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4 모든 것을 포용하는 자세가 진정으로 그릇을 키우는 길

물처럼 그릇이 없어야 한다.
물은 어떤 그릇에 담겨도 그 모양에 맞춰 변하며, 사각 그릇이든 삼각형 그릇이든 그 형태를 취한다.
물처럼 유연하게 모든 것을 포용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화이부동은 서로 다르지만 조화를 이루는 것을 의미한다.

2024.02.24

The Unbounded Vessel: Embracing All for True Greatness
속이 좁은 사람과 속이 넓은 사람, 그리고 그걸 뛰어넘은 사람

‘속이 좁은 사람’, ‘속이 넓은 사람’, 그리고 ‘그릇이 없는 사람’이라는 세 가지 유형을 통해 인간관계와 삶의 태도에 대한 통찰을 제시. 특히, 물처럼 어떤 그릇에도 맞춰지는 ‘그릇이 없는 사람’이 되어야 함.

  • 정월 대보름의 의미:

    • 1월 1일부터 정월 대보름까지는 작년도, 금년도 아닌 시기.
    • 정월 대보름 달 태우기(불놀이)를 해야 운이 바뀜.
    • 사주를 볼 때는 15일이 지나야 띠가 바뀐다고 해석.
    • 오늘(영상 촬영일)이 설이 끝나는 날이며, 내일부터 용띠 운이 시작.
    • 시골에서는 대소(친척)가 많아 보름 동안 설을 쇠며, 보름이 지나야 평상복으로 돌아옴.
  • 큰 도인(큰 인물)의 그릇:

    • 큰 도인은 그릇이 없음.
    • 불만, 기분 좋고 나쁨 등을 담지 않음.
    • 어떤 틀(사각, 원형 등)에 갇히지 않고, 모든 것을 포용하는 존재.
    • 군자불기(君子不器): 군자는 그릇이 없다는 공자의 가르침과 일맥상통.
    • 대도무문(大道無門): 큰 도는 문이 없다는 김영삼 대통령의 말처럼, 차별 없이 모두를 받아들임.
    • 관념이 없어야 함을 의미.
  • 속이 좁은 사람:

    • 그릇이 딱 정해져 있어 이상한 것을 담을 수 없음.
    • 자신만의 종교, 가족만을 고집하는 태도.
    • 남편과 아내의 그릇이 달라 싸우는 부부 관계.
    • 이런 사람은 성공하기 어려움.
  • 화이부동(和而不同) vs 동이불화(同而不和):

    • 화이부동: 같지 않지만 싸우지 않고 조화롭게 지내는 것. (예: 중국의 여러 민족이 하나의 나라를 이룸)
    • 동이불화: 한 집안, 한 민족임에도 불구하고 맨날 싸우는 것. (예: 우리 민족)
    • 종교 간에도 싸우지 않고 화이부동의 자세를 가져야 함.
  • 물처럼 살아야 하는 이유:

    • 물은 그릇이 없어 어떤 모양의 그릇에도 맞춰짐.
    • 물처럼 살면 싸울 일이 없음.
  • 자녀 교육에 대한 조언:

    • 딸이 재수, 삼수를 거쳐 부산대에 떨어지고 동의대에 붙었지만 사수를 하려 하자, 공부 팔자가 아니니 빨리 시집보내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
    • 너무 공부만 시키면 취업 못 하는 대졸자가 많아진다고 지적.
    • 엄마가 자식을 너무 감싸는 태도를 비판.
    • 현실에 맞춰 적당히 취업하고 좋은 사람 만나는 것이 중요.
  • 종교에 대한 관점:

    • 내 종교만 최고가 아님.
    • 다른 종교인에게도 깍듯이 인사하고 친절하게 대해야 함.
    • 모든 종교는 공부하는 곳이며, 하늘궁은 모든 종교를 졸업하는 곳.

자신의 그릇을 늘리는 방법은?

큰 인물은 그릇이 없어야 한다는 역설적인 통찰을 통해, 고정관념과 편견 없이 모든 것을 포용하는 자세가 중요함을 강조합니다.

