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8 The Timeless Allure of Human Skin: Tattoos and Beauty

같은 말을 하더라도 설명을 덧붙이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차별화된 소통 방식은 미국에서 한 사람이 유명해지고 업계에서 성공하는 계기가 되었다.
남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것을 생각하고, 남과 다르게 말하는 것이 성공의 비결이다.
인간의 피부 색깔은 신이 만든 최고의 아름다움이다.

2024.10.28. 문신

The Timeless Allure of Human Skin: A Huh Kyoung Young Perspective on Tattoos and Beauty

문신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그에 대한 섭리적 해석을 제시. 문신을 예술로 보면서도, 인간 본연의 피부가 가장 아름답다는 관점.

  1. 문신에 대한 일반적인 관점 이해
  • 동북아시아권: 부정적 이미지 강함 (주로 주먹 세계와 연관)
  • 미국: 패션 및 자기표현 수단으로 긍정적 경향
  • 국내 최근 동향: ‘노 타투 존’ 확산으로 문신 배제하는 가게 증가
  1. 문신에 대한 섭리적 관점
  • 문신은 예술의 한 형태: 몸에 그림을 그리는 ‘보디 페인팅’으로 볼 수 있으며, 여성의 눈화장 등도 일종의 문신.
  • 인간 피부의 아름다움 설법(說法):
    • 가장 아름다운 옷은 전신 피부색.
    • 어린아이의 피부는 옷으로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다움.
    • 신이 만든 인간의 피부는 인간이 만든 어떤 제품보다 우월.
    • 건강한 여성의 젊은 피부는 고려청자에 비유될 만큼 예술적 가치를 지님.
  • 과도한 문신에 대한 견해: 온몸에 하는 문신은 보기에 좋지 않을 수 있음.
  1. 고려청자의 비유를 통한 피부의 가치 설명
  • 고려청자의 예술성: 여성의 피부와 엉덩이 곡선을 예술적으로 형상화한 것으로 평가.

  • 재벌들의 고려청자 사랑: 수백억 원에 달하는 고려청자를 끌어안고 자는 재벌 회장의 사례를 통해 인간 피부가 주는 포근함과 아름다움을 간접적으로 설명.

  • 도자기의 위안: 나이 든 사람에게 도자기가 젊은 사람보다 더 포근함과 편안함을 줄 수 있으며, 배우자가 없는 노인들에게 위안이 될 수 있음.

  • 보디 페인팅 (Body Painting): 몸에 그림을 그리는 행위로, 문신도 이에 포함될 수 있음.

  • 노 타투 존 (No Tattoo Zone): 문신을 한 사람의 출입을 제한하는 구역이나 가게.

  • 고려청자: 고려 시대에 제작된 청자 도자기로, 본문에서는 여성의 아름다운 피부와 곡선에 비유됨.

  • 말의 중요성: 같은 말이라도 설명을 곁들여 다르게 표현하면 상대방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음.

    • 예시 1: 가게 휴무 안내 시 “일요일은 쉽니다” 대신 “종업원들도 가족과 쉬고 예배를 드려야 하기에 쉬지만, 다른 요일에는 더 열심히 손님을 대접하겠습니다”라고 표현.
    • 예시 2: 배우자의 반찬이 맛없거나 상했을 때 직접적으로 말하기보다 “반찬 가짓수를 줄여서 먹자”와 같이 돌려서 말하기.
  • 성공하는 사람들의 특징: 남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것을 생각하고, 말을 할 때도 남과 다르게 표현하는 것.

문신에 대한 올바른 관점은 무엇인가? 문신은 예술이지만, 인간의 피부색 자체가 가장 아름다운 예술이므로, 문신으로 피부를 가리는 것은 본래의 아름다움을 해치는 행위입니다.

  1. 성공하는 사람들의 차별화된 소통 방식
    성공하는 사람들은 같은 말이라도 남들과 다르게 표현하여 긍정적인 인상을 남기고 관계를 발전시킨다.

