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26 z15 큰 산일수록 계곡이 많다 The Greater Mountain Has The More Valleys

2021.05.26 z15 큰 산일수록 계곡이 많다 The Greater Mountain Has The More Valleys : 하늘궁 화요 대담 15회

the greater mountain has the more valleys

조직 내 갈등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이를 통해 조직이 성장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12연기 (십이연기): 불교 용어로, 모든 현상이 12가지 조건에 의해 발생하고 소멸하는 과정을 설명. 첫 번째는 ‘무지(무명)’로, 깨닫지 못하는 어두운 상태를 의미.

  • 환부역조 (換父易祖): 아버지를 바꾸고 조상을 바꾼다는 뜻으로, 전통이나 근본을 저버리고 변절하는 행위를 비유.

  • 화이부동 (和而不同): 서로 화합하지만 각자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한다는 의미.

  • 감인대 (堪忍待): 견딜 감(堪), 참을 인(忍), 기다릴 대(待). 어려운 상황을 참고 견디며 기다릴 줄 아는 태도를 가르치는 그의 핵심 개념.

  • 겸손 (謙遜): 자신을 낮추고 남을 존중하는 마음. 감인대의 가장 낮은 단계.

  • 겸양 (謙讓): 겸손한 마음을 행동으로 옮겨 남에게 양보하는 태도.

  • 겸허 (謙虛): 마음을 비우고 자신을 낮추는 정신적인 태도. 감인대의 가장 높은 단계.

  • 조직 내 갈등은 자연스러운 현상: 모든 조직에는 갈등이 존재하며, 이는 마치 인체의 자가면역질환처럼 스스로를 공격하는 형태로 나타나기도 함.

    •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모이면 의견 충돌이 발생할 수 있지만, 이는 발전적인 과정으로 이해해야 함.
    • 갈등은 어린아이가 성장하며 시행착오를 겪는 것과 유사하며, 이를 통해 스스로 길을 찾아가도록 두어야 함.
  • 갈등을 포용하는 자세: 바다가 쓰레기를 모두 받아들이고 용해시키듯, 비난이나 욕설까지도 자연스럽게 흡수하고 포용할 수 있는 그릇이 되어야 함.

    • 조직 내 계파 갈등은 큰 산에 수많은 계곡이 존재하는 것과 같으며, 이는 조직이 크고 다양하다는 증거.
    • 계곡들이 서로 충돌하지 않고 각자의 영역을 지키며 전체 산맥을 떠받치듯, 갈등하는 구성원들도 결국 조직의 발전에 기여.
  • 감인대(堪忍待)의 중요성: 견디고, 참고, 기다릴 줄 아는 태도가 삶의 중요한 밑천.

    • 겸손, 겸양, 겸허는 감인대를 실천하는 단계적인 자세.
    • 겸손: 마음으로 자신을 낮춤.
    • 겸양: 행동으로 남에게 양보함.
    • 겸허: 정신적으로 마음을 비움.
    • 히틀러의 2차 세계대전 실패는 유대인 학살에서 비롯된 포용력과 덕의 부족 때문.
    • 유대인 과학자들을 포용하지 못해 미국이 핵무기를 먼저 개발하게 되었고, 이는 전쟁의 승패에 결정적인 영향.

조직 내 갈등과 분쟁은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 큰 산에 계곡이 많듯, 거대한 조직일수록 다양한 갈등과 분쟁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이는 성장을 위한 면역 과정으로 긍정적으로 수용해야 합니다.

조직 내 갈등과 분쟁,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조직 내 갈등과 분쟁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성장을 위한 면역 과정으로 긍정적으로 수용해야 합니다.

  1. 갈등은 조직 발전의 자연스러운 과정
    모든 조직에는 갈등이 존재하며, 이는 우리 몸의 면역 세포가 스스로를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과 유사합니다.
    인간의 실수가 자가면역질환을 유발하듯, 조직 내 갈등도 관리 능력 부족에서 비롯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모이면 의견 충돌은 자연스럽게 발생하며, 이는 발전적인 투쟁으로 보아야 합니다.

  2. 갈등을 대하는 지혜로운 자세
    조직 내 갈등을 걱정하는 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걱정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합니다.
    아이들이 시행착오를 통해 성장하듯, 조직도 갈등을 겪으며 발전합니다. 모든 것을 바로잡아 주려 하면 성장이 없습니다.
    갈등과 다툼을 합리적으로 바라보고 포용해야 합니다.
    바다가 쓰레기를 모두 받아들이고 정화하듯이, 조직도 비난과 갈등을 자연스럽게 흡수하고 용해해야 합니다.

  3. 큰 산에 계곡이 많듯, 큰 조직에는 갈등이 많다
    조직 내 갈등이 겉으로 드러난 것이 계파입니다.
    태백산맥에 수많은 계곡이 있듯이, 거대한 조직일수록 다양한 개성을 가진 계파와 갈등이 존재합니다.
    계곡이 없는 민둥산은 죽은 산과 같습니다. 다양한 계곡이 있어야 산이 존재하듯이, 조직도 갈등을 통해 성장합니다.
    작은 조직은 갈등이 적지만, 큰 조직은 수많은 갈등을 거느립니다. 이는 조직이 크다는 증거입니다.

  4. 성공을 위한 세 가지 덕목: 감인대(堪忍待)
    감(堪): 견딜 감 (참고 견딤)
    인(忍): 참을 인 (참음)
    대(待): 기다릴 대 (기다림)
    이 세 가지 덕목은 사업이나 인생의 고난을 이겨내고 성공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겸손, 겸양, 겸허는 감인대를 가능하게 하는 마음가짐, 행동, 정신의 단계입니다.

  5. 포용력 부족이 부른 2차 세계대전의 실패
    히틀러가 유대인 과학자들을 포용하지 못하고 학살한 것이 2차 세계대전 패배의 원인입니다.
    미국은 망명 온 유대인 과학자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핵무기를 개발했고, 이를 통해 전쟁에서 승리했습니다.
    이는 포용력과 덕이 전쟁의 승패를 좌우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조직 내 갈등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 큰 산일수록 계곡이 많듯이, 큰 조직일수록 다양한 갈등과 개성이 존재하며 이는 자연스러운 발전 과정이므로, 이를 포용하고 인내하며 기다릴 줄 아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1. 조직 내 갈등은 자연스러운 발전 과정이다
    조직 내 갈등은 자연스러운 발전 과정이며, 이를 포용하고 인내하며 기다릴 줄 아는 자세가 중요하다.