  1. 큰 인물은 그릇이 없어야 한다
    큰 인물은 고정된 생각이나 편견 없이 모든 것을 포용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1.1. 큰 인물의 그릇과 작은 사람의 그릇
큰 도인은 그릇이 없다
큰 도인은 불만이나 기분 좋고 나쁨을 담지 않는다
큰 인물은 치우치지 않는다
어떤 사각 그릇에 넣으면 사각이 되고, 원형 그릇에 넣으면 원형이 되어야 하지만, 큰 인물은 특정 형태에 갇히지 않는다
큰 인물은 어떤 곳에도 치우치면 안 된다
작은 사람은 그릇이 정해져 있다
작은 사람은 그릇이 딱 정해져 있어 속이 좁고, 다른 것을 받아들이기 어렵다
예를 들어, 교회를 열심히 다니는 사람이 절에 다니는 사람에게 인사하고 축하해주는 것이 그릇이 없는 태도이다

1.2. 그릇이 없어야 성공한다
그릇이 없어야 하는 이유
큰 도인은 그릇이 없어야 하며, 자기 생각만 옳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그릇이 정해진 사람이다
성공할 수 없는 사람
그릇이 정해진 사람은 성공할 수 없다

  1. 모든 것을 포용하는 자세
    모든 사람을 포용하고 어떤 상황에도 유연하게 대처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2.1. 그릇을 키우는 방법
모든 사람을 포용해야 한다
자신의 그릇을 정해놓으면 남편의 그릇과 맞지 않아 갈등이 생긴다
예를 들어, 나는 사각 그릇이고 남편은 동그란 그릇이라면 맞지 않아 평생 고생하게 된다
그릇이 없어야 한다
그릇을 키우다 보면 너무 커져서 그릇 사이즈가 없어져야 한다
사각, 삼각, 원형 등 무엇이든 담을 수 있어야 부부 싸움을 하지 않는다
군자는 그릇이 없다
공자는 “군자 불이(君子不器)”라고 하여 군자는 그릇이 없다고 말했다

2.2. 고정관념과 편견을 버려야 한다
대도는 문이 없다
김영삼 대통령이 주로 사용한 말로, “대도는 불문(大道不門)” 즉, 큰 도에는 문이 없다는 뜻이다
문이 없어야 천한 사람도, 작은 사람도 모두 들어갈 수 있다
큰 대문이 있으면 일반 국민은 들어갈 수 없으며, 문이 있다는 것은 차별하는 것이다
큰 인물은 문이 없고, 큰 성인은 그릇이 없어야 한다
관념이 없어야 한다
그릇이 없다는 말은 곧 관념이 없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자신의 부모만 부모이고 옆집 아저씨에게 인사하지 않는 것은 그릇이 잘못된 것이다
자기 자식밖에 모르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자녀 교육에 대한 고정관념
딸이 삼수, 재수를 거듭하며 부산대에 떨어지고 동의대에 붙었음에도 사수를 하려 하자, 너무 공부만 시키지 말라고 조언했다
공부를 너무 많이 하면 팔자가 세진다는 옛말처럼, 빨리 시집보내는 것이 좋다고 했다
대졸자가 너무 많아 취업이 어렵고, 고등학교 졸업 후 기술자가 되는 것이 더 나을 수 있다
공부 못하는 아이에게 억지로 공부를 시키는 것은 좋지 않으며, 공부 팔자가 없으면 적당히 취업해서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 낫다
해가 갈수록 재수를 해도 성적은 더 떨어지므로, 취업보다는 시집보내는 것을 연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석사 학위를 가지고도 실업자가 되는 현실을 지적하며, 현실에 맞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3. 종교와 물의 비유
내 종교만 최고가 아니다
자신의 종교만 최고라고 생각하지 말고,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에게도 깍듯이 인사해야 한다
하늘궁에 가면 모든 종교를 졸업하게 된다고 말하며, 모든 종교는 공부하는 곳이지만 마지막 공부는 하늘궁에서 한다고 했다
교회 가는 사람을 이상하게 보지 말고, 어느 종교를 가든 친절하게 대해야 한다
화이부동(和而不同)과 동이부라(同而不和)
화이부동은 같지 않지만 싸우는 일이 없는 상태를 의미한다
친형제가 아니지만 친형제보다 사이가 좋은 경우를 예로 들 수 있다
중국의 55개 민족이 하나의 나라를 이루어 움직이는 것이 화이부동의 예시이다
동이부라는 한 집안인데도 맨날 싸우는 상태를 의미한다
한 핏줄끼리 싸우는 우리 민족의 모습이 동이부라에 해당한다
여러 종교가 있더라도 싸우지 말아야 한다
물처럼 그릇이 없어야 한다
남편 그릇, 내 그릇처럼 그릇을 나누면 안 된다
물은 그릇이 없어 어떤 그릇에 들어가도 그 모양에 맞춰진다
물처럼 어떤 모양에도 맞출 수 있으면 싸우지 않는다
물은 사각 그릇에 들어갔다고 사각이 되고, 삼각형 그릇에 들어갔다고 삼각형이 되는 것이 아니라, 어디에 가도 맞는 존재이다

