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2.x140 공의(公義)는 하늘에서만 내려오는것

공의(公義): 하늘에서 내려온 법도이자 섭리. 인간의 도덕이나 윤리와는 차원이 다른 개념으로, 모든 것보다 우선시되는 하늘의 뜻을 의미합니다.
의(義): 인간이 하늘에서 정해준 법도(공의)를 지키는 행위. 인간 스스로 의를 만들거나 행할 수 없으며, 하늘의 의를 따르는 것을 ‘칭의(稱義)’라고 합니다.
섭리(攝理): 하늘이 정해놓은 의. 죄를 지어도 벌을 받지 않거나, 죄를 짓지 않아도 죽을 수 있는 등 인간의 진리로는 설명할 수 없는 하늘의 이치.
진리(眞理): 인간이 정해놓은 법과 이치. 시대와 흐름에 따라 변화하며, 죄를 지으면 벌을 받는 등 인과응보의 원칙이 적용됩니다.
겸손(謙遜): 의의 상징. 인간이 하늘 앞에 고개를 숙이고 따르는 태도를 의미합니다.

2025.05.02.x140 사실 공의(公義)는 하늘에서만 내려오는것

The Righteousness That Descends Only From Heaven. Understanding Divine Justice and Humility in Huh Kyung-young’s Teachings
The Divine Origin of Righteousness and Its Distinction from Human Morality
‘공의(公義)’의 진정한 의미와 인간의 ‘의(義)’와의 차이점을 이해하고, 하늘의 섭리로서의 공의가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 공의(公義): 하늘에서 내려온 법도이자 섭리. 인간의 도덕이나 윤리와는 차원이 다른 개념으로, 모든 것보다 우선시되는 하늘의 뜻을 의미합니다.
  • 의(義): 인간이 하늘에서 정해준 법도(공의)를 지키는 행위. 인간 스스로 의를 만들거나 행할 수 없으며, 하늘의 의를 따르는 것을 ‘칭의(稱義)’라고 합니다.
  • 섭리(攝理): 하늘이 정해놓은 의. 죄를 지어도 벌을 받지 않거나, 죄를 짓지 않아도 죽을 수 있는 등 인간의 진리로는 설명할 수 없는 하늘의 이치.
  • 진리(眞理): 인간이 정해놓은 법과 이치. 시대와 흐름에 따라 변화하며, 죄를 지으면 벌을 받는 등 인과응보의 원칙이 적용됩니다.
  • 겸손(謙遜): 의의 상징. 인간이 하늘 앞에 고개를 숙이고 따르는 태도를 의미합니다.
  1. ‘의’와 ‘공의’의 본질 이해
  • 인간의 ‘의’는 스스로 만들 수 없음: 인간은 스스로를 의롭게 할 수 없으며, ‘인의(人義)’라는 말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 ‘의’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 의로운 것은 오직 하늘에서만 내려오며, 인간은 그 의를 지킬 뿐.
  • ‘공의’는 하늘의 섭리: ‘공의’는 하늘에서 내려온 공적인 의를 의미하며, 이는 곧 하늘의 섭리와 같습니다.
    • 인간이 ‘공의’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은 섭리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기 위함.
    • 성경에서는 ‘공의’라는 표현 대신 ‘그의 나라와 의’를 지키라.
  1. ‘공의’와 ‘진리’의 차이점 파악
  • 섭리(공의)는 인간의 진리를 초월:
    • 진리는 죄를 지으면 벌을 받지만, 섭리는 죄를 지어도 벌을 받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진리는 죄 없는 자를 건드리지 않지만, 섭리는 죄 유무와 상관없이 죽이거나 살릴 수 있습니다 (예: 태풍, 비행기 추락).
    • 진리는 살인하지 않은 사람을 처벌하지 않지만, 섭리는 살인하지 않은 사람도 없앨 수 있습니다.
  • 진리는 변화하지만, 섭리는 불변:
    • 진리는 시대와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보편타당성을 가집니다 (예: 상투 문화).
    • 섭리는 하늘에서 정해놓은 것으로 변하지 않습니다.
  1. ‘공의’의 우선순위와 영향
  • ‘공의’는 모든 것에 우선: 성경에서 “무엇보다도 나라와 의를 먼저 지켜라”라고 말하듯이, 하늘에서 내려온 의(공의)는 다른 모든 행위보다 우선시됩니다.

  • ‘공의’는 겸손의 상징: ‘의(義)’ 한자는 ‘양(羊)’ 밑에 ‘나(我)’가 있는 형태로, 이는 내가 예수(양) 밑에 들어가는 겸손한 태도를 의미합니다.

    • 인간이 의를 지키는 것은 하늘 앞에 겸손하라는 의미.
    • 임금과 신하의 관계에서도 ‘의’가 가장 중요하며, 이는 임금을 하늘로 보는 겸손한 태도에서 비롯됩니다.
  • ‘공의’는 자연과 우주를 통제: 인간의 법(진리)으로는 통제할 수 없는 환경 파괴나 생명 경시와 같은 행위는 공의에 어긋나는 것.

    • 하늘의 공의는 십계명이나 불교의 시박 중제와 같이 인간의 레벨을 통제합니다.
  • ‘공의’와 유사하지만 다른 개념:

    • 사익(私益):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으로, ‘공의’와 반대되는 개념.
    • 공익(公益): 공동의 이익을 의미하며, ‘공의’와는 다른 개념.
    • 공무(公務): 국가의 뜻을 이어가는 일을 의미하며, ‘공의’와는 다릅니다.
  • 오륜(五倫)과 삼강(三綱)에서의 ‘의’:

    • 군신유의(君臣有義): 임금과 신하 사이에는 의리가 있어야 합니다.
    • 부자유친(父子有親): 아버지와 자식 사이에는 친함이 있어야 합니다.
    • 하늘과 인간 사이, 신과 인간 사이에는 ‘의’가 가장 중요합니다.
  • 예배 시 태도: 신 앞에 나아갈 때는 겸손한 태도를 보여야 하며, 나갈 때는 엉덩이를 보이지 않고 뒷걸음질로 나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하늘의 명령 체계에서 ‘의’는 무엇인가? 의(義)는 인간 스스로 만들 수 없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법도, 즉 섭리이며, 인간은 이를 지키는 겸손한 존재여야 합니다.

허경영: ‘의(義)’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겸손의 법도
이 영상은 의(義)의 진정한 의미와 인간의 역할에 대해 설명합니다.

  1. 인간의 ‘의’와 하늘의 ‘의’의 차이
    인간의 의는 스스로 만들 수 없습니다.
    하늘의 의는 하늘에서 정해진 법도이자 섭리입니다.
    인간은 이 하늘의 의를 지키는 존재일 뿐입니다.
    성경에서도 “무엇보다 나라와 의를 먼저 지켜라”고 말합니다.

  2. ‘진리’와 ‘섭리’의 차이
    진리는 인간이 정한 것으로, 죄를 지으면 벌을 받습니다.
    진리는 시대와 흐름에 따라 변할 수 있습니다. (예: 상투 문화)
    진리는 육법전서와 같은 법률로 통제됩니다.
    섭리는 하늘이 정한 것으로, 죄를 지어도 벌을 안 받을 수 있고, 죄를 안 지어도 죽을 수 있습니다.
    섭리는 인간의 진리대로 되지 않습니다.
    섭리는 육법전서로 통제할 수 없으며, 십계명이나 불교의 계율처럼 우주적 차원에서 통제됩니다.

  3. ‘공의’의 진정한 의미
    공의는 본래 하늘의 섭리를 의미합니다.
    인간이 사적인 이익(사익)만 추구하기 때문에, 하늘의 섭리를 이해하기 쉽게 ‘공의’라고 표현한 것입니다.
    하늘의 의에는 ‘공’과 ‘사’가 존재하지 않으며, 오직 명령만 있습니다.
    ‘공익’은 공동의 이익을 뜻하며, ‘공의’와는 다릅니다.

  4. ‘의’의 상징: 겸손
    의(義)는 글자 그대로 ‘양(羊) 밑에 나(我)’가 있는 형상으로, 겸손을 상징합니다.
    인간이 의를 지킨다는 것은 하늘 앞에 겸손하라는 의미입니다.
    군신유의(君臣有義)는 임금과 신하 사이에 의가 있어야 함을 뜻하며, 이는 하늘과 인간 사이의 관계와 같습니다.
    임금을 하늘로 보고 겸손해야 합니다.
    예배당에서 나갈 때 뒷걸음질로 나가는 것은 신에 대한 겸손의 표현입니다.

