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22 918 시선의 진리 The Truth of Perspective
📖 개요
제목: 허경영 강연 918회 ‘시선의 진리’ (20140322 합본)
화자: 허경영
일자: 2014년 3월 22일
핵심 경전: 없음
💡 오늘의 한 문장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과 태도에 따라 우리의 삶과 미래가 결정되며, 진정한 깨달음은 행동으로 이어져야 한다.
핵심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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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의 시선: 미래를 현재로 보는 지혜
미래 예측의 중요성:
허경영은 10년 전 결혼하면 1억, 아기 낳으면 3천만 원 등 33가지 공약을 제시
당시에는 미친 소리 취급받았으나, 현재 여야가 이를 따라 하고 있음
이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으로, 적절한 시기를 놓쳐 효과가 반감됨
예언자는 10년 후의 일을 현재의 일처럼 보지만, 일반인들은 이를 미래의 일로 인식
정치인들은 미래를 예측하지 못하고 항상 뒤늦게 대응하여 나라를 어렵게 만듦
중소기업 활성화 방안:
중소기업 취직자에게 매월 1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쿠폰 지급 제안
이를 통해 중소기업과 대기업 간의 생활 수준 격차를 줄이고, 재래시장 활성화 도모
중소기업주는 월급 부담을 덜고 기업을 살릴 수 있음
지자체 폐지론:
10년 전 지자체 의원 폐지를 주장했으나, 현재 4천 명의 지자체 의원이 연봉 7천만 원을 받으며 국가 예산을 낭비
이로 인해 국가 부채가 증가하고 경제가 어려워짐
허경영은 국회의원 수를 100명으로 줄이고 무보수로 전환하여 국민에게 돌려줘야 한다고 주장
예언자의 현재와 일반인의 미래:
예언자에게는 미래나 과거가 없고 오직 현재만이 존재
사람의 얼굴을 보면 과거의 죄와 복이 현재에 나타나 있음
예언자의 시선을 가져야 업그레이드될 수 있으며, 물질적 부자는 다운하는 자로 간주 -
진정한 부자의 의미: 베풂과 나눔
하늘이 보는 부자:
하늘에서는 돈을 많이 쓴 사람을 부자로 여김
돈을 벌어 은행에만 넣어두고 쓰지 않는 사람은 가난뱅이
이재용과 같은 재벌도 돈을 쓰지 않고 물려주기만 하므로 진정한 부자가 아님
통장에 있는 돈은 죽은 돈이며, 영적인 생명을 가지려면 돈을 베풀어야 함
빌 게이츠의 사례:
빌 게이츠는 많은 돈을 사회에 기부하여 진정한 부자로 인정받음
그는 돈이 무상하다는 것을 깨닫고, 재산을 복지 재단에 기부하여 수많은 사람을 구제
이는 ‘재행무상(諸行無常)’, ‘제법무아(諸法無我)’를 깨달은 행동 -
기도의 참된 의미: 행동하는 노동
이순신과 율곡의 예언:
이순신 장군이 거북선을 만들고 율곡이 10만 양병론을 주장할 때, 사람들은 그들을 미쳤다고 생각
그러나 그들은 미래를 내다보고 미리 준비한 예언자였음
이순신은 적의 화포 공격을 예상하여 철갑선인 거북선을 만들었음
기도의 본질:
기도의 원래 뜻은 ‘노동’으로, 하늘에 바라는 것은 노력하는 만큼만 주어짐
앉아서 바라는 기도는 진정한 기도가 아니며, 행동으로 옮겨야 함
부모의 건강을 위한 기도는 건강 검진을 모시고 가거나 운동을 함께 하는 등 구체적인 행동을 동반해야 함
죄를 지었을 때는 기도만 할 것이 아니라 직접 찾아가 사과하고 배상해야 함 -
삼독과 아집: 고통의 근원
삼독의 발생:
아집(我執)은 탐(貪), 진(瞋), 치(癡)의 삼독을 만듦
삼독은 정신, 육체, 영혼을 썩게 하고 암을 유발
정치인들이 예언자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는 것은 아집 때문
인과응보:
내가 하지 않은 것은 나에게 오지 않으며, 모든 것은 인과법칙에 따라 결과가 나타남
현재의 모습은 과거의 모든 생활이 반영된 결과이며, 미래는 현재의 노력으로 바꿀 수 있음
인간은 죄에 따라 태생, 난생, 화생, 습생의 네 가지 형태로 다시 태어남
화생(化生)의 예시: 애벌레가 번데기를 거쳐 나비가 되는 과정
애벌레는 다섯 번 허물을 벗고 번데기가 되며, 번데기 안에서 나비의 날개와 촉수 등이 형성
이는 인간이 육체를 벗어나 천국으로 가는 환생과 같음
나비는 알을 낳을 때 애벌레가 자랄 수 있는 좋은 환경을 신중하게 선택
인간도 후손에게 좋은 환경을 제공해야 함 -
공(空)의 의미: 행동으로 실천하는 지혜
반야심경의 공:
‘색즉시공 공즉시색’은 석가모니의 소성 경전으로, 마음을 비우라는 의미
그러나 대성 경전에서는 공을 깨달았으면 ‘상구보리 하화중생’을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
즉, 위로는 깨달음을 구하고 아래로는 중생을 구제해야 함
하나의 중요성:
모든 것은 ‘하나’에서 시작되며, 이 ‘하나’가 모든 것을 결정함
면접 시험에서 쓰레기를 줍는 행동처럼 작은 ‘하나’가 그 사람의 본질을 보여줌
공을 깨달았으면 행동으로 남에게 베풀어야 함
돈을 벌겠다는 마음도 ‘하나’에서 시작되지만, 번 다음에는 ‘돌려주자’는 또 다른 ‘하나’의 마음으로 바뀌어야 함
공은 무한한 변신을 하며, 애벌레가 나비로 변하는 것처럼 인간도 변화할 수 있음 -
부정관: 욕심을 경계하는 지혜
부정관의 의미:
부정관은 긍정의 반대가 아니라, 사물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시각
집을 살 때도 좋은 점만 볼 것이 아니라, 기후 변화 등 부정적인 측면도 고려해야 함
다이아몬드 반지를 살 때도 강도의 위험을 생각하며 욕심을 경계해야 함
이쁜 여자를 만날 때도 재산을 노리는 의도를 의심하는 부정관을 가져야 함
여자의 일곱 가지 유형:
도둑 같은 아내: 남자의 물질과 목숨을 노림
원수 같은 아내: 남편의 모든 것을 깎아내리고 비난하며, 헤어지지도 못하고 싸움
종 같은 아내: 남편을 잘 보살피고 집안일을 열심히 하는 아내
여동생 같은 아내: 남편을 오빠처럼 따르며 귀엽게 봐줌
친구 같은 아내: 남편과 친구처럼 지내며 서로 의지함
누나 같은 아내: 남편의 잘못을 덮어주고 든든하게 지지해줌
어머니 같은 아내: 남편의 모든 잘못을 자신의 탓으로 돌리고 감싸줌
석가모니는 원수 같은 아내와 도둑 같은 아내는 즉시 헤어지라고 가르침
종 같은 아내를 만나는 것은 전생에 병든 여자를 간호해 준 복의 결과
못생긴 여자에게 잘해주면 다음 생에 좋은 아내를 만날 수 있음
고통의 보따리:
행복은 반드시 고통의 보따리에 싸여 있음
고통의 보따리를 달게 받아 풀어야 행복을 만날 수 있음
젊어서 사서 하는 고생은 미래의 큰일을 위한 준비
고통의 보따리가 올 때 이를 시험으로 여기고 이겨내야 함
🗣️ 주요 인용 구절 및 예화
이순신 장군과 거북선: 임진왜란 전 거북선을 만들어 왜적의 화포 공격에 대비한 예언자적 지혜
율곡 이이와 10만 양병론: 나라가 평안할 때 10만 양병을 주장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아 후일 큰 어려움을 겪은 사례
애벌레와 나비의 변태: 애벌레가 번데기를 거쳐 아름다운 나비로 변하는 과정은 인간의 환생과 같으며, 눈에 보이지 않는 변화의 가능성을 보여줌
빌 게이츠의 기부: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여 진정한 부자의 의미를 보여준 사례
✅ 적용 및 실천
이번 주, 다음을 실천해봅시다:
나의 미래를 예측하고 미리 준비하는 ‘예언자의 시선’을 가져보기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것이라도 베풀고 나누는 ‘진정한 부자’의 삶을 실천하기
앉아서 바라는 기도 대신, 구체적인 행동으로 옮기는 ‘노동으로서의 기도’를 해보기
❓ 회고 질문
Q1: 오늘 가르침을 통해 나의 삶에서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으로 대응하고 있는 부분은 무엇인가?
