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05 z13 The Lotus is untainted by mud: Early Asceticism

2021.05.05 z13 The Lotus is untainted by mud: Huh Kyung-young’s Early Asceticism

1부 God-man의 탁발 시절, 연꽃은 진흙에 물들지 않는다: 하늘궁 화요 대담 13-1
2부 타자의 눈으로 관조하라: 하늘궁 화요대담 13- 2
3부 똥도 약이 될 수 있다: 하늘궁 화요 대담 13-3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바탕으로 ‘연꽃은 진흙에 물들지 않는다’는 비유를 통해 세상의 모든 것이 경전이며, ‘자리이타(自利利他)’의 중요성을 가르치는 방법을 설명. 또한, 미생물의 역할과 대변 이식의 효과를 설명하며, ‘축복’을 통해 물질의 본질을 변화시키는 방법을 제시한다.

  • 무아(無我): 불교 용어로, ‘나’라는 고정된 실체가 없다는 깨달음.
  • 탁발(托鉢): 스님들이 걸식하며 음식을 얻는 행위.
  • 연꽃은 진흙에 물들지 않는다: 연꽃이 진흙 속에서 피어나도 더러움에 물들지 않는 것처럼, 어떠한 환경에서도 본질을 잃지 않는다는 비유.
  • 자리이타(自利利他): 자신을 이롭게 하는 동시에 타인도 이롭게 한다는 사상.
  • 오욕(五慾): 인간의 다섯 가지 기본적인 욕구 (물욕, 색욕, 식욕, 수면욕, 명예욕).
  • 중간균: 유익균도 유해균도 아닌, 유익균과 유해균 사이의 균.
  • 대변 이식: 건강한 사람의 대변을 환자의 장에 이식하여 장 질환을 치료하는 방법.
  • 암흑 물질: ‘축복’을 통해 물질의 본질을 변화시킨 상태를 지칭하는 용어.
  1. 세상의 모든 것을 경전으로 이해하기
  • 자연과 일상생활: 새소리, 물소리, 심지어 욕하는 소리까지도 모두 경전으로 이해.
    • 지구 전체가 하나의 경전이며, 자연 자체가 경전임을 인지.
  • 타자의 눈으로 관조: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것을 넘어 타인에게도 이익이 되는 자리이타(自利利他)의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봄.
    • 자신에게만 이익이 되는 행동은 결국 실패로 이어짐.
    • 타인의 눈으로 자신을 관조하는 것이 중요.
  • 오욕(五慾)의 이해: 인간의 다섯 가지 본능적인 욕구(물욕, 색욕, 식욕, 수면욕, 명예욕)를 이해하고, 이를 자리이타의 관점에서 활용.
    • 물욕: 자기 몸을 지키기 위한 첫 번째 욕구.
    • 색욕: 종족 번성을 위한 본능적인 욕구.
    • 식욕: 자기 보존을 위한 욕구.
    • 수면욕: 휴식을 통한 자기 보존 욕구.
    • 명예욕: 세상에서 자신을 인정받으려는 욕구.
  1. 미생물의 중요성 이해 및 활용
  • 발효 미생물 사료: 돼지에게 발효 유산균 사료를 먹여 똥 냄새를 없애고 장 건강을 증진.
    • 유익균이 많으면 메탄가스 발생이 줄어듦.
  • 중간균의 역할: 유익균과 유해균 사이의 중간균은 유익균이 들어오면 좋은 물질을 만들어냄.
    • 중간균도 결국 유익균에 속하며, 유익균의 배설물이 인간에게 흡수됨.
  • 항생제 사용 지양: 항생제는 균의 반란을 일으켜 장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음.
  • 대변 이식의 효과: 클로스트리듐 디피실 감염증 등 난치성 장 질환에 건강한 사람의 대변 이식이 효과적.
    • 건강한 대변은 구하기 어렵고, 고가임.
    • 캡슐 형태로도 복용 가능하며, 효과는 비슷.
  • 미생물의 나노 분해 능력: 미생물은 음식을 나노 단위로 쪼개어 장이 흡수할 수 있도록 도움.
    • 미생물이 좋아하는 식이섬유(양배추, 토마토 등)를 지속적으로 섭취해야 함.
    • 식이섬유 부족 시 미생물이 장 점막을 공격하여 궤양이나 장 누수 증후군을 유발.
  1. ‘축복’을 통한 물질 변화
  • 물질의 본질 변화: ‘축복’을 통해 물이나 음식 등 물질의 분자 구조를 변화시켜 독소를 없애고 영양분으로 바꿀 수 있음.

    • 축복받은 물질은 ‘암흑 물질’이 되어 영원한 에너지와 약효를 가짐.
  • 축복의 힘: 축복은 초능력과 같아서 지구의 물질을 암흑 물질로 만들거나 되돌릴 수 있음.

    • 축복이 없으면 물질을 변화시킬 수 없음.
  • 음식에 대한 태도: 똥과 같은 물질도 축복을 통해 영양분으로 바꿀 수 있으며, 이는 곧 물질에 대한 집착을 버리는 것과 같음.

    • 음식을 만들 때 정결한 마음을 가지면 음식에 좋은 기운이 전달됨.
  • 무아(無我)의 오해: 무아를 깨달았다고 생각하는 순간, 그 깨달은 마음 자체가 ‘나’가 되어 무아의 경지에 도달하지 못함.

    • → 진정한 깨달음은 위에서 내려오는 것이며, 인간의 노력으로 도달할 수 있는 것이 아님.
  • 산중 도통의 한계: 산속에서 혼자 도통하더라도 세상에서 인정받지 못함.

    • → 문중의 유명한 스님 밑에서 인가를 받아야 도통한 사람으로 인정받을 수 있음.
  • 자리이타(自利利他)의 부족: 자신에게만 이익이 되는 행동은 결국 성공의 길을 막고, 질병이나 패가망신을 초래할 수 있음.

    • → 항상 타인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자리이타의 마음으로 행동해야 함.
  • 장 건강 문제: 미생물이 좋아하는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장 점막이 손상되어 궤양이나 장 누수 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음.

    • → 양배추, 토마토 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꾸준히 섭취하여 장내 미생물 환경을 건강하게 유지.

. 개요

1.1 서론
이 보고서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과 그 속에서 어떻게 지혜롭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특히,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 진정한 깨달음의 의미, 그리고 건강한 삶을 위한 실천 방법이라는 세 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우리가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중요한 가치들을 되짚어 본다. 이 주제들은 단순히 개인의 삶을 넘어 사회 전체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하는 중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1. 세상을 보는 지혜
    세상을 올바르게 바라보는 지혜는 개인의 성장과 사회적 관계에 큰 영향을 미친다.

