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14 z118 From the Era of Conflict and Disorder to the Era of Coexistence and Harmony

이 보고서는 현대 사회가 겪고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진단하고, 그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분노와 갈등이 만연한 ‘충돌의 시대’를 넘어 ‘상생의 시대’로 나아가기 위한 교육 개혁과 정신적 만족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또한, 경제 발전과 환경 문제 사이의 딜레마 속에서 인도의 사례를 통해 물질적 풍요를 넘어선 행복의 의미를 탐구한다.

2023.07.14 z118 From the Era of Conflict and Disorder to the Era of Coexistence and Harmony

1부 충돌/낙서의 시대에서 상생/하도의 시대로 : 하늘궁 화요대담 118-1회
2부 인도는 중국의 대항마가 될 수 있을까 : 하늘궁 화요대담 118-2회

충돌과 분노의 시대를 넘어 상생과 화합의 시대로 나아가기 위한 사회적, 개인적 노력의 중요성을 가르치고,, 특히 한국 사회의 교육 문제와 인도 경제의 미래라는 두 가지 주제를 통해 현재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1. 충돌과 분노의 시대 진단
  • 개인의 분노와 사회 문제:
    • 과거 사소한 일로 분노하고 공격하는 경향이 있었으며, 이는 살인 사건이나 극단적인 선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 분노가 임계점을 넘으면 이성이 마비되고 감성적으로 변해 폭력적인 행동으로 이어진다.
    • 분노조절장애는 현대 사회의 심각한 문제이며, 이는 정신병으로 분류될 정도로 심각하다.
    • 종교는 과거 분노 조절에 큰 역할을 했으나, 현대에는 그 영향력이 줄어들었다.
  • 한국 교육 시스템의 문제점:
    • 한국의 교육은 강압적이고 경쟁 위주로, 아이들을 ‘제조 공장’처럼 만든다.
    • 부모의 맞벌이와 학원 시스템은 아이들이 자연과 멀어지고 콘크리트 건물 안에 갇히게 한다.
    • 이러한 교육 환경은 아이들에게 분노 교육을 시키는 것과 같으며, 조현병과 같은 정신 질환을 유발한다.
    • 학원 위주의 교육은 경제적 차별을 심화시키고 출산율 저하의 원인이 된다.
    • 강남 학부모들이 주도한 경제 성장은 국민에게 실질적인 이익을 주지 못하고, 오히려 강박관념을 심어준다.
  • 충돌의 시대:
    • ‘낙서 시대’는 충돌과 갈등이 많고, 자연재해나 국제 관계에서도 충돌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 한국 사회는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는 취약점이 있으며, 개인주의보다는 가족주의적 성향이 강해 남을 원망하는 경향이 있다.
    • 세대 간 갈등 또한 심화되고 있으며, 이는 존경할 만한 어른의 부재에서 비롯된다.
  1. 상생과 화합의 시대로 전환
  • 개인의 노력:
    • 분노를 다스리고 이성을 유지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 스스로의 책임을 인정하고 독립적인 사고방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 환자를 다룰 때는 개인주의적 접근보다는 가족주의적 접근을 통해 감정을 풀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 교육 개혁:
    • 학원 시스템을 없애고, 예체능 학원만 인정하는 등 교육 시스템의 전면적인 개혁이 필요하다.
    • 아이들의 정서적인 면을 가르치고,, 즐겁게 교육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 교육을 통해 국가 경제를 살리고, 아이들의 정신 건강을 지킬 수 있다.
  • 상생의 시대:
    • ‘하도 시대’는 긍정적인 일만 쌓이고 마음이 안정되는 시대를 의미한다.
    • 상생의 시대가 오면 최저 임금만 받더라도 국가에서 지원을 받아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해진다.
    • 사회 간접 비용을 줄이고, 국민에게 이익이 돌아가는 경제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1. 인도 경제의 미래와 행복
  • 인도의 잠재력과 한계:

    • 인도는 세계 1위 인구 대국으로, 영국 지배의 영향으로 영어 능력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 그러나 사회 간접 시설이 부족하고 빈부 격차가 심해 중국을 따라잡기 어렵다.
    • 미국은 인도를 중국 견제를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려 하지만, 인도의 발전에는 막대한 비용이 필요하다.
  • 인도 사람들의 행복:

    • 인도 사람들은 척박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높은 행복 수준을 보인다.
    • 이는 윤회 사상과 카스트 제도에 대한 믿음으로 인해 현재의 삶에 만족하기 때문이다.
    • 인도의 힌두교는 모든 물질을 신의 아바타로 여기는 범신론적 사상을 가지고 있어 물질을 존경한다.
    • 석가모니는 힌두교의 윤회 사상을 배제하고 현세에서의 깨달음을 설법(說法)했다.
  • 영국의 식민 지배 영향:

    • 영국 식민 지배 이전 인도는 농업과 상업이 발달했으나, 공업화되면서 많은 것이 파괴되었다.
    • 영국은 인도를 집단적으로 관리하고 군수 물자를 생산하기 위해 농업 중심 사회를 공업화시켰다.
    • 또한 인도에 아편 재배를 강요하여 양귀비 생산을 늘렸다.
  • 미중 체제와 인도의 역할:

    • 당분간 세계는 미국과 중국의 체제로 유지될 것이며, 인도는 아직 큰 투자 대상이 아니다.
  • 낙서 시대: 충돌과 갈등이 많고 부정적인 일이 반복되는 시대를 의미.

  • 하도 시대: 상생과 화합이 이루어지고 긍정적인 일만 쌓이며 마음이 안정되는 시대를 의미.

  • 분노조절장애: 분노를 조절하지 못해 폭력적인 행동으로 이어지는 정신 질환.

  • 조헌병: 한국 교육 시스템의 후유증으로 나타나는 정신 질환 중 하나.

  • 범신론: 모든 물질이 신의 존재이며, 신이 하나가 아니라 물질 자체가 신이라고 보는 사상.

  • 카스트 제도: 인도 사회의 신분 제도로, 윤회 사상과 결합하여 현재의 삶에 만족하는 이유가 된다.

  • 허경영 영성 TV: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과학, 역사 등 다방면의 주제를 다루며, 허경영 명예대표와 박사의 대담을 통해 다양한 사회 문제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

  • 하늘궁: 허경영 명예대표가 활동하는 곳으로, 화요대담 및 일요토크쇼가 진행된다.

1. 개요

1.1 서론
이 보고서는 현대 사회가 겪고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진단하고, 그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분노와 갈등이 만연한 ‘충돌의 시대’를 넘어 ‘상생의 시대’로 나아가기 위한 교육 개혁과 정신적 만족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또한, 경제 발전과 환경 문제 사이의 딜레마 속에서 인도의 사례를 통해 물질적 풍요를 넘어선 행복의 의미를 탐구한다.

  1. 충돌의 시대: 분노와 갈등의 확산
    현대 사회는 분노와 갈등이 만연한 ‘충돌의 시대’에 직면해 있으며, 이는 개인의 정신 건강과 사회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2.1. 분노와 감정 조절의 어려움
이성을 잃게 하는 분노
분노가 임계점을 넘어서면 이성은 사라지고 감성만 남게 된다 .
감성적인 상태에서는 감정적으로 행동하며, 이는 스스로 이성을 포기한 것과 같다 .
집단 감성의 위험성
집단 감성은 폭발적인 힘을 얻어 집단 분노로 이어질 수 있다 .
농민들이 수탈을 당해 임금이나 정부에 대해 분노하는 동학 운동과 같은 사례가 이에 해당한다 .
분노로 인해 사람을 죽인 후 정신이 들면 후회하게 되지만, 그 전까지는 이를 인지하지 못한다 .
분노조절장애와 정신 질환의 증가
젊은 세대에서 분노조절장애와 조현병 같은 정신 질환이 증가하고 있다 .
과거에는 종교가 분노를 잠재우는 역할을 했으나, 현재는 분노가 상처로 남아 자식들에게 유전되는 현상까지 나타난다 .

