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5 부정타는 말을 하면 안 되는 이유 ㅣ 불안감이 없으면 인간은 다 죽는다

옛날에는 “차 조심하세요”, “여자 조심하세요”와 같은 부정적인 말을 하면 실제로 그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믿어 금기시함.
– 사후세계에 대한 불안:
– 죽음 이후의 세계를 경험해보지 못했기에 불안감을 느끼고, 이는 신을 찾거나 종교적 행위를 하는 이유가 됨
– 불안감 때문에 죄를 덜 짓고 착하게 살려고 노력함
– 불안감은 인간을 지키기 위한 장치:
– 절벽을 보면 불안감을 느끼는 것처럼, 불안은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역할을 함

2025.04.25 부정타는 말을 하면 안 되는 이유 ㅣ 불안감이 없으면 인간은 다 죽는다?

The Fundamental Cause of Loneliness and the Desire for Security

허경영 강연의 일부로, 인간이 외로움을 느끼는 근본적인 원인과 부정적인 말을 피해야 하는 이유에 대한 철학적, 영적인 관점의 설명을 제시합니다.

인간의 본능적인 불안감과 안전 욕구가 외로움의 원인이며, 조상 제사 등 종교적 행위가 이러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공동체를 결속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합니다. 또한, 부정적인 말은 현실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1. 인간의 외로움과 불안감의 근원
  • 매슬로의 욕구 5단계 중 ‘안전 욕구’:
    • 인간은 생리적 욕구(의식주) 다음으로 안전에 대한 욕구를 본능적으로 가짐
    • 어린아이가 엄마를 확인하고 노는 행동, 엄마가 안 보이면 불안해하며 걷는 행동 등에서 안전 욕구 발현
  • 사후세계에 대한 불안:
    • 죽음 이후의 세계를 경험해보지 못했기에 불안감을 느끼고, 이는 신을 찾거나 종교적 행위를 하는 이유가 됨
    • 불안감 때문에 죄를 덜 짓고 착하게 살려고 노력함
  • 불안감은 인간을 지키기 위한 장치:
    • 절벽을 보면 불안감을 느끼는 것처럼, 불안은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역할을 함
  1. 제사의 역할과 가족 공동체
  • 제사는 불안감 해소 수단:
    • 돌아가신 부모님이 제사 음식을 드시지 않아도, 제사를 지냄으로써 자손들의 마음이 편안해지고 불안감이 해소됨
  • 가족 결속의 매개체:
    • 제사를 통해 가족들이 모이고 대화하며, 조카의 얼굴을 알게 되는 등 가족 중심의 공동체 형성 및 유지에 기여
    • 과거에는 먼 거리를 걸어와 제사에 참여하며 가족 간 유대 강화
  • 조상의 현몽 사례:
    • 6.25 전쟁 중 포탄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제사를 지내지 못하자, 조상이 꿈에 나타나 다른 곳에서 제사 밥을 먹었다고 알려준 사례
    • 이는 착한 사람들에게 불안감을 덜어주기 위한 현상으로 해석
  1. 부정적인 말을 피해야 하는 이유
  • 부정 타는 말:
    • 옛날에는 “차 조심하세요”, “여자 조심하세요”와 같은 부정적인 말을 하면 실제로 그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믿어 금기시함
    • 남편이 멀리 갈 때 아내가 몸조심하라는 말을 하면 재수 없는 일이 생긴다고 여겨, 대신 성황당에 가서 빌어달라고 함으로써 무사 귀환을 기원
  • 말의 힘:
    • 부정적인 말을 하면 실제로 그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음
  1. 공동체의 중요성
  • 상호 협력의 필요성:

    •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며, 주변 사람들의 도움이 갑자기 필요할 때가 있음
    • 예시: 트럭에 깔린 노인을 동네 사람들이 힘을 합쳐 구해낸 사례
  • 이웃과의 관계:

    • 마을 사람들에게 인심을 잃으면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없음
    • 소음 문제 등으로 이웃과 다투지 않고 잘 지내야 함
    • 혼자 똑똑한 것보다 다 함께 잘 지내는 것이 중요
  • 6.25 전쟁의 비극:

    • 6.25 전쟁 당시 수많은 민간인이 사망했으며, 자식을 군대에 보낸 부모들이 자식의 유해함만 돌아오는 비극을 겪음
    • 현재 부모님이 살아계신 것은 기적이며, 모두 복 받은 사람이라는 메시지 전달
  • 동물의 모성애:

    • 암탉이 병아리를 지키기 위해 독수리처럼 변하는 모습, 진돗개가 새끼를 낳았을 때 사자보다 무서워지는 모습 등 동물의 강한 모성애를 통해 부모의 자식 사랑을 비유
    • 하지만 인간은 단백질 공급을 위해 닭을 잡아먹는 잔인한 면도 있음

부정 타는 말을 하면 안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인간은 불안감 때문에 신을 찾고 제사를 지내며, 부정적인 말을 피하려는 본능이 있습니다.

  1. 부정 타는 말을 피해야 하는 이유
    부정 타는 말을 피해야 하는 이유는 부정적인 말이 현실이 될 수 있다는 믿음과 불안감 때문이다.

1.1. 부정적인 말과 그 영향
부정적인 말은 재수를 없게 한다
옛날에는 “차 조심하세요”와 같은 말을 하면 부정 탄다고 여겼다.
부정적인 말은 현실이 된다는 믿음
여자들은 남편에게 “조심하세요”와 같은 말을 하지 못했는데, 이는 남편이 실제로 그렇게 될까 봐 두려워했기 때문이다.
옛날 사람들은 부정 타는 말을 미리 하는 것을 피했다.

1.2. 과거의 불안감과 대처 방식
과거의 불안한 상황
남편이 고개를 넘어가면 다른 여자와 살거나 호랑이에게 물려갈 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있었다.
호랑이 밥이 될 운명을 가진 사람은 호랑이에게 물려 죽는다고 믿었다.
불안감 해소를 위한 행동
아내가 남편에게 몸조심하라는 말을 직접 할 수 없었기에, 대신 성황당에 가서 빌었다.
성황당에 가서 비는 행위는 남편의 무사 귀환을 바라는 마음을 간접적으로 표현하는 방식이었다.
핸드폰이나 전화가 없던 시절, 한 번 떠나면 생사를 알 수 없어 불안감이 더욱 컸다.

  1. 인간의 근본적인 불안감과 그 역할
    인간은 생존과 안전에 대한 본능적인 욕구 때문에 불안감을 느끼며, 이 불안감은 신을 찾고 종교 행위를 하는 근본적인 원인이 된다.

2.1. 매슬로의 욕구 5단계와 불안감
생리적 욕구
매슬로의 욕구 5단계 중 가장 기본적인 욕구는 먹고사는 문제와 관련된 생리적 욕구이다.
안전 욕구
두 번째 욕구는 안전에 대한 욕구로, 인간에게 근본적으로 존재한다.
어린아이가 놀다가도 엄마를 확인하는 행동은 본능적으로 자신의 안전을 확인하려는 것이다.
엄마가 보이지 않으면 아이는 불안감에 무작정 걷기 시작하며, 이는 불안감을 덜 느끼기 위한 본능적인 행동이다.