2.1. 어린 시절의 경험과 깨달음
어려운 환경 속에서 얻은 교훈
어린 시절, 밥을 얻어먹기 위해 찾아간 곳이 담임 선생님 댁이었다는 경험은 사회적 시선과 개인의 필요 사이의 괴리를 보여준다.
전교 회장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밥을 얻어먹어야 했던 상황은 겉모습과 실제 상황이 다를 수 있음을 깨닫게 한다.
담임 선생님 부인이 밥을 주었을 때, 퇴근한 선생님이 그 모습을 보고 놀랐지만, 이내 상황을 이해해 주었다는 일화는 타인의 입장을 이해하는 중요성.
사회적 편견과 진실의 차이
당시 선생님은 가난하여 문간방에 세를 살고 있었으며, 이는 겉으로 보이는 직업과 실제 생활 수준이 다를 수 있음을 보여준다.
훗날 삼성그룹 비서실에서 자신을 찾으러 왔을 때, 그 선생님이 놀랐다는 이야기는 사람을 겉모습만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교훈을 준다.
삼성그룹 회장의 양자로 들어갔다는 소문이 학교에 퍼지면서, 선생님들이 자신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다는 것은 사회적 지위나 배경이 사람들의 인식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보여준다.
물질적 욕구에 대한 초연함
이병철 회장 집에서 용돈을 주려 했을 때, 공부에 지장이 된다며 용돈을 받지 않았다는 것은 물질적인 것에 얽매이지 않는 태도를 보여준다.
“학생은 돈이 필요 없다. 공부만 하면 된다”는 생각은 물질적 욕구보다 학업과 본질적인 가치에 집중하는 삶의 자세.

  1. 진정한 깨달음의 의미
    진정한 깨달음은 외부의 인정이나 특정 행위를 통해서가 아니라,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태도에서 시작된다.

3.1. 무아(無我)에 대한 비판적 시각
무아(無我)의 역설
불교에서 말하는 ‘무아를 터득했다’는 것은 자기 자신을 없앴다는 의미인데, 무아를 터득한 그 마음 자체가 ‘나’라는 존재를 인식하는 것이므로 모순이 발생한다.
‘나’라는 존재가 없다고 인식하는 그 마음 또한 ‘나’의 일부이므로, 무아를 정독한 자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주장은 불교의 무아 개념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제시한다.
깨달음의 주체와 객체
깨달음은 스스로 노력하여 얻는 것이 아니라, 위에서 내려오는 ‘컨택’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관점을 제시한다.
즉, 인간이 해탈하여 무아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행동을 할 때 위에서 선택되어 깨달음이 주어진다는 것이다.

3.2. 탁발과 도통의 진정한 의미
탁발의 본질
탁발은 단순히 밥을 얻어먹는 행위를 넘어, ‘주는 음식이 자기 목숨’이라는 깨달음을 얻는 과정이다.
탁발을 통해 자신의 목숨이 타인의 도움으로 유지됨을 인식하고, 이를 통해 자아가 없음을 깨닫는 것이 진정한 탁발의 의미이다.
도통(道通)의 허상
평생 도를 닦아도 스스로 깨달음을 얻는 것은 불가능하며, 이는 거짓말.
진정한 도통은 직장 생활을 하고 사람들을 치유하는 등 일상생활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
스님이 산중에서 혼자 도통했다고 해도 아무도 인정하지 않으며, 유명한 스님 밑에서 인가를 받아야만 도통한 것으로 인정받는 불교의 현실을 비판한다.
자연과 경전
석가모니는 사후 세계를 논한 적이 없으며, 이 세상에 보이는 모든 것이 경전이라고 말했다.
새소리, 물소리, 심지어 욕하는 소리까지도 모두 경전이며, 자연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경전이라는 관점을 제시한다.

  1. 타자의 눈으로 세상을 관조하는 지혜
    자신만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자리이타’의 정신.

4.1. 연꽃 비유와 타자의 눈
연꽃의 교훈
연꽃은 진흙 속에 있지만 진흙에 물들지 않는 것처럼, 우리는 나쁜 환경 속에서도 물들지 않고 올바른 길을 가야 한다.
신이 가는 길은 연꽃처럼 아름답고, 어떤 것에도 집착하지 않는 태도를 의미한다.
타자의 눈으로 관조하기
‘타자의 눈으로 보라’는 것은 ‘자리이타(自利利他)’의 정신을 의미한다.
즉, 나에게 이익이 되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도 이익이 되어야 진정한 이익이라는 것이다.
항상 타인의 입장에서 자신을 바라보고, 자신과 타인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행동해야 한다.

4.2. 자리이타의 중요성
자연의 법칙과 자리이타
내가 베푼 도움이 언젠가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자연의 법칙은 ‘자리이타’의 중요성을 뒷받침한다.
공짜 이익을 취하려 하거나 자신만을 위하는 행동은 결국 자신에게 해가 되어 돌아온다.
자리이타의 결과
‘자리이타’가 아닌 행동은 천벌, 질병, 패가망신을 가져올 수 있다.
반대로 ‘자리이타’를 실천하면 소화도 잘되고 잠도 잘 자는 등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

  1. 인간의 오욕과 자리이타의 중요성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인 오욕(五慾)을 ‘자리이타’의 관점에서 다스리는 것.

5.1. 인간의 오욕
오욕의 종류
인간에게는 다섯 가지 기본적인 욕구, 즉 오욕이 존재한다.
오욕은 물욕(물질에 대한 욕구), 색욕(종족 번성을 위한 욕구), 시교(몸을 보존하려는 욕구), 수면욕(잠을 자려는 욕구), 명예욕(인정받으려는 욕구)으로 구성된다.
이러한 오욕은 인간의 본능적인 욕구이며, 정신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5.2. 오욕을 다스리는 자리이타
오욕과 자리이타의 연결
오욕을 ‘자리이타’의 관점에서 다스리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다른 사람의 자세를 보고 자신의 자세를 고치는 것처럼, 타인의 행동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개선하는 것이 ‘자리이타’의 실천이다.
이는 타인에게 이익이 되는 행동이 결국 자신에게도 이익이 된다는 원리를 보여준다.

  1. 건강한 삶을 위한 미생물의 역할
    우리 몸과 환경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미생물이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축복을 통해 물질의 본질을 변화시킬 수 있다.