2.2. 한국 사회의 구조적 문제와 분노
강압적인 교육 시스템의 폐해
한국의 교육은 아이들을 제조 공장에서 만들듯이 강압적으로 진행된다 .
부모의 맞벌이와 학원 생활로 인해 아이들은 자연과 멀어진 콘크리트 건물 안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다 .
이러한 환경은 아이들의 벗어나고 싶은 욕구를 강하게 만들고, 분노 교육을 만들어내 조현병과 분노조절장애를 유발한다 .
경제 성장을 위해 과외를 시작했지만, 우수하지 못한 아이들은 열등감과 분노를 쌓게 된다 .
교육 실패의 후유증과 사회적 책임
한국은 교육의 실패로 인해 조현병과 분노조절장애 같은 후유증을 겪고 있으며, 이는 어른들의 책임이다 .
학원 위주의 교육은 돈에 따른 교육 차별을 심화시키고 출산율 저하의 원인이 된다 .
교육 개혁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하며, 이는 국가 경제와 국민 정신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

  1. 충돌의 시대에서 상생의 시대로
    현재의 충돌과 갈등이 만연한 시대를 극복하고, 서로 돕고 살아가는 ‘상생의 시대’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3.1. 충돌의 시대와 상생의 시대
‘낙서’와 ‘하도’의 개념
‘낙서’는 힘이 없고 싸우는 것을 의미하며, 충돌과 부딪힘이 많은 시대를 상징한다 .
‘하도’는 긍정적인 일만 쌓이는 시대를 의미하며, 마음의 안정을 가져다준다 .
현재는 자연재해, 북한과의 갈등 등 곳곳에서 충돌이 발생하는 ‘충돌의 시대’에 와 있다 .
상생의 시대로의 전환
상생의 시대가 오면 투쟁하는 일을 해도 최저 임금만 받더라도 국가에서 지원을 받아 마음이 안정될 수 있다 .
이는 돈이 없는 것이 아니라, 돈이 제대로 순환되지 못해 사회 간접 비용이 많이 발생하는 현상 때문이다 .

3.2. 한국인의 감정적 취약점과 가족주의
감정 조절의 어려움과 개인주의 부재
한국 민족은 감정을 추스리지 못하는 취약점이 있으며, 이성적이기보다 감성적인 민족이다 .
개인주의가 부족하여 자신이 잘못된 것을 부모, 친척, 친구, 이웃, 정부 등 남 탓으로 돌리는 경향이 있다 .
반면, 서양의 개인주의는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의 소질에 만족하며 남을 원망하지 않는 철저한 자기만의 개인주의이다 .
가족주의적 상담의 필요성
환자를 다룰 때 개인주의적으로 상담하기보다는 가족주의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
가족과의 관계에서 생긴 감정적 상처나 트라우마를 풀어주는 것이 정신병 치료에 도움이 된다 .
나이 든 세대가 젊은 세대를 탓하고, 젊은 세대가 꼰대라고 비난하는 세대 갈등 또한 가족주의적 사고방식에서 비롯된다 .

3.3. 세대 갈등 해소와 소통의 중요성
존경할 만한 어른의 부재
어린아이들이 존경할 만한 어른이 없는 것이 세대 갈등의 원인 중 하나이다 .
소통 창구의 필요성
아이들과 대화하고 사랑을 표현하며 소통 창구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

  1. 경제 발전과 환경 딜레마, 그리고 행복의 의미
    세계 경제는 발전과 환경 파괴라는 딜레마에 직면해 있으며, 물질적 풍요를 넘어선 정신적 만족과 행복의 중요성이 부각된다.

4.1. 경제 발전과 환경 파괴의 딜레마
희망 없는 세계 경제
젊은이들이 방황하는 이유는 세계 경제가 희망 없는 방향으로 가고 있기 때문이다 .
경제가 발전하면 환경이 급속히 파괴되고, 이는 우리가 허파를 갉아먹는 것과 같아 마냥 즐거워할 수 없다 .
물질적 만족의 한계
정신세계에서 만족을 찾아야 하며, 물질로서 만족하려 한다면 지구가 10개라도 부족할 것이다 .
경제 발전의 양면성
경제가 발전하지 않으면 희망과 일자리가 없고, 경제를 살리려 하면 환경이 파괴되는 딜레마에 봉착한다 .
중국의 황사 문제나 미국과 중국의 관계 등은 이러한 딜레마를 보여주는 사례이다 .

4.2. 인도의 사례: 물질을 넘어선 행복
인도의 경제적 한계와 잠재력
인도는 중국을 대체할 수 있는 B2 국가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지만, 사회 간접 시설이 부족하여 발전이 어렵다 .
인도는 영국의 지배를 오래 받아 영어 실력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지만, 근대화는 요원하다 .
미국은 인도를 잠시 이용하고 중국을 견제하는 전략을 사용한다 .
인도의 정신세계와 행복 수준
인도는 빈부 격차가 심하지만, 상류층은 교육에 막대한 투자를 한다 .
힌두교의 범신론 사상에 따라 모든 물질을 신의 아바타로 존경하며, 물질을 바라보는 관념이 다르다 .
힌두교의 윤회 사상과 카스트 제도(브라만, 수드라 등)는 현재의 삶에 만족하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갖게 하여 행복 수준을 높인다 .
가난하지만 생활 만족도가 높고 불만이 없는 인도 사람들의 모습은 물질적 풍요가 행복의 절대적인 조건이 아님을 보여준다 .
식민 지배가 가져온 변화
인도는 영국 식민 지배 이전에는 농업과 상업이 발달하여 잘 살았으나, 공업화되면서 많은 것이 망가졌다 .
영국은 무기 생산과 집단 관리를 위해 인도의 농업을 공업으로 전환시켰고, 아편 재배를 강요하기도 했다 .
현재 세계 경제는 미국과 중국 체제를 중심으로 돌아가며, 인도는 아직 큰 투자 대상이 아니다 .

1뷰 분노, 미움, 욕망, 슬픔 등 부정적인 감정의 ‘업장’을 해소하고, 개인주의적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가족주의적 관점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치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충돌/낙서의 시대’의 문제점과 원인
    현재 사회는 분노, 미움, 욕망, 슬픔 등 부정적인 감정으로 가득 찬 ‘충돌/낙서의 시대’에 직면해 있으며, 이는 개인의 이성 마비와 사회적 갈등을 심화시킨다.

1.1. 부정적 감정의 ‘업장’과 이성 마비
분노, 미움, 공격성은 사소한 일에도 쉽게 표출되며, 이는 이성을 마비시키고 감성적인 행동을 유발한다.
과거 땅콩 회항 사건처럼 별것 아닌 일에도 분노와 미움, 공격성이 표출된다.
화를 내는 경지에 이르면 이성은 사라지고 감성만 남게 된다.
흑인들이 백인에게 총을 맞은 사건처럼, 이성을 잃고 감정적으로 행동하여 폭동을 일으키는 경우가 발생한다.
욕망과 갈망은 극단적인 범죄로 이어지기도 한다.
10대 미혼모가 아이를 키우는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아이를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한다.
슬픔과 후회는 사람들을 혼미하게 만들고 무기력하게 만든다.
이러한 부정적인 감정들은 영혼에 상처로 남아 다음 세대에까지 영향을 미치며, 이를 업장이라고 부른다.

1.2. 분노 조절 장애와 사회적 문제
분노 조절 장애는 현대 사회의 심각한 정신 질환으로,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과거에는 종교가 분노 조절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변화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지만, 현재는 그 영향력이 줄어들었다.
부모의 분노가 자식에게 유전되어 분노를 참지 못하는 현상이 나타난다.
한국의 강압적인 교육 시스템은 아이들의 분노를 키우는 주된 원인이다.
아이들은 제조 공장에서 만들어지듯이 학교와 학원을 다니며, 부모는 맞벌이로 인해 아이들과 함께할 시간이 부족하다.
콘크리트 건물 안에서만 생활하는 아이들은 자연과 단절되어 벗어나고 싶은 욕구가 강해진다.
이러한 교육 방식은 분노 교육을 만들어냈고, 조현병과 같은 정신 질환을 유발한다.
과외 위주의 교육은 경제 성장에 기여했지만, 우수하지 못한 아이들에게는 분노만 쌓이게 한다.
공부를 못하는 아이들은 열등감에 시달리며, 작은 무시에도 크게 분노한다.
한국은 잘하는 아이는 1%에 불과하고, 대부분의 아이들은 미래에 대한 대책이 없는 상황이다.
교육 실패의 후유증으로 조현병과 분노 조절 장애가 나타났으며, 이는 어른들의 책임이다.
학원 위주의 교육은 돈에 따른 교육 차별을 심화시키고, 출산율 저하의 원인이 된다.
부모들은 학원비 때문에 아이를 낳지 않거나, 낳더라도 학원에 보내기 위해 맞벌이를 해야 한다.
학교에서 아이들이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게 하면 부모들이 일을 할 수 없으므로, 학원을 제외한 공식적인 교육 기관은 없어야 한다.