  5. ‘의’는 모든 것의 근본
    의는 백 가지 덕의 근본이며, 효도도 의 밑에 있습니다.
    인(仁), 의(義), 예(禮), 지(智), 신(信) 중에서도 하늘과 관계된 것은 의입니다.
    무엇보다도 의를 먼저 지키는 것이 하늘의 가장 중요한 명령입니다.

하늘의 명령 체계에서 ‘의’는 무엇인가? 의(義)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법도이자 섭리이며, 인간의 겸손을 상징합니다. 인간이 스스로 만들 수 없는 의를 지키는 것이 모든 것에 우선하는 하늘의 명령입니다.

  1. 하늘의 명령 체계에서 ‘의(義)’의 의미
    ‘의(義)’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법도이자 섭리이며, 인간의 겸손을 상징한다. 인간이 스스로 만들 수 없는 의를 지키는 것이 모든 것에 우선하는 하늘의 명령이다.

1.1. 인간의 ‘의’와 하늘의 ‘의’의 차이
인간의 의는 스스로 만들 수 없다
인간은 스스로를 의롭게 할 수 없으며, ‘인의(人義)’라는 말은 존재하지 않는다.
의로운 것은 오직 하늘에서만 내려오며, 인간은 그 의를 지킬 뿐이다.
의는 하늘이 정한 법도이자 섭리이다
의는 하늘이 인간에게 준 법도이며, 인간이 이를 지키는 것을 ‘의’라고 한다.
하늘이 정한 의는 섭리와 같으며, 이는 인간이 만든 진리와는 다르다.
진리와 섭리의 차이
진리: 인간이 정한 것으로, 죄를 지으면 벌을 받는 등 인과응보가 명확하다.
섭리: 하늘이 정한 것으로, 죄를 짓지 않아도 벌을 받거나(예: 지진으로 죽음), 죄를 지어도 벌을 받지 않을 수 있다.
태풍으로 배가 뒤집혀 수백 명이 죽는 것처럼, 섭리는 인간의 진리대로 되지 않는다.
살인을 하지 않은 사람도 섭리에 의해 처벌받을 수 있다.
진리는 땅의 법이고, 섭리는 하늘의 법이다.
인간은 하늘의 의를 따를 뿐이다
하늘이 인간에게 ‘이런 의는 지켜라’라고 내려주면, 인간은 그 의를 따를 수밖에 없다.
인간 자체에게는 의가 존재하지 않으며, 인간이 의롭다고 칭하는 것은 하늘의 의를 따르는 행위일 뿐이다.

1.2. ‘공의(公義)’와 ‘의(義)’의 관계
‘의리’는 ‘의’의 이치를 따르는 것
의를 지키면 ‘의리’가 되며, 이는 의의 이치를 따르는 것을 의미한다.
의는 임금이 내리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서 내리는 명령과 같다.
성경에서 강조하는 ‘의’
성경은 “무엇보다도 나라와 의를 먼저 지켜라”고 말한다.
이는 하늘에서 내려온 의를 먼저 지킨 후에 다른 행위를 하라는 의미이다.
의는 가장 먼저 지켜야 할 하늘의 법도이자 섭리이다.
인간의 도덕과 윤리, 하늘의 의
인간에게는 도덕이나 윤리가 있지만, 이는 인간이 만든 것이다.
하늘은 의를 강조하며,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라”는 것은 지구와 그 지구에 하늘이 준 법을 먼저 지키라는 의미이다.
‘공의’는 하늘의 ‘의’를 인간이 이해하기 쉽게 표현한 것
하늘과 인간의 관계는 ‘의’로 연결되며, 하늘의 의를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공의는 하늘에서 내려온 공적인 의를 의미하며, 효도 등이 이에 해당한다.
개인의 출세와 같은 사익(私益)은 의에 들어가지 않는다.

  1. ‘공의’의 본질과 적용
    ‘공의’는 본질적으로 하늘의 섭리를 의미하며, 인간의 법률인 진리와는 다른 차원에서 모든 것에 우선한다.

2.1. ‘공의’와 ‘섭리’의 동일성
‘공의’는 ‘칭의’와 ‘불의’의 개념과 연결된다
‘공의’는 ‘칭의(稱義)’와 관련되며, 의를 지키지 않는 것을 ‘불의(不義)’라고 한다.
하늘 아버지의 말을 듣지 않는 것도 ‘불효’와 같은 ‘불의’에 해당한다.
‘사익’은 ‘공의’의 반대 개념
‘사익(私益)’은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으로, ‘공의’와 대립되는 개념이다.
‘공의’나 ‘칭의’를 지키지 않는 것을 ‘불의하다’고 표현한다.
‘공의’는 ‘섭리’를 한 단계 낮춰 설명한 것
‘공의’는 ‘사익’의 반대 개념이지만, 실제로는 없는 말이다.
인간이 너무 사적인 것에 치우치기 때문에, 하늘의 섭리를 이해하기 쉽게 ‘공의’라고 표현한 것이다.
성경에는 ‘공의’라는 표현이 없고, 오직 ‘의’만 언급된다.
하늘의 의는 공과 사가 존재하지 않는다
하늘의 의는 무조건적인 명령이며, 공과 사의 구분이 없다.
‘공의’를 개인적으로 사용할 때는 ‘공동의 의’를 의미하지만, 이는 ‘공익(公益)’과 같은 개념이다.
‘공의’는 결국 ‘섭리’를 중심으로 한다
‘의’ 앞에는 ‘공’이나 ‘사’와 같은 수식어를 붙이지 않는다.
‘칭의’나 ‘불의’가 붙으면 하늘의 의를 받지 않은 것이므로 처벌을 받는다.
‘공의’는 ‘공익’으로 쓰는 것이 맞으며, 인간이 사적인 것에 치우치기 때문에 ‘공의’라는 말을 사용하게 된 것이다.
‘공의’는 곧 섭리를 의미한다.
‘공무원’의 ‘공(公)’은 나라의 뜻을 이어가는 것을 의미하며, ‘공무’는 ‘사무’와 대립된다.
‘공의’는 ‘의’와 ‘무’가 다르듯이, 하늘의 뜻과 인간의 일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다.

2.2. ‘의’와 ‘진리’, ‘섭리’의 관계
‘공의’는 ‘섭리’를 인간이 알아듣기 쉽게 풀어놓은 것
‘공의’는 ‘섭리’와 같은 의미이며, 진리와는 다른 차원에 속한다.
“무엇보다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지키라”는 것은 ‘공의’를 먼저 지키라는 의미이다.
‘의’는 하늘에서 정해 놓은 것
‘의’는 하늘에서 내려와 정해 놓은 것이며, 이는 섭리와 같이 정해져 있다.
‘진리’는 시대에 따라 변한다
땅의 것인 ‘진리’는 시대에 따라 바뀐다.
과거에는 상투를 꽂는 것이 진리였지만, 독립운동가들이 상투를 자른 것처럼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보편타당한 것이 진리이다.
‘공의’는 하늘의 섭리와 같으며 모든 것에 우선한다
‘공의’는 하늘의 섭리와 같으며, 모든 것에 우선한다.

2.3. ‘공의’와 ‘진리’의 통제 방식 차이
‘공의’는 육법전서로 통제할 수 없다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는 진리에 걸리는 것이 아니라 ‘공의’에 걸리는 것이다.
환경 파괴는 ‘공의’를 어긴 것이며, 진리(법)를 어긴 것이 아니다.
진리는 육법전서로 통제하지만, ‘공의’는 육법전서로 통제할 수 없다.
‘공의’는 하늘의 통제를 받는다
‘공의’는 우주에서 우리의 레벨을 통제하는 것과 같이 하늘에서 보고 있다.
농부가 소를 키워 잡아먹는 것은 용서되지만, 남의 소를 재미로 죽이는 것은 ‘공의’에 어긋난다.
자신의 소라도 심심해서 죽이는 것은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지만, 하늘에서는 좋게 보지 않으며 ‘공의’를 어기는 것이다.
모든 법률보다 먼저 ‘공의’를 지켜야 한다.

  1. ‘의(義)’의 본질과 겸손
    ‘의(義)’는 모든 덕목의 근본이며, 하늘 앞에 겸손함을 의미한다. 이는 인간과 하늘, 임금과 신하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이다.

