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대통령실 이전의 문제점: 권위와 경호의 상실
사람들은 용산 대통령실 이전을 평범하게 생각하지만, 이는 대통령의 바운더리가 사라지는 것과 같습니다. 마치 전시 체제와 비슷합니다. 대통령이 부산이나 다른 곳으로 피난 갔을 때처럼 국방부에 들어가 있는 것은 각종 의전과 경호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청와대는 경호실과 모든 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져 있었지만, 용산은 김씨 호위병 같은 느낌을 주어 권위가 부족합니다. 권위는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보다 청와대와 같은 건물에서 나오는 것이 더 큽니다. 왕이 강화도에 앉아 있을 때는 왕 같지 않지만, 경복궁이나 창덕궁에 있을 때 비로소 파워가 생기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에게는 구중궁궐이 필요합니다. 구중궁궐 안에는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다는 인식이 있지만, 용산은 완전히 개방되어 있어 장관들이 대통령을 무시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장관들에게 궁이 없듯이, 대통령도 칸막이 뒤에 앉아 있는 모습은 매력이 없습니다. 청와대라는 궁은 사라졌고, 경복궁은 비어 있으며, 하늘궁에만 제가 있습니다. 용산 대통령실은 그저 사무실 빌딩에 있는 것과 같아 대포 한 발만 떨어져도 몰살될 수 있습니다. 청와대는 대통령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도록 집무실, 관저, 지하 벙커 등 세 군데를 오갔습니다. 본관은 촬영용으로 사용되었고, 대통령은 주로 관저에서 손님을 만나고 벙커에서 안보 업무를 처리했습니다. 하지만 용산 국방부 건물은 미사일 한 발에 국가가 혼란에 빠질 수 있습니다. 청와대는 시위대가 와도 나갈 곳이 많아 대통령을 찾기 어려웠지만, 국방부 건물은 꼼짝 못 합니다.
명성황후 시해와 왕궁의 안전성
명성황후가 시해당한 날은 8월 10일입니다. 평복을 입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스파이의 정보로 인해 발각되었습니다. 명성황후 시해는 살해와 다릅니다. 시해는 윗사람을 죽일 때 쓰는 표현이며, 시체를 훼손하지 않고 죽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명성황후는 정비이자 황후였으므로 살해라는 표현을 쓸 수 없습니다. 왕궁에 있는 사람을 시해할 수 있었던 것은 왕궁의 안전 시스템이 뚫렸기 때문입니다. 대통령궁은 이처럼 내부가 복잡해야 합니다. 본관, 집무실, 사저, 관저 등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도록 해야 합니다.
한반도 안보 위협과 국제 정세
북한의 테러 가능성이 있지만, 북한은 경제적으로 어렵습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곡창지대 문제로 달러 가치가 오르고 원화 가치가 떨어지며, 미국의 금리 인상으로 우리 경제에도 물가 압박, 즉 애그플레이션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정부가 이러한 문제를 감당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북한은 러시아와 중국의 입술 역할을 하므로, 세계 통일이 되기 전에는 북한 문제에 깊이 개입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중국과 러시아는 북한을 절대 놓아주지 않을 것입니다. 일본 또한 두 개의 한국을 원하며, 남북 통일을 반대합니다. 일본은 북한이 무너져 통일되는 것을 막기 위해 북한 경제를 지원하기도 했습니다. 일본의 남북 분리 정책이 지속되는 한 남북 통일은 불가능합니다. 중국과 러시아 역시 북한을 보호해야 한다는 입장이며, 러시아와 미국, 중국과 미국이 국경을 맞대는 것은 위험하다고 판단합니다. 따라서 북한을 자극하여 통일을 논할 필요가 없습니다. 북한은 중국의 일부분이자 러시아의 대사관으로 보아야 합니다.
북한 내부 붕괴론과 식량 문제
일각에서는 코로나19와 가옥 노후화로 인한 농업 생산성 저하로 북한 내부 붕괴와 이탈자 증가를 예상하며 통일이 앞당겨질 것이라고 보지만, 이는 우리나라에 재앙이 될 수 있습니다. 북한은 식량 문제가 발생해도 러시아와 중국에서 기차로 식량을 공급받을 수 있으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김정은은 자업자득을 강조하지만, 어려울 때는 외부 지원을 받습니다. 중국과 러시아는 북한이 미국 편으로 넘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식량 문제를 해결해 줄 것입니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한반도에 미치는 영향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서방이 무기만 지원하고 군인을 파병하지 않는 상황은 대만이나 한반도에도 적용될 수 있습니다. 세계 대전이나 핵전쟁에 대한 우려 때문에 미국이나 유럽은 확전을 원하지 않습니다. 만약 한반도에 핵폭탄이 떨어진다면, 핵 낙진으로 오염된 땅에 미군이 들어오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의 결론이 러시아의 승리로 나타난다면, 이는 대만과 한반도에도 적용될 수 있다는 것이 러시아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핵무기 사용의 한계와 생화학 무기의 위협
핵무기는 절대 사용될 수 없습니다. 북한은 한반도 땅이 핵으로 오염되면 식량 지대를 잃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핵으로 이겨도 땅을 사용할 수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북한은 소형 핵이나 EMP 폭탄을 개발하여 특정 도시를 전멸시키거나 전자 장비를 마비시키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지만, 핵을 사용하면 미국 핵잠수함과 핵 항공모함의 보복으로 3차 대전이 발발할 것입니다. 김정은은 서방에서 공부한 평화주의자로서 서방 세계의 구조를 잘 알고 있습니다. 핵무기는 어디까지나 협박용이며, 실제 사용될 가능성은 낮습니다. 오히려 생화학 무기가 더 큰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생화학 무기를 살포하면 수만 명이 죽고 시체만 없어지면 남한 땅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전략을 쓸 수 있습니다.
