 함으로써 화단이 일어나요, 집안에. 그래서 여자가 덕이 있으면 절대 이 사위에 문제가 안 생기면, 그 집안은 성공하고 그 사회가 성공하는 거예요. 우리는 남북한 사회 안 좋죠, 지금. 항상 뭐가 안 좋냐, 사회가 안 좋은 거예요.
사회. 이걸 통달하면 대인 관계 박사가 돼요. 남하고 안 싸워요. 이 사이 이루어서 모든 것이 그렇게.
우리 지하철 봐, 철도 봐요. 사이 있었어요, 공간. 이게 가다가 이렇게 가버려 봐, 하나가. 그래, 부부는 항상 이 사이를 두고 같은 선으로 가야 되는데, 부인이 저만큼 돌아가 버려.
“당신 시동생을 보니까 내가 당신하고 못 살겠어.” 이러면 시동생하고 아들이 자기 남편하고 싸움 붙이는 거예요. 이런 식으로 연말연시, 추석에는 우리가 이 사의를 깨달아야 돼요. 언제나 질투라는 글자에 보면, 질자에도 여자 들어가 안 들어가? 투자에 여자 들어가 안 들어가? 질 하면 질이라는 것을 우리가 질할 때, 이게 질자야. 투자에 뭐가 투.
돌석자. 들어가 안 들어가? 어리석은 여자가 질투하는 거야. 그래, 그래요. 또 이런 여자, 병질자, 이거 병.
병든 여자가 질투한단 말이야. 병들고 어리석은 여자가 질투하는 거야. 여기는 남자가 들어가, 안 들어가? 안 들어간다. 모든 인간관계 사이를 나쁘게 하는 거는 여자다, 이 말이야.
그래서 여성들이 추석이나 연말에 화합을 하는 것도 여자야. 모든 집안을 일으키는 것도 여자. 꼭 성공한 집안에는 여자가 있어요. 꼭 성공한 자식한테는 훌륭한 어머니가 있잖아.
그러니까 이 어머니가 마음이 바다같이 넓으면 그 자식은 반드시 성공하는 거야. 그 남편은 반드시 성공해. 그런데 부인이 말이야, 남편은 이렇게 가는데 부인이 이렇게 간다. 그럼 남편이 가다가 삐뚤어 가잖아.
그럼 부인도 이렇게 따라가 주는 척 해야 돼. 그래, 안 그래요? 이렇게 하면 거짓말이 성공한다. 우리가 시간이 없으니까 반해 끝내야 되겠다. 자, 오늘 대충 핵심은 이해가죠? 그럼 내가 질문하고 끝내야 되겠다.
아이고, 시간이 빨리 가네. 그래서 잡아요. 여기 불을 돌죠? 이게 음과 양의 사이가 있어, 없어? 있어요. 전선 줄에 보면 그 공간이 있어요.
그게 음과 양이 붙어 버리면 폭발해요. 불 안 들어와. 한 몸이 돼 버리면 되나? 음양이 한 몸이 되면 이거 켜집니까? 안 켜져요. 모든 인치가 불이 돌면 음의 기운이 조금 쎄면 불 꺼져 버려요.
양의 기운이 조금만 절을 기도하면. 그러니까 우리가 이 가정에 성공하거나 기업을 크게 일으키거나 재벌이 되는 사람은 부인과 남편이 항상 조율이 탁 뛰어간 사람들이야. 그런데 누가 앞서 가지도 않고 탁 맞춰서 이게 맞아요. 그러면 그 전 사람들이 그 집을 환하게 세상을 비치는 거지.
내가 시간이 없으니까 말이 빨리빨리 나가네. 이해 가시죠? 그래서 사이가 나쁜 게 아니야. 그래서 주례살 때 부모 일정 동체, 뭐 부부는 한 몸이 돼야 된다 이런 거는 전부 잘못한 거예요. 이해 가죠? 어른들이 실수를 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많은 사람이 휘어지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 그러나 이거를 배우려면 마무리하자. 일체 동심은 잘못된 거예요. 이게 이거는 일체 동심이 아니란 말이야.
그래서 이런 말이 있잖아. 천지 동건이다. 하늘과 땅은 불이 하나야. 그래서 만약에 우주만 한 여기서 태양까지 가는 사람의 크기가 있을 때에는 지구는 먼지야.