자신의 그릇을 늘리는 방법은 무엇인가?

큰 인물은 그릇이 없어야 한다는 역설적인 통찰을 통해, 특정 관념이나 종교, 집단에 갇히지 않고 모든 것을 포용하는 자세가 진정으로 그릇을 키우는 길임을 강조합니다.

속이 좁은 사람과 속이 넓은 사람, 그리고 그걸 뛰어넘은 사람?
이 영상은 큰 인물은 그릇이 없어야 한다는 역설적인 통찰을 통해, 특정 관념이나 종교, 집단에 갇히지 않고 모든 것을 포용하는 자세가 진정으로 그릇을 키우는 길임을 강조한다.

  1. 정월 대보름의 의미와 운의 변화
    정월 대보름은 한 해의 운이 바뀌는 중요한 시기이다.
    1월 1일부터 정월 대보름까지는 작년도 아니고 금년도 아닌 과도기이며, 이 시기에는 운이 바뀌지 않는다.
    정월 대보름에 달을 태우는 불놀이를 해야 비로소 새로운 운이 시작된다.
    사주를 볼 때도 정월 대보름(음력 1월 15일)이 지나야 그 해의 띠와 운이 적용된다.
    영상 촬영일(정월 대보름)부터 갑진년 용띠 운이 시작된다.
    과거에는 정월 대보름까지 설 연휴로 여겨, 보름 동안 설빔을 입고 집집마다 인사를 다녔다.

  2. 큰 인물은 그릇이 없다
    큰 도인은 그릇이 없으며, 불만이나 기분 좋고 나쁨 같은 감정을 담지 않는다.
    어떤 큰 인물을 사각 그릇에 넣으면 사각이 되고, 원형 그릇에 넣으면 원형이 되어야 하지만, 실제로는 그 틀에 갇히게 된다.
    이는 큰 인물이 특정 틀이나 관념에 치우치면 안 된다는 의미이다.
    작은 사람은 그릇이 정해져 있어, 속이 좁고 이상한 것을 담을 수 없다.
    진정으로 그릇이 큰 사람은 특정 종교나 신념에 갇히지 않고 모든 것을 포용한다.
    교회를 다니는 사람이 절에 다니는 사람에게 인사하고, 절 행사를 축하해 주는 것처럼, 다른 신념을 가진 사람들을 존중하고 이해해야 한다.
    자신의 신념만이 옳다고 주장하며 다른 것을 배척하는 사람은 그릇이 정해진 사람이며, 성공할 수 없다.
    모든 사람을 포용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3. 그릇을 키우는 방법: 물처럼 유연하게
    자신의 그릇을 정해놓으면 배우자와의 관계에서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한쪽은 사각 그릇이고 다른 쪽은 동그란 그릇이라면 서로 맞지 않아 평생 고생하게 된다.
    그릇을 키운다는 것은 그릇의 사이즈가 너무 커서 형태가 없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어떤 형태의 것도 담을 수 있어야 부부 싸움을 하지 않는다.
    물처럼 그릇이 없어야 한다.
    물은 어떤 그릇에 담겨도 그 모양에 맞춰 변하며, 사각 그릇이든 삼각형 그릇이든 그 형태를 취한다.
    물처럼 유연하게 모든 것을 포용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4. 고인들의 가르침: 그릇 없음의 중요성
    공자는 “군자 불기(君子不器)”라고 하여, 군자는 그릇이 없다고 가르쳤다.
    이는 군자는 특정 관념이나 틀에 갇히지 않고 모든 것을 포용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김영삼 대통령은 “대도무문(大道無門)”이라는 말을 즐겨 썼다.
    대도는 문이 없으므로, 천한 사람도, 작은 사람도 모두 들어갈 수 있다.
    문이 있으면 차별이 생겨 일반 국민은 들어갈 수 없게 된다.
    큰 인물이나 큰 성인은 문이 없어야 하며, 이는 곧 관념이 없어야 한다는 뜻이다.
    자신의 부모만 부모로 여기고 남에게 인사하지 않는 것은 그릇이 잘못된 것이다.