3.1. ‘의’는 모든 덕목의 근본
‘의’는 백(百)의 근본이다
‘의’ 아래에 ‘효’가 있다.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 중 ‘의’의 중요성
인(사랑), 의(공의), 예(예의), 지(지혜), 신(믿음) 중에서 하늘과 관계된 것은 ‘의’이다.
다른 덕목보다 ‘의’를 먼저 지키라고 한다.
‘의(義)’ 한자의 의미
‘의(義)’는 ‘양(羊)’ 밑에 ‘나(我)’가 있는 형상이다.
이는 내가 예수(양) 밑에 들어가는 것을 의미한다.
‘미(美)’는 ‘양(羊)’ 밑에 ‘대(大)’가 있는 형상으로, 살찐 큰 양을 의미하며 아름답다는 뜻이다.

3.2. ‘의’는 겸손을 상징한다
‘의’는 겸손이다
‘의’는 양보다 내가 밑에 들어가는 것으로, 행동할 때의 겸손을 의미한다.
겸손은 가장 큰 그릇이며, 인간이 의를 지키는 것은 하늘 앞에 겸손하라는 의미이다.
임금과 신하의 관계에서 ‘의’의 중요성
임금에게 고개를 숙이지 않는 것은 ‘의’를 저버린 것이다.
임금과 신하 사이에는 ‘예’나 ‘인’보다 ‘의’가 가장 중요하다.
임금을 하늘로 보았기 때문에, 하늘과 인간의 관계처럼 임금과 신하 사이에도 ‘의’가 필요하다.
군신유의(君臣有義)는 임금과 신하 사이에 의가 있어야 함을 의미한다.

3.3. ‘의’는 하늘의 지상 명령
‘의’는 하늘의 지상 명령이다
‘공의’를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되며, ‘공의’가 있고 그 다음에 임금과 신하, 백성이 있다.
“나라와 의를 먼저 지켜라”는 것은 임금과 나라의 의를 먼저 지키라는 의미이다.
부자유친(父子有親)과 군신유의(君臣有義)
부자유친: 아버지와 자식은 친해야 하며, 아버지를 어려워하면 집안이 망한다.
‘친(親)’은 대문 앞에 있는 나무 위에 올라가 부모님을 기다리는 자식의 모습에서 유래했다.
군신유의: 임금과 신하 사이에는 의가 있어야 한다.
하늘과 땅은 ‘친’으로, 나라의 하늘과 땅은 ‘의’로 연결된다.
신과 인간도 신인유의(神人有義)로 연결되며, ‘의’가 가장 중요하다.
‘의’는 겸손을 의미한다
‘의’는 겸손이며, 신 앞에 신발을 벗고 절하는 아브라함처럼 겸손해지는 것을 의미한다.
예배당에서의 행동과 ‘의’
예배당에 들어갈 때는 들어가도, 나올 때는 신에게 엉덩이를 보이지 않고 뒤걸음쳐서 나가야 한다.
이는 시아버지 방에 들어갔다가 나올 때 뒤걸음쳐서 나가는 며느리의 예절과 같다.
임금과 신하 사이는 하늘과 인간 사이와 비슷하게 보며, 예배당에서 엉덩이를 보이고 나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노래 부르러 나온 사람들이 뒤걸음쳐서 나가는 것이 정상적인 예절이다.

하늘의 명령 체계에서 ‘의(義)’와 ‘공의(公義)’는 무엇인가요? 의(義)는 인간 스스로 만들 수 없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법도이자 섭리이며, 인간은 이를 지킬 뿐입니다. 반면 공의(公義)는 인간들이 섭리를 이해하기 쉽게 낮춰 설명한 개념으로, 실제로는 하늘의 의(義)와 동일하며 공과 사를 초월한 절대적인 명령입니다.

  1. ‘의(義)’와 ‘공의(公義)’의 본질적 차이와 의미
    ‘의(義)’는 인간이 스스로 만들 수 없는 하늘의 법도이자 섭리이며, ‘공의(公義)’는 인간이 섭리를 이해하기 쉽게 낮춰 설명한 개념으로, 실제로는 하늘의 의와 동일한 절대적인 명령이다.

1.1. ‘의(義)’의 본질: 하늘에서 내려온 법도
인간은 스스로 의롭게 될 수 없다
인간의 ‘의’는 스스로 만들 수 없으며, ‘인의(人義)’라는 말은 존재하지 않는다.
인간이 의를 행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서 정해진 의를 지킬 뿐이다.
‘의’는 하늘이 정한 법도이자 섭리이다
‘의’는 하늘에서 내려온 법도이며, 인간은 이를 지키는 존재이다.
인간 스스로 의를 만들거나 행할 수 없으며, 하늘이 의를 줄 때만 존재한다.
하늘이 정해놓은 ‘의’는 곧 섭리를 의미한다.
‘진리’와 ‘섭리’의 차이
진리: 인간이 정한 것으로, 죄를 지으면 벌을 받는다.
진리는 죄를 짓지 않은 사람을 건드리지 않는다.
진리는 땅의 법에 해당한다.
섭리: 하늘이 정한 것으로, 죄를 지어도 벌을 안 받을 수 있고, 죄를 짓지 않아도 죽을 수 있다.
예시: 태풍이 불어 배가 뒤집혀 수백 명이 죽는 것은 인간의 진리대로 되는 것이 아니다.
섭리는 살인하지 않은 사람도 없앨 수 있다.
섭리는 하늘의 법에 해당하며, 진리와 차원이 다르다.
인간의 역할: 하늘의 의를 따르는 것
하늘은 인간에게 “이런 의는 지켜라”라고 의를 내려준다.
인간은 이 의를 따를 수밖에 없으며, 이를 ‘의’라고 부른다.
인간 자체에게는 ‘의’가 존재하지 않으며, 단지 하늘의 의를 따르는 것을 ‘의롭다’고 칭할 뿐이다.
‘의리’의 의미
‘의’ 뒤에 ‘이치(理)’가 붙어 ‘의리’가 된다.
이는 ‘의’의 이치를 따르라는 의미이다.
성경에서의 ‘의’의 중요성
성경은 “무엇보다도 나라와 의를 먼저 지켜라”고 말한다.
이는 다른 행위보다 하늘에서 내려온 ‘의’를 먼저 지키고, 그 후에 인간의 진리를 따르라는 의미이다.
‘의’는 가장 먼저 지켜야 할 것으로, 위에서 내려온 하늘의 법도이자 섭리이다.
인간의 ‘도덕’과 ‘윤리’는 하늘의 ‘의’와 다르다
인간에게는 도덕이나 윤리가 있으며, 이는 인간이 스스로 정하고 행하는 것이다.
하늘은 ‘의’를 강조하며,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라”고 한다.
여기서 ‘나라’는 지구를 의미하고, ‘의’는 지구에 하늘에서 준 법을 의미한다.
‘의’가 망가지지 않도록 구해야 하며, 이는 하늘과 인간의 관계를 나타낸다.

1.2. ‘공의(公義)’의 개념과 ‘사익(私益)’과의 관계
‘공의’는 하늘에서 내려온 공적인 의이다
효도와 같은 행위가 ‘공의’에 해당한다.
반면, 개인의 출세와 같은 것은 ‘사익(私益)’에 해당한다.
‘사이(私義)’라는 말은 존재하지 않는다
‘사사로운 의’라는 의미의 ‘사이’는 잘못된 표현이다.
‘공의’와 ‘사이’를 원칙적으로 구분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공의’는 실제로는 ‘칭의(稱義)’이다
‘공의’라는 말은 사용하지만, 실제로는 하늘의 의를 따르는 칭의에 가깝다.
‘의’를 지키지 않는 것을 ‘불의(不義)’라고 한다.
하늘 아버지의 말을 듣지 않는 것도 ‘불효’와 같은 ‘불의’이다.
‘사익(私益)’과 ‘공익(公益)’
‘사이’라는 글자 그대로의 표현은 쓰지 않으며, 대신 ‘사익(私益)’이라는 말을 사용한다.
‘사익’은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을 의미한다.
‘공의’나 ‘칭의’를 지키지 않는 것을 ‘불의하다’고 한다.
‘공의’는 섭리를 이해하기 쉽게 낮춘 표현
‘공의’는 ‘사익’의 반대 개념으로 사용되지만, 실제로는 없는 말이다.
인간들이 하늘의 섭리를 잘 지키지 않기 때문에, 섭리를 한 단계 낮춰 설명한 것이 ‘공의’이다.
실제 성경에는 ‘공의’라는 표현이 없으며, “그의 나라와 의를 지키라”고만 되어 있다.