1.1. 조직 내 갈등은 인체의 자가면역질환과 유사하다
모든 조직에는 갈등이 존재한다
징기스칸 조직이나 전 세계 어떤 조직에도 갈등은 존재하며, 이는 손자병법에도 명시되어 있다.
갈등은 인체의 자가면역질환과 유사하다
우리 몸의 면역 세포가 자기 세포를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처럼, 조직 내 갈등도 서로 잘해보려다 부딪히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인간이 잘못된 물질을 섭취하여 인체 면역 시스템을 교란시키듯이, 조직도 관리 능력 부족으로 고장 날 수 있다.
갈등은 환부역조 시대의 특징이다
현재는 할아버지나 조상을 팔아먹고 종교를 쉽게 바꾸는 환부역조 시대이다.
이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허경영의 강의 내용에 대해 충돌하는 현상으로 나타난다.

1.2. 갈등은 발전의 원동력이며 포용해야 한다
갈등은 발전적인 현상이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허경영의 강의 내용에 대해 충돌하는 것은 후퇴가 아닌 발전적인 현상이다.
인류 문화는 투쟁을 통해 발전해왔다.
갈등을 걱정하는 것이 문제이다
부부가 처음에는 열렬히 사랑하다가 나중에는 싸우는 것처럼, 조직 내 갈등은 자연스러운 과정이다.
갈등과 트러블이 생기는 것을 걱정하는 것 자체가 문제이며, 걱정해서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아이의 성장처럼 시행착오를 통해 발전한다
조직 내 갈등은 어린아이가 자라면서 시행착오를 겪는 것과 비슷하다.
신인이 모든 것을 바로잡아주면 발전이 없으므로, 스스로 길을 찾아가도록 놔두어야 한다.
내비게이션에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길을 찾아가는 연습을 해야 하듯이, 감인대(堪忍待), 즉 견디고 인내하며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바다처럼 모든 것을 포용해야 한다
경쟁과 비난, 욕설까지도 자연스럽게 흡수할 수 있어야 한다.
바다가 쓰레기를 부어도 반응하지 않고 용해하여 받아들이듯이, 모든 갈등을 포용하는 그릇이 되어야 한다.
큰 산일수록 계곡이 많듯이, 큰 조직일수록 갈등이 많다
모든 조직에는 갈등이 있으며, 겉으로 드러난 것이 계파이다.
태백산맥에 수많은 계곡이 각자의 개성을 가지고 존재하며 태백산을 떠받치듯이, 큰 조직에는 다양한 갈등과 개성이 존재한다.
계곡을 없애버리면 죽은 산이 되듯이, 갈등을 없애버리면 조직은 발전할 수 없다.
계곡마다 서로 충돌하지 않고 자기 영역을 지키듯이, 조직 내 갈등도 즐겁게 바라보며 큰 산맥이 나타났음을 인지해야 한다.
예수나 석가모니 같은 큰 인물이 나타나면 수많은 갈등과 계곡이 생기듯이, 조직이 커질수록 갈등은 심해진다.
청와대 대통령 게시판에 욕하는 글이 70%인 것처럼, 큰 조직일수록 반대자가 많지만, 대통령은 일희일비하지 않고 국민을 걱정한다.
따라서 우리 조직의 갈등은 바람직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으며, 시작과 끝이 긍정적으로 정해져 있는 구조이다.

  1. 겸손, 겸양, 겸허 그리고 감인대의 중요성
    겸손, 겸양, 겸허는 마음, 행동, 정신의 차원에서 중요한 덕목이며, 특히 감인대(견디고, 참고, 기다림)는 삶의 밑천이 되는 필수적인 자세이다.

2.1. 겸손, 겸양, 겸허의 단계와 감인대의 의미
겸손, 겸양, 겸허의 단계
겸손: 가장 낮은 단계로, 마음으로 하는 것이다.
겸양: 겸손보다 한 단계 높은 것으로, 양보와 같이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다.
겸허: 가장 높은 단계로, 정신으로 하는 것이다.
이 세 가지는 각각 1차원, 2차원, 3차원의 차원을 가진다.
감인대(堪忍待)의 중요성
감(堪): 견딜 감, 즉 참고 견디는 것이다.
인(忍): 참을 인, 즉 참는 것이다.
대(待): 기다릴 대, 즉 기다리는 것이다.
사업을 하거나 고난을 겪을 때 견디고 참고 기다릴 줄 알아야 다시 일어설 수 있다.
겸손, 겸양, 겸허가 없이는 감인대가 불가능하다.
채권자에게 모든 것을 내어주고 라면 값만 남겨달라고 하거나, 장사 밑천을 달라고 겸허하게 말하면 오히려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울고불며 신세 한탄을 하는 대신, 견디고 참고 기다리는 자세가 필요하다.
신인도 가난을 견디고 빵을 훔쳐 먹지 않았듯이, 감인대는 살림의 밑천이 된다.
겸손한 마음이 있으면 자연히 겸양을 하게 되고, 결국 겸허해진다.

2.2. 포용력 부족이 초래한 2차 세계대전의 실패
히틀러의 2차 세계대전 실패 원인
히틀러는 유대인을 포용하지 못하고 600만 명을 학살했다.
유대인 중에는 핵무기 과학자가 많았는데, 이들이 미국으로 도망가면서 독일은 핵무기 개발에서 뒤처졌다.
독일은 뒤늦게 유대인 기술자를 찾아냈지만, 그들은 핵무기 개발을 지연시켰다.
히틀러의 실패는 무기나 작전 실패가 아니라 포용력 부족과 덕 부족 때문이었다.
감정에 앞서 기다릴 줄 몰랐던 것이 패착이었다.
미국의 승리 요인
미국은 망명 온 유대인들을 잘 대우하고 연구비를 지원하여 핵무기를 재빨리 만들 수 있었다.
이는 결국 미국이 일본을 이기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역사적 흐름에 대한 관점
만약 일본이 유대인들을 잘 대우하여 핵을 만들었다면 아시아가 먼저 세계를 통일했을 것이고, 이는 한반도가 뜰 수 없는 상황을 초래했을 것이다.
신인은 이러한 상황을 원치 않았기에, 미국이 핵으로 전쟁에서 이긴 후에 나타났다.