2.2. 불안감이 신을 찾게 하는 이유
불안감과 신의 존재
인간에게 안전에 대한 욕구를 넣어준 것은 신이며, 이 욕구 때문에 인간은 신을 찾게 된다.
불안감이 있기 때문에 안전을 찾게 되는 것이다.
사후세계에 대한 불안감
인간은 죽음 이후의 세계를 경험해 보지 못했기 때문에 사후세계에 대한 불안감을 느낀다.
죄를 짓지 않으려는 본능
불안감 때문에 인간은 죄를 덜 지으려 하고, 착하게 살려고 노력한다.
사후에 안전하기 위해 남에게 잘하고 죄를 적게 짓는 것은 자기 안전을 위한 본능적인 행동이다.
불안감은 인간을 지켜주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2.3. 제사의 의미와 불안감 해소
제사의 본질
제사는 돌아가신 부모님이 음식을 먹는 것이 아니라, 제사를 지내는 사람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
제사를 지내지 않으면 불안감을 느끼기 때문에, 제사는 자기 안전을 위한 행위이다.
제사를 통한 가족 결속
제사 덕분에 가족들이 모여 대화하고 조카들의 얼굴도 알게 되며, 이는 다른 민족과 달리 한국이 가족 중심 사회가 된 이유이다.
과거 제사의 어려움과 의미
옛날에는 차가 없어 30리 밖에서도 무거운 제사 음식을 들고 걸어와 제사를 지냈다.
제사는 가족들이 모여 조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중요한 행사였다.
제사 또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욕구에서 비롯된 것이다.

2.4. 6.25 전쟁 중 제사 이야기
전쟁 중 피난과 제사
6.25 전쟁 당시 북한군이 남강을 건너면 부산까지 진격할 수 있었기에, 방어산 일대 주민들은 방공호에 숨어 지냈다.
화자는 어릴 때 포 소리가 무서워 바가지를 쓰고 방공호 밖을 뛰어다녔다고 한다.
전쟁 중 할아버지 제삿날이었으나, 포탄이 떨어져 제사를 지내지 못했다.
조상의 현몽
방공호에서 졸던 큰어머니에게 징조 할아버지가 나타나 “걱정하지 마라, 저 동생 집에서 제사 밥을 먹었다”고 말했다.
전쟁이 끝난 후 확인해보니, 작은집에서 불바다가 된 큰집 대신 제사를 지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현몽의 영향
이 현몽 이후 큰어머니는 제사를 더욱 정성껏 지냈고, 이 이야기는 동네에 퍼져 여자들이 제사를 잘 지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조상의 영혼과 불안감
조상들은 천국에 가지 않고 영혼 상태로 집에 왔다 갔다 하며, 이는 불안감 때문에 제사를 지내지 못하는 착한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현상이다.

2.5. 불안감의 지속적인 영향
불안감과 종교
인간의 불안감은 제사를 지내고, 교회나 절에 가는 등 종교를 찾는 근본적인 원인이다.
나이가 들수록 커지는 불안감
사후세계를 알 수 없기 때문에 나이가 들수록 불안감은 더욱 커진다.

  1. 공동체의 중요성
    개인은 혼자서는 약하며, 주변 사람들과 잘 지내야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3.1. 위기 상황에서의 공동체 도움
혼자서는 힘이 없다
사람은 혼자 잘났다고 떠들 수 없으며, 갑자기 주변 사람의 도움이 필요할 때가 있다.
인심을 잃으면 도움받기 어렵다
동네에서 인심을 잃으면 위기 상황에서 아무도 도와주지 않을 수 있다.
주변 사람에게 잘해야 하는 이유
위기 시 자식이 차에 깔리는 등의 상황이 발생했을 때, 주변 사람들에게 잘해야 온 동네 사람들이 달려와 도와줄 수 있다.
아무것도 아닌 사람들의 힘이 모이면 사람을 살릴 수 있다.

3.2. 이웃과의 관계 유지의 중요성
이웃과의 갈등 피하기
옆집에서 소음이 나더라도 싸우기보다는 참아야 한다.
협력의 필요성
이웃과 싸우면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받지 못할 수 있으므로, 혼자 똑똑하기보다는 다 함께 잘 지내야 한다.

옛날 사람들은 불안감 때문에 부정적인 말을 피하고, 제사를 지내거나 종교를 찾는 등 안전 욕구를 충족시키려 노력했습니다. 이는 인간의 본능적인 불안 심리를 해소하고 공동체 유대를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부정 타는 말을 하면 안 되는 이유: 인간의 불안감과 안전 욕구
이 영상은 인간이 부정 타는 말을 피하고 종교나 제사와 같은 행위를 하는 근본적인 이유를 불안감과 안전 욕구에서 찾고 있습니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불안을 느끼며, 이를 해소하고 안전을 확보하려는 욕구 때문에 특정 행동 양식을 발전시켜 왔다는 설명입니다.

  1. 부정 타는 말을 피하는 이유: 불확실성에 대한 불안감
    부정 타는 말의 금기: 옛날 사람들은 “차 조심하세요”와 같은 말을 부정 탄다고 여겨 피했습니다. 이는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에서 비롯된 것으로, 부정적인 말을 하면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믿음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남편이 먼 길을 떠날 때 아내가 “조심하세요”라고 말하면, 남편에게 나쁜 일이 생길까 봐 걱정하여 차마 그런 말을 하지 못했습니다.
    이는 남편이 돌아오지 않거나 다른 여자를 만날 수도 있다는 당시 사회의 불안정한 현실과도 연결됩니다.
    맹수와 같은 외부 위협: 과거에는 호랑이와 같은 맹수에게 물려 죽는 일도 흔했기 때문에, 이러한 위협에 대한 불안감 역시 부정적인 말을 피하는 이유가 되었습니다.
    대체 표현의 사용: 직접적인 부정적인 말 대신 성황당에 빌어달라는 식으로 표현하여 남편의 무사 귀환을 기원했습니다. 이는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을 바라는 마음을 간접적으로 드러내는 방식이었습니다.
    당시 성황당은 종교적 역할을 하며 사람들의 불안감을 달래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성황당에 가서 빌고 가라”는 말은 “조심해서 다녀오라”는 의미를 내포하며, 천지신명에게 무사 귀환을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전쟁 시기의 불안감: 6.25 전쟁과 같은 비극적인 시기에는 자식을 전쟁터에 보내고 무사히 돌아오기를 바라는 부모의 간절한 마음이 더욱 컸습니다.
    대부분의 군인이 전사하여 유골함만 돌아오는 경우가 많았기에, 부모들은 자식의 생존에 대한 극심한 불안감을 느꼈습니다.
    이러한 불안감은 현재 우리가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기적임을 깨닫게 합니다.

  2. 인간의 본능적인 불안 심리와 안전 욕구
    매슬로의 욕구 5단계: 인간의 욕구 중 두 번째 단계는 안전 욕구입니다. 이는 생리적 욕구(먹고사는 문제) 다음으로 중요한 본능적인 욕구입니다.
    어린아이의 행동으로 본 불안감: 어린아이가 놀다가도 엄마가 보이지 않으면 불안해하며 엄마를 찾아 헤매는 모습은 인간의 본능적인 불안 심리를 보여줍니다.
    엄마가 사라지면 아이는 무작정 걷기 시작하는데, 이는 멈춰 서 있는 것보다 걷는 것이 불안감을 덜 느끼게 하기 때문입니다.
    종교를 찾는 이유: 인간은 죽음 이후의 세계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신을 찾고 종교를 믿게 됩니다.
    사후 세계를 경험해 본 사람이 없기에, 사람들은 죽음 이후의 불확실성에 대해 불안을 느낍니다.
    이러한 불안감은 사람들이 착하게 살고 죄를 덜 지으려는 동기가 됩니다.
    불안은 인간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본능적인 감정입니다.