1.3. ‘공의’와 ‘의’의 관계 및 다른 용어와의 비교
하늘의 ‘의’는 공과 사를 초월한 명령이다
‘공의’가 있다면 ‘사이’도 있어야 하지만, 하늘의 ‘의’에는 공과 사가 존재하지 않는다.
하늘의 뜻은 무조건적인 명령이다.
‘공의’는 ‘공동의 의’ 또는 ‘공익’으로 오해될 수 있다
개인적으로 ‘공의’를 ‘공동의 의’라고 쓸 때가 있지만, 이는 ‘공익(公益)’으로 말해야 한다.
‘공익’은 공동의 이익을 의미한다.
‘공의’는 결국 ‘섭리’를 중심으로 한다
‘의’ 앞에는 ‘공’이나 ‘사’와 같은 것을 붙이지 않는다.
‘칭의’나 ‘불의’와 같은 것이 붙으면 하늘의 의를 받지 않았으므로 벌을 받는다.
‘의’는 매우 어려운 개념이며, 성경에서 모든 것보다 먼저 ‘의’를 지키라고 강조하는 이유이다.
‘공의’는 ‘공익’으로 이해해야 한다
‘공의’라는 말은 존재하지 않으며, ‘공익’으로 사용해야 한다.
인간들이 사적인 것을 너무 추구하기 때문에 ‘공의’라는 말을 사용해 설명해 준 것이다.
따라서 ‘공의’는 곧 섭리를 의미한다.
‘공무(公務)’와 ‘공무원’의 의미
‘공무원’은 나라의 뜻을 이어가는 자들을 의미한다.
‘공무’는 국가의 뜻을 이어가는 일이며, ‘사무(私務)’의 반대 개념이다.
‘의’는 하늘의 것을 말하고, ‘무’는 인간의 것을 말하므로, ‘의’와 ‘무’는 다르다.
‘공의’는 ‘의’를 인간이 알아듣기 쉽게 풀어놓은 것
‘공의’는 ‘섭리’와 같은 의미이다.
‘진리’는 땅의 것에 해당하고, ‘섭리’는 하늘의 것에 해당한다.
“무엇보다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지키라”는 것은 ‘공의’를 먼저 지키라는 의미이다.
‘의’는 하늘에서 내려와 정해놓은 것이며, 섭리는 정해져 있다.
‘진리’는 시대에 따라 변한다
땅의 ‘진리’는 시대에 따라 바뀐다.
예시: 조선 시대에는 상투를 꽂는 것이 진리였지만, 독립운동가들은 일본인으로 위장하기 위해 상투를 잘랐다.
안중근 의사도 상투를 자르고 일본인 속에 들어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했다.
상투는 그 시대의 진리였지만, 지금은 진리가 아니다.
진리는 시대와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보편타당한 것이다.
예시: 옛날에는 스님들이 머리를 깎지 않았지만, 현대에 와서 이발기가 생기면서 머리를 깎게 되었다.

1.4. ‘공의’의 우선순위와 적용 사례
‘공의’는 모든 것에 우선한다
‘공의’는 하늘의 섭리와 같으며, 모든 것에 우선한다.
‘공의’와 ‘진리’의 적용 사례
쓰레기 투기: 쓰레기를 버리는 것은 ‘진리’에 걸리는 것이 아니라 ‘공의’에 걸리는 행위이다.
환경을 파괴하는 행위는 ‘공의’를 어기는 것이다.
몰래 환경을 파괴하는 것은 ‘공의’를 어긴 것이지, ‘진리’를 어긴 것이 아니다.
법적 통제:
‘진리’는 육법전서와 같은 법으로 통제된다.
‘공의’는 육법전서로 통제할 수 없으며, 십계명이나 불교의 시박 중제와 같은 종교적 계율로 통제된다.
자연과 우주가 인간의 레벨을 통제하는 것과 같이, 하늘에서 ‘공의’를 보고 있다.
동물 학대와 ‘공의’
농부가 소를 키워 잡아먹는 것은 하늘이 용서할 수 있는 행위이다.
하지만 남의 소를 재미로 칼로 찔러 죽이는 것은 ‘공의’에 어긋나는 행위이다.
자신이 키우는 소라도 심심하다고 찌르는 것은 ‘공의’에 어긋난다.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을 수 있지만, 하늘은 좋게 보지 않는다.
모든 법률보다 먼저 ‘공의’를 지켜야 한다.

1.5. ‘의’의 근본적 의미와 겸손
‘의’는 백 가지 근본이다
‘의’ 밑에 ‘효’가 있다.
유교의 오륜(五倫)과 ‘의’의 위치
인(仁), 의(義), 예(禮), 지(智), 신(信) 중에서 하늘과 관계된 것은 ‘의’이다.
다른 덕목보다 ‘의’를 먼저 지키라고 강조한다.
‘의(義)’ 한자의 의미: 겸손
‘의(義)’는 ‘양(羊)’ 밑에 ‘나(我)’가 있는 형상이다.
‘양’은 예수를 상징하며, ‘나’가 예수 밑에 들어가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의’가 겸손을 상징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겸손은 세상에서 가장 큰 그릇이며, 인간이 의를 지키는 것은 하늘 앞에 겸손하라는 의미이다.
임금과 신하의 관계: 군신유의(君臣有義)
임금 앞에서 고개를 숙이지 않는 것은 ‘의’를 저버린 것이다.
임금과 신하 사이에는 ‘의’가 가장 중요하며, ‘예’나 ‘인’은 필요 없다.
임금을 하늘로 보았기 때문에, 하늘과 인간 사이의 관계처럼 ‘의’가 필요하다.
군신유의는 임금과 신하 사이에 의리가 있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의’는 하늘의 지상 명령이다.

1.6. ‘공의’와 ‘오륜’, ‘삼강’의 비교
‘공의’의 중요성
‘공의’를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
‘공의’가 있고, 그 다음에 임금과 신하, 백성이 있는 것이다.
“나라와 의를 먼저 지켜라”는 것은 ‘공의’를 먼저 지키라는 의미이다.
부자유친(父子有親)과 군신유의(君臣有義)
부자유친: 아버지와 자식은 친해야 한다.
아버지를 어려워하면 집안이 망한다.
잘못이 있으면 아버지에게 물어보고 사과하며 허물이 없어야 한다.
‘친할 친(親)’은 대문 앞에 있는 나무 위에 올라가 부모님을 기다리는 모습에서 유래했다.
군신유의: 임금과 신하 사이에는 의리가 있어야 한다.
삼강에서는 군이신강(君爲臣綱), 부위부강(夫爲婦綱), 부위자강(父爲子綱)으로 표현된다.
오륜에서는 군신유의로 해석된다.
신인유의(神人有義): 신과 인간 사이에도 의리가 있어야 한다.
‘의’를 지키는 것이 첫 번째이다.
‘의’는 겸손이다
신이 보이면 신발을 벗고 제단 앞에 절하는 아브라함처럼 겸손해지는 것이 ‘의’이다.
예배당에서의 예절
원래는 신 앞에 엉덩이를 보이고 나가는 것이 불법이다.
시아버지 방에 들어갔다가 나올 때 뒤걸음쳐서 나가는 며느리처럼, 신 앞에서도 뒤로 물러나야 한다.
임금과 신하의 관계는 하늘과 인간의 관계와 비슷하게 본다.
예배당에서 그냥 들어갔다가 나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노래 부르러 나온 사람들이 나갈 때 뒤걸음쳐서 나가는 것이 정상적인 예절이다.

This excerpt from an interview with Heo Kyung-young on Hurting#139 delves into his unique interpretation of “righteousness” (의) and “public righteousness” (공의). Heo Kyung-young, known for his unconventional spiritual and political views, explains how these concepts differ fundamentally from human notions of morality and are instead divine mandates originating from a higher power. This note highlights his distinctive worldview on ethics, governance,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humanity and the divine.

The Origin and Nature of Righteousness (의)

Righteousness as a Divine Mandate
Heo Kyung-young emphasizes that righteousness is not something humans can create or achieve on their own; it is a divine law bestowed from the heavens. This perspective challenges conventional human-centric ethical frameworks.