1.3. 충돌의 시대와 사회적 갈등
정서적인 교육의 부재는 사회 전반의 문제를 야기한다.
경제 성장에만 집중하여 정서적인 면을 간과한 결과, 국민에게 이익이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과거에는 택시 기사도 집을 사고 꿈을 가졌지만, 지금은 잘 나가는 사람도 꿈이 없다.
강남의 부자도 회사에서 잘릴까 봐 자살을 시도하는 등 강박관념에 시달린다.
폭력적이고 욕설이 난무하는 콘텐츠는 사회의 타락을 보여준다.
폭력적인 영화를 보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고, 상대가 죽으면 쾌감을 느끼는 등 비정상적인 반응을 보인다.
병원에서는 시간마다 살인 충동을 느끼는 경우가 나타나며, 이는 호르몬과 생체 파동, 즉 업장과 연결되어 있다.
‘낙서 시대’는 모든 것이 충돌하고 부딪히는 시대를 의미한다.
낙서는 힘이 없고, 만나는 것마다 싸우고 반대하는 경향이 있다.
자연재해처럼 비가 와서 충돌하고 사람을 죽이는 등 충돌이 많아진다.
북한의 도발처럼 계속해서 갈등을 유발하는 현상이 나타난다.
1차 세계대전부터 시작된 이 낙서 시대는 오랫동안 지속되고 있다.

  1. ‘상생/하도의 시대’로의 전환을 위한 노력
    ‘충돌/낙서의 시대’를 벗어나 ‘상생/하도의 시대’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감정을 다스리고, 가족주의적 관점에서 서로를 이해하며, 교육 시스템을 개혁해야 한다.

2.1. 감정 조절과 ‘하도’의 중요성
‘하도 시대’는 긍정적인 일만 쌓이는 시대를 의미하며, 이를 위해서는 마음의 안정이 필요하다.
최저 임금만 받더라도 국가에서 150만 원이 나온다면 마음이 안정되어 ‘하도’가 된다.
돈이 없는 것이 아니라, 돈이 제대로 순환되지 않아 사회 간접 비용이 너무 많이 지출되는 것이 문제이다.
분노 조절 장애는 개인의 업장과 현실적인 정치, 교육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한다.
남편이 아내에게 화를 내는 것은 지하철, 교통 체증 등 외부 스트레스가 쌓여 폭발하는 것이다.
부잣집 아들도 분노가 폭발하는 경우가 있다.
한국 민족은 감정을 추스리지 못하는 취약점이 있으며, 이성적이기보다는 감성적인 민족이다.

2.2. 개인주의에서 가족주의로의 전환
한국 사회는 개인주의가 부족하고, 모든 것을 가족과 연관 지어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자신이 망하면 부모나 삼촌, 친구를 원망하는 등 남을 탓하는 경향이 강하다.
서양의 개인주의는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의 소질에 만족하면 길거리에서 그림을 그리는 등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이타주의적인 면도 있다.
반면 한국은 가족주의가 강해 남, 이웃, 정부를 원망하는 경향이 있다.
환자 상담 시 가족주의적 접근이 중요하다.
환자의 정신병은 가족적인 문제를 파고들면 고칠 수 있다.
아버지 대신 사과하거나, 어머니에게 보호받지 못한 감정, 부모의 갈등 속에서 성장한 트라우마 등을 풀어줘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나이 든 사람을 젊은 사람 탓을 하고, 젊은 사람은 나이 든 사람을 꼰대라고 비난하는 등 세대 갈등이 심화되는 것도 가족주의적 사고방식 때문이다.

2.3. 새로운 교육 시스템의 필요성
아이들이 존경할 만한 어른이 있어야 한다.
허경영은 아이들에게 농담하며 “사랑해요”라고 말하며 대화 창구를 열어준다.
아이들은 허경영에게 전화해서 고민을 이야기하는 등 소통이 이루어진다.
아이들과의 대화 창구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2부 인도가 중국의 라이벌이 될 수 있을까? 인도는 사회 간접 시설이 부족하고 국민들의 윤회 사상과 카스트 제도로 인해 발전에 대한 욕구가 낮아,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인도를 활용할 수는 있지만, 중국을 대체할 경제 대국으로 성장하기는 어렵습니다.

  1. 세계 경제의 딜레마와 환경 문제
    세계 경제는 발전과 환경 파괴 사이에서 딜레마에 빠져 있으며, 물질적 만족보다는 정신적 만족을 추구해야 한다.

1.1. 경제 발전과 환경 파괴의 딜레마
경제 발전의 부정적 영향
세계 경제가 희망 없는 방향으로 가고 있으며, 경제가 발전하면 환경이 급속히 파괴된다고 언급한다.
경제 발전은 허파를 갉아먹는 것과 같아 마냥 즐거워할 수 없다고 비유한다.
물질적 만족의 한계
정신세계에서 만족을 찾아야 하며, 물질로 만족하려 하면 지구가 10개라도 부족하다고 말한다.
이는 인류가 경제 발전과 환경 보호 사이의 딜레마에 놓여 있음을 의미한다.
미래 세대의 희망 부재
경제가 발전하지 않으면 젊은이들이 희망을 잃고 직업을 가질 수 없다고 설명한다.
반면, 경제를 살리려 하면 미래에는 환경이 엉망이 되고 굴뚝에서 연기가 계속 나오는 상황이 발생한다고 경고한다.

  1. 인도의 중국 대체 가능성 및 미국의 전략
    인도는 사회 간접 시설 부족과 국민들의 낮은 발전 욕구로 인해 중국을 대체할 경제 대국으로 성장하기 어렵지만, 미국은 중국 견제를 위해 인도를 활용하려 한다.

2.1. 인도의 중국 대체 가능성 회의론
인도의 사회 간접 시설 부족
인도가 경제 대국으로 발전하려면 막대한 사회 간접 비용이 필요하며, 중국처럼 사회 간접 시설을 10배 이상 확충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미국은 인도가 중국을 따라잡기 어렵다고 판단한다.
인도의 장점과 한계
인도는 영국의 오랜 지배로 인해 영어를 많이 사용하고 특정 분야에서 실력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인도의 기차 풍경(사람들이 기차 꼭대기에 타는 모습)처럼 근대화가 미흡하여 중국을 앞서기 어렵다고 지적한다.
미국의 인도 활용 전략
미국은 중국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 인도 총리를 초청하여 “중국이 없으면 인도라도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중국을 견제하려 한다.
중국과 러시아가 협력하면 미국이 당해낼 수 없으므로, 미국은 중국과 러시아를 분리시키기 위해 인도를 이용하고 중국을 견제하는 전략을 사용한다.
미국은 인도를 잠시 이용하며 중국에 채찍과 당근을 주는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다.

  1. 인도의 사회 문화적 특성과 경제 발전의 상관관계
    인도는 빈부 격차가 심하고, 윤회 사상과 카스트 제도 때문에 국민들의 발전 욕구가 낮아 경제 성장에 한계가 있으며, 이는 영국의 식민 지배와도 관련이 있다.

3.1. 인도의 빈부 격차와 종교적 관념
심각한 빈부 격차
인도는 빈부 격차가 매우 심하며, 상류층은 엄청난 교육을 받고 부자들은 50만 평 규모의 저택에 산다고 언급한다.
힌두교의 범신론적 사상
힌두교는 모든 물질이 신의 아바타(화신)라고 여기는 범신론 사상을 가지고 있다.
이로 인해 인도 사람들은 물질을 존경하고 바라보는 관념이 서구와 다르다.

3.2. 윤회 사상과 카스트 제도가 경제 발전에 미치는 영향
힌두교의 윤회 사상
힌두교는 윤회 사상을 통해 현생의 계급(천민)에 만족하면 다음 생에 더 좋은 계급(브라만)으로 태어날 수 있다고 가르친다.
석가모니는 힌두교의 윤회 사상에서 벗어나 죽음 이후의 삶보다는 현생의 깨달음을 강조했다.
만족도가 높은 인도 국민들
인도 사람들은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현재의 삶에 만족하는 경향이 높다.
이는 과거 군대에서 보리밥에 된장만 먹어도 행복했던 경험에 비유하며 설명한다.
발전 욕구 저하
윤회 사상과 카스트 제도 때문에 인도 국민들은 현재의 삶에 만족하며, 발전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는 인도의 경제 성장을 저해하는 요인이 된다.

