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0. 장례문화
Huh Kyung young’s Wisdom: Be a good loser to Win in Marriage and Life
부부 갈등 대처법과 흥미로운 장례 문화를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우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 부부 갈등 대처법: ‘져주기’의 지혜
- 상대방에게 져주기: 배우자와의 갈등 시 무조건 져주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 이는 상대방의 병을 낫게 하고, 관계를 개선하며, 결국 자신에게 이득으로 돌아옵니다.
- 노블레스 오블리주: 귀족이 책임을 지듯, 남편은 아내에게 져줌으로써 가정의 평화를 유지해야 합니다.
- 진심으로 져주기: 억지로 져주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어려움(가난, 열등감 등)을 이해하고 착한 마음으로 져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상대방의 단점 지적 피하기: “너는 열등감이 있어”, “너는 돈에 집착해”와 같은 말은 관계 개선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대인 관계의 중요성: 학벌보다 좋은 대인 관계가 사회생활과 행복에 더 중요합니다.
- 경쟁적인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은 정신 질환을 겪을 확률이 높습니다.
- 인간성이 좋은 배우자가 똑똑한 배우자보다 가정에 더 필요합니다.
- 전통 혼례의 의미와 현대 결혼식 비판
- 전통 혼례의 절:
- 신부: 신랑에게 두 번 큰절을 합니다.
- 신랑: 신부에게 반절(한 번)을 합니다.
- 이는 부부간의 서열과 질서를 상징하며, 가정의 평화를 위한 유교적 가르침.
- 현대 결혼식 비판:
- 신랑 신부 맞절: 이혼의 시작이며, 전통 예법에 어긋나는 행위.
- 이는 여성이 남성의 사랑을 포기하는 것과 같다고 설명합니다.
- 음양의 조화: 해(남자)와 달(여자)의 크기 차이처럼, 남편은 가정을 이끌고 아내는 살림을 하는 역할 분담이 천지의 이치에 맞습니다.
- 남편은 임금의 자리, 부인은 신하의 자리에 비유됩니다.
- 가정 내 서열은 인간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질서 유지를 통한 평화를 위한 것.
- 가정에는 선장이 한 명 있어야 배가 산으로 가지 않습니다.
- 남편이 실업자라도 체면을 세워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흥미로운 장례 문화와 죽음의 의미
- 다양한 장례 방식:
- 천장(조장): 티베트에서 행해지는 방식으로, 시신을 독수리가 먹도록 하늘에 매다는 것.
- 화장: 불로 시신을 태우는 방식.
- 매장: 시신을 땅에 묻는 방식.
- 웅장: 에스키모의 장례 방식으로, 살아있는 노인을 곰이 다니는 길에 두어 곰에게 먹히게 하는 것.
- 고려장(호장): 한국의 옛 풍습으로, 노인을 산에 버려 호랑이가 먹게 하는 것.
- 현대 장례 문화의 문제점:
- 병원에서의 죽음: 집에서 죽기보다 병원에서 죽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 3일장의 의미 퇴색: 옛날에는 죽은 사람이 3일 만에 살아나는 경우가 있어 3일장을 지냈지만, 현대 병원에서는 사망 즉시 냉동실로 보내져 살아날 기회를 잃게 됩니다.
- 8시간 대기: 사람이 죽으면 최소 8시간은 기다려야 죽음이 확실해지므로, 병원도 8시간 이후에 냉동실로 보내는 법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 시신 없는 장례: 냉동고에 있는 시신 없이 빈 영정 앞에서 장례를 치르는 것은 잘못된 관행.
- 죽음을 통한 삶의 성찰:
- 죽음을 항상 생각하면 배우자와의 갈등을 줄이고 서로를 존중하게 됩니다.
- “내가 죽으면 배우자가 내 묘를 돌보고 자식들을 건사할 텐데 싸우면 되겠는가?”
- “내가 아프면 배우자가 수발해 줄 텐데 잘해줘야 하지 않겠는가?”
- 묘지 관리와 풍수지리
- 자식의 묘지 관리 금지: 자식이 부모의 묘를 직접 건드리면 불운이 닥친다는 풍습이 있습니다.
- 묘지 관리는 관리인이나 다른 사람에게 맡겨야 합니다.
- 벌초 또한 다른 사람을 시켜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 명당과 벼슬: 명당에 묘를 쓰면 후손이 벼슬을 얻는다는 풍수지리 이야기가 있습니다.
- 건강과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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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 생각: 맛있는 음식을 생각하면 침이 돌고 기관지가 깨끗해져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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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유지: 암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살기 위해 맛있는 음식을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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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저(Loser): 실패자라는 뜻이지만, 여기서는 남에게 져주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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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 귀족은 책임과 의무를 져야 한다는 뜻으로, 강자는 약자에게 져주고 배려해야 한다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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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天葬): 시신을 하늘에 매달아 독수리가 먹게 하는 티베트의 장례 풍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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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鳥葬): 천장과 같은 의미로, 새(독수리)에게 시신을 맡기는 장례 풍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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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熊葬): 에스키모의 장례 풍습으로, 살아있는 노인을 곰에게 먹히게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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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장(虎葬): 한국의 옛 풍습으로, 노인을 산에 버려 호랑이가 먹게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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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신유의(君臣有義): 임금과 신하 사이에 의리가 있어야 한다는 유교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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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위부강(夫爲婦綱): 남편이 아내의 강령이 된다는 뜻으로, 남편이 아내의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는 유교 사상.
배우자에게 기분 좋게 져주는 것입니다. 상대방을 이기려 하지 않고 져주면, 결국 그 사람이 마음을 열고 관계가 개선될 수 있습니다.
- 부부 갈등 대처법: 배우자에게 기분 좋게 져주는 지혜
배우자와의 갈등 상황에서 이기려 하지 않고 기분 좋게 져주는 것이 관계 개선에 도움이 된다.
1.1. ‘좋은 실패자’가 되는 것의 중요성
‘어굿 루저(A Good Loser)’의 의미
‘어굿 루저’는 ‘좋은 실패자’라는 뜻으로, 남에게 져주라는 의미이다.
이는 상대방에게 기분 좋게 져주는 것을 말한다.
져주는 것이 이기는 길이다
배우자에게 져주면 결국 그 사람이 마음을 열고 관계가 개선된다.
배우자가 화가 풀린 후에는 ‘왜 남편이 참아줬을까?’, ‘왜 져줬지?’라고 생각하며 변화하기 시작한다.