조직 내 갈등과 분쟁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 큰 산일수록 계곡이 많듯이, 거대한 조직일수록 다양한 갈등과 분쟁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이는 조직이 성장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갈등을 긍정적으로 포용하고 ‘감인대(堪忍待)’의 자세로 견디고 기다릴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1. 조직 내 갈등과 분쟁은 자연스러운 성장 과정이다
    조직 내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분쟁은 조직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이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지혜롭게 대처해야 한다.

1.1. 조직 내 갈등은 인체의 자가면역질환과 유사하다
모든 조직에는 갈등이 존재한다
아무리 강력한 조직이라도 갈등은 필연적으로 발생하며, 이는 손자병법에도 언급된 내용이다.
이는 마치 인체의 자가면역질환과 유사하다.
우리 몸의 면역 세포가 자기 세포를 공격하는 것처럼, 조직 내에서도 서로를 적으로 오인하여 공격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인간이 완벽하게 만들어진 인체 시스템을 잘못 활용하여 면역 시스템을 교란시키는 물질을 섭취하는 것처럼, 조직도 잘못된 관리로 인해 문제가 발생한다.
이는 신의 잘못이 아니라 인간의 실수로 인해 발생하는 질병과 같다.
좋은 자동차를 받았지만 사용법을 몰라 엔진 오일을 교체하지 않아 고장 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갈등은 발전을 위한 면역질환이다
조직 내 갈등은 서로 잘해보려다가 부딪히는 과정에서 발생하며, 이는 발전을 위한 면역질환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갈등을 적으로 오인하여 공격하는 것은 자기가 지켜야 할 사람을 공격하는 것과 같다.

1.2.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의 충돌은 발전적이다
환부역조 시대의 혼란과 충돌
현재는 환부역조 시대(할아버지와 종교가 바뀌는 시대)로, 사람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
다양한 종교적, 사상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모이면서 허경영의 강의 내용에 대해 충돌이 일어날 수 있다.
갈등은 후퇴가 아닌 발전이다
이러한 충돌은 후퇴가 아니라 발전적인 현상으로 보아야 한다.
인류 문화는 투쟁을 통해 발전해 왔으며, 이는 역사가 증명한다.

1.3. 조직 내 갈등을 걱정하는 것은 문제다
부부 관계의 변화와 갈등
부부 관계도 처음에는 열렬한 사랑으로 시작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갈등과 다툼이 발생한다.
이는 마치 눈이 많이 쌓여 빙하기가 올 것 같다가도 어느 순간 여름이 와서 더워 죽겠는 상황과 같다.
걱정은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조직 내 문제가 생기는 것을 걱정하는 것 자체가 문제이다.
걱정해서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면 걱정을 하겠지만, 걱정은 할 이유가 없다.
시행착오를 통해 성장한다
분쟁과 트러블은 어린아이가 자라는 과정과 비슷하며, 시행착오를 겪게 해야 한다.
신인이 모든 것을 바로잡아 주면 아이들은 발전할 수 없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길을 직접 알려주는 대신, 스스로 길을 찾아가도록 놔두어야 한다.
내비게이션에만 의존하지 않고 때로는 끄고 기억력을 더듬어 가보는 숙달 과정이 필요하다.
‘감인대(堪忍待)’의 자세가 필요하다
내비게이션에만 의존하는 사람들은 감인대(堪忍待)의 자세를 갖추지 못한다.
견딜 줄 모르고, 인내할 줄 모르고, 기다릴 줄 모르는 인간들이 부모에게도 대드는 형국이 나타난다.
따라서 갈등과 다툼을 합리적으로 바라볼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1. 큰 산일수록 계곡이 많듯이, 거대한 조직일수록 갈등은 많다
    조직의 규모가 커질수록 다양한 갈등과 분쟁이 발생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이는 조직이 성장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2.1. 갈등을 포용하고 흡수하는 바다와 같은 그릇이 되어야 한다
경쟁과 논쟁을 사랑으로 포용해야 한다
12명의 군소 후보가 모인 자리에서도 서로 다투고 갈등하며 날카로운 질문을 주고받지만, 이를 사랑으로 포용해야 한다.
논쟁 끝에 꼬리를 내리는 모습에서 상대방의 그릇을 알게 되며, 이는 감동으로 이어진다.
비난과 욕설도 자연스럽게 흡수해야 한다
경쟁하는 것을 자연스럽게 바라보고, 자신을 비난하고 욕하는 것도 자연스럽게 흡수할 수 있어야 한다.
바다가 쓰레기를 갖다 버려도 반응하지 않고 모두 용해하여 받아들이는 것처럼, 조직도 그러한 그릇이 되어야 한다.
바다는 쓰레기가 들어오면 갈등하고 태풍을 일으켜 섞고 믹서하여 없애는 과정을 거친다.
모든 조직에는 갈등이 존재한다
어떤 조직이든 갈등은 존재하며, 바다와 같은 포용력을 가져야 한다.

2.2. 계파와 계곡은 조직 성장의 증거이다
계파는 갈등의 변질된 이름이다
조직 내 갈등이 겉으로 드러난 것이 계파이며, 계파는 갈등의 변질된 이름이다.
당에 계파가 없어야 한다고 주장하면 공산주의 당이 된다.
큰 산일수록 계곡이 많다
태백산맥에 어마어마한 계곡이 많듯이, 조직도 규모가 커지면 다양한 계파와 갈등이 생긴다.
수천, 수만 개의 계곡마다 개성이 있으며, 이들이 존재함으로써 태백산 봉우리가 존재한다.
계곡을 다 없애고 민짜로 만들면 후지산처럼 죽은 산이 되어버린다.
우리나라 산의 특징은 계곡이 많은 것이며, 계곡마다 다양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것이 매력이다.
이는 화이부동(和而不同)의 정신과 같다.
골짜기가 다 다르지만, 그것이 태백산을 떠받치고 화합을 이루고 있다.
서로의 영역을 지키며 충돌하지 않는다.
갈등은 큰 산맥의 출현을 의미한다
많은 사람이 서로 갈등하는 것 자체를 즐겁게 바라봐야 한다.
이는 큰 산맥이 나타났다는 증거이며, 수많은 골짜기가 생기는 것과 같다.
작은 사람은 골짜기가 한두 개에 불과하지만, 큰 산이 되어갈수록 갈등이 심해지고 골짜기가 쪼개지기 시작한다.
큰 인물이 나타나면 갈등이 생기며, 예수가 나타난 후 많은 전쟁이 있었고, 석가가 나타난 후 인도에서 쫓겨나 동남아를 떠돌았다.
큰 인물이 나타나면 각 나라에 계곡이 많이 생기며, 이는 큰 산맥이기 때문이다.
조그마한 야산은 계곡이 간단하며, 위에서 지시하면 된다.
거대한 조직은 수많은 계곡을 거느린다
한 가정은 기껏해야 마누라, 남편, 자식 계곡 3 4개에 불과하다.
가정도 계곡이 있지만, 거대한 조직은 수많은 계곡을 거느리며, 이는 조직이 커졌다는 증거이다.