  3. 제사의 의미: 불안 해소와 공동체 유대 강화
    제사의 본질: 제사는 돌아가신 부모님이 음식을 드시게 하는 행위라기보다는, 제사를 지내는 사람들의 마음의 안전을 위한 행위입니다.
    제사를 지내지 않으면 부모님에 대한 죄책감과 불안감을 느끼게 되므로, 제사를 통해 마음의 평안을 얻습니다.
    가족 유대 강화: 제사는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화하고 서로의 안부를 묻는 중요한 기회가 됩니다.
    제사가 없었다면 가족 간의 유대가 약해지고 서로의 얼굴도 모르는 경우가 많았을 것입니다.
    과거에는 먼 거리를 걸어와 제사에 참여하며 가족 중심의 문화를 형성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전쟁 중 제사 일화: 6.25 전쟁 중 피난 상황에서 제사를 지내지 못해 불안해하던 며느리에게 돌아가신 시아버지가 꿈에 나타나 “작은집에서 제사밥을 먹었다”고 알려준 일화는 제사가 주는 심리적 안정감을 보여줍니다.
    이 일화는 당시 사람들의 불안한 심리와 조상에 대한 믿음이 얼마나 강했는지를 보여주며, 제사가 단순한 의례를 넘어선 정신적 지주 역할을 했음을 시사합니다.
    이러한 경험은 전쟁 후에도 제사를 더욱 정성껏 지내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4. 공동체의 중요성: 위기 상황에서의 협력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인간: 인간은 아무리 똑똑하고 잘났다고 해도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으며, 주변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위기 상황에서의 협력: 길을 가던 노인이 트럭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을 때, 주변 사람들이 힘을 합쳐 트럭을 들어 올려 노인을 구한 사례는 공동체의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이때 “아버지”라고 외쳐 사람들을 모은 것은 위기 상황에서 공동체의 도움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만약 평소에 이웃과 사이가 좋지 않았다면,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받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이웃과의 관계: 이웃과의 좋은 관계는 위기 상황에서 큰 힘이 됩니다. 소음 문제 등으로 이웃과 다투기보다는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안전 운전의 중요성: 주차 시 사이드 브레이크를 제대로 채우지 않거나 경사지에 주차할 때 핸들을 틀어놓지 않으면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소리 없이 움직이는 차는 더욱 위험하므로 항상 경각심을 가져야 합니다.

  5. 결론: 불안감은 인간을 지키는 본능
    인간의 불안감은 단순히 부정적인 감정이 아니라, 자신을 지키고 안전을 추구하게 만드는 본능적인 요소입니다.
    이러한 불안감 때문에 사람들은 부정적인 말을 피하고, 종교를 믿거나 제사를 지내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안전 욕구를 충족시키려 노력해 왔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사후 세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므로, 이러한 본능적인 감정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The Enduring Legacy of Ancestral Blessings

Huh Gung Yeong extends his gratitude, acknowledging the presence of both new and familiar faces, remarking on the radiant countenances of the attendees. He observes a unique dynamic where mothers appear as youthful as their daughters, and daughters possess the wisdom of their mothers. He then proceeds to perform a song, noting that while he may excel in other endeavors, singing is not his primary forte. However, he expresses hope that the archangel of the underworld, who is present, might possess a talent for song. He praises the unique charm and individuality of the attendees, particularly those from Daegu, suggesting their distinct personalities are reflected in their musical choices. He humorously notes that one individual’s song choice, though challenging, likely earned them significant spiritual merit. He commends the individual’s active participation, handsome appearance, impeccable attire, and the profound meaning conveyed through their song, likening it to a recited poem. He declares this individual a treasure of Daegu, whose name is inscribed in the celestial registry, ensuring a long and prosperous life. He then extends blessings of spiritual merit to all viewers, their ancestors, and families.

  1. The Shifting Dynamics of Gender Roles
    Huh Gung Yeong observes a fascinating shift in contemporary gender roles, particularly in urban settings. He describes a scene where men often carry women’s handbags, accommodating their partners’ requests due to the perceived weight. This leads to a humorous depiction of men dutifully following women, carrying their belongings and even pets, while women move freely. He notes that this dynamic is so prevalent that men who fail to comply risk domestic discord. He contrasts this with past eras where parental authority was absolute, recalling a father’s explanation to his daughter about his early morning risings. The father revealed that his early mornings were driven by the profound worry of providing for his children’s education and future, a concern that robbed him of sleep. This poignant anecdote highlights the sacrifices made by parents for their offspring, emphasizing that such profound love and responsibility often go unrecognized by the young.

  2. The Emotional Resonance of Traditional Songs
    Huh Gung Yeong introduces a traditional song, “Crying Busan Harbor,” a melody from his childhood. He recounts singing this song during his travels, carrying a traditional Korean A-frame carrier through the mountains. He notes that the song, though old, has been reinterpreted by contemporary artists. He describes the song’s lyrics, which evoke the image of looking out at Busan Harbor as a ferry departs, emphasizing its emotional depth and superiority to other farewell songs. He explains that “Crying Busan Harbor” is meant to be sung in a low, resonant tone, unlike the high-pitched “Farewell Busan Station,” conjuring an image of a seasoned sailor, pipe in mouth, gazing at the sea. He vividly describes the sounds of the ship’s horn and the rhythmic creaking of the deck, painting a picture of a sailor in a white uniform, hat in hand, singing with profound emotion. He then explains the significance of Oryukdo, a group of islands marking the entrance to Busan, serving as a comforting sight for returning sailors. He concludes by extending blessings of spiritual merit to all viewers, their ancestors, and families.

  3. The Ancient Wisdom of Avoiding Negative Speech
    Huh Gung Yeong delves into the ancient Korean belief in avoiding negative or inauspicious words, particularly when bidding farewell to a loved one embarking on a journey. He references the song “Bakdaljae,” which tells the tragic tale of a couple separated by fate. In this context, a woman would never tell her husband to “be careful” or “watch out for other women,” as such words were believed to invite misfortune and make those very things happen. This belief stemmed from the uncertainty of a husband’s return from a long journey, especially given the dangers of the past, such as tigers. He explains that some individuals were believed to be destined to become “tiger’s food,” and uttering words of caution could inadvertently seal their fate. Therefore, instead of direct warnings, women would express their anxieties through tears and prayers at a Seonghwangdang, a traditional Korean shrine. This act of prayer was a veiled plea for the husband’s safe return, a way to communicate concern without invoking negative energy. He emphasizes the profound sadness of these partings in an era without modern communication, where a departure could mean a permanent separation, as tragically exemplified by the Korean War, where many soldiers never returned, leaving behind only their remains.

  4. The Instinctive Drive for Parental Protection
    Huh Gung Yeong illustrates the fierce protective instinct of parents, drawing parallels between humans and animals. He describes how a docile hen transforms into a formidable guardian when her chicks are threatened, becoming as fearsome as an eagle. He then contrasts this with the human practice of consuming chickens, highlighting the irony of a hen’s protective nature against its ultimate fate. He recounts a childhood memory of witnessing the slaughter of a chicken, noting the presence of developing eggs within, which he found deeply unsettling. He describes the brutal process of killing and plucking a chicken, emphasizing the emotional toll it took on him as a child. He further illustrates this protective instinct with the example of a Jindo dog, known for its gentle nature, becoming aggressive when guarding its puppies, surpassing even a lion in its ferocity. He concludes that both human and animal parents will go to extreme lengths to protect their offspring, reacting with intense fervor when their children are threatened.

  5. The Collective Power of Community in Crisis
    Huh Gung Yeong recounts a real-life incident he witnessed on television, where an elderly man was nearly crushed by an unattended truck whose parking brake had disengaged. The truck, moving silently, pinned the man underneath. A passerby, realizing the gravity of the situation, cried out “Father!” to rally the community. This cry, invoking a familial bond, prompted people from nearby shops to rush out and collectively lift the truck, saving the man’s life. He emphasizes that these were ordinary individuals, not strongmen, yet their combined effort achieved an extraordinary feat. This incident underscores the importance of community solidarity and mutual support, especially in times of crisis. He warns against the dangers of silent, runaway vehicles and advises drivers to properly secure their cars, especially on inclines, by turning the steering wheel to prevent uncontrolled rolling. He concludes that no individual is truly self-sufficient; we all rely on the help of others. Cultivating good relationships within the community ensures that in times of need, people will come together to offer assistance, even to the point of saving lives. He stresses the importance of tolerance and understanding, even in minor disputes like noise complaints, as a harmonious community is a strong community.