6.1. 미생물의 중요성과 대변 이식
발효 미생물의 효능
돼지 사료에 발효 미생물을 사용하면 돼지 똥에서 냄새가 나지 않고, 장 건강이 좋아져 메탄가스 발생이 줄어든다.
유익균과 유해균, 그리고 중간균이 존재하며, 중간균은 유익균이 많을 때 좋은 물질을 만들어낸다.
발효된 사료를 먹은 돼지는 장이 건강해지고, 이는 인간의 장 건강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항생제 남용의 위험성
항생제는 장내 유익균을 죽여 장 트러블을 일으키고, 심각한 경우 클로스트리듐 디피실레 감염과 같은 난치병을 유발할 수 있다.
이는 항생제 사용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함을 보여준다.
대변 이식의 효과
클로스트리듐 디피실레 감염 등 장 질환 치료에 건강한 사람의 대변을 이식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대변 이식은 장내 미생물 환경을 개선하여 근본적인 치료를 가능하게 한다.
과거에는 똥을 먹는 행위가 속을 따뜻하게 하고 영양분을 공급하는 역할을 했다는 경험담은 미생물의 중요성을 간접적으로 보여준다.

6.2. 축복을 통한 물질의 변화
물질의 본질 변화
축복을 통해 나쁜 물질도 몸에 이로운 영양분으로 바뀔 수 있다는 주장을 제시한다.
이는 물질의 분자 구조를 변화시켜 독소를 없애고 영양소로 전환하는 개념이다.
즉, 축복은 물질을 ‘암흑 물질’로 변화시켜 그 본질을 바꾸는 힘을 가진다.
축복의 힘
축복이 없는 상태에서는 물질이 변하지 않지만, 축복을 주면 물질이 ‘내 것’이 되어 그 성질이 변한다.
축복받은 물은 영보약(靈補藥)처럼 아픈 곳을 치유하고 영원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효과를 가진다.
이는 축복이 단순한 정신적 행위를 넘어 실제 물질에 영향을 미치는 초능력적인 힘을 가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6.3. 미생물과 장 건강
미생물의 나노 분해 능력
우리 인체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에 의해 존속하며, 미생물은 음식을 나노 단위로 쪼개어 대장이 흡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인간이 음식을 마이크로 단위로 씹어도 대장이 흡수하기 어렵지만, 미생물은 원시시대부터 음식을 나노 단위로 분해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었다.
미생물이 좋아하는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미생물이 장 점막을 공격하여 궤양이나 장 누수 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다.
장 누수 증후군과 치료
장 누수 증후군은 장에 미세한 구멍이 뚫려 음식물이나 독소가 장 밖으로 새어 나가는 현상이다.
이는 염증을 유발하고 독소가 몸속으로 침투하게 하여 심각한 건강 문제를 초래한다.
양배추, 토마토 등 미생물이 좋아하는 식이섬유를 꾸준히 섭취하여 장 건강을 유지하는 것.
손맛과 에너지 전달
음식에 손맛이 들어가는 것은 음식을 만드는 사람의 마음과 에너지가 음식에 전달되는 것을 의미한다.
정결하고 훌륭한 마음으로 만든 음식은 맛이 좋지만, 흉악한 마음으로 만든 음식은 상하게 된다.
이는 물질에 대한 인간의 의식과 에너지가 영향을 미친다는 개념과 연결된다.

1부 God-man의 탁발 시절, 연꽃은 진흙에 물들지 않는다는 말의 의미는? 나쁜 환경에 있어도 물들지 않고 옳은 길을 가는 것이 중요하며, 진정한 도통은 산중이 아닌 직장과 일상 속에서 사람들을 치유하며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1. God-man의 탁발 시절과 깨달음의 본질
    신인은 어린 시절 탁발을 통해 밥을 얻어먹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올바른 길을 걷는 법을 배웠고, 이는 진정한 깨달음이 무엇인지에 대한 성찰로 이어진다.

1.1. 어려운 환경 속 탁발 경험
어린 시절 탁발 경험
신인은 16살 때 밤늦게 절에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밥을 주기도 했으며, 때로는 동네를 다니며 밥을 얻어먹기도 했다.
당시에는 거지들이 밥을 얻어먹는 것이 흔한 일이었고, God-man도 서울에 와서 밥을 많이 얻어먹었다고 회상한다.
담임 선생님 댁에서 밥을 얻어먹다
신인은 전교 회장이었지만,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담임 선생님 댁에서 밥을 얻어먹는 상황에 처했다.
퇴근한 담임 선생님이 God-man이 밥을 얻어먹는 모습을 보고 놀랐지만, 선생님은 God-man의 상황을 이해해 주었다.
당시 담임 선생님은 서울에서 문간방에 세를 들어 살고 있었고, 대문에는 “무슨 일 할 일 마련하고 왜 이리 앉았고”라는 말이 붙어 있었다.
삼성그룹 비서실의 방문과 담임 선생님의 변화
훗날 삼성그룹 비서실에서 God-man을 찾아왔을 때, 그 담임 선생님이 비서실장이 되어 있었다.
선생님은 God-man의 가정 사정을 이야기해 주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삼성그룹 비서실에서 교장 선생님 댁으로 찾아와 God-man에 대한 조사를 했다.
선생님은 God-man이 이병철 회장의 양아들로 들어갈 학생인데 미리 조사를 안 했다며, 학교에 돈을 내고 빨리 데려가라고 말했다.
이 소문이 학교에 퍼지면서 God-man은 이병철 회장의 양아들이라는 사실이 알려지게 되었다.
신인은 이병철 회장 댁에 들어가서도 용돈을 받지 않고 공부에만 집중했으며, 용돈은 다른 아들들에게 주도록 했다.

1.2. 깨달음의 본질과 불교의 한계
무아(無我)에 대한 비판적 시각
불교에서 말하는 ‘무아를 터득했다’는 것은 모순이라고 God-man은 주장한다.
무아를 터득한 그 마음 자체가 또 다른 ‘나’이기 때문에 진정한 무아는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이다.
신인은 “무아를 정독한 자는 존재하지 않아”라며 불교의 무아 개념이 넌센스.
진정한 깨달음은 위에서 내려오는 것
신인은 인간이 스스로 깨달아 위로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하늘이 정직하고 올바른 사람에게 접촉하여 깨달음을 준다.
즉, 인간의 노력으로 해탈이나 깨달음을 얻는 것은 거짓말이며, 위에서 선택되어야만 가능하다는 것이다.

  1. 탁발의 의미와 진정한 도통의 길
    탁발은 생명을 얻는 행위이며, 진정한 도통은 산중이 아닌 일상생활 속에서 사람들을 치유하고 돕는 과정에서 이루어진다.

