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6. 공직자의 마음가짐
Why the Resignation Rate Among MZ-Generation Public Servants is Skyrocketing: The Mindset of Public Officials!
MZ세대 공무원의 퇴사율 급증 원인을 분석하고, 바람직한 공무원상을 제시.
- 허경영 강연을 기반으로 함.
- MZ세대 공무원 퇴사율 급증 현상
- 퇴사율 급증: 최근 젊은 세대 공무원들의 퇴사율이 급증.
- 경찰·소방관 퇴사율 2배 증가: 특히 경찰, 소방관 직군의 퇴사율이 1년 만에 2배 증가.
- 주된 퇴사 원인:
- 낮은 급여
- 경직된 조직 문화
- 악성 민원
- 저연차 공무원의 어려움: 낮은 급여, 경직된 조직 문화, 본 업무 외 허드렛일, 악성 민원 응대로 의욕 저하.
- 공무원의 꿈 상실: 공무원은 젊은이들의 꿈을 앗아가는 직업으로 인식.
- 공무원 직업의 문제점
- 자유 상실: 공무원 생활은 마치 감옥과 같아 자유로운 인생을 누리기 어려움.
- 반복적인 업무: 매일 반복되는 출퇴근과 업무는 꿈과 이상을 가진 사람에게는 무의미.
- 안전한 직장의 함정: ‘안전한 직장’이라는 인식이 매너리즘에 빠지게 하고, 심장을 뛰게 하지 않음.
- 민원 스트레스: 학교 교사나 일반 공무원 모두 민원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음.
- 시간 통제: 현대 사회는 자유직을 선호하며 시간 통제를 싫어하지만, 공무원 사회는 경직되어 있음.
- 진취성 부족: 공무원들은 진취성이 부족하고 매일 같은 업무를 반복.
- 기계화될 업무: 민원 담당의 서류 업무는 앞으로 기계가 할 일이며, 인간이 할 일이 아님.
- 정약용의 목민육서(牧民六書) – 공무원의 자세
정약용 선생이 제시한 공무원이 가져야 할 6가지 자세는 다음과 같음.
| 한자 | 의미 | 설명 |
|---|---|---|
| 칙궁(飭躬) | 몸가짐을 바르게 함 | 자신의 모든 행동을 올바르게 하고 남의 모범이 되어야 함 |
| 절용(節用) | 물자를 아껴 씀 | 물자를 아껴 쓰고 절약해야 함 |
| 병객(屛客) | 손님을 대할 때 주의 | 손님을 만날 때 돈이 오가지 않도록 조심하고, 사적인 선물도 받기 어려움 |
| 청심(淸心) | 마음을 깨끗이 함 | 마음이 깨끗해야 함 |
| 제가(齊家) | 가정을 바르게 함 | 가정이 화목하고 모범이 되어야 하며, 이혼 등 문제가 생기면 자격 상실 |
| 낙시(樂施) | 즐겁게 베풂 | 국민에게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하고, 마치 자신이 주는 것처럼 유세 떨지 않음 |
- 공무원에 대한 사회적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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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 시선: 공무원이 아파트를 구매하면 의심의 눈초리를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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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과 봉사: 공무원은 청렴하고 봉사하겠다는 투철한 의지가 있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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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전망: 자유분방한 청년들에게 공무원은 창의적인 일을 할 수 없어 매력적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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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통칭하는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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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민육서(牧民六書): 조선 후기 실학자 정약용이 지방관(목민관)의 올바른 자세와 통치 철학을 담아 저술한 책. 본 강연에서는 그중 ‘율기(律己)’에 해당하는 6가지 덕목을 설명.
- 율기(律己): 자신을 다스리는 규율.
낮은 급여, 경직된 조직 문화, 악성 민원 등으로 인해 공무원 직업이 젊은 세대의 꿈과 이상을 앗아가기 때문이며, 이는 자유와 창의성을 추구하는 시대 흐름에 역행하는 것입니다.
- 인생은 80억 명 중 1등을 뽑는 경쟁과 같다
인생은 80억 명의 경쟁에서 1등이 되는 것과 같으며, 천국에 가는 것은 이보다 훨씬 어려운 일이다.
1.1. 인생은 축구 경기와 같은 경쟁
인생은 80억 명 중 1등을 뽑는 축구 경기와 같다
32강에서 시작하여 16강, 8강, 4강, 2강을 거쳐 최종 1명이 남는 과정과 유사하다.
80억 명 중 1등이 되는 과정
80억 명 중 40억 명, 20억 명, 10억 명, 5억 명, 5천만 명, 2천5백만 명으로 줄어들며 최종 1등이 된다.
1.2. 천국에 가는 것은 80억 명 중 1등보다 어렵다
천국에 가는 것은 0.000001%의 확률이다
80억 명 중 천만 명이 뽑히는 0.000001%의 확률로, 이는 수백 강을 거쳐야 하는 매우 어려운 일이다.
