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 묘 축복과 양자역학적 연결
여러분의 조상 묘에 축복을 내리면, 수천 개의 묘라도 순식간에 대명당으로 변합니다. 잡초가 파랗게 변하는 것을 보셨듯이, 이는 여러분의 세계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10차원의 영적인 능력입니다. 여러분은 인연으로 인해 DNA가 연결되어 있으며, 부모님의 유골에 있는 DNA는 자녀의 DNA와 일체화되어 양자가 오고 갑니다. 마치 미국에서 유학 중인 아들이 교통사고로 사망했을 때, 한국에 있는 어머니가 갑자기 하던 일을 멈추고 놀라 전화해보면 아들이 죽어있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이러한 양자 연결은 휴대폰의 양자 진동 원리와 유사합니다. 제가 트럼프에게 전화를 걸면 전 세계 수많은 휴대폰 중 오직 그 번호만 울리는 것은, 그 번호가 제 휴대폰과 공명하기 때문입니다.
시공간을 초월한 우주의 본질
미국이 멀리 떨어져 있다고 생각하지만, 우주에는 실제 공간이 존재하지 않으며 모든 것이 붙어있는 것과 같습니다. 제가 여기서 트럼프나 푸틴을 언급하면 그들에게 즉각적인 영향이 미치는 것처럼, 거리는 시간과 공간, 그리고 사람에게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능력은 잡신들도 불가능하며, 오직 우주를 창조한 창조자만이 가능합니다. 이 우주는 보이지 않는 세계가 보이는 세계를 지배하며, 보이는 세계는 모두 가상 세계, 즉 완벽한 시뮬레이션입니다. 우리는 이 완벽한 시뮬레이션에 속고 있으며, 살아있을 때만 보이는 이 가상 세계는 죽으면 사라집니다. 무정물이라 할지라도 저의 축복을 받으면 신이 되어 모든 것을 알게 되고 무한한 지능을 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축복을 거두면 그 능력은 사라집니다. 이처럼 제가 사람에게 축복을 주어 명당이 되게 하는 것은 10차원에서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여러분에게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인연의 법칙과 상호 영향
조상이나 다른 존재들과 직간접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축복이 주어집니다. 조상의 명패나 축복은 본인에게 영향을 미치며, 위에서 아래로, 아래에서 위로도 영향을 주고받는 것이 바로 인연입니다. 성경 속 야곱이 형 에서의 장자권을 빼앗아 외삼촌 집에서 부자가 된 후, 400명의 사람들을 이끌고 고향으로 돌아갈 때 형 에서가 자신을 죽이려 한다고 오해한 일화가 있습니다. 야곱은 형이 두려웠지만, 하늘의 도움으로 에서의 환도뼈가 부러져 다리를 절게 되자 에서가 야곱을 불쌍히 여기고 염려해주었습니다.
겸손의 미덕과 대인관계의 지혜
강한 모습을 보이면 교만하게 비칠 수 있지만, 약하고 순수한 모습을 보이면 어떤 형제라도 동생을 해치지 않습니다. 겸손은 만사형통의 비결입니다. 아무리 성공했더라도 형님 앞에서는 초라한 모습을 보여야 하며, 라이벌 의식을 느끼게 해서는 안 됩니다. 이를 ‘동인(同人)’이라고 합니다. 제가 매달 1억 원씩 무료 급식을 하는 것도 동인을 지키는 행위입니다. 24살 때부터 45년간 무료 급식을 해온 것은, 나만 잘 먹는 것이 아니라 밥 굶는 사람이 없어야 한다는 신념 때문입니다. 친구들이 굶고 있는데 혼자 교회 가서 기도하며 감사하는 것은 하나님이 받지 않으십니다. 돈을 벌면 없는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모든 사람은 평등하게 만들어졌고, 밥통 사이즈도 똑같으며 하루 세 끼밖에 먹지 못합니다. 돈이 많다고 위장이 커지는 것이 아닙니다. 배고픈 사람들을 먹여주는 것이 바로 동인이며, 대동 사회의 정신입니다.
