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 The Ever-Changing Nature of Truth: From Earthly Realities to Eternal Principles with Huh Kyung-young -January 5, 2024

진실과 거짓: 이분법적 사고의 한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오늘은 진실과 거짓에 대해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진실은 언젠가 밝혀진다는 것이 불변의 법칙으로 알려져 있지만, 때로는 거짓된 자들에 의해 진실이 뒤덮이고 진실이 거짓으로 둔갑하기도 합니다. 현재 인간들은 살면서 마주치는 현상들이 거짓인지 진실인지 모르는 착시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진실과 거짓은 무엇이며, 둘의 상관관계는 무엇인지, 진실이 뒤덮여 거짓이 진실이 되면 진짜 진실은 어디로 가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진실과 거짓은 제가 이미 써 놓은 것입니다. 의사가 치료하는 것은 진실로 봅니다. 이것은 인간이 하는 행위입니다. 그러나 신은 치유를 합니다. 저는 치유자입니다. 인간 한의사가 뜸을 놓는 것은 치료입니다. 모든 인간이 어떤 식으로 병을 고치든 그것은 전부 치료에 해당합니다. 치유는 오직 신인만이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이 ‘치유’라는 단어를 함부로 자신이 했다고 쓰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반창고를 발라주는 것도 치료입니다. 신이 하는 행위만이 치유입니다.

치유와 치료를 가지고 진실을 따진다면, 치유가 진실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언제나 진실이다, 거짓이다 하는 것은 상반되는 이분법입니다. 예를 들어 생사가 있으면 이것은 이분법입니다. 그러나 불생불멸로 해 버리면 생도 없고 사도 없으므로, 이 법 자체가 불생불멸이 더 높은 차원입니다. 여기에는 진실이 없습니다. 생 아니면 사, 둘 중 하나가 답인 형이하학적 법에는 진실이 있습니다. 그러나 형이상학적 법에 올라가면 거짓과 진실은 원래 없는 것입니다. 형이하학적으로 볼 때만 거짓과 진실이 있는 것입니다.

형이하학과 형이상학: 진리의 상대성

이것은 태양계와 같습니다. 달과 해가 음양으로 놓여 있습니다. 이것은 형이하학의 세계입니다. 좀 더 올라가 버리면 하늘이 어디 있고 땅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래서 형이상학을 볼 때는 불생불멸, 불구부정, 즉 더러운 것도 없고 깨끗한 것도 없습니다. 여러분이 사업을 해서 열심히 돈을 벌지만, 부정불감, 즉 늘어나는 것도 없고 망하는 것도 없습니다. 망했다고 난리지만, 늘어나는 것보다 줄어드는 것이 많다는 소리가 아닙니다. 경기가 막혀서 그렇게 된 것입니다. 기업체에서는 부정불감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형이상학적으로 바라볼 때는 부정불감이 없는 것입니다. 불구부정, 부정불감, 불생불멸, 그리고 불행불복, 즉 행복도 없고 불행도 없습니다.

시대에 따른 ‘치료’ 개념의 변천사

이 이야기를 들어보니 18세기, 19세기, 20세기, 21세기의 시대 변화와 비슷합니다. 18세기에는 마녀사냥이 있었습니다. 마녀를 통해 모든 사람들이 치료를 했습니다. 마녀들의 의지에 의해 병을 고쳤던 것입니다. 우리 옛날 병 치료가 무당에 의해 이루어졌듯이, 서양에서는 마녀들에 의해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다 종교 시대가 오면서 마녀들을 다 처형시켰습니다. 전 유럽 전체의 마녀를 다 죽여 버린 것입니다. 새로운 종교 시대에는 종교가 치유를 했다고 말합니다. 안수를 해 주고, 신부가 마녀나 무당의 치유 역할을 가져온 것입니다. 병이 낫기를 빌어주면서 기도원을 차지하고 기득권을 뺏은 것입니다.

19세기는 종교 치유의 시대였습니다. 그 이전에는 마녀들이 치료했습니다. 우리도 옛날에 아프면 무당을 데려다가 굿을 해야 했습니다. 의사가 없었기 때문에 실제로는 콩팥에 염증이 생겼어도 무당이 굿을 해야 했습니다. 콩팥을 고치는 법이 없었으니 무당에게 구했던 것입니다.