2.3. 대통령의 안티와 조직의 긍정적 흐름
대통령의 안티는 계곡과 같다
청와대 대통령 게시판에는 욕하는 글이 70%에 달하며, 이는 수많은 계곡과 같다.
대통령은 눈도 까딱하지 않으며, 안티가 70%에 달한다.
대통령은 더 높은 자리에 있으므로 수많은 반대자들을 보면서도 국민을 걱정하며, 일희일비하지 않는다.
조직은 바람직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우리 조직은 바람직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으며, 시작과 끝이 정해져 있고 긍정적인 구조로 되어 있다.
이보다 더 좋은 조직은 세상에 없으며, 한 사람 한 사람의 열정이 뜨겁고 농도가 짙다.
다만, 여야는 대통령 선거 때 500억씩 쓰는 방대한 자금이 움직이지만, 우리는 돈을 많이 쓸 수 없다는 차이점이 있다.
이는 군소 후보의 설움이기도 하다.

  1. 겸손, 겸양, 겸허 그리고 감인대(堪忍待)의 중요성
    조직의 성공과 개인의 성장을 위해서는 겸손한 마음, 양보하는 행동, 겸허한 정신, 그리고 견디고 참고 기다리는 감인대(堪忍待)의 자세가 필수적이다.

3.1. 겸손, 겸양, 겸허의 단계
겸손(謙遜)
가장 낮은 단계로, 마음으로 하는 겸손한 마음이다.
겸양(謙讓)
겸손보다 한 단계 높은 것으로, 행동으로 옮기는 양보이다.
겸허(謙虛)
가장 높은 단계로, 정신으로 하는 겸허한 정신이다.
이는 1차원(마음), 2차원(행동), 3차원(정신)의 차원을 가진다.

3.2. 감인대(堪忍待)는 살림 밑천이다
감인대(堪忍待)의 의미
감(堪): 견딜 감, 참고 견딘다.
인(忍): 참을 인, 참는다.
대(待): 기다릴 대, 기다린다.
사업과 삶의 필수 요소
사업을 하더라도 견딜 줄 알고, 참고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당장 소득이 없어도 6.25 전쟁으로 쌀 장사가 망했어도 정주영처럼 기다릴 줄 알아야 다시 일어설 수 있다.
감인대 없이는 겸손, 겸양, 겸허를 지킬 수 없다.
고난 속에서의 감인대
집에 와서 멱살잡고 흔들고 칼로 찔러 죽이겠다고 할 때도 겸손, 겸양, 겸허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
마음을 비워서 “내게 이거 다입니다. 가져가시고 오늘 저녁에 우리 애들 라면 값만 남겨주세요.”라고 말할 수 있어야 겸허한 것이다.
여기서 몇천만 원만 남겨주면 장사해서 원금을 갚을 기회를 달라고 말할 수 있다.
채권자들이 “다 가져가면 이 사람이 빚을 갚겠나? 상사 밑천, 리어커 밑천 5천만 원 주자.”라고 생각하게 만들 수 있다.
마음을 비우면 다 가져가라고 했다가 다시 받는 상황이 올 수 있다.
포장마차 밑천 5천만 원을 받아 하루에 몇십만 원씩 벌어 빚을 갚아나갈 수 있다고 설득하면, 사람들이 돈을 모아줄 수도 있다.
울며 불며 신세 한탄을 하는 대신, 참고 견디는 인내심이 필요하다.
감인대는 살림 밑천이다
고난을 참고 기다리는 감인대는 살림 밑천이다.
중학교, 고등학교 때 배가 고파도 빵집 할머니가 졸고 있어도 빵을 주워 먹지 않고 굶고 구경만 했던 정신이 가난을 견디는 것이다.
만약 그때 유혹에 넘어갔다면 소년원을 거쳐 감옥에 가거나 세계적인 도둑 두목이 되었을 수도 있다.
신인은 견디고 참고 기다릴 줄 아는 존재이다.
겸손, 겸양, 겸허는 자동차 기어와 같다
겸손한 마음이 있으면 자연히 겸양을 하게 되고, 그러면 겸허해진다.
이는 자동차의 1단계, 2단계, 3단계 기어와 같다.

3.3. 히틀러의 실패는 포용력 부족 때문이다
히틀러의 2차 대전 실패 원인
히틀러의 2차 대전 실패는 작전 실패가 아니라, 유대인을 포용하지 못한 것 때문이다.
유대인 중에는 핵무기 과학자가 많았는데, 이들을 포용했더라면 미국까지 도망가지 않고 히틀러가 미국보다 몇 배 먼저 핵무기를 만들었을 것이다.
미국은 도망 온 유대인들을 주워 모아 대우를 잘해주어 핵무기를 금방 만들었다.
독일은 유대인을 다 죽인 후 뒤늦게 핵무기 기술자를 찾아냈지만, 유대인들이 핵무기 제작을 지연시켰다.
인재가 없어 죽일 수도 없었기에, 유대인들이 600만 명 학살을 목격하고 핵무기를 만들지 않았다.
덕(德)의 싸움에서 패배한 독일
히틀러는 세계를 정복한 후에 유대인을 교육시키면 되었는데, 죽이지 않아도 되는 그들의 머리를 쓸 생각을 하지 못했다.
2차 대전의 실패는 무기가 아니라 덕(德)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독일은 600만 명의 유대인을 죽이는 박복한 행동을 했으며, 히틀러는 감정이 앞서 기다릴 줄 몰랐다.
유대인 포용의 중요성
유대인들이 핵 만드는 기술자라는 것을 알고 잡으려 했지만, 그들은 도망갔다.
미국이 핵을 만들어 돌아올 줄 아무도 몰랐지만, 유대인들의 도움을 받았으면 되었다.
2차 대전의 실패는 히틀러가 유대인을 포용하지 못한 것이며, 미국이 일본을 이긴 것은 유대인들의 도움 덕분이다.
미국은 망명 온 유대인들을 대우하고 연구비를 지원하여 핵무기를 재빨리 만들었고, 이를 통해 일본을 이겼다.
만약 일본이 유대인들을 잘 대우하여 핵을 만들었다면 아시아가 먼저 세계를 통일했을 것이고, 이는 한반도가 뜰 수 없는 상황을 만들었을 것이다.
이러한 상황은 God-man이 원치 않는 것이었기에 그렇게 되지 않도록 했다.
신인이 1950년에 나왔을 때는 이미 미국이 핵으로 전쟁에서 이긴 후였다.