3.3. 영국의 식민 지배와 인도의 산업 변화
영국의 식민 지배 영향
인도는 원래 농업과 상업에 적합한 성격을 가졌으나, 영국의 식민 지배로 인해 공업화되면서 기존 산업이 초토화되었다.
영국은 무기 생산과 인구 집단 관리를 위해 인도의 농업을 공업으로 전환시켰다.
아편 재배 강요
영국 식민지화 과정에서 인도에 아편(양귀비) 재배를 많이 강요했다.

  1. 세계 경제 질서와 인도의 미래
    당분간 세계 경제는 미국과 중국 체제를 중심으로 돌아갈 것이며, 인도는 아직 주요 투자 대상이 되기 어렵다.
    미국과 중국 중심의 세계 경제
    세계 경제는 당분간 미국과 중국의 체제를 중심으로 움직일 것이다.
    인도의 제한적 역할
    인도는 아직까지 세계 경제에서 크게 투자 대상이 되기 어렵다.

1. The Era of Conflict and the Path to Coexistence

The world is currently experiencing an era of significant conflict and discord. This period is characterized by constant clashes, much like the concept of “Nak-seo” (낙서), which represents disharmony and opposition. In this era, everything seems to collide, leading to widespread suffering and destruction. For instance, natural disasters, such as heavy rains causing landslides and fatalities, are manifestations of this colliding age. Even international relations, like the ongoing tensions with North Korea, reflect this pervasive conflict. This “Nak-seo” era, marked by struggle and opposition, has persisted since the First and Second World Wars.

However, there is a vision for a future of “Sang-saeng” (상생), an era of coexistence and mutual prosperity. This “Ha-do” (하도) era, representing harmony and positive accumulation, will bring stability and peace. When such a harmonious leader emerges, society will naturally improve. It’s not that resources are lacking, but rather that their misallocation leads to immense social costs. This vision aims to transform society into one where stability prevails, and people’s minds are at peace.

  1. The Crisis of Modern Education and its Societal Impact
    The current educational system in Korea is fundamentally flawed, contributing significantly to societal issues like anger management disorders and schizophrenia. This crisis stems from a structurally coercive approach to education, where children are treated like products in a factory. They are forced into schools and private academies, while parents often work long hours, leaving little time for family connection. This environment, characterized by concrete buildings and a lack of natural surroundings, fosters a strong desire for escape in children, leading to accumulated frustration and anger.

This “anger education” has inadvertently created mental health problems. While rapid economic growth, which propelled Korea to become the world’s sixth-largest economy, was partly driven by this intense educational system, it has come at a severe cost. The system produces a small percentage of high achievers, but a vast majority of children feel inadequate and develop deep-seated inferiority complexes. When these feelings are triggered, their suppressed anger erupts.

The responsibility for this educational failure lies with the older generation. The proliferation of private academies, driven by the belief that success in exams requires such supplementary education, has created a system where educational opportunities are dictated by wealth. This economic disparity in education contributes to low birth rates, as parents struggle to afford the exorbitant costs. To rectify this, private academies focused on academic subjects should be abolished, while those for arts, sports, and other special talents could remain. This reform is crucial for the nation’s future, as it would foster emotional well-being and allow children to develop joyfully.

  1. The Korean Emotional Landscape: Collectivism and its Challenges
    The Korean people possess a unique emotional sensitivity but are often less rational and more emotional. A significant characteristic is the strong emphasis on family collectivism rather than individualism. This collectivist mindset often leads to blaming others—family, friends, or the government—for personal misfortunes, rather than taking individual responsibility. True individualism, in contrast, involves self-love and contentment with one’s own talents, regardless of external judgment.

This family-centric perspective deeply influences how mental health issues are addressed. When counseling patients, a family-oriented approach is often more effective than an individualistic one. Many emotional wounds, or “traumas,” stem from family dynamics, such as a lack of parental protection or strained relationships. Addressing these underlying family issues, and even offering apologies on behalf of family members, can be crucial for healing.

This collectivism also fuels intergenerational conflict. Older generations often blame younger ones for societal problems, while younger generations criticize their elders. This generational divide highlights the need for respected figures who can bridge these gaps and foster communication.

  1. The Global Dilemma: Economic Growth Versus Environmental and Spiritual Well-being
    The global economy faces a profound dilemma: the pursuit of economic growth often comes at the expense of environmental destruction and spiritual well-being. Rapid economic development, while bringing material prosperity, also leads to increased stress and environmental degradation, consuming the planet’s resources at an unsustainable rate. This creates a situation where material satisfaction is fleeting, and even ten Earths would not be enough to sustain such a lifestyle.

This dilemma presents a difficult choice: without economic growth, there is no hope for jobs or opportunities for the youth. However, pursuing growth relentlessly leads to environmental ruin, with pollution, contaminated water, and a bleak future. The current global landscape, with its complex geopolitical alliances and rivalries, further complicates this. For instanc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United States and China, and the role of India, illustrate the intricate balance between economic interests and global stability.

  1. India’s Development Path: Challenges and Cultural Strengths
    India’s path to becoming a global economic power, potentially rivaling China, faces significant challenges. While India has a strong foundation in English language proficiency and a skilled workforce due to its long history under British rule, its infrastructure development lags considerably behind China’s. To achieve a similar level of development, India would require an immense amount of investment in social infrastructure, far exceeding what China needed.

Despite these economic hurdles, India boasts a high level of happiness and contentment among its people. This is partly attributed to its unique cultural and religious beliefs, particularly Hinduism. The concept of “Pantheism,” where all matter is considered divine, fosters a deep respect for the material world. The belief in reincarnation and the caste system, which suggests that one can ascend to a higher status in future lives, instills a sense of satisfaction and acceptance of one’s current circumstances. This philosophical outlook means that ordinary citizens do not prioritize rapid development as much as other nations.

Historically, India thrived in agriculture and commerce before British colonization. However, British industrialization policies transformed India’s economy, prioritizing military production and collective management over traditional agricultural practices. This shift, while serving British interests, ultimately disrupted India’s self-sufficient way of life. While India’s GDP is now significant, its unique cultural and developmental trajectory means it is unlikely to surpass China in the near future as a major investment destination.

충돌의 시대: 분노와 상처가 낳은 사회적 병폐

취소 말이 나오는데, 전 세계 기업들이 K-산업화 성지로 만들고 있습니다. 전 세계 중소기업 협회 150명이 왔습니다. 유물이 마을이 부상하고 진주가 난리 났습니다. 세계에서 이런 곳은 대단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은 전생에서 받은 것을 이야기하려 합니다. 제가 처음에 시인이 되었을 때, 저에게 화를 내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때부터 가능한 한 화를 내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특히 환자들을 볼 때 인상을 찡그리지 않으려 했습니다. 환자분들이 웃으면서 인사를 건넬 때, 모니터를 보며 인상을 쓰고 있는 제 모습을 보면 속으로 미안했습니다.

옛날에 조현아 땅콩 회항 사건처럼 별것도 아닌 일로 사무장을 원망하고 분노, 미움, 공격, 사소한 욕망, 갈망이 생깁니다. 요즘 영화 같은 살인 사건도 있지 않습니까? 10대 아이를 낳아 키우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근심 때문에 아이를 죽이는 일도 있습니다. 슬픔과 후회, 그리고 무기력함에 혼미해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런 사막을 입은 영혼의 상처가 서로 남아 다음 행성에서 무의식적으로 발현하는데, 이것을 치료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물론 시인님을 만나 에너지 받고 축복받으면 당연히 도움이 되지만, 본인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화를 내는 사람들은 그 자체로 화를 내는 경지에 이르면 이성이 임계점을 넘어 감성으로 둔갑해 버립니다. 감성적으로만 반응하고 이성은 사라집니다. 그냥 감정적으로 행동하게 됩니다. 흑인들이 자기 동족을 쏴 죽이겠다며 수갑을 채우다가 갑자기 죽였다는 사건도 있었습니다. 이성을 버리고 감성으로만 행동하여 백인만 보면 난동을 부리고 부수는 것입니다. 스스로 이성을 포기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백인들하고 한번 붙어봐야겠다. 감옥 가도 좋다. 사생결단으로 나오겠다”는 집단 감성이 폭발 전에는 힘을 얻습니다. 농민들이 수탈을 당한다며 임금과 정부에 대해 동학농민운동 같은 것도 집단 분노입니다. 자기도 모르게 분노를 위한 분노를 내는 것입니다. 나중에 정신이 들고 보면 “내가 분노로 사람을 죽였구나” 하고 알게 됩니다. 그때까지는 모릅니다. 그럴 수 있지 않습니까?

