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1. 자타일심
The Miracle of a Lost Wallet: How an Angel Saved Three Lives
허경영 강연 중, 돈 봉투 분실 사건을 통해 세 모녀를 구한 기적 같은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서로 돕는 마음의 중요성과 선한 영향력에 대해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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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심: 살려고 하는 마음, 문제가 있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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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혼란: 신인(허경영)에 대한 믿음이 없을 때 오는 마음의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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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타일심: 내 마음과 남의 마음이 하나라는 의미로, 서로 돕고 이해해야 한다는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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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그를 돕는 존재 또는 기적적인 상황을 만드는 존재
- 상세 내용
- 돈 봉투 분실 사건의 시작
- 한 신도가 하늘궁에서 1,500만 원이 든 돈 봉투를 잃어버림
- 허경영 측은 돈을 찾을 수 있다고 안내했고, 실제로 한 여성이 봉투를 가지고 버스 정류장에서 기다림
- 봉투에는 연락처가 없어, 여성이 다음 날 아침 봉투를 두고 사라짐
- 돈 봉투를 가져간 여성의 사연
- 돈 봉투를 가져간 여성은 37세(38세)로, 남편이 봄에 사고로 사망
- 보상도 받지 못하고, 임신 10개월에 다섯 살짜리 아이가 있음
- 빚 때문에 월세집에서 쫓겨나 아이와 함께 자살을 시도하려던 상황
- 며칠을 굶어 제대로 듣지도, 보지도 못하는 상태였음
- 기적적인 만남과 선행
- 버스 정류장에서 돈 봉투를 발견했지만, 주인을 찾지 못해 가져감
- 봉투 안에는 1,000만 원이 들어있었고, 여성은 이 돈으로 밀린 집세를 해결함
- 남은 500만 원을 들고 다시 정류장으로 돌아와, 돈 봉투 주인에게 편지와 함께 500만 원을 돌려주고 도망침
- 편지에는 어려운 사정과 함께 돈을 꼭 갚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음
- 도움과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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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성의 사연을 듣고, 잃어버린 1,500만 원 중 1,000만 원을 여성에게 보내 도움을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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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으로 세 모녀의 목숨을 구하게 된 것을 설법(說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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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것이 하늘궁 천사의 도움이며, 인간의 자유 의지를 넘어선 기적이라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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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잃어버리는 것이 때로는 남을 돕는 계기가 될 수 있으며, 자타일심의 마음으로 서로 돕고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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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들이 많으므로, 서로 돕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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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성의 연락처를 알게 되면 추가적인 도움을 줄 의향이 있음을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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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운명의 장난인가? 기적을 보여주다!”라는 제목으로 소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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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을 통해 이 산모가 하늘궁을 찾아오도록 만들겠다고 언급
운명의 장난인가, 천사님의 기적인가? 이 영상은 우연한 사건이 세 명의 생명을 구한 기적 같은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겪는 어려움조차도 타인을 돕는 자타일심의 기회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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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과 산란한 마음의 원인과 극복
하늘궁에 와서 좋은 기운을 받지만, 오기 전에는 축복받은 사람도 마음이 산란할 수 있다.
1.1. 산란한 마음의 의미와 원인
산란한 마음의 정의: 마음이 산란하거나 혼란스러운 상태를 의미하며, 이는 문제가 있는 마음이다.
특히, 살려고 하는 마음이 강할 때 이러한 산란함이 나타난다.
산란함의 근본 원인: 신인에 대한 믿음이 부족할 때 발생한다.
백궁에 가고 하늘궁에 다닌다면 마음이 편안해야 하며, 살려고 하는 마음은 옳지 않다. -
우연한 사건이 만들어낸 기적: 세 생명을 구한 이야기
하늘궁에서 일어난 돈 봉투 분실 사건이 한 가족의 생명을 구하는 기적으로 이어졌다.
2.1. 돈 봉투 분실과 발견
돈 봉투 분실: 하늘궁에서 1,500만 원이 든 돈 봉투가 분실되었다.
봉투의 발견과 전달: 한 여성이 돈 봉투를 주워 버스 정류장에서 기다렸지만, 연락처가 없어 다음 날 아침에 봉투를 두고 사라졌다.
