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 Huh Kyung-young’s Philosophy: The Seed of Thought and Its Journey to Ideology – May 17, 2023

사상의 다양성과 민족 사상

우리 중국인들의 사상과 우리 국민의 사상은 다릅니다. 우리는 홍익사상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일본 사상과는 또 다른 개념입니다. 우리는 크게 남을 이롭게 하는 홍익사상을 바탕으로, 세상을 구하고 이롭게 하는 제세이화 사상을 지니고 있습니다. 단군의 홍익사상, 제세이화 사상 등 다양한 민족 사상이 있지만, 그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홍익사상입니다.

사상의 상대성과 종류

어떤 사상이 옳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염세주의 사상이 있는가 하면 긍정적인 사상도 존재합니다. 사상은 인간이 생각하는 다양한 사조, 즉 생각의 흐름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자본주의 사상에 물들어 있지만, 유럽은 사회주의 사상을 더 표방합니다. 사회주의는 자본이 최고가 아니라 불쌍한 사람들과 함께 가는 것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이와 유사하지만 다른 공산주의 사상도 있습니다. 중국은 현재 공산주의 사회입니다. 이처럼 사상은 사람마다 모두 다릅니다.

종교와 사상: 중립, 중도, 백공

기독교를 믿으면 중립 사상, 불교를 믿으면 중도 사상, 허경영을 믿으면 백공 사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사상이 나무가 다르듯이 모두 다릅니다. 이러한 사상들을 많이 아는 것이 바로 인문학입니다. 인문학에서는 여러 사조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마약을 하는 사람들은 쾌락주의 사상이나 염세주의 사상을 가질 수 있습니다.

중산주의 사상과 절제

제가 제시하는 것은 정치적으로 중산주의 사상입니다. 물건을 만들어 놓고 팔지 못해 폐기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농산물을 2년 동안 폐기물로 만들어서는 안 됩니다. 따라서 우리는 필요한 만큼만 생산하고 항상 조금 부족하게 유지하는 중산주의를 지향해야 합니다. 이는 일종의 절제주의이자 검소주의입니다. 환경에 대한 질문이 나와 제 사상을 간략히 설명했습니다.

사상의 자유와 충돌

사상은 언론이 지향하는 목표가 다르듯이 통일될 수 없습니다. 모든 사상에는 자유가 있으며, 종교에도 자유가 있습니다. 쾌락주의자에게 슬퍼하지 말고 쾌락 위주로 살라고 강요할 수 없습니다. 사상은 모든 인간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인본주의 사상이 있는가 하면 신을 최고로 여기는 신본주의 사상도 있습니다. 어떤 젊은이들은 동물을 매우 아끼며, 세상의 모든 동물을 사랑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들은 인간은 사악하고 동물은 순수하다고 생각합니다.

인본주의, 신본주의, 물본주의

신본주의는 신을 절대적으로 의존하는 사상이며, 인본주의는 인간의 과학과 잠재력을 의지하는 사상입니다. 인본주의와 신본주의가 충돌하면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물질을 최고로 여기는 물본주의 사상도 존재합니다. 이처럼 다양한 사상들이 충돌할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는 중용, 중도, 중화를 통해 이를 수렴해야 합니다. 여러 사상들이 부딪힐 때 중도와 중화를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상의 융합과 합리주의

돈이 무슨 소용이냐며 인간관계가 중요하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종교에서는 이러한 사상들을 서로 융합할 수 있습니다. 중도를 택하고, 중립을 지키며, 중화와 중용을 추구하면 됩니다. 결국 이 네 가지 사상이 모든 것을 대변할 수 있습니다. 너무 물질에 치우쳐도 안 되고, 너무 정신에만 매달려도 배고픕니다. 적당히 하는 것이 중도입니다. 돈에만 매달리거나 정신에만 매여 배고프지 않으려면 합리주의가 필요합니다.