져주는 것의 실질적인 이점
부인에게 져주면 부인의 병이 낫고 몸이 좋아져 약값이나 병원비가 들지 않는다.
부부 싸움 시 남편이 져주면 아내의 병뿐만 아니라 남편의 병, 심지어 관절염까지 없어진다.
1.2. 노블레스 오블리주와 가장의 책임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의 정신
노블레스 오블리제는 ‘귀족은 책임을 져야 한다’는 뜻으로, 귀족은 서민이나 하인들에게 책임과 의무가 있다.
프랑스 황제가 농민들에게 분배하지 않고 대우하지 않아 결국 목이 잘린 것처럼, 아무리 좋은 자리라도 국민에게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 뺏기게 된다.
가장 또한 아내가 불평할 때 일일이 싸우는 것이 아니라, 농민들의 요구를 들어주듯이 아내의 불평을 들어주고 져줘야 한다.
기분 좋게 져주는 태도
남에게 져줄 때는 ‘굿 루저(Good Loser)’처럼 착한 마음으로 기분 좋게 져줘야 한다.
“네가 그러니까 내가 일부러 져줄게”와 같은 마음으로 져주면 안 된다.
상대방의 어려운 환경이나 열등감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져줘야 한다.
상대방의 열등감을 지적하며 고치려 하면 오히려 관계가 악화된다.
“넌 열등감이 있는 애야, 내가 져줘야지”라고 생각하는 것은 올바른 태도가 아니다.
배우자에게 잘하는 것의 장기적인 이점
평소 부인에게 잘해준 남편은 늙어서 부인 때문에 고생하지 않는다.
반대로 부인에게 잘하지 않으면 나중에 집까지 잡혀서 아내를 치료해줘야 하는 상황이 올 수 있다.
괴롭힌 만큼 모든 것을 잃게 된다.
- 경쟁 사회의 문제점과 인간관계의 중요성
지나친 경쟁은 정신 건강에 해롭고, 좋은 인간관계가 성공과 행복에 더 중요하다.
2.1. 과도한 경쟁의 부작용
고학력자의 정신병 유병률
하버드 대학이나 서울대 출신 중 약 30%가 정신병 치료를 받는 경우가 많다.
반면 지방 대학 출신 중에는 정신병자가 거의 없다.
경쟁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대인관계 문제
이는 지나치게 치열한 경쟁과 남을 이기려는 스트레스 때문이다.
학창 시절 친구를 이기려 했던 학생들이 사회에 나와서는 오히려 공부 못 하던 사람들이 부자가 되는 경우가 많다.
2.2. 좋은 인간관계의 가치
공부보다 중요한 인간관계
공부를 못 하던 사람들은 대인 관계가 좋은 경향이 있다.
친구의 경조사에 3일 밤낮으로 함께하며 인간관계를 돈독히 한다.
반면 고학력자들은 공부 때문에 경조사를 챙기지 않는 경우가 많다.
좋은 인간관계는 사업 성공에도 도움이 되며, 주변 사람들이 서로 돕는다.
인간성의 중요성
머리 좋다고 고자세로 나가면 늙어서 외로워질 수 있다.
공부를 잘하는 것보다 대인 관계를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
똑똑한 남편보다는 인간성이 좋은 남편이 필요하다.
- 전통 혼례와 부부 서열의 의미
전통 혼례에서 신부가 신랑에게 두 번 절하고 신랑이 한 번 절하는 것은 부부간의 질서와 조화를 상징한다.
3.1. 전통 혼례의 절과 부부 서열
남편은 항상 귀족이라는 개념
남편은 항상 귀족이라는 개념을 가지고 아내에게 유세 떨거나 경쟁자로 보면 안 된다.
전통 혼례의 절하는 방식
옛날 혼례에서는 여자가 신랑에게 두 번 큰절을 하고, 남자는 반절(한 번)을 했다.
이는 결혼할 때부터 부부의 서열이 정해지는 것을 의미한다.
전통 혼례의 절이 이혼율에 미친 영향
이러한 서열 정립 덕분에 과거에는 이혼하는 사람이 없었다.
과거에는 인류의 50%가 남의 집 종살이를 했으며, 노예나 종이 많았다.
주인은 하나이고 나머지는 모두 그 밑의 종이었다.
현대 혼례의 문제점
현대에는 신랑 신부가 맞절을 하는데, 이는 이혼의 시작이다.
신랑 신부 맞절은 결혼식 예법에 맞지 않으며, 아무리 현대식으로 결혼해도 맞절은 빼야 한다.
신부가 신랑에게 두 번 절하고 신랑이 반절하는 것이 올바른 예법이다.
신랑의 반절은 신부의 절에 대한 답례의 의미일 뿐, 신랑이 아내에게 절할 일은 없다.
이러한 유교 질서가 5천 년간 우리 사회를 유지해 왔다.
3.2. 부부 맞절의 부정적 의미와 질서의 중요성
부부 맞절의 의미
부부 맞절은 여성이 남자의 사랑을 포기하는 행위이다.
이는 여성에게 유리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올바른 결혼식 예법
현재의 결혼식은 잘못되었으며, 신랑 신부 맞절을 없애야 한다.
신부가 신랑에게 두 번 절하고, 신랑은 그 절을 받아주는 의미로 한 번 절하는 것이 올바른 예법이다.
신부가 두 번 절해야 신부의 절이 끝나고, 남편은 한 번 절을 받아주는 것이다.
옛날 예법은 하나도 틀리지 않다.
해와 달의 비유를 통한 남녀 역할 설명
해는 달보다 300~400만 배 크며, 해는 남자, 달은 여자에 비유된다.
해는 만물을 소생시키고 모든 것을 살리지만, 달은 살림만 한다.
해와 달이 동등하게 맞먹으면 천지가 뒤집어지는 것처럼, 부부도 각자의 역할과 질서가 중요하다.
여자가 두 번 절하는 이유와 부부유별
살아있는 사람을 존경할 때는 두 번 절하는 것이 마지막이다.
이는 남녀유별, 부부유별을 보여주는 것으로, 남편은 임금의 자리에, 부인은 신하의 자리에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과거에는 부인과 남편이 겸상하는 일이 없었으며, 남편 밥상을 따로 차려주고 며느리는 부엌에서 밥을 먹기도 했다.
질서의 중요성
이러한 서열은 인간을 무시하기 위함이 아니라, 질서 유지를 위한 것이다.
