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세계와 인간의 관계: 어둠과 밝음의 이분법
인간은 오래전부터 보이지 않는 세계를 이해하려 노력해왔습니다. 종교에서는 이를 천국, 아스트랄, 무색계 등으로 칭하며 천사와 악마의 존재를 이야기하고, 철학에서는 이데아나 절대 정신으로 설명하기도 합니다. 과학계 역시 암흑물질과 암흑 에너지로 보이지 않는 세계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보이지 않는 세계가 실제 인간과 어떤 관계를 맺고 어떤 영향을 주고받는지, 그리고 천사와 악마의 개념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이 있습니다.
허경영은 인간이 사는 이 세계를 어두운 세계, 즉 보이지 않는 세계로 규정합니다. 반면, 우리가 보지 못하는 바깥 세계는 밝은 세계라고 설명합니다. 이 땅을 ‘예토’라고 부르는 이유는 이곳이 어둠의 지대이기 때문입니다. 의인은 밝은 세계에 속하지만, 인간 세계는 사람과 자연을 무시하는 어둠의 세계입니다. 저 바깥 세계는 모든 것을 존중하는 세계이며, 이 세계는 심판이 종착점입니다. 우리는 업장이 있기 때문에 어둠의 자식들이라 불리며, 밝음을 포기하고 어둠 속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물질 또한 어둠에 속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인간들은 이와 반대로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인간 세상에 공존하는 천사와 악마
종교에서 보이지 않는 세계에 천사와 악마가 있다고 말하듯이, 허경영은 천사를 무한대로 가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강연을 들으러 오는 사람들에게도 여러 종류의 사람이 있듯이, 천사와 악마가 공존합니다. 예를 들어, ‘조침 성도’는 낚시 바늘처럼 꼬투리만 잡으려 하는 사람입니다. ‘시계 성도’는 시간이 빨리 끝나기만을 바라는 사람으로, 예배를 형식적으로 참여하며 시간만 확인합니다. 반면, ‘경청하는 성도’는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입니다. 이처럼 사람마다 낚시 바늘 같은 성격을 가진 사람이 있고, 천사와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하늘나라에는 악마가 존재할 수 없지만, 인간 세상에는 천사와 악마 같은 사람들이 항상 공존합니다. 악마 같은 사람은 오직 돈만 좇는 사람을 비유할 수 있습니다. ‘조강지처’는 술 찌꺼기와 쌀겨를 먹으며 고생을 함께한 아내를 뜻하지만, 요즘 세상에는 조강지처를 버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는 천사 같은 사람들이 사라지고 악마 같은 사람들이 바글거리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조침지처’는 남편에게 낚시 바늘처럼 갈고리질하는 악한 여자를 의미하며, 이는 조강지처의 반대 개념입니다. 이처럼 천사와 악마는 이 세상에 함께 존재합니다.
상대성 지구: 지옥과 천국의 경계
하늘나라에는 악마가 생존할 수 없지만, 이 세상은 ‘상대성 지구’입니다. 이곳은 상대적 관계가 이루어지는 곳으로, 잘하는 사람이 있으면 못하는 사람이 있고, 악한 사람이 있으면 선한 사람이 있습니다. 비 오는 날이 있으면 맑은 날이 있듯이 모든 것이 상대적으로 존재합니다. 이 상대 세상에서 대상을 없애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는 항상 대상이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아버지가 오픈카를 사주지 않으면 아버지를 원수처럼 여기고 싸우거나 집을 나가거나 심지어 자살까지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처럼 자신이 좋아하는 대상을 가지고 있는 세상이 바로 지옥이며, 마귀들의 세상입니다. 반대로 대상이 없는 세상이 천국입니다. 지금 지구에는 마귀와 악마들이 바글거글하며, 이를 ‘말세’라고 부릅니다. 이 말세에는 신인이 와서 이러한 진실을 알려주고, 사람들을 이끌어 올라가면 남은 것은 동물로 돌아가게 됩니다.
신인의 강림과 영혼 대기실
지구가 진정으로 변화할 때, 영혼 대기실로 가면 지구 운영은 단순해집니다. 공자는 이상훈, 석가모니는 최선우로 환생했다고 말합니다. 예수의 12제자, 석가모니의 10대 제자, 공자의 제자들이 모두 이 땅에 와 있습니다. 2,500년 동안 천국에 가기 위해 대기하던 사람들이 이곳에 온 것입니다. 금강산 1만 2천 도통군자가 한반도에 모인다는 예언이 바로 이곳을 의미하며, 이들은 백궁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금강산의 네 절(유점사, 장안사, 신계사, 평온사)에서 내려온 맥이 고령산으로 이어지고, 고령산의 아들이 삼각산(청와대)입니다. 금강산에서 설악산, 오대산, 용문산, 감악산을 거쳐 고령산, 삼각산으로 이어지는 지형적인 비밀이 있습니다. 이곳은 신인이 와서 머무는 곳이며, 모든 것이 우연히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허경영은 자신이 이곳에 와 있는 이유를 설명하며, 금강산 1만 2천 도통군자들이 이곳에 모여 있음을 강조합니다.
초과학적 현상과 차원 이동 비행체
허경영은 자신의 이름이 썩지 않는 우유처럼 초과학적인 현상을 보여줄 수 있다고 말합니다. 또한, 자신이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왔으며, 차원 이동 비행접시를 보여줄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 비행접시는 차원을 바꿔 하늘에 나타나며, 순간순간 별들 사이를 움직이는 성간 이동 비행접시와는 다릅니다. 차원 이동 비행접시는 1초 이내에 120억 광년을 움직일 수 있으며, 우주 어디든 1초 이상 걸리지 않습니다. 이는 블랙홀이나 화이트홀을 통과하는 것이 아니라, 아무 데나 갈 수 있는 초월적인 이동 수단입니다.
이러한 초과학적인 현상들은 마귀가 이 땅에만 존재하고 하늘에는 없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하늘궁의 비밀을 조금씩 알려주며, 이곳에 모인 사람들이 모두 도통 운전 속에 들어있는 사람들이라고 말합니다. 각자 전생의 이름이 있으며, 허경영은 이러한 사람들을 이끌고 가기 위해 온 것입니다.
교육의 중요성과 인재 투자
교육은 사회 간접 비용을 줄이고 범죄율을 낮추는 데 중요합니다. 교사에게 월급을 주는 것 이상으로 교사를 예우하고 인재에 투자해야 합니다. ‘사위제강’과 같은 유교의 가르침에서 스승을 빼버리고 부부 관계만을 강조한 것이 유교가 망한 이유라고 지적합니다. 스승을 존경하고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에 투자해야 나쁜 사람들이 줄어들고 국가가 발전할 수 있습니다.
교육의 질이 떨어지면 한국의 경쟁력도 떨어집니다. 훌륭한 인재들을 계속 뽑아 교사의 수를 늘려야 합니다. 교사 한 사람이 담당하는 학생 수가 너무 많으면 교육의 질이 저하될 수밖에 없습니다. 교사들이 자신의 공부와 연구를 병행하며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