  5. 현실적인 조언: 자녀 교육과 종교의 포용
    자녀 교육에 있어서도 현실적인 판단이 중요하다.
    자녀가 공부에 소질이 없다면 무리하게 대학 진학이나 재수를 강요하기보다, 적당한 취업을 통해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 더 나을 수 있다.
    과도한 학력 지상주의는 오히려 실업자를 양산할 수 있다.
    종교에 있어서도 자신의 종교만이 최고라고 생각하지 말고,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에게도 깍듯이 인사하고 친절하게 대해야 한다.
    모든 종교는 공부하는 곳이며, 마지막 공부는 모든 종교를 포용하는 것이다.

  6. 화이부동(和而不同)과 동이불화(同而不和)
    화이부동은 서로 다르지만 조화를 이루는 것을 의미한다.
    친형제가 아니어도 친형제보다 사이가 좋은 경우, 또는 여러 민족이 모여 하나의 나라를 이루고 조화롭게 움직이는 중국의 사례가 이에 해당한다.
    동이불화는 같지만 화합하지 못하고 싸우는 것을 의미한다.
    한 집안인데도 맨날 싸우는 경우, 또는 한민족끼리도 싸우는 우리의 민족성이 이에 해당한다.
    종교도 마찬가지로 여러 종교가 있더라도 서로 싸우지 않고 화합해야 한다.

. The Holiest’s Perspective on Life’s Journey and Blessings

I often find myself envying your ability to travel freely. I long to visit places like Gimhae, Busan, and Gwangju, but I have never been able to. For decades, I have been unable to visit my mother’s grave in Jinju, which illustrates the demands on my time. I truly envy those who can simply drive to their destinations. When I stop at highway rest areas, I merely take pictures and then continue on my way. Despite any detractors, many people hold me in high regard. Traveling from the provinces to Haneulgung is akin to a picnic in White Heaven. Walking the Baekdudaegan mountain range can significantly improve one’s physical well-being. I established this place on the most auspicious land in the world, and every step taken here elevates one’s spiritual level. Those who attended my birthday celebration today will undoubtedly experience a rise in their spiritual standing. Even a single apple offered for today’s meal, regardless of its size, will contribute to a significant increase in one’s spiritual level. Size is not a factor; sincerity is what truly matters. Your spiritual level will ascend without question.

  1. The True Meaning of Jeongwol Daeboreum and the Shifting of Fortune
    The true meaning of Jeongwol Daeboreum marks the beginning of the Dragon’s influence. The period from January 1st to Jeongwol Daeboreum is neither part of the previous year nor the current year, meaning one’s fortune does not change during this time. It is only after the traditional fire rituals, such as burning the moon effigy, that the new fortune arrives. When consulting one’s destiny, it is understood that the new zodiac sign and its associated fortune begin after the 15th day of the lunar new year. Therefore, starting today, the fortune of the Dragon year, the Gapjin year, begins. Today marks the end of the Lunar New Year holiday period. In some regions, the holiday extends for 15 days due to numerous family obligations, with adults observing the holiday customs throughout this period. After the 15th day, they return to their regular attire.

