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9. 예의
The Nation Governed by Etiquette, Not Law: A Reflection on Korea’s Past and Present
법보다 중요한 ‘예의’의 가치를 가르치며, 개인이 예의를 지키고 겸손한 태도를 가질 때 사회가 조화롭게 유지될 수 있음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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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적 행동: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여 행동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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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자율적 행동을 지키지 않을 때 국가가 강제로 규제하기 위해 만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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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禮): 인간이 스스로를 규제하고 타인을 존중하는 행동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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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법: 예의를 지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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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법: 나라에서 강제로 적용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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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치(禮治): 예의로 국민을 다스리는 통치 방식
- 예의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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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 불필요성: 예의를 지키면 법이 없어도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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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 예의지국: 과거 대한민국은 예의로 나라가 다스려져 법이 필요 없는 ‘동방 예의지국’으로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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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변화: 예의를 지키는 것은 개인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타인과의 관계를 개선한다.
- 겸손의 미덕
- 갈등 해소: 겸손한 사람은 적이 없으며,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 자기 반성: 스스로를 돌아보고 겸손해질 때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다.
- 타인 존중: 모든 사람을 존중하고 높이 볼 때 진정한 겸손이 완성된다.
- 현대 사회의 문제점
- 법의 악용: 법이 발달하면서 이를 악용하여 타인을 고소하고 사기를 치는 사례가 늘고 있다.
- 순수성 상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많은 사람이 순수함을 잃고 악해지기도 한다.
- 교만: 돈이 많아지면서 오만, 교만, 아만, 자만 등 교만의 오형제에 빠지는 불행한 사람이 생겨난다.
- 결론
우리는 법에 의지하기보다 예의와 겸손을 통해 스스로를 다스리고 타인을 존중해야 한다.
법이 필요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4가지 원칙은 무엇인가? 인의예지(仁義禮智) 중 예(禮)만 지키면 법이 필요 없으며, 이는 동방예의지국인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통치 방식이었습니다.
- 법이 필요 없는 사회를 만드는 4가지 원칙: 예(禮)
법이 필요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인의예지(仁義禮智) 중 예(禮)를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이는 동방예의지국인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통치 방식이었다.
1.1. 자율적 행동과 법의 관계
자율적 행동은 개인이 스스로 규제하는 행동을 의미한다.
하늘궁에 오는 것은 강요가 아닌 자율적인 행동이다.
자율적 행동을 지키지 않을 때 국가가 만든 것이 법이다.
예(禮)는 인간이 스스로를 규제하는 자율적 행동의 핵심이다.
예만 지키면 법이 없어도 되는 사회가 된다.
부모와 이웃을 알아보고 존중하는 것이 예의 시작이다.
남의 물건을 훔치지 않는 것도 예의를 지키는 행동이다.
예를 지키지 않을 때 법이 필요해진다.
예를 지키는 것을 예법이라고 한다.
나라에서 강제로 지키게 하는 것을 형법이라고 한다.
예법을 지키는 것이 형법에 의존하는 것보다 좋다.
1.2. 동방예의지국 대한민국의 전통
일본은 예를 지키는 문화가 강해 법이 거의 필요 없다.
일본은 고소, 고발 사건이 거의 없다.
반면, 우리나라는 일본보다 고소 사건이 197배 많다.
우리나라는 과거 동방예의지국으로 불렸다.
하멜이 쓴 동방록에 따르면, 한반도는 예로서 나라가 다스려져 법이 없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모든 사람이 예의 하나로 마을과 나라가 통제되었다.
임금도 신하들의 반대에 꼼짝 못 하는 민주주의적인 국가였다.
유럽은 왕이 영주들에게 권력을 주어 다스렸지만, 동방은 예의로 나라가 통제되었다.
서양은 법치국가인 반면, 우리는 예의로 통제되는 나라였다.
이는 우리가 세계에서 민주주의를 최초로 실현한 앞선 민족임을 보여준다.