전쟁터에서 계급이 없으면 혼란이 오듯이, 가정도 질서가 있어야 평화롭다.
인간의 가치는 모두 같지만, 질서 때문에 서열을 정해 놓은 것이다.
가정에 사공이 둘이면 배가 산으로 가듯이, 항상 선장이 한 명 있어야 한다.
남편이 선장이 되는 것이 좋지만, 여자가 선장이 되는 경우도 있다.
남편이 실업자라도 무시해서는 안 되며, 남편의 체면을 세워줘야 한다.
손님이 왔을 때 주인이 밥을 차려주는 것이 예의인 것처럼, 남편은 가만히 있어야 한다.
- 다양한 장례 문화와 죽음의 의미
세계 각지의 독특한 장례 문화와 현대 장례 방식의 문제점을 통해 죽음과 삶의 의미를 되새긴다.
4.1. 세계의 독특한 장례 문화
티베트의 천장(조장)
티베트에서는 죽은 사람을 하늘에 매달아 독수리가 먹게 하는 천장(天葬) 또는 조장(鳥葬)을 한다.
이는 죽은 몸이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에스키모의 웅장
에스키모는 땅이 얼어 시체를 묻을 수 없으므로, 살아있는 상태로 곰이 다니는 길에 가서 앉아 곰에게 먹히는 웅장(熊葬)을 한다.
이는 곰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을 좋은 일로 여긴다.
곰은 죽은 고기를 먹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살아있는 상태로 가야 한다.
한국의 고려장(호장)
한국에도 과거에는 고려장이라는 풍습이 있었는데, 이는 노인이 되면 산에 버려 호랑이가 잡아먹게 하는 호장(虎葬)과 비슷하다.
이는 곰에게 먹히는 웅장과 유사하다.
일반적인 장례 방식
일반적으로는 불로 태우는 화장과 땅에 묻는 매장이 있다.
4.2. 죽음 이후의 삶과 현대 장례의 문제점
죽음 이후의 삶을 생각하는 태도
죽음 이후의 세계를 망각하면 자존심이 나타나고, 죽음을 생각하면 겸손해진다.
남편은 ‘내가 죽으면 아내가 아이들을 돌보고 묘 자리도 만들어 줄 텐데 싸우면 안 된다’고 생각해야 한다.
아내도 ‘내가 죽으면 남편이 모든 것을 해줄 텐데 잘못 보이면 안 된다’고 생각해야 한다.
현대 장례 방식의 문제점
과거에는 집에서 죽었지만, 요즘은 대부분 병원에서 죽는다.
집에서 죽으면 의사를 데려와 사망 진단을 받아야 하는데, 의사들이 꺼려하기 때문이다.
옛날에는 3일장을 했는데, 이는 죽은 사람이 3일 만에 살아나는 경우가 있었기 때문이다.
병원에서는 죽으면 1분 만에 냉동실로 들어가 버려 살아날 기회를 잃게 된다.
사람이 죽었는지 살았는지 정확히 확인하려면 최소 8시간은 지나야 한다.
따라서 병원도 사람이 죽으면 8시간 이후에 냉동실로 보내는 법으로 바꿔야 한다.
현재는 시신이 냉동고에 있어 빈 곳에서 장례를 치르는 경우가 많다.
이는 잘못된 방식으로, 하루 정도는 시신을 놔뒀다가 냉동고로 보내도 아무 이상이 없다.
이러한 문제로 인해 억울하게 죽는 사람이 많다.
- 조상 묘 관리와 풍수지리
조상 묘는 자손이 직접 건드리지 않고 전문가에게 맡겨야 하며, 명당은 후손에게 좋은 영향을 미친다.
5.1. 조상 묘 관리의 금기 사항
자손이 묘를 건드리면 안 되는 이유
자식들이 부모 묘를 건드리면 그 자식들이 죽는다는 풍습이 있다.
이는 과거에 그러한 사례가 많았기 때문에 내려오는 풍습이다.
묘를 고치려면 동네 어른들에게 부탁하여 다른 사람이 고쳐야 한다.
명당터 묘 관리
명당터에 묘가 있어도 이러한 예전 풍습은 지켜야 한다.
자손이 직접 묘를 건드리는 것은 좋지 않다.
묘지 관리의 원칙
묘지 관리인이 묘를 관리하며, 자식들에게 삽을 주며 직접 하라고 하지 않는다.
자식들은 어머니 묘의 풀을 뜯는 것도 안 된다.
벌초도 가급적 다른 사람을 시켜서 해야 한다.
5.2. 풍수지리와 명당의 사례
문종 임금과 풍수 이야기
문종 임금 시절, 한 젊은이가 명당에 묘를 썼는데, 묘를 쓰기도 전에 벼슬을 얻었다.
임금이 그 풍수를 봐준 영감에게 “당신은 왜 이렇게 다 쓰러지는 집에 사느냐?”고 묻자, 영감은 “이 집은 반드시 임금이 오는 집이다”라고 답했다.
임금은 자신보다 풍수를 잘 보는 사람이라며 놀랐다.
효자와 명당
임금은 그 자리에서 젊은이에게 벼슬을 주며, “당신 풍수가 맞다”고 인정했다.
그 젊은이는 효자였기 때문에 명당자리를 쓸 자격이 있었다.
묘자리에 갱을 놓기도 전에 벼슬을 얻는 기막힌 일이 벌어졌다.
- 맛있는 음식과 건강
맛있는 음식을 생각하는 것은 건강에 좋으며, 특히 침샘을 자극하여 기관지를 깨끗하게 한다.
6.1. 명동 칼국수 비유
명동 칼국수의 매력
명동에 가면 칼국수 집을 가장 가고 싶어 한다.
뷔페보다 칼국수가 더 맛있고 개운하다.
날씨가 추워지면 명동 칼국수가 더 생각난다.
칼국수와 인생의 비유
칼국수는 가져오면 불어서 못 먹기 때문에 직접 가서 먹어야 한다.
이는 인생과 같아서 남이 대신해 줄 수 없고, 스스로 해야 하는 일들이 있음을 비유한다.
하늘궁에 오는 것도 마찬가지로, 직접 와야 얻을 수 있는 것이 있다.
명동 칼국수의 지속성
명동 칼국수는 한 번 먹으면 그 맛을 잊을 수 없으며, 마늘 김치 맛이 독특하다.
