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 Huh Kyung-young’s Perspective on Post-Humanism: The Inevitable Evolution of Humanity and the Limits of Scientific Advancement – July 21, 2023

포스트휴먼 시대: 뇌과학과 영성의 교차점

포스트휴먼은 인공지능(AI), 생명공학, 나노공학 등 첨단 기술이 인체에 적용되어 현재 인류의 생체 능력을 월등히 초월한 증강 인간을 의미합니다. 일론 머스크가 개발 중인 뉴럴링크처럼 생각만으로 전자기기나 로봇을 제어하고 신체 기능을 개선하는 뇌 임플란트 칩이 그 예입니다. 이러한 포스트휴먼의 우월한 능력은 문명 발전에 기여할 수 있지만, 특권층만 누리게 되거나 신인류의 정체성, 규제, 윤리 문제로 인해 사회적 갈등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뇌과학 시대가 도래하면서 영성과 뇌과학의 관계에 대한 질문이 제기됩니다. 뇌과학이 발전하더라도 그것은 인간이 만들어낸 데이터에 기반한 것이며, 지구의 미래나 영적인 영역은 인간이 만든 것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기계를 심어 포스트휴먼을 만들더라도 그 안에 들어가는 것은 결국 인간이 만든 데이터일 뿐이며, 이는 인류의 영생을 발전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인간을 통제하고 자유로부터 멀어지게 할 수 있습니다.

AI 기술의 한계와 통제의 필요성

AI가 만든 인쇄물, 그림, 사진 등은 반드시 AI가 만들었다는 기록을 남겨야 합니다. 이는 AI가 가짜를 진짜처럼 조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미래의 불확실한 일은 포스트휴먼이 절대 알 수 없으며, 단지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을 뿐 영성적인 부분에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인간의 뇌에 의해 만들어진 것만이 인간의 뇌에 들어갈 수 있으며, 인간의 지능을 벗어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AI는 숫자 계산이나 기억력 향상에는 뛰어나지만,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은 없습니다. 오히려 AI의 발전은 인간을 더욱 통제하고 자유를 제한할 수 있습니다.

포스트휴먼 시대, 인간의 방향성

포스트휴먼의 등장은 아직 실험용 단계에 불과합니다. 그 이전 단계에서 인간은 유전자 결함을 수술하고 세포를 고치는 세포 수술 시대로 나아가야 합니다. 생명공학과 산업이 맞물려 유전적 결함을 해결하고 범죄 소행을 없앨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이러한 과학 발전은 우연이 아니라 인류가 점차적으로 진화해 가는 자연적인 현상입니다. 인간은 끊임없이 발달하는 과정에 있으며, 이는 특별한 사건이 아니라 당연히 올 수밖에 없는 변화입니다.

영성과 뇌과학의 분리

내적인 발전과 영성은 관계가 없습니다. 영성적인 발전과 뇌과학적인 발전은 별개로 진행됩니다. 인간은 영성이 존재하지 않으며, 폐기, 혈기, 용기, 서기, 생기 등 다섯 가지 기(氣)로만 발전합니다. 영의 영역에는 도달할 수 없습니다.

인간이 만들어내는 기계는 영이 아니며, 영의 말을 들을 수 없습니다. 영은 물질이 아닌 생명이 없는 것도 죽고 살릴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은 영적 컴퓨터를 만들 수 없으며, 오직 신인만이 영의 세계를 다룰 수 있습니다.

인간 문명의 한계와 신인의 역할

인간이 개발하는 포스트휴먼 기술은 신의 관점에서 볼 때 헛된 노력에 불과합니다. 영의 세계로 갈 수 없는 인간이 무언가를 해보려고 하는 것은 결국 신인을 통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인간은 현재 일모도궁(日暮途窮)의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할 일은 많지만 시간이 부족하고, 발전의 여지는 많지만 이미 심판자가 와서 헛된 꿈을 꾸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 문명은 광석에 불과하며, 잡동사니가 많이 붙어 있습니다. 2차 대전, 월남전 등 비인간적인 역사는 인간 문명의 불완전함을 보여줍니다.

인간은 광석과 같아서 불순물을 버려야 금이 존재하듯, 문명의 잡동사니를 버려야 백궁의 금들이 존재하는 세계로 갈 수 있습니다. 포스트휴먼 기술은 광석에 또 다른 불순물을 덧붙이는 것과 같으며, 인류의 진화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신인이 나타나야만 엄청난 이변이 일어날 것입니다.

몰입과 깨달음의 길

하루하루를 몰입하고 최선을 다해 충실히 일하는 방법은 신인에 대한 유튜브를 많이 보고, 지구가 예정된 길로 가고 있으며 인간들이 하는 것이 헛일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신인을 돕고 신인과 함께 가는 것 외에는 모든 것이 허당입니다.

인간은 선천적 기질과 후천적인 것을 계속 반복하고 있으며, 광석이 없어져야 금이 나오듯 인간 문명의 잡동사니를 버려야 진정한 발전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