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의학과 영성 치유의 근본적 차이
오늘 우리는 현대 의학과 영성 치유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현대 의학의 진단과 치료는 주로 인간의 눈에 보이거나 검사 기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상태를 기반으로 이루어집니다. 반면, 영적인 에너지로 치유하는 방식은 이와는 다른 차원에 있습니다.
인간의 치유는 ‘은과 행운’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인간은 말로써 얼마든지 치료하고 수술할 수 있으며, 위험한 곳에 가지 말라고 경고하거나 음식을 조심해서 먹으라고 조언하는 등, 위기를 피하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이는 마치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위험을 알려주는 것과 같습니다. 수술과 같은 치료 행위도 가능하며, 이 모든 것이 ‘은과 행운’으로 표현됩니다.
그러나 신의 치유는 ‘견치(見治)’, 즉 눈으로 보게 하여 깨닫게 하는 방식입니다. 하늘이 사람을 치료하기 위해 눈에 보이는 것을 통해 깨달음을 줍니다. 예를 들어, 충치균을 만들어 놓으니 사람들이 양치를 하게 된 것입니다. 하늘이 직접 “양치해라”라고 말할 수 없기에, 충치균이라는 현상을 통해 인간 스스로 깨닫고 치아를 관리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세균과 질병: 신의 1차적 천사들
세균은 1차적인 천사입니다. 세균이 천사라는 사실을 서서히 알게 되면, 암 또한 천사임을 깨닫게 됩니다. 암은 우리 몸에 위험 신호를 알려주는 전령입니다. 바이러스, 인플루엔자, 감기, 독감, 코로나 등 이 모든 것이 천사에 해당합니다. 사람들은 이것을 병이라고 부르지만, 사실은 ‘견(見)’, 즉 목격하고 조심하게 만드는 신호입니다.
하늘은 인간에게 언어를 직접 줄 수 없기에, 충치균이나 바이러스와 같은 현상을 통해 깨달음을 줍니다. 입 냄새나 피 냄새 같은 악취를 통해 인간이 청결을 유지하고 양치를 하게 만드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병이 걸리면 냄새가 나는 환자들을 통해 인간은 스스로를 통제하고 영구적으로 생존하는 수단을 배우게 됩니다. 병을 보는 관점 자체가 달라져야 합니다.
우리 몸이 무리하면 감기 천사가 찾아와 신호를 줍니다. 감기가 잘 걸리지 않는 강한 사람들은 오히려 몸살을 앓다가 갑자기 순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찰 중 순직하는 이들 중에는 감기에 잘 걸리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이는 제대로 된 혜택을 받지 못한 경우입니다. 오히려 ‘골골 80’, ‘골골 백 살’이라는 말처럼, 자주 아프면서 몸을 돌보는 사람들이 더 오래 사는 혜택을 누리는 것입니다. 감기에 걸리면 “오늘 좀 쉬어야겠다”고 생각하며 몸을 관리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바이러스, 인플루엔자, 암, 충치균 등 이 모든 천사들의 신호를 알아차려야 합니다. 냄새를 통해 암이나 대장암 같은 질병을 미리 감지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신호를 통해 몸을 온전히 지킬 수 있습니다.
고통과 질병의 단계: 천사의 경고
질병은 마치 자동차 기어처럼 1단, 2단, 3단, 4단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감기 몸살이 1단이라면, 염증은 2단, 암은 3단과 같습니다. 이러한 천사들의 신호를 알아차리지 못하면 더 높은 단계의 천사가 나타나는데, 그것이 바로 고통과 통증입니다. 고통은 “지금 위험하니 이쪽을 쳐다보고 병원에 가라”는 신호를 보냅니다.
인간은 ‘인간 은행’과 ‘천지 견치’를 깨달아야 합니다. 의학은 ‘은행’처럼 가르칠 수 있지만, ‘견치’는 눈으로 보고 깨닫는 것입니다. 위궤양이나 식도 염증 같은 질병도 냄새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악취는 세균이 많이 모였을 때 발생하며, 이는 죽은 시체에서 나는 악취와 같습니다. 현대 의학은 ‘은행’으로 치료하지만, 하늘은 인간에게 근본적인 ‘견치’를 주었기에, 이것만 잘 깨달으면 현대 의학에 의존할 필요가 없습니다.
질병과 정신: 보이지 않는 영역의 중요성
‘질(疾)’은 정신병을 의미하며, 눈에 보이지 않는 병을 나타냅니다. 반면 ‘병(病)’은 육체적이고 눈에 보이는 병을 말합니다. 정신질환자는 정신병자가 아닌 정신질환자라고 부르는 것이 옳습니다. 신경정신과는 눈에 보이지 않는 정신적인 영역을 관리합니다.