Q2: 내가 생각하는 ‘부자’의 정의는 무엇이며, 진정한 부자가 되기 위해 어떤 행동을 실천할 수 있을까?
Q3: 나의 기도 생활은 ‘바라는 기도’에 머물러 있는가, 아니면 ‘행동하는 기도’로 나아가고 있는가?
00:00:00 시선의 진리: 예언자의 시선과 현실
00:16:20 천재와 일반인의 차이: 업과 다운의 개념
00:35:48 기도의 진정한 의미와 실천
00:52:20 인과의 법칙과 삶의 변화
01:07:12 부정관과 행복의 본질
한자
태생(胎生)-(태(胎)-fetus, 생(生)-birth)
난생(卵生)-(난(卵)-egg, 생(生)-birth)
습생(濕生)-(습(濕)-wet, 생(生)-birth)
화생(化生)-(화(化)-transform, 생(生)-birth)
삼독(三毒)-(삼(三)-three, 독(毒)-poison)
탐(貪)-greed
진(瞋)-anger
치(癡)-ignorance
아집(我執)-(아(我)-self, 집(執)-attachment)
과관(果觀)-(과(果)-result, 관(觀)-view)
실관(實觀)-(실(實)-truth, 관(觀)-view)
법인(法印)-(법(法)-dharma, 인(印)-seal)
무아(無我)-(무(無)-no, 아(我)-self)
사성제(四聖諦)-(사(四)-four, 성(聖)-noble, 제(諦)-truths)
고제(苦諦)-suffering
집제(集諦)-origin
멸제(滅諦)-cessation
도제(道諦)-path
부정관(不淨觀)-(부(不)-not, 정(淨)-pure, 관(觀)-view)
정관(正觀)-(정(正)-right, 관(觀)-view)
애별리고(愛別離苦)-(애(愛)-love, 별(別)-separation, 리(離)-leave, 고(苦)-suffering)
원정해고(怨憎會苦)-(원(怨)-hatred, 증(憎)-dislike, 회(會)-meet, 고(苦)-suffering)
구부득고(求不得苦)-(구(求)-seek, 부(不)-not, 득(得)-obtain, 고(苦)-suffering)
오온선고(五蘊盛苦)-(오(五)-five, 온(蘊)-aggregates, 성(盛)-flourishing, 고(苦)-suffering)
번뇌(煩惱)-(번(煩)-vexation, 뇌(惱)-trouble)
소성(小乘)-(소(小)-small, 승(乘)-vehicle)
대성(大乘)-(대(大)-great, 승(乘)-veh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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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의 진리: 미래를 예견하는 예언자의 현재
시선의 진리란, 10년 전 제가 제시했던 결혼하면 1억, 아기 낳으면 3천만 원, 지자체 의원 폐지 등의 공약들이 현재 여야 모두가 따르는 정책이 된 현상을 통해 설명할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 취직자에게 100만 원 쿠폰 지급, 각종 조세 제도 및 조세 포인트 제도 등 33가지 공약을 10년 전에 이야기했지만, 이제 와서 이러한 정책을 시행하는 것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에 불과합니다. 그때 시행했어야 효과를 볼 수 있었을 것입니다. 지금은 아이들이 너무 많이 줄어들어 정책을 시행해도 이상한 현상이 일어날 뿐입니다.
실물 경제를 예로 들면, 현재 300개에 달하는 대학이 10년 후에는 100개로 줄어들 것입니다. 국가에서는 아무런 조치 없이 이를 방치하고 있으며, 10년 후에는 교직원들의 대규모 시위, 실직 문제, 학교 건물 처분 문제 등 복잡한 일들이 발생할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미리 알고 예견하는 자가 바로 예언자입니다. 일반 국민들에게는 미래의 일이지만, 예언자에게는 현재의 현실입니다. 국회 정치인들은 10년 후에 올 일을 지금 하라고 뽑아 놓은 것이지, 10년 후에 이야기하라고 뽑아 놓은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나라 꼴이 항상 뒤처지는 것입니다. 실업자가 생기고 나서야 규제를 풀어야 한다고 말하는 식입니다.
저는 이미 중소기업 취직자에게 매월 100만 원의 생필 쿠폰을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당시에는 저를 이상한 사람 취급했지만, 이는 중소기업 기피 현상을 막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생활 수준 격차를 줄여 실업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었습니다. 쿠폰을 통해 재래시장 활성화도 꾀할 수 있었습니다. 중소기업 사장들은 월급을 많이 주지 않아도 되므로 기업을 살릴 수 있습니다.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데, 발등에 불이 떨어지고 나서야 정책을 바꾸려 합니다. 예언자의 현재는 일반인의 미래이며, 정치권이 예언자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으면 항상 뒤처질 수밖에 없습니다.
예언자의 시선: 부와 가난, 그리고 진정한 부자
예언자의 시선에서 볼 때, 미래나 과거는 존재하지 않고 오직 현재만이 존재합니다. 사람의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의 과거 전생의 죄와 복이 모두 담겨 있으며, 그것이 그 사람의 현재입니다. 과거에 지은 죄는 얼굴에 기록되어 현재의 삶에 영향을 미칩니다. 예언자의 시선을 가져야만 우리는 업그레이드될 수 있습니다.
부자가 돈을 버는 행위는 예수나 저의 관점에서는 ‘다운(down)’하는 것입니다. 재산을 버리고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며 메시아를 따르라는 가르침은 부자 청년에게는 곤란한 일로 여겨집니다. 이는 부자가 생각하는 ‘업(up)’과 예수가 생각하는 ‘업’이 반대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최고 부자는 이씨이지만, 예언자가 볼 때 이 사람은 ‘다운’하는 사람입니다. 반면, 빌 게이츠처럼 많은 돈을 사회에 기부하는 사람은 ‘업’하는 사람이며, 진정한 부자입니다.
하늘에서는 돈을 많이 쓴 사람을 부자라고 합니다. 돈을 벌어 은행에만 넣어두고 쓰지 않는 사람은 죽을 때까지 그 돈을 쓰지 못하며, 이는 가난뱅이와 같습니다. 그 돈은 결국 법인의 것이 되고 국민의 돈이 됩니다. 빌 게이츠는 자신의 재산이 무상하다는 것을 깨닫고, 빌 앤 멜린다 재단을 통해 수많은 사람을 구제하며 개인 돈을 많이 쓰는 진정한 부자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그는 재행무상(諸行無常), 제법실상(諸法實相), 제법무아(諸法無我)를 깨달은 사람입니다.
이순신과 율곡: 위기를 예견한 예언자들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이 나기 전에 거북선을 만들고, 율곡 이이가 10만 양병론을 주장했을 때는 나라가 평안할 때였습니다. 당시 사람들은 이들을 미친 사람 취급했지만, 이들은 미래에 닥쳐올 전쟁을 예견한 예언자들이었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적의 화포 공격을 예상하여 배 위를 덮고 불에 타지 않도록 거북선을 만들었으며, 물살이 센 곳에서의 전투를 대비했습니다. 이러한 성견지명(先見之明)은 세계 역사상 유례없는 것이었습니다.
이순신이나 율곡 같은 예언자들은 현실적인 사람이 아니라 미래를 내다보는 사람들이었습니다. 10년 전에 그들의 말을 들었더라면 우리나라는 지금처럼 어려움을 겪지 않았을 것입니다.
기도의 진정한 의미: 노동과 행동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기도는 단순히 바라는 행위이지만, 헬라어에서 ‘기도’의 원래 뜻은 ‘노동’입니다. 하늘은 우리가 노력하는 만큼만 돌려줍니다. 미래를 내다보고 그것을 준비하는 노동을 행동으로 옮겨야 진정한 기도입니다. 앉아서 어머니의 건강을 비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며, 어머니를 모시고 건강 검진을 가거나 운동을 시켜드리는 등의 행동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우리나라 정치인들은 앉아서 기도만 하고 있습니다. 월급과 후원금이 나오니 가만히 있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는 도둑놈과 다름없습니다. 죄를 지어놓고 기도만 하는 것은 소용없으며, 직접 찾아가 사과하고 배상해야 합니다. 미래를 내다본다면 그것을 행동으로 옮겨야 하며, 신은 땅에서 땀 흘린 것만 들어줍니다.
삼독과 아집: 고통의 근원
모든 것은 ‘무(無)’로 볼 수 있습니다. 돈을 잃어버려도 결국 무로 돌아가는 것이므로 너무 애착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아집(我執)’은 삼독(三毒)을 만듭니다. 삼독은 탐하는 마음(貪), 성내는 마음(瞋), 어리석은 마음(癡)을 의미합니다. 이 세 가지 독은 정신과 육체, 영혼을 썩게 하고 암을 유발합니다. 아집은 ‘나’에 집착하는 마음입니다.
