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전쟁의 양상과 민간 기술의 역할
작년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을 때, 대부분의 언론이나 군사 전문가들은 러시아가 조기에 승리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민간 상업 통신 회사의 도움이 컸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카카오택시처럼 자신의 위치와 목적지를 입력하면 가장 가까운 택시가 연결되는 시스템과 유사하게, 민간 통신 시스템이 전쟁에 활용되었습니다. 러시아 탱크의 위치가 앱을 통해 전송되고, 가장 가까운 공격 부대에 연락되어 공격이 이루어지는 방식입니다. 이러한 민간 인터넷 시스템의 적용은 러시아군의 전통적인 무전기 통신 시스템에 비해 엄청난 효율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일론 머스크의 스타링크가 큰 역할을 했습니다.
이러한 전쟁 시스템은 초기에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방식입니다. 앞으로 심판의 시대에는 이러한 전쟁이 많을 것이며,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는 전쟁과는 다른 형태로 전개될 것입니다. 대만이나 한반도에서 이러한 미래의 새로운 전쟁이 어떤 식으로 전개될지는 군사적인 문제이지만, 현재의 전쟁은 상대방의 손발을 묶어 꼼짝 못 하게 하는 방식입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전략적 의미와 피해
러시아가 점령한 지역은 분쟁의 시작점입니다. 러시아는 이 지역을 쉽게 포기할 수 없는데, 이는 전략적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주변 국가들이 존재하기에 러시아는 속수무책으로 손발이 묶인 상황입니다. 러시아군의 피해는 엄청납니다. 사망자가 2만 명, 부상자가 10만 명에 달하는데, 이들은 정규군이 아닌 동원된 병력으로 총도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러시아는 인구가 적은 것이 큰 약점인데, 이러한 피해는 인구 감소를 더욱 심화시키고 해외로의 이탈을 부추깁니다. 10만 명의 부상자는 결코 적은 수가 아니며, 경제적 손실 또한 막대합니다. 이 전쟁이 계속된다면 수십만 명의 사상자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전쟁은 치는 사람도 없고 이기는 사람도 없는 속수무책의 전쟁입니다. 우크라이나는 미국이 지원하기에 질 수 없고, 러시아도 마찬가지입니다. 영토는 그대로인 채 프란치스코 교황이 중재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미국이 대리전을 벌이는 세계 곳곳의 분쟁은 한반도도 예외가 아닙니다.
한반도 안보의 특수성과 미래 전쟁의 본질
한반도는 제가 존재하기 때문에 특수한 형태의 분쟁이 될 것입니다. 북한이 서해 5도 일부를 점령하고 미국에게 핵무기 사용을 위협한다면, 미국이 그 위험을 감수하고 참전할지 많은 이들이 우려합니다. 그러나 한반도에서 밀리는 것은 미국의 끝을 의미하기에 쉽게 물러설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한반도가 상당히 위험한 상황이지만, 제가 있으니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요즘 전쟁은 속수무책의 전쟁이 아니라 분쟁의 형태로 나타납니다. 이를 다른 말로 하면 대리 소모전입니다. 잉여 자산과 전쟁 물자를 낭비하며 그 돈으로 대통령이 당선되는 식입니다. 무기를 팔아 비자금이 들어오는 등 여러 가지 생각이 듭니다. 이는 방위산업체의 소비를 촉진하는 전쟁이며, 첨단 무기를 개발하기 위한 실험장이기도 합니다. 전쟁을 통해 무기를 직접 실험하고 효과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민간인만 희생당하고 있습니다. 경제 자본주의에서 제품의 재고가 쌓일 때, 그 돌파구가 바로 전쟁입니다.
한국의 안보 딜레마와 국제적 역할
서방 국가들, 특히 미국과 유럽은 한국에 무기, 특히 포탄 공급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이에 응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까? 우리는 한반도에 전쟁이 날 때 유엔군이 신속히 오기를 바라며, 유엔군이 참전하는 지역에는 우리가 잘 나서지 않으려 합니다. 왜냐하면 한반도가 지리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황에서 우리가 누군가를 돕는다면 위험해지기 때문입니다. 중국과 러시아, 북한이 붙어 있는 상황에서 전쟁을 선동하는 격이 될 수 있어 위험합니다.
아마 대통령도 골치 아플 것입니다. 무조건 동의할 수는 없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베트남전에 참전할 때도 몇 년간 깊이 고민했습니다. 그 정도로 무서운 결정입니다. 우리가 베트남으로 국민을 보낼 때 북한이 남침할 수도 있습니다. 군대가 부족하여 한국군까지 데려가는 상황에서 북한군이 내려오면 무엇으로 싸우겠느냐는 비판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는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당시에도 경제적인 이유로 정규군을 파병했지만, 북한이 남침하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었습니다.
