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8. 추석
Chuseok Weed-Cutting: A War Orphan’s Sentiments
이 영상은 허경영 강연 중 추석 벌초와 관련된 경험 및 단상, 그리고 한국 식당의 반찬 문화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다룬다.
- 추석 벌초와 고향에 대한 단상
- 어린 시절의 추억:
- 추석 벌초는 계절적으로 좋은 시기이며, 과거 시골에서는 벌초 시기가 되면 사람들이 모여들어 활기찬 분위기 형성
- 어린 시절, 다른 아이들이 새 옷을 입고 자랑할 때 자신은 낡은 옷을 입고 벌초를 해야 했던 경험 회상
- 이러한 경험으로 인해 추석이 되면 마음이 울적해지고,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커짐
- 묘(墓) 문화의 변화:
- 후손이 없는 묘는 벌초가 끊겨 결국 사라지게 됨
- 과거에는 자식이 많아 후손들이 계속 벌초를 이어갔으나, 현대에는 후손이 없어 파묘되는 경우가 많음
- 왕릉은 후손이 많아 벌초가 계속 이어지는 예시로 언급
- 인생은 나그네길:
- 인간은 지구에 잠시 머무는 나그네이며, 진정한 고향은 ‘백궁’ 또는 ‘천국’
- 육체적인 고향에 대한 그리움은 나그네로서의 삶의 일부이지만, 본향(백궁)을 그리워해야 함
- 최희준의 노래 ‘하숙생’을 인용하며 인생이 나그네 길임을 설법(說法)
- 한국 식당 반찬 문화에 대한 견해
-
문제점:
- 현재 한국 식당의 반찬 문화는 비위생적이고 음식물 쓰레기를 많이 발생시킴
- 손님상에 나간 반찬은 재활용이 어렵고, 버려지는 양이 많아 환경 오염의 원인
- 반찬 재활용 시 위생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식당 주인들도 손님 반찬을 잘 먹지 않음
- 한국은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 세계 1위
-
개선 방안:
- 뷔페식 제공: 손님이 먹고 싶은 반찬만 직접 떠가는 뷔페식으로 변경하여 낭비 줄이기
- 간소화: 일본처럼 반찬 가짓수를 줄여 음식물 쓰레기 최소화
- 위생 강화: 끓인 반찬만 상에 올리고, 끓이지 않은 반찬은 손님이 직접 가져가도록 하여 위생 관리
- 식당 운영 아이디어: “우리 식당은 청결을 첫 번째로 칩니다”와 같은 문구를 내세워 고객에게 신뢰 제공
-
레벨 부여: 강연 참석자 및 영상 시청자에게 ‘레벨’을 부여하며, 특히 어린 시절 차별받았던 경험을 언급하며 시청자들에게는 특별히 높은 레벨을 부여
-
축복 및 기원: 참석자들의 건강, 가족 화합, 성공, 재물, 자녀들의 행복 등을 기원
-
귀신 퇴치: 집에 붙은 귀신, 자동차에 붙은 귀신 등 모든 귀신에게 떠나라고 명령
추석 벌초와 관련하여 화자가 느끼는 감정은 무엇인가요? 화자는 어린 시절 벌초를 하며 느꼈던 상대적 박탈감과 외로움을 회상하며, 이는 인간 세상의 무상함과 본향(백궁 천국)으로 돌아가야 할 나그네로서의 삶을 깨닫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합니다.
- 추석 벌초와 인간 세상의 무상함
추석 벌초를 통해 화자는 어린 시절의 아픔과 인간 세상의 무상함을 깨닫고, 본향으로 돌아가야 할 나그네로서의 삶을 강조한다.
1.1. 벌초 풍경과 사라지는 묘
추석 벌초의 의미
추석을 앞두고 벌초하는 시기는 계절적으로 좋은 때이다.
과거 시골에서 벌초는 사람들이 모이는 중요한 행사였다.
후손이 없는 묘의 사라짐
현재 시골에는 벌초하는 묘가 어마어마하게 많다.
집안이 잘된 곳은 벌초하는 묘가 많지만, 후손이 없는 집안의 묘는 벌초하는 사람이 없어 결국 사라진다.
묘는 풀이 무성해지고 뭉개지다가 나중에는 파묘되지 않아도 가라앉아 없어진다.
