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 Huh Kyung young’s Divine Judgment: The Potter’s Hammer and the Fate of Unworthy Souls October 27, 2023

하늘의 심판: 인간과 신의 후회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하늘의 심판에 대해 질문드리겠습니다. 마침 올해의 계절도 가을입니다. 신께서는 지구의 시대적인 계절도 가을로 들어서면서 하늘의 심판이 시작되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신께서는 보혜사로 재림하여 축복과 명패를 받은 사람의 심판을 해주시고, 축복까지 보내주고 계십니다. 이제부터는 지구인들이 본입궁 준비를 하느라 분주해질 것 같습니다. 또한 신의 권능으로 육신이 영원히 썩지 않는 것처럼, 반대로 심판받은 자들은 영원히 무저갱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질문은, 하늘의 심판은 인간을 위해 존재하는 것인지, 신을 위해 존재하는 것인지, 하늘에서는 심판에 어떤 의미를 부여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심판을 받아 무저갱에 한번 들어간 영혼들은 이 모든 것이 종결되는 것인지, 아니면 다시 쓰이게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인간은 모든 사람이 전부 다 후회합니다. 나이 들면 후회를 합니다. “아, 내가 젊을 때 저 여자를 안 만났어야 했는데”, “저 사업을 안 했어야 했는데”, “괜히 이러다 암이 걸렸다”는 식으로 모든 사람들이 지난날에 술을 안 먹었어야 했는데, 담배를 안 피웠어야 했는데, 이러면서 거기에 빠져 술 먹고 담배 피우고 나쁜 짓에 빠져든 다음에 후회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신도 후회를 합니다. 신은 후회를 하지만, 또 후회를 하지 않습니다. 후회를 하지만 후회를 안 하는 것이 신입니다. 소송과 고물로 서면, “아이고, 저 인간 저렇게 죄가 되겠나” 하고, “저런 것들을 내가 만들었다” 후회하며 부숴버리고, 다 죽여버리고, 무저갱에 넣어버립니다. 그것을 새로 만듭니다. 후회하고 그것으로 원상 복구할 수 있는 능력은 신은 가능하지만 인간은 그것이 안 됩니다. 한번 구원하면 영원히 기록 카드에 들어가 버려 그것을 뺄 수가 없습니다.

신의 심판: 도공의 비유

신은 도자기 공과 비슷합니다. 도자기를 정성 들여 만들었는데, 그중 제대로 된 청자는 10억, 100억도 갑니다. 망치를 들고 불가에서 하나하나 꺼내 가지고 다 깨버립니다. 깬 다음에 “아이고 아까워” 하는 도자기 공은 없습니다. 문제가 있으면 자기 이름을 더럽힌다며 다 깨버립니다. 흠 없이 깨져 나왔는데 “어머 아까워” 하는 마음을 먹는 도자기 공은 없을 것입니다. 자기가 창작해 놓고 자기가 깨버립니다. 그것이 심판이라는 것입니다.

신의 심판은 인간을 스스로 만들어 놓고, 토기 불에 넣어서 구웠습니다. 몇십억 년 동안 사람으로 살게 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나중에 작품을 보니 이것들이 완전히 쓰레기들입니다. 망치로 이 도자기를 다 부숴버립니다. 그중에 하나만 살려도 그 도공은 자기 자존심과 일치하는 것이 있어야 살려두고, 그렇지 않으면 다 깨버립니다. 그것이 신의 마음입니다.

그 오묘한 도자기 굽는 사람의 마음은 어쨌든 작품이 나와야 하는 것이지, 개수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신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간 개수가 많아야 “아이고, 소출이 좋네” 하는 것이 아닙니다. 쓸 만한 것만 나오면 거둬들이고, 못 쓰는 것은 망치로 깨버립니다. 그것이 무저갱입니다. 무저갱은 백억 귀신 대기소입니다. 한번 들어가면 영원토록 무저갱에 대기합니다. 왜냐하면 그 씨앗은 다시 심어봤자 소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자유 의지와 신의 창조 과정

우리가 후회하는 것은 자유 의지를 줄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인간에게 자유 의지를 줘 보니 후회할 작품이 나오는 것입니다. 신의 완벽성, 완전성이 거기에 자유를 무한대 주었기 때문에, 그 자유를 사용하다가 잘못되는 영혼이 있습니다. 그것 또한 신의 창작에 들어가는 창조 과정입니다. 그래서 망치로 깨버리고 무저갱에 넣어버립니다. 쓸모 있는 영혼은 다시 리바이벌 시켜서 천국에 들어갑니다. 나머지는 싹 무저갱에 넣어버립니다. 그리고 다시 시작합니다. 새로운 영혼이 백성에서 또 내려갑니다. 무저갱에 있는 것들은 쓰지 않습니다. 그래서 무저갱입니다. 영원히 다시 올라올 수가 없습니다. 쓰면 무엇 하나, 또 농사 뻔한데.