2.2. 돈 봉투를 주운 여성의 절박한 사연
여성의 비극적인 상황: 돈 봉투를 주운 37세 여성은 남편이 사고로 사망하고, 10개월 된 아기를 임신한 상태였다.
경제적 어려움: 빚 때문에 월세집에서 쫓겨나 다섯 살짜리 아이와 함께 자살을 시도하려 했다.
기적적인 발견: 자살을 결심하고 버스 정류장에서 자가용 밑으로 뛰어들려던 순간, 버스에 두고 간 돈 봉투를 발견했다.
돈 봉투의 내용: 봉투 안에는 1,000만 원이 들어 있었고, 여성은 이 돈으로 밀린 방세를 해결했다.
남은 500만 원은 다음 날 버스 정류장에 다시 가져다 놓았다.
2.3. 여성의 편지와 진심
여성의 편지: 여성은 돈 봉투와 함께 편지를 남겼는데, 내용은 다음과 같다.
“죄송합니다. 꼭 돈 벌어서 갚겠습니다.”
“집에서 쫓겨나고 애를 낳아야 하는데 집이 없어 어려우니 제발 신고하지 말고 봐달라.”
돈 봉투 반환: 여성은 500만 원을 두고 절을 한 후 도망쳤다.
세 생명의 구원: 이 사건으로 인해 여성과 두 아이, 총 세 명의 생명이 구원받았다.
여성은 이 돈을 천사가 보내준 것이라고 생각했다.
자살 직전의 상황에서 돈 봉투를 발견한 것은 기적과 같았다.
2.4. 하늘궁의 도움과 자타일심의 정신
하늘궁의 추가 지원: 하늘궁에서는 이 여성에게 1,000만 원을 추가로 보냈다.
여성의 연락처를 몰라 유튜브를 통해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여성의 어려운 상황을 돕기 위함이다.
여성의 어려운 배경: 여성은 친정이나 기댈 곳이 없는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다.
남편은 오토바이 배달 사고로 사망했고, 만삭의 몸으로 다섯 살 아이를 키우며 취업도 어려웠다.
편지의 글씨조차 굶주림이 느껴질 정도로 절박했다.
자타일심(自他一心)의 정신: 이 사건은 자신의 실수(돈 봉투 분실)가 타인을 돕는 계기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돈을 잃어버린 사람도, 돈을 주운 사람도 모두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었다.
천사가 개입하여 가방을 잃어버리게 함으로써 세 명의 생명을 살렸다.
내 마음과 남의 마음이 하나라는 자타일심의 정신으로, 내가 어려우면 남도 어렵다고 생각해야 한다.
- 운명과 자유 의지, 그리고 천사의 작용
인간의 운명은 정해져 있지만, 자유 의지와 천사의 작용이 결합하여 기적을 만들어낼 수 있다.
3.1. 운명과 자유 의지의 관계
자유 의지의 개입: 돈 봉투 분실 사건은 인간의 자유 의지가 개입된 사례이다.
가방을 일부러 두고 간 것이 아니므로, 이는 의도적인 행동이 아니다.
천사의 작용: 이 사건에는 천사의 작용이 있었다.
의도치 않은 행동이 세 명의 생명을 살리는 결과로 이어졌다.
3.2. 선한 마음과 복의 순환
선한 마음의 결과: 돈 봉투를 주운 여성의 착한 마음(500만 원을 돌려주려 한 행동)이 복으로 돌아왔다.
여성은 돈을 돌려주기 위해 절까지 하며 미안함을 표현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돈을 갚겠다는 양심적인 태도를 보였다.
천사의 움직임: 여성의 바른 양심이 천사를 움직여 기적을 만들었다.
돈을 잃어버린 사람도 결국 돈을 되찾았다.
희귀한 선행: 37세 여성이 돈을 자신의 것으로 여기지 않고 돌려주려 한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 이웃 사랑과 봉사의 중요성
어려운 이웃을 돕고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봉사하는 것이 중요하다.
4.1. 이웃 사랑의 실천
어려운 이웃: 우리 주변에는 말 못 할 사연을 가진 어려운 사람들이 많다.