  6. The Fundamental Human Need for Security
    Huh Gung Yeong addresses the fundamental human experience of loneliness, regardless of familial status. He references Maslow’s Hierarchy of Needs, beginning with physiological needs (survival, food, shelter) and progressing to the second stage: the need for safety and security. He illustrates this with the behavior of a child who, while playing, instinctively checks for their mother’s presence. If the mother is out of sight, the child becomes anxious and wanders aimlessly, driven by an innate sense of vulnerability. This inherent anxiety, he explains, is a fundamental human trait. He posits that this deep-seated need for security is what drives humans to seek a higher power. The fear of the unknown, particularly regarding the afterlife, compels individuals to live righteously, even without formal religious adherence, in the hope of a peaceful transition. This inherent anxiety, he argues, serves as a protective mechanism, preventing reckless behavior.

  7. Ancestral Rituals and the Quest for Inner Peace
    Huh Gung Yeong connects the practice of ancestral rites to the human need for security. He explains that while ancestors do not physically consume the offerings, the act of performing the rites brings a sense of peace and security to the living. Neglecting these rituals, he suggests, leads to anxiety and unease. The gathering of family for ancestral rites also fosters familial bonds, allowing relatives to connect and maintain relationships that might otherwise fade. He recounts a poignant story from the Korean War, where his family, seeking refuge in an air-raid shelter, was unable to perform their grandfather’s ancestral rite. During this time, his great-aunt, in a dream-like state, saw their great-grandfather appear, assuring her that he had partaken of the ritual meal at a younger brother’s house, where the rite had been performed in their stead. This vivid experience, he explains, deeply impacted the family, reinforcing their commitment to ancestral worship and spreading the belief in the ancestors’ continued presence and care. He concludes that these rituals, born from a primal need to alleviate anxiety about the afterlife, ultimately foster a sense of security and connection. He reiterates that this inherent human anxiety about the unknown is what drives individuals to seek spiritual comfort, whether through ancestral rites, church, or temple, especially as they age.

주요 핵심 용어 (Core Terminology)

부정타는 말: → [Ill-Omened Speech]
호상: → [Auspicious Death]
성황당: → [Village Guardian Shrine]
천지신명: → [Cosmic Deities]
생리적 욕구: → [Physiological Needs]
안전 욕구: → [Safety Needs]
사후 세계: → [Afterlife]
제사: → [Ancestral Rites]
가족 중심: → [Family-Centricity]
방공호: → [Air-Raid Shelter]
현몽: → [Dream Revelation]
영혼: → [Spirit/Soul]
불안감: → [Existential Anxiety]

환영과 축복의 메시지

감사합니다. 레벨 2만무 들어가십시오. 유튜브 시청자분들은 레벨 5천 들어가십시오. 조상 가족 모두 들어가십시오. 신강 봉수 올리고 케이크 불도 끄고 봉수 받았으니 레벨을 달라는 것이겠죠. 레벨 2천무 들어가십시오. 유튜브 시청자분들은 레벨 천무 들어가십시오. 다 드립니다. 반갑습니다. 매일 이렇게 보아도 처음 보는 사람들 같습니다. 얼굴이 반갑고 마치 10년 만에 보는 것 같습니다. 얼굴들이 다 밝아졌습니다. 이상하게도 여기는 어머니와 딸이 있는데 어머니가 딸 같고 딸이 어머니 같습니다. 신이님 노래를 올리겠습니다. 무심 세월을 올리겠습니다.

이명부 대천사의 노래와 개성
저는 대구 사람 중에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일은 잘하는데 노래는 못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명부 대천사는 잘할지도 모릅니다. 우리 이명부 대천사는 노래를 잘할지도 모릅니다. 반갑습니다. 그래도 얼굴만큼은 해야 합니다. 대구 사람들은 괜찮습니다. 그래서 천국은 안 가고 여기 오래 있겠다고 합니다. 저는 이 노래를 처음 들었습니다. 가사는 이제 올해 여기 있겠다, 천국은 천천히 가겠다는 내용입니다. 데리러 오는 저승사자가 굉장히 고마운 존재입니다. 그 사람들이 빨리 데려가면 우리에게는 좋은 것입니다. 안 그렇습니까? 그건 안 가겠다는 노래가 아닙니다. 그게 아니고 이 가사는 제가 신님 만나기 전에는 진짜 숨 가쁘게 앞만 보고 살아왔습니다. 이제 신님 만나고 어차피 천국 가는 것은 정해져 있는 것이고, 그 기간에 우리 천국 가는 사람들끼리 세월이 먼저 가고, 나중에 만나 좀 더 있다 가고 싶은 분들도 있습니다. 제가 다 알고 일부러 그러는 것입니다. 저는 웃기려고 그러는 것입니다. 대구 사람이 노래 못 부르기는요? 잘 불렀습니다. 우리 이명부 저 얼굴에 노래 저만큼 부르면 된 것입니다. 얼굴이 개성 있습니다. 저런 개성 있는 사람은 노래도 좀 개성 있는 것을 부르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전혀 모르는 노래입니다. 어떻게 보면 선말 선생님 같은 노래를 부르면 잘 부를 사람입니다. 그런데 아주 어려운 노래를 택해서 레벨을 엄청 많이 받게 생겼습니다. 굉장히 적극적입니다. 그리고 인물 잘생겼습니다. 인물 점수 100점 만점입니다. 의상이 만점입니다. 허리에 스카프 하나 둘렀던가요? 그것도 만점입니다. 노래도 흥미 위주보다는 뜻을 위주로 불렀습니다. 저것은 시를 읊었다고 보면 됩니다. 시 한 수 읊었다고 생각하고 또 만점 만무, 10만무 들어가십시오. 이명부는 대구의 보물입니다. 이름이 명부에 올라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름을 이명부라고 했나 봅니다. 오래 살으라고 말입니다. 명부에 올려버리면 오래 살기 때문입니다. 이명부를 명부에 미리 올려버리니 오래 살고, 나를 만났으니 오래 살 것입니다. 아주 매력적인 대구 아가씨입니다. 노래 잘 들으셨죠? 유튜브 시청자분들 레벨 만무 들어가십시오.