분노 조절 장애: 한국 사회의 구조적 문제
요즘 젊은이들 중에 분노조절장애를 겪는 이들이 많습니다. 조현병 같은 정신질환이 많이 나타나는데, 이는 불안증이 아니라 병입니다. 정신병, 정신질환이 날이 갈수록 걱정입니다. 과거에는 종교가 술 마시는 사람이나 분노조절장애가 있는 사람들을 교회로 데려가 많이 변화시켰습니다. 분노가 많이 잠재워지고 종교의 역할이 컸습니다. 우리 사회가 분노에 대해서는 종교가 완전히 원수를 사랑하라고 강하게 누르니 많이 줄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이 분노가 너무 상처가 되어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아버지들의 분노가 자식들에게 상속되어 자식들이 분노를 참지 못하는 것입니다. 유전이 된 것입니다. 이는 세계적인 현상입니다. 다른 나라 아이들은 정서가 안정되어 자율적으로 공부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구조적으로 강압적입니다. 아이를 제조 공장에서 만들듯이 “학교 가야지, 학원 가야지” 하고, 엄마 아빠는 맞벌이를 해야 합니다. 이러니 한국 아이들은 상황이 더 심해졌습니다. 부모들이 아이들과 보낼 수 있는 시간이 적어지고, 학원에 가면 못된 친구들과 콘크리트 안에 오래 있습니다. 말이 학원이지, 아파트처럼 콘크리트로 도배되어 숨 막힙니다. 완전히 자연 속에서 초원이 보이고 아름다운 경치가 보여야 하는데, 아이들은 벗어나고 싶은 욕구가 강합니다. 이것이 교육이 최대한 실패한 결과입니다. 분노 교육을 만들어냈습니다. 조현병은 우리가 만든 병입니다.

우리가 과외를 시작한 것은 짧은 시간에 세계 6위 경제 대국으로 올라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우수하지 못한 아이들이 많이 나와 경제는 그만큼 성장했지만, 우수하지 못한 아이들은 분노밖에 남지 않습니다. 분노가 쌓였는데 누가 조금만 무시하면 “이 자식 봐라, 내가 공부 못할 걸 어떻게 알지?” 이런 식입니다. “멍청하다”는 말을 들으면 분노가 아주 겹쳐 버립니다. 자기의 열등감에 자극을 주면 폭발하는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잘하는 아이가 1%이고, 모자란 아이가 대부분입니다. 이 아이들의 앞으로의 진로나 대책이 없습니다. “네가 노력 안 했잖아”라는 말은 통하지 않습니다.

나 같은 사람이 나타나 아이들을 즐겁게 해 주어야 합니다. 아이들이 즐거워야 합니다. 내가 지나가면 아이들이 “사랑해요”라고 합니다. 이것이 교육이 되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나에게 “사랑해요”라고 수백만 번 말합니다. 이것이 소통의 공간입니다. 그런데 지금 엄마에게 “사랑해요”라고 말하는 아이는 없습니다.

근본적으로 우리는 교육에 실패했습니다. 한국을 급속도로 발전시키다 보니 나타난 후유증이 조현병과 분노조절장애입니다. 우리 어른들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무책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것에 대해 엄청난 책임감을 느낍니다. 청소년 교육 자체에 대한 엄청난 책임감을 느낍니다.

학원 중심 교육의 폐해와 대안
무조건 학원이 없어져야 합니다. 학원에 못 보내니 유치원 때부터 학원을 보내는데 돈이 있나 싶습니다. 학원비가 엄청납니다. 맞벌이를 해봐야 초등학교, 고등학교 학원비를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둘이 맞벌이를 해도 아이를 못 낳는 원인도 학원 때문입니다. 우리는 교육이 어디서 해야 시험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교에서 아이들이 제멋대로 시간을 보내게 하고는 부모들이 일을 할 수 없습니다. 공부하든 말든 아이들이 알아서 하게 해야 합니다.

우리가 공식적으로 교육 기관에서 학원을 제외했더라면, 예체능 학원, 피아노, 태권도 같은 특기 학원은 인정해야 하지만, 교과 학원은 없어져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망국적인 것입니다. 다른 나라에는 그런 학원이 없습니다. 그러니 돈에 따라 교육 차별이 심해지고 출산율이 저하됩니다. “내 아들 고생하는 거 못 보겠다. 내 아들 공부 못해서 교육이 실패했기 때문에 성장통을 겪은 거야”라고 말합니다.

지금은 정서적인 면을 더 강조해야 합니다. 지금까지는 양적으로만 잡았고, 이제 아이들 교육을 풀어주어야 합니다. 정서적으로 아이들이 모든 교육을 바꿔야 합니다. 길거리에 가게는 좀 있는데, 아무리 돌아다녀도 여기가 사람 사는 곳인가 싶을 정도로 경제가 어렵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앞으로 교육 개혁을 통해서만 회복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성장해 봐야, 지금 세계 6위지만 세계 1위가 되어 봐야 우리 경제는 또 세계 1위입니다. 앞으로 교육이 리그전으로 가야 합니다. 그런 것을 모두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국가 경제도 살리고, 교육도 살리고, 아이들도 정신병원에 가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강남 학부모들이 만들어낸 우리 경제 성장은 이해하지만, 경제 성장을 해봐야 국민에게 이익이 가는 것이 없다는 것을 이제 깨달았습니다. 옛날에는 택시 기사도 집을 사고 꿈을 가졌는데, 지금은 잘 나가는 사람도 꿈이 없습니다. 강남에 40억짜리 아파트에 사는 사람이 자살하려고 했던 사건도 있었습니다. 자기 회사에서 잘릴 것 같으니 부장이었는데, 돈도 있었지만 앞으로 회사에서 쫓겨나면 살아갈 길이 막막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계속 똑같은 생활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을 교육을 제대로 바꾸면서 해결해야 합니다.

그것이 결국 망국이 되기 때문에 그 사람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제가 70년대 고등학교 때는 과외가 있었지만, 그때는 돈이 없는 동기들도 서울 법대에 가고 좋은 학교에 갔습니다. 요즘은 강남 학원에 다니지 않고는 도저히 지방에서 좋은 학교에 가기 어렵습니다.

충돌의 시대와 가족주의의 그림자
주요 내용이 폭력과 욕설인 영상이 천만 명 이상 봤습니다. 사회가 그만큼 타락했다는 증거입니다. 싸우는 모습은 영화로도 봐서는 안 됩니다.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고, 상대가 죽으면 쾌감을 느끼는 것은 무엇입니까? 병원에서 근무해 보면 시간마다 살인 충동이 나타납니다. 무엇인가가 딱 들어오면 살인으로 이어집니다. 그것이 호르몬에 의해서도 좌우됩니다. 인체와도 연결되어 자기의 생체 파동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업장입니다.

지구에서 우리가 하도 낙서하면 낙서에는 힘이 없습니다. 낙서는 전부 허상입니다. 허상으로 나갑니다. 음파가 되어야 10이라는 숫자가 중앙에 10이 됩니다. 이 낙서는 10이었고 5입니다. 이 낙서는 만나는 것보다 싸우는 것입니다. 전부 반대입니다. 코끼리만 가는 것입니다. 사이클의 시대에도 나타납니다. 하도 시대는 좋은 긍정적인 일만 자꾸 쌓이고, 낙서 시대에는 많은 것마다 부딪힙니다. 운때가 그런 시대이니 여기저기 충돌이 많습니다. 자연도 비가 와서 허물어지고 충돌하여 사람을 죽입니다. 이것이 충돌의 시대가 온 것입니다. 지금 북한을 보십시오. 계속 긁지 못해서 이러고 있지 않습니까? 이것이 우리가 충돌의 시대에 와 있다는 것입니다. 1차 대전 때부터 계속 이 낙서 시대가 오래가고 있습니다.