하늘궁에 온 사람들은 80억 명 중 1등이다
하늘궁에 온 사람들은 80억 명 중 1등으로 뽑힌 ‘알곡’이며, 이는 선한 일을 많이 한 결과이다.
따라서 하늘궁에 온 사람들은 천국행이 확정된 것이므로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
- MZ세대 공무원 퇴사율 급증의 원인과 공무원의 바람직한 자세
최근 MZ세대 공무원들의 퇴사율이 급증하는 이유는 낮은 급여, 경직된 조직 문화, 악성 민원 등이며, 공무원은 정약용의 목민육서에 따라 청렴하고 봉사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2.1. MZ세대 공무원 퇴사율 급증의 원인
낮은 급여와 비참한 현실
공무원들의 퇴사율이 급증하고 있으며, 한 달에 200만 원 정도의 낮은 급여로는 생활이 어렵다.
택시비가 월급보다 더 많이 들 수 있으며, 평생 벌어도 친구의 아파트값도 안 되는 현실에 비참함을 느낀다.
공무원 생활은 국가의 볼모가 되어 돈의 노예가 되는 것과 같으며, 젊은이들의 꿈을 앗아간다.
경직된 조직 문화와 악성 민원
특히 경찰, 소방관 직군의 퇴사율이 1년 만에 2배로 늘어났다.
낮은 급여 외에도 경직된 조직 문화, 본 업무 외의 허드렛일, 악성 민원 응대 등이 퇴사의 주된 원인이다.
공무원의 복지 혜택을 고려해도 높은 퇴사율은 설명하기 어렵다.
자유를 억압하는 공무원 생활
공무원 생활은 마치 감옥에 있는 것과 같아 자유롭게 돈을 벌고 여행하며 인생을 즐길 기회를 빼앗는다.
매일 반복되는 출퇴근과 업무는 꿈과 이상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느껴진다.
‘안전한 직장’이라는 말은 매너리즘에 빠지게 하며, 심장이 뛰지 않는 시간 때우기식 생활을 하게 한다.
학교 교사들은 학부모의 악성 민원에 시달리며, 일반 공무원들도 대우가 좋지 않다.
현대 사회는 자유직을 선호하며 재택근무가 늘어나는 추세이지만, 공무원 사회는 여전히 경직되어 인기가 없어진다.
공무원 업무는 똑같은 일을 반복하고 진취성이 없어, 미래에는 기계가 할 일로 여겨진다.
2.2. 공무원의 바람직한 자세: 목민육서
정약용의 목민육서
공무원은 국가에 봉사하고 이바지한다는 보람을 가져야 한다.
정약용 선생이 제시한 공무원이 가져야 할 6가지 자세인 ‘목민육서’는 아무나 할 수 없는 도통해야 하는 일이다.
목민육서의 6가지 자세
칙궁(飭躬): 자신의 모든 행동을 올바르게 하여 남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
절용(節用): 물자를 아껴 써야 한다.
병객(屛客): 손님을 대할 때 돈이 오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며, 부모님이 준 된장조차 받기 어렵다.
청심(淸心): 마음이 깨끗해야 한다.
제가(齊家): 가정이 화목하고 모범이 되어야 하며, 이혼 시 공무원 자격이 없어질 수 있다.
낙시(樂施): 남에게 즐거운 마음으로 베풀어야 하며, 국민에게 배급을 줄 때도 생색내지 않고 기분 좋게 주어야 한다.
공무원의 어려움과 미래
목민육서는 공무원의 기율(律己)이며, 이를 지키기 매우 어렵다.
공무원이 아파트를 사면 의심을 받는데, 이는 월급만으로는 집을 살 수 없다는 인식이 있기 때문이다.
공무원은 청렴하고 봉사하겠다는 투철한 의지가 없다면 하기 어려운 직업이다.
앞으로 청년들은 자유분방한 성향이 강해 공무원보다는 창의적인 일을 선호할 것이다.
백궁천국으로 가는 80억 분의 1 경쟁: 당신은 이미 승리자
여러분은 80억 인구 중 백궁천국으로 가는 0.000001%에 해당하는, 수백 강을 거쳐 1강으로 뽑힌 최고의 축구 선수와 같습니다. 하늘궁에 오게 된 것은 그 치열한 경쟁에서 승리했음을 의미합니다.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지만, 여러분의 내면에는 이미 선한 행위들이 가득합니다. 그러니 자부심을 가지고, 설령 부부 싸움 끝에 왔더라도 보람을 느끼십시오. 때로는 남편의 자존심을 건드리지 않기 위해 선의의 거짓말도 필요합니다.
