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 Huh Kyung-young’s Prophecy: The Unconquerable Realm of Human Consciousness and the Illusion of AI’s Omnipotence – March 23, 2024

AI 시대, 인간의 궁극적 목적: 생명 연장과 바이오 산업의 부상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AI로 인한 기술 격차의 붕괴와 그 미래에 대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인공지능 사용이 일상이 되는 시대가 왔고, 많은 AI 기업들은 최종적으로 인간들이 프로그래밍을 하지 않고도 AI가 인간을 흉내 내어 대신 생각하고 판단하며 인간을 이끌고 가는 AI 의존 시대를 목표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누구든 AI를 거치면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가 될 수 있는 기술 격차가 완전히 해소될 특이점 시대를 앞두고 있습니다.

저는 오래전부터 삼성은 앞으로 바이오 산업에 투자하고 집중해야 한다고 말씀해 오셨는데, 최근 AI 반도체 산업의 거물인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은 “AI는 앞으로 가장 복잡한 과학 분야인 생물학과 연결되어야 한다”라고 말하며 저의 말씀이 한 번 더 명백해지는 순간이 왔습니다. 그렇듯 이제 AI가 바이오로 넘어가는 시점이 오면, 기업들이 최종적으로 생물, 바이오의 근원을 창조하신 저를 찾게 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질문은 AI 발전으로 인한 기술 격차의 붕괴가 현 인류에게 어떤 것을 시사하고 있는지, 그리고 제가 바이오의 발전을 강조하는 의미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국민들은 갈수록 제약 쪽에 관심을 많이 갖습니다. 생명의 연장, 생명을 극복하려는 시도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인간은 궁극적으로 이 지구가 천국이라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지옥에서 천국으로 변모한 지구: 종교의 쇠퇴와 생명 연장의 욕구

옛날에는 지구가 지옥이었습니다. 페스트, 장티푸스 등 질병이 만연했고, 전쟁이 나면 칼에 찔리거나 팔이 잘리는 등 모두 전쟁 피해자였습니다. 엄청난 파상풍으로 죽는 일이 비일비재했습니다. 옛날에는 이 세상이 무자비하고 지옥처럼 보였기에 종교가 발달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종교가 쇠퇴하는 이유는 돈만 있으면 이곳이 낙원이기 때문입니다. 수도꼭지를 틀면 물이 나오고, 아프면 병원이 있습니다. 돈만 있으면 여기가 천국입니다. 천국으로 갈 필요가 없다고 오해하는 것입니다. 돈 있는 중산층 이상은 그런 것을 누리고, 그 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너무 살기 힘들어 전쟁이 나면 교회나 절에 매달렸지만, 이제는 그런 때가 아닙니다. 눈떠보니 전 세계가 천국처럼 느껴집니다. 비행기를 타면 라스베이거스나 이탈리아 로마 같은 좋은 곳에 금방 갈 수 있습니다.

이 지구가 어떻게 보면 천국처럼 되어 있습니다. 다음 생에 천국 갈 가능성이 없으니, 에라 모르겠다, 여기서 오래 살자, 이것이 바이오 산업의 핵심입니다. 인간들이 생명에 매달리게 되는 것입니다. 천국에서 더 오래 있겠다는 것이 인간의 궁극적인 목적이 되어버렸습니다. 빨리 죽어서 천국 가겠다는 생각은 이제 이 세상을 천국으로 보는 것입니다. 이런 시대에는 생명 산업이 발전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미래를 내다보면 바이오 산업이 무서운 것입니다. 이 천국에 좀 더 있고 싶고, 좀 더 젊게 있다가 죽을 때 죽더라도 얼굴 모양은 안 바뀌고 깨끗하게 있는 약품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습니다. 그래서 바이오가 뜨게 됩니다. 미래 사업은 바이오 사업이 무섭습니다.

AI가 넘볼 수 없는 인간 자아의 영역

저는 그 머리 위에 있습니다. 세포를 늙지 않게 하는 것, 우유를 영원한 에너지가 나오게 만들고, 여러 물품들을 영원한 것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제 에너지가 들어가면 영원해집니다.