1. The Inevitable Nature of Conflict in Organizations

All global organizations, no matter how powerful—even those led by figures like Genghis Khan—experience internal conflicts. This phenomenon is akin to the human body’s autoimmune diseases, where the immune system mistakenly attacks its own healthy cells. While the body’s mechanisms are perfectly designed, human misuse, such as consuming harmful substances or living in unnatural environments like concrete structures, can disrupt this system, leading to self-inflicted ailments. Similarly, when given a well-engineered car, neglecting maintenance like oil changes will inevitably lead to its breakdown. This breakdown is not a flaw in the car’s design but a consequence of improper management.

In the same vein, organizational conflicts are not signs of failure but rather a form of “immune response” that arises from members striving to do well, sometimes clashing in the process. These internal struggles, often mistaken for external threats, are a natural part of growth. We are living in an era of “Hwanbu Yeokjo” (환부역조), a period characterized by shifting loyalties and beliefs, where people readily abandon old traditions for new ones. This creates a diverse environment within organizations, where individuals from various backgrounds—Buddhism, Daesoon Jinrihoe, Jeungsando, Catholicism—converge. Their differing perspectives can lead to clashes, but these should be viewed as developmental rather than regressive. Human civilization has always progressed through such struggles.

Even in intimate relationships, like marriage, initial passionate love can evolve into frequent disagreements. Worrying about these conflicts within an organization is counterproductive; such struggles are a natural part of development, much like a child learning through trial and error. Just as a parent should allow a child to find their own way rather than constantly intervening, leaders should permit their members to navigate challenges. Over-reliance on external guidance, like GPS, can hinder the development of essential skills such as endurance, patience, and waiting. Therefore, we must view these conflicts and disputes rationally and with understanding.

  1. Embracing Diversity and Conflict: The Metaphor of the Great Mountain
    Just as a vast mountain range is defined by its numerous valleys, a great organization or a significant individual will inevitably have many internal conflicts and diverse factions. These “valleys” represent different perspectives, strengths, and weaknesses, each contributing to the overall grandeur of the “mountain.” If a mountain were to eliminate all its valleys and become a smooth, featureless peak like Mount Fuji, it would be a dead mountain, devoid of the unique characteristics that make it vibrant. The essence of a Korean mountain, for instance, lies in its countless valleys, each with its own distinct personality. This concept aligns with the principle of “Hwa-i-bu-dong” (和而不同), meaning “harmony without uniformity.” The valleys, though different, coexist harmoniously, supporting the mountain without encroaching on each other’s territory.

Therefore, we should embrace and even enjoy the sight of conflict within an organization, recognizing it as a sign of its growing stature. A small hill has only a few valleys, but a great mountain boasts countless ravines. Similarly, when a prominent figure emerges, like Jesus or Buddha, their influence often leads to diverse interpretations and even divisions among their followers. These divisions are not weaknesses but rather indicators of the profound impact and expansive reach of such individuals. Even a family, a small organization, has its “valleys” in the form of different family members. A truly large organization, however, will encompass a multitude of these “valleys.”

Consider the presidential bulletin board, where 70% of the comments might be critical. These criticisms are like the numerous valleys of a great mountain. A president, occupying such a high position, does not waver in the face of opposition but continues to work for the welfare of the nation. Similarly, our organization’s internal conflicts are a positive sign, indicating its growth and the fervent dedication of its members. The structure of this organization is designed to guide all developments towards a positive outcome.

  1. The Three Pillars of Virtue: Endurance, Patience, and Waiting
    The virtues of humility (겸손), modesty (겸양), and open-mindedness (겸허) are foundational, but they are further strengthened by three crucial qualities: endurance (堪), patience (忍), and waiting (待).

Humility is a state of mind, the lowest but essential step.
Modesty is humility put into action, demonstrating yielding and consideration for others.
Open-mindedness is a spiritual state, a profound mental openness.

These three virtues—humility, modesty, and open-mindedness—are like different dimensions of character. However, they cannot be fully realized without the practical application of endurance, patience, and waiting.

Endurance (堪) means to bear and withstand difficulties.
Patience (忍) means to tolerate and persevere.
Waiting (待) means to bide one’s time and anticipate.

These three qualities are essential for success in any endeavor, including business. For example, if a business faces ruin, like a rice merchant during the Korean War, the ability to wait and endure allows for eventual recovery. Without these virtues, one cannot maintain their integrity or manage challenging situations. When faced with extreme adversity, such as a creditor threatening violence, maintaining an open mind and saying, “This is all I have; please take it, but leave enough for my children’s dinner,” can sometimes lead to a more favorable outcome. By emptying one’s mind and being completely open, one might even receive assistance from those who initially sought to take everything. This demonstrates the power of enduring, being patient, and waiting for a different outcome rather than succumbing to despair.

My own experience of enduring poverty in my youth, resisting the temptation to steal bread despite extreme hunger, exemplifies this spirit. Such self-restraint prevents one from falling into a life of crime and allows for the fulfillment of a greater purpose. the God-man must possess the ability to endure, be patient, and wait. Humility naturally leads to modesty, which in turn fosters open-mindedness.

  1. The Failure of Intolerance: A Lesson from World War II
    The failure of Hitler in World War II was not primarily due to military strategy but rather a profound lack of tolerance and inclusiveness. Hitler’s persecution of the Jewish people, whom he sought to eliminate, proved to be his undoing. Many Jewish scientists were brilliant nuclear physicists. Had Hitler embraced and utilized their talents instead of driving them away, Germany could have developed nuclear weapons far ahead of the United States. These scientists, fleeing persecution, eventually found refuge in the U.S., where they were generously supported, leading to the rapid development of the atomic bomb.