후손이 없으면 묘가 파묘될 가능성이 크다.
옛날에는 아들이 많아 후손들이 계속 벌초를 이어갔다.
왕릉은 후손이 많아 벌초가 끊이지 않는다.
1.2. 어린 시절의 상처와 추석의 울적함
왕들이 자식을 많이 낳은 이유
왕들은 후손이 많아야 왕릉을 계속 관리할 수 있었기 때문에 자식을 많이 낳았다.
솔로몬 왕은 마누라가 천 명이나 되어 이스라엘 왕국이 왕실 유지에 많은 돈을 썼다.
솔로몬 왕국의 몰락과 교훈
솔로몬 왕국이 쫄딱 망한 것은 마누라를 천 명씩 둔 벌을 받은 것이다.
우리 선조들은 마누라를 많이 두지 않았다.
화자의 어린 시절 추석 경험
화자는 추석 때가 되면 마음이 이상해지는데, 성묘할 묘가 많기 때문이다.
어린 시절 추석에 다른 아이들은 새 옷을 입고 자랑했지만, 화자는 낡은 옷을 입고 벌초를 다녔다.
이러한 경험으로 인해 화자는 추석 때마다 기분이 울적해진다.
화자는 어린 시절의 박해를 받았지만 누구도 원망하지 않았다.
서울에 온 지 50년이 되었지만 바빠서 시골 산소를 가보지 못해 추석이 되면 마음이 울적하다.
시골에 사람들이 다 없어져 버린 것도 울적함의 원인이다.
1.3. 인간 세상의 무상함과 본향으로의 귀환
세상의 무상함
시편에 나오는 것처럼 이 세상은 모든 것이 무상하다.
너무 집착할 필요는 없지만, 인간은 세상의 추억을 그리워한다.
화자는 새 옷을 못 입어봤지만, 객지 나간 사람들이 모여 잔치 분위기였던 그 시절이 그립다.
인생은 나그네 길
지구는 나그네가 잠시 머무는 곳이며, 언젠가 본향인 백궁 천국으로 돌아가야 한다.
화자는 육체적인 고향을 그리워하지만, 진정한 본향은 백궁이다.
지구는 나그네 코스이며, 한평생이 지나면 백궁으로 떠난다.
최희준의 ‘하숙생’ 노래처럼 인생은 나그네 길이며, 본향으로 돌아가야 한다.
본향을 그리워해야 하는 이유
추석 때마다 마음이 울적해지는 것은 이러한 나그네의 삶을 상기시키기 때문이다.
우리는 지구를 떠도는 나그네이며, 우리의 본향은 백궁 천국이다.
본향으로 가는 것은 하늘의 별당이며, 신인을 만나러 가는 것이다.
- 한국 식당 반찬 문화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
한국 식당의 반찬 문화는 음식물 쓰레기와 비위생적인 문제점을 안고 있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뷔페식 제공과 청결 유지가 필요하다.
2.1. 한국 반찬 문화의 문제점
비위생적인 반찬 제공 방식
식당에서 밑반찬을 접시에 담아 앞에 놓는 방식은 대화 중 침이 튀어 비위생적이다.
손님은 많이 나오는 것을 좋아하지만, 식당은 남은 반찬을 버려야 하므로 환경 오염 문제가 발생한다.
반찬 재활용은 윤리적으로 바람직하지 않다.
음식물 쓰레기 문제
일본처럼 반찬을 간소하게 만들면 낭비를 줄일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뷔페식으로 먹고 싶은 반찬만 떠가는 방식이 위생적이고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다.
한국의 반찬 문화는 세계에서 가장 좋지 않으며, 한약 짓듯이 여러 반찬을 내놓는 방식이다.
다양한 반찬을 먹는 것은 좋지만, 뷔페식으로 뚜껑을 덮어놓고 필요한 만큼만 가져가는 것이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이다.
한국은 음식물 쓰레기 세계 1위로 연간 1조 3천억 원의 음식물 쓰레기가 발생한다.
2.2. 반찬 재활용의 위험성과 개선 방안
반찬 재활용의 위험성
일본은 음식물 쓰레기가 거의 없지만, 한국은 세계 1위이다.