맞아? 먼지에 70억 마리의 박테리아가 인간이야. 붙어 있는 거야. 그럼 그 사람 눈으로 아무리 지구를 봐도 먼지로 보이지. 그게 그 사람 눈 지구에 인간이 보이겠어요? 입으로 후 불면은 먼지가 날라 그래.
지구가 그런 사람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이와 같이 우리가 천지가 동근이라는 거, 이거는 있을 수 있어요. 멀리서 오면 지구는 하나의 점이고 하나의 먼지지. 그러나 그 내면 세계는 언제나 사이가 존재해야 성공한다. 일체 동심은 있을 수 없는 거예요.
부인과 마음이 같으면 절대 거짓말이 성공 못해. 부인이 남자 가는 걸 컨트롤하고 남자 가는 걸 서로 서로 컨트롤이 되면 서로 합의가 잘 되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여야가 있는 거거든. 알겠죠? 그래서 하늘과 땅은 하나가 아니야.
하늘과 땅은 할 일이 달라요. 근데 하늘과 땅이 공간이 없어 봐. 안 되는 거지. 공간이 있어야 되는 거지.
자, 그럼 질문하고 그래서 이제 여기서 이제 대비되는 거는 이게 있을 수 있어요. 응? 일체 유심조. 그러면 이 우주를 만드는 거는 내 마음이 만든다 이 소리야. 일체의 그러면 이 모든 일체는 마음이 만든다.
그러면 마음이 다 만드는 현상이 이 지구야. 그런데 이 마음이 사실은 마음 자체가 뭐예요? 이게 공간이란 말이야, 사이. 그래서 이 공간을 우리가 어떻게 구매하느냐에 따라서 이 세상이 조화롭게 되기도 하고, 폭파할 수도 있고, 망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지진이 나서 우리 사람이 많이 죽었지.
그러면 지구 판이 이렇게, 지구가 있으면 이 판이 태평양 판이나 이런 판이 여러 개가 연결돼 있어. 우리 머리하고 똑같은 데. 이게 이 판들이 붙은 자리에 일정한 공간이 있어야 돼요. 근데 이놈에 가서 탁 부딪히면 화산이 폭발해 버려요.
지진이 일어나. 그래 이게 어디에 있어요? 이게 마그마 위에 떠있어. 이게 마그마 위에 바다 위에 떠있는 거야, 불덩어리 바다. 왜 이 지구판들이 아시아 판, 유라시아 판, 아메리카 판 이렇게 떠있어 이게.
근데 이름이 조금씩 움직인다고. 움직이다가 이름을 퍽 한번씩 건드리면 지진이 나버려. 그래야 그래요? 공간이 항상 사회가 있어야 돼. 세포도 떨어져 있잖아.
그러니까 이것이 붙으면 싸우는 거예요. 판과 판이 다투면 그냥 사람이 죽는 거지, 지진이 나서. 이와 같이 이 사회에 대한 강의는 다음에 내가 좀 복잡해. 이 사회가 지금 이게 들어가는 단계에요.
오늘 뭐 사회에 대해서 왜 구정, 추석을 앞두고 30%가 여자들 때문에 싸워요. 알겠죠? 그러니까 각별히 추석에는 가족이 모였을 때는 하고 싶은 말, 더 그냥 참고 자기 신랑이. 남자들은 남자들의 세계가 있으니까 이해해주고 참고 다투지 않게 하는 건 누가 한다? 여자가 한다. 집안을 성공시키는 건 누가 한다? 여자가 하는 거예요.
남자들은 바보 같아 가지고 여자가 움직이는 대로 따라 가버려요. 여자가 시동생 욕을 하면 꼭 따라가요. 왜 욕을 하냐 이렇게도 싸우기도 하고, 어쨌든 싸움이 붙어요. 그런데 여자가 같은 말이라도 좋게 하면 집안이 부드러워져요.
저는 여자를 아프게 하자는 게 아니에요. 여자들이 그렇게 중요하다는 거예요. 오늘 제가 너무 늦게 와서 시간이 없어서, 요거는 추석 쉬고 다시 제가 강의할게요. 사회에 대해서.