우리나라 정치인들은 예언자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고, 결혼과 출산에 돈을 주는 정책을 미친 짓이라고 비난했지만, 결국 지금은 모두 따라 하고 있습니다. 사물을 바라볼 때 ‘과관(果觀)’을 가져야 합니다. 내가 하지 않은 것은 나에게 오는 것이 없으며, 내가 지은 죄는 내 미래의 모든 것을 결정합니다.
인간의 네 가지 태생: 태, 난, 화, 습
인간은 죽으면 네 가지 태생(胎生, 卵生, 化生, 濕生) 중 하나로 태어나거나 천상으로 갑니다.
태생(胎生): 인간이나 짐승처럼 자궁에서 태어나는 것입니다.
난생(卵生): 알에서 태어나는 것입니다. 봉황새 알처럼 좋은 알도 있고, 닭 알처럼 평범한 알도 있습니다.
화생(化生): 꽃이나 나비처럼 변화하여 태어나는 것입니다. 나비는 밝음을 좋아하고, 나방은 어둠을 좋아하며 불빛에 뛰어들어 죽습니다. 화생은 생보다 좋은 것입니다.
습생(濕生): 곰팡이나 미생물처럼 습한 곳에서 태어나는 것입니다. 이는 가장 낮은 단계이며, 지옥과 같습니다.
우리의 과거가 현재의 얼굴을 결정하며, 불만이 있다면 스스로 바꾸는 길밖에 없습니다. 돈을 많이 벌어 남을 돕는 기부 천사가 된다면, 세상 사람들이 그 얼굴을 존경하게 될 것입니다.
나비의 변태: 환생과 희망
나비의 변태 과정은 알에서 애벌레, 번데기를 거쳐 나비가 되는 4단계입니다. 애벌레는 다섯 번 허물을 벗고 번데기가 되며, 번데기 안에서 날개와 촉수 등 완전히 다른 모습의 나비로 황골탈태합니다. 이는 현대 과학으로도 설명하기 어려운 신비로운 과정입니다.
이 과정은 인간이 죽어서 천국에 가는 것과 같습니다. 인간의 육체는 애벌레와 같지만, 희망을 가지고 노력하면 언젠가 날개를 달고 하늘을 날아다니는 나비처럼 변화할 수 있습니다. 저의 강연을 듣다 보면 언젠가 여러분도 이렇게 바뀔 수 있습니다.
나비는 알을 낳을 때 애벌레가 먹고 자랄 수 있는 좋은 환경의 나뭇잎을 신중하게 선택합니다. 이는 후손에게 좋은 환경을 제공하려는 본능적인 행동입니다. 인간도 어떤 일을 할 때 이러한 여덟 단계의 시선을 고정해야 환난을 피할 수 있습니다.
공(空)의 진정한 의미: 행동하는 깨달음
반야심경의 ‘색즉시공 공즉시색’은 마음을 비우라는 의미로 해석되지만, 석가모니 후대 제자들이 만든 대승경전에서는 ‘공’을 깨달았다면 ‘상구보리 하화중생(上求菩提 下化衆生)’을 실천하라고 가르칩니다. 즉, 위로는 깨달음을 구하고 아래로는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 행동으로 옮겨 복을 지으라는 것입니다.
‘공’에 머물러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진정한 깨달음이 아닙니다. 공의 이치를 알았다면 자신의 재산을 팔아 남을 돕는 등 행동해야 합니다. 하나의 지혜, 돈을 벌겠다는 마음, 그리고 번 돈을 남에게 돌려주겠다는 마음은 모두 ‘하나’에서 시작되지만, 그 결과는 무한히 변신합니다. 애벌레가 아름다운 나비로 변신하듯이, 공은 무한한 변신을 하는 것입니다.
부정관(不淨觀): 욕심을 다스리는 지혜
‘불관(不觀)’은 다른 말로 ‘부정관(不淨觀)’입니다. 이는 긍정의 반대 개념으로, 무조건 긍정만 하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님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집을 살 때 단순히 좋다고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지대가 낮아 침수 위험은 없는지, 기후 변화에 대비할 수 있는 집인지 등 부정적인 측면을 고려해야 합니다.
다이아몬드 반지를 살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카드로 결제하면 집 주소가 노출되어 강도의 표적이 될 수 있다는 부정적인 측면을 생각해야 합니다. 부정관을 가지면 세상에 욕심낼 것이 없어집니다. 아름다운 여자를 볼 때도, 그 여자가 재산을 노리고 해를 끼칠 수 있다는 부정적인 측면을 생각하면 욕심이 사라집니다.
일곱 가지 아내 유형: 관계의 지혜
여자를 볼 때 일곱 가지 유형으로 볼 수 있습니다.
도둑 같은 아내: 남자의 물질과 목숨을 노리는 아내입니다.
원수 같은 아내: 남편이 무엇을 해도 깎아내리고 비난하며, 항상 원수처럼 대하는 아내입니다. 석가모니 부처는 이러한 아내와는 즉시 헤어지라고 가르쳤습니다.
종 같은 아내: 빗자루를 들고 집안일을 열심히 하는 아내입니다. 전생에 병든 여자를 간호해 준 사람이 이러한 아내를 만난다고 합니다.
여동생 같은 아내: 오빠를 따르듯 남편을 따르며 귀엽게 봐주는 아내입니다.
친구 같은 아내: 친구처럼 편안하고 동등한 관계를 유지하는 아내입니다.
누나 같은 아내: 남편의 잘못을 덮어주고 든든하게 지지해 주는 아내입니다.
어머니 같은 아내: 모든 잘못을 자신의 탓으로 돌리고 남편을 치켜세워 주는 아내입니다.
이러한 아내 유형을 통해 관계의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고통의 보따리: 행복으로 가는 길
행복은 반드시 고통의 보따리에 싸여 있습니다. 고통의 보따리를 달게 받고 그것을 풀어야만 나중에 행복을 만날 수 있습니다. 가난한 환경에서도 열심히 공부해 성공하는 사람은 고통의 보따리를 통해 행복을 얻은 것입니다. 젊어서 사서 고생하는 것은 명심해야 할 일입니다.
큰일이 오려면 반드시 고통의 보따리를 열어야 합니다. 고통의 보따리가 올 때 그것을 고맙게 생각하고 이겨내야 합니다. 행복의 보따리가 올 때는 오히려 조심해야 합니다. 고통은 언제나 위장되어 있으며, 이를 알아야 실수를 하지 않습니다.
요약
허경영 강연 ‘시선의 진리’의 핵심 내용은? 예언자의 시선을 가지고 미래를 준비하는 행동하는 노동을 해야 하며, 고통의 보자기 속에 숨겨진 행복을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 예언자의 시선: 미래를 준비하는 지혜
예언자의 시선은 일반인의 미래를 현재로 인식하고, 다가올 문제에 미리 대비하는 지혜를 의미한다.
1.1. 예언자의 현재와 일반인의 미래
예언자는 미래를 현재로 본다
예언자는 미래에 일어날 일을 미리 알고 예견하는 사람이다.
일반 국민에게는 미래의 일이지만, 예언자에게는 현재의 현실이다.
정치인들은 10년 후의 일을 지금 이야기하고 대비해야 하지만, 현실은 문제가 닥친 후에야 수습하려 한다.
- 허경영의 과거 공약과 현재의 현실
허경영은 10년 전 제시했던 공약들이 현재 여야 정치권에서 뒤늦게 추진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이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라고 비판한다.
2.1. 10년 전 공약과 현재의 정책
10년 전 제시된 공약들
결혼하면 1억 원, 아기 낳으면 3천만 원 지급.
지자체 의원 폐지.
중소기업 취직 시 100만 원 쿠폰 지급, 각종 조세 제도 및 조세 포인트 제도 도입.
총 33가지 공약을 제시했다.
현재 여야의 뒤늦은 정책 추진
현재 여야가 허경영의 10년 전 공약을 따라 하고 있다.
이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와 같으며, 그때 했어야 효과를 볼 수 있었다.
이미 출산율이 너무 낮아져 지금 정책을 시행해도 이상한 현상이 일어날 것이다.
대학 구조조정 문제
현재 300개 대학이 10년 후 100개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국가가 미리 대비하지 않아 10년 후 교직원 대모, 실직, 학교 빌딩 처분 등 복잡한 문제가 발생할 것이다.
2.2. 중소기업 활성화 방안
허경영은 중소기업 취업자에게 쿠폰을 지급하여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소득 격차를 줄이고, 재래시장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중소기업 취업자 100만 원 쿠폰 지급
10년 전 중소기업 취업자에게 매월 1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쿠폰을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당시에는 미친 사람 취급을 받았지만, 이는 중소기업 기피 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이었다.