한국의 반찬 문화는 전염병이 없는 것이 세계 1위라고 말하지만, 재활용으로 인해 균이 성장할 수 있다.
식당 주인들은 재활용 반찬을 잘 먹지 않고, 직접 찌개를 끓여 먹는 경우가 많다.
이는 손님에게 제공되는 반찬이 위생적이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식당 반찬 문화 개선 방안
한국 식당의 주방은 반찬을 깨끗하게 관리할 시스템이 부족하다.
식당 주인들은 아이디어를 내어 김치 등 일부 반찬만 제공하고, 나머지는 손님이 직접 가져가도록 해야 한다.
“우리 식당은 청결을 첫 번째로 칩니다”와 같은 문구를 내세워 신뢰를 얻을 수 있다.
끓인 음식만 앞에 두고, 끓이지 않은 음식은 손님이 직접 가져가도록 하여 침 튀김과 음식물 쓰레기를 줄여야 한다.
식당 경영자들은 이러한 방식으로 머리를 써야 한다.
- 화자의 어린 시절 상처와 레벨 부여
화자는 어린 시절 부유한 동네에서 고아로 겪었던 차별과 상처를 회상하며, 오늘 영상을 시청하는 사람들에게 특별히 높은 레벨을 부여한다.
3.1. 어린 시절의 상처와 차별
부유한 동네에서의 고아 생활
화자는 어릴 적 우리나라 최고 부자들이 사는 동네에서 살았다.
그 동네에서 화자 혼자만 고아였고, 다른 아이들은 모두 부잣집 아들이었다.
화자는 최고 부잣집 아들이었지만, 아무도 없었기 때문에 고아와 같았다.
추석과 설에 받은 상처
추석과 설이 되면 다른 아이들과의 차이로 인해 어릴 때부터 상처를 많이 받았다.
3.2. 시청자 및 봉사자에게 레벨 부여
영상 시청자에게 특별 레벨 부여
오늘 영상 시청자들에게는 특별히 레벨 20을 부여한다.
이는 화자가 어릴 때 차별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모두에게 똑같이 레벨을 주는 것이다.
다양한 기여자들에게 레벨 부여
오늘 한상 차린 분, 예물 올린 분, 나나문 꽃 올린 분, 신규 모신 분, 정의원 가입 및 소개하신 분, 축복 명패 정금 및 명건 하신 분, 무료 급식 원하신 분, 잡초 뽑은 분, 하늘궁 봉사자들에게 레벨 10을 부여한다.
8천까지 천사 100개 레벨 광전신으로 가자.
중풍, 침, 박, 관절, 어깨, 허리, 무릎, 시상, 배시 군데를 고쳐라.
가족, 직장, 사회 공감, 자녀들 결혼, 궁합 백점, 부자, 코로나 독감 없는 건강, 젊음 등을 기원한다.
집에 붙은 귀신, 자동차에 붙은 귀신, 가게에 붙은 귀신, 자녀들에게 붙은 귀신은 떠나라.
평생 비행기, 자동차, 보이스 신체 재물 사고 나지 마라.
아들딸 손녀 손녀 공부 잘하고 취업 잘하고 부모 말 잘 듣고 결혼 잘하고 남 아들딸 손자손녀 잘 놓고 부자 되고 성공해라.
떡 놓치는 사람은 대별 일 무 나간다.
1. The Ephemeral Nature of Ancestral Graves and Lineage
The act of beolcho (clearing weeds from ancestral graves) reveals a poignant truth about the impermanence of human lineage. In rural areas, countless graves now lie untended. A well-established family ensures its ancestral graves are meticulously cared for, but those whose descendants have met unfortunate ends—such as a son dying in a traffic accident or a daughter’s family dissolving—find their graves abandoned. These neglected graves are a sorrowful sight. Over time, they become overgrown with weeds, gradually crumbling and eventually disappearing as if they were never there. This phenomenon, where graves are not physically exhumed but naturally vanish, is a form of pamyo (destruction of a grave). In ancient times, families often had many children, ensuring a continuous line of descendants to perform beolcho. This tradition sustained the ancestral lineage.