자, 그러면 요걸로 시간을… 저기서 누가 나와야 되는데, 저기서 제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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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의 원리: 쌀과 떡, 그리고 관계의 지혜
월남의 쌀은 우리 쌀처럼 퍼지지 않고 알갱이가 흩어지는 ‘알락미’입니다. 이는 쌀알 사이에 공간이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쌀알 사이에 공간이 없으면 떡이 되어버리고, 월남의 더운 날씨에서는 음식이 쉽게 상합니다. 반면, 알락미는 밥을 해 놓아도 잘 상하지 않습니다. 이처럼 공간은 부부 사이, 사회, 기업 등 모든 관계에서 서로 섞이지 않고 조화를 이루게 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
발효와 부패: 공간의 소멸
발효는 공간을 없애는 과정입니다. 쌀과 다른 재료를 섞어 발효시키면 공간이 사라지고 미생물이 생겨납니다. 이때 유해균이 더 많이 생성되는 현상도 발효의 일종입니다. 공간을 없애는 것을 발효라고도 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부패라고도 합니다. -
부부유별(夫婦有別): 관계 속 공간의 중요성
부부 관계에서도 공간이 없으면 다툼이 발생합니다. “부부는 일심동체”라는 생각은 오히려 이혼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부부는 유별(有別)”이라고 하여, 부부 사이에 반드시 공간이 있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여자는 여자로서, 남자는 남자로서 존경받아야 하며, 서로의 희생을 강요하는 관계는 올바르지 않습니다.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사례처럼, 마음은 서로 위하지만 항상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관계의 건강함을 보여줍니다. -
출세관(出世觀)과 처세관(處世觀): 세상을 살아가는 두 가지 방식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출세관(出世觀): 세상을 벗어나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들입니다. 성직자(신부, 목사, 스님)처럼 돈벌이나 사회적 지위와 거리가 먼 삶을 사는 이들을 의미합니다. 대통령 또한 봉사직으로서 벼슬을 버리는 행위로 볼 수 있어 출세관에 가깝습니다. 이들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살신성인의 정신을 가집니다.
처세관(處世觀): 이 세상을 살아가며 현실적인 삶을 영위하는 사람들입니다. 기업을 하거나 사업을 하는 이들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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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中道)의 진리: 출세관과 처세관의 조화
우리가 사는 세상은 허공과 같으며, 출세관은 무상을 깨달은 사람들과 같습니다. 처세관과 출세관 모두 중요하며,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중도를 지키는 것이 진리입니다. 남편은 처세관만, 부인은 출세관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진리만으로는 존재할 수 없으며, 진흙 속에 연꽃이 피어나듯 처세관과 출세관이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이순신 장군이나 박정희 대통령과 같은 인물들은 극단적인 출세관을 가진 사람들로,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
유경수 여사의 지혜: 책임감을 일깨우는 공간
박정희 대통령이 5.16 혁명을 위해 떠날 때, 유경수 여사는 방정맞은 조심 대신 지혜로운 말을 건넸습니다. “거뇌하고, 치마니 자는 거 한번 보고 가세요”라는 말은 애들의 앞날이 대통령의 책임임을 일깨워주며, 책임감을 느끼게 했습니다. 이는 방정맞지 않으면서도 남편의 정신을 가다듬고 강력한 의지를 갖게 하는 지혜로운 행동이었습니다. -
살신성인의 정신: 이순신과 박정희
이순신 장군은 전쟁터에서 죽기를 바랐습니다. 살아남으면 선조에게 번거로워지고 역적으로 몰려 삼족이 멸할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는 가족을 살리기 위해 자신은 전쟁에서 죽기를 원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또한 마찬가지였습니다. 후손들이 잘 살 수 있도록 가난을 감수하고 열심히 일하여 포항제철과 같은 기반 시설을 만들었습니다. 이는 후손들에게 희망을 주고 국민의 자존심을 보여주려는 살신성인의 정신이었습니다. -
국가 발전의 원동력: 후손을 위한 투자
박정희 대통령은 일본으로부터 받은 8억 달러를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지 않고, 후손들을 위해 공장과 도로를 건설하는 데 투자했습니다. 다른 나라들이 받은 원조를 골프장 건설 등에 낭비한 것과 대조적입니다. 장관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후손을 위한 투자를 강행한 것은 출세관을 가진 지도자의 특징입니다. -
출세관과 처세관의 균형: 성공적인 삶의 조건