내가 전면 부상하면 상생의 시대입니다. 상생의 시대에는 투쟁하고 있는 일을 해도 최저 임금만 주더라도 국가에서 150만 원이 나온다면 생각합니다. 하도가 되어 마음이 안정됩니다. 그러면 그에 맞는 지도자가 나옵니다. 요술 시대처럼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돈이 없는 것이 아니라 있는데 이것이 제대로 쓰이지 못해 이런 현상이 나타나고 사회 간접 비용은 너무 많이 지출됩니다. 사회 간접 비용이 시장을 죽여 버립니다. 이런 경제 문제는 이미 옛날에 알고 결혼식을 일으킵니다. 노인들의 빈곤은 앞으로 결혼 때문입니다. 인생의 그 분노 조절 장애는 그 분노가 있는 데다가 현실적으로 정치가 잘못되다 보니 아이들 교육 잘못이 불가사의하게 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우리는 나쁜 조건이 전부 집결되어 있습니다. 다중 요소가 들어 있습니다.

남편이 아내에게 “왜 늦게 와서 이러냐”고 하면 “당신이 나한테 해준 게 뭐 있어?”라고 쌓입니다. 지하철에서 시달린 것, 교통 체증에 시달려 집에 오는데 2시간 걸린 것이 폭발하는 것입니다. 순식간에 일어납니다. 이런 일이 없었을 텐데, 부잣집 아들도 있었는데 당신에게 붙들려 분노가 폭발하는 것입니다. 우리 민족은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는 가장 취약점이 있는 민족입니다. 감수성이 예민한 것처럼 이성적인 민족이 아닙니다. 감성적인 민족입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는 개인주의가 없습니다. “내가 망해놓고서는 엄마 아빠가 돈이 없으면 당했다”고 합니다. “삼촌이 안 도와줘서 그렇다”고 합니다. 집안을 전부 자기와 연관해서 친구가 안 도와줬다고 원망합니다. 이것이 무슨 말입니까? 전부 자기 책임이 있고, 자기가 잘못된 것은 자기가 해결해야 합니다. 몇 살 되면 독립하고, 그것이 윤리적으로도 상당히 이타적인 행동입니다. 이타주의입니다. 개인주의가 이타주의가 아니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자신을 사랑하니까, 자기의 소질에 만족하면 세상 사람들 길거리에서도 아끼고 앉아 있습니다. 창피한 것도 없습니다. 철저한 자기만의 개인주의입니다. 남이 뭘 한 것에 대한 원망이 없습니다. 그런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가족주의가 되어 남을 원망하고, 이웃을 원망하고, 정부를 원망하는 것이 아직까지도 막혀 있습니다. 파고 들어가면 생깁니다. 그래서 환자를 다룰 때 개인주의적으로 상담하면 안 됩니다. 철저히 가족주의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공부를 많이 시켰을 텐데 믿으면서 그 가족적인 것을 자꾸 풀어 들어가면 정신병이 고쳐집니다. 이런 식으로 파고 들어가면 아버지 대신 저 사람이 사과를 하는 것입니다. 감정이 많이 깔려 있고 속에 응어리가 있습니다. 어머니에게 보호를 못 받았다든지, 엄마가 열심히 일하고 맨날 밤늦게 들어오고, 아빠는 일찍 오면 성질내고, 나는 그냥 아픈 눈치 보고 얻어맞고 그렇게 성장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것이 엄마가 조금은 늦게 들어온 것에 대한 감정을 풀어주어야 합니다. 성장 과정을 물으면서 내가 대신 아버지 대신 사과해 주어야 합니다. 그것이 트라우마로 남아 있습니다. 가족이라는 것에 대해 자기가 피해 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나이 든 사람은 젊은 사람보고 “교육 잘못 받아서 망친 인간들”이라고 합니다. 아이들 탓을 하는 것이 아직까지 우리가 가족주의라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젊은 사람들은 지금 완전히 “꼰대들, 꼰대들”이라고 합니다. 아버지 세대와 그렇게 되는 이 세대차 갈등이 있습니다. 우리의 실수한 것은 어린아이들이 존경할 만한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나입니다. 농담하면서 “사랑해요”라고 하고, 전화 끊을 때도 “사랑해”라고 합니다. 대화창이 열리고, 아이들은 나에게 전화해서 뭐 그냥 그러냐고 합니다. 대단한 것입니다. 아이들과 대화 창구가 만들어져야 합니다.

경제 발전의 딜레마와 정신세계의 중요성
실제 젊은이들이 방황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세계 경제가 희망이 없는 쪽으로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경제가 발전되면 환경이 급속히 파괴됩니다. 우리가 화를 많이 내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은 경제를 많이 발전시킨 결과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허파를 더 많이 갉아먹는 것입니다. 이것도 마냥 즐거워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정신세계에서 만족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아나가야 합니다. 물질로서 만족하려고 하다 보면 지구가 10개라도 부족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딜레마에 있습니다. 경제가 살지 않으면 아이들이 희망이 없고 직장이 없고 일자리가 없습니다. 또 경제를 살리려면 난리가 납니다. 미래에는 엉망이 되고 굴뚝에서 연기가 계속 나옵니다. 강을 버리고 수질이 차단될 때 보면 좋아졌습니다. 아시아의 환경은 중국에서 황사가 덜 날아왔습니다. 이것은 또 미국하고 잘 되어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러 가지 딜레마에 봉착해 있습니다. 지금 미국에서 여성 장관이 가서 중국과 다시 잘해보자고 합니다. 인사 문제로 중국과 미국이 손을 잡고 잘 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항상 그렇습니다. 이것을 잘할 수 있는 사람은 내가 나타날 때 전반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굉장히 어려운 일입니다. 인간들은 사랑하지 않으면 불가능합니다. 하나만 가지고 계속 제사를 지냅니다.

인도의 잠재력과 한계: 중국과의 비교
인도가 앞으로 G2 국가로 갈 수 있을지, 중국을 대체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중국과 사이가 나쁠 때 인도 총리가 미국을 간 것은 중국과의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초청한 것입니다. “너 없으면 중국, 인도라도 있다”는 식입니다. 그것을 보여주었는데, 미국이 가만히 보니 중국이 러시아와 붙어 있습니다. 중국과 러시아가 한통속이 되면 당해낼 수가 없습니다. 분리 작전도 써야 합니다. 그러니 다시 또 인도를 통해 중국을 견제하는 것입니다. “중국하고 이렇게 좀 같이 하자”며 인도는 제쳐버리는 것입니다. “우리 경제 대국이 잘 나가야 세계 질서가 잡힌다”며 러시아와 인도를 싹 빼버리고 지금 그렇게 나가고 있습니다. 미국은 인도 쪽으로 살짝 하면서 경고만 한 것이지, 인도 자체를 그만큼 발전시키려면 어마어마한 간접 비용이 들어가야 합니다. 사회 간접 시설이 발전하려면 인도 사람들이 뜨지만, 전체적으로 볼 때 인도는 완전합니다. 사회 간접 시설을 하려면 중국 같으면 10개를 팔아야 합니다. 그래서 미국은 중국을 인도가 따라잡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인도는 영국의 지배를 오랫동안 받아 어느 정도 실력이 뛰어나고 영어를 많이 쓴다는 것이 인도의 미래 장점입니다. 그래서 인도가 중국을 앞서기는 어렵습니다. 인도 기차를 보셨죠? 꼭대기에 타고 이동할 때 보면 그렇습니다. 인도가 근대화된다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입니다. 미국은 그것을 알아 인도를 잠시 이용하고 중국을 채찍과 당근으로 다루는 것입니다. 중국을 러시아와 분열시키는 것이 미국의 목적입니다. 인도 GDP가 영국 다음이더라고요. 강남역은 저리 가라 할 정도입니다. 빈부 격차가 심하니 상류층들은 교육을 어마어마하게 시킵니다. 저택도 우리나라 부자는 부자도 아니고, 보통 부잣집이 50만 평이라고 합니다.