Meanwhile, the Jewish scientists forced to work for Germany deliberately slowed down their progress, unwilling to contribute to a regime that had massacred six million of their people. Hitler’s emotional impulsiveness and inability to wait and strategize with patience led him to destroy the very intellectual capital that could have secured his victory. He failed to understand that these brilliant minds could have been educated and integrated into his vision after conquest, rather than being annihilated. The true failure of World War II was not a lack of weaponry but a deficiency in virtue and moral character. The inhumane act of killing six million Jewish people demonstrated a profound lack of “Gam-in-dae” (감인대)—endurance, patience, and waiting.

The U.S. ultimately triumphed over Japan with the help of these exiled Jewish scientists. Had Japan welcomed and supported them, the course of history could have been drastically different, potentially leading to an Asian-led global unification, which would have prevented the rise of the Korean Peninsula. This outcome was prevented by a higher design. My emergence in 1950, after the war had concluded with the use of nuclear weapons, signifies a new era.

조직 내 갈등: 자연스러운 성장통이자 발전의 동력

안녕하세요. 오늘도 무척 바쁘게 보내셨습니다. 조금 연관된 이야기입니다. 사실 제가 하늘궁에 온 지 3년이 되었는데, 많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나이도 다양하고, 학력도 다양하고, 생각도 다양했지만, 오로지 공통점은 the God-man에 대해 감동받고, the God-man의 생각과 모든 것에 빠져 the God-man을 위해 뭔가 일을 해야겠다는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지난 총선, 서울시장 선거, 그리고 앞으로 대선을 앞두고 우리 당원들과 하늘궁 회원들이 the God-man을 위해 일하는 과정에서 분쟁이 더러 발생합니다.

분쟁은 적당하면 괜찮지만, 심해지면 33가지 죄악 중 시기, 질투, 음모, 술수 등 여러 가지가 파급적으로 도미노 현상을 일으킵니다. 우리 회원들과 당원들이 부딪힐 때 어떻게 지혜롭게 대처해야 할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사람에게는 불교의 12연기 중 첫 번째인 무지, 즉 어두움이 있습니다. 제 유튜브를 유심히 보면 해답이 다 있습니다. 해답이 있지만 숙달이 안 되어서 그렇습니다. 모든 세계 조직, 아무리 강력한 징기스칸 조직이나 손자병법에 나오는 어떤 조직에도 갈등은 존재합니다. 우리 몸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몸의 면역 세포가 자신을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이 생기기도 합니다.

인체는 완벽하게 만들어졌지만, 인간들이 그것을 잘못 활용하여 인체 면역 시스템을 교란시키는 물질을 자꾸 섭취하여 자가면역질환이 생기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렇게 만들었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완벽한 시스템을 제공했지만, 인간들이 콘크리트 속에서 살다 보니 그런 병이 생긴 것입니다. 이것을 신에게 돌리는 사람도 있지만, 자가면역질환이나 대부분의 질병은 인간들의 실수로 발생합니다.

좋은 자동차를 주었는데 사용법을 몰라 엔진 오일을 바꾸지 않으면 성능이 떨어지고, 결국 자가면역질환처럼 자기 차가 자기 엔진을 공격하는 것과 같습니다. 아무리 좋은 기계를 주어도 관리할 능력이 부족하고 기름칠하고 닦고 조이지 않으면 고장 나는 것과 같습니다. 어떤 조직이든 발전을 위해서는 면역질환과 같은 갈등이 존재합니다. 서로 조직 내에서 갈등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면역질환도 자기가 잘해보겠다고 하다가 이상한 물질과 부딪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적으로 오인하여 자기가 지켜야 할 사람을 공격하기도 합니다.

환부역조 시대의 혼란과 갈등의 본질
우리는 환부역조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할애비를 팔아먹고 조상을 팔아먹는 환부역조 시대입니다. 할애비가 바뀌고, 종교가 불교에서 유교로, 다시 기독교로 바뀌는 환부역조가 일어납니다. 열심히 제사를 지내던 사람에게 멈추라고 합니다. 사람들이 혼란 상태에 빠지다 보니, 모든 조직에서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충돌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불교에서, 어떤 사람은 대순진리에서, 어떤 사람은 증산도에서, 어떤 사람은 가톨릭에서 뼈가 굵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다 보니 허경영의 강의 내용에 대해서도 충돌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저는 그것을 발전적이라고 보지, 후퇴라고 보지 않습니다. 인류 문화는 그렇게 투쟁에 의해 지금까지 발전해 왔습니다. 투쟁의 역사입니다. 부부도 처음에는 열렬히 사랑하지만, 나중에는 싸우기도 합니다. 조직 내에서 그런 문제가 생기는 것을 걱정하는 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걱정해서 걱정이 없어질 것 같으면 걱정을 하겠지만, 걱정은 할 이유가 없습니다. 분쟁과 트러블은 어린아이가 자라는 것과 비슷합니다. 전부 시행착오를 겪게끔 내버려 두는 것입니다. 그것을 다 바로잡아 주면 아이들은 발전이 없습니다. 스스로 길을 찾아가도록 내버려 두어야 합니다. 아버지가 아들이 길을 몰라 헤매고 다니는데 갑자기 나타나 “야, 이리로 가!”라고 하면 안 됩니다.

내비게이션만 보면 안 됩니다. 때에 따라서는 내비를 끄고 기억력을 더듬어서도 가봐야 합니다. 그런 숙달을 해야 하는데, 뭐든지 내비가 해주고, 뭐 해주고 하니까 사람들이 아까 말한 감인대가 안 되는 것입니다. 견딜 줄 모르고, 인내할 줄 모르고, 기다릴 줄 모르는 인간들이 부모에게도 대드는 형국이 오니, 우리는 그 갈등과 다툼을 합리적으로 바라볼 줄 알아야 합니다.

경쟁과 비난을 포용하는 바다와 같은 그릇
열두 명의 군소 후보가 모여 있는 자리에서도 서로 다투고 갈등하는 자리입니다. 서로 상대에게 날카로운 질문을 하지만, 저는 그렇게 하는 것 자체에서도 사랑으로 그것을 포용합니다. 따지긴 따지고 서로 논쟁을 하지만, 나중에는 꼬리를 내립니다. 마지막에 그렇게 됩니다. 그것이 나중에 저 사람이 어떤 그릇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들이 끝나고 나서 저에게 쫓아와 사진 찍고 하는 것도 감동을 받은 것입니다.