1.3. 법에 의지하는 현대 사회의 문제점
현대 사회는 예의에 의지하기보다 법에 의지하는 경향이 있다.
로마법을 가져와 법으로 고소하고, 심지어 가족까지 고소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이는 예의로 통치되던 과거와는 다른 불행한 현실이다.
이순신 장군의 사례는 예의 국가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순신 장군은 임금의 명령에 따라 감옥에 들어가면서도 아무 말 없이 절을 했다.
감옥에서도 매일 임금을 향해 절을 하며 예의를 지켰다.
억울함을 호소하지 않고 묵묵히 예의를 지키는 모습은 충청도 양반의 모습과도 연결된다.
나라가 위험할 때는 다시 전쟁터로 나가 싸우다 죽었다.
법이 많아지면서 법을 악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사기 고소를 통해 남의 돈을 뜯어내려는 사람들이 생겨난다.
이는 돈에 한이 맺힌 민족의 불행한 모습이다.
우리는 예로 나라를 다스리던 옛날로 돌아가야 한다.
조선 시대까지는 예로 다스리는 예치(禮治) 국가였다.
지금의 고소, 고발이 난무하는 국법은 불행한 현실이다.
시골에는 아직도 법 없이 예로 사는 사람들이 많다.
이웃끼리 서로 돕고 살며, 법이 뭔지도 모르는 경우가 있다.
때로는 농약을 반찬으로 착각하여 먹는 안타까운 일도 발생하지만, 이는 예 외에는 다른 것을 잘 모르는 순수한 모습이다.
우리는 인의예지로 다스리는 예치 국가로 돌아가야 한다.
현재는 법이 너무 발달하여 문제가 발생한다.
- 순수성을 지키는 방법과 겸손의 중요성
인간은 나이가 들면서 순수성을 잃거나 더욱 순수해질 수 있으며, 겸손은 순수성을 지키고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태도이다.
2.1. 순수성을 지키는 두 가지 유형의 인간
인간은 나이가 들면서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더 순수해지는 사람: 과거의 잘못을 반성하고 철이 드는 사람이다.
젊을 때 남에게 대들었던 것이 어리석었음을 깨닫는다.
부모님께 대들었던 것을 후회하고 사랑을 깨닫는다.
더 악해지는 사람: 돈이 많아지면서 교만해지는 사람이다.
교만의 오형제인 오만, 교만, 아만, 자만에 빠진다.
이런 사람은 불행하며, 타인을 비난하고 무시한다.
가르쳐서 되는 사람과 안 되는 사람이 있다.
가르쳐서 되는 사람은 항상 남을 보며 스스로 깨닫는다.
낙엽을 보며 인생의 무상함을 느끼고, 부모님처럼 떠날 때가 올 것을 생각한다.
부모님의 깨끗한 삶과 자신의 거짓말, 싸움을 비교하며 반성한다.
죽을 때를 걱정하며 매일 자신을 반성하고 착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한다.
2.2. 겸손의 중요성
자신을 반성하고 겸손해지는 것이 중요하다.
겸손해지면 세상 모든 사람이 높게 보인다.
타인을 콩나물처럼 하찮게 여기는 태도는 옳지 않다.
신인은 농담으로 그런 말을 할 수 있지만, 일반인이 그러면 안 된다.
겸손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겸손한 자는 적이 없다.
비난하는 자도 없다.
