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 하늘궁 기산 호수: 한국 최고의 소나무와 함께하는 특별한 인터뷰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특별히 제3 하늘궁 부지에서 인터뷰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곳은 제3 하늘궁 기산 호수로, 마장 호수에 이은 또 다른 의미 있는 장소입니다. 여기에는 수십억 원에 달하는 소나무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300년 된 소나무는 우리나라에서 찾아볼 수 없는 최고의 소나무이며, 현재 한국에서 1등으로 꼽히는 소나무 두 그루가 있습니다. 이러한 최고 품질의 소나무 열 그루가 있는 이곳 제3 하늘궁에서 인터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영혼의 양식: 인간 본성의 진화와 신성의 만남
오늘은 영혼의 양식에 대해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인간은 식물이나 동물이 모두 물리적 에너지원을 통해 생명을 유지한다는 것을 알지만, 영혼의 동력원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합니다. 역사적으로 영혼의 양식이라는 말이나 영혼을 살찌운다는 표현은 있지만, 그 양식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명확한 것이 없는 상태입니다. 인간의 영혼은 무엇을 먹고 성장하는지, 영혼의 양식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좋은 양식과 나쁜 양식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자연은 흙과 태양, 지구와 우주 전체에서 에너지를 받습니다. 인간의 몸 또한 자연에 속해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몸에는 영혼이 들어 있습니다. 영혼은 이 자연을 먹고 사는 것이 아닙니다. 육체는 자연의 일부로서 자연 현상에 적응하며 살아가지만, 영혼은 음양과 관계가 없습니다. 영혼은 인간의 영성이라고 해야 하는데, 인간의 본성은 우리의 본능입니다. 그것이 자라서 지혜를 더함으로써 우리의 지성이 발달하고, 그 지성이 이성으로 변합니다. 이성이 지성을 완성하면, 그 지성은 영성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인간은 신을 의지해야 하는 존재
영성은 인간이 자연을, 인간은 인간을 의지하는 것 같지만, 인간이 인간을 의지하는 것은 넌센스입니다. 인간은 영혼을 의지해야 합니다. 인간이 이 자연만 의지해서는 살 수 없습니다. 인간이 인간을 의지하는 것은 안 되며, 오히려 인간을 사랑해 주어야 합니다. 인간이 인간을 도와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인간을 의지하려고 들면 부부 싸움을 하게 됩니다. 인간은 인간끼리 의지 대상이 아닙니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 가라”는 말이 있듯이, 외국 사람들은 빨리 독립하여 부모를 의지하는 것을 벗어납니다. 인간이 인간 자체를 의지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인간은 영성을 의지해야 합니다. 영성은 신에게서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결국 신을 의지할 수밖에 없습니다. 신인이 그 주체자로 와 있는 것입니다.
인간은 신을 의지해야 하지만, 신은 인간을 의지할 수 없습니다. 신은 무소불위이므로 누구를 의지하고 이런 것이 없습니다. 신은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않습니다. 신은 의지하지도 않고 의지하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신은 그러합니다. 인간은 의지해서는 안 되며, 오히려 인간을 사랑해 주어야 합니다. 그것이 신이 인간에게 정해준 사명이자 법칙입니다.
본성에서 신성으로: 영혼의 진화 과정
인간은 자기 본성에서 영혼으로 진화되어 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거기에서 신인을 만나는 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신인을 만나면 모든 의지 대상이 신인이 됩니다. 신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신이 인간으로 와서 인간화된 본체인 허경영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우유에 허경영의 이름을 새기면 그 모든 우유가 허경영을 의지하여 그대로 존재하며 썩지 않고 계속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허경영의 의지를 빼 버리면 자연의 현상으로 돌아가 썩어 버립니다. 우유가 우유를 의지하다 보면 서로 썩는 것과 같습니다. 안에 있는 우유의 개체들이 서로를 의지하다가 서로 죽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구 인간과 똑같습니다.
그러나 허경영의 광명이 들어서 이름이나 스티커가 붙으면 우유가 썩지 않습니다. 인간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간들끼리만 있으면 다 썩어 심판하러 내가 와 있는 것입니다. 내가 오면 인류가 살아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를 푸대접합니다. 영혼의 세계라는 것은 인간들이 인간만 의지하려고 하지, 영혼의 세계에 의지하려고 하는 것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러다 보니 대부분 저 달나라를 서로 안 가겠다는 것처럼 자포자기하듯이, 영혼의 세계, 영성의 세계가 쉬운 것이 아닙니다. 그것도 인연이 되어야 합니다. 좋은 인생을 산 사람만이 그 영혼의 세계, 영생의 세계에 들어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를 만나는 것입니다. 우리의 멤버가 되면 우유에 허경영 이름을 쓴 것과 똑같이 그 사람이 영성이 완성되어 신성이 되는 것입니다.
고통의 바다를 건너 신성으로 향하는 여정
본성이 이성이 되고, 그것이 지성이 되고, 영성이 되고, 신성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영혼이라는 것은 그 본성이 신성까지 올라가는 단계, 신성을 만나는 단계까지의 영양소이자 매개체입니다. 영혼 없이는 그곳에 갈 수 없습니다. 인류 전체가 지구라는 고통의 바다를, 고통의 배를 타고 번뇌의 바다를 지나가는 것입니다. 모든 인류가 고통이라는 배를 타고 번뇌의 바다 위에 떠 있습니다. 그것을 지나가면 결국 본성, 이성, 지성, 영성, 그리고 마지막 도착지인 신성이라는 항구에 이르게 됩니다. 그 신성의 항구까지 가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고통의 배인 육신을 타고 번뇌의 바다인 이 세상을 항해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본성으로 항해하다가 이성이 생기고, 지성이 생깁니다. 그리고 달이나 별을 보면서 가는 영성이 생깁니다. 그러다가 나를 만나는 것, 즉 신성을 만나는 것입니다.
신인의 존재: 인류 구원의 유일한 길
불로유가 서로 의지하면 금방 썩듯이, 우유 세포 하나하나가 서로 의지해서는 영혼으로, 영성에, 지성에, 신성에 도착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신성이 나타나면 인류는 구원됩니다. 인류는 썩어가는 우유와 똑같습니다. 지구를 냉장고에 넣을 수 없습니다. 내가 와서 내 말을 들으면 지구 자체가, 우유만 안 썩는 것이 아니라 모든 생명체가 살아나는 것입니다.
영혼의 양식이라는 것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신인을 통해서 얻어지는 것입니다. 우유가 아무리 영양소를 줘봐야 썩어 버립니다. 어떤 양식을 줘봐야 우유가 썩습니다. 우유 세포 하나하나가 뭘 굶어서 썩는 것이 아닙니다. 인류가 지금 밥 먹을 것이 없어서 망하는 것이 아닙니다. 영이 신성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영성으로 가지도 않고 영성으로 와야 신성을 볼 텐데, 전부 지성 단계도 못 가고 이성 단계에서 싸우고 난리입니다.
우유가 자기들끼리는 의지해 봐야 병 안에서 속닥속닥 해 봐야 팍 썩어 버립니다. 그러나 내가 딱 나타나면 광명이 영원히 썩지 않게 합니다. 인류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지구에 온 이상 인류는 썩지 않을 수 있습니다. 내가 내 말을 따르면 썩지 않지만, 안 따르는 것은 썩어 나갑니다. 전체 우유가 안 썩는 것이 아니라, 내 스티커를 붙이는 우유만 안 썩듯이, 그 스티커를 붙이는 자들은 영원히 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