앞으로 세계 곳곳에서 경제적인 문제 때문에 분쟁, 즉 준 전쟁 상태가 계속 일어날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 한반도는 함부로 건드릴 수 없습니다. 섬 하나라도 건드리면 미국이 양보하지 않을 것입니다. 현재 우리 휴전선은 유엔군이 지키고 있습니다. 미군이 지키는 것이 아닙니다. 유엔군이 지키는 지역을 유엔군이 양보할 리 없습니다. 아무리 연평도라 할지라도 어림도 없습니다. 북한이 들어왔다가는 유엔군이 개입할 것입니다. 과거 포격전은 있었지만 실질적인 점령은 불가능합니다. 실질적인 점령이 이루어진다면 미국이 즉각적으로 개입하여 포격할 것입니다. 북한을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침입한 군인들을 공격하는 것입니다. 이는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만약 쉬운 일이었다면 일본이 독도를 금방 점령했을 것입니다.
후세인 사례와 드론 전쟁의 부상
어떤 나라가 섬을 빼앗는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후세인이 그래서 죽은 것입니다. 가만히 있었으면 괜찮았을 것입니다. 그는 눈엣가시였고, 기름밭을 가로막고 기름 장사를 독점하고 있었습니다. 후세인이 자신의 세력을 믿고 쿠웨이트를 침공하지 않았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 것이고, 미국도 그를 죽이지 않았을 것입니다. 쿠웨이트를 침공했다가 제대로 지키지도 못하고 얻어맞은 것입니다.
최근 북한 드론이 용산까지 왔다는 소식이 있었는데, 드론은 특수성이 있습니다. 작기 때문에 우리는 드론을 무기로 생각합니다. 북한이 정찰 카메라를 달 수 있겠지만, 북한의 정책은 이미 다 알고 있습니다. 용산은 흔한 곳입니다.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드론은 중국산 DJI 제품입니다. 정찰, 폭탄 투하 등 온갖 것을 다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폭탄도 300만 원이면 살 수 있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모두 수입하고 있습니다. 드론은 위성 통신 없이도 스스로 목표물을 파괴할 수 있다고 합니다.
미래 전쟁의 변화와 경제적 동기
앞으로는 고전적으로 얼굴을 마주 보고 총을 쏘는 전쟁은 필요 없을 것입니다. 컴퓨터로 게임하듯이 전쟁을 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보병 대규모 병력이 컴퓨터로 특정 지역을 포착하고, 위치를 알아내어 빠르게 연락하고, 대포를 쏘는 방식으로 전쟁이 진행됩니다. 세계 곳곳에서 전쟁이 일어날 것이며, 이 전쟁은 모두 경제적인 문제입니다. 경제적인 문제가 되다 보니 각 나라가 살아남기 위해 경제적인 지원을 해주는 나라로 힘의 균형을 바꾸려고 합니다.
세계는 지금 미국 편에 붙어 원조를 받다가 잘 안 해주면 중국으로 붙고, 또 러시아로 붙는 식으로 이동이 생기는 시대가 왔습니다. 의리가 다가 아니라 돈이 먼저라는 생각 때문에 지조가 없는 것입니다. 과거의 동지가 적으로 바뀌면서 아프리카에서부터 전쟁이 나기 시작할 것입니다. 미국은 우리에게 잘 해주지 않으니 이스라엘이 더욱 고립되고 중동이 이스라엘에게 불리하게 결속되어 가고 있습니다. 갑자기 사우디가 일본과 손을 잡는 등 아시아에서 새로운 동맹이 형성될 수 있습니다. 일본 외에는 믿을 만한 나라가 없다는 인식이 생기고 있습니다. 대만도 위험하고, 인도 경제가 커지면서 중국과 미국이 초조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미국은 과거의 힘이 약해졌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방문과 외교 전략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하여 워싱턴에서 동맹을 재확인한 것은 실질적인 효과를 앞으로 지켜봐야겠지만, 그 정도 한 것도 잘한 일입니다. 쉬운 일이 아닙니다. 미국이 한반도에 핵을 주겠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유사시 핵 운용에 있어서 한국과 협의하겠다는 것은, 미국의 핵을 우리가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하나의 파트너가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외교는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어느 한쪽이라도 확고하게 해 놓아야 하는데, 무조건 좌파 스타일로 중국이나 러시아 쪽으로 붙으면 한반도의 운명이 위험해집니다. 미리 조금씩 조율을 해 놓아야 합니다. 윤 대통령의 스타일은 미국 쪽으로 확실히 잡고, 경제적으로는 서로 협조한다는 것입니다. 국가 안보에 있어서는 중국을 신뢰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입니다. 우리의 진짜 전쟁 파트너는 미국이며, 한미동맹을 확실히 해 놓아야 합니다. 즉, 나는 누구 편이라는 것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전쟁을 할 때는 어쩔 수 없이 미국과 함께하고, 경제는 중국과 협력한다는 것입니다. 미국도 경제는 중국과 협력합니다.