경쟁하는 것을 자연스럽게 볼 줄 알아야 하고, 자기를 비난하고 욕하는 것도 자연스럽게 흡수할 수 있어야 합니다. 바다에는 쓰레기를 갖다 부어도 바다가 반응하지 않습니다. 용해하고 다 받아들입니다. 거기서 왜 붓냐는 목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무엇이든 들어오면 그 안에서 갈등하고 태풍을 일으켜 섞고, 그것을 믹서해서 없앱니다. 그와 같은 그릇이 되어야 합니다.

어떤 조직도 그런 갈등은 다 있습니다. 그래서 계파가 있습니다. 그 갈등이 겉으로 드러난 것이 계파입니다. 계파라는 이름은 갈등이라는 이름의 변질된 이름입니다. 당에 계파가 왜 있어야 하냐고 하면 공산주의 당이 됩니다. 태백산맥에 어마어마한 계곡이 있는데, 서로 자기가 잘났다고 합니다. 계곡마다 장단점이 있고, 수천, 수만 개의 계곡마다 개성이 있습니다. 그것이 있음으로써 태백산이 존재하고 봉우리가 존재합니다.

태백산 봉우리가 계곡을 다 없애버리고 다이아몬드처럼 민짜로 만들어버리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후지산처럼 죽은 산이 되어버립니다. 우리나라 산의 특징은 계곡이 많은 것입니다. 계곡마다 이상한 사람들이 살고, 그것이 매력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말하는 화이부동(和而不同)입니다. 같지는 않지만 골짜기가 다 다른데, 그것이 태백산을 떠받치고 있는 것입니다. 화합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서로 계곡과 계곡이 충돌하지 않고 자기 영역만 지키지, 옆 계곡으로 쳐들어가지는 않습니다.

많은 사람이 서로 갈등하는 것 그 자체를 즐겁게 바라봐야 합니다. 큰 산맥이 하나 나타났구나, 큰 산이 하나 나타났구나, 수많은 골짜기가 나오는구나. 작은 사람은 골짜기가 한두 개입니다. 이미 큰 산이 되어가고 있다는 것은 갈등이 심해진다는 것입니다. 골짜기가 쪼개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미 큰 인물이 하나 나타났구나. 갈등이 생기니 예수가 나타나고 나서 얼마나 전쟁을 많이 했습니까? 이리 쪼개지고 저리 쪼개지고. 큰 인물이 나타나니 석가가 나타나 인도에서 쫓겨나 동남아를 떠돌고, 인도에는 힌두교가 되어버리고 석가모니는 흔적이 없어졌습니다.

큰 인물이 나타나면 각 나라에 계곡이 많이 생깁니다. 큰 산맥이니까 계곡이 많습니다. 조그마한 야산은 계곡이 간단합니다. 위에서 “야, 이렇게 해!” 하면 됩니다. 그것은 한 가정입니다. 한 가정은 기껏해야 아내 계곡, 남편 계곡, 자식 계곡 세 개입니다. 서너 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가정도 계곡이 있는데, 큰 거대한 조직이 수많은 계곡을 거느린다는 것은 조직이 커졌다는 소리입니다.

청와대 대통령 게시판에는 욕하는 글이 70%입니다. 그것이 수많은 계곡입니다. 대통령은 눈도 까딱하지 않습니다. 안티가 70%입니다. 제 인터넷에는 안티가 70%는 아닙니다. 상당히 계곡이 적습니다. 대통령이 계곡이 더 크다는 것입니다. 더 높은 자리에 있으니 대통령은 수많은 반대자들을 보면서도 국민을 잘 살게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저 반대자들을 없애야겠다고 얘기하지 않고 국민들을 걱정합니다. 일희일비하면 안 됩니다.

우리 조직에 대해서는 바람직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God-man은 그 시작과 끝이 정해져 있고, 그것이 전부 긍정적인 곳으로 되게끔 구조가 되어 있습니다. 이보다 더 좋은 조직은 세상에 없습니다. 또 한 사람 한 사람의 열정이 뜨겁습니다. 어떤 조직보다 농도가 짙습니다. 다만, 여야가 센 것은 우리는 돈을 얼마 못 쓰는데 그 사람들은 대통령 선거 때 500억씩 나옵니다. 방대한 자금이 움직인다는 것이 우리와 좀 다른 점입니다. 군소 후보의 설움이 거기에 있습니다.

겸손, 겸양, 겸허: 인간의 품격을 높이는 세 가지 덕목
God-man님, 아까 겸손, 겸양, 겸허 그리고 감인대, 그것도 중요한 말씀인 것 같습니다. 제가 감인대라고 이렇게 쓰지만 사람들은 저 사람은 쌍팔년도 아닌데 뭐 그런 말을 쓰냐, 겸손이라고 합니다. 이 겸손은 겸손 자체가 가장 낮은 단계입니다. 이것은 마음으로 하는 것입니다, 겸손한 마음. 그런데 이보다 한 단계 높은 것은 이것을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다. 겸양이라는 말입니다. 겸양은 행동으로 하는 것입니다, 양보. 이것은 행동으로 하는 것입니다. 겸허는 정신으로 하는 것입니다. 겸허한 정신입니다.

이런 마음이나 이런 행동이나 이런 정신은 차원이 다릅니다. 겸손은 1차원, 겸양은 2차원, 겸허는 3차원입니다. 이것은 우리 민족이 가져야 할 덕목입니다. 우리가 어떤 민족이냐 하면 제가 세 가지를 얘기했습니다. 감(堪), 인(忍), 대(待). 이 감(堪)은 견딜 감, 견딘다는 뜻입니다. 참고 견디는 것입니다. 이것은 참을 인(忍), 참는 것입니다. 이것은 기다릴 대(待), 기다리는 것입니다.