서로 돕는 마음: 우리는 서로 돕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
4.2. 봉사와 후원의 가치
하늘궁의 축복: 하늘궁에 온 사람들과 봉사한 사람들에게 축복이 임한다.
봉사, 후원, 예물, 신규 가입 등 다양한 형태로 하늘궁에 기여한 사람들은 복을 받는다.
1. The Peril of a Wavering Mind
Upon arriving at Haneulgung, individuals are meant to receive beneficial energy. However, even those who have received blessings often experience a turbulent mind . This state of mental agitation, referred to as “Nansim,” signifies a troubled heart . It is a mind preoccupied with worldly desires and anxieties . Such a mind cannot be easily managed or dismissed . This internal disquiet, whether it manifests as agitation or confusion, arises when one lacks unwavering faith in the Holiest . True adherents, those who believe they are destined for White Heaven and frequent Haneulgung, should experience profound inner peace . A mind consumed by earthly aspirations is incompatible with this spiritual tranquil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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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iraculous Intervention: The Lost Envelope
A remarkable incident recently unfolded at Haneulgung . An individual inadvertently left behind an envelope containing 15 million Korean Won . Upon being informed, the Holiest assured them that the money would be recovered . Indeed, a woman found the envelope and, despite having no contact information for the owner, waited at a bus stop with it . When no one contacted her, she returned the envelope the following morning, leaving it and departing swiftly . -
The Desperate Circumstances of the Finder
The woman who found the money was 37 or 38 years old . Her husband had tragically died in a motorcycle accident earlier that spring, leaving her with no compensation . She was 10 months pregnant and also had a five-year-old child . Burdened by debt, she had been evicted from her rented home . In her despair, having gone without food for three days, she was contemplating suicide with her children by throwing themselves in front of a car at the bus stop . -
An Act of Compassion and Divine Guidance
While waiting, the woman noticed the envelope left by the original owner . The owner had attempted to alert her, but due to her extreme hunger, she could not hear and boarded the bus . Upon examining the envelope, the woman discovered it contained 10 million Korean Won . Overwhelmed by the sight of such a large sum after days of starvation, she used 10 million Won to pay her overdue rent, ensuring a place for her and her children . She then returned to the bus stop the next day with the remaining 5 million Won .
She left a letter, which the Holiest later received . In the letter, she expressed her profound apologies, explaining her dire situation—homeless, pregnant, and desperate . She pleaded for understanding, promising to repay the money once she was able . She then placed the remaining 5 million Won at the bus stop for the original owner, bowed several times from a distance of 200 meters, and fled . She believed this act of kindness was a gift from an angel .
- The Holiest’s Benevolence and the Interconnectedness of Fates
Upon learning of the woman’s plight, the Holiest sent her the 10 million Korean Won that had been lost . This act saved three lives: the woman, her five-year-old child, and her unborn baby . The Holiest emphasized that this was a divine intervention, orchestrated by the angels of Haneulgung . He expressed a desire to help her further if her contact information could be found, recognizing her immense difficulties .
The Holiest highlighted that the woman’s letter, written with shaky handwriting, clearly conveyed her starvation and desperation . He noted that such a compassionate and honest person, who returned a significant portion of the money despite her own extreme hardship, is rare .
- The Philosophy of Shared Destiny and Divine Purpose
The Holiest explained that such events are not merely coincidences but involve free will and the intervention of angels . The original owner did not intentionally lose the bag, yet this unintentional act led to the salvation of three lives . This demonstrates that even an accidental loss can serve a greater purpose, bringing blessings back to the one who lost it .
He stressed the concept of “Jata Ilsim,” meaning “my mind and others’ minds are one” . We must recognize that if we are in difficulty, others may also be struggling . Therefore, we should cultivate a compassionate heart, believing that if we lose something, it might go to someone in greater need . This incident beautifully illustrates how one person’s mistake can save others, creating a profound connection between seemingly unrelated individuals .
The Holiest concluded by urging everyone to avoid mental agitation and confusion, as these states can lead to misfortunes . Instead, we should embrace a mindset of mutual aid and understanding, recognizing the many struggling individuals in our communities .