실용주의와 자본주의의 등장

합리주의는 서로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독단적인 사상보다는 합리주의 사상이 나타나며, 이는 실용주의와도 연결됩니다. 이상주의 사상만으로는 먹고살 수 없습니다. 돈이 없는 사회에서는 실용주의가 나타나게 됩니다. 조선 시대에는 돈이 없어 보상들만 돈을 만졌고, 일반 백성들은 돈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실용주의가 등장한 것입니다.

사상의 발전: 자본주의에서 인본주의로

자본주의가 등장하자, 자본을 가진 사람만이 사람이냐는 의문이 제기되며 인본주의가 나타났습니다. 이는 자본주의에 대항하여 인간의 권리를 요구하는 움직임이었습니다. 이처럼 사상은 계속해서 발전합니다.

사상의 씨앗과 성장 과정

사상은 씨앗과 같습니다. 씨앗을 햇볕에 바로 두면 싹이 나지 않고 말라 비틀어집니다. 사상도 마찬가지입니다. 많은 씨앗들이 각자의 사상이며, 이 씨앗들이 성장하려면 흙 속에 묻혀 있어야 합니다. 흙 속에서 싹이 나기 전까지는 태양을 보면 죽어버립니다. 사상이 자라날 때 비로소 태양을 볼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싹이 태양을 보면 말라 비틀어지는 것과 같습니다. 땅속에 묻혀 있는 상태를 사상이라고 합니다.

사상의 세력화와 이념화

볍씨는 물이 있는 곳으로, 보리씨는 밭으로 가야 하듯이, 사상도 쓰이는 곳이 다양합니다. 사상이 싹을 틔울 때까지는 땅속에 있어야 합니다. 밖으로 나오면 안 됩니다. 유물 사상도 처음부터 갑자기 나타난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밥 먹고 살다 보니 만들어진 것입니다. 밑바닥에서 많은 경험을 거쳐, 그 사상을 따르는 자가 많아지면 햇볕으로 나와 성장합니다. 그것이 자본주의가 되고, 공산주의가 되고, 사회주의가 되는 것입니다.

주류 사상과 군소 사상

이것이 세력화된 사상입니다. 군소 정당이 많아도 여야 정당만 성장하는 것처럼, 그들은 햇볕을 받아도 괜찮습니다. 군소 정당은 이파리도 피우지 못하고 땅속에서 헤매는 것과 같습니다. 사상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좋아하는 사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면, 수많은 사상 중에 그 사상이 주류를 이루고 사람들이 그 사상에 이끌려 갑니다. 자본주의를 좋아하는 사람, 공산주의를 좋아하는 사람, 사회주의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나뉘게 됩니다.

사상과 이념의 관계

이때는 이미 사상이 땅속에 돌아가지 않아도 됩니다. 사상이 나와 햇볕을 받아 무럭무럭 자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씨앗을 처음부터 햇볕에 말리지 않고 사상을 겪어야 합니다. 사상을 겪어야 그것이 나중에 이념이 됩니다. 우리는 지금 이념 싸움을 하고 있는 것이지, 사상 싸움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념이 고도화되면 이념이 됩니다. 우리는 홍익사상이지만 홍익이념인 것입니다.

허경영 사상의 완성

사상은 흙 속에 있을 때, 세상 종교가 흙 속에 있어야 발아됩니다. 제가 오면 그때는 태양을 받아야 합니다. 그때는 모든 종교가 하나가 됩니다. 흙 속에 있어야 하며, 흙을 벗어나 신이 나타나면 밝은 태양을 박차고 나온 상태가 됩니다. 그때 제가 해를 종교라는 것을 거쳐야 허경영이 보입니다. 중학교, 고등학교를 나와야 대학 과정을 할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이것이 사상의 과정입니다.

사상의 통달과 중요성

어릴 때 사상을 통달하지 못한 자들은 사상에 너무 헤매게 됩니다. 모든 사상을 알아야 합니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기독교의 중립 사상, 불교의 중도 사상, 그리고 중화 사상과 같은 대표적인 사상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