쿠폰의 효과
국가가 지급하는 상품권 형태의 쿠폰은 재래시장에서 사용되어 재래시장 활성화에 기여한다.
중소기업 취업자는 월급 외 100만 원 쿠폰을 받아 대기업 취업자와 비슷한 생활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
중소기업주는 월급 부담을 덜 수 있어 기업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된다.
2.3. 지자체 폐지론
허경영은 10년 전 지자체 폐지와 국회의원 감축을 주장했으나, 정치권은 오히려 지자체를 확대하여 국가 부채를 증가시켰다고 비판한다.
지자체 폐지 및 국회의원 감축 주장
10년 전 지자체 폐지와 국회의원 100명 감축, 무보수화를 주장했다.
이는 나라가 망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였다.
지자체 확대의 문제점
현재 지자체 의원은 광역 단체 포함 4천 명에 달한다.
이들의 연봉은 1인당 7천만 원으로, 국가 예산의 블랙홀이 되어 국가 부채를 증가시켰다.
허경영은 10년 전부터 지자체 때문에 우리나라 경제가 망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국회의원 월급을 국민에게 돌려줘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정치인들은 오히려 지자체를 만들어 예산을 낭비하고 있다.
- 시선의 진리: 부자와 가난한 자의 기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에 따라 부자와 가난한 자의 기준이 달라지며, 진정한 부자는 돈을 많이 쓰는 사람이다.
3.1. 예언자의 시선과 일반인의 시선
예언자의 시선
일반인의 미래는 예언자에게 현재이다.
일반인의 과거는 예언자에게 현재이다.
예언자에게는 미래나 과거가 없고 오직 현재만 존재한다.
과거가 현재에 미치는 영향
예언자는 사람의 얼굴을 보면 과거의 죄와 복을 알 수 있으며, 그것이 그 사람의 현재이다.
과거에 지은 죄는 얼굴에 기록되어 현재에 영향을 미친다.
예언자의 시선을 가져야 업그레이드될 수 있다.
3.2. 부자의 기준: 업(Up)과 다운(Down)
세상 사람들이 생각하는 부자와 예언자가 생각하는 부자는 다르며, 진정한 부자는 돈을 많이 쓰는 사람이다.
세상 사람들의 부자 기준
물질적인 부자는 돈을 모으는 ‘다운’하는 자이다.
이들은 재산이 늘어나는 것을 ‘업’이라고 생각한다.
예언자의 부자 기준
예수나 허경영은 돈을 버는 것을 ‘다운’이라고 본다.
재산을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주는 것을 ‘업’이라고 본다.
부자 청년이 재산을 포기하지 못하는 것은 예언자의 ‘업’ 개념과 반대되기 때문이다.
진정한 부자는 돈을 많이 쓰는 사람
허경영은 대통령 선거에 세 번 출마하며 개인으로서 가장 많은 돈을 썼다.
하늘에서는 돈을 많이 쓴 사람을 부자라고 한다.
돈을 벌어 은행에만 넣어두고 쓰지 않는 사람은 부자가 아니라 가난뱅이다.
이들은 돈을 쓰지 못하고 죽으며, 그 돈은 결국 국가의 돈이 된다.
이건희와 빌 게이츠의 비교
이건희는 돈의 99.9%를 아들에게 물려주고 거의 쓰지 않았다.
돈을 쓰지 않은 자는 부자가 아니다.
빌 게이츠는 많은 돈을 사회에 기부하여 진정한 부자로 인정받는다.
자기 손으로 돈을 내보내지 않고 통장에 넣어둔 돈은 ‘죽은 돈’이다.
통장에 갇힌 돈의 비극
통장에 있는 돈은 영적인 생명을 가지지 못하고, 물질에 의지하는 삶을 살게 한다.
돈을 바라보다 죽으면, 자식들이 그 돈을 자신의 것이라 주장하며 부모의 뜻대로 쓰지 못하게 한다.
이는 돈이 자기 것이 아님을 보여준다.
시선에 따른 부와 가난
예언자가 말하는 ‘업’과 ‘복’은 일반인의 생각과 반대이다.
시선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부자가 될 수도, 가난한 사람이 될 수도 있다.
진정한 부자는 돈을 많이 쓴 사람이며, 통장에 돈이 많은 사람은 부자가 아니다.
부자는 ‘많이 쓴 부자’와 ‘많이 모아 놓은 부자’ 두 종류가 있다.
- 미래를 준비하는 행동하는 노동: 기도의 진정한 의미
미래를 내다보고 준비하는 것은 단순히 바라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옮기는 ‘노동’이다.
4.1. 이순신과 율곡의 예언자적 지혜
이순신의 거북선
이순신 장군은 임진왜란 전에 거북선을 만들었다.
이는 나라가 평안할 때 미친 짓으로 보였을 수 있다.
세계 역사상 거북선 같은 배를 만든 나라는 우리나라뿐이다.
거북선 제작의 선견지명
이순신은 적의 화포 공격에 대비하여 배 위를 덮고, 노 젓는 사람들이 불똥에 맞지 않도록 설계했다.
물살이 센 곳에서 싸울 것을 예상하여 배가 뒤집히지 않도록 대비했다.
이순신은 미래에 일어날 일을 미리 내다보는 성견지명을 가졌다.
율곡의 10만 양병론
율곡 이이는 나라가 평안할 때 10만 양병론을 주장했다.
신하들은 전쟁이 난다는 재수 없는 소리라며 그의 말을 듣지 않았다.
결국 선조는 신의주까지 도망가고 나라는 엉망이 되었다.
예언자적 인물들
이순신과 율곡 같은 사람들은 당시에는 예언자로 여겨졌다.
이들은 현실적인 사람이 아니라 미래를 내다본 사람들이었다.
4.2. 기도의 진정한 의미: 행동하는 노동
기도는 단순히 바라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노동’이다.
기도의 어원적 의미
‘기도’의 헬라어 원어는 ‘노동’을 의미한다.
하늘은 노력하는 만큼만 준다.
사람들은 기도를 바라기만 하면 되는 것으로 착각한다.
진정한 기도는 행동이다
진정한 기도는 미래를 내다보고 준비하는 ‘노동’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다.
어머니의 건강을 위해 앉아서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 검진을 모시고 가거나 운동을 함께 하는 것이 진정한 기도이다.
신은 앉아서 바라는 기도를 들어주지 않는다.
정치인들의 잘못된 기도
현재 정치인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기도만 하고 있는 것과 같다.
월급과 후원금이 나오니 가만히 있는 것은 도둑놈 심보이다.
죄에 대한 기도
죄를 지어놓고 기도하고 회개하는 것만으로는 소용없다.
직접 찾아가 사과하고 배상해야 한다.
- 시선의 종류: 과관, 실관, 부정관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과관, 실관, 부정관)을 통해 삶의 고통을 이해하고 행복을 찾는 지혜를 얻을 수 있다.
5.1. 과관: 인과응보의 시선
과관은 모든 것이 인과응보의 법칙에 따라 결과로 나타난다는 시선이다.
삼독과 아집
아집은 탐욕, 성냄, 어리석음의 삼독을 만든다.
삼독은 정신, 육체, 영혼을 썩게 하여 암을 유발한다.
현재 정치인들은 예언자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고 아집에 빠져 있다.
인과응보의 법칙
사물을 바라보면 결과가 온다는 인과법이 작용한다.
내가 하지 않은 것은 나에게 오지 않는다.
현재의 모습은 과거의 모든 생활의 결과이며, 미래에는 바꿀 수 있다.
네 가지 태생 (태생, 난생, 화생, 습생)
인간은 죽으면 지은 죄에 따라 네 가지 태생 중 하나로 태어난다.
태생: 인간이나 짐승의 자궁에서 태어난다.
난생: 알에서 태어난다 (봉황, 칠면조, 닭 등).
화생: 꽃이나 나비처럼 변화하여 태어난다.
나비는 꽃을 좋아하고 밝음을 좋아하며, 밤에는 숨는다.
나방은 어둠을 좋아하고 불빛에 뛰어들어 죽는다.
습생: 곰팡이나 미생물처럼 습한 곳에서 태어난다.
얼굴에 대한 책임
현재의 얼굴은 지난 생애의 모든 과거가 반영된 결과이다.
얼굴에 대한 불만은 자신이 만든 것이므로, 스스로 바꿔야 한다.
돈을 벌어 남을 돕는 기부 천사가 되면 얼굴이 구세주의 얼굴로 바뀔 수 있다.
5.2. 실관: 있는 그대로 보는 시선
실관은 사물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시선으로, 불교의 제법무아(諸法無我) 사상과 연결된다.