인도 힌두교의 사상과 행복의 의미
인도 힌두교에는 창조론이 있는데, 거기에 아반트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영어 아바타가 있지 않습니까? 그 사람들은 신에 대한 모습은 우리와 조금 다르지만 모든 물질이 아바타입니다. 소도 신의 아바타고 다 아바타인데, 걔네들은 이것을 아바타로 만든 것이 없습니다. 나는 아바타로 만들지 않습니까? 실제 얘가 오만 가지를 알려주자, 그것을 나는 부여하는 능력이 있고 인도 사람들은 그것이 없습니다. 다만 그냥 모든 물질이 신이 만든 신의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것을 범신론이라고 합니다. 그 아바타가 신이 하나가 아니고 이 물질 모두가 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이니까 물질을 존경하고 물질을 바라보는 관념이 우리와 다릅니다. 그래서 힌두교가 좋은 사상입니다. 좋은 사람을 내가 가르쳐 주지 않고 능력만 줍니다.

석가모니는 인도 사람인데 이것을 보지 않습니다. 우리 인도의 힌두교는 석가모니의 인연론이 힌두교에서 나온 것입니다. 좋은 곳에 태어나고 천민으로 오래 있으면 나중에 좋은 곳에 올 수 있다고 윤회한다는 사상이 힌두교 사상입니다. 석가모니는 그것을 배제해 버립니다. 배제하고 죽으면 윤회에 대해서는 논하지 말고, 살아서도 깨닫지 못하는 것은 죽음 이후에 대해서 우리가 뭘 깨닫겠냐는 정도로 나가는 사람입니다. 석가모니가 힌두교도들과 같이 산에서 6명이 고행을 하다가 그 사람들은 계속하는데 석가모니는 내려와 망명하고, 제자들이 불교를 떠나버린 것입니다. 처음에 석가가 있을 때는 불교가 떠나고 나서는 그게 지금 불교가 너무 철학적이고 어려워 아주 쉽습니다.

우리 군대 있을 때 월남에 있을 때 작전 지역에 들어가면 옆으로 틀어진 바람이 압니다. 보리밥이 당겨서 반찬은 된장밖에 없습니다. 반찬도 없습니다. 반합을 딱 갖다 줍니다. 한 개씩을 주면 반찬 하나도 없어도 그 밥이 엄청 맛있습니다. 초소 옆에 농가가 있습니다. 농민들이 밭이 있지 않습니까? 고추도 따옵니다. 군인들이니까 그것을 된장에 찍어 먹으라고 된장을 자주 이해하고 먹는데, 그 보리밥이 얼마나 단지 없으니까 보리밥 한번 씹을 것 아닙니까? 지금도 그 맛이 아닙니다. 가난하지만 그 사람들의 생활 만족도가 굉장히 높고 불만이 없습니다. 우리 군인들일 때는 그것만 먹어도 밥이 빨리 안 오나 쳐다보고 앉아서 기다립니다. 밥을 배달해 주고 갑니다. 그 반합 들고 오면 그렇게 행복합니다. 젊은이들 배가 고프지 않습니까? 세상 그렇게 맛있습니다. 인도 사람들이 행복 수준이 높습니다. 중국보다 행복 수준이 높습니다. 왜냐하면 척박하니까 다 만족입니다.

윤회하고 카스트 제도 때문에 브라만이 된다는 것입니다. 브라만 밑에 사투리, 수드라로 있어야 브라만으로 갈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수드라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윤회하니까 어디에 가 있어도 나는 언젠가 브라만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카스트 제도입니다. 나는 관리가 될 수 있고, 왕족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니 일반 국민들이 발전을 중요시하지 않습니다. 같이 있어도 다 만족입니다. 인도 사람의 성격은 농업과 상업이 다 맞는데, 영국 식민지 되면서 공업화되면서 완전히 다 망가지고 초토화되었다고 합니다. 그것은 영국이 원하는 것입니다. 영국이 무기도 생산해야 하고 사람들을 집단적으로 관리해야 하니까, 농업을 할 때는 집단 관리가 안 됩니다. 농민들을 많이 변화시켰습니다. 우리도 일본에 와서 공업화했습니다. 농사를 지었는데 군수 물자를 만들고 공장을 많이 지었습니다. 식민지 시대 이전에는 잘 살았는데, 피곤한 척했습니다. 식량도 별로 안 하고 평화롭게 살았는데, 영국 식민지화되면서 인도에 아편을 많이 재배했습니다. 세계는 아직까지 당분간은 미국과 중국 체제를 봐야지, 인도는 아직까지는 크게 투자 대상이 아닙니다. 이 영상을 보는 사람만 10년 젊어집니다.

From the Era of Conflict and Nakseo to the Era of Coexistence and Hado

  1. Lecture Information
    Date: 20240528
    Category: Tuesday Lecture
    Speaker: Huh Kyung young

  2. Keywords
    Conflict, Coexistence, Nakseo, Hado, Education System

  3. Content

The Manifestation of Anger and the Decline of Reason
The speaker recounts an early admonition from a poet to avoid anger, a principle he has striven to uphold, particularly when interacting with patients. He reflects on moments of self-reproach when he, engrossed in monitoring, would catch himself frowning, only to be met by a patient’s smiling greeting, highlighting the internal conflict between professional demeanor and personal frustration. This internal struggle underscores the pervasive nature of anger, which, even in seemingly trivial matters, can escalate into significant conflict. He cites historical examples, such as the “nut rage” incident, where minor grievances led to intense disputes, demonstrating how anger, hatred, aggression, and resentment can arise from insignificant causes. Furthermore, the speaker points to the dark manifestations of desire and craving, referencing recent murder cases where the fear and anxiety of raising children led to infanticide. These extreme acts, alongside feelings of sorrow and regret, illustrate the profound impact of negative emotions.

The speaker emphasizes that when individuals succumb to anger, their reason transcends a critical threshold and is supplanted by raw emotion. This transformation is evident in instances where individuals, overwhelmed by rage, act impulsively and violently, abandoning rational thought. He cites examples of racial tensions where individuals, driven by collective anger, engage in destructive behavior without regard for consequences, even embracing imprisonment as a form of martyrdom. This collective emotional fervor, or “group sensibility,” gains immense power before its eventual explosion. Historical events like peasant revolts, such as the Donghak Peasant Revolution, are presented as manifestations of collective anger against oppressive regimes. These acts, often driven by an unconscious rage, lead to actions that, in retrospect, are deeply regretted, such as murder. The speaker notes that this phenomenon is increasingly prevalent among younger generations, manifesting as anger management disorders and even schizophrenia, which he categorizes not merely as anxiety but as a severe mental illness.

The Societal Impact of Uncontrolled Anger and the Role of Religion
The speaker expresses deep concern over the escalating prevalence of mental illnesses, particularly anger management disorders, in contemporary society. He recalls a time when religious institutions played a significant role in addressing such issues, successfully transforming individuals struggling with alcoholism and anger. The influence of religion was instrumental in quelling societal anger, acting as a powerful counterforce against destructive emotions. However, the speaker observes a shift, noting that current societal anger is deeply rooted and often inherited. He highlights a concerning trend where parental anger is passed down to children, who then struggle to control their own rage, suggesting a genetic or learned component to this emotional inheritance. This global phenomenon underscores a fundamental flaw in societal structure.

The Failures of the Korean Education System and its Consequences
The speaker contrasts the relatively autonomous learning environments in other nations with the highly coercive and structured Korean education system. He likens the current system to a “manufacturing plant” for children, where they are compelled to attend school and private academies, while parents are forced into dual-income households. This intense pressure has exacerbated emotional difficulties among Korean children. The diminishing time parents can spend with their children, coupled with the confinement of children in “concrete” environments like academies and apartments, fosters a strong desire for escape. The speaker asserts that this educational approach has been a catastrophic failure, effectively cultivating anger rather than knowledge. He directly attributes the rise of conditions like schizophrenia to this flawed system, stating, “Schizophrenia is a disease we created.”

While acknowledging that the intense focus on education, particularly private tutoring, contributed to Korea’s rapid economic ascent to the world’s sixth-largest economy, the speaker argues that this growth came at a severe cost. The system, designed to mass-produce “excellent” individuals, has instead produced a significant number of “inferior” individuals who are consumed by anger. These individuals, burdened by feelings of inferiority, react explosively to even minor perceived slights, interpreting them as attacks on their intelligence. The speaker laments that only 1% of Korean children are truly excelling, while the majority struggle with a lack of direction and future prospects. He dismisses the notion that these children simply “didn’t try hard enough,” emphasizing that such simplistic explanations are inadequate.