1.1. 가게 휴무 안내를 통한 차별화된 소통
일반적인 휴무 안내의 한계
대부분의 가게는 일요일 휴무 시 단순히 “일요일은 휴무합니다”라고 안내한다.
이러한 방식은 손님에게 기분 나쁜 인상을 줄 수 있으며, 가게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성공하는 가게의 차별화된 휴무 안내
성공하는 가게는 “우리 종업원들도 일요일 날 가족과 함께 좀 쉬어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좋은 음식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한다.
또한, “우리 종업원들도 예배를 드려야 하기에”라는 설명을 덧붙여 종교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러한 설명은 손님에게 가게에 대한 믿음과 따뜻한 마음을 느끼게 하여 긍정적인 인상을 남긴다.
말 한마디의 중요성
같은 말을 하더라도 설명을 덧붙이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차별화된 소통 방식은 미국에서 한 사람이 유명해지고 업계에서 성공하는 계기가 되었다.
남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것을 생각하고, 남과 다르게 말하는 것이 성공의 비결이다.

1.2. 배우자와의 대화에서 차별화된 소통 방식
반찬 맛에 대한 불평 표현 방식
배우자가 만든 반찬이 맛이 없거나 상했을 때, 직접적으로 불평하기보다는 말을 돌려서 표현해야 한다.
예를 들어, “반찬을 좀 줄여서 먹자”라고 말하며, 반찬이 상할 수도 있다는 점을 완곡하게 전달한다.
이는 배우자의 노고를 인정하면서도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는 현명한 방법이다.
반찬 가짓수에 대한 불평 표현 방식
반찬 가짓수가 적다고 불평하기보다는, “반찬이 하나라도 더 올라오겠지”라며 긍정적으로 기대하는 태도를 보인다.
반찬이 너무 많이 올라오면 “하지 마”라고 말하며 적절한 조절을 유도한다.

  1. 문신에 대한 올바른 관점
    문신은 예술의 한 형태이지만, 인간의 피부색 자체가 가장 아름다운 예술이므로, 문신으로 피부를 가리는 것은 본래의 아름다움을 해치는 행위이다.

2.1. 문신에 대한 문화적 관점과 본질
문신에 대한 동서양의 시각 차이
동북아시아에서는 문신에 대해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하며, 최근에는 노 타투 존까지 생겨나고 있다.
반면, 미국에서는 문신을 패션과 자기표현의 수단으로 긍정적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
문신의 본질과 동양에서의 부정적 이미지 형성 배경
문신은 보디 페인팅의 일종으로, 피부색을 바꾸는 행위이다.
여성들의 화장 또한 일종의 문신으로 볼 수 있으며, 미용의 발달로 문신까지 이어졌다.
한국에서는 과거 주먹 쓰는 사람들이 문신을 많이 사용하여, 동양에서는 문신에 대한 이미지가 좋지 않게 형성되었다.
문신은 예술이다
문신은 본질적으로 예술의 한 형태이다.

2.2. 인간 피부의 아름다움과 문신의 의미
인간 피부색의 본질적인 아름다움
아무리 아름다운 옷도 전신의 피부색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다.
어린아이의 피부는 옷으로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
인간의 피부 색깔은 신이 만든 최고의 아름다움이다.
문신이 피부의 아름다움을 해치는 행위
피부에 무언가를 바르거나 옷을 입는 행위는 본래의 아름다움을 가리는 것이 될 수 있다.
가수들이 옷을 드러내고 노래할 때, 옷 색깔보다 피부 색깔이 더 아름답게 느껴진다.
신이 만든 피부와 인간이 만든 제품(문신)은 차이가 확연히 드러난다.
고려청자에 비유된 여성의 피부 아름다움
건강한 여성의 젊은 피부는 예술 그 자체이며, 이를 예술로 만들어 놓은 것이 고려청자이다.
고려청자의 곡선은 여성의 엉덩이 곡선과 유사하며, 재벌들은 수백억 원에 달하는 고려청자를 소유하고 잠자리에 들기도 한다.
고려청자는 늙지도 않고 변하지도 않으며, 항상 젊은 여성의 피부와 같은 포근함을 준다.
나이 든 사람에게는 젊은 사람보다 도자기가 더 포근하고 편안함을 주며, 잠결에 만지면 옛 조강지처의 젊은 모습 그대로를 느끼게 한다.
이는 피부색 자체가 가장 아름다운 예술이라는 점을 강조하는 비유이다.