1. The Principle of Voluntary Action and the Role of Law
When individuals act of their own free will, without coercion or external pressure, this is known as voluntary action . The state establishes laws to regulate situations where voluntary actions are not upheld . In essence, laws are mandatory regulations created to govern actions that deviate from self-imposed discipl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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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ssence of Propriety: A Society Without Laws
If individuals possess propriety, often referred to as “Ye” (예) in Eastern philosophy, there would be no need for laws . Propriety encompasses respect for parents, consideration for neighbors, and adherence to moral principles . Upholding propriety resolves all societal issues . For instance, stealing another’s property is a violation of propriety . When propriety is not observed, the nation institutes laws . Therefore, we distinguish between propriety-based law (Yebeop), which stems from voluntary adherence to propriety, and criminal law (Hyeongbeop), which is enforced by the state . It is far more desirable for society to function based on voluntary propriety rather than constant legal enforcement . -
The Historical Legacy of the Eastern Land of Propriety
Historically, the Korean Peninsula was known as the “Eastern Land of Propriety” (Dongbang Yeui Jiguk) . This designation signifies a nation governed by propriety, where laws were largely unnecessary . Accounts from early European visitors, such as Hendrick Hamel, described a society where governance was achieved through propriety, not strict legal codes . In this system, even the monarch was subject to the counsel of officials, demonstrating a unique form of democratic governance where propriety held ultimate sway . This contrasts sharply with Western societies, which were primarily rule-of-law nations . The fact that Korea was governed by propriety highlights its advanced societal structure . -
The Decline of Propriety and the Rise of Litigation
The shift from a society governed by propriety to one reliant on legal frameworks, influenced by systems like Roman law, has led to an increase in disputes and litigation . This trend is seen as a regression, as it moves away from the inherent self-regulation and mutual respect that propriety fosters . When laws are created, they can be exploited, leading to issues like fraudulent lawsuits . -
The Exemplar of Propriety: Admiral Yi Sun-sin
Admiral Yi Sun-sin serves as a prime example of an individual embodying profound propriety . Despite being unjustly imprisoned, he never uttered a word of complaint and continued to show unwavering respect to the king . Even when stripped of his rank, he maintained his reverence . This steadfast adherence to propriety, even in adversity, is a testament to the values of a society governed by such principles . His actions reflect the essence of the “Chungcheongdo gentleman” (Chungcheongdo Yangban), known for their stoicism and unwavering commitment to propriety . -
The Path to Inner Purity and Humility
Individuals evolve in two distinct ways: some become purer and wiser with age, reflecting on past mistakes and growing in understanding . Others become more corrupt, often due to wealth fostering arrogance and pride . True wisdom involves continuous self-reflection and striving for goodness . By observing the natural world and contemplating life’s impermanence, one can gain perspective and cultivate humility . Humility is the key to resolving all conflicts, as a humble person has no enemies .
자율적 행동과 법, 그리고 예(禮)의 중요성
하늘궁에 오는 이들은 누구의 강요나 전화로 온 것이 아닙니다. 이는 자율적인 행동입니다. 국가가 자율적 행동을 지키지 않을 때를 대비해 만든 것이 바로 법입니다. 즉, 자율적 행동이 아닌 강제 규정을 법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스스로를 규제하는 것을 무엇이라 할까요? 그것이 바로 인의예지(仁義禮智) 중 ‘예(禮)’입니다. 예만 있다면 그 사람은 법이 없어도 됩니다. 부모를 알아보고 이웃을 알아보는 등 예만 지키면 세상의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남의 물건을 훔치는 것은 예의를 어기는 행위입니다. 예만 지키면 되는데, 이를 지키지 않으니 국가가 법을 만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를 지키는 것을 예법(禮法)이라 하고, 국가가 강제로 하는 것을 형법(刑法)이라 부릅니다. 예법을 지키는 것이 더 좋지 않습니까? 우리가 자율적으로 행동해야 합니다. 경찰이 이래라저래라 하고 국가 법이 강제하는 것이 과연 좋은 일일까요?