  2. The Boundless Vessel of a Great Sage
    A truly great sage possesses no fixed vessel. Such an individual does not harbor complaints, nor is their emotional state swayed by fleeting feelings of happiness or displeasure. If a prominent figure is confined to a square container, they will assume a square form. However, if placed in a circular container, they cannot become circular if they have already been shaped by the square. This illustrates that a great individual cannot be confined or biased towards any single form or perspective. Conversely, a person of limited capacity has a rigidly defined vessel, like a small dish, incapable of accommodating anything unusual or expansive.

Consider someone who devoutly attends church. They should respectfully greet those who attend temples and offer congratulations during temple events. Similarly, a devout churchgoer should commend and support Buddhist ceremonies. This demonstrates the absence of a fixed vessel in a great sage. If one rigidly adheres to their own path, dismissing all others, their vessel is confined, and such a person cannot achieve true success. One must embrace and accommodate all people. If one defines their own vessel too narrowly, it will inevitably clash with that of their spouse. For instance, if one is a square vessel and their spouse is a circular one, they will not align. Such a mismatch leads to lifelong hardship, which one brings upon oneself.

When an individual expands their vessel, it effectively ceases to have a defined size; it becomes too vast to measure. It can contain anything—squares, triangles, circles—thus preventing marital discord. Confucius stated, “A superior person is not a vessel,” meaning a truly noble individual has no fixed form or limitation. Ancient sages also spoke of “the great path having no gate,” a phrase often used by President Kim Young-sam. This signifies that the great path is without a gate, meaning it is open to everyone, regardless of their status or background. A path with a gate, especially a grand one, excludes ordinary people. Such gates create discrimination. Therefore, a great individual, a great sage, must have no vessel, no preconceived notions. If one only acknowledges their own parents and neglects to greet their neighbors, their vessel is flawed. If they only care for their own children and disregard others, their perspective is limited.

  1. The Pitfalls of Excessive Ambition and the Wisdom of Practicality
    Recently, someone approached me, distressed that both of her daughters were repeatedly failing university entrance exams. One had been rejected by Busan University but accepted by Dong-eui University, yet she insisted on trying again for Busan University. I advised her against pursuing further attempts, warning that it could delay her entry into the workforce. In the past, it was believed that excessive education for women could lead to a difficult fate, suggesting it would be better for her to marry sooner. Many university graduates today struggle to find employment, while high school graduates who pursue technical skills are thriving. We have produced too many university graduates. I told her to abandon the idea of further attempts, as she was not suited for extensive academic study. I emphasized that doting on one’s own children to such an extent can harm others. It is unwise to push a child towards a path for which they are not destined. The mother’s excessive coddling of her child is unproductive. If a child is not academically inclined, it is better to encourage them to find suitable employment and a good partner. Repeated attempts at university entrance exams often lead to declining scores. Instead, the focus should be on finding a good spouse for the daughter, as a few years of employment may not be sufficient. We must align with our current reality. Many with master’s degrees remain unemployed and confined to their homes. Is this truly a sign of successful education? No, it is a path to difficulty.

  2. Embracing Inclusivity: The Principle of Harmony Without Uniformity
    We must understand that our own religion is not the only supreme one. We should respectfully greet and be kind to people of other faiths. You may not be fully aware of Haneulgung, but it is a place where all religions culminate. Why do they culminate there? You will understand when you visit. We should not view people who attend church or other religious institutions negatively. Be polite and friendly to everyone, regardless of their religious affiliation. All religions are places of learning. Haneulgung is the final stage of this learning.

The concept of having no vessel is akin to “harmony without uniformity.” This means not being identical, yet avoiding conflict. It is like people who are not blood relatives but share a bond stronger than siblings. This is harmony without uniformity. Conversely, “uniformity without harmony” describes a household where family members constantly quarrel despite being of the same lineage. Our nation sometimes exhibits this tendency, with people of the same bloodline fighting amongst themselves. Harmony without uniformity is exemplified by China, where 55 diverse ethnic groups coexist as one nation, moving forward in unison. They are not a single ethnic group, but a multitude of peoples, yet they do not quarrel as much as we do. We, unfortunately, often display uniformity without harmony.