십승지(十勝地)는 없다: 재난 대비와 하늘궁의 역할
전쟁이나 재난을 피해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는 십승지가 전력에 나와 있지만, 한반도는 좁아 큰 의미가 없습니다. 태백산맥이나 노령산맥 일대가 거론되지만, 사실상 안전한 곳은 없습니다. 미국에서는 지하 벙커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으며, 코로나 사태 이후 매출이 700% 증가했습니다. 캔자스의 미사일 기지를 개조한 럭셔리 벙커는 비상 식량과 농작물 생산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미국 상위 1% 부자들이 자가용 비행기로 와서 평상시처럼 생활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가격은 10억에서 50억 원에 달하며, 미국과 유럽에서 많이 팔리고 있습니다.
그림자 정부와 핵 테러의 위협
미국에는 대통령이 임무 중 사망했다고 가정하고 지하 벙커에 구성된 그림자 정부가 존재합니다. 이들은 핵 운영권까지 위탁받아 대통령 유고 시 미국 전체를 컨트롤하며 핵 사용 여부를 결정합니다. 9.11 테러 당시 비행기에 핵을 싣지 않은 것이 천만다행이었습니다. 알카에다가 구소련 붕괴 시 유출된 핵을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으며, 미국은 언제 핵 테러가 발생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워싱턴에 핵이 동시에 터지면 전 세계가 핵전쟁에 휘말릴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태가 발생할 때 핵 벙커로 피신하는 것만이 살 길입니다. 핵이 터질 때 밝은 빛을 보지 않고, 몸을 숨기고, 방독면과 같은 보호 장비를 착용하는 등의 기본 지식이 필요합니다.
하늘궁의 재난 대비 시스템
하늘궁은 본관 뒤 절벽 바위 속에 지하 벙커를 만들 수 있는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기계를 뚫어 통로를 만들고 장치를 설치하면 됩니다. 양주 주변에 군 기지가 많아 위에는 군 기지, 밑에는 민간 벙커가 있어 좋습니다. 벙커 안에는 먹을 것과 공기가 충분합니다. 북한은 핵을 북쪽 가까운 곳에는 터뜨리지 않을 것입니다. 개성 일대가 식량 지대이기 때문입니다. 핵은 주로 관악산이나 강남 쪽에 떨어뜨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서울 시민들은 남쪽이든 북쪽이든 핵이 떨어지면 순식간에 수백만 명이 죽을 것입니다. 북쪽이 핵에는 가장 안전합니다. 북한군은 여름에 편서풍이 불어 남쪽에서 바람이 올라오기 때문에 자신들에게 피해가 올까 봐 핵을 북쪽에 터뜨리지 않을 것입니다.
생화학 무기의 위협과 아파트 거주의 위험성
북한이 남한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생화학 무기입니다. 사람만 살짝 죽이고 시체만 없애면 남한 땅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전략입니다. 핵은 협박용일 뿐입니다. 생화학 무기를 뿌리면 수만 명이 죽고 시체만 없어지면 남한 땅을 쓸 수 있습니다. 하늘궁은 이러한 비상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미래에는 전쟁이나 천재지변이 나도 살아남는 사람들의 비율이 항상 존재합니다. 이들은 핵에 대한 지식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밝은 빛을 보지 않고, 몸을 가리고, 방독면을 준비하는 등의 상식이 필요합니다. 터널 안에 식량을 보관하면 천 년도 갑니다. 허경영 사진을 붙여 놓으면 부패하지 않고 우유도 치즈가 됩니다. 곡물도 썩지 않습니다. 지하수는 계속 나오므로 핵 낙진으로 오염된 수돗물 대신 안전한 물을 마실 수 있습니다. 하늘궁은 냉장고가 필요 없고, 스티커만 붙여 놓으면 음식물이 변질되지 않습니다.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은 재난 시 가장 취약합니다. 수도물이 차단되고 엘리베이터가 멈추며 변기를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모든 사람이 아파트를 이탈하여 시골로 도피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질 것입니다. 팔당댐에 생화학 무기가 하나 떨어지면 서울 수도권 수천만 명이 물을 마실 수 없게 됩니다. 비닐봉지에 플루토늄이나 장티푸스, 콜레라 균을 담아 던져버리면 범인도 찾기 어렵고, 수도꼭지마다 콜레라가 바글바글하게 될 것입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의 숨겨진 의도
우크라이나 사태는 미국이 러시아의 무기를 없애고 한반도 전쟁을 예방하기 위한 것입니다. 미국 무기 업자들은 썩어가는 무기를 버리기 아까워 전쟁을 통해 소모하고 건설 경기를 활성화하려는 의도가 있습니다. 쿠웨이트, 가다피, 후세인 사태도 이러한 맥락에서 발생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냄비 뚜껑을 약간 열어준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이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돈에 미친 자들은 한반도를 냄비 뚜껑으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귀신같이 이를 피해 오고 있습니다. 베트남 전쟁이 끝나자 다른 전쟁터를 찾았고, 후세인 사태, 이스라엘과 중동의 전쟁 등으로 미국은 무기를 소모했습니다.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무기를 많이 소모했으니 당분간은 잠잠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숨을 돌리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 대통령은 그림자 정부의 통제하에 있으며, 핵 가방을 들고 다니는 등 불안한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첨단 무기와 드론 테러의 위협 속에서 대통령의 자리는 살아있는 목숨이 아닙니다. 우리는 언제 미국의 핵 테러가 발생할지 모르는 상황에 살고 있습니다. 빈라덴은 그림자 정부의 사주를 받은 미시아 요원이라는 소설 같은 이야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