사람들은 명동에 가면 저절로 칼국수 집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그 칼국수 집은 수십 년간 없어지지 않고 그 자리에 있다.
하늘궁도 명동 칼국수 집처럼 사람들에게 반가운 존재이다.
6.2. 음식과 건강의 관계
하늘궁 쌀국수와 김치
하늘궁에서도 쌀국수를 제공하며, 그 맛이 좋다.
명동 칼국수 김치처럼 마늘을 많이 넣어 김치 맛을 연구하여 쌀국수 맛을 더욱 좋게 해야 한다.
겨울에는 떡국을 제공할 예정이며, 칼국수 집도 만드는 것이 좋을지 고민한다.
맛있는 음식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맛있는 음식을 생각하면 몸이 좋아지고, 시장기가 돌며 침이 나온다.
침이 생기면 기관지가 깨끗해져 감기균이 들어와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맛있는 음식을 생각하는 것은 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아야 한다.
1. The Philosophy of Concession: Embracing the “Good Loser”
The concept of being a “good loser” is not about actual failure but about the wisdom of yielding to others. When one willingly concedes in a disagreement, especially within a marital relationship, it fosters an environment where the other person’s anger can dissipate. This act of concession, rather than being a sign of weakness, is a strategic choice that ultimately leads to a more harmonious outcome. The person who yields often finds themselves in a position of greater strength and respect in the long run, as their partner reflects on the patience and understanding shown. This approach can alleviate emotional distress and even contribute to physical well-being, reducing the need for medical inter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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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lesse Oblige: The Responsibility of Leadership
The principle of Noblesse Oblige, meaning “nobility obliges,” highlights the responsibility that comes with a position of power or privilege. Just as historical aristocrats were expected to care for the common people and their dependents, a leader, such as a husband in a family, bears the responsibility for the well-being and harmony of their household. Engaging in constant conflict or asserting dominance over one’s spouse contradicts this noble responsibility. A true leader listens to concerns and makes concessions to maintain peace and stability, preventing discord and rebellion within the family unit. This applies to all forms of leadership, where understanding and yielding to the needs of those under one’s care are paramount. -
The Virtue of Benevolent Concession
Conceding to others should always stem from a place of genuine kindness and understanding, not from a grudging or manipulative intent. It involves recognizing the underlying reasons for another’s behavior, such as past hardships or feelings of inferiority, and choosing to yield with empathy. For instance, understanding that someone’s competitive nature might stem from a difficult upbringing allows one to concede not out of weakness, but out of compassion. This benevolent concession helps the other person to heal and grow, whereas pointing out their flaws or insecurities would only exacerbate the problem. The act of yielding, when done with a good heart, fosters genuine change and strengthens relationships. -
The Paradox of Competition: Academic Success vs. Interpersonal Harmony
There is a notable paradox between intense academic competition and the development of strong interpersonal relationships. Individuals who excel in highly competitive environments, such as prestigious universities, often prioritize individual achievement over social connections. This relentless pursuit of victory can lead to a lack of empathy and poor social skills. In contrast, those who may not achieve the same level of academic success often cultivate robust social networks by prioritizing friendship and mutual support. These strong interpersonal bonds can prove more valuable in life, leading to greater success in business and personal fulfillment, as they are surrounded by people willing to offer help and support. -
Traditional Marital Etiquette: The Significance of the Bow
Traditional Korean wedding ceremonies historically featured a distinct bowing protocol: the bride would bow twice to the groom, while the groom would offer a half-bow in return. This custom symbolized a clear hierarchy within the marriage, with the wife acknowledging the husband’s position as the head of the household. This established order was believed to contribute to marital stability and was seen as a foundation for a lasting union. Modern practices, such as mutual bowing, are viewed as a departure from this tradition and are considered by some to undermine the established order, potentially leading to increased marital discord. The act of bowing is not about diminishing one’s value but about recognizing and respecting the roles within the family structure, which is essential for harmony. -
The Cosmic Analogy of Marital Roles: Sun and Moon
The relationship between husband and wife can be understood through the analogy of the sun and the moon. The sun, representing the husband, is vast and life-giving, responsible for sustaining all life on Earth. The moon, representing the wife, is smaller and plays a crucial role in managing the household and nurturing life. Just as the sun and moon have distinct yet complementary functions in the cosmos, so too do the husband and wife in a family. When these roles are respected and maintained, harmony prevails. However, if the moon attempts to assert the same power as the sun, it can lead to imbalance and disruption, akin to a cosmic upheaval. This analogy emphasizes the importance of distinct roles for maintaining order and prosperity within the family. -
The Philosophical Basis of Hierarchy: Order for Peace
The establishment of hierarchy and order within a family, much like in a military or a society, is not intended to devalue individuals but to ensure peace and stability. Just as an army requires clear ranks and commands to function effectively, a family benefits from a designated leader to guide its direction. In traditional Korean thought, the husband’s position is likened to that of a king, and the wife’s to a minister, reflecting the principle of “loyalty between ruler and subject.” This structure, exemplified by customs like separate dining tables for husband and wife, was designed to prevent conflict and maintain domestic tranquility. While all individuals possess equal inherent worth, the assignment of roles and ranks creates a functional order that prevents chaos and promotes collective well-being. -
Diverse Funeral Rites: Cultural Perspectives on Death
Funeral customs vary widely across cultures, reflecting different beliefs about death and the afterlife.
Sky Burial (Tibetan Buddhism): In Tibet, the deceased are placed in designated outdoor areas to be consumed by vultures. This practice, known as Sky Burial or Bird Burial, is seen as an act of generosity, returning the body to nature and facilitating the soul’s journey.
Cremation (India): In India, cremation is a prevalent practice, where the body is purified by fire.
Burial (Korea): In Korea, burial has been the most common method, interring the body in the earth.
Bear Burial (Eskimo): Among some Eskimo communities, the elderly, when nearing death, would voluntarily go to areas frequented by bears, allowing themselves to be consumed. This Bear Burial was a dignified way to return to nature, especially in regions where frozen ground made traditional burial impossible. It was crucial for the person to be alive for the bears to consume them, as bears typically do not eat carrion.
Tiger Burial (Korea – Goryeojang): Historically in Korea, a practice similar to Tiger Burial existed, known as Goryeojang, where the elderly were left in the mountains to be consumed by wild animals, particularly tigers. This was a harsh reality driven by difficult circumstances.