2.1. 탁발의 진정한 의미
탁발은 목숨을 얻는 행위
신인은 탁발을 통해 밥을 주는 사람이 없으면 자신이 살 수 없으므로, 탁발은 곧 자신의 목숨을 얻는 행위.
밥을 주는 사람은 목숨을 주는 것이고, 밥을 먹는 사람은 그 목숨을 먹고 도통하겠다는 의미가 된다.
하늘의 선택과 도통
신인은 인간이 스스로 도통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을 만든 자가 올바른 행동을 하는 사람에게 접촉하여 도통하게 한다.
청와대에 들어가는 것도 스스로 노력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청와대에서 초청해야 들어갈 수 있는 것과 같다.
즉, 인간의 노력만으로는 도통할 수 없으며, 하늘의 선택.

2.2. 진정한 도통과 연꽃의 비유
진정한 도통은 일상생활 속에서
신인은 도를 닦는다는 것이 거짓말이며, 진정한 도통은 직장생활을 하면서 환자를 치료하고 사람들을 치유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진다.
산속에서 혼자 도통하는 것은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으며, 유명한 스님 밑에서 인정을 받아야만 도통한 것으로 인정받는 불교의 현실을 비판한다.
불교의 도통 방식은 ‘상자법’이라고 불리며, 이는 하늘이 인간에게 지시를 내리는 수동적인 방식이 아니라 인간이 능동적으로 깨달음을 얻으려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석가모니는 사후 세계를 논한 적이 없으며, 이 세상에 보이는 모든 것이 경전이라고 말했다.
연꽃은 진흙에 물들지 않는다
신인은 연꽃은 진흙 속에 있어도 진흙에 물들지 않는다는 비유를 통해, 나쁜 환경에 있어도 물들지 않고 옳은 길을 가는 것.
이는 God-man이 가는 길은 연꽃처럼 아름답고, 어떤 것에도 집착하지 않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부 자리이타(自利利他), 즉 다른 사람에게 이익이 되는 것이 결국 나에게도 이익이 된다는 마음으로 만사를 대해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1. 세상 만물은 모두 경전이다
    세상 모든 것은 배움의 대상이며, 자연의 이치를 담고 있는 경전과 같다.

1.1. 자연은 하나의 경전이다
세상 모든 것이 경전이다
경쟁 사회뿐만 아니라, 개미, 물소리, 새소리 등 모든 자연 현상이 경전이다.
이러한 자연의 소리를 모르면 어리석은 것이다.
지구는 한 권의 경전이다
노자의 무위자연 사상처럼, 자연 그 자체가 경전이다.
책만 경전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새소리, 물소리, 심지어 욕하는 소리까지도 모두 경전으로 보고 공부해야 한다.

  1. 타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지혜: 자리이타
    타인의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자리이타의 자세가 성공과 행복의 핵심이다.

2.1. 고통은 타자의 눈으로 보면 존재하지 않는다
고통의 본질
타자의 눈으로 보면 고통은 원래 존재하지 않는다.
고통 속으로 아무리 들어가도 고통은 없다.
연꽃 비유
연꽃이 진흙 속에서 피어나도 진흙에 물들지 않는 것처럼, 고통 속에서도 고통에 얽매이지 않을 수 있다.
이는 타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것과 같다.

2.2. 자리이타의 중요성
자리이타의 의미
자리이타(自利利他)는 다른 사람에게 이익이 되는 것이 결국 나에게도 이익이 된다는 뜻이다.
이것이 바로 타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것이다.
자리이타가 성공의 길이다
자리이타의 마음으로 만사를 대해야 성공할 수 있다.
만약 자신이 중심이 되어 자리이타가 아니면 성공의 길이 막힌다.
다른 사람을 이롭게 하면 결국 자신에게도 이로움이 돌아온다.
타자의 눈으로 자신을 관조하라
항상 타자의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고 관조해야 한다.
자신과 타인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것이 진정한 자리이타이다.
자신에게만 이익이 되면 안 된다.
자연의 법칙: 베풀면 돌아온다
자신이 돈을 벌거나 추수하는 과정에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다면, 그것이 결국 자신에게도 도움이 된다.
이는 영원한 자연의 법칙이며, 오차가 없다.
공짜 이익을 취하려는 사람은 결국 어려움을 겪게 된다.

2.3. 자리이타를 실천하지 않을 때의 결과
패가망신을 가져온다
자리이타가 아닌 이기적인 행동은 결국 천벌과 질병, 패가망신을 가져온다.
자리이타는 최우선이다
자리이타를 주로 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자리이타를 실천하는 사람들은 소화도 잘되고 잠도 잘 잔다.

  1. 인간의 오욕과 자리이타의 관계
    인간의 다섯 가지 욕구인 오욕을 자리이타의 관점에서 다스려야 한다.

3.1. 인간의 오욕
오욕의 종류
인간에게는 다섯 가지 욕구인 오욕이 있다.
물욕: 물질에 대한 욕구로, 인간의 욕구 중 가장 크다.
자신의 몸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욕구이다.
예를 들어, 자동차를 가졌으면 기름이 첫 번째로 필요하다.
색욕: 종족 번성을 위한 본능적인 욕구이다.
식욕: 자기 보존을 위한 욕구로, 먹고 자는 것을 통해 자신을 유지하려는 것이다.
수면욕: 잠을 자서 에너지를 얻는 욕구이다.
명예욕: 남에게 인정받고 자신을 세상에 드러내려는 욕구이다.
오욕은 본능이다
이 다섯 가지 욕구는 인간의 본능이며, 정신병의 중심이 될 수도 있다.

3.2. 오욕을 자리이타로 다스려야 한다
오욕을 자리이타로 승화시키기
이러한 오욕을 자리이타의 관점으로 다스리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자세 교정 비유
어릴 때부터 습관이 된 자세를 고치듯이, 남의 자세를 보고 피해가 오지 않도록 자리이타의 마음으로 행동해야 한다.
아랫배로 호흡하고 내용을 잘 들어야 하는 것처럼, 자리이타의 자세로 세상을 바라봐야 한다.

3부 똥도 약이 될 수 있다’는 말의 의미는? 건강한 사람의 대변을 이식하는 대변 이식술이 장 질환 치료에 효과적인 방법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1. 건강한 대변의 중요성과 대변 이식술
    건강한 사람의 대변을 이식하는 대변 이식술이 장 질환 치료에 효과적인 방법으로 활용될 수 있다.