The Need for Educational Reform and the Role of Compassion
The speaker advocates for a radical transformation of the education system, emphasizing the need for a leader who can bring joy and happiness to children. He envisions a system where children are genuinely enthusiastic about learning, a stark contrast to the current coercive environment. He illustrates this with a personal anecdote, describing how children spontaneously express affection towards him, creating an open channel for communication. This genuine connection, he argues, is a form of true education, fostering love and emotional well-being. He contrasts this with the strained relationships many children have with their parents, where expressions of love are rare.

The speaker attributes the widespread issues of schizophrenia and anger management disorders to the fundamental failure of the Korean education system, a byproduct of the nation’s rapid economic development. He accepts collective responsibility for this crisis, particularly for the well-being of adolescents, and advocates for the complete abolition of private academies. He highlights the financial burden of private education, which forces parents into dual-income households and contributes to declining birth rates. The current system, where academic success is tied to private tutoring, creates an unfair advantage and exacerbates educational disparities. He argues that while specialized academies for arts, sports, and vocational skills should be permitted, academic private tutoring must be eliminated. This “catastrophic” system, unique to Korea, leads to educational discrimination based on wealth and discourages childbirth. The speaker asserts that the current generation is experiencing “growing pains” due to this failed educational model, emphasizing the urgent need to shift towards an emotionally supportive and holistic approach to education.

The Era of Conflict (Nakseo) vs. Coexistence (Hado)
The speaker introduces the concepts of “Nakseo” (conflict/scribbling) and “Hado” (coexistence/harmony) to describe different eras. In the Nakseo era, there is no inherent power or positive outcome; everything leads to opposition and conflict. This era is characterized by constant clashes, where even natural phenomena like rain and floods cause destruction and death. The speaker points to current geopolitical tensions, such as those involving North Korea, as evidence of the ongoing Nakseo era, which he believes has persisted since World War I.

Conversely, the Hado era is characterized by the accumulation of positive and constructive events, leading to stability and peace. The speaker suggests that his emergence will usher in an era of coexistence. He envisions a society where, even with minimum wage, citizens receive additional support from the state, leading to emotional stability and the rise of benevolent leaders. He argues that the current societal problems are not due to a lack of resources but rather a failure to properly manage them, resulting in excessive social indirect costs. The speaker asserts that he foresaw these economic issues, including the future poverty of the elderly due to marriage-related factors. He links anger management disorders to these underlying societal problems, exacerbated by flawed political policies and educational systems.

The Korean National Psyche: Collectivism and Emotional Vulnerability
The speaker characterizes the Korean people as a nation highly susceptible to emotional outbursts, often struggling to manage their feelings. He describes Koreans as emotionally sensitive rather than rational, emphasizing a strong collectivist rather than individualistic orientation. This collectivism, he argues, often leads to blaming others—parents, relatives, friends, or the government—for personal misfortunes, rather than taking individual responsibility. He contrasts this with a truly individualistic approach, where individuals take full ownership of their actions and strive for self-sufficiency.

The speaker suggests that this collectivist mindset, while seemingly altruistic, can also manifest as a form of self-love, where individuals prioritize their own satisfaction. He observes a scarcity of truly individualistic people in Korea, leading to a pervasive culture of blaming others. This deeply ingrained family-centric perspective necessitates a specific approach when counseling patients; instead of individualistic therapy, a family-oriented approach is crucial. By delving into family dynamics and addressing unresolved emotional issues, such as perceived lack of parental protection or childhood trauma, mental illnesses can be effectively treated. The speaker emphasizes the importance of acknowledging and validating these deep-seated emotions, even offering apologies on behalf of parental figures to help individuals process their trauma. He notes that many older Koreans blame younger generations for societal problems, reflecting this continued family-centric and blame-oriented mindset.

Generational Conflict and the Absence of Role Models
The speaker identifies a significant generational conflict in Korea, where older generations criticize the youth, and younger generations dismiss their elders as “꼰대” (a derogatory term for an old-fashioned, condescending person). He attributes this conflict to a critical societal failing: the absence of respected role models for children. He presents himself as such a figure, capable of engaging with children in a lighthearted yet meaningful way, fostering open communication and mutual affection. He highlights the significance of children feeling comfortable enough to call him and express themselves, underscoring the importance of creating accessible channels for dialogue with the youth.

The Dilemma of Economic Growth and Environmental Degradation
The speaker observes that young people are currently adrift, facing a global economy that offers little hope. He posits a fundamental dilemma: economic development, while seemingly beneficial, inevitably leads to rapid environmental destruction. He suggests that the stress and anger prevalent in society are direct consequences of aggressive economic expansion, which metaphorically “eats away at our lungs.” This unsustainable path means that economic prosperity cannot be enjoyed indefinitely. The speaker argues that humanity must shift its focus towards spiritual satisfaction rather than material accumulation, as the latter would require an impossible ten Earths to sustain.

This creates a profound dilemma: without economic growth, there is no hope, no jobs, and no opportunities for the youth. However, pursuing economic growth leads to environmental catastrophe, with rampant pollution, contaminated water, and widespread destruction. He cites the example of China’s industrialization, which has led to increased yellow dust affecting Asia, a consequence that even the United States is now addressing through diplomatic engagement with China. The speaker asserts that only a leader like himself can navigate these complex global challenges.

India’s Economic Prospects and Geopolitical Role
The speaker discusses India’s potential to become a G2 nation and a rival to China, particularly in the context of deteriorating US-China relations. He notes that India’s Prime Minister’s visit to the US was an attempt to leverage India as an alternative to China, signaling to Beijing that “if not you, then India.” However, the US recognizes the formidable alliance between China and Russia, necessitating a strategy to prevent their consolidation of power. This leads to a complex geopolitical dance where the US attempts to draw China away from Russia while simultaneously engaging with India as a strategic counterweight. The speaker suggests that the US’s primary goal is to divide China and Russia, using India as a temporary tool for leverage.

He acknowledges India’s historical advantage of long-term British rule, which fostered a degree of English proficiency and administrative skill. However, he expresses skepticism about India’s ability to surpass China economically, citing the immense infrastructural development required, which would be ten times more challenging than in China. He alludes to the chaotic scenes of Indian trains, where people ride on the roofs, as an indicator of the vast modernization gap. The speaker concludes that the US is merely using India as a temporary measure, ultimately aiming to manage China through a “carrot and stick” approach, with the primary objective of separating China from Russia.

India’s Philosophical Outlook and High Happiness Index
The speaker highlights the extreme wealth disparity in India, where the upper class receives an exceptional education and possesses vast estates, some reportedly spanning 500,000 pyeong (approximately 400 acres). He delves into the philosophical underpinnings of Indian Hinduism, particularly the concept of “Avatara,” which posits that all material things are manifestations of the divine. Unlike other cultures that create avatars, Indians believe that every existing material, including cows, is an avatar of God. This panentheistic worldview, where God is present in all matter, fosters a deep respect for the material world.

The speaker notes that while Hinduism offers profound philosophical insights, it lacks the practical ability to bestow divine power, a capability he claims to possess. He explains that the concept of reincarnation, where individuals can ascend through the caste system to become a Brahmin, is central to Hindu thought. This belief system, which promises eventual spiritual elevation regardless of one’s current status, contributes to a high level of contentment among the Indian populace. Despite challenging living conditions, Indians exhibit a higher happiness index than Chinese people, largely due to their philosophical acceptance and satisfaction with their circumstances. This contentment, however, also leads to a diminished emphasis on material development among the general population.

The Impact of Colonialism on India’s Development
The speaker discusses how British colonization significantly altered India’s economic and social structure. While Indians were historically adept at both agriculture and commerce, British rule prioritized industrialization, leading to the devastation of traditional agricultural practices. This shift was driven by Britain’s need for military supplies and centralized control over its population, which was more easily achieved through industrial labor than dispersed agricultural communities. The speaker draws a parallel to Japan’s industrialization of Korea during its colonial period, where agricultural lands were converted into factories for military production. He notes that India, prior to British colonization, was a peaceful and prosperous nation, but the introduction of opium cultivation by the British further exacerbated its decline. The speaker concludes that, for the foreseeable future, the global economic landscape will remain dominated by the US and China, with India not yet a major investment destin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