제법무아와 빌 게이츠
실관은 ‘법인’을 깨닫는 것으로, 제법무아(모든 존재는 고정된 실체가 없다)를 의미한다.
빌 게이츠는 재행무상(모든 것은 변하고 영원하지 않다)과 제법무아를 깨달은 사람이다.
그는 자신의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여 진정한 부자의 길을 걷고 있다.
사성제 (고집멸도)
제법무아를 깨달으면 사성제(고통의 진리, 고통의 원인, 고통의 소멸, 고통 소멸의 길)를 깨달아야 한다.
고제: 인간의 고통은 고통을 만들어낸다.
집제: 고통이 집결된다.
멸제: 고통을 멸해야 한다.
도제: 고통을 멸하면 도를 깨닫는다.
고통이 있는 한 도는 오지 않는다.
사성제를 거쳐야 새로운 인간으로 태어날 수 있으며, 그렇지 않으면 미생물이나 곤충으로 태어날 수 있다.
나비의 변태와 환생
나비는 알-애벌레-번데기-나비의 4단계를 거쳐 환골탈태한다.
애벌레는 날개나 다리가 없지만, 번데기 과정을 거쳐 아름다운 나비로 변한다.
이는 인간이 죽어서 천국에 가는 것과 같은 환생의 과정이다.
인간도 육체에 갇혀 있지만, 희망을 가지고 노력하면 날개를 달고 날아오를 수 있다.
나비는 알을 낳을 때 애벌레가 자랄 좋은 환경인지 신중하게 판단한다.
인간도 후손에게 좋은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
모든 일을 할 때 나비처럼 여덟 단계의 시선을 고정해야 환란이 없다.
공(空) 사상과 행동
반야심경의 ‘색즉시공 공즉시색’은 마음을 비우라는 의미이다.
불교 후기에는 ‘공’을 깨달았으면 상구보리 하화중생 (위로는 깨달음을 구하고 아래로는 중생을 구제한다)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공’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행동으로 남에게 베풀어야 한다.
모든 것은 ‘하나’에서 시작되지만, 그 결과는 항상 다르다.
면접 시험에서 쓰레기를 줍는 행동처럼, 작은 ‘하나’의 행동이 중요하다.
‘공’을 깨달으면 무한한 변신을 할 수 있다.
5.3. 부정관: 부정적인 면을 보는 시선
부정관은 사물의 부정적인 면을 미리 생각하여 위험을 피하고 지혜로운 선택을 하는 시선이다.
부정관의 필요성
부정관은 긍정의 반대 개념으로, 긍정만 하는 것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니다.
집을 살 때 낮은 지대에 물이 찰 것을 걱정하거나, 기상 이변에 대비하는 집을 선택하는 것이 부정관이다.
미래에 올 수 있는 기후 태풍, 중산층 붕괴, 글로벌 네트워크 붕괴 등 세 가지 태풍에 대비해야 한다.
다이아몬드 반지 구매와 부정관
다이아몬드 반지를 카드로 구매하면 집 주소가 노출되어 강도에게 표적이 될 수 있다.
부정관을 가지면 세상에 욕심낼 것이 없어진다.
이성 관계와 부정관
이쁜 여자를 만날 때도 부정관을 가져야 한다.
재산을 노리거나 해를 끼칠 가능성을 생각해야 한다.
여자를 보는 일곱 가지 시선
도둑 같은 아내: 남자의 물질과 목숨을 노린다.
원수 같은 아내: 남편의 모든 것을 깎아내리고 비난한다.
이별하지 못하고 싸우며 사는 관계이다.
석가모니는 원수 같은 아내와 도둑 같은 아내는 즉시 헤어지라고 했다.
구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고통 (애별리고, 원정해고, 불득고)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하는 고통 (애별리고).
미워하는 사람과 함께 사는 고통 (원정해고).
구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고통 (불득고).
오온선고 (오온이 쌓여 고통이 되는 것)
눈, 귀, 코, 혀, 몸의 감각기관이 고통을 유발한다.
6가지 감각기관과 6가지 대상(색, 소리, 냄새, 맛, 촉감, 법)이 만나 36가지 번뇌를 만들고, 여기에 현재, 미래, 과거를 곱하여 108번뇌가 생긴다.
종 같은 아내: 빗자루를 들고 열심히 일하는 아내로, 전생에 병든 여자를 간호해 준 사람이 만난다.
여동생 같은 아내: 오빠를 따르며 귀엽게 봐주는 아내이다.
누나 같은 아내: 남편의 말을 믿고 지지하며, 잘못을 덮어주는 든든한 아내이다.
어머니 같은 아내: 모든 잘못을 자신에게 돌리고 자식을 치켜세워 주는 아내이다.
5.4. 고통의 보따리와 행복
행복은 고통의 보따리 속에 숨겨져 있으며, 고통을 회피하지 않고 받아들여야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다.
행복은 고통의 보따리에 싸여 있다
사람들은 고통의 보따리를 풀려고 기도하지만, 행복은 고통의 보따리 속에 숨겨져 있다.
고통의 보따리를 거부하면 행복을 만날 수 없다.
고통을 통해 얻는 행복
가난한 환경에서도 열심히 공부해 성공한 사람은 고통의 보따리를 풀어 행복을 만난 것이다.
젊은이들도 고통스러운 공부와 기술 습득을 통해 미래를 보장받을 수 있다.
고통을 회피하면 안 된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
자기에게 주어진 고통은 돈으로 사야 할 가치가 있다.
큰일을 이루려면 반드시 고통의 보따리를 열어야 한다.
고통의 보따리가 올 때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이겨내야 한다.
행복의 보따리가 올 때는 오히려 조심해야 한다.
고통은 언제나 위장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실수를 하지 않는다.
요약 2
허경영 강연 ‘시선의 진리’의 핵심 내용은? 예언자의 시선으로 미래를 미리 내다보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는 일반인의 미래가 예언자에게는 현재라는 깨달음에서 비롯됩니다. 또한, 진정한 기도는 노동과 같이 행동으로 옮겨야 하며, 행복은 고통의 보자기에 싸여 있으므로 고통을 회피하지 않고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 예언자의 시선: 미래를 현재처럼 보고 준비하는 지혜
미래를 미리 내다보고 준비하는 예언자의 시선을 가져야 하며, 이는 일반인의 미래가 예언자에게는 현재라는 깨달음에서 비롯된다.
1.1. 허경영의 10년 전 공약과 현재의 정책
허경영의 과거 공약
10년 전 허경영은 결혼하면 1억 원, 아기 낳으면 3천만 원 지급, 지자체 의원 폐지, 중소기업 취직 시 100만 원 쿠폰 지급, 조세 포인트 제도 등 33가지 공약을 제시했다.
현재 여야의 정책
현재 여야 정치권은 허경영이 10년 전에 제시했던 공약들을 뒤늦게 따라 하고 있다.
이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으로, 이미 저출산 문제가 심각해진 후에 정책을 시행하는 것이라 효과가 미미하다.
미래 경제 예측
현재 300개에 달하는 대학이 10년 후에는 100개로 줄어들 것이며, 이는 교직원 실직, 학교 건물 처분 등 복잡한 사회 문제를 야기할 것이다.
국가나 대통령은 이러한 미래를 미리 예측하고 대비하지 않고 방치하고 있다.
1.2. 예언자의 현재와 일반인의 미래
예언자의 역할과 시선
미래에 닥칠 복잡한 문제들을 미리 알고 예견하는 자가 예언자이다.
예언자가 10년 전에 이야기한 내용은 일반인에게는 미래의 일이지만, 예언자에게는 이미 현재의 현실이다.
현재 국회의 정치인들은 10년 후에 올 일을 지금 하라고 뽑아 놓은 것이지, 10년 후에 이야기하라고 뽑아 놓은 것이 아니다.
따라서 나라의 정책은 항상 뒤늦게 이루어지며, 문제가 닥친 후에야 해결책을 찾으려 한다.
중소기업 활성화 공약 사례
과거 허경영이 중소기업 취직자에게 매월 100만 원의 생필품 쿠폰을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했을 때, 사람들은 그를 “미친 사람”이라고 비난했다.
당시에는 중소기업에 가지 않고 대기업만 선호하여 실업자가 양산되는 문제가 있었다.
허경영의 제안은 중소기업 취직자에게 월급 외 100만 원 쿠폰을 지급하여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생활 수준 격차를 줄이고, 재래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었다.
이는 중소기업 주인이 월급 부담을 덜면서도 기업을 살릴 수 있는 방안이었다.
미래 준비의 중요성
발등에 불이 떨어지고 나서야 정책을 바꾸려 하는 것은 늦은 대처이다.
예언자의 현재는 일반인의 미래이므로, 정치권이 예언자의 말을 듣지 않으면 항상 뒤처질 수밖에 없다.