김해 사람들의 노래와 시대 변화
조상님, 저기는 어디입니까? 여기 김해입니다. 김해는 노래를 잘 부릅니다. 김해가 어떻게 부르나 한번 봅시다. 조상님들도 달라고 하십니다. 조상들에게도 10만무, 또 만무 들어가십시오. 친척 우리 가족들에게도 들어가십시오. 제가 여기서 10만무 들어가면 조상과 가족 모두 들어가는 것입니다. 여러분만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안길 천사, 미워도 다시 한번. 김해 여자들은 노래를 잘 부릅니다. 남자가 노래를 잘 부를지는 의문입니다. 노래 잘할까요? 노래 잘 부르죠? 노래 소리에 누가 좀 보태주는지 아주 듣기가 좋네요. 아주 재밌습니다. 레퍼토리 미워도 다시 한번이 좋습니다. 아주 좋네요. 이것도 남자가 부르니 더 좋습니다. 요새는 남자가 수난 시대입니다. 요새 시내를 보면 남자와 여자가 함께 다니면 남자가 여자 핸드백을 들고 다닙니다. 무겁다고 하니 무조건 들고 오라고 합니다. 남자들이 꼼짝 못 하고 들고 다닙니다. 그럼 이게 어떻게 된 세상인지, 남자들이 여자 핸드폰 들고 강아지 붙들고 졸졸졸 따라다니고 여자는 이러고 돌아다닙니다. 아주 재밌는 시대입니다. 여자들은 뭘 잘 안 듭니다. 이제 남자가 옆에서 따라다니며 들고 다녀야 합니다. 결혼식장에 들어가면 남자가 이만큼 들고 여자는 그냥 들어가는 것입니다. 들고 서 있고 그럴 수도 있습니다. 요새는 남자들이 묵묵히 여자들 가방 들고 다니는 그런 시대가 되어 있습니다. 안 그러면 쫓겨납니다. 집안이 시끄럽습니다. 참 좋은 시대입니다. 옛날에는 아버지가 애들 보고 일어나라고 하면 제발 일어났습니다. 요새는 부모가 일어나라고 하면 일어납니까? 안 일어납니다. 아버지가 “아버지는 뭐 그렇게 아침에 일찍 일어나요?”라고 서울에 있는 딸이 시골 부모님한테 와서 묻자, 아버지가 뭐라고 했습니까? “내가 새벽이 되면 너희 공부시킬 걱정이 돼서 돈 만들어야 되지. 열심히 안 하면 너 학교도 못 보내고 네 오빠도 학교 못 보내고. 그러니까 아버지가 새벽마다 걱정이 많고 잠이 오나? 너 때문에 그래서 일찍 일어나는 거야.”라고 했습니다. 옛날 어른들은 괜찮습니다. 누구는 편안하게 자지만 아버지는 누구 걱정 때문에 아침 새벽이 되면 저절로 일찍 일어납니다. 걱정이 돼서 너희 다 키워야 하니까. 그걸 너는 모른다고 딸 보고 그랬습니다. 아버지가 실제 한 이야기입니다. 알겠죠? 아빠는 아침에 막 잠도 안 자고 새벽에 왜 그렇게 난리냐고 딸이 물으니, 시골 아버지가 그랬다는 것입니다. “네 아버지는 뭐 돈도 없고 하니까 새벽 4시만 되면 너희 걱정이야. 그러니까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돼.”라고 했습니다. 실제 그런 아버지가 많습니다.

울며 헤진 부산항: 추억과 이별의 정서
그래요. 울며 헤진 부산항을 올리겠습니다. 울며 헤진 부산항은 확실히 과거가 있나 봅니다. 울며 헤진 부산항은 제가 부산항에서 서울로 올 때, 아, 나는 부산항이야, 이제 부산역이죠. 음, 불러. 이게 옛날 노래입니다. 제 어릴 때 노래입니다. 제가 남화로 다니면서 부른 노래입니다. 산에 나로 다닐 때 지게 작대기 때리면서 부른 노래입니다. 울며 헤진 부산항. 이게 누가 불렀습니까? 강혜현이가 또 불렀습니다. 옛날 가수, 지금 옛날 가수 강혜현이가 있었나요? 아니, 지금 부르는 것이죠. 아, 그래요? 그럼 이게 옛날 노래가 아닙니까? 옛날 노래, 옛날 노래 맞죠? 그런데 리바이를 했다는 것이죠? 울며 이제 이렇게 노래가 처음에 나오니 제가 어려서부터 많이 불렀습니다. 부산을 바라다보며 연락선 난리 은사 이렇게 나오는 것입니다. 울며 헤진 부산항 틀어보세요. 왜 안 나옵니까? 초등학교 때 많이 불렀습니다. 부산 사랑을 열선한 것 모든 걸. 노래를 부르는데 남자 목소리가 들립니다. 제 것도 그렇게 되어 있나요? 저는 부른 적이 없는데. 이게 제가 초등학교 때 많이 부른 노래입니다. 가사도 다 알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어릴 때 우리는 초등학생인데 이런 노래를 많이 불렀으니 정서적으로 굉장히 발달이 되어 있었습니다. 지금도 제가 같이 좀 불렀죠? 노래가 좋은 노래입니다. 울며 헤진 부산항, 이게 이별의 부산 정거장보다 더 멋있는 노래입니다. 아주 이 생각을 하면서 부르는 노래입니다. 이게 굉장히 저음으로 불러야 합니다. 제가 저음으로 부르지 않습니까? 이별의 부산 정거장은 고음이고, 이 울며 헤진 부산항은 저음입니다. 마도로스가 담배 탁 물고 갑판에서 부르는 노래입니다. 뱃고동 소리 들리죠? 막 들리죠? 구두가 막 울리지 않습니까? 그런데 마도로스가 흰 옷을 입고 모자를 뺐다가 쓰고 말입니다. 파이프 물고 부르는 노래입니다. 저음으로 멋있죠? 그래요. 오륙도 먼 오륙도서부터 떠나가면 섬 하나도 안 보입니다. 부산 오륙도가 마지막 섬입니다. 그럼 오륙도가 보이면 부산 다 왔구나 하고 오는 것입니다. 오륙도를 싹 지나서 배가 옵니다. 그러면 이제 거기서부터는 부산에 배 대는 순서가 있으니 배 순서를 지시를 받아야 합니다. 항구에서 어디 쪽에 정박해라, 어디로 진행해라, 뭐 이렇게 거기서 이제 관제탑에서 지시하는 대로 오겠죠. 재밌죠? 부산항이 보이죠? 부산항이 눈앞에 환히 보이는군요. 제가 말을 하면 실제 레벨 10만무 들어가십시오. 유튜브 시청자분들 만무 들어가십시오. 조상 가족 다 들어가십시오. 야, 땡 잡았다, 땡 잡았어.