-
The Enduring Legacy of Royal Tombs and Progeny
In stark contrast to the disappearing graves of commoners, royal tombs, such as those of kings, are continuously maintained. This is because monarchs historically had numerous offspring, ensuring an abundance of descendants to care for their resting places. Even if a king was dethroned, his many children and their progeny would continue to honor and maintain the royal tombs. This practice highlights the strategic importance of having many children in ancient royal families. -
The Holiest’s Childhood Memories and the Bitterness of Inequality
The Holiest recalls that during Seongmyo (visiting ancestral graves) and Beolcho season, a peculiar feeling arises within him. Unlike other children who would proudly wear new clothes during Chuseok, the Holiest, dressed in tattered garments, was busy clearing weeds from numerous ancestral graves. While other children played and celebrated, he was occupied with the arduous task of beolcho. This stark contrast between his impoverished state and the joyous celebrations of others left a deep impression on him during his childhood. Despite these hardships, he harbored no resentment, understanding that these experiences were part of a divine plan orchestrated by the Holiest himself, managed by archangels who oversee the universe. -
The Holiest’s Melancholy and the Transient Nature of Earthly Life
Even after 50 years in Seoul, the Holiest finds himself unable to visit his ancestral graves in his hometown due to his busy schedule. This inability to connect with his roots, coupled with the disappearance of familiar faces from his village, evokes a profound sense of melancholy during Chuseok. He reflects on the musang (impermanence) of all things in this world, as described in the Psalms. While acknowledging this impermanence, he cherishes the memories of his youth, even though he never wore new clothes. He fondly remembers the festive atmosphere when relatives from distant places would gather for ancestral rites.
The Holiest emphasizes that humans are nagune (travelers or sojourners) on Earth, which is merely a temporary course. Our true bonhyang (original home) is White Heaven, and our ultimate journey is to return there. He laments that many cling to this earthly life, caught in a cycle of reincarnation, rather than preparing for their return to White Heaven. The Holiest’s own longing for his physical hometown is a reflection of this human tendency, but he stresses that our true longing should be for our spiritual home. This sentiment is beautifully captured in the song “Life is a Traveler’s Path,” sung by Choi Hee-jun, a genius who graduated from Kyungbock High School and Seoul National University Law School. The song asks, “Where do we come from, and where do we go?” The answer, according to the Holiest, is to our true home, White Heaven.
- The Unhygienic Nature of Korean Side Dish Culture and Global Food Waste
A question arises regarding the banchan (side dish) culture in Korean restaurants. While customers appreciate an abundance of side dishes, restaurants face the problem of discarding untouched leftovers, contributing to environmental pollution. Reusing these leftovers is ethically problematic. Some suggest that Korean restaurants adopt a simpler side dish approach, similar to Japan, to reduce waste.
The Holiest advocates for a buffet-style system, as practiced in Haneulgung, where diners select only the side dishes they wish to eat. He points out that placing numerous side dishes on a table, where conversations can lead to saliva contamination, is highly unsanitary. A self-service, buffet-style approach, where dishes are covered, would be more hygienic and reduce waste.
The Holiest asserts that Korea’s side dish culture is among the worst globally and needs significant reform. He likens the traditional Korean side dish presentation to preparing traditional herbal medicine, where various ingredients are laid out. This belief that a diverse array of side dishes is beneficial for health is misguided.
Korea holds the unfortunate distinction of being the world leader in food waste, generating 1.3 trillion won worth of food waste annually. In contrast, Japan has virtually zero food waste. The Holiest highlights that the practice of reusing side dishes, which can sometimes be weeks old, allows for bacterial growth, posing a significant health risk and contributing to the spread of infectious diseases. He observes that restaurant owners themselves often avoid eating the side dishes served to customers, preferring simple, freshly prepared stews.
The Holiest advises restaurant owners to innovate. They could offer only freshly boiled items at the table and have unboiled side dishes available for self-service from a clean, covered area. This approach would emphasize cleanliness, reduce waste, and ultimately lead to a more successful business.
- The Holiest’s Childhood Trauma and the Impartial Distribution of Blessings
The Holiest explains that his recurring melancholy during Chuseok stems from his childhood experiences. He grew up in an affluent neighborhood, surrounded by the children of wealthy families, while he himself was an orphan. This stark disparity, particularly during festive seasons like Chuseok and Seollal, caused him significant emotional pain as a child.