그러나 AI가 아무리 발전해도 인간의 독립적인 자아나 사회적 자아, 연대적 자아를 따라잡을 수는 없습니다. 인간의 자아는 자기를 생각하는 마음입니다. 인간의 독립된 자아를 AI가 찾아낸다는 것은 위험한 일입니다. 자기 애인에게 사랑한다고 하면서 속으로는 빨리 죽어버리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을 AI가 찾아낼 수 있을까요? 거짓말하는 기능, 이중인격을 쓸 때 AI가 그것을 알아낼 수 있을까요? 인간의 독립된 자아를 집어낼 수 있는 기계는 없습니다. 욕을 할까 말까 망설이고 있는데, AI는 이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없습니다.

이처럼 인간의 독립된 자아나 사회적 자아, 연대적 자아가 어디로 튈지 AI가 알아내기 어렵습니다. 다른 것은 인간의 머릿속에 있는 지식은 AI가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지식을 결정하는 인간의 의지, 자유의지는 AI가 도전하기 어렵습니다. 자아 부분에 들어가면 독립적인 자아나 연대적 자아, 사회적 자아에서 인간이 왔다 갔다 합니다. 오늘 모임을 갈까 말까 하는 것과 같은 독립된 자아를 AI가 알아낼 수 있을까요? 모릅니다. 그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입니다. 고정된 것은 나올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의 버릇, 습관은 나올 수 있지만, 의외성을 발휘할 때가 있습니다.

예측 불가능한 인간의 자유의지

AI가 갈 수 있는 것은 뻔합니다. 인간의 독립된 자아에 접근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AI는 인간의 보조적인 수단으로만 계속 사용될 것입니다. 인간의 창의성을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인간이 어느 쪽으로 창의를 할지 AI는 추측하기 어렵습니다. 인간이 앞으로 어떻게 진화될지는 알 수 있지만, 한 인간으로 볼 때는 추적하기 어렵습니다. 결국 자유의지를 알아내기 어렵습니다. 독립된 자기의 자아가 어디로 튈지 모르는 것입니다. 본인도 모릅니다.

오늘 길에서 우연히 아내가 다른 남자와 있는 것을 봤다고 친구가 사진을 보내줬다고 가정해 봅시다. 이 남자는 기분이 좋지 않을 것입니다. 집에 가서 아내에게 따지다가 살인을 할지, 어떤 결론이 나올지 모르는 상태에서 집에 가는 것입니다. 자기 자아가 어떻게 바뀔지 모릅니다. 아내의 말에 따라 상황이 달라집니다. “당신 오늘 시내 갔는데 내 동창을 만나서 길에서 잠깐 차 한잔 먹고 왔어”라고 말하면, “아, 동창을 만났구나, 우연히”라고 생각하며 아무것도 아니게 될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동창이라고 말하면, 내가 갈 때 먹었던 마음과 아내를 만났을 때의 상황이 어떻게 살인 사건이 날지, 아무것도 아닐지 AI는 모르는 것입니다.

아내의 말과 내가 먹었던 생각의 차이점이 발견되면 내 자아가 어디로 튈지 모르는 것입니다. 주먹이 날아갈지, 뭘 집어 던질지, 이런 것을 우리는 모르고 아내에게 가서 마주치는 것입니다. “여보, 이리 와 봐. 당신 오늘 누구 만났어?”라고 따집니다. 만약 아내가 거짓말로 “나 오늘 아무도 안 나갔는데?”라고 말하면 살인 사건이 날 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는 것입니다. 인간의 독립된 자아는 집으로 가면서도 자신이 아내 앞에서 어떤 행동을 할지 모릅니다. 인간은 절벽에서 백척간두에 서 있는 것과 같습니다. 집에 가서 말 한마디 서로 조금 잘못 놓으면 물건을 던지고 사람이 죽을 수도 있고, 살인 사건이 날 수도 있습니다. 그동안 너무 믿었던 사람에게 그럴 수도 있습니다.