박달재와 부정 타는 말의 지혜
원 없는 박달재를 올리겠습니다. 아이고, 노래 잘하시죠? 김해 사람들은 심사할 것이 많지 않습니다. 그런데 대구 사람들은 심사를 해야 합니다. 레벨 10만무 들어가십시오. 조상들, 친척, 가족들 들어가십시오. 유튜브 시청자분들 만무 들어가십시오. 유튜브 시청자분들 이삭 줍기 해도 많이 들어갑니다. 이 도토리 임목을 사서 허리춤에 달아주고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 박달재 금봉이 이러죠. 그 금봉이라는 여자가 “잘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이런 말 하면 재수가 없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불길한 말을 못 했습니다. 가서 “차 조심하세요” (차는 없는 시절이지만) “뭘 조심하세요”라고 하면 부정 타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들은 그런 말을 못 하게 되어 있습니다. 남자가 어디 가는데 “조심하세요”, “가서 여자 조심하세요”, “술집 주모 조심하세요” 이런 말 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다. 그러면 남자가 그렇게 되어버립니다. 하지 말라는 대로 가는 것입니다. 그것을 옛날 사람들은 부정 탄다고 했습니다. 왜 부정 타는 말을 미리 하냐는 것입니다. 여자가 남편이 멀리 가서 돌아올지, 다른 여자에게 빼앗겨 도시에서 살지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 남자가 옛날에 고개를 넘어가면 그것은 믿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또 호랑이가 많았습니다. 호랑이에게 물려갈 사람은 또 사주팔자에 있습니다. 호랑이 밥으로 태어난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을 호상인데, 이 호상이 될 사람이 어디로 간다고 하면 꼭 호랑이 밥이 되어 죽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집을 떠난다, 여자 혼자 집에 놔두고. 그게 전등사 박달재, 참 그 노래를 들으면 부부 이별한 사람들이 굉장히 슬픈 노래입니다. 여자가 “몸 조심하세요” 이런 소리 하면 “이런 재수 없는 일이 있나” 이렇게 되기 때문에 그런 말도 못 하고 그냥 한사코 우는 것입니다. 울면서 성황당에 빌고 가서 이런 말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성황당에 가서, 그 당시 종교가 우리가 성황당입니다. 그렇잖습니까? 그러니까 성황당에 가서 빌고 좀 가라는 말입니다. “아이고 가서 뭐 가면서 몸 조심해야 되고 뭐 어쩌고 뭐 이러면 안 되는 거야.” 그 성황당에 가서 빌어달라는 말은 “조심해서 다녀오라” 요렇게 말을 돌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황당에 가서 빌고 가라는 말은 그 한마디면 다 통합니다. 천지신명이 선명한테 빌어야 한다는 말은 당신 무사히 돌아오기를 바란다는 말입니다. 참 애달프죠? 핸드폰 있습니까? 없습니다. 집에 전화 있습니까? 없습니다. 나가면 무슨 귀신이 되어 못 들어올지 모릅니다. 알았죠? 6.25 때, 6.25 때 그걸 다 뼈 빠지게 키운 자식을 군대 보내서 전쟁터 보냈는데 뭐가 돌아옵니까? 함이 돌아옵니다. 그 손톱, 발톱, 머리카락이 집에 도착하면 그 아버지는 별로 안 웁니다. 그냥 저 엄마가 통곡하는 것입니다. 알겠죠? 그 장땡 같은 자식을 군대 보냈는데 그냥 옆집 아들은 돌아왔는데 여기는 뭐가 돌아옵니까? 함이 돌아옵니다. 근데 대부분 함이 돌아왔습니다. 대부분 거의 다 죽었습니다. 알았죠? 어마어어마한 300만 명이 죽었는데 군인이 얼마 안 됩니다. 민간인이 죽었는데 군인이 안 죽고 민간인이 그렇게 많이 죽었는데 민간인 6.25 때 군인까지 합쳐서 300만이 죽었는데 우리 군인이 지금도 60만인데 그때는 얼마 안 됩니다. 그냥 총알입니다. 알겠죠? 그러니까 우리가 이렇게 아버지가 어머니가 있다는 것은 기적입니다. 전부 여러분은 복받은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전쟁 때 아버지 죽어버렸으면 나도 전쟁 때 태어났잖습니까? 여러분 태어날 수 있습니까? 이 자리에 없습니다. 그런데 6.25 때는 태어난 사람이 별로 없겠습니다. 몇 명밖에 없겠네요. 다 젊어서 여자들은 젊습니다. 시집간 지 얼마 안 되는 사람들입니다. 다음 차례 누굽니까? 신님의 선 벌써 네 명 했습니까? 시간이 너무 빨리 가니 저는 노래가 재밌습니다. 섭리 말씀 이러면 괴로운 것입니다. 레벨 줘야 하는데 안 줬습니까? 주셨습니다. 다 좋습니다. 레벨은 제가 안 빠뜨립니다. 레벨 좋고 그러면 여러분한테 좋습니다.

닭의 모성애와 인간의 잔인함
조금 전에 한 이야기와 비슷하네요. 제가 오늘 할 이야기가 닭이, 암탉이 병아리를 품습니다. 병아리를 이제 품에 안아 새끼를 만들죠. 그게 며칠입니까? 21일입니다. 그럼 21일간 추위를 막고 병아리를 깨 안고 있습니다. 그래 새끼가 나왔습니다. 수탉과 암탉이 나왔습니다. 나올 때쯤 병아리는 독수리보다 무섭습니다. 누가 병아리를 만지려고 하면 암탉이 독수리처럼 바뀝니다. 그렇게 순한 닭이 자기 새끼 누가 건드리면 그렇게 됩니다. 안 그렇습니까? 그렇게 키운 닭을 사위가 오면 모가지를 비틀어 잡아먹습니다. 그 닭들이 한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있습니다. 한이 있죠. 맨날 품에 안아줘서 그냥 그 집에 단백질 공급을 오래 해 줬는데 그냥 어느 날 사위가 오니까 장모가 와서 그냥 닭 모가지를 비틉니다. 그런데 닭집에 가서 닭을 잡을 때 꼭 잡히는 닭이 있습니다. 몇 마리가 날아다녀도 닭도 많지도 않습니다. 보통 가정집에 옛날 시골에 닭이 한 열 마리 미만인데 딱 들어가면 그날 잡히는 닭이 재수가 없는 것입니다. 왜 사위가 올 때 누가 손님 오면 닭을 잡냐는 말입니다. 단백질을 공급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인데 닭 입장에서는 너무 괴로운 것입니다. 알만 좀 먹지 잡아먹는다는 것입니다. 잡은 닭을 이렇게 보니 뱃속에 알이, 알이, 알이 거의 계란이 다 된 알들이 있고 잔잔한 알씨가 착 붙어 있습니다. 그 닭은 계속 알이 하루에 한 개씩 나와야 합니다. 나오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걸 잡아먹는 것입니다. 시암탉, 시암탉. 그러니까 그걸 볼 때 저는 사람들이 참 우정하다고 어릴 때 생각했습니다. 저는 어디서 고기를 못 먹었습니다. 군대 갈 때까지. 월남 가서는 고기를 안 먹으면 반찬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소고기를 조금 먹어봤지만 그때부터 고기 맛을 고기를 좀 먹게 되었는데, 하여튼 닭이 그렇게 병아리를 지키려고 몸부림치는데 그냥 주인 아주머니 손에만 잡히면 부엌에 가서 칼로 목을 탁 때려버립니다. 목이 탁 잘리면 닭이 웁니까, 못 웁니까? 못 웁니다. 산 닭을 목을 때려 죽이는 것이 아니라 그래가지고 또 그다음에는 펄펄 끓는 물에다 닭을 집어넣습니다. 집어넣어 털을 다 뽑습니다. 여자들이 다 합니다. 남자들은 안 합니다. 남자들은 그걸 안 하는데 여자들이 그걸 다 하는데 참 보기가 안 좋아서 저는 어릴 때 닭을 펄펄 끓는 물에다 집어넣어 가지고 모가지 잘라 가지고 그다음 갖다 꺼내 가지고 털을 쭉쭉 뽑아냅니다. 잘 안 빠집니다, 닭 털이. 그렇죠? 그래서 우리 동물들이 순한 동물도 자기 새끼를 개가 새끼 낳지 않습니까? 진돗개가 순한데 새끼 낳을 때 낳은 개는 잘못 가면 물립니다. 사자보다 무섭습니다. 알겠죠? 그래서 우리의 부모들은 자식을 지키려고 동물도 그렇고 사람도 그렇고 자기 자식이 피해를 입으면 그냥 난리가 나는 것입니다. 알겠죠?