임진왜란 명량 해전에서 목숨을 걸고 싸운 성녀들처럼, 출세관을 가진 사람들은 모든 것을 던져버리고 두려움 없이 싸웁니다. 성공적인 삶을 위해서는 이러한 출세관 정신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동시에 현실적인 삶을 살아가기 위한 처세관도 중요합니다. 이 두 가지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것이 훌륭한 사람의 조건입니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면 비극적인 결말을 맞을 수 있습니다. -
공(空)의 의미: 사이와 공간
석가모니가 말한 공(空)은 곧 간(間)이며, 사이를 의미합니다. 모든 관계와 존재 사이에 공간이 있음을 뜻합니다. -
부부유별의 본질: 직업의 차이와 존중
‘부(夫)’는 하늘 위에 앉아 있는 사람, 즉 하나님을 의미하며, ‘부(婦)’는 빗자루를 들고 청소하는 여자를 의미합니다. 이는 직업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어느 직업이 더 좋다고 할 수 없으며, 이 두 직업 사이에는 공간이 있어야 합니다. “부부일심동체”라는 말처럼 하나로 억지로 만들려고 하면 안 됩니다. -
통일의 3대 요소: 연합, 결합, 집합, 그리고 융합
통일은 사이가 없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통일의 3대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통합(Unity/Union/Uniformity): 연합, 결합, 집합을 포함합니다. 이는 사이가 여전히 존재하는 상태입니다. 예를 들어, 미국의 50개 주가 연방으로 통합되어 있지만, 각 주 사이에는 공간이 존재합니다.
융합(Fusion): 혼합, 용해, 발효를 포함합니다. 이는 사이가 완전히 없어지는 상태입니다. 융합은 통합과 반대되는 개념입니다.
화합(Harmony): 양보, 소통, 화해를 포함합니다. 화합 또한 통합과 마찬가지로 사이가 존재하는 상태입니다. 부부나 가족 간에도 화합해야 하지만, 각자 사이에는 공간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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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조율자: 여성의 역할
가족이나 사회 관계에서 발생하는 문제의 상당 부분은 여성의 역할과 관련이 있습니다. 시동생의 잘못을 남편에게 일러바치거나, 작은 시아버지의 잘못을 남편에게 이야기하는 등 여성이 말을 잘못 전달함으로써 집안에 불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자가 덕이 있으면 관계에 문제가 생기지 않고, 그 집안과 사회는 성공합니다. 남북한 관계가 좋지 않은 것도 결국 ‘사이’가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
질투의 본질: 어리석고 병든 여자
‘질투(嫉妬)’라는 한자어에는 모두 여자를 뜻하는 글자가 들어갑니다. 이는 어리석고 병든 여자가 질투한다는 의미를 내포합니다. 모든 인간관계의 사이를 나쁘게 만드는 것은 여자라는 관점입니다. -
집안의 성공과 여성의 지혜
집안을 성공시키는 것도, 화합을 이루는 것도 여성의 역할입니다. 성공한 집안에는 훌륭한 여성이 있고, 성공한 자식에게는 훌륭한 어머니가 있습니다. 어머니의 마음이 바다같이 넓으면 자식과 남편은 반드시 성공합니다. 남편이 가는 길을 부인이 지혜롭게 따라가 주는 척하는 것도 관계의 성공에 중요합니다. -
음양의 조화와 공간
음과 양 사이에도 공간이 있어야 합니다. 전선 줄의 공간처럼, 음양이 붙어버리면 폭발하거나 작동하지 않습니다. 가정이나 기업이 성공하려면 부부나 파트너가 서로 앞서가지 않고 조율하며 균형을 맞춰야 합니다. -
일체동심(一體同心)의 오류: 천지동근(天地同根)과 사이
“부부는 일심동체”나 “일체동심”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이는 많은 이혼의 원인이 됩니다. 하늘과 땅은 뿌리가 같다는 천지동근(天地同根)은 있을 수 있지만, 하늘과 땅은 할 일이 다르고 공간이 있어야 합니다. 멀리서 보면 지구는 하나의 먼지 같지만, 그 내면 세계에는 언제나 사이가 존재해야 성공합니다. 부부가 마음이 같으면 오히려 성공할 수 없으며, 서로를 컨트롤하고 합의하는 관계가 중요합니다. -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와 공간의 조화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는 모든 것이 마음이 만든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이 마음 자체가 공간이자 사이입니다. 이 공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세상이 조화롭게 되거나, 폭발하거나, 망할 수 있습니다. -
지구판의 공간: 지진과 재해
지구의 판들도 서로 연결되어 있지만, 그 사이에는 일정한 공간이 있어야 합니다. 판들이 부딪히면 화산이 폭발하고 지진이 일어납니다. 세포들도 서로 떨어져 있듯이, 모든 존재 사이에는 공간이 있어야 합니다. 판과 판이 다투면 지진이 나서 사람이 죽는 것처럼, 공간이 없으면 갈등이 발생합니다. -
추석과 여성의 역할: 화합의 지혜
추석이나 연말연시에는 가족들이 모여 30% 정도가 여성들 때문에 다툰다고 합니다. 하고 싶은 말을 참고, 남편의 세계를 이해하며 다투지 않게 하는 것은 여성의 역할입니다. 집안을 성공시키는 것도 여성의 지혜에 달려 있습니다. 남성들은 여성의 움직임에 따라가는 경향이 있으므로, 여성이 좋게 말하면 집안이 부드러워집니다. 여성의 역할이 그만큼 중요합니다.