Recognizing the impact of such discrimination, the Holiest declares that all attendees and viewers of today’s lecture will receive equal blessings. This includes those who have made offerings, joined as new members, or contributed in various ways, all of whom will receive the same level of spiritual benefit.
- Divine Blessings and Universal Well-being
The Holiest bestows blessings for physical healing, including relief from paralysis, acupuncture-related ailments, joint pain, shoulder, back, and knee issues. He also blesses for harmonious relationships within families, workplaces, and society, and for children to marry well and find compatible partners. Blessings are extended for financial prosperity, protection from COVID-19 and influenza, and overall health. He grants blessings for rejuvenation, wishing for individuals to become 30 years younger and maintain vitality. Furthermore, he commands all malevolent spirits attached to homes, vehicles, businesses, and children to depart peacefully. Finally, he blesses for safety from accidents in travel and for children and grandchildren to excel in their studies, careers, and marriages, leading prosperous and successful lives.
추석 벌초, 사라져가는 공동체의 흔적
여러분, 모두 앉으십시오. 새 세례를 받은 분들은 아주 튼튼해지고 얼굴이 다 좋아졌습니다. 오늘 비가 좀 왔는데도 오시느라 고생이 많았습니다. 차도 많이 막혔을 것입니다. 벌초하느라 차가 많이 다니는 시기입니다. 1년에 한 번 벌초를 하니 계절적으로 좋은 때입니다. 추석을 앞두고 벌초를 하는데, 벌레도 많이 쏘이지만 시골에서는 벌초하러 다닐 때가 사람 사는 세상이었습니다. 지금은 벌초하는 묘가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집안이 잘된 집안은 벌초하는 묘가 많지만, 집안이 못된 집은 벌초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아들이 교통사고로 죽거나 딸이 집을 나가버리면 그 묘를 찾아오는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시골에서 그런 묘를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벌초하러 가면 흐지부지되어 묘가 풀로 덮였다가 나중에는 뭉개져 파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묘를 파내지 않아도 나중에 가라앉아 없어지기도 합니다. 후손이 없으니 전부 파묘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옛날에는 아들이 열 명, 일곱 명씩 되니 후손이 계속 벌초를 했습니다. 그것이 대대로 내려가는 것입니다.
왕릉과 후손: 번영의 상징
왕릉들은 벌초가 끝이 없습니다. 왕들은 후손이 많아 벌초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왕들이 자식을 20명씩 낳은 것입니다. 임금은 못 하더라도 쫓겨난 자제들이 아버지의 묘를 모시며 후손들이 왕릉을 계속 관리하게 되는 것입니다. 옛날 왕들이 자식을 많이 낳은 이유입니다. 솔로몬은 마누라가 천 명이나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은 나라가 쥐꼬리만 한데 왕의 마누라가 그렇게 많았습니다. 세계에서 마누라를 제일 많이 가진 나라가 이스라엘 왕국이었습니다. 솔로몬은 지혜의 왕이었지만 마누라가 천 명이 넘고 후궁이 300명이나 되었습니다. 왕실을 먹여 살리는 데 이스라엘의 돈이 다 들어갔습니다. 검은 보아도 그 안에 다 있었습니다. 그런 이스라엘이 쫄딱 망한 것은 마누라를 천 명씩 둔 벌을 받은 것입니다. 우리 선조들은 마누라를 많이 두지 않았습니다. 신의 자식을 많이 두었습니다.