동방 예의지국: 법이 필요 없는 나라
일본 사람들은 99%가 국가 법이 필요 없을 정도로 예를 지킵니다. 어기는 일이 거의 없고, 고소나 고발도 드뭅니다. 그들은 참 특이한 민족입니다. 반면 우리나라는 일본이 한 사람을 고소할 때 197명이 고소하는 수준입니다. 일본은 고소 사건이 거의 없지만, 우리는 남을 고소하여 먹고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일본인들은 자신들이 여러 민족이 섞여 이루어졌다고 말하지만, 우리는 단일 민족이라 합니다. 그리고 한민족은 예의를 중시합니다. 이는 예로서 나라가 통치된다는 의미입니다. 법이 필요 없는 나라, 동방 예의지국 말입니다.
네덜란드 사람 하멜이 우리나라에 왔을 때, 그는 동방록에서 “한반도에 가보니 예로서 나라가 다스려지고 법이 없더라”고 기록했습니다. 모든 사람이 예의 하나로 마을이 통제되고, 임금도 신하들이 “안 됩니다” 하면 꼼짝 못 하는 나라였습니다. 사관들이 임금을 꾸짖는 민주주의 국가가 동방에 있더라는 것입니다. 예로서 통제되는 나라를 처음 본 것입니다. 유럽은 왕이 돈 많은 영주들에게 작위를 주어 다스렸고, 사법고시나 과거 시험 제도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인재를 지방에서 골고루 뽑아 예의로서 나라를 통제했고, 임금조차 신하들에게 꼼짝 못 했습니다. 하멜은 이러한 동방 견문기를 썼고, 우리는 동방 예의지국으로 알려지게 된 것입니다. 서양은 법치국가이지만, 우리는 예의로서 나라가 통제되는 민족이었습니다. 세계 최초로 민주주의를 실현한 대한민국 국민이 왜 이렇게 고소고발을 많이 합니까? 정신 차려야 합니다. 법에 의지하면 안 됩니다. 예의에 의지해야 합니다. 예의에 의지하던 나라가 로마법을 가져와 법으로 다스리며, 심지어 할아버지, 아버지, 어머니까지 고소하는 나라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정신 차려야 합니다.
이순신 장군의 예(禮)와 충청도 양반
예의 하나로 나라 전체가 통치되던 나라였습니다. 이순신 장군이 감옥에 들어가라는 명을 받았을 때, “왜놈을 많이 죽였는데 왜 나를 잡아넣습니까?”라는 말 한마디 없이 임금에게 절을 한 후 감옥에 들어갔습니다. 감옥에서도 임금을 향해 매일 절을 했습니다. 이것이 예의 국가입니다. 백 명 안에 들던 계급장을 떼버려도, 감옥에서 임금을 향해 매일 절을 했습니다. 이순신 장군의 이야기는 임금에게 보고되었을 것입니다. “저 사람은 갇혀 있는데도 상관을 향해 매일 절을 몇 번씩 한답니다. 억울하다는 말도 안 하고 가만히 있습니다.” 그래서 충청도 양반이라는 말이 나온 것입니다. 이순신 장군은 충청도 사람입니다. 팔이 부러져도 아무 말 하지 않고, 나라가 위험하니 다시 전쟁터로 가라고 하니 “알겠습니다” 하고 가서 전쟁터에서 죽었습니다. 우리는 예로서 나라도 통제되고 개인도 예 하나로 살았습니다.
법의 악용과 순수성 회복
지금은 법을 만들어 놓으니 법을 악용하는 사람이 나옵니다. 맨날 사기 고소하여 남의 돈이나 뜯으려 합니다. 돈에 한이 맺힌 민족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하늘궁에 오는 여러분들은 그런 일이 없어야 합니다. 우리는 법이 아닌 예로 나라를 다스렸고, 조선 시대까지도 그러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인의예지 중 ‘예’로 다스리는 예치(禮治)입니다. 예로서 국민을 다스린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국법이 맨날 고소, 고발로 이어지니 불행한 일입니다.