대동 사회의 이념과 홍익인간 정신
대동 사회는 차별 없는 사회를 의미합니다. 민주주의와 자본주의가 대동 사회에서 멀어져 버려, 없는 사람들은 줄을 서서 무료 급식을 먹고, 있는 사람들은 술 마시고 즐기는 현실은 대동 사회가 아닙니다. 가장 좋은 정치는 ‘대동 정치’ 또는 ‘동인지치(同人至治)’라고 합니다. 이는 공자가 말한 것으로, 모두가 가족처럼 지내는 것이 최고의 정치입니다. 서민은 굶주리는데 상류층만 배불리 먹는 것은 동인지치가 아닙니다. 대동이 없으면 단결이 불가능하며, 차별이 있으면 단결되지 않습니다. 대동 사회가 되어야만 대동 단결이 이루어집니다.
단군 이념과 홍익인간의 가치
우리 민족의 단군 이념이자 국시는 ‘대동 사회’입니다. 이는 ‘홍익인간’, 즉 크게 남을 이롭게 하라는 뜻입니다. 홍익 이념은 대동 이념과 같으며, 모두가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부자와 가난한 자, 야당과 여당으로 나뉘어 싸우면 망합니다. 홍익인간은 우리 국가가 지향하는 목표이며, 홍익의 실제적인 의미가 바로 대동입니다. 모두가 함께 잘 살아야 단결이 됩니다. 대동이 무너지면 ‘파동’이 됩니다.
동족상잔과 자중지란의 위험성
가장 위험한 전쟁은 ‘동족상잔’입니다. 동족끼리 전쟁하는 것은 대동에 역행하는 가장 나쁜 전쟁입니다. 세계 대전도 인간의 대동 세계를 무너뜨린 것이지만, 우리 민족에게 일어난 전쟁은 대동 단결을 무너뜨린 것입니다. 가정에서 대동을 무너뜨리는 것을 ‘자중지란(自中之亂)’이라고 합니다. 외부의 침략이 아닌, 내부에서 반란이 일어나는 것이 가장 위험한 전쟁입니다. 조직 내에서 안티가 나타나 싸우는 것도 자중지란이며, 이는 세계 대전보다 무서운 것입니다. 그다음 무서운 것이 동족 전쟁, 즉 동족상잔입니다.
여민동락과 대동 사회의 완성
대동 단결과 대동 사회 건설이 우리의 목적이며, 국가의 국시는 홍익인간, 이념은 홍익 이념입니다. 좌우 없이 모든 인간이 대동하게 하나가 될 때만 최고의 선이 이루어집니다. 이를 정치 이념으로는 ‘대동지치’ 또는 ‘동인지치’라고 합니다. 민족을 부자와 가난뱅이로 나누거나, 중산층과 빈민이 대치하게 만드는 것은 동인지치가 아닙니다. 이러한 사회는 대동 사회가 무너져 대동 단결이 되지 않고, 결국 적에게 우리를 내주는 것과 같습니다. 국가적으로는 동족지란, 개인이나 단체로는 자중지란이 위험합니다.
제가 대동을 이야기하는 이유는 ‘여민동락(與民同樂)’ 때문입니다. 백성들과 함께 즐거워해야 하는데, 일부 세력만 즐거워하는 것은 여민동락이 아닙니다. 동인지선, 동인지치, 동족, 동가와 같은 대동 사회가 되어야만 여민동락이 가능합니다. 일부 세력만 잘 먹고 잘 사는 것은 동이 있을 때 낙이 있는 여민동락이 아닙니다. 국민과 더불어 다 함께 즐거워해야 합니다. 부자들만 즐거워해서는 안 됩니다. 여민동락은 정치의 최고 가치이며, 자본주의와 반대되는 대동 사회의 정신입니다. 단군이 우리에게 내린 국시인 홍익인간은 크게 남을 이롭게 하라는 뜻이며, 이는 대동 사회를 의미합니다. 홍익인간을 이루어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사회를 만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