1.3. 허경영 강연의 가치와 예언자적 통찰
강연 참석자의 복
허경영 강연에 모인 사람들은 복이 있는 사람들이며, 나중에 그 가치를 알게 될 것이다.
허경영을 한 번 본 사람과 100번 본 사람 사이에 엄청난 격차가 생길 것이라고 말한다.
이준석의 허경영 공약 언급
하버드 대학 출신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이 TV 조선 등 여러 방송에서 허경영이 10년 전에 했던 지자체 폐지, 국회의원 100명으로 축소 및 무보수화 등의 공약을 언급하고 있다.
지자체 문제와 국가 부채
허경영은 10년 전 국회의원 수를 100명으로 줄이고 무보수로 해야 나라가 망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현재 지자체 광역 및 기초 의원 4천 명에게 연봉 7천만 원씩 지급하면서 지자체가 예산의 블랙홀이 되어 국가 예산을 거덜 내고 부채를 증가시켰다.
허경영은 10년 전부터 지자체 때문에 우리나라 경제가 망할 것이라고 경고했지만, 정치인들은 이를 무시하고 오히려 지자체 제도를 확대했다.
1.4. 인구 문제와 예언자의 시선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
우리나라는 세계 최저 출산율 1위 국가로, 인구 감소 문제가 심각하다.
허경영은 결혼하면 1억 원을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이러한 미래를 미리 내다봤다.
예언자의 시간 개념
일반인들이 보는 미래는 예언자가 볼 때는 현재이다.
예언자에게는 미래나 과거가 없고, 오직 현재만이 존재한다.
예언자는 사람의 얼굴을 보고 그 사람의 과거 전생의 죄와 복을 현재의 모습으로 파악한다.
과거의 죄는 현재의 얼굴에 기록되어 있으며, 이는 현재의 운명을 결정한다.
1.5. 업그레이드를 위한 예언자의 시선
업그레이드의 필요성
우리는 예언자의 시선을 가져야만 업그레이드될 수 있으며, 다운그레이드하려 하면 망한다.
중력처럼 물질적인 부를 추구하며 자신에게만 끌어당기는 것은 다운그레이드에 해당한다.
부자의 정의와 관점 차이
일반인들은 재산이 늘어나는 것을 ‘업’이라고 생각하지만, 예수나 허경영 같은 예언자들은 이를 ‘다운’이라고 본다.
예수는 부자 청년에게 재산을 가난한 자에게 주고 자신을 따르라고 했지만, 청년은 재산을 버리지 못했다.
이는 예언자가 생각하는 ‘업’과 일반인이 생각하는 ‘업’이 반대임을 보여준다.
- 진정한 부자와 돈의 의미
돈을 많이 모으는 것보다 많이 쓰는 사람이 진정한 부자이며, 돈은 통장에 묶여 있으면 죽은 돈과 같다는 가르침이다.
2.1. 진정한 부자의 기준
업과 다운의 개념
천재와 일반인의 차이를 알아야 하며, 부자가 돈을 버는 행위는 예수나 허경영의 관점에서는 ‘다운’하는 것이다.
우리나라 최고 부자는 이씨(이건희)이지만, 예언자가 볼 때 이 사람은 ‘다운’하는 사람이다.
하늘이 보는 부자
‘업’하는 사람은 빌 게이츠와 허경영처럼 돈을 많이 쓰는 사람이다.
하늘에서는 돈을 많이 쓴 사람을 부자라고 정의한다.
돈을 벌어 남에게 많이 베풀거나 좋은 일에 쓴 사람이 진정한 부자이다.
통장에 묶인 돈의 의미
자기 손으로 돈을 내보내지 않고 은행에만 예금해 놓은 사람은 부자가 아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죽을 때까지 돈을 쓰지 못하고, 그 돈은 결국 다른 사람의 것이 된다.
이건희 회장의 돈도 대부분 아들에게 상속될 뿐, 본인이 직접 쓰는 돈은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통장에 들어간 돈은 움직이지 않는 죽은 돈이며, 물질에 의지하는 행위는 결국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2.2. 빌 게이츠의 사례와 돈의 순환
이건희와 빌 게이츠의 비교
이건희 회장의 돈 99.9%는 아들에게 상속될 뿐, 본인이 쓰는 돈은 0.1%도 안 된다.
반면 빌 게이츠는 많은 돈을 사회에 기부하여 없는 사람들에게 나눠주었다.
사회에 기부한 사람이 진정한 부자이며, 자기 손으로 돈을 얼마나 썼느냐가 중요하다.
돈의 자연 법칙
자기 손으로 남에게 준 돈은 자연의 법칙에 의해 살아 움직이지만, 통장에 들어간 돈은 움직이지 않는 죽은 돈이다.
통장에 쌓인 돈을 보며 즐거워하다가 죽는 것은 마치 불을 켜놓고 밥 먹는 것과 같다.
자식에게 물려주는 돈의 한계
아버지가 재산을 팔아 개인적으로 쓰려 하면, 자식은 “내 것”이라며 반대하고 원수가 될 수 있다.
이는 자식이 이미 그 재산을 노리고 있기 때문이며, 결국 그 돈은 자기 돈이 아니다.
예언자가 말하는 ‘업’과 ‘복’은 일반인이 생각하는 것과 반대이다.
시선을 어디에 고정하느냐에 따라 부자가 될 수도, 가난한 사람이 될 수도 있다.
2.3. 부자의 두 가지 유형
최고 부자의 정의
최고 부자는 둘이며, 허경영보다 돈을 더 많이 써본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최고 부자이다.
통장에 얼마가 있느냐는 부자의 기준이 아니며, 평생 월급만 받아 쓴 사람은 부자가 될 수 없다.
두 가지 부자 유형
돈을 많이 쓴 부자와 돈을 많이 모아 놓은 부자가 있다.
영적인 관점에서 볼 때, 많이 모아 놓은 부자는 진정한 부자가 아니다.
- 미래를 예견하고 행동하는 지혜
이순신 장군과 율곡 이이의 사례처럼 미래를 미리 내다보고 준비하는 예언자적 시선이 중요하며, 진정한 기도는 노동과 같이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3.1. 이순신과 율곡 이이의 예언자적 통찰
거북선 제작과 10만 양병론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 전에 거북선을 만들고, 율곡 이이가 10만 양병론을 주장했을 때는 나라가 평안할 때였다.
당시 신하들은 율곡 이이의 10만 양병론을 “패역무도한 재수 없는 소리”라며 비난하고 그의 말을 듣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선조 대왕은 신의주까지 도망가고 나라는 엉망이 되었다.
거북선 제작의 배경
이순신 장군은 일본군이 화포와 총을 쏠 것을 미리 알고 배 위를 덮는 철갑선인 거북선을 만들었다.
또한, 물살이 센 해역에서 전투가 벌어질 것을 예상하여 배가 뒤집히지 않도록 설계했다.
세계 역사상 이순신처럼 미래를 내다보고 배를 만든 사람은 없었다.
예언자로서의 평가
이순신과 율곡 이이 같은 사람들은 그 당시에는 예언자로 여겨졌으며, 현실적인 사람으로 생각되지 않았다.
허경영의 강연도 예언적인 것이 아니라, 닥쳐올 일을 미리 이야기하는 것이다.
10년 전에 허경영의 말을 들었더라면 지금처럼 많은 돈이 들어가지 않고도 나라가 좋아졌을 것이다.
3.2. 기도의 진정한 의미: 노동과 행동
기도의 어원과 의미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기도는 ‘플레이어(prayer)’이지만, 헬라어에서 기도의 원래 뜻은 노동이다.
하늘에 바라는 것은 자신이 노력하는 만큼만 얻을 수 있다는 의미이다.
사람들은 기도를 단순히 바라는 행위로 착각하지만, 진정한 기도는 노동의 대가를 의미한다.
진정한 기도의 실천
진정한 기도는 미래를 내다보고 준비하는 노동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다.
앉아서 “어머니가 오래 살기를 기도합니다”라고 하는 것은 제대로 된 기도가 아니다.
어머니를 위해 건강 검진을 받게 하거나, 운동을 시키거나, 좋은 음식을 사드리는 등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진정한 기도이다.
앉아서 기도만 한다고 해서 하늘이 들어주지 않는다.
정치인들의 잘못된 기도
현재 우리나라 정치인들은 앉아서 기도만 하고 있는 것과 같으며, 이는 “도둑놈 소리”와 다름없다.
월급과 후원금이 나오니 가만히 앉아서 기도만 하는 행태를 비판한다.
죄에 대한 회개와 행동
남에게 죄를 짓고 아무리 기도하고 회개해도 소용없다.