마음의 평화와 믿음의 중요성
신인 박수 올립니다. 우리는 하늘궁에 와서 좋은 기운을 받습니다. 그러나 오기 전에는 축복을 받은 사람도 마음이 산란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른바 ‘난심’인데, 이는 문제가 있는 마음입니다. 살려는 마음, 즉 무언가를 챙기려는 마음은 난심에 해당하며, 이는 올바르지 않습니다. 산란하거나 혼란스러운 마음은 신인에 대한 믿음이 없을 때 찾아옵니다. “나는 백궁에 간다, 하늘궁에 다닌다”는 믿음이 있다면 마음이 엄청나게 편안해야 합니다. 살려는 마음을 가져서는 안 됩니다.
잃어버린 돈 봉투와 기적 같은 인연
어제 하늘궁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누가 돈 1,500만 원이 든 봉투를 잃어버렸는데, 찾을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우리가 찾을 수 있다고 하니, 그 돈 봉투를 주운 여자가 버스 정류장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봉투에는 연락처도 아무것도 없었기에, 그 여자는 다음 날 아침까지 기다리다가 봉투를 두고 달아났습니다.
절망 속에서 피어난 선의
그 여자는 37세 또는 38세로, 남편이 얼마 전 봄에 도마 사고로 죽었습니다. 보상도 없이 실수로 사고를 당해 시체만 처리해야 했습니다. 게다가 임신 10개월이라 곧 출산해야 하는데, 집에 빚이 있어 월세집에서 쫓겨났습니다. 다섯 살짜리 아이도 하나 있었습니다. 이들은 며칠을 굶은 상태였고, 아이를 안고 자가용 밑으로 뛰어들어 세 명이 함께 자살하려던 참이었습니다.
그때 버스 정류장에 앉아 있던 아주머니가 차를 타려는데, 봉투를 두고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여자는 아주머니에게 봉투를 주려 했지만, 며칠을 굶어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아주머니는 듣지 못하고 버스를 타버렸습니다. 여자가 봉투를 챙겨보니 천만 원이 들어 있었습니다. 며칠을 굶은 여자에게는 돈이 번쩍였을 것입니다. 여자는 아주머니를 쫓아가서 자기 집의 밀린 집세로 천만 원을 지불했습니다. 그리고 남은 500만 원을 들고 정류장에 와서 하루가 지나도록 기다리다가 봉투를 돌려주었습니다.
익명의 편지와 숭고한 양심
그 여자는 편지를 써 놓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꼭 언제까지 돈 벌어서 갚을게요. 집에서 쫓겨나고 애를 낳아야 하는데 집이 없고 너무 어려우니 제발 신고하지 말고 좀 봐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500만 원을 들고 정류장에 나와 아주머니가 오자 봉투를 두고 도망쳤습니다. 아주머니가 봉투를 가져가는 것을 확인하고, 200m 정도 떨어진 곳에서 대여섯 번 절을 하고 달아났습니다. 그 여자는 500만 원을 남겨두고 갔으니, 이제 방이 생겨 아이를 낳을 수 있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녀는 이것을 천사가 보내준 돈이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천사의 작용과 자타일심의 정신
내가 그 여자에게 천만 원을 보냈습니다. 결국 1,500만 원을 찾았고, 한 여자를 구해낸 것입니다. 다섯 살짜리 아이와 뱃속의 아기까지 세 명이 죽지 않고 살아난 것입니다. 며칠을 굶고 집에서 쫓겨나 방도 없으니 죽으려고 자가용을 보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버스가 지나가면 자가용으로 뛰어들려고 보고 있는데, 그 아주머니의 봉투를 본 것입니다. 참 기가 막힌 일입니다. 이것이 우리 하늘궁 천사가 구해준 것입니다.
