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건강의 근본: 타인에 대한 집착 경계
우리가 평생 조심해야 할 것은 ‘불(不)’자가 붙은 것들입니다. ‘불견(不見)’은 보지 말라는 의미를 넘어 생각지도 말라는 뜻을 포함합니다. 마음이 있는 곳에 눈이 가는 법이니, 타인의 옳고 그름에 마음을 두다 보면 정신이 피폐해집니다. 타인에 대한 지나친 집착이 정신병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타인에 대해 시비를 거는 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정신병 치유의 근본: 자심(自心) 성찰
정신병을 없애는 근본적인 방법은 ‘삼견(三見)’입니다. 항상 생각하고 봐야 할 것, 잊지 말아야 할 세 가지는 바로 ‘자신(自心)’입니다. 즉, 항상 자기 마음속에 있는 자신의 허물과 과오만을 보라는 것입니다. 자신의 허물과 과오만을 본다면 정신병에 걸릴 일이 없습니다. 우리는 타인의 시비를 보지 말아야 합니다. 이것이 정신병 치료의 근본입니다.
경제적 어려움과 정신 건강의 상관관계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 정신 질환자가 많아진 이유는 사업 실패와 같은 경제적 문제 때문입니다. 집으로 계속 독촉장이 날아오고, 은행 이자를 갚아야 하는 상황에서 사람들이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는 것입니다. 심지어는 남편의 사업 실패로 인해 아내가 학교에 찾아가 교장 앞에서 망신을 주는 일까지 발생합니다. 이는 엄청난 충격이며, 우리는 남에게 너무 지나치게 행동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돈을 받을 때도 자식들 앞에서 망신을 주거나 집에 찾아와 소란을 피우는 등 적절치 못한 방식으로 행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타인에게 시비를 걸어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려다 보니 정신병원이 넘쳐나고, 환자들은 대부분 금전적인 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타인과의 관계에서 지켜야 할 원칙
다른 사람에게 시비를 걸 때는 약점을 노리지 말고, 적절한 법적 절차를 거쳐 인격적으로 대해야 합니다. 서면으로 통보하거나 시간을 주는 등 합리적인 방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악독한 조폭에게 부탁하여 고통받는 사람들을 더욱 힘들게 합니다. 이러한 행동은 결국 자신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자살과 정신병의 증가 원인
개인 사업의 실패로 인해 자살하는 사람이 많고, 정신병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타인에게 시비를 걸 때 적절한 법적 절차를 거치지 않고 인격적으로 대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돈을 받기 위해 남의 가정을 파괴하고 정신병에 걸리게 한다면, 그 돈을 받아도 잘될 리 없습니다. 이 시대에는 타인에게 시비를 걸지 않는 ‘불견타인시비(不見他人是非)’와 자신의 허물을 돌아보는 ‘상견자심(常見自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허코노미즘(Huhconomism)의 핵심: 국민 배당금
경제적인 문제가 발생하면 가족이 해체되고, 가족 간에 불화가 생깁니다. 하나의 경제 문제가 수많은 정치적, 사회적 문제를 야기합니다. 이러한 시대에 필요한 것이 바로 ‘국민 배당금’입니다. 국민 배당금은 단순히 돈을 나누어주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시비를 막아줄 수 있습니다.
사칙연산과 국민 배당금의 의미
국민 배당금은 사칙연산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곱하기’는 투기꾼들이 남의 재산을 빼앗으려는 행위를 상징합니다. 이는 사기꾼들이 하는 일이며, 정상적인 사업가의 자세가 아닙니다. 반면 ‘나누기’는 국민 전체에게 골고루 돌아가는 배당금을 의미합니다. 기업이 사업을 해서 세금을 낸 돈을 국민에게 주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의 생활에서 뽑아내는 것입니다. 경제가 어려울수록 나누기를 잘해야 합니다.
감성제(感性制)와 사칙연산
우리가 초등학교 때 배웠던 사칙연산은 감성제(感性制)를 이용한 가장 합리적인 계산을 의미합니다. 감(感)과 성(性)은 조심해야 할 부분이며, 체(制)는 시작과 끝이 명확한 사업의 기본 자세입니다. 감성제를 이용한 정확한 연산법, 즉 사칙연산을 제대로 하는 것이 바로 국민 배당금입니다. 현재 정치인들은 감성제라는 네 가지를 가짜로 계산하는 부정 사칙연산을 쓰고 있습니다. 진짜 국민에게 돌아가야 할 배당금은 사칙연산을 제대로 하면 정확히 나옵니다.
허코노미즘의 철학적 기반: 중산주의와 삼무주의
허코노미즘은 ‘중산주의(中産主義)’를 지향합니다. 이는 자본주의와 공산주의의 단점을 보완하고, ‘무경(無競), 무차별(無差別), 무전쟁(無戰爭)’의 ‘삼무주의(三無主義)’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파도이수(波濤依水)’라는 말처럼 파도는 물에 의해 존재하고, 물이 없으면 파도도 없듯이, 국민이 없으면 경제도 없습니다. 국민 배당금은 이러한 중산주의의 기본을 설명해 주는 중요한 개념입니다.
허코노미즘의 정치 경제 체제
허코노미즘은 민주주의, 신정주의, 사회주의 중 ‘신정주의(神政主義)’를 기반으로 합니다. 이는 국민 배당금이 최고라는 것을 의미하며, 다른 체제들은 결국 도태될 것입니다. 허코노미즘은 자본주의를 포용하면서도 중산층의 안정을 추구하는 진화된 형태의 경제 체제입니다. 이는 인간 삶의 진화를 완성하는 중요한 이론이며, 앞으로 과학자와 사상가들이 허경영의 중산주의를 완성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