These diverse practices highlight humanity’s varied attempts to honor the deceased and understand the transition from life to death.
- The Modernization of Death: Hospitalization and the Loss of Traditional Rites
Modern society has shifted the place of death from the home to the hospital, leading to significant changes in funeral practices.
Hospital Deaths: Most people now die in hospitals, primarily due to the need for medical certification of death. Doctors are often reluctant to certify deaths at home, leading families to bring their dying loved ones to hospitals.
Immediate Freezing: A concerning aspect of modern hospital practice is the immediate transfer of the deceased to a freezer, often within minutes of death. This practice, while efficient, eliminates the possibility of spontaneous revival, which was a known phenomenon in the past.
The Three-Day Wake: Traditionally, a three-day wake was observed, during which the deceased’s body was kept at home. This period allowed for the rare but documented instances of individuals reviving after apparent death. The immediate freezing in hospitals removes this crucial window of opportunity.
Absence of the Body: Consequently, many modern funerals are conducted without the physical presence of the deceased, as the body remains in a freezer. This disconnect from the physical remains can diminish the emotional and spiritual significance of the funeral rite.
There is a call for a change in hospital protocols to allow for at least an eight-hour waiting period before freezing, to honor the possibility of revival and align more closely with traditional understandings of death.
- The Sacredness of Ancestral Graves: A Cultural Proscription
In Korean tradition, there is a strong proscription against direct descendants tending to or altering ancestral graves.
Prohibition for Descendants: It is believed that if a direct descendant, such as a son or daughter, attempts to repair or even pull weeds from a parent’s grave, misfortune or even death may befall them. This belief stems from historical observations of negative outcomes when such actions were taken.
Role of Others: Instead, such tasks should be entrusted to others, such as community elders or professional grave caretakers. This ensures that the grave is maintained without violating the traditional taboo.
Respect for Tradition: Even in cases where a family’s grave site is considered auspicious, these traditional customs must still be observed. The underlying principle is to respect the established order and the spiritual implications associated with ancestral veneration.
This custom underscores the deep respect for ancestors and the belief in the spiritual consequences of violating established traditions regarding their resting places.
- The Healing Power of Culinary Imagination
Engaging in thoughts of delicious food can have a positive impact on one’s health and well-being. When one vividly imagines a favorite dish, such as the renowned Myeongdong Kalguksu (knife-cut noodles), it stimulates salivation. This increased saliva production is beneficial for the respiratory system, helping to cleanse the bronchial tubes and potentially ward off common ailments like colds. The act of anticipating and savoring a meal, even in thought, can bring a sense of joy and comfort, contributing to overall health and preventing illness. This mental engagement with food is a simple yet effective way to promote physical and emotional wellness.
좋은 실패자가 되는 지혜: 부부 관계의 핵심 원리
독일 처녀 원경 덕분에 많은 이들이 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것입니다. 여러분, ‘어 굿 루저(a good loser)’라는 말이 있습니다. 여기서 루저는 입술에 바르는 루즈가 아니라 ‘실패자’를 의미합니다. 즉, ‘좋은 실패자가 되라’, ‘남에게 져 줘라’는 뜻입니다. 남에게 져 주는 자가 결국 이기는 자가 됩니다. 나중에 상대방의 성질이 풀리고 나면, ‘우리 남편이 왜 참아줬을까? 왜 져 줬지?’라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어머, 우리 남편이 사람이 바뀌었네’라고 느끼는 순간, 그 사람의 병이 낫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남에게 져 줄 줄 알아야 합니다. 부인에게 아무리 성질을 내고 싸우며 좋은 약과 보약을 사줘도 바뀌지 않습니다. 져 주면 되는 것입니다. 무시를 당하더라도 무조건 져 주면 상대방의 병이 낫고 몸이 좋아집니다. 약값도 들지 않고 병원에 갈 필요도 없습니다. 그저 아내와 싸울 때마다 져 주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아내의 병도, 나의 병도 없어지고, 심지어 관절염까지 사라질 수 있습니다. 마음이 그렇게 작용하는 것입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 책임감 있는 가장의 역할
이를 영어로는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라고 합니다. 노블레스는 ‘귀족’, 오블리주는 ‘책임’을 의미합니다. 귀족은 책임을 져야 합니다. 누구에게 책임을 져야 할까요? 못 먹는 사람들, 서민들, 귀족 밑에 있는 하인들에게 책임을 져야 합니다. 프랑스 황제가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지키지 않아 농민들이 들고일어나 목이 잘렸습니다. 아무리 좋은 자리를 가졌어도 국민들에게 분배하지 않고 대우해주지 않으면 그 자리는 뺏기게 됩니다. 귀족은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 내가 가장인데 아내가 바가지를 긁는다고 일일이 대들고 싸우면 가장으로서 책임을 다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농민들이 반항하면 그들의 요구 조건을 들어줘야 반란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우리는 항상 남에게 져야 합니다. 영어로 “Be a good loser”라고 했습니다. 착하게 져야 합니다. 악하게 져서는 안 됩니다. 기분 좋게 져 줘야 합니다. ‘네가 그러니까 내가 일부러 져 줄게’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착한 마음으로 져야 합니다. ‘너는 가정 형편이 어려워 어릴 때 고생해서 남에게 악착같이 이기는 버릇이 있구나. 나는 호강하며 자랐으니 너의 스트레스, 너의 열등감을 이해하고 져 줘야겠다’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너 열등감이 있어’라고 지적하면 고쳐지는 사람은 없습니다. 절대 그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너 엄마 아빠가 교육을 잘못 시켜서 어려서 가난하게 살았고 돈에 대한 집착이 있어’라고 말하면 고쳐질까요? 아닙니다. 오히려 반대로 해야 합니다. 기분 좋게 져 줘야 합니다. ‘넌 열등감이 있는 애야, 내가 져 줘야지’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고쳐지지 않습니다. 평소에 부인에게 잘해준 사람은 늙어서 부인 때문에 고생하지 않습니다. 나중에 집까지 잡혀서 아내를 치료해줘야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괴롭힘만큼 모든 것을 잃게 됩니다. 여자의 몸이 모든 것을 빼앗아 가버립니다.