술을 보면 “어이고, 저 맛있구나”, 담배를 보면 “어이, 저 좋구나” 하는 자유 의지를 통제할 능력이 부족한 잘못된 유전자들을 창조 과정에서 다 선별할 수가 없습니다. 사람 100명 안 됩니다. 완벽했습니다. 그런데 이것들이 여자와 만나면서 교류하면서 거기서 돌연변이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것은 창조의 과정이고, 창조와 음식을 만들다 보니 손에 밀가루가 묻는 것과 같습니다. 도리가 없습니다. 심판은 필연적입니다.

신의 기준: 불변성과 불멸성

백화점에 가도 물건을 고르지 않습니까? 하자 없는 물건도 고르는데, 신은 더 까다롭습니다. 신은 무엇을 원하느냐? 불변, 불멸입니다. 이런 불변성을, 불멸성을 가진 자를 원합니다. 그런데 인간의 마음은 초속으로 바뀝니다. 그럼 이것은 쓰지 않습니다. 신은 심중을 봅니다. 저 사람의 마음이 항상 변화가 없고, 심중이 굳고, 믿을 수 있는지를 봅니다.

지구를 하나 경리 맡겨 놓았더니, 기분 좋을 때는 금고 돈이 자기 돈인 양 가져가 슬퍼하고, 또 정신 차리면 돈 관리 잘하고, 기분 나쁘면 또 왕창 가져가서 곰곰 가지고 실컷 써버리고, 허위 보고서 만들어서 넣어놓고, 이런 사람을 믿을 수 있겠습니까? 절대 못 믿습니다. 그 버릇이 한 번이라도 있는 유전자는 어떤 경우도 다시 심으면 또 거기에 나옵니다. 그래서 궁에서는 무저갱에 넣어 버리는 것입니다. 영원한 귀신의 세계에 들어가 몸을 다시 안 줍니다.

농부들이 쭉정이 나오면 그냥 동물의 먹이를 줘버리거나 불태워 버립니다. 다시 씨로 고쳐서 심는 그런 것은 없습니다. 우리는 영원 불변성과 영원 불멸성을 가지는 인간을 찾는 것입니다. 천국에 가는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입니다. 흔들림이 없습니다. 아무리 안티가 “아이고, 허경영 죽일 놈이야, 나쁜 놈이야” 해도, 당신 누구한테 밥 한 끼 줘봤습니까? 허경영은 45년간 배고픈 사람한테 밥을 지금 하루에 5천 명 주고 있습니다. 당신 그런 거 해봤습니까? 그런 거 하고 난 비판해야 합니다. 그런 거 하고 허경영을 비판하라고 해야 하는데, 거기에 솔깃해서 “아, 그래요? 그런 나쁜 놈이네” 요렇게 넘어가면 안 됩니다. 그것은 불변성이 아닙니다. 불성이 아닙니다. 조성으로 변하는 그런 사람은 못 믿는 것입니다. 그런 종자는 전부 그것도 심판입니다.

심판의 다양한 방식과 창조자의 마음

심판은 다양하게 합니다. DNA로도 하고, 영적으로도 하고, 유전자로도 하고, 다 하고 있습니다. 동물로도 보내주신다고 합니다. 동물도 다, 물론 지금은 100% 동물입니다. 옛날에는 90% 귀신으로 갔고, 동물이 한 9%, 인간이 한 1%였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100% 동물입니다. 제가 심판한다고 할 때부터입니다.

도자기 공의 그 마음이 창조자의 마음과 비슷한 데 있습니다. 흠집 있어도 써도 되지 않느냐고 할 수 있지만, 예술가는 그렇지 않습니다. 100개 중에 한 개만 쓸 게 있어도 다 깨버립니다. 깨면서 “아유, 아깝다” 하는 것, 어떻게 보면 무결점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그런 인간을 우리는 천국으로 데려가는 것입니다. 여기 온 사람들은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신은 겉모습을 보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그 중심을 봅니다. 그래서 이렇게도 고생을 시켜 보고, 저렇게도 환난을 줘 봅니다. 그 환난을 주면 줄수록 더 고마워합니다. 사업이 쫄딱 망하니까 “아유, 그동안에 너무 사업 때문에 고생했는데, 저를 쉬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하는 사람은 재주가 없습니다. 이것이 신입니다. “내가 여태까지 사는데 이게 뭡니까? 내가 왜 이렇게 망합니까?” 하는 놈은 망해야 합니다. 몽땅 망하게 하니까 “아이고, 저를 이렇게 쉬게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합니다. 주신 분도 물건 전부 다 당신 것인데, 당신이 다 가져가시고 나 좀 쉬게 해주셔서, 병 안 죽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내 장기라도 남겨 놨으니 다행입니다. 고맙습니다, 이겁니다.

아무리 이 사람을 망하게 자빠지게 해도 이것은 언제나 고맙다는, 이것이 바뀌지 않는, 변절하지 않는 자입니다. 그 인간의 심정을, 중심이 그런 굳은 자를 궁에서는 데려가는 것입니다. 냄비뚜껑 같은 사람은 안 데려옵니다. 전부 무저갱입니다. 제가 심판을 아주 쉽게 이야기했습니다. 굉장히 어려운 것인데 쉽게 말씀해주셔서 놀랐습니다. 쉽게 겸손하게 이해를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