마녀 치유를 하다가 종교 치료를 하다가, 그다음에는 프로이트가 나타나 심리 치료를 했습니다. 심리를 가지고 치료했던 것입니다. 어느 것이 진짜 진리일까요? 종교 치료가 막히자 정신 분석을 통해 심리 치료로 넘어간 것입니다. 심리 치료를 하다가 지금은 무슨 치료 시대가 왔을까요? 이렇게 변천사가 오는 것입니다. 이 시대에는 이것이 진리였습니다. 저 시대에는 저것이 진리였습니다. 요새는 심리 치료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분석 치료를 합니다. 무슨 병인지 MRI를 찍고 완전히 분석 치료를 해야 합니다. 현대 의학은 21세기에 와서 유전자 분석 치료를 하는 것입니다. 옛날 의료가 발달하지 않았을 때는 마술사들이 최면술도 쓰고, 명상도 해 보는 등 다양한 심리 치료 시대를 거친 후, 과학이 발달하면서 분석 치료 시대로 들어간 것입니다.

영원한 진리와 시대적 진리

저는 21세기에 영성 치유를 합니다. 치료가 아닌 치유를 하는 것입니다. 영성 치유를 제가 하고 있습니다. 여태까지 치료 시대를 치유 시대로 제가 바꿔 놓은 것입니다. 그럼 어느 것이 진리일까요?

지동설을 주장한 사람들은 마녀와 함께 다 죽임을 당했습니다. 과학적으로 땅이 도는 것이 맞지만, 그때는 하늘이 돈다는 것이 진리였습니다. 그럼 진짜와 거짓 중 어느 것이 진짜이고 어느 것이 거짓일까요? 지구인들이 이런 오류를 범하고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이렇습니다. 그때는 심리 치료, 즉 별이나 사주를 보는 것도 심리 치료였습니다. 점을 치고, 서양 사람들은 별을 보고 점을 쳤습니다. 심리에는 점술과 명리학도 들어갑니다. 이런 심리 치료 시대가 비과학적이라고 여겨지면서 이제는 세밀 분석 치료 시대로 들어간 것입니다.

어느 것이 진리일까요? 이럴 때 누구도 이것이 진리라고 하기 어렵습니다. 마녀들이 치료하던 시대에는 누구나 마녀들을 의지했습니다. 무당을 의지했습니다. 아무리 양반이라도 그랬습니다. 지금 양반집에서 무당을 데려다가 치료하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병원에 갑니다. 분석 치료하는 곳이 병원입니다.

의학의 발달이 이렇게 왔을 때 어느 것이 진리일까요? 형이하학적인 진리라는 것은 역사 시대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보편타당한 만물의 이치, 이것이 음의 진리입니다. 역사 시대 흐름에 따라 영원히 변하지 않는 영원불변의 진리, 이것은 양의 진리입니다. 음과 양의 진리가 있는 것입니다.

음의 진리는 역사 시대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상투를 꽂아야 진짜 양반이었지만, 지금은 상투 꽂은 사람은 미친 사람입니다. 잘난 사람이 진리입니다. 그 진리는 음으로 따집니다. 머리를 자른 사람이 맞느냐, 댕기머리를 하고 있는 사람이 더 맞느냐를 따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양적 진리가 아니라 음의 진리입니다. 시대와 역사 흐름에 따라 변합니다. 마찬가지로 옛날에는 가마를 타고 다녔고, 그때는 가마가 진리였습니다. 지금은 자동차가 진리입니다. 앞으로 교통수단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변화하는 진리는 실제로는 진리라고 할 수 없습니다. 보편타당하다고 다 진리가 아닙니다.