MZ세대 공무원 퇴사율 급증의 본질: 꿈을 갉아먹는 직업
최근 젊은 세대 공무원들의 퇴사율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한 달에 200만 원 남짓한 급여를 받기 위해 새벽부터 출퇴근하며 하루 종일 업무에 매달리는 삶은, 택시비가 월급보다 더 들 때도 있습니다. 평생을 계산해도 친구의 아파트값에도 못 미치는 돈 때문에 국가의 콘크리트 건물에 볼모로 잡혀 봉사도 돈의 노예도 아닌 삶을 사는 것은 젊은이들의 꿈을 갉아먹는 행위입니다. 공무원이 되겠다고 들어가지만, 실제로는 비참한 현실에 직면하게 됩니다. 특히 경찰, 소방관 직군의 퇴사율은 1년 만에 두 배로 늘었습니다. 낮은 급여, 경직된 조직 문화, 악성 민원 등이 주된 원인입니다. 저연차 공무원들은 본 업무 외에 허드렛일과 악성 민원까지 응대하며 낮은 급여를 받으니 의욕이 생길 리 없습니다. 복지 혜택을 고려해도 퇴사율 증가는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공무원, 감옥 같은 삶인가? 자유를 갈망하는 시대의 역설
이 세상에 공무원으로 살다 가는 것은 마치 감옥에 있다 가는 것과 비슷합니다. 자유롭게 돈을 벌고 여행하며 인생을 구경하러 왔는데, 한평생을 출근과 퇴근의 반복 속에 갇혀 살아야 합니다. 이러한 반복적인 삶은 꿈과 이상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느껴집니다. 과거에는 공무원이 ‘안전한 직장’이라는 인식이 있었지만, 이는 오히려 매너리즘에 빠지게 합니다. 심장이 뛰는 삶을 원하는 이들에게 안전한 직장은 그저 시간을 때우는 곳일 뿐입니다. 학교 선생님들은 민원에 시달리고, 일반 공무원들의 대우도 그리 좋지 않습니다.
자유직 선호 시대, 경직된 공무원 사회의 한계
앞으로 사람들은 시간에 통제받는 것을 싫어하고 자유직을 선호할 것입니다. 유럽이나 미국처럼 재택근무를 통해 집에서 모든 업무를 처리하고 고객을 관리하는 방식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출퇴근 시간을 절약하는 것만으로도 하루의 많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은 평균 4시간을 출퇴근에 소비하며, 실제 회사에서 일하는 시간은 많지 않습니다. 공무원 사회는 이러한 자유로운 흐름과 달리 경직되어 있어, 갈수록 인기가 없는 직종이 될 것입니다. 똑같은 일을 반복하는 민원 담당 공무원은 서류만 떼어주는 일을 합니다. 이는 앞으로 기계가 할 일이지, 인간이 할 일이 아닙니다. 자유가 점점 성장하는 자유주의 사회에서 공무원 사회는 설 자리가 좁아질 것입니다. 공무원들은 진취성이 없고 매일 같은 업무를 반복합니다.
정약용의 목민육서: 공무원이 갖춰야 할 여섯 가지 자세
물론 국가에 봉사하고 이바지한다는 보람은 있습니다. 정약용 선생은 공무원이 가져야 할 여섯 가지 자세, 즉 ‘목민육서’의 ‘율기(律己)’를 강조했습니다. 이는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칙궁(飭躬): 자신의 모든 행동을 올바르게 하여 남의 모범이 되어야 합니다. 작은 잘못도 용납되지 않습니다.
절용(節用): 물자를 아껴 써야 합니다.
병객(屛客): 손님을 대할 때 돈이 오가서는 안 됩니다. 차 한 잔도 얻어먹어서는 안 되며, 부모님이 가져다주신 된장조차도 오해를 살 수 있어 받기 어렵습니다. 회사 비밀 유출로 오해받을 수도 있습니다.
청심(淸心): 마음이 깨끗해야 합니다.
제가(齊家): 가정이 모범이 되어야 합니다. 이혼을 한다면 공무원 자격이 없어질 수도 있습니다.
낙시(樂施): 남에게 즐거운 마음으로 베풀어야 합니다. 국민에게 배급을 주면서 마치 자신이 주는 것처럼 유세를 떨어서는 안 됩니다. 국민의 것을 국민에게 돌려주는 것이므로 즐거운 마음으로 해야 합니다.
청렴과 봉사, 그리고 자유로운 미래
공무원은 이 여섯 가지 율기를 지켜야 하므로 쉬운 직업이 아닙니다. 청렴하고 봉사하겠다는 투철한 의지가 있다면 할 수 있겠지만, 앞으로 우리 청년들은 자유분방하여 공무원으로는 만족할 수 없을 것입니다. 뭔가 창의적인 일을 해야 합니다. 공무원이 평생 아파트를 샀다면 의심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월급으로는 생활비밖에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누군가 색안경을 끼고 부정한 방법으로 돈을 챙겼을 것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공무원의 길은 이처럼 어렵고 힘든 길입니다.