정리
허경영 강연 941회: 사이 공간의 진리
본 기록물은 허경영 선생의 제941회 강연 ‘사이 공간의 진리’를 정제한 것으로, 만물에 존재하는 ‘사이’의 중요성과 그 원리가 개인, 사회, 국가에 미치는 영향을 심도 있게 다룹니다. 이 강연은 공간의 본질적 의미를 탐구하며, 조화로운 관계 유지를 위한 지혜를 제시합니다.
제1장: 만물에 깃든 공간의 원리
- 쌀과 떡, 그리고 공간의 유무
월남 쌀의 특성: 월남의 쌀은 우리나라 쌀과 달리 밥을 지어도 알갱이가 흩어지는 ‘알락미’입니다.
이는 쌀알과 쌀알 사이에 공간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이 공간을 ‘간(間)’이라고 칭합니다.
공간이 없는 쌀: 쌀과 쌀 사이에 공간이 없는 상태를 ‘떡’이라고 합니다.
월남에서는 떡이 되면 음식이 쉽게 상합니다.
반면, 알락미처럼 쌀알 사이에 바람이 통할 정도의 공간이 있으면 뜨거운 날씨에도 밥이 잘 상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밥솥으로 지은 밥은 월남에서 쉽게 상하는 이유도 이 공간의 유무에 있습니다.
- 발효와 부패: 공간의 소멸
발효의 정의: 발효는 공간을 없애는 과정입니다.
쌀과 다른 재료를 섞어 발효시키면 공간이 사라지고, 그 과정에서 미생물이 생성되며 섞이게 됩니다.
이때 유해균이 더 많이 생성되는 현상도 발효의 일종입니다.
발효와 부패의 동전: 공간을 없애는 현상은 발효라고도 불리지만, 동시에 부패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제2장: 인간관계와 사회 속 공간의 지혜
- 부부유별(夫婦有別)의 진리
부부 사이의 공간: 부부 관계에서도 공간이 없으면 다툼이 발생합니다.
‘부부는 일심동체’라는 생각은 좋게 들리지만, 실제로는 이혼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상의 지혜: 우리 조상들은 ‘부부유별’이라는 지혜를 남겼습니다.
이는 부부 사이에 반드시 공간이 존재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여성은 여성으로서, 남성은 남성으로서 서로 존경받아야 하며, 어느 한쪽의 희생을 강요하는 관계는 올바르지 않습니다.
- 동행의 방식과 공간의 의미
손잡고 걷는 부부: 부부가 손을 잡고 걷는 모습은 타인에게 좋게 보일 수 있으나, 이는 공간의 의미를 간과한 행동입니다.
강연자는 부부가 걸을 때 항상 적절한 공간을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합니다.
박정희 대통령 부부의 예: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는 함께 걸을 때 손을 잡는 경우가 드물었으며, 항상 적당한 거리를 유지했다고 전해집니다.
이는 부부 사이의 공간을 존중하는 지혜로운 처세로 평가됩니다.
제3장: 처세관과 출세관: 삶의 두 가지 길
- 처세관(處世觀)과 출세관(出世觀)의 구분
처세관: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주관을 의미합니다.