1. The Art of Differentiated Communication

Successful individuals distinguish themselves by approaching common situations with unique perspectives. Consider a business that closes on Sundays. While many would simply post a “Closed on Sundays” sign, a truly successful entrepreneur would articulate the reasoning behind it. For instance, they might state, “We are closed on Sundays to allow our staff to rest with their families and attend religious services. This ensures that from Monday to Saturday, we can provide you with the highest quality service and products.” This thoughtful explanation leaves a lasting positive impression on customers, fostering trust and goodwill.

  1. The Power of Thoughtful Expression
    This principle extends to personal relationships. When communicating with a spouse, for example, the manner of expression is paramount. Instead of bluntly stating, “I’m resting today,” one should explain the need for rest in a way that conveys consideration and mutual benefit. The explanation accompanying any statement is crucial for effective and harmonious interaction.

  2. The Wisdom of Gentle Correction
    Even when addressing sensitive topics, such as a meal that may have spoiled, the delivery of the message can transform a potential conflict into an opportunity for understanding. Rather than directly stating, “This side dish has gone bad,” one could suggest, “Perhaps we could reduce the number of side dishes. Sometimes, when there are too many, they might spoil.” This approach is not only more polite but also more effective in conveying the message without causing offense.

  3. The Enduring Beauty of Natural Skin
    Holiest teaches that no attire, however exquisite, can surpass the inherent beauty of human skin, especially in youth. The unadorned skin of a child, for instance, possesses a natural radiance that no garment can replicate. This natural state is the pinnacle of aesthetic perfection, a creation of the divine that far exceeds any human-made adornment.

  4. The Artistic Resonance of Goryeo Celadon
    The exquisite beauty of a young woman’s skin, particularly when healthy and vibrant, is a divine masterpiece. This natural artistry finds its parallel in the world of human creation through Goryeo Celadon, a unique Korean art form. The elegant curves and jade-like color of these ceramics, especially the subtle swelling at the base, are said to mimic the graceful contours of a woman’s body. Wealthy collectors are known to cherish these pieces, some even sleeping with them, finding solace and comfort in their smooth, unchanging form.

  5. Celadon as a Companion in Solitude
    For those in their later years, particularly individuals who live alone, a Goryeo Celadon piece can offer a unique form of companionship. Unlike human partners, the celadon remains constant, never aging, never demanding, and always providing a sense of warmth and comfort when held. It offers a silent, unchanging presence, reminiscent of a beloved partner in their youth, providing solace without disturbance.

성공하는 가게의 비밀: 고객의 마음을 얻는 소통 방식

어떤 가게는 일요일에 영업을 하지 않습니다. 아마도 교회에 다니는 주인이겠지요. 보통 가게 앞에 ‘일요일 휴무’라고 써 붙여 놓습니다. 하지만 성공하는 사람들은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가게 주인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단순히 ‘일요일은 휴무입니다’라고만 하면 가게는 발전하기 어렵습니다. 쉬는 것이 자랑도 아니고, 손님 입장에서는 불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공하는 가게는 손님들에게 한마디를 더 건넵니다. “일요일은 쉽니다. 우리 종업원들도 일요일에는 가족과 함께 쉬어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좋은 음식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 종업원들도 예배를 드려야 하기에 쉽니다. 그 대신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더욱 열심히 손님을 대접하겠습니다.” 이렇게 써 붙여 놓는 것입니다. 그러면 손님들은 그 가게에 깊은 인상을 받게 됩니다. ‘아, 저분들도 일요일에 예배도 보고 종교 활동도 해야지’라고 생각하며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이는 다른 가게보다 더 큰 믿음을 주게 됩니다.