Therefore, religions should also avoid conflict. Even with multiple religions, there should be no fighting. We should not define ourselves by our own vessel or our spouse’s vessel. Like water, which has no fixed shape, we should be able to adapt to any container—becoming square in a square vessel, or triangular in a triangular one. Water does not quarrel; it simply conforms. We should live like water, which is abundant and adaptable. Water does not become triangular when in a triangular vessel; it simply fits. It adapts everywhere.

I must now conclude. My gesture indicates that time is short. This signifies that the Holiest is busy and must bring the discourse to an end. We understand this. I love you all.

지방 방문의 염원과 하늘궁의 의미

저는 여러분이 지방에 가는 것을 부러워합니다. 김해, 부산, 광주 같은 곳에 한 번 가보는 것이 소원입니다. 진주에 있는 저희 조상님 산소에도 수십 년간 못 갔을 정도로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차를 타고 이동하는 것을 보면 늘 부럽습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는 사진만 찍어주고 보내드릴 뿐입니다. 저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만,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지방에서 하늘궁으로 오는 것은 백봉천국으로 소풍 오는 것과 같습니다. 백두대간을 걸어갔다 오면 몸이 싹 좋아질 것입니다. 세계 최고 명당에 제가 하늘궁을 만들었으니, 와서 발걸음 숫자만큼 레벨이 엄청나게 올라갈 것입니다. 오늘 제 생일 잔치에 온 사람은 무조건 레벨이 오르고, 상차림에 사과 하나라도 가져온 사람은 레벨이 오를 것입니다. 크고 작음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작은 정성이라도 레벨은 무조건 오릅니다.

정월 대보름의 진정한 의미와 갑진년의 시작
정월 대보름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을 것입니다. 1월 1일부터 정월 대보름까지는 작년도 아니고 금년도 아닙니다. 그래서 운이 바뀌지 않습니다. 정월 대보름에 달을 태우고 불놀이를 해야 그다음 운이 오는 것입니다. 사주를 볼 때는 15일이 지나야 사람과 그에 따른 띠를 가지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오늘부터 내년 용띠 운, 즉 갑진년 운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오늘은 설이 끝나는 날입니다. 시골에서는 오늘부터 내일부터 일합니다. 우리 시월은 15일 동안 설을 쇠는데, 대소사가 많기 때문입니다. 집집마다 인사 다니다 보면 보름이 지나버립니다. 보름 동안은 어른들이 설빔을 입고 있다가, 보름이 지나면 옷이 달라집니다. 일반 평상복을 입게 되는 것입니다.

큰 도인의 그릇: 포용과 무관념
큰 도인은 그릇이 없습니다. 불만이나 기분 좋고 나쁨을 담지 않습니다. 어떤 큰 인물이 있는데, 그 사람을 사각 그릇에 넣으면 사각이 되어버리고, 원형 그릇에 넣으면 원형이 되어야 하는데 사각이 되어버린 것처럼, 큰 인물은 어떤 곳에도 치우치면 안 됩니다. 큰 인물은 그릇이 없고, 작은 사람은 그릇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속이 좁다고 말합니다. 이상한 것을 넣을 수가 없습니다. 교회를 열심히 다니는 사람도 절에 다니는 사람에게 깍듯이 인사하고, 절 행사할 때는 축하해줍니다. 이것이 그릇이 없는 큰 도인의 모습입니다. 자기 종교만 옳다고 주장하면 그릇이 정해진 사람이며, 그런 사람은 성공할 수 없습니다. 모든 사람을 포용해야 합니다.