어린 시절의 상처와 그리움
성묘할 때가 되면 마음이 이상해집니다. 우리는 성묘할 묘가 많습니다. 증조할아버지,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등 많습니다. 어릴 때 성묘하며 혼자 풀을 벨 때를 생각하면 그렇습니다. 다른 아이들은 추석 때 새 옷을 입고 동네방네 자랑하고 다녔지만, 나는 거지 같은 옷을 입고 풀을 베러 다녔습니다. 벌초하기 바쁜데 아이들은 놀러 다니고 새 옷을 얻어 입고 난리였습니다. 동네방네 자랑했지만 나는 옷이 거지 같았습니다. 벌초할 때가 되면 기분이 좀 그랬습니다. 어릴 때 그런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런 성장기가 있었지만 누구를 원망하지는 않았습니다. 그것은 운명에서 나를 그렇게 하게끔 해 놓은 것입니다. 신인이 내려갔는데 밑에 있는 비서들, 대천사들이 관리하니 우주를 관리하는 자들이 나 하나 봐주겠습니까? 고생하게 스토리가 딱 짜여 있었던 것입니다. 거지 같은 옷을 입게 한 것은 추석 때 말도 못 할 정도로 인간 세상에 있는 동안은 인간의 마음속에 있는 것입니다. 신인이라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생각해보면 그때가 굉장히 박해를 많이 받았습니다. 어린 시절이 좀 그랬을 것입니다. 그래서 벌초할 때가 되면 마음이 좀 그렇습니다. 서울에 온 지 50년이 되었지만 시골에 가서 산소를 한 번도 못 가봅니다. 바빠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맘때 추석이 되면 마음이 울적합니다. 제일 울적한 것은 시골에 사람들이 다 없어져 버린 것입니다. 옛날에 보였던 사람도 이제는 없습니다. 시편에 나오는 것처럼 이 세상은 무상하고 무상합니다. 모든 것이 무상한 것입니다. 너무 집착할 필요는 없으나 우리는 이 세상에 추억이 있어 그것이 그리운 것입니다. 그때는 새 옷을 못 입어봤지만 그래도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제사 때가 되면 객지에 나갔던 사람들이 막 오고 동네가 잔치 분위기였습니다. 그런 것이 그립습니다. 지금은 아무도 없습니다.
지구는 나그네의 길, 본향 백궁으로
여러분은 지금 시골에 고향이 있지만 그것은 타향살이입니다. 여러분은 언젠가 지구라는 이 별에 온 나그네입니다. 그리고 언젠가 고향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그것이 본향입니다. 백궁 천국으로 가야 여러분이 왔던 곳으로 가는 것인데, 전부 이 세상에서 재밌다고 윤회하고 지지고 볶고 여기서만 사는 것입니다. 너무 미치면 안 됩니다. 여러분은 이 세상에 정을 끊으면서 고향인 본향으로 돌아갈 연구를 해야 합니다. 이 지구에 온 나그네들이 여러분입니다. 고향이 아닙니다. 내가 이 서울에 와 있지만 여기가 내 고향입니까? 내가 태어난 육신이 태어난 곳이지, 내 본향은 백궁입니다. 괜히 아침에 고향 벌초 이야기를 해주니 눈물만 납니다. 우리는 본향을 그리워해야 합니다. 나는 지금 육체적인 고향을 그리워하고 있는 것입니다. 신인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사실이 이렇게 되면 안 되는 것입니다. 본향 하늘에서 우리가 나그네로 왔습니다. 지구는 나그네 코스입니다. 한평생 지나고 나면 여러분은 백궁으로 떠납니다. 나그네가 되어 여기저기서 잠을 자고 있는 것입니다. 서울에서 나고 이렇게 하고 있지만 이것은 나그네 길입니다. 이 노래를 제일 먼저 부른 사람이 경복고등학교를 나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천재 최희준 씨가 불렀습니다. “인생은 나그네 길”이라고 하숙생이 노래 불렀습니다. 인생은 나그네길, 어디서 왔다 어디로 가느냐? 어디로 갑니까? 본향으로 가야 합니다. 그런데 다 안 가려고 몸부림칩니다. 여기 있으려고 합니다. 추석 때가 되면 이 마음이 울적하게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이 이해해야 합니다. 우리는 지구를 돌고 돌아다니는 나그네입니다. 우리의 본향은 백궁, 천국입니다. 거기 가는 것은 하늘의 별당입니다. 신인을 만나러 갈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서울에서 천막 속에서 추석과 설을 보낼 때 눈물이 납니다. 굉장히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한국 식당 반찬 문화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