시진핑 주석이 한반도 방문을 요청했는데, 올해 안에 올까요? 우리는 미국에 대통령이 그 정도 해 놓았으면 이제는 중국이나 러시아에게 우리 입장을 부드럽게 알려야 합니다. 우리가 무슨 대책이 있어서 미국에 손발이 묶여 있는 상황에서 속수무책으로 있을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이 속수무책을 대책이 있는 것처럼 떠들면 한반도가 위험해집니다. 미국 외에는 속수무책입니다. 다자회견이라고 하지만, 그 사람들 속에는 자기 실리만 들어 있습니다. 북한을 통해 한반도를 흔들려는 시도가 있을 수 있습니다. 북한이 러시아나 중국을 찾아가도 좋다는 분위기가 나올 수 있으므로 외교를 조심해야 합니다.
선 안보, 후 경제의 외교 철학
미국에 가서 워싱턴 선언을 잘 해놓고, 즉각적으로 경제적으로는 중국과 동반자라고 말하는 것은 주역에서 선후가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무엇이 먼저이고 무엇이 나중이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지금은 국방이 먼저, 안보가 먼저입니다. 안보를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경제를 택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한반도의 선 안보, 후 경제 전략입니다. 지금 미국과 중국, 러시아 대통령을 만나는 회의를 계속하고 있을 것입니다. 윤 대통령이 이러한 분야를 먼저 못 박아 놓은 것입니다. 선 안보를 먼저 못 박아 놓아야 후 경제가 가능하다는 외교 전략입니다.
제가 분석해 보니, 선 경제, 후 안보로 가면 위험합니다. 북한이 오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해야 경제인들이 마음 놓고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민주당에서 말하는 것처럼 중국과 조금만 가까워지면 미국은 잘 피합니다. 핵을 공유하는 정도까지 나가야 합니다.
윤석열-바이든 부부의 전생 인연론
윤석열 부부와 바이든 부부가 전생에 무슨 인연이 있었다는 말이 있습니다. 전생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을 보면 전생과 윤회를 믿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안 보이는 세계에서 이미 인연이 있다는 말을 잘 한 것입니다. 같이 노래도 부르고, 바이든과 윤 대통령은 특별한 관계입니다. 바이든이 전생에 윤 대통령의 할머니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윤석열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를 업고 다니는 것처럼, 아들을 출세시키는 손자를 키워주려는 것입니다.
관상을 보면 윤석열 대통령의 관상도 좋지만 김건희 여사의 관상이 더 좋습니다. 김건희 여사는 왕후상입니다. 왕을 돕는 왕후의 상입니다. 김건희 여사의 도움을 받는 것입니다. 김건희 여사가 아니었으면 윤석열 대통령이 결혼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눈이 높아 결혼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보니 전생의 친할머니입니다. 친할머니가 와서 윤 대통령을 구해준 것입니다. 뉴스에서도 박정희 대통령이 선을 보고 나서 김무성 의원을 불쌍히 여겼다는 비슷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가 윤석열 대통령이 아니었으면 지금 결혼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두 사람 모두 눈이 높습니다. 자식 따위는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결혼을 안 하면 안 했지, 싸워 가면서 살지는 않을 것입니다. 서로 징징대면서 사는 것은 두 사람 모두 질색입니다. 친할머니가 윤 대통령을 구해준 것입니다. 중생들을 구해주고 윤 대통령을 업어 키우는 것입니다. 할머니에게 효도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참 그 사람이 복을 아내로 맞이한 것입니다.
윤 대통령의 외교 역량과 국민의 자세
이번 미국 의회 연설에서 영어를 참 잘하시더군요. 영어 재판도 할 수 있고, 영어로 여러 가지를 할 수 있는 최고 인재입니다. 박근혜 대통령도 영어를 잘했지만, 작년에 스페인 모임에서는 처음 만나는 자리라 조금 주저하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아무리 영어를 잘했어도 처음 만나면 주저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윤 대통령은 그런 면에서 배짱이 좋고 잘합니다. 우리가 너무 낚시 바늘로 헐뜯으면 안 됩니다. 대통령은 우리 대통령 편을 들어야지, 매일 잘못한 것만 찾아내면 발전이 없습니다.
영적 전쟁의 시대와 과학의 역할
미래의 전쟁에 대해 이야기했으니, 영적인 전쟁도 있습니다. 종교 지도자들이 모두 모였지만, 껍데기만 남아 지리멸렬해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속수무책의 시대입니다. 이제 영적 전쟁의 시대, 제가 나타나서 부릅니다. 이전 세대와 이후 세대가 나왔으면 과학자들이 이것이 왜 필요한지, 왜 만들어지는지 알 수 없습니다. 과학은 영적인 영성 산업 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반도체만으로는 우리나라가 적자를 면치 못합니다. 그러나 이제 영성이 나오면 반도체도 살아나고, 제조 원가 없이 전 세계를 장악할 수 있는 노하우, 즉 특허권을 갖게 될 것입니다. 소시지에 방부제와 색깔이 무진장 들어갑니다. 그것이 들어가지 않으면 자기도 먹을 텐데, 자기가 만들면 그렇게 됩니다. 고객의 이름을 가지고 전 세계 햄버거와 햄을 얼마나 좋아합니까? 방부제 없는 햄도 많습니다. 이 영상을 보는 사람만 20년 젊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