세상 속에서 돈을 벌고 사회생활을 하는 일반적인 삶의 방식을 따르는 이들을 처세관이라 합니다.
강연자는 처세관의 삶을 ‘허공(虛空)’과 같다고 비유합니다.
출세관: 세상을 벗어난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성직자(성녀, 신부, 목사, 스님)와 같이 세속적인 욕망에서 벗어나 도를 닦거나 봉사하는 삶을 사는 이들이 이에 해당합니다.
대통령 또한 벼슬을 얻는 것이 아닌, 벼슬을 버리고 봉사하는 직책이므로 출세관에 가깝다고 설명합니다.
강연자는 출세관의 삶을 ‘무상(無常)’을 깨달은 사람들의 길이라고 비유합니다.
- 중도(中道)의 중요성
양극단의 문제: 처세관과 출세관 모두 극단적으로 치우치면 문제가 발생합니다.
어느 한쪽만을 고집하며 상대방을 이해하지 못하면 갈등이 생깁니다.
진리만을 추구하는 출세관의 삶도 처세관의 도움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습니다.
진정한 진리: 진정한 진리는 처세관과 출세관 사이의 중도를 지키는 것입니다.
이순신 장군이나 박정희 대통령과 같은 인물들은 출세관의 특징인 ‘살신성인(殺身成仁)’의 정신을 가졌습니다.
이들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극단적으로 나아갔으나, 이는 중도를 지키는 진리와는 다릅니다.
제4장: 지혜로운 처세와 희생정신
- 육영수 여사의 지혜
혁명 전날의 대화: 5.16 혁명 전날 새벽, 육영수 여사는 박정희 대통령에게 방정맞은 조언 대신 지혜로운 말을 건넸습니다.
“저기 거뇌하고, 거뇌하고 치마니 자는 거 한번 보고 가세요.”
이는 자녀들의 앞날을 생각하며 중요한 일을 책임감 있게 수행하라는 깊은 뜻을 담고 있었습니다.
책임감 고취: 이 말은 박 대통령에게 큰 울림을 주었으며, 책임감을 느끼고 정신을 가다듬어 혁명을 성공시켜야겠다는 결의를 다지게 했습니다.
이는 방정맞지 않으면서도 강력하게 상대방의 책임감을 일깨우는 지혜로운 소통의 예시입니다.
- 살신성인의 정신: 이순신과 박정희
목숨을 바치는 정신력: 이순신 장군과 박정희 대통령은 목숨을 초개(草芥)처럼 바치는 정신력을 지녔습니다.
이순신 장군의 희생: 이순신 장군은 전쟁터에서 죽기를 바랐습니다.
살아남으면 선조에게 번거로운 존재가 되거나, 역적으로 몰려 삼족이 멸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죽음으로써 가족과 백성을 살리려 했습니다.
일본에 지더라도 장렬하게 전사하여 국민에게 군인의 정신을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희생: 박정희 대통령 또한 후손들을 위해 자신과 동시대 사람들이 가난하고 비참하게 살더라도 열심히 일하여 포항제철, 도로 등을 건설하겠다는 정신을 가졌습니다.
- 국가 발전의 초석: 일본 배상금 활용 사례
후손을 위한 투자: 박정희 대통령은 일본으로부터 받은 8억 달러의 배상금을 후손들을 위한 공장 건설과 도로 확충에 투자했습니다.
당시 장관들은 현재의 경제 부처 건물 등 당장의 필요에 돈을 쓰자고 주장했으나, 박 대통령은 이를 꾸짖고 미래를 위한 투자를 강행했습니다.
타국과의 비교: 필리핀, 태국, 월남 등 다른 나라의 지도자들이 받은 배상금을 골프장 건설이나 개인적인 용도로 탕진한 것과 대조됩니다.
제5장: 통일의 세 가지 요소와 공간의 역할
- 통일의 3대 요소: 통합, 융합, 화합
통일의 의미: 통일은 두 개 이상의 존재 사이의 공간이 없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통합 (Unity/Uniformity)
연합, 결합, 집합: 통합의 3대 요소는 연합, 결합, 집합입니다.
이 요소들은 사이(공간)가 여전히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미국 연방의 50개 주가 통합되어 있지만, 각 주 사이에는 공간이 존재합니다.