식당 반찬 문화에 대한 질문입니다. 식당에 가면 밑반찬이 나옵니다. 손님 입장에서는 많이 나오는 것이 좋겠지만, 식당 입장에서는 남은 밑반찬을 그대로 버려야 해서 환경 오염에 일조하는 애로 사항이 생깁니다. 그렇다고 반찬 재활용을 하는 것은 윤리적으로 바람직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반찬 낭비 문제를 두고, 우리나라 식당들도 아예 일본처럼 반찬을 간소하게 만들면 낭비가 줄어들 것이라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환경 보호 측면에서의 바람직한 식문화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의 반찬 문화는 아마 우리 하늘궁, 힐링궁에서처럼 뷔페식으로 자기 먹고 싶은 반찬만 떠가면 됩니다. 남겨 놓아야 합니다. 그런데 접시에 담아 앞에다 갖다 놓은 것은 대화할 때 침이 튀어 굉장히 비위생적입니다. 먹을 것은 자기 반찬을 그냥 떠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일본처럼 간소해야 합니다. 그러면 버리는 것이 없을 것입니다. 반찬 문화는 세계에서 우리 문화가 제일 안 좋습니다. 고쳐야 합니다. 우리는 반찬 문화를 한약 지어가는 문화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반찬이 열 가지 되면 한약을 지을 때 약이 열 가지 들어가는 것처럼 생각하는 것입니다. 한약 짓듯이 접시에 반찬 열 개를 갖다 놓습니다. 이것은 감초고, 이것은 무엇이고, 여러 가지가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한의사가 약 지을 때 여러 개를 갖다 놓고 펴놓고, 감초 넣고, 무엇 넣고 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반찬 문화입니다. 오만가지를 다 해놓고 그것이 우리 몸에 좋다고 하는데 그 반찬이 별로입니다. 반찬을 다양하게 먹는 것은 좋지만, 뷔페식으로 딱 해놓고 뚜껑 덮어놓고 딱 꺼내고 닫아야 합니다. 그러면 다른 사람이 먹고 이렇게 해야 쓰레기가 안 나옵니다. 음식 쓰레기 세계 1위입니다. 1년에 1조 3천억 원어치의 음식 쓰레기가 나옵니다. 세계 1위입니다. 일본은 음식 쓰레기가 제로입니다. 참 신기합니다. 음식 쓰레기가 제로, 세계에서 안 나옵니다. 우리는 세계 1위입니다. 바꿔야 합니다.
비위생적인 반찬 재활용 문제
우리 반찬은 전염병 없는 것이 세계 1위라고 말했지만, 식당에서 재활용도 할 수 있습니다. 버리는 것이 아깝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다음 사람이 감기가 없는 것이고, 다음 사람이 코로나가 없는 것입니다. 반찬을 가져와서, 그것이 한 달 넘은 반찬도 있을 수 있습니다. 계속 재활용이 되니 그 안에서 균이 성장합니다. 그래서 식당 주인들은 그 반찬을 잘 안 먹습니다. 그냥 찌개 하나, 된장찌개 하나 끓여서 앉아서 밥을 먹습니다. 내가 식당에서 밥 먹는 것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밥을 먹으면 좋겠는데, 왜 이런 것을 줄까 생각했습니다. 그 사람들끼리 해 먹는 것을 보니 그것이 낫습니다. 거기는 사람들이 먹는 반찬이 없습니다. 그냥 고등어를 툭툭 썰어 집어넣고, 감자를 넣고 끓여서 찌개 하나 딱 끓여 밥을 먹는데, 우리가 먹는 반찬이 없습니다. 그것은 지저분해서 안 먹는 것입니다. 그런데 저것은 다 두부 썰어 놓고, 저렇게 펄펄 끓여서 딱 먹으니 세균이 없는 것입니다. 내가 저렇게 먹어야 하는데, 이건 반찬을 차려주니 그렇습니다. 주방에 가보면 그 반찬을 깨끗하게 관리할 만한 시스템이 안 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 주방이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식당이 안 되면 또 안 됩니다. 식당도 잘 되어야 합니다. 식당 주인들이 아이디어를 내야 합니다. 이런 반찬, 김치하고 이것만 빼고 나머지는 갖다 두세요, 라고 하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 식당은 청결을 첫 번째로 칩니다”라고 하면 식당이 잘 됩니다. 오히려 반찬 많은 것보다 우리는 끓인 것만 앞에 갖다 놓고, 안 끓인 것은 여러분이 저기서 꺼내 와서 드세요. 침 튀면 안 되니까 그렇습니다. 남은 음식 쓰레기가 또 나라에 안 좋으니까 우리는 팔팔 끓인 것만 제때 앞에 갖다 놓고, 안 끓인 것은 저기 가서 가져와서 드세요. 그러면 반찬이 얼마 안 나갑니다. 식당 하시는 분들은 그렇게 머리를 쓰십시오.