환자와 병자는 다릅니다. 환자는 병원에 입원해 있는 아픈 사람을 의미하며, 정신병자도 환자입니다. 의학은 정신적인 영역과 육체적인 영역을 체계적으로 가르쳐야 합니다. 환자는 맹장 수술을 받은 사람처럼 육체적인 병을 앓는 사람을 지칭할 때도 사용되지만, 정신적인 영역에서는 ‘질환자’라는 표현이 더 적절합니다.
하늘은 ‘인간 은행’을 모르고, ‘견치’로 눈에 보이게 해줍니다. 지진이나 화산 폭발도 마찬가지입니다. 화장실에서 냄새가 나면 청소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악취는 인간이 청결해지도록 통제하는 수단입니다. ‘질’은 영적이고 정신적인 것이며, ‘병’은 육체적인 것입니다. 목 위로는 보이지 않는 영역이지만 ‘질’이 아닌 ‘병’으로 분류될 수 있고, 몸 안에 들어서 보이지 않는 것은 ‘질’입니다. 이것이 바로 영적인 영역입니다.
영적인 치유는 시간과 공간, 거리가 없는 에너지로, 물질적인 치료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서울대병원에서 6년간 고치지 못한 병을 1초 만에 고치는 사례처럼, 영적인 치유는 놀라운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다리 마비나 시각 장애 등도 영적인 치유로 회복될 수 있습니다.
트라우마와 자기 생명 사랑: 영적 깨달음의 길
‘화살 십자’는 트라우마를 의미합니다. 가슴에 화살을 맞은 것처럼, 마음의 상처가 중첩된 상태를 말합니다. 요한복음 12장 25절에 따르면, 모든 인간은 자기 생명만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남의 생명은 사랑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죽고, 자기 생명을 버리는 자는 산다는 예수의 말씀은 영적인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여기서 자기 생명을 사랑한다는 것은 이기적인 마음으로, 남에게 상처를 주고 트라우마를 만들면서 자기 이익만을 추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영혼을 중요시하지 않고 육신만을 사랑하는 태도입니다. 영적 양식이 없는 상태인 것입니다. 예수는 자기를 버리는 자는 살고, 자기 배를 사랑하는 자는 죽는다고 말하며, 희생과 영원한 삶의 가치를 강조합니다.
암 진단과 수용: 천사의 메시지 이해하기
어떤 사람이 암이나 죽을병 진단을 받으면 처음에는 부정하고 오진이라고 생각하다가, 어느 순간 수용하게 됩니다. 이 심리적인 과정은 5단계를 거칩니다. 강력한 거부에서 점차 수용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암에 걸려 나을 사람은 암이라는 천사가 온 것입니다. 암이 나를 죽이러 왔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나를 살려주러 온 것입니다. 우리 몸에 이미 군대가 움직이고 있다면, 그것은 우리를 구하려고 움직이는 것입니다.
지금부터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자포자기나 원망은 근원을 잘못 이해하는 태도입니다. 인플루엔자든, 바이러스든, 염증이든, 모든 것은 천사입니다. 이 사실을 잊고 병에 매몰되면 실패하게 됩니다.
“나에게 천사가 왔고, 나를 가르쳐주는 교수들이 밀려왔구나”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암세포는 바로 그 교수들입니다. 그들에게 “알아들었습니다, 조심하겠습니다”라고 겸손하게 나와야 합니다. 거부하는 자세는 망하는 길입니다. 암을 미워하는 것은 큰일입니다. 천사들이 신호를 보냈는데도 모르고 몸 관리를 못 했다고 슬퍼할 것이 아니라, “천사가 왔구나, 지금 어느 정도 숫자가 왔을까”라고 생각하며 겸허히 받아들여야 합니다.
“내가 너무 지각했군요. 이제 천사를 맞이하는 방법을 연구해야지”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만약 “당신은 6개월밖에 못 삽니다”라는 말을 듣는다면, 이는 천사들이 내 몸 관리에 대해 회의를 거쳐 나를 처벌하려는 것이라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죽음 연습과 암 치유: 수용의 지혜
산속에 가서 가족들을 집에 두고, 돈 몇 푼 가지고 땅 한 평을 파서 누울 자리를 만들어 낙엽으로 덮어보는 죽음 연습을 해볼 수 있습니다. “내가 이런 죄를 지었으니 벌을 달게 받겠습니다. 소리 없이 갈 자신이 있습니다”라고 고백하며 몸 관리를 하면, 암세포는 도망가 버립니다. “너한테 손 들었다”고 항복하는 것입니다.
죽는 연습을 통해 인생을 돌아보고, 이 세상에서 사라지는 것을 각오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수용의 자세를 보이면 암세포는 “저 사람 재미가 없으니 가자”며 떠나버립니다. 암을 이길 수 있는 최우수단은 모든 것을 멋지게 수용하는 것입니다. 의사도 안 된다고 하는 상황에서, 병균이나 세균은 모두 천사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를 잊으면 나쁜 호르몬인 코티졸이 분비됩니다.