융합 (Fusion)
혼합, 용해, 발효: 융합은 사이가 없어지는 현상입니다.
통합과는 반대되는 개념으로, 공간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화합 (Harmony)
양보, 소통, 화해: 화합의 3대 요소는 양보, 소통, 화해입니다.
화합 또한 통합과 마찬가지로 사이(공간)가 존재합니다.
부부나 가족 간에도 화합해야 하지만, 각자의 사이는 존중되어야 합니다.
5.2. 여성의 역할: 사이를 조율하는 지혜
가정의 평화: 가정 내에서 사이의 문제를 해결하고 조화를 이루는 데는 여성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여성이 시동생이나 시아버지의 잘못을 남편에게 고자질하면 집안에 불화가 생깁니다.
여성이 덕을 갖추고 사이의 문제를 현명하게 다루면 그 집안과 사회는 성공합니다.
질투와 여성: ‘질투’라는 한자어에는 모두 여자를 뜻하는 글자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는 어리석고 병든 여자가 질투를 한다는 의미로, 인간관계의 사이를 나쁘게 만드는 주체가 여성임을 강조합니다.
집안의 성공과 여성: 집안을 일으키고 성공시키는 것은 여성의 역할입니다.
성공한 집안에는 훌륭한 여성이, 성공한 자녀에게는 훌륭한 어머니가 있습니다.
어머니의 마음이 넓으면 자녀와 남편은 반드시 성공합니다.
남편이 가는 길에 부인이 지혜롭게 맞춰주면 가정이 성공합니다.
제6장: 우주 만물과 인간의 사이
- 음양(陰陽)의 사이
전선 줄의 공간: 전선 줄에는 음과 양 사이에 공간이 존재합니다.
음과 양이 붙어버리면 폭발하거나 불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음양의 기운이 조화롭게 균형을 이룰 때 비로소 빛이 납니다.
가정과 기업의 성공: 가정이나 기업이 성공하고 재벌이 되는 사람들은 부인과 남편이 항상 조율을 잘하는 사람들입니다.
누구 하나 앞서가지 않고 서로 맞춰갈 때 그 집안은 세상을 환하게 비춥니다.
주례사의 오류: ‘부부는 일심동체’나 ‘한 몸이 되어야 한다’는 주례사는 잘못된 것입니다.
이는 많은 이혼으로 이어지는 원인이 됩니다.
- 천지동근(天地同根)과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천지동근: 하늘과 땅은 뿌리가 하나라는 의미입니다.
우주적 관점에서 보면 지구는 먼지에 불과하며, 그 위에 사는 인간은 박테리아와 같습니다.
천지가 동근일 수는 있으나, 그 내면 세계에는 언제나 사이가 존재해야 성공합니다.
일체유심조: 모든 것은 마음이 만든다는 뜻입니다.
이 마음 자체가 곧 공간이며, 이 공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세상은 조화로워지거나 파괴될 수 있습니다.
- 지구판과 지진: 공간의 중요성
지구판의 공간: 지구의 여러 판(태평양판, 유라시아판 등)은 마그마 위에 떠 있으며, 이 판들 사이에는 일정한 공간이 있어야 합니다.
판들이 서로 부딪히면 화산이 폭발하고 지진이 발생하여 인명 피해로 이어집니다.
세포 또한 서로 떨어져 있듯이, 모든 존재 사이에는 공간이 항상 존재해야 합니다.
제7장: 추석과 여성의 역할
추석 명절의 다툼: 추석과 같은 명절에 가족 간의 다툼 중 30%는 여성들 때문에 발생합니다.
여성의 지혜로운 역할: 추석에는 하고 싶은 말을 참고, 남편의 세계를 이해하며 다투지 않게 하는 것이 여성의 역할입니다.
남편은 여성이 움직이는 대로 따라가는 경향이 있으므로, 여성이 좋게 말하면 집안이 부드러워집니다.
여성의 중요성: 강연자는 여성을 아프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여성의 역할이 그만큼 중요함을 강조합니다.
집안을 성공시키는 것은 여성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결론
허경영 선생은 만물에 존재하는 ‘사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 공간의 원리가 개인의 삶, 부부 관계, 사회, 나아가 지구의 안정에까지 영향을 미친다고 역설합니다. 공간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지혜롭게 활용하는 것이 조화로운 삶과 성공의 핵심임을 밝히는 강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