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백지 시위의 본질과 확산의 한계
중국 시민들이 SNS 통제와 제로 코로나 정책에 항의하며 백지 A4 용지를 내보이는 시위가 베이징, 상하이뿐 아니라 중국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는 반시진핑 봉쇄단으로 발전하는 양상을 보이며, 베이징 칭화대에서도 시위가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전 세계 증시가 하락세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 시위가 단순한 바람처럼 끝날지, 아니면 시진핑 정권과 중국의 분열을 초래할 위기로 이어질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됩니다. 문화혁명과 달리 이번 시위에는 코로나라는 질병이 개입되어 있어, 공산당이 통제하기 용이한 측면이 있습니다. 질병으로 인한 통제는 합법성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병 때문에 통제하는 것을 가지고 정권을 무너뜨린다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국민의 절반은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통제가 필요하다는 데 동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터넷 세대인 2030세대는 이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나이 든 사람들은 중국의 미래를 위해 병을 통제해야 한다는 명분이 있다고 생각하여 시위 확산에 덜 동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국민들은 집에 갇혀 있는 것을 이해하지만, 코로나라는 역병 때문에 배가 고프더라도 덜 움직여 위기를 벗어나자는 공산당 방식에 국민 전체가 동의하고 있습니다.
이란 시위와의 비교: 종교적 탄압과 여성 해방의 과도기
중국의 상황은 이란 시위와는 다릅니다. 이란 시위는 종교적 탄압, 특히 히잡을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여성을 죽인 사건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이는 제국의 고의적인 살인으로 간주되어 국민들이 들고일어난 것입니다. 이란은 공산당보다 더 무서운 전통적인 종교 국가이며, 40대, 50대, 30대 남성들은 시위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여성들만 들고일어나는 양상입니다. 이란 시위 역시 찻잔 속 태풍에 그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과거 호메이니 혁명처럼 국민 전체가 종교로서 뭉쳤을 때와는 상황이 다릅니다. 당시 호메이니는 국민을 자극하여 민주화에 성공했지만, 이제는 그 민주화가 한 번 더 허물을 벗어야 하는 과도기에 있습니다. 이란 왕정에서 종교 세력이 권력을 뺏고, 이제는 종교주의가 민주주의로 이행하는 단계에 있습니다. 현재 희생된 여성은 이란 여성 해방의 희생양이며, 이란은 팔레비 왕정에서 호메이니 혁명, 그리고 민주적 신정주의로 발전해 가는 과도기 현상을 겪고 있습니다. 여성들을 해방시켜야 하는 단계에 이른 것입니다.
시진핑 권력의 안정성과 중국 분열의 잠재적 위험
중국은 이란과 다르게 국민이 통제를 인정하는 분위기입니다. 홍콩 사태에서 보았듯이, 아무리 시위가 일어나도 군부가 허락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당뿐만 아니라 군부가 시진핑의 통제하에 강력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시진핑의 권력은 상당하며, 북한 김정은과 친밀하게 지내는 것도 독재 체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시진핑은 제2의 홍콩 사태를 막을 수 있는 최고 사령관으로서 중국 군부의 6개 사령부를 통제하고 있습니다.
대만 지방선거에서 중국에 우호적인 국민당이 유력해지는 상황은 중국의 정통성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장제스의 손자가 대만의 지도자가 되면 중국 황제의 부활까지도 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국의 통제는 복잡합니다. 시진핑은 흔들림이 없을 것이며, 백지 시위는 전염병 때문에 발생한 합법적인 중간적 시위입니다. 전염병이 없는 상태에서 통제했다면 자유를 억압하는 것이 되지만, 지금은 병 때문에 통제하는 것이므로 시위대도 할 말이 없습니다. 공산당은 마스크를 쓰지 않아 많은 사람이 죽어 나가는 것을 막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는 시위대가 반박하기 어려운 명분입니다.
시진핑은 아버지 때부터 희생자였고 공산당 주류에서 밀려났던 사람이기에 국민들에게 인간적인 이미지가 좋습니다. 공산당원 8,800만 명 중 중앙 상무위원 7명에 오르기까지 검증된 인물이므로, 그의 권력을 내리기는 어렵습니다. 시진핑이 물러나면 중국은 큰 문제에 직면할 수 있으며, 미국처럼 주 형태로 쪼개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6개의 군인 사령부를 중심으로 쪼개져 유럽처럼 연합체가 될 수도 있습니다.