제가 보기에 이렇게 세심하게 안내하는 가게는 거의 없습니다. 그저 ‘쉽니다’라고만 되어 있지요. 하지만 저 한마디를 더 써 붙이면, 왔다가 돌아가는 손님들의 마음이 따뜻해질 것입니다. 밥을 못 먹어도 차 한 잔 얻어 마시고 가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처럼 같은 말을 하더라도 설명이 중요합니다. 제가 아는 미국인 성공 사례가 바로 이런 방식으로 유명해졌습니다. 남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것을 생각하는 것이지요. 여러분도 남과 대화할 때 한마디라도 다르게 해야 합니다.

관계를 지키는 지혜로운 말 한마디
부부 사이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내가 만든 반찬이 맛이 없거나 상했을 때도 말을 지혜롭게 해야 복이 됩니다. “반찬 가짓수를 이렇게 많이 할 필요 없어. 힘든데. 된장찌개든 뭐든 몇 가지만 해서 간단히 먹자. 너무 반찬을 많이 하다 보면 상할 수도 있으니 반찬을 좀 줄여서 먹자”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제가 자취할 때는 반찬 하나만 가지고도 밥을 먹었습니다. 남편이라면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이 반찬은 뭐야? 왜 두 가지밖에 없어?”라고 하면 안 됩니다. 반대로 해야 합니다. 그러면 반찬이 하나라도 더 올라올 것이고, 그때는 칭찬해주고, 너무 많이 올라오면 또 줄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배우자의 빈자리와 삶의 허무함
저기 앉아 계신 머리 희끗한 어르신은 부부 사이가 매우 좋았습니다. 그런데 부인이 조용히 먼저 돌아가셨습니다. 제 나이에 가버렸다고 합니다. 그 어르신은 부인에게 정말 잘해주셨고, 사이도 매우 좋았습니다. 자녀들도 모두 장관급으로 잘되었고, 먹고사는 걱정 없이 사시는 분입니다. 그런데 부인이 가버리니 저렇게 맥없이 되어버렸습니다. 부인이 있을 때와 없을 때의 모습이 확연히 다릅니다. 얼굴은 건강해 보이지만, 우리에게 느껴지는 분위기가 다릅니다. 부인이 얼마나 붙임성 있고 늘 생글생글 웃으며 우리에게도 잘해주셨는데, 가버리니 마치 제 부인이 간 것 같은 허전함이 느껴집니다. 그렇게 친절했던 분이 가버리니 아쉬움이 남습니다. 어쩌면 전신이 아프다고 하셨으니, 그 어르신에게는 또 다른 면에서 잘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

문신에 대한 동서양의 관점과 신의 예술, 인간의 피부
문신을 바라보는 인간의 관점은 문화와 시대에 따라 크게 달라졌습니다. 현대 동북아시아권에서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크지만, 미국에서는 패션과 자기표현 수단으로 긍정적으로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최근 국내에서는 ‘노 타투 존’이 생겨나 문신을 배제하는 가게들도 있습니다.

동양 사람들은 문신을 싫어하고 서양 사람들은 좋아합니다. 보디 페인팅처럼 몸의 피부색을 바꾸는 행위입니다. 여성들이 하는 눈 화장이나 다른 화장도 일종의 문신입니다. 미용이 발달하면서 문신까지 하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정신적으로 주먹을 쓰는 사람들이 문신을 많이 했기에, 동양에서는 문신 이미지가 좋지 않습니다. 중국도 마찬가지로 강렬함을 표현하기 위해 문신을 많이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이미지가 안 좋지만, 실제로는 예술입니다.