1.1. 장 건강과 미생물의 역할
발효 미생물 사료의 중요성
돼지에게 발효 미생물 사료를 먹이면 장 발효가 잘 되어 메탄가스가 발생하지 않는다
일반 유산균과 달리 다양한 유산균을 사용하면 종균이 완전히 달라진다
농업진흥청에서 발견된 발효 미생물 사료는 유익균, 유해균, 중간균 세 가지 미생물로 구성된다
중간균은 유익균과 유해균 사이에 있는 균으로, 좋은 물질을 만들어낸다
중간균도 유익균에 속하며, 유익균이 발효시킨 배설물을 섭취하면 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
유해균의 문제점
유해균이 많으면 메탄가스가 많이 발생하고, 장이 부패한 현상을 보인다
항생제는 장내 균의 균형을 깨뜨려 장 트러블을 유발하고, 클로스트리듐 디피실리와 같은 난치성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클로스트리듐 디피실리는 치료가 어렵고 사망률이 15%에 달하는 심각한 질환이다

1.2. 대변 이식술의 효과와 과정
대변 이식술의 효과
클로스트리듐 디피실리 감염에 대한 치료법으로 대변 이식술이 활용된다
건강한 사람의 질 좋은 대변을 환자의 장에 이식하면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대변 이식술은 현재까지 가장 효과적이고 확실한 치료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대변 이식술의 과정과 어려움
대학병원에서는 건강한 사람의 대변을 보관하여 환자에게 이식한다
대변 이식에 사용되는 대변은 너무 마르지도, 무르지도 않은 안성맞춤의 대변이어야 한다
대변을 물로 희석하여 사용하며, 이식 전에 전염병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대변 이식은 비용이 비싸지만, 캡슐 형태로 복용하거나 대장 내시경을 통해 이식할 수 있으며 효과는 비슷하다
대변 이식은 유산균이나 미생물 섭취와 유사하게 장까지 도달하여 효과를 발휘한다

  1. 축복과 암흑 물질의 개념 및 미생물의 중요성
    축복을 통해 물질의 본질을 변화시키고, 미생물이 음식물을 나노 단위로 분해하여 장 건강에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2.1. 축복을 통한 물질의 변화
축복의 힘
축복을 받은 사람은 똥을 먹어도 영양분으로 바뀌어 몸에 해롭지 않다
축복은 나쁜 물질을 좋은 물질로 변화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다
축복을 통해 독소 있는 물질도 독소가 없는 영양소로 바꿀 수 있다
암흑 물질과 영원한 에너지
축복을 받은 물질은 암흑 물질이 되어 영양분으로 흡수된다
암흑 물질은 분자 구조가 바뀌어 몸에 해롭지 않으며, 영원한 에너지를 제공한다
축복이 사라지면 암흑 물질은 다시 원래의 물질로 돌아간다
축복의 초능력
축복은 초능력을 부여하여 암흑 물질을 만들거나 되돌릴 수 있는 힘을 준다
축복받은 물을 마시면 건강해지지만, 일반 물을 마시면 효과가 없다
축복을 통해 물질의 본질을 변화시키고, 영원한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축복받은 사람은 밥을 먹을 때도 축복을 통해 영양분을 흡수할 수 있다

2.2. 미생물의 역할과 장 누수 증후군
미생물의 나노 분해 능력
우리 인체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에 의해 존속한다
인간은 음식을 나노 단위로 쪼갤 수 없지만, 미생물은 원시시대부터 음식을 나노 단위로 분해한다
미생물이 음식물을 먹고 배설하는 것이 나노 단위로 나오며, 이것이 대장에서 흡수된다
마이크로 단위로 쪼개진 음식물은 대장에서 흡수되지 않고 설사를 유발한다
장 누수 증후군과 미생물의 먹이
미생물이 좋아하는 식이섬유를 섭취하지 않으면 장 점막을 공격하여 장기 궤실을 유발한다
장기 궤실은 장에 구멍이 뚫려 독소가 몸속으로 들어가는 장 누수 증후군으로 이어진다
장 누수 증후군이 발생하면 대장을 다시 치료해야 하며, 이는 매우 어렵다
미생물에게 양배추, 토마토와 같은 식이섬유를 지속적으로 공급해야 장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장벽의 미세한 구멍
대장에는 미세한 구멍들이 수없이 뚫려 있어, 막혀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터널과 같다
화공약품이나 나노 로션을 바르면 이 구멍들을 통해 몸속으로 흡수된다
음식의 맛은 요리하는 사람의 마음이 정결하면 손맛이 좋게 느껴지는 것처럼, 장벽의 미세한 구멍들도 외부의 영향을 받는다

God-man의 탁발 시절: 연꽃은 진흙에 물들지 않는다

밤늦게 절에 찾아오는 손님들이 있었습니다. 제가 16살 때, 높은 곳에 있는 절에 밤늦게 찾아오는 요한슨 스님을 보았습니다. 그때는 스님들이 시주를 잘 받지 않았기에, 동네에 가서 염불을 외고 쌀을 얻어왔습니다. 요즘 스님들은 시주를 받으면 돈을 주어 돌려보내기도 합니다. 시주를 많이 하는 사람에게는 문제가 있는 것이죠. 적게 주면 스님들이 말해주고 싶어도 적게 주니 말하기 어렵습니다.

제가 초가집에 살 때, 동네에 무덤도 있고 집 세 채 너머에 어떤 젊은 청년이 밥을 달라고 하더군요. 당시 저는 초가집에 살았는데, 어머니가 바가지에 밥과 나물을 가득 담아주셨습니다. 옛날에는 거지들이 밥을 달라고 하면 주곤 했습니다. 저도 서울에 와서 밥을 많이 얻어먹었지만, 크게 부끄럽지는 않았습니다.

스승과의 운명적 재회: 밥 한 그릇의 인연
어느 날 밥을 얻어먹으러 갔는데, 그곳이 담임 선생님 댁이었습니다. 제가 전교 회장이었지만, 집안 사정으로 밥을 얻어먹는 학생이라는 것을 아무도 몰랐습니다. 친구들도 몰랐죠. 담임 선생님 부인이 밥을 주셨는데, 퇴근하고 오신 담임 선생님이 저를 보시고는 “이 회장이 여기 웬일이냐? 회장이 밥을 얻어먹는 학생이었냐?”라고 놀라셨습니다. 그래도 선생님은 저를 이해해주셨습니다.

선생님은 문간방에 세를 사셨는데, 그 집에서 잔치가 있어 밥을 얻어먹고 있었습니다. 그때 대문이 열리면서 선생님이 들어오신 것이죠. 선생님은 삼성그룹 비서실에서 저를 찾으러 왔을 때도 저를 뚫어지게 보셨습니다. 저는 우리 집 사정을 이야기해드렸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매달 삼성그룹 비서실에서 교장 선생님 댁으로 돈이 왔고, 담임 선생님께 전달되었습니다. 허경영 씨 학비라고 하면서 다음 날 바로 주셨습니다. 선생님은 학생에 대해 미리 조사를 안 했다며, 이제껏 몰랐다고 하셨습니다. 그때부터 저에게 막 대하셨죠.