이웃의 중요성: 트럭 사고와 공동체의 힘
어떤 사람이 길을 가는데 갑자기 트럭을 세워놨는데 사이드가 풀렸습니다. 실제 제가 그 영상을 텔레비전에서 봤습니다. 영감이 걸어가는데 트럭이 내려오는 것을 압니다. 세워놨던 트럭이 내려오니 엔진 소리도 안 납니다. 시동도 꺼져 있으니 살며시 내려와서 영감을 깔아버립니다. 참 이때 딱 깔렸습니다. 그런데 거기가 평지입니다. 평지로 내려가면 평지에 있는 사람을 노인들을 탁 칩니다. 그게 영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영감이 트럭 밑에 쑥 들어가 버렸습니다. 본 것보다 좀 조그만 트럭 있지 않습니까? 그 밑에 들어가 버려서 흔적이 없습니다. 이제 그걸 본 사람들이 어떤 남자가 딱 보고 뭐라고 불렀는지 압니까? “아버지!”라고 불렀습니다. 사람들이 안 오니까 사람 모이라고 “저 아버지가 깔렸다!”고 소리를 지르니 동네 여기저기 가게에서 다 뛰쳐나와서 그 트럭을 들었습니다. 몇십 명이 달라붙어서 차를 들어서 그 노인들을 꺼냈는데 그 노인네가 살았습니다. 그렇게 빨리 안 들었으면 죽은 것입니다. 그래가지고 동네 노인들이라는 게 그 힘이 아무것도 아닌 사람들입니다. 가게 지키는 사람, 아주머니,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달라들어서 차를 번쩍 들었는데 노인을 빼냈는데 살아서 그게 영상으로 있더라고요. 유튜브 여기저기 영상으로 나옵니다. 텔레비전에 사고 현장인데 세상에 소리 없이 내려오는 차, 시동 끄고 세워놓은 차가 사이드가 풀려서 내려오니 시동이 걸려서 소리가 들려야 뭐 차가 오지 않습니까? 노인네가 그걸 보겠습니까? 그냥 서 있는데 받쳐서 들어가 버리더라고요. 조심해야 합니다. 소리 없이 오는 차가 있습니다. 그런 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아무 소리가 없습니다. 그게 무엇입니까? 시동 사이드를 잘못 당겨서 그런 것입니다. 여러분들 차 세울 때 파킹 제대로 해야 합니다. 알겠죠? 경사지인데 이런 동네는 내려올 수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핸들을 틀어놓으십시오. 차가 옆으로 탁 가버리게 말입니다. 알았죠? 그러면 한 2m 이상 안 갑니다. 싹 틀어져 버립니다. 웃는 사람이 있습니다. 차가 한번 내려갔나 봅니다. 알겠죠? 그래서 우리는 항상 혼자 잘났다고 떠들지만 주변 사람의 도움을 갑자기 받을 때가 있습니다. 동네에서 인심을 잃어보십시오. 그럴 때 누가 가서 차 들어줍니까? “그 사람 잘 죽었다” 이러지 않겠습니까? 안 그렇습니까? 그러니까 항상 마을에 있을 때는 주변 사람한테 잘해야 합니다. 그래야 위기 때 자기 자식이 차에 깔렸다 하면 온 동네 사람들이 와서 들어서 살려내는 것입니다. 알겠죠? 혼자 무슨 힘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절대 혼자 힘이 없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사람들의 힘이 모이면 사람도 살려냅니다. 살리죠? 그러면 주변 사람한테 잘해야 합니까, 안 해야 합니까? 잘해야 합니다. 그러면 옆집에서 뭐 소음 난다고 시비 걸고 이러면 안 됩니다. 소음이 나면 좀 괴롭더라도 참을 수밖에 없습니다. 아파트 업자들이 집을 잘못 지었구나 생각하고 참아야 합니다. 그거 그냥 뒤따 싸우고 사면 사고 났을 때 강도 와서 그 사람 죽이려고 할 때도 옆에서 안 도와줍니다. 알겠죠? 그래서 우리는 혼자 똑똑해도 안 됩니다. 우리는 다 함께 잘 지내야 합니다. 알겠죠? 자, 제가 5분 강의라 긴 것을 할 수는 없고 여러분들에게 운전 차 잘 세우라는 경각심 이것도 필요하죠? 재밌죠? 오케이.

인간의 외로움과 안전 욕구
질문입니다. 젊은이 질문은 좀 거지 같더라도 여러분들이 참고하십시오. “인간은 가족이 있어도 가족이 없어도 외로움을 느낍니다. 인간이 외로움을 타는 근본적인 원인이 궁금하고 외로움을 타는 자와 안 타는 자의 차이점이 궁금합니다.” 우리가 매슬로가 욕구의 5단계를 이야기했죠. 인간의 5단계. 맨 밑에가 무엇입니까? 생존의 욕구죠. 그게 무엇입니까? 생존이라는 게 먹고 살아야 하지 않습니까? 그 생존의 욕구가 있습니다. 그걸 생존의 욕구라고 안 합니다. 생리적 욕구입니다. 생리 욕구가 맨 밑 단계에 있습니다. 우리 몸은 생리적으로 먹어야 합니다. 그렇잖습니까? 그 생리적 욕구. 두 번째 무슨 욕구가 있습니까? 안전 욕구가 있지 않습니까? 이 안전 욕구가 인간에게 근본적으로 있습니다. 이것은 왜냐하면 어린애가 놀다가 엄마가 안 보이면 한참 놀다가 엄마를 확인합니다. 가서 저 엄마가 저기 있나 확인한 다음에 놉니다. 그게 자기 안전을 본능적으로 확인하는 것입니다. ‘아, 내가 엄마하고 떨어지면 집에도 못 간다’ 이런 게 있으니까 확인하다가 엄마가 안 보이면 어느 방향으로 그냥 쏜살같이 가버립니다. 예측이 없습니다. 어디로 가는 것도 없습니다. 그냥 엄마가 안 보이면 막 엄마 찾아 돌아다닙니다. 찾는데 엉뚱한 대로 가버립니다. 여러분 애 키워봐서 굉장히 불안하죠? 시장통에서 애가 갑자기 사라집니다. 그런데 얘는 엄마가 딱 안 보이면 어느 방향을 딱 잡아 그쪽으로 계속 가버립니다. 신기하죠? 엄청 멀리 가버립니다. 그래서 애를 잃어버립니다. 옛날에는 맞습니다. 그렇잖습니까? 그럼 애는 그만큼 불안해지니까 막 무조건 걸어야 덜 불안한 것입니다. 꼬마는 막 저 막 어딘지 모르니까 마구잡이로 막 걸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얘가 덜 불안한 것입니다. 그래서 본능적으로 불안 심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걔는 걸어가면 덜 불안합니다. 서 있으면 감당이 안 됩니다. 마음이 안절부절못하니까 본능적으로 걷는 것입니다. 알겠죠? 그러니까 인간은 이렇게 인간의 두 번째 욕구가 안전에 대한 욕구가 필요합니다. 처음에는 의식주, 밥 먹는 것, 생리적 욕구란 말입니다. 두 번째는 안전에 대한 욕구입니다. 알겠죠? 그러면 이 안전에 대한 욕구를 인간에게 우리가 넣어준 것입니다. 이게 있기 때문에 신을 찾는 것입니다. 사후 세계 그 안전에 대한 욕구에서 들어온 것입니다. 맞습니다. 불안이 있으니까 안전을 찾는 것입니다. 알겠죠? 왜? 영원히 엄마가 어디 가는지 모르니까 이게 불안하지 않습니까? 죽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내 영혼이 내가 어디로 가는지를 경험을 안 해 봤단 말입니다, 사람들이. 그러니까 이게 불안한 것입니다. 맞죠? 그러니까 하늘에다가 나쁜 일을 안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종교 행위를 안 하더라도 착하게 살려고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안전에 대한 불안감을 줬기 때문에 인간이 죄를 적게 지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본능적으로. 왜? 죽어서 어디 가는지 모르지만 가능하면 나쁜 짓을 안 하는 게 벌은 적게 받겠다, 다른 사람보다 이 생각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자기 안전을 위해서 확인할 길은 없습니다. 죽은 이후 세계를 신이라면 확인이 되지만 그게 확인이 됩니까? 안 됩니다. 안 되니까 내가 사후에 그래도 좀 안전하기 위해서 남한테 잘하고 죄를 적게 짓는 것입니다. 알겠죠? 그래서 불안을 넣어준 것입니다. 불안을 여러분한테 안 줬으면 큰일 납니다. 절벽에 막 떨어져 죽고 여러분이 절벽 이러면 불안하지 않습니까? 이런 것이 있게 만든 것입니다. 알겠죠? 그래서 이 불안은 여러분을 지켜주기 위해서 만든 것입니다.