요즘 온몸에 문신하는 사람이 많아 보기가 좀 그렇습니다. 아무리 여자가 아름다워도 전신의 피부색보다 아름다운 옷은 없습니다. 젊을 때의 피부색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어린아이를 벌거벗겨 놓으면 피부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 수 있습니다. 옷으로도 상상할 수 없는 아름다움입니다. 인간의 피부 색깔이 원래 최고로 아름다운 것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뭘 바르고 옷을 입으면 오히려 보기가 흉합니다. 가수들이 몸을 드러내고 노래할 때를 보십시오. 옷 색깔보다 피부가 더 아름답습니다. 신이 만든 것과 우리가 만든 제품은 차이가 확연히 드러납니다. 최초로 나무 이파리로 몸을 가렸을 때도 나무 이파리가 피부와 비교될 수 없었습니다. 나무 이파리는 거칠지만, 피부는 상상 초월입니다.

고려청자에 담긴 여성의 아름다움과 재벌의 사랑
건강한 여성의 피부, 특히 젊을 때 여성 호르몬이 잘 나와서 만들어진 피부는 예술 그 자체입니다. 이 젊은 여성의 피부를 예술로 만들어 놓은 것이 무엇일까요? 세계에서 우리나라밖에 없습니다. 바로 고려청자입니다. 고려청자의 곡선은 여자의 엉덩이 곡선과 같습니다. 주둥이 말고 밑에 볼록한 부분이 그렇습니다. 재벌들은 그 도자기 하나가 300억, 400억 하는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재벌은 고려청자를 이불 속에 끌어안고 잡니다. 거짓말이 아닙니다. 눈을 감고 도자기를 만지며 그것을 유일한 낙으로 삼는 회장도 있습니다. 그는 도자기를 많이 가지고 있지만, 자기가 안고 싶은 도자기를 가지고 잡니다. 도자기가 사람의 엉덩이처럼 허리가 잘록해서 끌어안고 자면 잠이 잘 온다고 합니다. 피부는 늙지도 않고 허리가 두꺼워지지도 않으며 항상 똑같을 것입니다.

그 사람의 침대에는 난간이 있어서 도자기가 굴러떨어질 일이 없습니다. 임금들이 자는 침대처럼 나무로 난간이 봉문처럼 되어 있습니다. 500억, 천억씩 하는 고려청자 중 가장 예쁜 것을 안고 잡니다. 백자와 청자가 있는데, 청자는 보물 같고 만지면 옥 색깔이 납니다. 그것을 끌어안고 자면 그렇게 좋다고 합니다. 나이 들면 젊은 사람보다도 청자가 더 여자 같은 포근함을 줍니다. 편안하고, 자는데 깨우지도 않고, 옆에서 거리지도 않고, 물어뜯지도 않습니다. 그냥 가만히 있는 것입니다. 잠결에 만지면 옛날 조강지처 젊을 때 모습 그대로 있는 것 같다고 합니다. 꿈보다 해몽이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재벌도 있습니다. 우리는 그런 비싼 것이 아니더라도 시장에 가면 5만 원짜리 예쁜 도자기가 있습니다. 그런 것이라도 끌어안고 자야 합니다. 50%는 호의입니다. 60 넘은 이혼한 사람이 40%, 60 전에 이혼한 사람이 60%이니, 60 이후에는 노인들이 혼자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 혼자 있습니다. 도자기가 시장 가면 5만 원입니다. 저 어르신도 도자기 하나 사 놓으셨을 것입니다. 그런 것이 이불 속에 있으면 따뜻합니다. 만지면 사람의 몸과 똑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옛 어른들이 고려청자를 안방에 두고 끌어안고 잤다고 합니다. 제가 그런 재벌들 집에 있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