경쟁 사회의 그림자: 학력과 인간관계
하버드 대학이나 서울대 출신 중 약 30%가 정신병을 앓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지방 대학이나 좋지 않은 대학을 나온 사람 중에는 정신병자가 거의 없습니다. 하버드 대학 졸업생들을 조사해보니 30%가 정신병 치료를 받는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는 경쟁을 너무 치열하게 했기 때문입니다. 남을 이겨야 한다는 스트레스 때문에 대인 관계가 좋지 않습니다. 무조건 친구를 이겨야 하고, 모든 것을 내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졸업 후 사회에 나오면 오히려 공부 못 하던 사람들이 부자가 되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공부 못 하는 사람들은 대인 관계가 좋습니다. 친구 아버지가 돌아가시면 3일 밤낮을 함께 지새워 줍니다. 하지만 하버드 대학생들은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3일 동안 공부하면 그게 어디냐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공부 못 하는 사람들은 친구의 경조사를 챙기며 인간관계를 돈독히 합니다. 공부보다 친구를 더 중요하게 여기다 보니 사업을 잘하게 되고, 나중에 주변 사람들이 도와줍니다. 머리 좋다고 고자세로 나가다가 늙으면 어머니가 돌아가셔도 찾아오는 사람이 없는 경우가 생깁니다. 대인 관계를 잘해야지, 공부 잘한다고 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똑똑한 남편보다는 인간성이 좋은 남편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전통 혼례의 지혜: 부부 서열과 평화로운 가정
남편은 항상 귀족이라는 개념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아내에게 유세 떨면 안 됩니다. 아내를 경쟁자로 봐서는 안 됩니다. 옛날 혼례에서는 여자가 두 번 절하고 남자가 한 번 절했습니다. 남자는 반절을 했습니다. 이는 어마어마한 차이입니다. 레벨이 다른 것입니다. 남자는 여자에게 절하지 않고, 여자는 남편에게 두 번 절했습니다. 이것이 혼인할 때부터 서열이 정해지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래서 역사에 이혼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 우리 인류의 50% 정도는 남의 집 종살이를 했습니다. 잘 사는 사람은 얼마 없었습니다. 노예 아니면 종이었고, 주인집에 얹혀살던 사람이 많았습니다. 주인은 하나이고, 그 밑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종이었습니다. 그런 시절에도 우리 여성들은 살아남았습니다. 지금은 얼마나 좋은 시절입니까? 지금은 모두가 자기가 대통령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시절에도 옛날 결혼식을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절대 남편에게 두 번 절하고, 남편은 반절을 해야 합니다. 절하는 것에도 천지 차이가 있습니다. 이 이야기가 서운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딸을 시집보낼 때는 큰소리치지만, 며느리를 얻을 때는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딸만 낳은 사람은 제 말이 서운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야 사랑을 받습니다. 강제로 남편의 사랑을 빼앗을 수는 없습니다. 그것을 지켜주면 됩니다. 그런데 요즘은 신랑 신부가 맞절을 합니다. 그것이 이혼의 시작입니다. 신랑 신부가 맞절하는 것은 나쁜 행위이며, 결혼식의 예법에 맞지 않습니다. 아무리 현대식으로 결혼해도 신랑 신부 맞절은 빼야 합니다. 신부가 신랑에게 두 번 절하고, 신랑은 반절을 해야 합니다. 그것은 절을 해준 것에 대한 답례 정도이지, 실제 신랑이 아내에게 절할 일은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유교 질서가 우리를 5천 년간 유지해 온 방식입니다. 하루아침에 부부 맞절을 하는 것은 여자가 사랑을 포기한 것입니다. 여성에게 유리한 것 같지만, 남자의 사랑을 포기해 버린 것입니다. 제가 여성들 편이지만, 지금의 결혼식은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무조건 신랑 신부 맞절을 없애야 합니다. 신부가 신랑에게 절하는 것으로 끝내야 합니다. 그러면 신랑은 절을 받아주는 것입니다. 신랑은 한 번 절을 받아주는 것입니다. 신부는 두 번 절해야 신부의 절이 끝납니다. 남편은 한 번 절을 받아주는 것입니다. 옛날 예법은 하나도 틀리지 않습니다. 해와 달의 크기를 생각해 보십시오. 해가 달보다 300만 배, 약 400만 배 큽니다. 해는 남자이고 달은 여자입니다. 달은 만물을 소생시키지 못하지만, 해는 모든 것을 살립니다. 해는 가장이고 달은 살림만 하는 것입니다. 해와 달이 맞먹어 버리면 천지가 뒤집어집니다.
질서와 평화: 가정의 선장 역할
아내에게는 져 줘야 합니다. 어떻게 져 주냐고요? 기분 좋게 져 줘야 합니다. 절대로 이기려고 하지 마십시오. 그 대신 아내는 남편에게 잘해야 합니다. 그래야 사랑을 받습니다. 신인에게 대들어도 괜찮습니다. 아무리 군밤을 때리든 무엇을 하든 저는 성질내지 않을 것입니다. 결혼식 절에 대해 알려드렸는데, 여자는 왜 두 번 절을 하는지 궁금할 것입니다. 살아있는 사람을 존경할 때는 두 번이 마지막입니다. 신인에게는 다섯 번 절하지만, 제사 절은 다릅니다. 제사 절은 산 사람에게 하듯이 두 번 하는 것이 아니라 제사에 따라 여러 번 합니다. 밥을 얹을 때부터 시작해서 끝날 때까지 제사 절은 많습니다. 산 사람에게 많이 할 수 있는 것은 두 번이면 끝입니다. 법당에서는 세 번, 신인에게는 다섯 번 절합니다. 그것은 그 사람이 자기 위에 있다는 것을 증명해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두 번 절하는 것이 남녀유별, 부부유별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남편은 임금의 자리에 있고, 부인은 신하의 자리에 있습니다. 군신유의, 임금과 신하는 의리가 있어야 합니다. 부위부강, 부인은 남편을 섬겨야 합니다. 산 사람 중에는 그렇습니다. 남편이 임금 자리에 있고, 부인은 신하 자리에 있습니다. 그래서 옛날 시골에서는 부인과 남편이 겸상하는 일이 없었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밥상을 같이 차려주는 집은 쌍놈 집이었습니다. 할아버지 밥은 별도로 차려주고, 남편 밥도 별도로 차려주었습니다. 그리고 여자들은 같이 먹었습니다. 심지어 며느리는 부엌에서 먹고 방에는 잘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남편은 방에서 먹었습니다. 그런 정도로 서열이 있었습니다. 그 서열은 인간을 무시해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서열이 없으면 전쟁터에서 계급이 없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육군 대장이 쳐들어가라고 하는데 밑에서 ‘나 못 가요’라고 하면 되겠습니까? 질서 때문에 계급을 정해 놓은 것입니다. 가정도 마찬가지입니다. 계급장을 해 놓은 이유가 있습니다. 남편이 무엇을 하라고 하는데 부인이 ‘나 못 해’라고 대들면 가정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질서는 평화를 위해 있는 것입니다. 나쁘게 하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을 무시해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의 가치는 똑같지만, 이등병과 육군 대장이 가치는 똑같지만 질서 때문에 서열을 정해 놓은 것입니다. 병원에 가면 두 사람 모두 똑같이 대우합니다. 엑스레이를 찍고 특수한 것을 찍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의 가치는 그저 남자냐 여자냐만 따집니다. 군장이냐 육군 대장이냐는 다르지 않습니다. 인간은 서열이 사실은 없으나 질서 때문에 계급을 넣어 놓은 것입니다. 가정에 사공이 둘이 되면 배가 산으로 갑니다. 그래서 항상 가정에는 선장이 하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남자가 되면 좋습니다. 여자가 선장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여자는 부선장, 임시로 하는 것입니다. 남편이 실업자라고 너무 무시해 버리면 안 됩니다. 남편이 돈을 못 벌어오고 집에서 살림을 하고 여자가 출근하는 가정도 있습니다. 그래도 남편의 체면은 세워 줘야 합니다. 제가 여러분 집에 찾아갔을 때 밥을 줄 것입니다. 제가 여러분 부엌에 가서 밥을 차려 먹으면 좋은 모양이 아닙니다. 제가 여러분을 너무 좋아한다고 ‘너는 가만히 앉아 있어, 내가 밥 차릴게’라고 하면 되겠습니까? 그것과 비슷합니다. 해주고 싶어도 남자는 가만히 있어야 합니다.