제사의 의미와 조상의 현몽
마치 우리가 여러분이 제사를 지내지 않습니까? 아버지 어머니가 와서 먹습니까? 안 먹죠? 제사를 지음으로 부모님이 배가 부르겠다 이런 마음을 가지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이 안전해지는 것입니다. 안 그러면 돌아가신 날 가만히 있어 보십시오. 불안하죠? 부모님이 밥을 먹고 죽는 게 아니라 자기들이 안전 때문에 부모 제사를 지냈단 말입니다. 마음이 편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가족이 모입니다. 그러면 오래간만에 모이니까 대화도 하고 조카 얼굴도 알지 않습니까? 제사 없으면 조카 얼굴도 모릅니다. 그렇잖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제사 때문에 다른 민족과 달라진 것이 가족 중심이 된 것입니다. 옛날에 제사 때문에 말입니다. 알겠죠? 제사 지내려면 30리 밖이어도 걸어옵니다. 차가 없으니까. 옛날에 어떻게 걸어옵니까? 생선 큰 거 사 가지고 들고 옵니다. 메고 오고. 그 무거운 걸 들고 2, 30리를 걸어서 옵니다. 동생이 큰집에 다 오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제 그게 모여서 제사를 지내는데 굉장히 제사 지낼 때 보면 형제들이 모이면 오래간만에 조상 산소 이야기, 뭐 이런 기제사 이야기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알았죠? 그러니까 제사가 그 제사도 우리가 안전에 대한 욕구를 채우기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불안을 씻어내기 위해서, 그리고 이번에 사변 때 우리 집안 사람들이 방공호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거기가 북한군이 남강을 건너면 부산입니다. 마산 부산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고향에서 그걸 막아냈습니다. 그래서 거기가 방어산이 있습니다. 아방 방어, 그것을 방어했기 때문에 그 산을 방어산이라고 합니다. 방어산 저쪽에서 북한군이 오고 이쪽에 미군이 지키고 있었습니다. 우리 마을 쪽은 미군이 지키고 있었단 말입니다. 미군과 북한군이 마주친 것입니다. 그 남강 휴게소 있는 자리에 그 산지 그게 방어산입니다. 마산 쪽에서 밀려오는 북한군을 이 진주로만 돌아버리면 그냥 바로 절로 들어갑니다. 그래서 그것은 방어를 하고 있는데 그 거기 하고 인생 우리 동네 사람들이 방공호에 들어갔습니다. 방어산 밑에 굴을 파 가지고 사람들이 거기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그때 머리에다가 바가지를 안 씌웠다고 합니다. 그 전쟁이 3년 했으니까 제때 네 살 때입니다. 물 떠먹는 바가지, 그걸 머리에 덮습니다. 하도 포 소리가 나니까 하지 말라고 바가지를 씌우니 그걸 쓰고 막 바깥으로 뛰어나가더랍니다. 제가 재미가 있어서 바가지 씌워주니 혹시 뭐 좀 포탄 같은 거 파편이라도 올까 봐 우리 동네 사람들이 씌워줬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막 방공호 밖을 막 뛰어다니더랍니다. 사람들은 숨어 있는데 어린애는 그걸 모릅니다. 뭐 죽는 거 이런 것을 잘 모르니까 그리고 뛰어다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날이 우리 집안의 제사였습니다. 우리 할아버지 제사입니다. 할아버지 제사인데 우리 할아버지 형제 중에 제사를 지내는 며느리가 있었습니다. 우리 큰집에서 방공호 속에 들어가 있는데 우리 작은 할아버지는 거기서 몇십 리 떨어지는데 거기는 전쟁이 북한군이 없습니다. 그런데 맨날 우리 큰집에서 제사를 지냈는데 그날에 제사하고 막 포탄이 막 떨어지니까 제사를 못 지냈습니다. 그런데 방공호에서 졸고 앉아 있는데 우리 그 이제 큰어머니가 우리 집안에 그 제사 지내는 종손이 제사를 그날 못 지냈지 않습니까? 졸고 있는데 갑자기 우리 증조할아버지가 나타납니다. 증조할아버지가 나타나서 “야 며느라 걱정하지 마라. 저 동생 집에서 제사 밥을 먹었다” 이러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잠을 깨니 이게 좋은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 그 이제 작은집에다 나중에 전쟁 끝나고 알아보니까 그날 동네가 불바다가 됐으니 제사 못 지냈을 거라 해 가지고 그 우리 작은집에서 제사를 지냈습니다. 우리 증조할아버지 제사를. 그리고 그게 우리 아버지가 왜 나타나냐는 말입니다. 증조할아버지가 나타나서 “예야 걱정하지 마라. 너 저저 내 작은집에서 제사 밥 먹고 간다. 걱정하지 마라.” 이런 세상에 그다음부터는 얼마나 제사를 잘 지내는지. 전쟁 끝나고 나서. 전쟁 끝나고 나서 그냥 제사를 얼마나 정성 들여 지냈겠습니까? 그걸 비몽사몽간에 나타나더랍니다. 그래서 그게 소문이 나 가지고 우리 동네 여자들은 제사 잘 지냅니다. 그걸 계속 이야기하는 바람에 저도 들었으니까 어려서 하도 많이 들었으니까 말입니다. 그러니까 뭐 갑자기 나타나시더니 “야야 며느라 걱정하지 마라. 내 저 동생 집에 작은집에서 내가 제사 밥 먹고 간다.” 딱 이 말이 끝나니까 눈에 눈이 번쩍 뜨입니다. 꿈입니다. 졸았습니다. 그래서 그날 제사를 안 지내고 나서 한참 전쟁 끝나고 나서 작은 며느리가 그러더랍니다. 그때 저서 멀리서 보니까 거기가 막 불바다가 되고 막 그 다 피난 가버리는데 제사를 어떻게 했나 걱정이 돼서 자기가 제사를 지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그 조상들이 하는 그런 것이 다 그게 제사도 불안 심리에서 제사를 못 지내니까 불안한데 그 여자들이 옛날에 착하니까 작은집에 제사 지낸 게 나타나고 시아버지가 현몽을 하고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착한 사람들은 그렇습니다. 걱정하지 말라는 것이죠. 그때는 천국 가지도 않았습니다. 영혼 되기 전이었으니까 왔다 갔다 하는 것이죠. 집에 왔다 갔다 하는 것입니다. 귀신이 말입니다. 재밌죠? 너무 길게 하면 안 되니까. 우리가 우리 미 양성에 대한 이야기가 불안감이라는 건 왜 있는지 알겠죠? 그래서 우리가 제사도 지냈고 옛날에 우리가 이제 그 이후에 이제 교회도 가고 절에도 가고 그러지 않습니까? 불안감이 원인입니다. 사후 세계가 어떻게 펼쳐질지 모르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나이 들어갈수록 불안해지는 것입니다. 알겠죠? 여러분, 안 그렇지 않습니까? 아까 배 늦게 가겠다고 뭐 노래도 불렀는데. 알았죠? 또 이거 뭐 주는 거 보니까 또 레벨 주는 것입니다. 레벨이 만무 들어가십시오. 영상 보는 사람 만무 들어가십시오. 조상 가족 다 들어가십시오. 오늘 축복 건축 오늘 신기 모신 분 정회원 가입하신 분, 정회원 소개 한 분, 정회원 비정회원 한 분, 한상리 봉헌 한 분, 예물 올린 분, 나름 꽃방원이 올린 분, 리없신 분, 불로산삼 사신 분, 잡초 뽑은 분, 하늘공 봉사자 레벨 만무 들어가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