부부 관계와 그릇의 비유
내 그릇을 딱 정해놓으면 남편 그릇과 맞지 않습니다. 나는 사각 그릇이고 남편은 동그란 그릇이라면 맞지 않습니다. 맞으면 평생 고생하는데, 그 고생은 자기가 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그릇을 키워버리면 그릇이 없어야 합니다. 너무 커서 그릇 사이즈가 없습니다. 뭐든지 담을 수 있어야 합니다. 사각도 담고, 삼각도 담고, 원형도 담아야 부부 싸움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공자는 “군자불기(君子不器)”, 즉 군자는 그릇이 없다고 했습니다. 옛 성현들은 “대도무문(大道無門)”, 즉 큰 도에는 문이 없다고 했습니다. 문이 없으니 천한 사람도 들어가고, 작은 사람도 들어가고, 모두 들어갈 수 있습니다. 큰 대문은 일반 국민들은 들어갈 수 없습니다. 문이 있으면 차별하는 것입니다. 큰 인물은 대도에 문이 없고, 큰 성인은 군자가 그릇이 없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 말은 곧 관념이 없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내 부모만 부모이고 옆집 아저씨에게 인사하지 않으면 그릇이 잘못된 것입니다. 자기 부모와 자기 자식밖에 모르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자녀 교육과 현실적인 조언
오늘 아침에 어떤 사람이 찾아와서 딸 둘이 모두 삼수, 재수를 하는데 이번에 부산대학교에 떨어지고 동의대학교는 붙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부산대에 가겠다고 또 삼수를 하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말했습니다. “그러다가 취직할 때가 다 지나간다. 옛날에는 여자들이 너무 공부를 많이 하면 팔자가 세진다고 했는데, 빨리 시집보내는 것이 좋겠다. 엄마가 대학교, 대학교 하다가 대졸자들이 집에 처박혀서 박사 학위를 받아도 취업을 못 하는 경우가 많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기술자가 되어 잘 되는 경우가 많은데, 대학 졸업자를 너무 많이 만들었다. 삼수하지 마라. 그 아이는 공부 못 하는 아이니까 때려치워라.” 그랬더니 “내 새끼, 내 새끼 좋아하다가 남까지 죽인다”고 했습니다. 그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자기 팔자에 공부 팔자가 없는데 왜 자꾸 삼수하고 재수합니까? 엄마는 엄마대로 너무 애를 감싸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그냥 공부 못하면 적당히 취업해서 좋은 사람 만나라고 해야 합니다. 해가 갈수록 재수를 하는데 성적은 더 떨어집니다. 그 딸은 시집보낼 연구를 해야지, 취업시켜 봐야 돈 몇 푼 벌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현실에 좀 맞아야 합니다. 석사 학위를 받고도 실업자가 방 안에서 나오지 않는다면, 공부를 잘 시킨 것이 아닙니다.

종교 간 화합과 물의 비유
내 종교만 최고가 아닙니다.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에게도 깍듯이 인사해야 합니다. 하늘궁에 가면 모든 종교를 졸업한다고 말합니다. 왜 그렇게 가면 졸업하는지는 가보면 알 것입니다. 교회 간다고 이상하게 보거나 하면 안 됩니다. 어느 종교를 가는 사람에게도 인사 잘하고 친절하게 대해주어야 합니다. 모든 종교는 공부하는 곳입니다. 이제 마지막 공부는 하늘궁에서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릇이 없어야 한다는 것은 화이부동(和而不同)과 같습니다. 싸우는 일이 없습니다. 친형제가 아닌데 친형제보다 더 사이가 좋은 것이 화이부동입니다. 그런데 동이불화(同而不和)는 한 집안인데 맨날 싸우는 것입니다. 우리 민족이 좀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한 핏줄끼리 싸우는 것은 동이불화인데, 화이부동은 중국에 55개 민족이 만났는데도 하나의 나라가 되어 착착 움직이는 것입니다. 한민족이 아닌 여러 민족이 어울려 있는데도 우리나라처럼 싸우지 않습니다. 우리는 동이불화를 하고 있습니다. 잘 안 됩니다. 그래서 종교도 그러면 안 됩니다. 여러 종교가 있더라도 싸우지 말아야 합니다. 남편 그릇, 내 그릇 이렇게 하면 안 됩니다. 어떤 그릇에 들어가도 물처럼 동화되어야 합니다. 사각 그릇에 가면 사각이 되고, 물은 그릇이 없는 것입니다. 모양이 어느 그릇에 가도 맞출 수 있습니다. 싸우지 않습니다. 우리가 물처럼 살아야 합니다. 물이 동그란 그릇에 들어갔다고 동그랗다고 주장하고, 삼각형 그릇에 들어갔다고 삼각형이라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어디 가도 맞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