죽음과 장례 문화: 삶의 유한성과 지혜
티베트에 가면 조장, 즉 천장을 합니다. 죽은 사람을 하늘에 매달아 독수리가 와서 뜯어 먹게 하는 것입니다. 하늘 천(天) 자에 장례식 장(葬) 자를 써서 천장이라고 합니다. 다른 말로는 조장이라고도 합니다. 중국에서는 독수리가 먹게 놔두는 것입니다. 아버지나 어머니가 죽으면 천장하는 장소에 갖다 매달아 놓으면 독수리가 와서 몸을 뜯어 먹습니다. 이것이 티베트 사람들이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화장하거나 매장합니다. 매장이 가장 일반적입니다. 매장 밑에는 에스키모의 웅장이 있습니다. 웅장은 죽었을 때 하는 것입니다. 에스키모는 땅이 얼어 있어 시체를 묻을 수 없고, 시체가 썩지 않습니다. 그래서 살아있는 곰이 다니는 길에 아버지가 살아있는 상태로 가서 앉아 있어야 합니다. 몸이 나빠지고 돌아갈 때가 되면 아버지, 어머니를 갖다 놓습니다. 자식들이 갖다 놓고 며칠 있다가 가면 곰이 잡아먹고 없어집니다. 그 자리에 있는 노인은 ‘사람 살려라’고 하지 않고, 곰이 오면 ‘아이고, 이제 됐구나’ 하고 가만히 기다립니다. 곰이 와서 잡아먹는 것을 굉장히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곰으로 들어가니까, 우리 인생이 이렇게 네 가지 방식으로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매장하던 민족입니다. 인도는 화장 문화였습니다. 에스키모는 땅이 없으니 웅장을 합니다. 곰에게 장사를 지내는 것입니다. 민족마다 지역에 따라 장례 절차가 이렇게 다릅니다. 에스키모는 죽은 고기를 먹지 않으므로, 어머니, 아버지 시체가 죽어버리면 곰이 먹지 않습니다. 그래서 살아서 말을 할 때 갖다 놓는 것입니다. 엄마, 아버지가 ‘나는 그거 갈란다’고 하면 아들이 보내줍니다. 엄마가 거기 가서 밥도 안 먹고 곰이 올 때까지 앉아 있다가 곰이 오면 자기를 잡아먹습니다. 에스키모의 인생은 참 기가 막힙니다. 이것이 장례 문화입니다. 옛날에는 다 이렇게 했습니다. 우리도 고려장을 했습니다. 나이가 들면 산에 갖다 놓아 호랑이가 잡아먹게 했습니다. 호랑이가 잡아먹으라고 해서 호장이 우리도 호랑이 장을 했습니다. 곰이 잡아먹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인생이 덧없기 때문에 복이라도 짓고 천국으로 가야 합니다. 신인을 만난 것이 여러분에게는 큰 행운입니다. 하루라도 죽음 이후의 세계를 망각하면 자존심이 나타납니다. 매일 내가 언젠가 간다는 생각을 하고 마주 쳐다보면, ‘어머, 내가 먼저 죽으면 저 아내가 아이들을 다 건사하고 내 묘 자리도 만들어 줄 여자인데, 그거 하고 맨날 싸우면 되겠니?’ ‘어머, 내가 죽으면 아내가 나보다 오래 살 텐데, 아이들 데리고 내 묘 자리에 가서 묻어주고 장례 지내주고 다 해주는 여자가 그 여자잖아. 그리고 아프면 수발해 줄 것이고, 아내가 다 해 줄 텐데 저게 돈도 없는데 얼마나 고생을 할까?’ 그러면 늙어가면서 아내에게 대들면 안 되는 것입니다.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쓰러지면 저 남편이 다 해 줄 텐데, 내가 그 사람에게 잘못 보여 놓으면 죽어서 내 시신을 뭘로 취하겠어?’