지금도 법 없이 예로 사는 사람이 많습니다. 시골에 가면 이웃끼리 그렇게 삽니다. 그 사람들은 법이 뭔지도 모릅니다. 물론 너무 몰라서 농약을 반찬인 줄 알고 먹고 돌아가시기도 하지만, 그만큼 예밖에 모르는 것입니다. 우리는 옛날로 돌아가야 합니다. 인의예지로 다스리는 예치 국가로 말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너무 법이 발달하여 우족이 위에 들어 있습니다.
순수성을 지키는 방법과 겸손의 미덕
인간은 누구나 어릴 적 순수함을 가지고 있지만, 사회생활을 하면서 대부분 잃어버립니다. 이 순수성을 지키는 방법이 궁금할 것입니다. 두 가지 유형의 사람이 있습니다. 갈수록 더 순수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살아보니 젊을 때 남에게 대들었던 것이 참 어리석은 일이었네” 하며 나이 들면서 철이 드는 사람입니다. “내가 엄마에게 그때 왜 대들었지? 엄마가 돌아가시니 내가 불쌍하고 마음에 걸린다. 엄마는 나를 사랑해 준 것인데, 나는 그것을 고깝게 생각하고 엄마에게 대들고 동네 사람들 앞에서 망신을 주었으니 내가 너무했다”고 생각하며 나이 들면서 사람이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반대로 나이 들면서 더 악해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돈이 많아지면서 교만해지고, 오만, 교만, 아만, 자만에 빠지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굉장히 불행한 사람입니다. “허경영 하면 그 미친놈 아니야? 우유가 안 썩는다고? 우유가 왜 안 썩어? 미친놈!”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상대할 이유가 없습니다.
두 종류의 인간이 있습니다. 가르쳐서 되는 사람이 있고, 가르쳐도 안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가르쳐서 되는 사람은 항상 남이 뭘 하는 것을 보면서 스스로 깨닫습니다. “어, 지금 낙엽이 지는구나. 저 단풍이 벌써 저렇게 낙엽이 지네. 아, 인생은 저렇게 빨리 가는구나.” 이것을 보면서 인생이 참 무상하고, 자신도 어머니 아버지처럼 떠날 때가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엄마 아버지는 굉장히 깨끗하게 사셨는데, 나는 남하고 많이 싸웠고 돈 때문에도 다투었으며,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거짓말을 했을까? 우리 엄마 아버지는 시골에서 거짓말 할 일이 없었는데, 그분들은 천국을 갔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어떻게 되는 걸까? 나는 죽으면 남 앞에서 포 맞고 무시당하고 대들었는데, 우리 엄마 아버지에 비하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야”라고 생각하며 죽을 때를 걱정합니다. 이렇게 사람은 자꾸 자신을 반성하면서 매일 나아가면서 착한 사람이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나를 만나서 이제 잘 된 것입니다. 여러분은 자기 스스로 공부하면서 반성해야 합니다. 자꾸 겸손해지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세상 사람이 다 높이 보입니다. “인간들은 콩나물 머리가 잘 아파”라고 말하면 안 됩니다. 신인은 그렇게 해도 여러분이 웃고 말지만, 남에게 가서 그런 식으로 “나는 서울대학 나와서”라고 말하면 안 됩니다. 겸손하면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겸손한 자는 적이 없습니다. 비는 자도 없습니다.
자율적 행동: [Autonomous Action (Self-Governed Conduct)]
법: [Law (Coercive Regulation)]
인의예지: [Benevolence, Righteousness, Propriety, Wisdom (Four Cardinal Virtues)]
예: [Propriety (Ethical Conduct)]
예법: [Code of Etiquette (Moral Statutes)]
형법: [Criminal Law (State-Enforced Penal Code)]
동방 예의지국: [Eastern Nation of Propriety (Land Governed by Etiquette)]
법치국: [Nation of Law (State Governed by Legal Statutes)]
예치: [Rule by Propriety (Governance Through Moral Principles)]
신인: [Holiest (Divine Being)]
겸손: [Humility (Modest Self-Assessment)]
반성: [Self-Reflection (Introspective Contemp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