인간의 의는 자기가 의롭게 할 수가 없는 거야. 인간이 인의라는 말은 없어. 의로운 것은 하늘에서만 내려오는 거야. 위에서 의는 정해져 있어. 그 의를 지킬 뿐이야, 인간은. 의를 하늘에서 준 법도야. 인간 스스로 만들 수가 없어.
Human righteousness is not something one can make righteous oneself. There is no such thing as human benevolence. Righteousness only comes down from heaven. Righteousness is predetermined from above. Humans merely uphold that righteousness. Righteousness is a law given by heaven. Humans cannot create it themselves.

우리 인간 자체에게는 의가 존재하지 않아. 의는 하늘에서만 내려오는 거야.
Righteousness does not exist within us humans. Righteousness only comes down from heaven.

Righteousness vs. Truth (진리)
Heo Kyung-young distinguishes between divine righteousness (의), which is unchanging and absolute, and human truth (진리), which is subject to change and societal norms. This distinction highlights the transcendent nature of divine law compared to earthly laws.

인간이 정해난 의는 인간이 정해난 거는 뭐예요? 진리. 진리는 죄를 진상을 받아야 돼. 근데 섭리는 죄를 지었는데도 벌을 안 받을 수가 있어.
What is the righteousness that humans have established? It is truth. Truth dictates that one must be punished for committing a sin. But providence (divine righteousness) allows one to avoid punishment even after committing a sin.

진리는 죄를 앉은 사람을 안 건드려. 근데 여기는 하늘이 죄를 지었든 안 지었든 죽일 수 있고 살리기도 하고 그래 버려. 인간이 말하는 진리대로 되는게 아니란 말이에요.
Truth does not touch those who have not sinned. But here (in heaven’s law), heaven can kill or save people regardless of whether they have sinned. It doesn’t happen according to the truth that humans speak of.

옛날에 상투 꽂아야 진리야. 근데 지금 상토 꽂고다면 그게 진리인가? 아니, 아니야. 그 시대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보편 다당성한 것이 진리야.
In the past, wearing a topknot was truth. But if you wear a topknot now, is that truth? No, it’s not. Truth is something that changes with the times and is universally valid.

The Primacy of Righteousness
Heo Kyung-young asserts that righteousness (의) must be upheld above all else, even before human laws or moral codes. This reflects a hierarchical view of ethics, where divine commands take precedence.

무엇보다도 나라와 의를 먼저 지켜라. 다른 행위는 나중 문제고 하늘에서 내려온 그 의를 먼저 지킨 다음에 누구의 진리를 따르라이 소리야.
Above all, uphold the nation and righteousness first. Other actions are secondary; first, uphold the righteousness that came from heaven, and then follow whose truth.

하늘은 뭐요? 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라. 그 무엇보다도.
What is heaven? Righteousness. Seek first the nation and righteousness. Above all else.

Public Righteousness (공의) and its True Meaning

Public Righteousness as Providence (섭리)
Heo Kyung-young clarifies that “public righteousness” (공의), as commonly understood, is a simplified term for “providence” (섭리), used to help humans grasp divine law. He argues that true divine righteousness has no “public” or “private” distinction.

공인은 예, 그래도 너 너거가 너무이 섭리를 안 지키니까이 섭리를 섭리를 안 지키니까 내가 공의를 이야기하는 거야. 한 단계 낮춰서 공의를 이야기한 거지. 실제는 공이라는 것은 섭리를 말하는 거야.
Public righteousness, yes, because you all don’t uphold this providence, I speak of public righteousness. I speak of public righteousness by lowering it a level. In reality, public righteousness refers to providence.

하늘의 의는 공과 사가 존재하자. 아, 무조건 명령이야.
Heaven’s righteousness has no public or private existence. Ah, it’s an unconditional command.

그 공의라는 말은 결국 섭리를 중심으로 하는 거고 의는 무조건 앞에 뭘 붙이지 않는다. 공이나 사나 이런 걸 붙이지 않는다.
The term “public righteousness” ultimately centers on providence, and righteousness never has anything attached to it, like “public” or “private.”

Righteousness as Humility (겸손)
Heo Kyung-young defines righteousness (의) as humility before heaven. This interpretation connects ethical behavior directly to one’s relationship with a higher power, emphasizing reverence and submission.

의라는 건 뭐야? 해결 행동할 때 의가 겸손 겸손이야. 뭐는 한마디로 말해서 겸손이란 말이야. 겸손이 의의 상징이란 말이야. 그러면 의는 겸손해지는 거지. 그럼 인간이 의를 지키는 거는 하늘 앞에 겸손하라는 거야.
What is righteousness? When acting, righteousness is humility. In a word, it is humility. Humility is the symbol of righteousness. Then righteousness becomes humility. So for humans to uphold righteousness means to be humble before heaven.

The Relationship Between Heaven and Humanity
Heo Kyung-young draws parallels between the relationship of a king and subject and that of heaven and humanity, both governed by righteousness (의). This highlights the importance of deference and respect in these hierarchical relationships.

임금과 신화는 뭐가 제일 중요해? 의. 유의가 중요한 거야. 하늘과 인간상이 필요한게 뭐예요? 의 의지. 임금과 신은 임금을 하늘로 보는 거야.
What is most important between a king and his subject? Righteousness. Righteousness is important. What is needed between heaven and humanity? Righteousness. The king and his subject view the king as heaven.

군신 유의야. 무엇보다도 의를 지키라. 이게 하늘의 시상 명령이야.
It is the righteousness between ruler and subject. Above all, uphold righteousness. This is heaven’s supreme command.

. The Divine Origin of Righteousness

Righteousness, or “Ui” (義), does not originate from human beings. Humans are incapable of making themselves righteous. Righteousness is a divine decree, a law bestowed from the heavens. Our role is merely to uphold this heavenly law. It is a fundamental principle, a cosmic order, or “Seopri” (攝理), established by the heavens. Human-made laws, or “Jinri” (眞理), are distinct from this divine righteousness. While human laws dictate punishment for transgressions, divine providence can sometimes exempt individuals from such consequences, or conversely, inflict suffering upon the innocent. This highlights the fundamental difference in their nature and scope.

  1. The Distinction Between Divine Providence and Human Truth
    Divine providence operates on a different plane than human truth. Human truth, or “Jinri,” is concerned with earthly matters and human affairs. It dictates that those who commit no crime should not be punished. However, divine providence, or “Seopri,” transcends such human constructs. It can bring about events like typhoons, causing immense destruction and loss of life, irrespective of human actions or perceived justice. This demonstrates that the heavens operate under a higher law, one that is not bound by human notions of fairness or consequence.

  2. The Primacy of Heavenly Righteousness
    The concept of “Ui” (義) is not to be taken lightly. It is a divine ordinance, a law that descends from the heavens. When we speak of “Ui,” we are referring to the act of acknowledging and adhering to this heavenly decree. It is not a quality inherent in human beings, but rather a principle that we are called to follow. The scriptures emphasize the importance of seeking “His Kingdom and His Righteousness” above all else. This means prioritizing the divine law and cosmic order before engaging in any human endeavors.

  3. Public Righteousness and Private Interest
    The term “Gong-ui” (公義), often translated as public righteousness, is a concept used to help humans understand divine providence. However, in its purest form, divine righteousness does not distinguish between public and private. It is an absolute command from the heavens. When humans deviate too far into “Sa-ik” (私益), or private interest, the concept of “Gong-ui” is introduced as a simplified way to guide them back towards the divine order. Ultimately, “Gong-ui” is synonymous with “Seopri” (攝理), the overarching cosmic law.

  4. The Dynamic Nature of Human Truth
    Unlike divine righteousness, which is immutable, human truth, or “Jinri,” is subject to change with the times. For instance, the custom of wearing a topknot (“Sangtu”) was once considered a truth in Joseon society. However, during the independence movement, revolutionaries cut their topknots to blend in with the Japanese and carry out their missions. This illustrates how human truths evolve and adapt to societal shifts and practical necessities. What was once considered true in one era may not hold true in another.

  5. Righteousness as the Foundation of All Laws
    Divine righteousness, or “Gong-ui,” supersedes all other laws. For example, littering may not be a crime punishable by human law, but it violates “Gong-ui” by harming the environment. Human laws, such as the “Yukbeop Jeonseo” (육법전서, Six Codes of Law), govern society, but “Gong-ui” is regulated by higher principles, like the Ten Commandments or the Buddhist precepts. It is a universal law that applies to all beings, even if not explicitly codified by human institutions. Taking the life of an animal for sustenance is permissible under divine providence, but wantonly killing an animal for sport or malice goes against “Gong-ui.”