그 여자의 연락처를 몰라 우리가 더 도와줄 수 없는 것이 아쉽습니다. 혹시 유튜브에 이 사연이 나가면 그 여자가 연락을 해올지도 모릅니다. 그러면 우리가 도와줄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도 낳아야 하고 너무 어렵지 않습니까? 방세 밀린 것을 주니 버틸 수 있는 것입니다. 친정도 없고 가난한 상황인 듯합니다. 남편은 오토바이 배달을 하다가 사고로 죽었고, 만삭의 몸에 다섯 살 아이까지 있으니 취업을 하거나 돈 벌 길이 없었을 것입니다. 며칠을 굶으니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을 것입니다. 편지를 보니 글씨가 삐뚤빼뚤한 것이 굶주린 글씨였습니다.
운명과 자유 의지, 그리고 천사의 개입
이런 사연과 같은 상황도 인간의 운명으로 정해져 있는 것인지 묻는다면, 여기에는 자유 의지가 들어갔습니다. 인간이 자기가 가방을 두고 싶어 둔 것이 아닙니다. 여기에는 천사의 작용도 있는 것입니다. 가방을 놓치고 갔는데, 그것이 자기 의지였을까요? 의지가 아니었지만 사람을 살린 것입니다. 내가 사람 살리겠다고 마음먹은 적이 있습니까? 그 여자는 없습니다. 실수하는 바람에 그 여자가 자살하려던 세 명을 살린 것입니다. 그것도 복은 자기에게 돌아옵니다.
이 여자는 분명히 마음이 착한 여자입니다. 그렇게 어려운데도 500만 원을 남겨두고, 자신과 닮은 사람이 오니 틀림없다고 생각하여 봉투를 두고 절을 하고 달아났습니다. 편지에는 자신을 고발하지 말고 좀 기다려 달라고, 자기가 갚겠다고 쓰여 있었습니다. 서로 모르는 사이지만 그 사람의 양심이 바르니 우리 천사가 움직인 것입니다. 반드시 찾을 것이라고 물어보니 찾았습니다. 그 여자는 1,500만 원을 찾은 것입니다.
이웃 사랑과 자타일심의 실천
이런 여자는 드뭅니다. 37세 된 여자가 “이건 내 돈이다”라고 할 수도 있지 않습니까? 그러나 그녀는 죄송하다고 그 돈을 두고 갔습니다. 그런 사정이 있는 줄 몰랐을 것입니다. 그 여자는 그 돈이 돈 많은 사람 돈인지 무엇인지 몰랐을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는 그 돈을 갚겠다고, 애 낳고 나서 갚을 테니 좀 기다려 달라고 했습니다. 기가 막히지 않습니까? 말이 안 나옵니다. 아주 좋은 소식입니다.
우리 이웃들 중에는 어려운 사람이 많습니다. 서로서로 우리가 ‘이심’, 즉 자타일심의 마음으로 도와야 합니다. 내가 어려우면 저 사람도 어렵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어려운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다 마음이 같아야 합니다. 내가 물건을 잊어버렸으면 없는 사람이 가져갈 것이라고 생각하고 마음을 편하게 가져야 합니다. 보이스피싱 같은 것은 없는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혼란이나 산란한 마음을 먹으면 안 됩니다. 물건을 잊어버려도 남을 돕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억울하고 불쌍한 사람이 추가로 살아난 것입니다. 세 모녀가 살았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잊어버렸다고 너무 억울해하지 마십시오. 싱은 당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것은 돈 많은 사람들이 가져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저런 사람이 주워 가는 것은 있을 수 있습니다. 두 사람 다 급박한 사람이었습니다. 천사가 그 여자 마음을 움직여 가방을 잃어버리게 하여 그 여자와 다른 여자를 살린 것입니다. 우리는 자타일심, 내 마음과 남의 마음이 한마음입니다.
난심: [마음의 혼란 (Spiritual Disarray)]
산란: [마음의 혼란 (Mental Agitation)]
혼란: [정신적 혼미 (Cognitive Dissonance)]
백궁: [천상의 영역 (Celestial Realm)]
하늘궁: [신성한 본부 (Divine Headquarters)]
주석한 여자: [우연히 발견한 사람 (Fortuitous Discoverer)]
천사: [영적 조력자 (Celestial Emissary)]
자타 일심: [개인과 전체의 조화 (Unity of Self and Other)]
자유 의지: [자율적 선택 (Autonomous Volition)]
천생연분: [운명적 연결 (Providential Conne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