천사의 개입과 인간 판단의 오류

인간은 자기 자신도 자기의 독립적 자아, 사회적 자아, 연대적 자아를 망각해 버릴 수 있습니다. 참 무서운 것입니다. 그래서 AI가 인간에게 도전한다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과연 누가 그것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요? 없을 것입니다. AI는 기본적으로 그 사람이 했던 행동에서 추정해내는 것이지, 절대적으로 알 수는 없습니다. 평생 봐주지 않던 사람이 성질이 급하니까 그런 결론이 나올 것으로 봤는데, 의외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내에게 관대해질 수도 있습니다. 기절할 사람인데 오늘따라 “여보 괜찮아”라고 말하며 끝낼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예측을 못 하고 그 사건 앞에 남녀는 만나는 것입니다. AI는 알 수 없습니다. 인간도 모릅니다. 아내도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릅니다.

그러나 천사는 알려줍니다. 천사는 그 상황을 미리 파악하고 있습니다. “지금 가서는 성질 내지 마세요.” “성질 낼까요? 아내를 나무랄까요?”라고 물으면, “나무라지 말라”고 합니다. “성질 낼까요? 어떻게 할까요?”라고 물으면, “웃으세요”라고 좋게 하라고 합니다. 천사가 시키는 대로 하면 이상이 없지만, 우리는 천사에게 묻지 않고 갑니다. 씩씩거리며 와서 “여보 이리 와 봐”라고 합니다. 그런데 아내는 오늘 나가지 않고 집에 있었습니다. 실컷 싸웠는데, 알고 보니 그 사람이 본 것은 아내를 닮은 사람이었습니다. 나중에 아파트 CCTV를 보니 하루 종일 나가지 않은 것이 밝혀집니다. 이렇게 되면 자아가 얼마나 뒤죽박죽이 되겠습니까? 본 사람이 아내로 착각한 것입니다. 결혼식 때 봤던 얼굴을 기억하고 있었는데, 변형이 된 것입니다. 우리가 판단했던 것이 정반대로 될 수 있습니다. 실컷 싸우고 물건을 던지고 아내가 다쳤는데, 나중에 보니 그 사람이 닮은 사람이었습니다. 아니었습니다.

오늘 가보니 그 사람이 앉아 있었는데, 알고 보니 그 식당 주인이었습니다. 그 사람은 맨날 있으니 “누구 만났어? 지금 여기 있어”라고 전화가 옵니다. 한참 싸우고 있는데, “야, 그게 진짜 우리 아내 봐봐. 아내 지금 내 앞에 있어”라고 말하면 “어머, 닮았네”가 되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서 발견해 버립니다. AI가 어떻게 판단하겠습니까? 아내와 한참 싸우고 있는데, “당신 나간 걸 내 본 친구가 있어”라고 말하고 있는데, “야, 너 아내 지금 여기서 식당에 있어”라고 말합니다. 그럼 이게 어떻게 된 것입니까? 닮은 사람인 것입니다. AI나 인간의 뇌도 이런 큰 실수를 합니다. 어마어마하게 무서운 세상입니다. 이것을 AI가 다 알아낼 수 있을까요? 불가능합니다.

AI를 초월하는 천군천사의 존재

거기다가 제가 여러 가지 만들어 놓은 시스템인 카르마, 전생 이런 것까지 더해지면 AI는 근처에도 못 올 것입니다. 우리는 그냥 천사로서 다 끝나는 것입니다. AI가 필요 없습니다. 우리는 AI보다 수천억 배 무서운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천군, 천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늘의 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천사를 무한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떠날 때 환영하는 것이 천사입니다. 제 옆에는 천군이 있습니다. 천군은 여러분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하늘 군대가 어마어마하게 제 옆을 에워싸고 있습니다. AI가 천군천사를 볼 수 있을까요? 못 봅니다. 안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AI보다 더 무서운 존재에게 물어봅니다. 빨리 움직여야 합니다.