  6. The Virtue of Humility in Righteousness
    The character for “Ui” (義) is composed of the characters for “Yang” (羊, sheep) and “Na” (我, self), signifying that the self is beneath the sheep. The sheep, in this context, symbolizes a sacrificial figure, like Jesus. Therefore, “Ui” embodies humility. Humility is considered the greatest virtue, the largest vessel one can possess. To uphold righteousness is to be humble before the heavens. This principle extends to human relationships, particularly between a ruler and a subject, where the ruler is seen as a representation of heaven. The most crucial virtue in such a relationship is “Ui,” or righteousness, which manifests as respect and deference.

  7. The Etiquette of Reverence
    The concept of “Ui” also dictates proper conduct in the presence of a divine or revered figure. Just as Abraham was commanded to remove his sandals before God, and a daughter-in-law would back out of her father-in-law’s room, one should not turn their back on a sacred presence. This act of reverence, of maintaining a humble posture, is an expression of “Ui.” It signifies acknowledging the superior authority and holiness of the entity being honored.

주요 핵심 용어 (Core Terminology)

공의(公義): → [Divine Justice / Universal Righteousness]
의(義): → [Heavenly Mandate / Righteous Conduct]
섭리(攝理): → [Divine Providence / Cosmic Order]
진리(眞理): → [Earthly Truth / Conventional Wisdom]
칭의(稱義): → [Attributed Righteousness / Acknowledged Righteousness]
불의(不義): → [Unrighteousness / Injustice]
사익(私益): → [Private Interest / Self-interest]
공익(公益): → [Public Interest / Common Good]
공무(公務): → [Public Service / Official Duty]
사무(私務): → [Private Affairs / Personal Business]
겸손(謙遜): → [Humility / Deference to Heaven]
군신유의(君臣有義): → [Righteousness in Ruler-Subject Relationship]
부자유친(父子有親): → [Affection in Father-Son Relationship]

신의 감정, 공의에 대한 질문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신의 감정 표현인 공의에 대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인간은 일반적으로 감정과 이성으로서 의사 표현을 하고 교류하게 됩니다. 그러나 신인님께서는 인간적인 감정과 이성뿐만 아니라 신으로서의 공의를 표현하시기도 합니다. 성경 구절 중에는 신의 감정으로 사랑, 자비, 연민, 기쁨, 만족, 슬픔, 애통, 질투, 희망, 기대 등이 묘사되는데, 이는 글로 쓰여진 비유적 표현일 뿐 실제 신의 입장으로서의 뜻은 인간의 입장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초월적 느낌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질문은 신인님의 감정인 공의는 무엇인지, 인간의 감정과는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인간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궁금합니다.

인간의 의와 하늘의 의: 근원적 차이
공의는 인간의 의와 다릅니다. 인간의 의는 스스로 의롭게 할 수 없습니다. 인간이 자신을 의롭게 한다는 말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의로운 것은 하늘에서만 내려오는 것입니다. “의가 아니면 행하지 마라”고 하지만, 우리가 의를 행하는 것이 아니라 위에서 의는 정해져 있습니다. 인간은 그 의를 지킬 뿐입니다. 의는 하늘에서 준 법도이며, 인간이 하늘에서 준 법도를 지키는 것을 의라고 합니다. 의는 인간 스스로 만들 수 없으며, 의를 행하는 인간은 한 명도 없습니다. 하늘에서 의를 줄 때만 의가 존재합니다. 하늘이 정해놓은 의는 섭리입니다.

진리와 섭리: 세상의 두 가지 법도
인간이 정해놓은 것은 진리입니다. 진리는 죄를 지으면 벌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섭리는 죄를 지었는데도 벌을 받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섭리는 죄를 짓지 않았는데도 죽을 수 있습니다. 진리는 죄를 짓지 않은 사람을 건드리지 않지만, 섭리는 죄를 지었든 안 지었든 죽일 수도 있고 살릴 수도 있습니다. 태풍이 불어 배가 뒤집혀 수백 명이 죽는 것처럼, 섭리는 인간이 말하는 진리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진리대로 되는 것은 인간들의 일입니다. 하늘은 살인하지 않은 사람도 처벌할 수 있습니다. 차원이 다릅니다. 땅에는 땅의 법이 있고, 하늘에는 하늘의 법이 있습니다. 하늘은 인간에게 의를 내려주며, “이런 의는 지켜라”고 합니다. 그러면 인간은 이 의를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의라고 합니다.

칭의: 하늘의 의를 따르는 인간의 행위
여러분은 의를 ‘칭의’할 뿐입니다. 의를 따랐다고 칭하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 자체에게는 의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의라는 것을 가볍게 보아서는 안 됩니다. 의는 하늘에서만 내려오는 것입니다. 의리를 지키면 의 뒤에 이치(理)가 붙어 의리가 됩니다. 의리는 이 의의 이치를 따르라는 뜻입니다. 의는 임금이 내리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서 내리는 음행과 같은 것입니다.

성경 속 의의 중요성: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라
성경에는 “무엇보다도 나라와 의를 먼저 지켜라”고 나옵니다. 다른 행위는 나중 문제이고, 하늘에서 내려온 그 의를 먼저 지킨 다음에 진리를 따르라는 뜻입니다. 무엇보다도 하늘의 의를 먼저, 나라와 의를 먼저 지킨 다음에 행동하라는 것입니다. 의가 제일 먼저 지켜야 하는 것인데, 그 의는 위에서 내려놓은 하늘의 법도, 즉 섭리입니다. 여러분의 의는 여러분이 의를 칭의하는 것이며, 의를 따라야 한다는 말입니다. 여러분이 하는 의는 의라고 칭할 뿐이지, 여러분의 의가 아니고 하늘의 의입니다.

도덕, 윤리, 그리고 하늘의 의
여러분에게는 도덕이나 윤리가 있습니다. 윤리나 도덕은 여러분이 하는 것이고, 진리나 이런 것은 여러분이 하는 것입니다. 하늘은 의를 말합니다.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라”고 합니다. 여기서 나라는 이 지구를 의미하고, 의는 그 지구에 하늘에서 준 법을 의미합니다. 그 의를 먼저 지키라는 것입니다.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한 다음에 너희들 일을 하라는 것입니다. 의를 세우는 것, 즉 하늘과 인간의 관계가 의입니다.

공의와 사익: 섭리의 다른 표현
하늘에서 내려온 공의는 효도 등이 포함됩니다. 그러나 개인의 출세와 같은 것은 사익입니다. 사익은 의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공의와 사익도 원칙적으로는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제가 공의라는 말을 하지만 실제는 칭의입니다. 공의라는 말 자체가 칭의와 칭위가 있을 때, 불의가 있습니다. 의를 지키지 않는 것을 불의하다고 합니다. 하늘 아버지의 말을 안 들었다면 불효입니다. 칭의나 불의나 공의나 사익이 있습니다. 사익은 개인의 이익을 추구할 때 사용합니다. 공의나 칭의를 지키지 않는 것을 불의하다고 합니다. 의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법도입니다. 인간들이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먼저 지켜야 합니다. 먼저 지키기 전에 지키라는 말은 무엇보다도 의를 제일 먼저 세우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칭위가 있는 것입니다.

공의는 섭리이다
공의는 사익의 반대입니다. 그러나 공의는 실제로 없는 말입니다. 여러분이 너무 사적인 것을 추구하니까 제가 공의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한 단계 낮춰서 공의를 이야기한 것이지, 실제는 공의라는 것은 섭리를 말하는 것입니다. 너무 사적인 것으로 나가니까 공의가 나오는 것이지, 실제는 성경에 그냥 의라고 합니다. “그의 나라와 의를 지키라”고 하지, “공의를 지키라”는 말은 성경에 없습니다. 공의가 있으면 사의가 있어야 하는데, 하늘의 의는 공과 사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무조건 명령입니다. 하늘의 뜻이 무슨 공이 있겠습니까? 하늘의 뜻이 내려오는 것입니다. 이 공의를 개인적으로 쓸 때는 공동의 의라고 합니다. 공동의 이익이 되는 것을 사람들은 공의로 말하면 안 됩니다. 그것은 공익입니다.