영적인 치유의 비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에너지
인간이 하는 치유와 영적인 치유는 다릅니다. 영적인 치유의 비밀은 일반적인 설명으로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파동이 아니라 시간과 공간, 거리가 없는 에너지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상상을 초월하는 무서운 힘입니다.
지금은 형식적으로 강의를 하고 있지만, 나중에는 차원을 높여 실제 영적인 현상을 볼 수 있는 단계가 올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아직 초급 단계이기에, 축복이나 대천사 같은 개념을 통해 정확한 데이터를 접하고 있습니다. 경찰서 수사 과장 같은 높은 사람들도 찾아와 영적인 현상에 대해 묻는 것은, 초심리적인 영역에 대한 관심 때문입니다. 염력은 훈련을 통해 개발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장기 이식과 영적 통일: 혈연의 중요성
다른 사람의 장기를 이식받는 경우, 예를 들어 간, 콩팥, 각막 이식이나 수혈을 받으면, 그 세포에 있는 영적인 존재와 이식받은 사람의 영적인 존재가 잘 통일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같은 혈액형이라도 같은 집안, 특히 한 아버지 밑의 형제자매의 장기가 가장 좋습니다. 직계 자식이나 직계 가족이 최고입니다. 아내는 직계가 아니지만, 그래도 혈연관계가 비슷하기 때문에 형제끼리나 부모 자식 간의 이식이 가장 부작용이 적습니다.
만약 미국 부자가 중국에 가서 파룬궁 수련자의 심장을 이식받는다면, 결과가 좋지 않을 것입니다. 거부 반응을 줄이는 약이 있지만, DNA의 근본적인 차이는 약으로 계속 관리해야 합니다.
심장과 뇌의 차이: 감성과 무한 지능
영화에서 심장을 이식받은 사람이 이전 심장 주인의 기억을 떠올리거나 살던 집을 찾아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심장이 감성적인 것을 지배하기 때문입니다. 심장은 아주 감성적인 것을 먼저 알아차립니다.
심장은 무한대 지능을 가지고 있으며, 모르는 것이 없습니다. 스웨덴어로 ‘사랑한다’는 말을 심장은 알아듣습니다. 모든 세포는 무한대 지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축복받은 사람은 무한대 지능과 교신할 수 있습니다.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것도 심장은 알아차립니다. 심장은 두뇌가 아니지만, 무한대 지능을 가지고 교신합니다.
반면 뇌는 지능이 150 이상 가기 어렵고 한계점이 정해져 있습니다. 심장은 갇혀 있지 않고 자유롭게 사고합니다. 어머니가 아픈데 병원비가 없으면 가슴이 아프지, 머리가 아프지 않습니다. ‘가슴 아프게’라는 노래 제목처럼, 심장은 감성적인 것을 담당합니다. 심장만이 무한대 지능을 가지고 있으며, 뇌는 150이라는 한계가 있습니다.
심장은 입력하는 것을 기억하지 않습니다. 입력할 때만 급히 들어가서 답을 줍니다. 모든 것을 기억할 필요 없이 무한대 지능만 발휘합니다. 심장은 감성적인 역할을 하며, 이성적인 역할은 하지 않습니다. 과학자들이 알 수 없는 신기한 영역입니다. 심장은 생명과 직접 연결되어 있으며, 뇌를 통해서 연결되어 있지 않습니다. 심장 자체가 독립되어 있습니다.
심장은 방향을 제시하고, 뇌는 운전하는 것과 같습니다. 심장을 이식받은 사람이 이전 심장 주인의 집으로 찾아가는 것은 심장이 통신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트 대 하트’로 서로 인간관계를 맺을 때 심장이 상통합니다. 심장끼리 교류가 될 때 진정한 친구 관계가 형성됩니다. 청소년들이 친구가 맞으면 자동으로 주먹이 나가는 것도 심장이 움직이는 것입니다. 일본이 우리나라 사람들을 건드리면 피가 끓어 함께 싸우는 것도 심장의 작용입니다.
뇌와 심장은 구분되어 있습니다. 뇌는 생각하면서 움직이지만, 심장은 본능적으로 움직입니다. 동물들도 심장을 가지고 있으며, 인간의 심장과 다르지 않습니다. 심장은 생명과 직접 연관되어 있으며, 심장을 뛰게 하거나 멈추게 할 수도 있습니다. 이쁜 여자가 말을 걸면 뇌가 작동하는 것이 아니라 심장이 먼저 작동하여 두근거리는 것도 심장의 역할입니다. 심장이 먼저 서두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