죄를 지은 사람을 찾아가 악수하고 배상하는 등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너도 그만큼 움직여야 주는 거야”라는 원칙을 강조한다.
- 아집과 삼독: 고통의 근원
세상의 모든 것을 무(無)로 볼 수 있어야 하며, 아집은 탐진치(탐욕, 분노, 어리석음)의 삼독을 만들어 정신, 육체, 영혼을 썩게 하고 암을 유발하는 고통의 근원이다.
4.1. 모든 것을 무(無)로 보는 시선
무관(無觀)의 중요성
모든 것은 무(無)로 볼 수 있으며, 세상에 돈을 잃어버려도 결국 무로 돌아가는 것이므로 너무 애착을 가질 필요가 없다.
이는 돈이 다른 사람에게 쓰일 것이라는 관점이다.
4.2. 아집과 삼독의 폐해
아집의 정의와 삼독
아집은 탐하는 마음(탐), 성내는 마음(진), 어리석은 마음(치)의 삼독을 만든다.
아집은 ‘나’가 집결되어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삼독이 가져오는 결과
삼독 중 ‘치(어리석음)’는 암을 가져온다.
이 세 가지 독은 정신, 육체, 영혼을 썩게 만들고 암을 유발한다.
현재 우리나라 정치인들은 예언자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고, 허경영을 “미친놈”이라고 비난하며 아집에 빠져 있다.
- 인과법과 환생: 삶의 변화 원리
인과법에 따라 현재의 모습은 과거의 결과이며, 미래는 현재의 노력으로 바꿀 수 있다. 인간은 죽으면 태생, 난생, 화생, 습생의 네 가지 형태로 환생하며, 이는 자신이 지은 죄에 따라 결정된다.
5.1. 인과법과 현재의 모습
인과법의 원리
사물을 바라보면 결과가 오는데, 이는 인과법에 따른 것이다.
내가 하지 않은 것은 나에게 오는 것이 없다.
과거가 만든 현재의 모습
현재의 모습(예: 못생긴 얼굴)은 지난날의 모든 생활에서 빠짐없이 가져온 결과이다.
그러나 인간은 살아있는 동안에도 얼굴을 바꿀 수 있으며, 미래에 다시 지구에 왔을 때는 다른 사람으로 바뀔 수 있다.
5.2. 환생의 네 가지 형태
태생, 난생, 화생, 습생
인간은 죽으면 천상으로 가지 않는 한, 태생(胎生), 난생(卵生), 화생(化生), 습생(濕生)의 네 가지 형태로 태어난다.
태생은 인간이나 짐승의 자궁에서 태어나는 것이고, 난생은 알에서 태어나는 것이다.
각 형태 안에서도 ‘천청만청(千差萬別)’이 있어, 복을 지으면 좋은 형태로, 죄를 지으면 나쁜 형태로 태어난다.
화생(化生)의 예: 나비와 나방
화생은 꽃나비처럼 변태하여 태어나는 것을 의미한다.
나비는 수용성으로 꽃의 빛을 좋아하고 밤에는 숨지만, 나방은 지용성으로 태양 빛을 피하고 밤에는 불빛을 좋아한다.
화생으로 태어나더라도 나비와 나방처럼 그 꼬라지가 달라질 수 있다.
습생(濕生)의 예: 곰팡이, 미생물
습생은 곰팡이나 미생물처럼 습한 곳에서 태어나는 것을 의미한다.
인간이 지은 죄에 따라 미생물, 곤충, 알, 짐승 등으로 환생할 수 있다.
5.3. 현재의 노력으로 미래를 바꾸는 법
얼굴에 대한 책임
현재의 얼굴은 자신이 한 것이므로 불만을 가질 필요가 없다.
열심히 돈을 벌어 훌륭한 일을 하면 얼굴이 달라질 수 있다.
기부 천사의 얼굴
돈을 많이 벌어 남을 많이 도와주는 부자가 되면 많은 사람이 존경할 것이며, 그때는 얼굴이 나쁘다는 말은 사라지고 구세주나 기부 천사의 얼굴이 될 것이다.
자신의 얼굴에 대한 책임은 스스로 져야 한다.
- 실관(實觀)과 사성제(四聖諦): 깨달음과 고통의 극복
실관은 있는 그대로 사물을 바라보는 것이며, 이는 제법무아(諸法無我)를 깨닫는 것이다. 이 깨달음은 사성제(고집멸도)로 이어져 인간의 고통을 이해하고 극복하는 길을 제시한다.
6.1. 실관(實觀)과 법인(法印)의 깨달음
실관의 의미
실관은 사물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법인(法印)과 같다.
법인은 재행무상(諸行無常), 제법실상(諸法實相), 제법무아(諸法無我)를 깨닫는 것이다.
이건희 회장도 빌 게이츠처럼 재산을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
빌 게이츠의 법인 실천
빌 게이츠는 자신의 재산을 아들에게 물려주는 대신, 삼성 그룹과 별개로 빌 앤 멜린다 재단을 만들어 봉사 활동에 사용했다.
그는 자신의 이름을 ‘돈 도는 문(Bill Gates)’에서 ‘돈 나가는 문’으로 바꾸어 진정한 부자의 길을 걸었다.
빌 게이츠는 재행무상, 제법실상, 제법무아를 깨달은 사람으로, 자신이 죽으면 재산도 소용없음을 알았기에 통장 관리도 하지 않고 재산을 기부했다.
그는 자신의 재산이 많다는 소문만 들었을 뿐, 실제로는 밥 세 끼 먹는 것 외에는 특별히 쓰는 것이 없었다.
6.2. 사성제(四聖諦): 고통의 진리와 극복
사성제의 구성
법인에서 파생된 것이 사성제이며, 이는 고제(苦諦), 집제(集諦), 멸제(滅諦), 도제(道諦)로 구성된다.
사성제의 의미
고제: 인간의 고통은 고통을 만들어내고 집결시킨다.
집제: 고통이 집결되는 원인을 파악한다.
멸제: 이 고통을 멸해야 한다.
도제: 고통을 모두 멸하면 도를 깨닫게 된다.
고통 극복의 단계
인간은 고통을 만들고, 모으고, 멸하고, 거기서 도를 깨닫는 네 단계를 거쳐야 새로운 인간으로 태어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계란, 미생물, 된장 속 미생물처럼 낮은 형태로 환생할 수 있다.
정화조 속에서 헤매는 미생물처럼 지옥 같은 삶을 반복해야 나비로 태어날 수 있다.
6.3. 나비의 변태와 인간의 환생 비유
나비의 4단계 변태
나비는 알 → 애벌레 → 번데기 → 나비의 4단계를 거쳐 변태한다.
애벌레의 몸에는 나비의 날개나 긴 다리가 나올 곳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수만 종의 나비 날개 디자인은 인간이 흉내 낼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고 다양하다.
세포 분열과 수명
인간의 세포는 여섯 번 분열하면 죽으며, 분열 속도가 빠르면 일찍 죽고 느리면 장수한다.
노동이나 과도한 운동은 세포 분열을 빠르게 하고 활성 산소를 증가시켜 수명을 단축시킨다.
운동선수가 일찍 죽는 이유도 활성 산소 증가와 젖산화 때문이다.
허경영을 부르는 사람은 세포 분열 주기가 길어져 수명이 길어진다고 주장한다.
- 애벌레의 변신과 인간의 희망
애벌레가 번데기를 거쳐 아름다운 나비로 황골탈태하는 과정은 인간이 육체를 벗어나 천국으로 가는 환생과 같으며, 이는 희망을 가지고 끊임없이 배우고 노력해야 함을 의미한다.
7.1. 애벌레에서 나비로의 변신
애벌레의 허물 벗기
애벌레는 다섯 번 허물을 벗는 세포 분열 과정을 거쳐 번데기가 된다.
번데기 안에서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나비가 나온다.
현대 과학의 한계
현대 과학자들은 번데기 안에서 애벌레가 어떻게 아름다운 나비로 변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징그러운 애벌레가 들어가서 아름다운 호랑나비가 되어 나오는 것은 경이로운 변화이다.
애벌레에게 없던 촉수와 긴 다리가 생기고, 날아다니는 비행 능력을 갖게 된다.
7.2. 인간의 환생과 희망
나비 변태와 인간 환생의 비유
애벌레가 나비로 변하는 과정은 인간이 죽어서 천국에 가는 환생과 같다.
인간도 육체에 갇혀 있는 것 같지만, 언젠가 날개가 돋아나 하늘을 날아다닐 때가 온다.
이러한 희망을 가져야 하며, 허경영의 강연을 들으면 언젠가 이렇게 바뀔 수 있다.
강연을 잘 들으면 나중에 어깨 뒤에서 날개가 나올 것이라고 비유한다.