소문과 깨달음: 돈에 초연한 학생
제가 이병철 회장 댁에 들어갔다는 소문이 학교에 퍼졌습니다. 교복도 달라지고, 완전 진수가 단어지자 학교 선생님들이 저를 잘 대했습니다. 삼성그룹 회장의 양아들이라는 소문이 돌았죠. 1965년도에 그런 일이 있었으니, 지금은 70대가 넘었을 것입니다.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 주민등록증이 처음 나왔습니다. 제가 살아온 역사를 보면 여러분은 상상도 못 할 세월입니다.

선생님은 저를 볼 때 God-man이라도 조금 이상한 기운이 있다고 생각하셨을 겁니다. 저는 있는 그대로 이야기했습니다. 여전히 저를 잘 보셨고, 제가 전교 회장에 목회 부장도 했으니 몸은 마켓 제목 이미지였죠. 저는 담배도 안 피우고 술도 안 마셨습니다. 제가 삼성그룹에 들어갔다는 소문이 나니 아무도 저를 건드리지 못했습니다. 교장 선생님도 저를 박달집 교장이라고 불렀습니다.

저는 밥을 얻어먹는 것에 태연하고 초연했습니다. 먹을 것이 없으니 빵이라도 훔쳐 먹지 않았겠습니까? 청소년 시절에는 엄청난 허기가 많았습니다. 그래도 저는 빵이나 찐빵 같은 것이 먹고 싶어도 용돈을 받은 적이 없었습니다. 이병철 회장 댁에 가서는 용돈을 주는 것을 반납했습니다. “용돈은 앞으로 저에게 주지 마십시오. 공부하는 데 지장이 됩니다.”라고 말이죠. 이병철 회장의 아들들에게는 용돈을 똑같이 주었지만, 저는 받지 않았습니다.

무아(無我)의 역설: 깨달음의 허상
불교에서 무아를 터득했다고 하는데, 그것은 무아가 된 것이 아닙니다. 무아를 터득한 그 마음도 또 있지 않습니까? 그때는 무아가 안 되는 것이죠. 무아를 없앴다고, 열반에 들었다고 하지만, 무아를 터득했다는 깨달은 마음이 있을 것입니다. 그 자체도 자기 마음입니다. 이 세상은 무상하고 나라는 존재는 없다고 해도, 나아가고 있다는 그 마음을 인식한 것은 누구입니까? 말이 안 맞는 것이죠. 무아를 터득한 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불교가 얼마나 넌센스인지 아십니까? 무아를 터득했다는 것은 그 무아를 터득한 자가 있는 것입니다.

이 세상은 위에서 컨택을 하는 것이지, 자기가 깨달아서 위로 올라가서 컨택하는 이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이 정직하고 올바르면 위에서 그 사람에게 어떤 사람을 만나게 해서 컨택하는 것입니다. 위에서 내려오는 것이지, 해탈해서 무아가 되어 어느 시점에 도달했다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탁발의 진정한 의미: 목숨을 비는 행위
탁발은 깨달은 것이 무엇입니까? 탁발을 주는 사람이 없으면 자기가 없는 것이죠. 자기가 살 수 없지 않습니까? 주는 음식이 자기 목숨입니다. 그래서 “나는 목숨을 빌러 왔습니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밥을 달라는 것은 자기 목숨을 얻으러 온 것이죠. 그리고 “나는 목숨을 주었다”는 것입니다. 그 목숨을 먹고 무아를 정당하고 도통하겠다는 것이죠.

우리는 위에서 인간을 만든 자가 컨택을 할 때, 그 사람이 올바른 행동을 할 때 컨택해서 오라고 합니다. 청와대에서 초청해주지 않으면 아무리 몸부림쳐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청와대에서 “허경영 씨 한번 봅시다”라고 해야 들어가는 것입니다. 제가 청와대에 들어가고 싶다고 아무리 기도하고 애써도 못 들어갑니다. 백궁에 가는 것도 우리가 득도를 해서 그 사람이 선택된 것이지, 여러분 노력으로 뭐가 되고 깨달음이 되고 해탈이 되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평생 있어도 위에서 “당신 득도했습니까? 무아를 얻었습니까?”라고 물으면 다시 얼마가 버린 성체를 10 모항 구간 조기 내 거 더 무가지 꺼려하게 생겼더라고요.

진정한 도통: 일상 속의 깨달음
도를 닦는다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진정한 도통은 직장 다니면서 있습니다. 직장 다니면서 환자를 치료하고, 그 자체가 도통입니다. 사람이 치유도 해주고, 술집에 와서 술도 마셔보고, 시도 읊고, 개도 치고, 남도 고치고, 한쪽에는 꽃집 학교로 환자를 만듭니다. 절에는 도산 중들이 “내가 참 제도 많이 지었다. 스님들의 마지막 이윤 하나도 통했다” 이런 소리 한번 해봅시다.

스님이 산중에서 혼자 도통했으나 아무도 그 사람을 도통한 사람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도통했다는 것을 아느냐? 어느 절의 문중에 들어가 유명한 스님 밑에서 시봉을 하다가 인정을 받아 인가를 받는 것입니다. 인가를 받으면 주지를 하든지 뭐가 되는 것이죠. 그렇게 해서 원로 스님이 되는 것입니다. 혼자 산속에서 도통을 아무리 해봐야 불교에서는 죄색이 좀 조도를 주어 버린 것입니다. 불교 스님들이 도를 이뤘다는 것은 참 아쉽지만, 문중에서 인가를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불교의 한계: 신의 영역 부정과 수동태적 삶
어차피 하늘은 인간들에게 지시를 내립니다. 인간들은 그것에 수동태로 따르는 것이지, 절대 능동태가 아닙니다. 불교는 인간이 능동태라고 하는데, 이것은 큰 넌센스입니다. 신의 영역을 석가모니가 부정하는 것입니다. 석가모니는 “나는 본 것은 모른다”고 합니다. 사후 세계를 논한 적이 없습니다. 제자들이 다 안 될 엄마였음. 사후 세계 그것을 것만이 그러잖아. 두둥 꿀물 2도 몰래 어느 고 나나.

이 세상에 보이는 것 하나가 경전이 아닌 것이 없습니다. 새소리도 경전이고, 정물화도 경전입니다. 저 손실을 보십시오. 저것이 복음입니다. 최고의 복음. 이 세상에 소예 복음 보면 첩보. 이것이 최고의 경전입니다. 경전이 아닌 것이 이 세상 어디에 있습니까? 남에게 오승이패를 주고, 예의를 갖추고 해주는 것이 경전의 소리를 듣는 것입니다.