고아의 상처와 차별 없는 세상
추석 때만 되면 우리가 마음이 울적한 것은, 원체 양반 동네에 살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최고 부자들이 사는 동네에 살았습니다. 너무 차이가 많았습니다. 나 혼자만 그 동네에서 고아였습니다. 다 부잣집 아들이었습니다. 나는 최고 부잣집 아들이었지만 아무도 없었으니, 그 사람들은 전부 잘 나갔습니다. 그래서 이 추석, 설이 되면 내가 어릴 때부터 상처를 많이 받았습니다. 오늘 오신 분들은 레벨 20으로 들어가십시오. 오늘 영상 보는 시청자들은 레벨 10으로 들어가십시오. 레벨은 그냥 주는 것입니다. 오늘 영상 보는 사람들은 특별히 레벨 20으로 들어가십시오. 왜냐하면 내가 어릴 때 그 차별을 많이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내가 오늘은 똑같이 주는 것입니다. 오늘 한상 차린 분, 오늘 예물 올린 분, 나나문 꽃 올린 분, 신규 모신 분, 정회원 가입하신 분, 정회원 소개하신 분, 정회원 비정하신 분, 축복 명패 정금 하신 분, 축복 명건 하신 분, 무료 급식 원하신 분, 잡초 뽑은 분, 하늘궁 봉사자 레벨 10으로 들어가십시오. 8천까지 천사 100개 레벨 광전신으로 갑시다. 중풍, 침, 박, 관절, 어깨, 허리, 무릎, 시상, 배시 군데 고치십시오. 가족 공감, 직장 공감, 사회 공감, 자녀들 빨리 결혼하고 만나는 사람마다 궁합이 백점 되어 다 이루어지십시오. 문제 부동에 이루어져서 부자 되십시오. 코로나 독감 없어 건강하십시오. 여성 100%, 남성 100%로 30년 젊어지십시오. 여성으로 100%, 남성으로 100% 갈 때까지 나오십시오. 집에 붙은 귀신, 자동차에 붙은 귀신, 내 가게에 붙은 귀신, 내 자녀들에게 붙은 귀신은 좋은 말할 때 귀신 대기, 서로 떠나십시오. 평생 비행기, 자동차, 보이스 신체 재물 사고 나지 마십시오. 아들딸 손녀 손녀 공부 잘하고 취업 잘하고 부모 말 잘 듣고 결혼 잘하고 남 아들딸 손자손녀 잘 놓고 부자 되고 성공하십시오. 바쁘네 바빠. 떡 놓치는 사람은 대별 일 무 나갑니다. 내가 받나 안 받나 자세히 보십시오.
벌초 (Ancestral Grave Tending)]
[파묘 (Grave Disappearance)]
[후손 (Descendants)]
[왕릉 (Royal Tombs)]
[성묘 (Ancestral Visitation)]
[객지 (Distant Lands)]
[본향 (Spiritual Homeland)]
[나그네 (Wanderer/Pilgrim)]
[윤회 (Cycle of Rebirth)]
[반찬 문화 (Side Dish Culture)]
[무상 (Impermanence)]
[하늘궁 (Celestial Palace)]
[백궁 (White Palace/Heavenly Realm)]
[천국 (Heaven)]
[전염병 (Infectious Diseases)]
[양반 동네 (Aristocratic Neighborhood)]
[고아 (Orphan)]
[차별 (Discrimination)]
[천사 (Angels)]
[광전신 (Divine Radiance)]
[중풍 (Stroke)]
[침 (Acupuncture)]
[박 (Bruise/Contusion)]
[관절 (Joints)]
[어깨 (Shoulder)]
[허리 (Waist)]
[무릎 (Knee)]
[시상 (Hypothalamus)]
[배시 (Abdominal Region)]
[가족 공감 (Family Empathy)]
[직장 공감 (Workplace Empathy)]
[사회 공감 (Social Empathy)]
[궁합 (Marital Harmony)]
[부동 (Immovable/Unwavering)]
[코로나 독감 (COVID-19 and Flu)]
[귀신 (Spirits/Gh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