7.3. 나비의 지혜와 인간의 책임
나비의 알 낳는 지혜
나비는 알을 낳을 때 애벌레가 먹을 나무 이파리의 맛과 양분을 미리 테스트한다.
애벌레는 태어난 이파리를 먹고 자라야 하므로, 엄마 나비는 좋은 환경을 신중하게 선택한다.
독이 있거나 바람이 많이 부는 곳에는 알을 낳지 않는다.
인간의 무책임한 행동
나비조차도 후손을 위해 환경을 신중하게 선택하는데, 인간은 무조건 잘못된 일을 저지른다.
이는 자기 후손들에게 나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며, 결국 후손들이 버려지는 결과를 초래한다.
무슨 일을 할 때 여덟 단계의 시선을 고정해야 환란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한다.
- 공(空)의 진리와 행동하는 보살행
공(空)은 모든 것이 비어있다는 진리이지만, 단순히 공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공을 깨달았다면 상구보리(上求菩提) 하화중생(下化衆生)의 정신으로 중생을 구하고 행동으로 복을 지어야 한다.
8.1. 공(空)의 개념과 대승불교의 가르침
반야심경의 공
천부경과 반야심경에서 말하는 ‘공’은 “색즉시공 공즉시색(色卽是空 空卽是色)”을 의미한다.
이는 석가모니의 소성 경전에서 나온 말이다.
대승불교의 공 사상
후기 불교에서는 색이 공이든 공이 색이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고 본다.
공을 깨달았다면 상구보리(上求菩提), 즉 위로는 깨달음을 구하고, 하화중생(下化衆生), 즉 아래로는 중생을 구해야 한다.
중생들을 위해 행동으로 복을 짓고 법문을 통해 사람들을 변화시켜야 한다.
공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공을 깨달았다면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8.2. ‘하나’의 의미와 무한한 변신
‘하나’의 시작과 완성
“이 시무시일(始無始一)”에서 ‘하나’는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시작되었지만, 완성된 ‘하나’는 공, 색, 상구보리, 하화중생 등 모든 것을 포함한다.
시작의 ‘하나’와 완성의 ‘하나’는 같지 않다.
‘하나’의 생산성과 변화
어머니의 마음은 같지만, 매일 하는 일과 만나는 사람이 다르듯이, 언제나 다른 것이 생산된다.
하나의 계약서가 수백억을 벌 수도, 100억을 날릴 수도 있듯이, ‘하나’에서 모든 것이 결정된다.
인간은 언제나 ‘하나’만을 만들 수 있으며, 그 씨앗과 가문을 중요시해야 한다.
면접 시험의 ‘하나’ 관점
면접 시험에서 쓰레기를 줍는 행동 하나로 그 사람의 인성을 평가하듯이, ‘하나’의 행동이 중요하다.
공(空)의 깨달음과 행동
공을 깨달았다면 단순히 “세상이 공하니 아무것도 안 하겠다”고 해서는 안 된다.
공의 이치를 알았으니, 자신의 재산을 팔아 남을 돕는 등 행동으로 베풀 줄 알아야 한다.
돈을 번 후에도 “남에게 돌려주자”는 마음으로 바뀌어야 다음 생에 좋은 얼굴로 태어날 수 있다.
공은 무한한 변신을 하는 것이며, 애벌레가 아름다운 나비가 되는 것처럼 변화해야 한다.
- 부정관(不淨觀)과 고통의 종류
부정관은 사물을 부정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며 욕심을 제어하는 지혜이다. 인간의 고통은 애별리고(愛別離苦), 원증회고(怨憎會苦), 구부득고(求不得苦), 오온성고(五蘊盛苦) 등 다양하며, 이를 이해하고 극복해야 한다.
9.1. 부정관(不淨觀)의 지혜
부정관의 의미
부정관은 긍정의 반대로, 단순히 긍정만 한다고 좋은 것이 아니다.
집을 살 때도 낮은 지대라 물이 찰 수 있다는 부정적인 관점을 가져야 기후 변화에 대비할 수 있다.
앞으로 기후 태풍, 중산층 붕괴, 글로벌 네트워크 융합 등 3대 태풍이 올 것이므로, 미래를 대비하는 집을 사야 한다.
욕심을 제어하는 부정관
다이아몬드 반지를 살 때 카드 결제를 하면 집 주소가 노출되어 강도에게 표적이 될 수 있다는 부정적인 관점을 가져야 한다.
부정관을 가지면 세상에 욕심낼 것이 없어진다.
이쁜 여자를 볼 때도, 재산을 노리고 접근하는 것은 아닌지 부정관으로 바라봐야 한다.
9.2. 아내의 일곱 가지 유형과 고통의 종류
아내의 일곱 가지 유형
도둑 같은 아내: 남자의 물질과 목숨을 노리는 아내이다.
원수 같은 아내: 남편이 무엇을 해도 깎아내리고 비난하며, 항상 원수처럼 대하는 아내이다.
이러한 아내와는 헤어져야 한다고 석가모니 부처는 가르쳤다.
고통의 여섯 가지 종류
원증회고(怨憎會苦): 미워하는 사람과 만나서 함께 살아야 하는 고통이다.
원수 같은 아내와는 헤어지지 못하고 평생 싸우며 살아야 한다.
애별리고(愛別離苦):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해야 하는 고통이다.
첫사랑이나 진정으로 좋아하는 사람과는 함께 살 수 없는 경우가 많다.
구부득고(求不得苦): 구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고통이다.
인간은 자신이 꼭 구하고자 하는 것은 잘 얻지 못하며, 구하지 않는 것은 얻게 된다.
오온성고(五蘊盛苦): 눈, 귀, 코, 혀, 몸의 감각 기관(안이비설신)과 대상(색성향미촉법)에 의해 생기는 고통이다.
예를 들어, 아름다운 여자를 보거나 좋은 물건을 보면 현재의 것에 불만을 느끼고 고통이 생긴다.
이는 6가지 감각 기관과 6가지 대상이 만나 36가지 번뇌를 만들고, 여기에 현재, 미래, 과거의 3가지 시간을 곱하여 108번뇌가 순식간에 생긴다.
인간은 현재, 미래, 과거의 고통을 한꺼번에 안고 살기 때문에 108번뇌를 겪는다.
- 행복과 고통의 보따리
행복은 고통의 보따리에 싸여 있으므로, 고통을 회피하지 않고 달게 받아야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다. 젊어서 사서 하는 고생은 미래의 큰 행복을 위한 투자이다.
10.1. 아내의 좋은 유형과 전생의 인연
종 같은 아내
종 같은 아내는 남편을 잘 보살피고 집안일을 열심히 하는 아내이다.
한자 ‘부(婦)’는 여자가 빗자루를 들고 있는 모습에서 유래했으며, 이는 가정주부의 역할을 의미한다.
이러한 아내는 결혼해서 살아도 괜찮은 유형이다.
좋은 아내의 유형
여동생 같은 아내: 오빠를 잘 따르고 귀엽게 봐주는 아내이다.
친구 같은 아내: 친구처럼 편안하고 동등한 관계를 유지하는 아내이다.
누나 같은 아내: 남편의 말을 잘 듣고, 남편의 잘못을 덮어주며 든든한 존재가 되는 아내이다.
어머니 같은 아내: 모든 잘못을 자신에게 돌리고, 자식을 치켜세워 주는 아내이다.
종 같은 아내를 만난 사람은 전생에 못생기고 병든 여자를 끝까지 간호해 준 사람이며, 이는 복을 지은 결과이다.
반대로 여자를 욕하고 함부로 대하면 원수 같은 아내를 만나게 된다.
미래에 좋은 아내를 만나고 싶다면, 못생긴 여자에게라도 잘해주며 복을 지어야 한다.
10.2. 행복과 고통의 역설
고통의 보따리에 싸인 행복
사람들은 고통을 피하려 하지만, 행복은 고통의 보따리에 싸여 있다.
고통의 보따리를 풀려고 기도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고통을 받아들이는 자세
가난한 환경에서도 열심히 공부해 판사가 된 사람은 고통의 보따리를 통해 행복을 만난 것이다.
고통의 보따리를 달게 받은 사람만이 나중에 행복을 찾을 수 있다.
젊은이들도 남들 놀 때 공부하고 기술을 배우는 고통을 겪어야 미래가 보장된다.
고통을 무조건 회피하면 안 된다.
사서 하는 고생의 가치
자기에게 주어진 고통 중에는 돈으로 사서 해야 할 고통이 있다.
이는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과 같다.
큰 행복이 오려면 반드시 고통의 보따리를 열어야 한다.
고통의 보따리가 올 때는 고맙게 생각하고, 행복의 보따리가 올 때는 고통이 올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고통의 보따리는 언제나 위장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실수를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