의는 무엇에도 붙지 않는 절대적 가치
공의라는 말은 결국 섭리를 중심으로 하는 것이고, 의는 무조건 앞에 공이나 사와 같은 것을 붙이지 않습니다. 칭이나 불의와 같은 것이 붙으면 일단 천벌을 받는 것입니다. 의를 받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의라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것입니다. 성경이 모든 성경에서 다 쓸데없고 먼저 의를 지키라고 하는 것은, 그다음 성경을 보라는 것입니다. 먼저 의를 할 때 공의로 말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런 공의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런 공의도 어떤 말로 쓰냐면 공익으로 쓰는 것입니다. 공익으로 쓰는 것을 공의로 잘못 생각하는 것입니다. 하도 여러분이 사적인 것을 하니까 제가 공의를 이야기해 준 것입니다. 공의는 섭리입니다. 원 공의는 틀린 말입니다. 그의 나라와 의를 공의라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아듣기 쉽게 하려면 이것을 공의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 외에는 공의가 아닙니다. 이것은 하늘의 품성입니다. 하늘의 뜻을 제일 먼저 지키는 것입니다. 이런 공의는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제가 쓴 공의인데, 여러분이 알아듣기 쉽게 해 놓은 것입니다. 이것은 공동체라는 뜻이고, 이것은 공적인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공의는 하늘의 뜻입니다.

공무와 공의: 인간의 일과 하늘의 뜻
공무원 할 때 이 공(公)자를 씁니다. 공무원은 나라의 뜻을 이어가는 자들입니다. 이것은 공무입니다. 공무원은 국가의 뜻을 이어가는 자들입니다. 공무라고 합니다. 공의는 하늘의 뜻입니다. 의와 무가 다릅니다. 의는 하늘의 것을 말하는 것이고, 무는 인간의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공무의 반대는 사무입니다. 사적인 일입니다. 공의에는 사의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 공의가 하나의 의라는 뜻을 인간들이 알아듣기 쉽게 풀어놓은 것입니다. 이것은 다른 말로 섭리입니다. 섭리가 공의라는 말입니다. 이것은 진리가 아니라 섭리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지키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의자가 공의라는 말입니다. 공의를 먼저 지키라는 것입니다. 의는 하늘에서 내려와서 정해놓은 것입니다. 섭리는 정해져 있습니다.

진리의 변화와 섭리의 불변성
진리는 땅의 것이므로 바뀝니다. 옛날에는 상투를 꽂아야 진리였습니다. 독립운동하던 사람들이 불편하니까 상투를 잘라버렸습니다. 일본 사람처럼 위장하고 다녀야 했기 때문입니다. 상투를 꽂고 독립운동을 다니다가 안 되겠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상해나 러시아도 가야 하는데, 상투를 꽂고 다니면 한국 사람이라고 알아볼까 봐 머리를 자르고 일본 사람처럼 위장하여 일본인 속에 들어가 총을 쏜 것입니다. 안중근 의사가 상투를 꽂고 있었으면 이토 히로부미를 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상투는 진리 쪽에 속한 것입니다. 상투가 있을 때는 조선 시대의 진리였습니다. 그러나 지금 상투를 꽂고 다니면 그것이 진리일까요? 아닙니다. 시대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보편타당한 것이 진리입니다. 시대와 흐름에 따라 바뀌어 버립니다. 옛날에 남자도 머리를 길게 기르고 다녔습니다. 그것은 그 당시 시대의 진리였습니다. 그러나 그때 중이들이 머리를 깎는 것은 지금 현재도 진리입니다. 아주 옛날에는 머리를 깎지 않았습니다. 중간에 머리를 깎았지, 그 사람들이 머리 깎는 기계도 없었습니다. 석가모니 머리를 보면 곱슬곱슬한 것입니다. 요새 와서 이발기가 나와서 머리를 자르지, 어디 스님들이 머리를 이렇게 자르고 다닐 수 있었겠습니까? 전부 머리를 기르고 다니다가 묶고 다녔습니다. 현대에 와서 이발기가 생겨서 머리를 깎은 것입니다.

공의는 모든 것에 우선하는 하늘의 섭리
공의는 하늘의 섭리와 같습니다. 무엇보다 이 공의가 모든 것에 우선하는 것입니다. 제가 지나가다가 쓰레기를 버리면 진리에 걸리는 것이 아니라 공의에 걸리는 것입니다. 환경을 파괴한 것에 대해 보고 있는 것입니다. 쓰레기를 버렸다고 판사나 형사가 와서 잡아가는 것은 아닙니다. 공의에 환경을 파괴한 것입니다. 환경 파괴를 몰래 하면 실제 공의를 어긴 것이지, 진리를 어긴 것이 아닙니다. 진리는 법을 만들어 법으로 통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늘의 공의는 십계명이나 불교의 여덟 가지, 열 가지 시박 중죄와 같은 것으로 통제하고 있는 것입니다. 진리는 육법전서로 통제하고 있지만, 공의는 육법전서로 통제할 수 없습니다. 자연이 우주에서 우리의 레벨을 통제하고 있는 것과 똑같이 하늘에서 보고 있는 것입니다.

공의의 구체적 사례: 소를 키우는 농부와 살생
농부가 소를 키워 잡아먹는 것은 하늘에서 용서해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남의 소가 풀을 뜯고 있는데 재미로 칼로 찔러 죽이는 것은 공의에 어긋나는 것입니다. 자신이 소를 키워 그 소를 팔아 고기를 나누어 먹고 동네 잔치를 하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소도 거기에 희생되어도 억울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멀쩡히 풀 뜯고 있는 남의 소를 칼로 찔러 죽이는 것은 재미로 소를 죽이는 것이므로 공의에 어긋나는 것입니다. 자신의 소라고 심심하면 가서 찔러 죽이는 것도 안 됩니다. 진리에서는 아무 상관없지만, 하늘에서는 그 사람을 좋게 보지 않습니다. 공의를 어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법률이 있어도 그것보다 먼저 공의를 지켜야 합니다. 의를 지켜야 합니다.

의는 백의 근본이자 겸손의 상징
의는 백의 근본입니다. 의 밑에 효가 있습니다. 우리는 사벽에 인, 의, 예, 지, 신이 있습니다. 사랑이 첫 번째입니다. 의는 공의입니다. 이렇게 표현할 때 이것을 공의라고 하는 것입니다. 예의, 지혜, 믿음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늘과 관계된 것은 의입니다. 다른 것을 먼저 지키라고 하지 않고 의를 먼저 지키라고 합니다. 의가 되게 무서운 것입니다. 의(義)는 양(羊) 밑에 나(我)가 있는 글자입니다. 양은 예수를 상징합니다. 내가 예수 밑에 들어가야 합니다. 양 밑에 무엇이 들어가느냐에 따라 의가 되고 미가 됩니다. 미(美)는 살찐 큰 양을 의미합니다. 아름답다는 것입니다. 의는 행동할 때 겸손을 의미합니다. 겸손이 의의 상징입니다. 겸손이라는 그릇이 세상에서 제일 큽니다. 의는 겸손해지는 것입니다. 인간이 의를 지키는 것은 하늘 앞에 겸손하라는 것입니다. 고개를 숙이고 겸손하는 것입니다. 임금 앞에 고개를 돌리면 의를 저버린 것입니다. 임금을 꼬아보면 예를 저버린 것이 아니라 인을 저버린 것이 아닙니다. 임금과 신하는 의가 제일 중요합니다. 오덕 중에 예지신은 필요 없고 의 하나가 필요합니다. 하늘과 인간 사이에 필요한 것이 의입니다. 임금과 신하는 임금을 하늘로 보는 것이므로 의가 필요합니다. 예나 인이나 신은 필요 없습니다. 군신유의입니다. 무엇보다도 의를 지키라는 것이 하늘의 지상 명령입니다.

