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Huh Kyung young’s Insights on “Gyeok”: Understanding the Hierarchy of Existence from Mountains to Humanity and Beyond – February 17, 2024

서론: 하팅 100회 기념, 격(格)의 본질을 묻다

안녕하십니까. 신희 님과 함께하는 하팅 콘텐츠가 어느덧 100회를 맞이했습니다. 그동안 인터뷰를 통해 섭리의 말씀을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앞으로도 신인님의 말씀을 세계인들이 널리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오늘 인터뷰에서는 ‘격(格)’에 대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격이라는 말은 일반적으로 “격이 있다”, “격이 떨어진다”, “격을 높이다” 등으로 표현되며, 예절이나 신분의 척도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또한 인격, 품격, 규격, 청격 등으로 추상적인 품위를 표현하기도 합니다. 질문은 “격은 본디 무엇인지, 격의 의미가 궁금하며, 신의 영역은 측정이 불가능한데 격이라는 것도 있는지, 있다면 인격과 신격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입니다.

자연의 질서와 격: 산맥으로 본 한반도의 위계

격이라는 것은 자연의 질서와 같습니다. 산으로서는 백두산이 우리나라 최고의 격을 지닙니다. 백두산 아래로는 낭림산맥이 길게 뻗어 내려오고, 이 낭림산맥은 남쪽에서 태백산맥과 연결됩니다. 태백산맥은 다시 소백산맥, 노령산맥, 차령산맥과 이어집니다. 이처럼 산맥의 메인 격은 낭림산맥이 가장 높습니다.

낭림산맥과 태백산맥이 만나는 지점에는 금강산이 우뚝 솟아 있습니다. 금강산은 백두산 다음으로 높은 격을 지닌 산이며, 그 다음은 계룡산, 오대산, 까막산, 용문산, 고령산, 삼각산(도봉산), 백운대, 그리고 북악산으로 이어집니다. 북악산은 백두산의 10대 손에 해당하며, 청와대가 그곳에 위치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반면 북한에 있는 고려의 수도 개성은 백두산의 10대 손이 아닙니다. 백두산에서 금강산으로, 그리고 송악산으로 바로 이어지는 족보를 가집니다. 이는 백두산, 금강산, 묘향산 세 산맥의 조상으로 이루어진 짧은 족보입니다. 조선의 수도인 서울은 백두산에서부터 열 개의 산을 거쳐 내려오는 긴 족보를 가집니다. 이처럼 산마다 격이 다르고, 산맥에도 격이 존재합니다.

한반도의 지문과 격: 남한의 특별한 위상

우리나라 지도를 보면, 한반도는 사람의 모습을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백두산은 머리이고, 산맥들은 갈비뼈와 다리처럼 구조화되어 있습니다. 특히 남한에는 지문이 있습니다. 이 지문은 남한이 세계를 통일할 자들이 오게 되어 있는 특별한 자리임을 의미합니다. 북한에는 지문이 없습니다. 아시아 전체를 놓고 보았을 때, 한반도, 그중에서도 남한에만 지문이 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인간의 격: 10단계의 위계와 비움의 미학

인간에게도 격이 있습니다. 불교에서는 성자들을 세 가지 격으로 나누어 보지만, 인간의 격은 더 다양합니다. 인격, 품격, 자격 등 여러 가지 격이 존재합니다. 자격은 운전 자격, 조정사 자격, 변리사 자격처럼 특정 직업에 대한 인정을 의미합니다.

성자의 격은 탐욕을 비우기 위해 평생 고생하는 사람에게서 나옵니다. 간디처럼 모든 욕심을 비워야 성자가 될 수 있습니다. 반면 속인은 탐욕을 채우기 위해 평생 몸부림치는 사람입니다. 신인의 격은 비우는 것조차 초월한 경지입니다. 신인은 눈치를 보지 않으며, 우주가 그대로 존속하게 하는 존재입니다.

인간의 격은 10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가장 낮은 격은 속인이며, 그 위로 범인, 소인, 대인, 현인, 철인, 도인, 성인, 진인, 그리고 신인으로 올라갑니다. 각 단계의 사람들은 서로의 말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낮은 격의 사람들은 보여줘야 이해하고, 중간 격의 사람들은 말로 설명하면 알아듣고, 높은 격의 사람들은 눈빛만으로도 알아차립니다.

이러한 격은 전생에 타고나는 것입니다. 전생에 어떤 행동을 했느냐에 따라 현생의 격이 결정됩니다. 상근기에 속하는 사람들은 돈을 벌 생각 없이 아프리카에서 의료 봉사를 하거나, 목사, 중, 슈바이처처럼 희생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이들은 부귀영화를 꿈꾸지 않고 평생 선교사나 수도자로 살아갑니다.

신의 격: 무극의 경지

신인의 격은 비우는 것을 넘어선 무극의 경지입니다. 비우면 다른 것이 채워지기 마련이지만, 신의 입장에서는 비우고 채우는 개념 자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는 상태, 그것이 무극입니다. 성자들이 비우는 것은 내보내는 행위이지만, 신은 그마저도 초월합니다.

죽음 이후의 격: 사후 세계의 6단계

죽음 이후에도 격은 존재합니다. 사후 세계의 격은 여섯 가지로 나뉩니다. 지옥, 아귀, 축생은 하근기에 해당하며, 인간, 수라, 천사는 더 높은 경지로 올라갑니다. 불교에서는 성문, 영각, 보살, 부처의 경지로 나아가기도 합니다. 이처럼 살아서도, 죽어서도 격은 존재합니다.

여성의 격: 미인의 네 가지 C

여성이 미인이 되려면 네 가지 격을 갖춰야 합니다. 다이아몬드의 네 가지 C(캐럿, 컬러, 커팅, 투명도)처럼, 여성에게는 청순미, 지성미, 개성미, 세련미가 필요합니다. 청순미는 투명성과 같고, 지성미는 캐럿(무게)과 같습니다. 개성미는 다이아몬드의 독특한 형태이며, 세련미는 커팅과 같습니다. 이 네 가지 격이 조화를 이룰 때 진정한 미인이 될 수 있습니다.

기독교의 격: 여섯 가지 C와 다이아몬드의 조화

기독교에도 여섯 가지 C가 있습니다. 크리스트(예수), 크로스(십자가), 크리스천(기독교인), 처치(교회), 크라임(죄악), 그리고 또 다른 C가 있습니다. 이 여섯 가지 C에 다이아몬드의 네 가지 C를 합치면 총 열 가지 C가 됩니다. 기독교인들은 이 열 가지 C를 중요하게 여깁니다. 옛날 신부들이 청순하게 지냈던 것처럼, 기독교인들은 청순미, 지성미, 개성미를 갖추어야 합니다.

원소의 질서와 신비: 물의 탄생

모든 원소에도 질서와 서열이 있습니다. 인간의 생각과는 반대로, 수소와 산소는 모두 폭발하는 물질입니다. 하지만 이 두 폭발성 물질이 결합하여 물이 됩니다. 물은 폭발하는 에너지를 안전하게 가두어 생명을 유지하는 장치입니다. 바다는 엄청난 폭발 에너지가 출렁이는 신비로운 공간이며, 그 속에서 많은 생명체가 살아갑니다. 인간의 몸 또한 산소와 수소에 의지하여 살아갑니다. 극과 극이 만나 생명을 유지하는 이 신비로운 원리를 이해해야 합니다.

결론: 우주 에너지와 격의 축복

우리 하팅 100회를 축하하며, 이 방송을 보는 모든 분들에게 우주 에너지가 들어가 건강해지고, 격이 높아지며, 부자가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