거대 국가의 경제적 위험과 화폐 통합의 문제점
경제 전문가들은 나라가 크면 위험하다고 말합니다. 유럽연합의 그리스와 독일의 사례처럼, 화폐를 같이 쓰면 경제 상황이 다른 국가들이 위기를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독일은 경제가 좋지만 그리스는 망하는 상황에서, 화폐가 묶여 있어 자금리를 마음대로 조절할 수 없습니다. 이로 인해 그리스는 유럽 내 빈국이 됩니다. 미국이 각 주마다 법이 다른 것이 좋은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미국은 달러 가치가 같지만, 유럽연합은 그리스, 이탈리아 같은 국가들이 어려움을 겪으면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영국이 유럽연합에서 탈퇴한 이유도 화폐 문제 때문입니다.
중국 역시 상하이와 홍콩의 화폐 가치가 매우 다릅니다. 이는 미개한 지역과 첨단 지역의 화폐 가치가 같아지면서 어려움을 겪는 것입니다. 이탈리아 지방 정부가 재정적으로 흔들릴 때 유럽연합이 도와줘야 하는 것처럼, 중국도 이러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한국, 일본, 중국이 화폐가 다른 것이 다행입니다. 중국은 앞으로 화폐 단위를 달리 쓰려고 할 것입니다. 홍콩, 상하이는 첨단 국가이고, 다른 지역은 그렇지 않기 때문입니다. 미국은 단일 화폐가 가능하지만, 유럽연합은 그리스, 이탈리아 등의 문제로 골치를 앓고 있습니다.
중국의 미래: 화폐 가치 불균형으로 인한 분리 위험
큰 나라를 통치할 때는 화폐 단위를 매우 잘 관리해야 합니다. 중국은 개별적인 통화 정책의 유혹에 넘어갈 수 있습니다. 지도부가 상하이와 홍콩의 화폐 가치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별로 세율을 높이거나 낮추는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홍콩이나 광저우를 통치하는 사령관들은 자신들이 독립하면 더 잘 살 수 있다고 생각하여 분리 독립을 주장할 수도 있습니다. 텍사스가 독립하겠다고 하는 것처럼, 중국도 화폐 문제로 인해 분리 위험을 안고 있습니다.
중국은 지역별 경제 격차가 매우 큽니다. 한쪽은 첨단 국가이고 다른 쪽은 가난한 지역입니다. 오히려 대만, 홍콩, 상하이가 한 통속이 되어 강력한 국가를 이룰 수도 있습니다. 중국은 군사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화폐 가치 불균형으로 인한 분리 위험을 장기적으로 안고 있습니다. 베이징 쪽은 황사나 산사태, 지진 등으로 돈만 들어가는 영토가 될 수 있습니다. 유럽이 그리스, 이탈리아 문제로 골치를 앓고 독자 노선을 주장하는 것처럼, 중국도 앞으로 광저우성 사령관이나 홍영광선 사령관들이 분리 독립을 주장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황하강과 양쯔강이 중국을 나누고 군부가 다르기 때문에 몇 개로 분리될 수도 있습니다.
한반도 통일의 시기와 조건: 세계 통일의 마지막 단계
한반도 통일은 세계 통일의 맨 마지막 단계입니다. 남한 국민들은 정신적으로 통일되어 있는 북한 주민들이 신입 일꾼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탄허 스님의 말에 따르면, 백두산이 백회이고 척추 라인에 부처님 사리가 있는 5대 적멸보궁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북한은 정신세계가 뛰어나 정신력으로 물과 공기만 있으면 살 수 있다고 생각하며, 남한은 위장 소화기관이 발달하여 먹고사는 데 욕심이 많은 민족이 되었습니다. 수승화강 원리에 따라 기운이 돌아야 한국이 세계 중심이 될 수 있습니다.