사업을 하더라도 견딜 줄 알아야 합니다. 참고 기다릴 줄 알아야 합니다. 당장 소득은 없어도 6.25 전쟁이 나서 쌀 장사가 쫄딱 망했어도 정주영 회장처럼 기다릴 줄 알아야 다시 일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세 글자 없이는 지킬 수가 없습니다. 겸손과 겸양과 겸허가 없이는 감당이 안 되는 것입니다. 집에 와서 멱살 잡고 흔들어 재끼고 칼로 찔러 죽이겠다고 할 때도 겸손, 겸양, 겸허한 마음을 비워야 합니다. 마음을 비워서 “내게 이거 다입니다. 가져가시고 오늘 저녁에 우리 애들 라면 값만 남겨주세요.” 이 정도는 되어야 겸허한 것입니다.

그런데 죄송하지만 여기서 몇천만 원만 남겨주신다면 제가 장사해서라도 그 원금을 갚을 기회는 주면 좋겠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다 가져가지 말고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 채권자들이 “야, 이 사람 말도 일리가 있다. 다 가져가면 이 사람 우리 빚 갚겠나? 이거 다 털어봐야 얼마 안 되는데. 야, 장사 밑천, 리어커 밑천 5천만 원 주자.” 그렇게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마음을 비워버리면 다 가져가라 했다가 다시 받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들이 “야, 우리가 다 가져가 버리면 이 사람은 무위도식하고 다니면서 우리 빚 이거 일부 가져가면 되냐? 그러니까 이 사람 돈을 주자.”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포장마차 하는데 얼마 들어가냐고 물으면 5천만 원이라고 하고, 하루에 얼마씩 버냐고 물으면 하루에 몇십만 원씩 벌겠다고 하면, 내 돈 갚아나갈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들이 모아가지고 돈을 줍니다. 이런 식으로 인간을 이끌고 가야 참을성 있고 견디는 것입니다. 거기서 울며불며 울화통 터뜨리고 내가 왜 이 모양이 되었냐는 둥 신세 타령하고 이러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견딜 줄 알아야 합니다. 그런 고난을 참고 기다리고. 감인대, 이것이 살림 밑천입니다. 어려운 사람들의 살림 밑천입니다.

제가 중학교 때, 고등학교 때 얼마나 배가 고팠는지, 빵집에 할머니가 졸고 앉아 있어도 골목에 그 빵을 주워 먹어도 아무 상관이 없지만 절대 주워 먹지 않았습니다. 그냥 굶고 구경만 하고 갔습니다. 그 정신이 견딜 줄 아는 것입니다, 가난을 견딜 줄. 거기에 홀라당 넘어갔으면 지금 소년원을 거쳐서 감옥에 가 있고, 세계적인 도둑놈 두목이 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God-man이 그래서 되겠습니까? God-man의 역할을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안 되는 것입니다. God-man은 견디고 참고 기다릴 줄 아는 귀신이자 God-man입니다.

이 겸손과 겸양과 겸허는 자동차의 1단계, 2단계, 3단계 기어와 같습니다. 겸손한 마음이 있으면 자연히 겸양을 하게 되고, 그러면 겸허해지는 것입니다. 아까 얘기한 것입니다.

히틀러의 실패: 포용력 부족과 덕의 부재
히틀러가 2차 대전에서 실패한 것은 작전 실패가 아니라, 아리안 족과 수메르 족과의 싸움에서 히틀러는 수메르족인 유대인을 무찌르려고 했던 것입니다. 만약 그 유대인들을 포용했더라면, 그 유대인 중에는 핵무기 과학자가 많았습니다. 그 사람들이 왜 미국까지 도망가겠습니까? 그러면 핵무기를 히틀러가 미국보다 몇 배 먼저 만들었을 것입니다. 미국에는 그런 과학자가 없었으니까요. 유대인들이 영국으로 도망갔다가 영국에서 배 타고 미국으로 도망가 버린 것입니다. 미국에서 그 유대인들을 주워 모아 엄청 잘 대우해 준 것입니다. 그러니까 핵무기를 금방 만들어 버린 것입니다.

독일은 유대인을 다 죽여 놓고 뒤늦게 핵무기 만드는 기술자를 찾아냈지만, 그 유대인들이 핵무기 만드는 것을 지연시킨 것입니다. 계속 총을 들이대고 만들라고 하는데도 느리게 만든 것입니다. 죽여버리면 인재가 없어지니 죽일 수도 없고. 그러니까 그들은 실패한 것입니다. 유대인들을 죽이는 것을 그들이 보았습니다. 600만 명을 죽이는데 핵무기를 만들겠습니까? 안 만들죠. 그것이 무엇에서 실패한 것입니까? 포용, 포용력이 부족한 것입니다. 세계를 정복한 다음에 유대인을 교육시키면 되는 것입니다. 죽이지 않아도 그 머리들을 쓸 생각을 해야 합니다.

2차 대전의 실패는 무기가 아닙니다. 덕이 부족한 것입니다. 덕의 싸움입니다. 덕의 싸움에서 독일이 너무 박복한 행동을 했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600만 명의 유대인을 죽입니까? 히틀러가 감정이 앞섰다는 것입니다. 기다릴 줄 알아야 합니다. 감인대, 기다릴 줄 몰랐던 것입니다. “야, 저 유대인들이 핵 만드는 기술자들이야. 저거를 잡아라.” 이래 놓으면 기술자들이 다 도망갑니다. 미국에서 핵을 만들어 가지고 돌아올 줄 아무도 모른 것입니다. 유대인들의 도움을 받았으면 되는 것입니다. 제가 내다보는 것은 좀 다릅니다.

2차 대전의 실패는 히틀러가 유대인을 포용하지 못한 것입니다. 미국이 결국 일본을 이기게 된 것은 유대인들의 도움입니다. 망명 온 유대인들을 대우해 주고 연구비를 주고 대우를 하니 이 사람들이 핵무기를 재빨리 만들어 버린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일본을 이겼습니다. 만약 일본이 유대인들을 대우를 잘해줬어 보십시오. 큰일 나는 것입니다. 일본이 유대인들을 데려다 핵을 만들어서 아시아가 먼저 세계를 통일했다면 그것은 제가 원치 않는 것입니다. 한반도가 뜰 수가 없습니다. 일본이 먼저 잡아버리니까. 그래서 제가 그것은 그리 못하게 해 놓은 것입니다. 제가 50년에 나왔을 때, 제가 50년에 나왔을 때는 이미 핵으로 미국이 만들어 가지고 전쟁에서 이겼을 때입니다. 이기고 나서 제가 나타난 것입니다, 몇 년 있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