국가와 개인의 진리: 상대적 관점

북한의 진리는 남한의 진리와 반대입니다. 남한은 북한의 적이고, 북한은 우리의 적입니다. 진리가 다른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전봇대에 올라가 전기공사를 하다가 감전이 되어 얼굴이 없어졌습니다. 얼굴이 없어져서 자살하려고 병원에서 6개월 만에 깨어나 얼굴을 보니 아무것도 없는 것입니다. 만져보니 번쩍번쩍하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눈이 구멍 하나 뚫려 보이긴 하지만 자기 얼굴이 아닙니다. 코도 없고 입술도 없습니다. 자살하려고 아내 몰래 수면제를 모아 죽으려 하는데, 다섯 살짜리 딸이 병원에 온 것입니다. 아장아장 걸어와 아빠 얼굴을 만지며 “아빠 사랑해”라고 말합니다. 이 아빠는 ‘내가 죽으면 안 되겠다. 우리 딸을 시집 보낼 때까지 난 죽으면 안 돼. 만약 내가 죽어버리면 이 아내와 아이를 버려버리면 아이가 창녀가 될지 어떻게 알아? 내 얼굴이 중요한 게 아니야. 내 아이를 살려야 해’라고 생각합니다. 첫 딸이 살림 밑천이라고, 얼굴이 없어졌는데도 자기가 딸을 키워야겠다고, 아빠가 옆에 있어 줘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돈을 벌든 안 벌든 말입니다. 그래서 성형 수술을 16번 해서 얼굴이 좀 회복되었습니다. 그 사람이 미국의 사업가입니다. 딸 때문에 16번 성형 수술을 해서 남자 얼굴로 복원한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실제로 있습니다.

딸의 위력은 대단합니다. 아무리 만류하고 달래도 자살을 준비하던 사람이, 딸이 와서 자기 얼굴을 인정해 주고 끌어안고 아빠 얼굴을 쓰다듬으며 사랑한다고 뽀뽀해 주자, 이 아버지는 “아유, 내가 뭘 잘못 생각했다. 얘를 봐서 내가 산다. 어떤 놈이 내보고 귀신이라 그래도 나는 두렵지 않다”고 마음이 180도 바뀌어 침대에서 일어났습니다. 용기를 내어 살았습니다.

그럼 어느 것이 진리일까요? 자살하는 것이 진리일까요? 그 얼굴에 무슨 진리가 붙어 있을까요? 관계에 의해서 자기 책임을 다하겠다고 마음먹으면 그것이 진리입니다. 내 얼굴이 어떻든 딸을 위해 돈 벌어 아이를 반듯하게 키워놓고 죽을 자격이 있지, 지금은 죽을 자격이 없는 놈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 아이에게 감동을 받은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첫 딸이 살림 밑천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만큼 딸이 밑천입니다.

진리라는 것은 갖다 붙이기 나름입니다. 북한 진리가 남한 진리일까요? 아닙니다. 러시아 진리가 우리 진리일까요? 아닙니다. 진리는 국가마다 역사와 시대 흐름에 따라 변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간의 진리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보편적 진리라고 합니다.

영원불변의 진리: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

그럼 영원한 진리는 무엇일까요? 아버지가 아들이 될 수 있을까요? 안 됩니다. 아버지와 아들을 바꿔 부를 수 있을까요? 안 됩니다. 수천억 년이 가도 아버지는 아버지, 딸은 딸이지, 딸이 아버지가 되고 아버지가 딸이 될 수 없습니다. 이것은 변하지 않는 진리입니다. 우리는 이 변하지 않는 진리를 중요시해야지, 변하는 진리는 머릿속에 둘 이유가 없습니다. 기준점이 될 수 없다는 말입니다. 변하지 않는 진리가 기준점이 되고, 생존을 위해 자본주의가 되면 여기에 편들고, 공산주의가 되면 저기에 편들 수밖에 없습니다.

태극과 무극: 한반도의 운명과 세계 통일

우리 태극 마크가 어떤 형상을 가지고 있냐면, 진리를 둘로 쪼개 버립니다. 우리 태극 마크가 이렇게 생겼습니다. 진리가 이렇게 생겼습니다. 이쪽 진리는 우리나라가 이렇게 붙어 있습니다. 북쪽은 러시아나 중국 같은 광대한 땅, 북한이 붙어 있습니다. 우리는 무엇입니까? 바다입니다. 우리 쪽에는 바다만 있습니다. 여기에 미국이 붙어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 것입니다. 우리를 지지해 준다고 합니다. 그런데 미국은 미군 철수를 계속 해왔습니다. 용산에서 미군이 가버렸습니다. 이들을 믿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것을 믿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을 말입니다.