남북 통일이 되어야 평양은 심장, 광주 산맥은 갈비뼈가 됩니다. 북한은 완전 포위된 방어 체제를 갖추고 있고, 남한은 자유롭게 빠져나가는 형국입니다. 한반도 통일은 시기가 있습니다. 평양은 심장이며, 한반도는 말이 달려가는 모습입니다. 우리는 오장이 들고, 북한은 감출 장자를 씁니다. 우리는 갈비뼈가 없어 아래가 비어 있습니다. 서울은 명당이며,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이 명당입니다. 연신내가 은평구의 명당인 것처럼 말입니다.
충청도는 소장, 부산은 대장이며, 대변을 보듯 일본으로 빠져나갑니다. 군산항은 오줌 누는 곳으로, 일제 강점기에 일본이 이곳을 자주 이용했습니다. 곡창지대의 모든 것이 군산항을 통해 빠져나가 우리는 누렇게 떴습니다. 북한은 항문이 아파 대변을 못 볼 정도이며, 나무 이파리나 풀 이파리를 먹고 살았습니다. 서울이 평양보다 강하기 때문에 주도권을 잡고 있습니다. 북한은 정신적인 것이 강하지만, 실제 정력은 평양에 있습니다. 고구려 최초의 평양은 만주에 있었고, 그곳이 역사의 발상지였습니다.
핵무장과 세계 통일 시대의 한반도 역할
지금도 국민들의 마음은 어느 정도 순환되고 있습니다. 김정은 딸을 내보내 홍보하는 것도 이러한 순환의 일환입니다. 북한이 핵을 가지고 전 세계를 위협하면 한민족은 겁을 먹게 됩니다. 북한 사람들은 핵을 만들어 미국에 대항합니다. 우리는 월남처럼 언제 달아날지 모르는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중국이나 러시아가 북한을 버릴 이유가 없습니다. 북한은 두 개의 발판을 치고 앉아 있고, 우리는 미국 하나를 들고 있습니다. 월남의 사례를 보았듯이, 이러한 형국 때문에 제가 이곳에 와 있는 것입니다.
한반도 통일은 아시아 통일, 세계 통일이 될 때 이루어질 것입니다. 지금은 단절된 시기이며, 통일이 되면 정력 시대가 될 것입니다. 음과 양이 분명한 정력 시대가 되어야 합니다. 한반도 통일은 세계가 하나가 되었을 때 가능한 일입니다. 모든 음양의 기운이 이곳에 모여야 합니다. 한반도 문제는 세계 문제가 해결될 때 함부로 남북 연방제를 추진해서는 안 됩니다. 고려 연방제는 망할 것입니다. 한반도는 때를 분명히 존중해야 합니다. 통일이 되어도 양쪽 정상은 존재하며, 세계가 통일되어도 권력 체제가 없어지거나 김일성 동상이 없어지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서로의 가치는 그대로 유지된 채 통일이 이루어지고 왕래가 자유로워질 것입니다.
미래 사회의 변화: 연방군과 단일 화폐
각 나라는 정치 체제를 유지하고, 세계는 연방제로 통일되며, 문제가 발생하면 국제재판소로 가게 될 것입니다. 조선 시대 양반들이 사병을 가지고 있었던 것처럼, 지금은 각 나라가 사병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래에는 사병이 없어지고 연방군이 생기며, 각 국가는 군대가 없어질 것입니다. 완벽한 신정주의가 세계에 정착되면 각 나라는 단일 화폐를 쓸 필요가 없고, 개인 화폐도 필요 없으며, 개인 군대도 필요 없어집니다. 각 나라에 군대와 화폐가 없어지는 세계가 지상낙원입니다. 조상 제도, 문화 등은 그대로 유지될 것입니다. 미국 말, 한국 말, 이탈리아 말 등은 그대로 존재할 것입니다.
남북이 어지럽지 않게 연방제 통일이 될 것입니다. 남북한이 하나로 소통되어야 음양이 화합하는 것이며, 이는 세계 통일의 마지막 단계입니다. 가족이 소통되어 세계가 통일되는 것입니다. 대전쟁이나 남북 소통이 이루어지면 다른 나라들은 소통이 안 되어 있는데, 러시아와 미국이 좌파 우파로 진을 치고 있는 상황에서 남북만 소통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미국과 러시아, 중국이 눈 감고 있을 리 없습니다. 미국의 달러가 우리나라를 붙들고 있는 한, 미국의 달러가 없이는 안 됩니다. 우리는 인생의 자금이 한반도에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