연꽃의 비유: 진흙에 물들지 않는 삶
연꽃은 진흙 속에 있지만 진흙에 물들지 않습니다. 진흙이 연꽃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 진흙 속에 있는 연꽃은 진흙에 묻지도 않고, 진흙이 연꽃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 우리가 나쁜 환경에 있어도 우리에게는 옳은 적이 있는 아나. 신이 가는 길은 연꽃처럼 아름답습니다. 집착할 것이 없습니다. 진흙에서 나왔지만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 우리도 나쁜 환경에 있어도 물들지 않아야 합니다.

타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라: 자리이타(自利利他)의 정신
이 세상 모든 것이 법문이고 경전입니다. 새소리, 물소리, 심지어 욕하는 소리까지도 경전입니다. 고통이라는 것은 원래 존재하지 않습니다. 연꽃이 아무리 진흙 속에 있어도 진흙에 물들지 않는 것처럼, 고통 속으로 들어가 봐야 고통은 없습니다.

타자의 눈으로 보라는 것은 자리이타(自利利他)의 정신입니다. 나에게 이익이 되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도 이익이 되어야 나에게도 이익이 된다는 뜻입니다. 다른 사람의 이익이 나에게도 이익이 되는 것이 타자의 눈입니다. 만약 자기가 중심이 되어 버리면 성공의 길이 막힙니다. 다른 사람을 이롭게 하면 자기에게도 이익이 돌아옵니다. 항상 타자의 눈으로 자기를 보아야 합니다. 자신에게 이익이 되고 타인에게도 이익이 되는, 양쪽 다 이익이 되는 것이 자리이타입니다. 남에게 이익이 되어야 합니다. 나에게만 이익이 되면 안 됩니다.

인간의 오욕(五慾)과 자리이타
우리가 돈을 벌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을 것이고, 그것이 언젠가 나에게 돌아옵니다. 이것은 자연의 법칙이며, 요만큼의 오차도 없습니다. 공짜 이익을 취하면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돈 때문에 자식이 죽거나 재앙이 올 수도 있습니다. 자리이타가 아닌 것은 천국 질병을 가져오고 패가망신을 가져옵니다. 자리이타를 주로 행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그래야 소화도 잘되고 잠도 잘 옵니다.

인간에게는 오욕(五慾)이 있습니다. 물욕, 색욕, 식욕, 수면욕, 명예욕입니다.
물욕: 물질에 대한 욕구로, 자기 몸을 지키기 위한 가장 큰 욕구입니다.
색욕: 자기 종족을 번성시키려는 본능적인 욕구입니다.
식욕: 자기 몸을 보존하려는 욕구입니다.
수면욕: 몸의 휴식을 위한 욕구입니다.
명예욕: 남에게 인정받으려는 욕구입니다.

이 오욕은 본능적인 것이지만, 이 오욕을 자리이타로 가져가야 합니다. 남의 자세를 보고 있는 것들이 나에게 피해로 오고, 그 사람들이 잘 빠지면 그것이 나에게 이익으로 돌아옵니다. 이것이 자리이타입니다.

똥도 약이 될 수 있다: 미생물의 힘
어떤 농장에서 돼지 똥에서 냄새가 나지 않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발효 미생물 사료를 먹였기 때문입니다. 일반 유산균과는 다른 종의 유산균을 사용한 것이죠. 농업진흥청에서 발견한 것이 아니라, 그 농장에서 자체적으로 발견한 것입니다. 결집에서 나오는 매실을 항아리에 넣어 10년 동안 썩히지 않고 발효시켜보니 식초처럼 변했습니다.

여기서 유익균, 유해균, 중간균 세 가지 미생물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중간균은 유익균과 유해균 사이에서 좋은 물질을 만들어냅니다. 유익균이 좋아하는 식이섬유도 함께 섭취해야 합니다. 유해균이 많으면 메탄가스가 많이 나옵니다. 유익균이 발효시킨 것을 돼지에게 주면 장이 발효가 잘 되어 메탄이 나오지 않습니다.

항생제는 균의 반란을 일으켜 장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클로스트리듐 디피실레균은 항생제 내성균으로, 치료가 어렵고 사망률도 15%에 달합니다. 이에 대한 치료법으로 대변 이식이 있습니다. 건강한 사람의 질 좋은 대변을 환자의 대장에 이식하는 것입니다. 대변은 구하기 어렵고, 보관도 어렵습니다. 하지만 대변 이식은 현재까지 가장 효과적이고 확실한 방법입니다. 캡슐로 먹는 방법도 있습니다.

축복의 힘: 암흑 물질을 영보약으로
어릴 때 산에서 똥을 먹은 적이 있습니다. 추울 때 똥에서 김이 많이 나는데, 그것을 먹으니 속이 따뜻해졌습니다. 똥에서 냄새가 나지 않으면 먹을 수 있습니다. 고구마를 먹으면 그대로 나오는데, 그것을 먹으니 속이 편안했습니다. 일주일 동안 속이 편안했습니다.

제가 먹은 똥은 영양분으로 바뀌었습니다. 제 체질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나쁜 것도 축복을 주면 좋은 것으로 바뀝니다. 똥에 독소가 없으니 몸에서 거부하지 않고 영양소로 바뀝니다. 아무리 유해한 것을 먹어도 축복받은 사람에게는 해롭지 않습니다. 이것은 암흑 물질이 된 것입니다. 암흑 물질은 그냥 물질이 아닙니다. 영혼의 암흑 물질이 된 것이죠.

암흑 물질을 제자리로 돌리는 것은 분자 구조를 바꾸는 것입니다. 쌀만 먹어도 몸에 해롭지 않나요? 이것을 바꿔서 먹는 것입니다. 축복을 주면 암흑 물질이 영보약이 됩니다. 축복이 없을 때는 암흑 물질이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축복을 받은 사람은 건강해지고, 그냥 물을 마신 사람은 안 됩니다. 축복이 들어가면 물질의 분자 구조가 바뀌어 영보약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먹으면 아픈 곳이 좋아지고 영원한 에너지가 나옵니다.

미생물의 중요성: 나노 단위의 분해
우리 인체는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미생물에 의해 존속합니다. 우리는 음식을 나노 단위까지 쪼갤 수 없습니다. 우리 대장은 나노 단위로 흡수합니다. 마이크로 단위로 씹어 쪼개도 대장에서 흡수하지 못합니다. 나노 로션을 바르면 몸속으로 쏙 들어가는 것처럼, 미생물은 원시시대부터 음식을 나노 단위로 쪼개 대장에 전달해줍니다. 미생물이 음식물을 먹고 싼 대변이 나노 단위로 나오는 것입니다.