기술 격차의 허상: 자본에 종속된 지식 식민지

질문 중에 기술 격차가 지금 많이 붕괴되고 있는데, 인류는 지금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 궁금합니다. 기술은 전부 특허로 보관되고 보호를 받습니다. 모든 기술은 특허를 통해 보호를 받고 있기 때문에 기술 격차는 언제나 자금이 많은 나라, 미국과 같은 나라가 기술을 다 보유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들이 거기에 자금으로 투자합니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자금력으로 학생들의 지능, 지능의 소유권을 매입하고 있습니다. 장학금으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지식 식민지를 하고 있는 나라가 미국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어떤 과학자가 크게 되려면 미국 대학을 다녀야 하고 미국 대학에서 장학금을 받습니다. 그래야 그 기술이 있을 때 미국에게 먼저 들어갑니다. 지적 재산권이 미국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미국은 전 세계 식민지를 하고 있는 첫 번째가 기술 식민지입니다. 그것을 경제 용어로는 지식 정보 산업을 독점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지적 재산권, 로열티를 미국이 세계에서 제일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유명한 과학자는 전부 미국에 코를 끼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장학금 받고, 미국에서 학위 인정받고, 미국에 그것을 내놔야 뜨는 것입니다. 그래야 노벨상이라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기지, 우리나라에서만으로는 안 됩니다. 중국 애들은 금방 모방합니다.

미국이 지적 재산권을 세계 최고로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은 세계를 식민지화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지적 재산권 식민지, 지식 정보 산업의 대제국입니다. 기술 격차의 붕괴라는 것은 사실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든 첨단 기술은 미국에서 움직입니다. 그것은 자본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어떤 기술도 자본과 붙지 않으면 인정이 안 됩니다. 자본을 가진 사람이 있으면 그 기술이 미국 대학에 가서 붙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대학이 가져 버립니다. 대학 소유가 됩니다. 교수가 연구해서 뭘 발표하면 그것은 1차적으로 대학 소유입니다. 공동 투자자입니다. 미국 대학에서 공부했다면 그 발목이 잡히는 것입니다.

자본의 지배와 미국의 패권

기술은 자본에 예속, 종속된 것입니다. 어떤 기술을 우리가 개발했다 해도 자본 없이는 빛을 볼 수 없습니다. 자본이 기술을 식민지화하는 것입니다. 모든 나라의 기술이 나올 만한 곳에는 미국 자본이 포진해 있습니다. 이번에 미국에서 삼성에 조 단위 투자를 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삼성은 투자금이 생겨서 좋긴 하지만, 지분이 또 달라집니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거대한 공룡입니다.

우리는 첨단으로 가는 중입니다. 저와 이야기하면 전부 다 이해가 갈 것입니다. 지금은 위선의 민족, 자결주의 원칙에 있지만, 정치는 민족 자결주의라고 말은 하지만 실제는 정치적으로도 종속되어 있고, 과학적으로, 경제적으로도 종속되어 있습니다. 기술적으로도 종속되어 있습니다. 미국이 거대한 자본 시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본이 모든 것을 해결합니다. 돈만 많으면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이것이 자본주의입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우주 가는 사업을 하는 일론 머스크가 대통령을 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일론 머스크가 우주 설계도를 쥐고 앉아 있습니다. 미국 우주 산업을 일론 머스크가 다 장악하고 있습니다. 미국 자체가 돈이 없어서 그것을 못 하는 것입니다. 그가 다 하는 것입니다. 자동차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우주여행도 합니다. 앞으로 로켓 쏘는 것도 미국이 쏘는 것이 아니라, 달나라에 가면 일론 머스크가 쏴야 하는 상황이 되어 있습니다.

모든 자본을 초월하는 근본의 힘

나중에는 전 세계 부자들이 돈 보따리를 싸 갖고 저에게 바칠 것입니다. 일론 머스크의 돈은 저의 용돈에 불과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자본이 저에게, 모든 것이 저에게 오게 됩니다. 우리나라가 결국 세계 종주국이 될 것입니다. 미국이 가지고 있는 그것이 이제는 용돈 정도밖에 안 됩니다. 근본을 제가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에너지의 근본, 변하지 않는 에너지를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