1. The Rigorous Path to White Heaven
The journey to White Heaven is an unparalleled competition, far exceeding any earthly contest. Imagine a global tournament where 8 billion people vie for a single ultimate prize. This is akin to a football championship, but on an unimaginable scale. From 8 billion, the number is halved repeatedly: 4 billion, then 2 billion, then 1 billion, continuing until only 50 million remain. This process continues, narrowing down to 25 million, then to the final 32 contenders, then 16, 8, 4, 2, and finally, the single victor.
You, who have arrived at Haneulgung, are among these ultimate victors. You are the chosen few, the “first-string players” in this cosmic competition. Out of 8 billion people, only a minuscule fraction—0.000001%—are selected to reach White Heaven. This is a testament to the immense good you have done, even if it is not outwardly visible. Your inner being holds the record of your virtuous deeds. Therefore, you should carry a profound sense of pride and self-esteem, for your presence here signifies your destined path to White Heaven.
- The Disillusionment of Public Service
Recently, there has been a sharp increase in the resignation rate among young public servants. This trend is particularly noticeable among police officers and firefighters, where the resignation rate has doubled in just one year. The primary reasons cited for this exodus are low salaries, a rigid organizational culture, and the burden of malicious civil complaints.
Young public servants often find themselves performing various menial tasks in addition to their core duties, all within a restrictive environment, and with inadequate compensation. This leads to a profound lack of motivation. While some argue that the welfare benefits of public service still make it a competitive career, the rising resignation figures tell a different story.
For many, a career in public service feels like a form of imprisonment. Life is meant for earning freely, traveling, and experiencing the world. However, public service often entails a monotonous routine of commuting and repetitive tasks, stifling dreams and aspirations. This predictability, once seen as “job security,” now leads to a sense of stagnation and a lack of excitement.
Furthermore, public servants, such as school teachers, are constantly subjected to civil complaints. The rigid, unchanging nature of public service stands in stark contrast to the growing preference for flexible, remote work arrangements seen in many private sectors, especially in Western countries. The repetitive nature of tasks, such as handling endless paperwork for civil complaints, is increasingly seen as work better suited for machines than for humans. This lack of innovation and initiative makes public service an increasingly unattractive profession in a society that values freedom and creativity.
- The Six Virtues of a Public Servant: Yulgi
Despite the challenges, public service does offer the profound satisfaction of contributing to the nation. The esteemed scholar Jeong Yak-yong outlined six essential virtues for public servants, known as Yulgi, or the “Discipline of Self.” These are not easily mastered but are crucial for anyone in public office.
The six virtues are:
Chikgung (飭躬): Rectifying One’s Conduct
This means maintaining impeccable personal conduct and serving as a role model for others. Even minor transgressions can have severe consequences.
Cheongsim (淸心): Cultivating a Pure Heart
A public servant must possess a clean and uncorrupted mind, free from selfish desires.
Jega (齊家): Harmonizing the Family
Maintaining a stable and exemplary family life is essential. Divorce or family discord can disqualify one from public service, as it undermines the image of a role model.
Byeonggaek (屛客): Exercising Caution with Guests
Public servants must be extremely careful when interacting with visitors. Accepting even a cup of tea or a small gift can lead to suspicion of bribery or the leakage of confidential information. Even receiving homemade items from family members can be misconstrued.
Jeolyong (節用): Practicing Frugality
Public servants are expected to be thrifty and conserve public resources.
Nakshi (樂施): Giving Joyfully
When providing services or distributing resources to the public, it must be done with a cheerful and willing heart, not with an air of superiority or as if granting a personal favor. Public resources belong to the citizens, and public servants are merely facilitators.
These principles highlight the immense responsibility and scrutiny that come with public service. A public servant who manages to purchase an apartment, for instance, often faces suspicion, as their salary typically only covers living expenses. This constant suspicion underscores the demanding nature of upholding Yulgi.
Ultimately, while public service offers the noble opportunity to serve the nation, it is not an easy path. For the younger generation, who value freedom and creativity, the rigid and unyielding nature of public service may not be the most fulfilling career choice.
칙궁 (飭躬): [Self-Rectification (Ethical Self-Governance)]
절용 (節用): [Frugality (Resource Stewardship)]
병객 (屛客): [Impartiality (Client Interaction Protocol)]
청심 (淸心): [Purity of Mind (Integrity of Intent)]
제가 (齊家): [Family Harmony (Domestic Exemplariness)]
낙시 (樂施): [Joyful Benevolence (Gracious Public Service)]
율기 (律己): [Self-Discipline (Regulatory Self-Condu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