미생물이 좋아하는 식이섬유를 주지 않으면 장에 있는 점막을 먹어버립니다. 이것이 장기실입니다. 장에 구멍이 뚫려 독소가 몸속으로 들어가는 것이죠. 이것이 장 누수 증후군입니다. 대장을 자세히 보면 미세한 구멍들이 뚫려 있습니다. 화공약품을 바르면 몸속으로 들어가는 것처럼, 우리 몸은 받아들이는 구멍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여자들이 음식을 할 때 손맛이 나는 것은 그 사람의 마음이 음식에 담기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정결하고 훌륭한 여자가 만든 음식은 맛이 좋습니다.

The Lotus Unstained by Mud: A Philosophical Discourse on Existence and Enlightenment

  1. Lecture Information
    Category: Tuesday Lecture
    Speaker: Huh Kyung young

  2. Keywords
    Enlightenment, Self-Interest, Other-Interest, Microorganisms, Blessing

  3. Content

The Illusion of Self-Attained Enlightenment
The concept of “mu-a” (non-self or egolessness) is often misinterpreted within certain spiritual traditions. When individuals claim to have attained “mu-a,” they paradoxically acknowledge the existence of a self that has achieved this state. This recognition of an “attained self” negates the very essence of non-self, rendering the claim contradictory. The act of realizing “mu-a” implies a conscious awareness of that realization, which inherently involves the “self.” Therefore, the notion of a self-attained “mu-a” is a logical fallacy. True enlightenment, or the ascent to a higher state, is not achieved through individual effort or self-realization. Instead, it is a process of being “contacted” or chosen by a higher power. This divine intervention occurs when an individual lives a life of integrity and righteousness, leading to a destined encounter with a guiding force. It is not a matter of personal striving to reach a higher plane, but rather a divine descent to meet the deserving individual.

The True Meaning of Alms-Giving and Sustenance
The act of receiving alms, or “takbal,” is a profound illustration of interdependence. When a monk receives food during alms rounds, it signifies that their very existence is sustained by the generosity of others. Without the giver, the receiver cannot survive. The food offered is not merely sustenance for the body; it is the very life force of the recipient. This exchange highlights that one’s life is not solely their own but is intertwined with the lives of those who provide. Therefore, the act of receiving alms is an acknowledgment of this vital connection, a recognition that one’s life is “borrowed” from others. To claim enlightenment or self-sufficiency while depending on others for survival is a contradiction. The idea of “cultivating the Way” or achieving spiritual liberation through solitary effort is a misconception. True spiritual progress is not a solitary journey but a collaborative one, where individuals are chosen and guided by a higher power based on their righteous actions. Any claim of self-attained enlightenment through personal struggle is ultimately a falsehood.

The Interconnectedness of All Existence and the “Other’s Eye”
True spiritual realization is not found in isolation or through self-proclaimed enlightenment. The concept of “do-tong” (enlightenment) within certain traditions often requires external validation. A monk, for instance, may spend years in solitary meditation, but their enlightenment is not recognized unless it is acknowledged by an established lineage or a respected master. This highlights that even spiritual attainment is not purely individual but is validated within a community. The world itself serves as a scripture, a “gyeongjeon,” where every sound, every natural phenomenon, and every interaction holds profound meaning. The rustling of leaves, the chirping of birds, the flow of water—all are expressions of the divine and offer lessons for those who observe with an open mind. To ignore these natural scriptures and seek knowledge solely from written texts is to miss the profound wisdom embedded in the fabric of existence.

The Principle of “Ja-ri-i-ta” (Self-Benefit, Other-Benefit)
The universe is a single, comprehensive scripture, where every element, from the rustling of leaves to the sound of water, serves as a teaching. Even the insults one receives can be considered a form of scripture, offering lessons for growth. This perspective encourages viewing the world through the “eye of the other” (taja-ui nun). This means understanding that what benefits oneself must also benefit others. The principle of “Ja-ri-i-ta” (self-benefit, other-benefit) dictates that true advantage is gained when one’s actions contribute to the well-being of others. If one’s actions are solely self-centered, their path to success will be obstructed. By prioritizing the benefit of others, one ultimately benefits themselves. This reciprocal relationship is a fundamental law of nature, ensuring that positive actions eventually return to the doer.

The Five Desires and the Path to Well-being
The five fundamental desires of humanity are: material desire (mul-yok), sexual desire (saek-yok), desire for food (sik-yok), desire for sleep (su-myeon-yok), and desire for fame (myeong-ye-yok). These desires are inherent to human nature and, if not managed properly, can lead to mental distress and various ailments. Material desire is the most fundamental, as it ensures one’s physical survival and comfort. Sexual desire is essential for the propagation of the species. The desire for food and sleep are basic physiological needs. The desire for fame stems from the need for recognition and validation in society. While these desires are natural, they must be balanced with the principle of “Ja-ri-i-ta.” By aligning one’s desires with the benefit of others, one can achieve a state of mental and physical well-being, leading to better digestion, restful sleep, and overall health. This holistic approach emphasizes that individual well-being is intrinsically linked to the well-being of the collective.

The Transformative Power of Blessing and Microorganisms
The concept of “blessing” (chuk-bok) holds immense transformative power, even over seemingly undesirable substances. For instance, animal waste, which typically carries an unpleasant odor, can be rendered odorless and even beneficial through the application of specific microorganisms. These beneficial bacteria, often found in fermented feeds, break down harmful compounds, eliminating foul smells and converting waste into valuable resources. This process mirrors the transformative power of a blessing. When a blessing is bestowed upon something, its fundamental nature can change. A substance that might ordinarily be harmful or undesirable can become beneficial. This is not merely a physical alteration but a spiritual one, where the essence of the object is elevated. He recounts personal experiences of consuming substances that would typically be considered unpalatable, yet through a blessed state, they were transformed into nourishing elements. This illustrates that the power of blessing can transcend conventional understanding of matter and its properties.

The Role of Microorganisms in Human Health and Digestion
Human digestion is a complex process that relies heavily on microorganisms. While humans can chew food into small pieces, they cannot break it down to the “nano” level required for optimal absorption in the intestines. This is where microorganisms play a crucial role. They consume the food particles and excrete them at a nano-level, making them readily absorbable by the intestinal lining. Without these beneficial microorganisms, the intestines cannot effectively absorb nutrients, leading to various digestive issues. If the microorganisms are not adequately fed with dietary fiber, they may begin to consume the intestinal lining itself, leading to conditions like leaky gut syndrome, where microscopic holes form in the intestinal wall. These holes allow toxins and undigested food particles to enter the bloodstream, causing inflammation and various health problems. Therefore, maintaining a healthy balance of gut flora by providing them with their preferred food sources, such as cabbage and tomatoes, is essential for overall health and preventing chronic diseases. The intricate network of “tunnels” within the intestines, which are far more numerous than commonly perceived, highlights the sophisticated design of the human body and its reliance on these microscopic all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