현대 장례 문화의 문제점과 전통의 지혜
요즘 우리는 전부 병원에서 죽습니다. 옛날에는 집에서 죽었습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죽습니다. 왜냐하면 집에서 죽으면 의사를 데려와 사망 진단을 받아야 하는데, 의사가 집에 오려고 하지 않습니다. 병원 의사들이 와서 진단서를 떼 주지 않습니다. 잘못하면 자식이 어머니, 아버지를 죽였다는 소리를 듣습니다. 그래서 불안하니까 병원에 모셔 가서 병원에서 돌아가시게 하고 장례를 치릅니다. 그런데 옛날에는 왜 3일장을 했을까요? 3일을 집 안에 놔둬도 죽은 사람이 3일 만에 살아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3일을 놔두는 것입니다. 그런데 병원에서는 죽으면 1분 만에 냉동실로 들어가 버립니다. 나중에 냉동실에서 깨어난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그 사람은 나가지 못하고 그 안에서 죽는 것입니다. 사람이 죽었다가 최소 8시간은 지나야 죽었는지 살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병원은 죽으면 바로 냉동실로 보냅니다. 살아날 수 있는 사람이 죽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옛날에는 3일을 구들장에 놔두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상한 일이 있습니다. 3일 만에 살아난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삼일장을 하는 것입니다. 병원에 가면 즉시 냉동고로 들어가 버립니다. 살아나고 싶어도 못 살아납니다. 살아날 기회를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원칙적으로는 8시간을 둬야 합니다. 병원도 사람이 죽으면 8시간 이후에 냉동실로 들어가야 합니다. 8시간 안에 심장이 멎은 사람이 살아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법을 앞으로 바꿔야 합니다. 죽으면 즉시 냉동으로 넣으면 안 됩니다. 지금 그렇게 되어 있지만 최소한 8시간 정도는 병원도 놔둬야 합니다. 장례 치르러 가면 병원에 시체는 없습니다. 냉동고에 있다고 합니다. 아침에 죽었는데 시체가 어디 있냐고 물으면 냉동실에 가 있고, 우리는 빈 곳에서 장례를 치르고 있는 것입니다. 시신이 없는 데서 장례를 치르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하루 정도는 놔뒀다가 냉동고로 가도 아무 이상이 없습니다. 많은 사람이 억울하게 죽는 경우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조상 묘 관리의 지혜: 자손의 역할과 풍습
집안 조상 묘가 한쪽으로 기울어져 흙을 좀 보태고 싶을 때, 자식들이 하면 안 됩니다. 자식들이 하면 자식들이 죽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 풍습입니다. 그런 일을 많이 당해 봤기 때문에 내려오는 것입니다. 절대 자식이 부모 묘를 건드리면 그 집안이 죽고, 건드린 자가 죽습니다. 건드리는 자가 죽으니까 저는 어머니 산소가 맨날 엉망이어도 못 건드립니다. 건드리면 동네 어른들한테 혼납니다. 고치려면 동네 어른들한테 부탁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다른 사람이 남의 묘를 고쳐 주는 것입니다. 명당터가 된 가문의 사람들도 그 관행을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명당터가 되어도 예전은 지켜야 합니다. 우리 문화가 그렇습니다. 자기가 하면 안 하는 것이 좋습니다. 남에게 시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공동묘지에 관리인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다 해 줍니다. ‘우리가 삽 줄 테니까 자식들이 하세요’라는 말은 절대 하지 않습니다. 인부들이 있어 절대로 못 만지게 합니다. 어머니 묘에 풀이 있어도 자식들은 뜯으면 안 됩니다. 벌초도 가능하면 다른 사람 시켜서 해야 합니다. 모르고 한 사람들이 많이 죽으니까 그 소문이 우리 풍습이 된 것입니다. 자식이 묘를 고쳤는데 그 자식은 죽어버린 옛날 이야기가 소문이 퍼져 ‘자식은 만지지 마라’는 풍습이 된 것입니다.
명동 칼국수와 인생의 비유: 직접 경험의 중요성
얼마 전에 사람들을 데리고 명동을 가면 가는 사람마다 자기가 가고 싶은 데가 따로 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명동에 가면 우리는 칼국수 집으로 가고 싶어 합니다. 명동 칼국수가 맛있습니다. 뷔페가 있어도 칼국수 먹는 것이 더 맛있고 개운합니다. 명동 칼국수가 날씨가 추워지니 더 생각이 납니다. 누가 그 명동 칼국수를 저에게 한 그릇 갖다 줘야겠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가져오면 불어서 못 먹습니다. 엉겨 붙어서 못 먹습니다. 그것은 제가 직접 가야만 먹을 수 있습니다. 이런 케이스가 인생입니다. 남이 대신 백 번 가질 수 없습니다. 자기가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누가 보내 줘야 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여기 안 와도 가긴 가지만, 여기 오지 않은 사람을 통해서는 못 갑니다. 제가 오늘 점심때 여러분에게 칼국수 한 그릇 대접했습니다. 그 칼국수는 한번 먹은 사람은 그 맛을 못 잊어버립니다. 그 마늘 김치는 다른 데서도 해보려고 해도 안 됩니다. 사람들은 명동에 가면 저도 모르게 칼국수 집으로 걸어갑니다. 누구나 그렇습니다. 아무리 좋은 구두가 있고 좋은 패션이 있어도 보이지 않고 칼국수만 보이는 것입니다. 그 칼국수 집이 지금까지 없어지지 않고 몇십 년, 50년, 60년 동안 그대로 그 자리에 있습니다. 그것이 없어지면 서운할 것입니다. 하늘궁은 더 합니다. 하늘궁은 칼국수 집보다 더 반가울 것입니다. 우리도 저 밑에서 쌀국수를 여러분에게 줍니다. 토요일 날. 그 쌀국수 맛도 되게 좋습니다. 앞으로 그 쌀국수 김치 맛이 명동 칼국수 정도 맛이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좀 연구하라고 해야겠습니다. 맛있지 않습니까? 마늘을 많이 넣어야 합니다. 명동 칼국수 집에 가서 의장님이 맛을 좀 보고 오라고 해야겠습니다. 이것은 잔치국수라 그 맛이 안 나지만, 잔치국수인데도 김치 맛이 좋으면 칼국수 맛이 나서 굉장히 좋을 수 있습니다. 겨울에는 떡국을 할 것이니 11월 30일부터 떡국을 할 것입니다. 칼국수 집도 하나 만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제가 왜 먹는 이야기를 지금 꺼내냐 하면, 여러분들이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몸이 좋아집니다. 시장기가 돌면서 침이 나오고, 입에 침이 돌고 감기가 싹 사라집니다. 맛있는 음식을 생각하면 침이 생깁니다. 그 침이 생기면 기관지가 깨끗해집니다. 감기균이 들어가면 절단 납니다. 그래서 명동 칼국수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아주 기분 좋죠? 여러분, 칼국수 집에 제가 여러분을 데려다 놓았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생각해야 암에 걸리지 않습니다. 우리가 천국 갈 때까지 구질하게 암에 걸리고 이러면 안 됩니다. 절대로 아프지 않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