공의와 군신유의: 하늘과 인간의 관계
여러분은 공의를 가볍게 보아서는 안 됩니다. 공의가 있고, 그다음에 임금과 신하가 있고, 그다음에 백성이 있는 것입니다. 먼저 나라, 즉 임금의 나라와 의를 먼저 지켜야 합니다. 군신유의입니다. 부자유친은 아버지와 자식은 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버지를 어려워하면 그 집안은 망하는 것입니다. 잘못한 것이 있으면 아버지에게 미리 물어보고, 잘못했으면 아버지에게 가서 사과하고, 아버지와 허물이 없어야 합니다. 친할 친(親)자는 대문 앞에 있는 나무 위에 올라가 아버지가 어머니가 언제 오시나 쳐다보고 있는 모습입니다. 부자지간은 이래야 합니다. 엄마가 어디 갔다 오면 나무 위에서 눈 빠지게 쳐다보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아버지가 오겠지, 안 죽고 오겠지 하는 놈은 불효자식입니다. 이것은 오륜이고 삼강입니다. 삼강에서는 군신을 군위신강이라고 합니다. 부자유친도 오륜인데, 삼강에서는 그 해석이 의입니다. 여기는 친입니다. 인간의 하늘과 땅은 친이고, 나라의 하늘과 땅은 의입니다. 신과 인간도 의입니다. 신인유의입니다. 무엇보다 의를 하라고 하는 것이 첫 번째입니다.

의는 겸손, 신에 대한 태도
의는 겸손입니다. 신이 보이면 신 앞에 신발 벗고 제단 앞에 가서 아브라함이 절하듯이 겸손해지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아, 너 신발을 벗어라”고 합니다. 신발을 벗고 들어와서 나갈 때는 엉덩이를 보이고 나가면 안 됩니다. 지금 사람들이 교회에 들어갔다가 그냥 나가는 것은 원래 안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 십자가가 저기 있으면 나갈 때 전부 뒤로 나가야 합니다. 어떻게 신 앞에 엉덩이를 보이고 나가겠습니까? 이것은 불법입니다. 지금 교회가 그러고 있습니다. 들어갈 때는 들어가도 나올 때는 뒤로 뒷걸음쳐서 나가야 합니다. 시아버님이 있는 방에 며느리가 들어갔다가 그냥 나가면 걸립니다. 뒷걸음쳐서 나가야 합니다. 문 앞에 가서는 몸을 돌려야 합니다. 문 앞까지는 아버님 저기 앉아 있으면 물 갖다 드리고 뒷걸음질로 쫄랑쫄랑 나가야 합니다. 아버지 앞에 엉덩이를 팩 돌리고 가면 며느리가 교양이 없는 것입니다. 신이 임금과 신하 사이라는 것은 하늘과 인간 사이와 비슷하게 보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예배당에 가서 그냥 들어갔다가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제 앞에서 다 엉덩이를 보이고 나갑니다. 실제는 바람직한 것이 아닙니다. 노래 부르러 나오는 아이들이 나갈 때 뒷걸음쳐서 나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이 정상입니다. 그냥 걸어서 가면 예의가 아닙니다.

The Divine Origin of Righteousness and Its Distinction from Human Morality

Lecture Information
Date: 20240307
Category: Huh Ting
Speaker: Huh Kyung young

Keywords
Righteousness, Providence, Truth, Humility, Divine Law

Content

The Nature of Righteousness and Its Divine Origin
The concept of righteousness, or ui (의), fundamentally differs from human notions of morality or justice. Human beings cannot inherently achieve righteousness on their own; there is no such concept as “human righteousness” in the sense of self-justification. Righteousness is not something that originates from human effort or will; rather, it descends exclusively from the heavens. It is a divine decree, a law established by the celestial realm, which humanity is merely called to uphold. This distinction is crucial: humans do not create righteousness but observe it. This divine law, or ui, is synonymous with providence (seop-ri), a predetermined order established by the heavens.

Distinction Between Divine Providence and Human Truth
The distinction between divine providence (seop-ri) and human truth (jin-ri) is profound. Human truth, often codified in laws and moral principles, dictates that those who commit sins must face consequences. For instance, if one commits a crime, they are subject to legal repercussions. However, divine providence operates on a different plane. Under providence, an individual might commit a transgression yet escape punishment, or conversely, an innocent person might suffer or perish without having committed any wrongdoing. This is exemplified by natural disasters like typhoons or plane crashes, which indiscriminately affect both the righteous and the unrighteous. Human truth, therefore, governs human affairs and punishes only those who transgress specific laws, whereas divine providence, being the law of heaven, can eliminate or preserve life irrespective of human actions. This highlights a fundamental difference in dimension: human laws govern the earthly realm, while divine laws govern the celestial.

The Mandate to Uphold Divine Righteousness
Heaven bestows upon humanity certain principles of righteousness, which humans are compelled to follow. This adherence is not about self-proclaimed righteousness but about acknowledging and following the divine decree. The term ching-ui (칭의), meaning “to declare righteous,” signifies that humans merely designate or acknowledge righteousness as something given by heaven, rather than possessing it intrinsically. Human beings inherently lack righteousness; it is a gift from above. Therefore, one must not take the concept of ui lightly, as it is a fundamental law originating from the heavens. When one upholds this righteousness, it leads to uiri (의리), which refers to the principles or logic of righteousness. This implies that righteousness is not a decree from an earthly ruler but a divine mandate. The scriptures emphasize the paramount importance of upholding “His kingdom and His righteousness” above all else, signifying that divine law and order take precedence over all other human endeavors. This divine righteousness, or ui, is the ultimate law and providence established by heaven.

The Misconception of “Public Righteousness” (Gong-ui)
The term gong-ui (공의), often translated as “public righteousness,” is a concept that Huh Kyung young clarifies as a simplified, lower-level explanation of divine providence, introduced because humans often deviate into self-serving actions (sa-ik, private interest). While gong-ui is used to denote a common good or collective benefit, it is not a true representation of heavenly righteousness. Heavenly righteousness, or ui, does not distinguish between public and private; it is an absolute command. The term gong-ui is essentially a human construct to help people understand the broader concept of providence. The correct term for collective benefit is gong-ik (공익), meaning “public interest.” True righteousness, ui, stands alone without prefixes like gong (public) or sa (private). Any deviation from this divine ui is considered bul-ui (불의), or unrighteousness, which incurs divine judgment. Therefore, the concept of gong-ui is ultimately synonymous with providence (seop-ri), a simplified term to guide humanity away from purely private interests.

The Immutability of Providence Versus the Variability of Truth
Righteousness, as providence, is an unchangeable decree from heaven. In contrast, human truth (jin-ri) is subject to change over time and context. For example, in the Joseon Dynasty, wearing a topknot (sangtu) was considered a truth, a societal norm. However, during the independence movement, revolutionaries like Ahn Jung-geun cut their topknots to blend in with the Japanese and carry out their missions, demonstrating that what was once a truth could change for practical reasons. This illustrates that human truth is a “universal validity that changes with the times and trends,” whereas divine providence, and thus righteousness, is fixed and eternal.

Righteousness as the Foremost Principle and Humility
Righteousness is paramount, superseding all other principles. For instance, littering is not a violation of human law (jin-ri) in the same way as a criminal offense, but it is a transgression against gong-ui (providence) because it harms the environment. Human laws are codified in legal texts, but divine righteousness is governed by universal principles like the Ten Commandments or the Buddhist precepts. While human law might permit a farmer to raise and slaughter an animal for sustenance, wantonly killing an animal for sport would violate divine righteousness, even if no human law is broken. This underscores that righteousness is the fundamental principle, the root of all virtues, even preceding filial piety. In the traditional five virtues (benevolence, righteousness, propriety, wisdom, trustworthiness), righteousness is directly linked to heaven. The Chinese character for righteousness (義) depicts “me” (我) beneath a “sheep” (羊), symbolizing humility. The sheep represents a sacrificial figure, like Jesus, implying that one must humble oneself beneath this divine principle. Therefore, upholding righteousness means being humble before heaven.

The Significance of Righteousness in Relationships
Humility is the ultimate vessel, the greatest virtue in existence, and righteousness embodies this humility. To uphold righteousness is to be humble before heaven, bowing one’s head in reverence. This principle extends to human relationships, particularly between a ruler and a subject, which is likened to the relationship between heaven and humanity. In this context, righteousness (ui) is paramount, more so than propriety (ye) or benevolence (in). A subject must show utmost respect to the ruler, just as a human must show reverence to heaven. This is encapsulated in the principle of gunsin-yuui (군신유의), meaning “between ruler and subject, there is righteousness.” Similarly, the relationship between a divine being and a human is also governed by righteousness (sinin-yuui). When approaching a divine presence, one must demonstrate humility, such as removing shoes and bowing, and even retreating backward to avoid turning one’s back on the divine. This profound respect and humility are the essence of righteousness, the supreme command from heav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