미군이 용산에서 도망갔고, 동두천에서 도망갔고, 의정부에서 도망갔습니다. 그럼 한반도에서 미군의 영향력이 이제 어디까지 갈까요? 당진까지 가 있습니다. 한국적으로 도망가려고 합니다. 그럼 우리의 운명은 태평양 바다를 믿는 것입니다. 이것은 외롭지 않습니까? 대만 하나 있고, 섬나라들 몇 개 있습니다. 이것이 무슨 힘이 있겠습니까? 그런데 저들은 이 많은 자원, 러시아, 중국 같은 땅덩이에 붙어 있습니다. 이것이 음입니다. 여기가 양입니다. 이것은 붉은 색이니 공산주의입니다. 이것은 자본주의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현재 우리의 위치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것을 천하 고아라고 합니다. 우리 코리아의 입장이 이렇습니다. 여기에 일본 섬이 이렇게 있습니다. 일본 섬을 믿을 수 있을까요? 못 믿습니다. 그럼 우리는 무엇이 옆에 있습니까? 방대한 자원, 방대한 병력, 군사력을 가진 북한은 완전히 놀고 있습니다. 땅 짚고 헤엄치기입니다. 우리는 전쟁 나면 군인이 와야 합니다. 저들은 그냥 쳐들어옵니다. 이 땅에 제가 온 이유가 있습니다. 제가 전쟁 때 왔습니다.

이것이 어느 것이 진리일까요? 저쪽 말을 들어야 진리일까요? 지금 우리가 미국 말을 들어야 진리일까요? 우리 한국 사람들의 운명이 앞으로 무엇에 좌우되느냐? 외교에 의해 좌우됩니다. 외교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우리가 망하느냐, 살아남느냐 하는 운명에 처해 있습니다. 경제가 아닙니다. 외교를 잘못하면 갑자기 중국에 붙었다가 미국에 붙었다가, 잘못 붙어 버리면 월남처럼 없어지는 것입니다.

도미노처럼 한 놈만 건드리면 와르르 무너지는 것이 공산주의입니다. 중국 전체가 자본주의였는데, 마오쩌둥이 여기서 시작했습니다. 하나하나 무너지더니 도미노처럼 중국 전체가 공산화된 것입니다. 자유중국은 대만으로 갔습니다. 다 뺏겨 버리고 말입니다. 이것이 한국으로 내려오는 것입니다. 월남도 갑자기 공산화되었습니다. 도미노 이론에 의해서 말입니다. 그런데 한반도는 유일하게 도미노를 제가 막고 있습니다. 이것은 자동 도미노입니다.

진리는 이런 음양의 태극입니다. 이것이 음이고 양입니다. 태극이 있다는 이 자체가 불확실한 세계입니다. 음과 양이 있는 한 그렇습니다. 지구가 돌 때 이것이 에너지 파워 방향입니다. 에너지의 방향이 이렇게 돕니다. 화장실 변기 물 돌아가는 것과 똑같습니다. 좌측에서 우측으로 이렇게 도는 이 방향으로 돌고 있는데, 이 파에 의해 우리나라의 위치가 지극히 불안한 위치에 있습니다. 전부 바다입니다. 이것은 전부 돈입니다. 유럽도 이쪽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중동, 사우디아라비아 같은 중동이 누구 편이 되냐면, 러시아 편이 되어 미국에서 멀어져 버립니다. 그럼 여기 중동도 전부 러시아 편이 되고, 미국 편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전 세계 추세가 러시아 세력과 중국 세력은 늘어나고 있고, 미국 세력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미국은 맨날 자기들끼리 싸우고 우방국 도와줄 생각 안 합니다. 월남에서 미군 철수하니 월남이 공산화되었습니다. 한국에서 미군 철수하라고 박정희 대통령 때부터 전두환 때까지 계속 군대 철수해 가는 것이 그들의 협박입니다. 그럼 우리는 한미 방위비를 자꾸자꾸 올려줘야 합니다. 그들은 미군 철수해 가고 돈은 돈대로 더 많이 받습니다. 많이 철수할수록 퀄리티가 올라갑니다. 미군 숫자에 대한 비용이 더 많아집니다. 우리가 당진에 남아 있는 마지막 미군들마저 철수하면 우리는 그냥 전쟁입니다. 북한에서는 ‘왜 빨리 안 가나’ 이러고 앉아 있는데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그래서 진리가 이것이 진리인지, 미군이 진리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우리 미래는 외교에 의해 좌우됩니다. 나라 선택, 강대국 선택을 잘못했다가 없어진 나라가 중국 역사에 많습니다. 몇백 개 나라가 한나라 편 들고, 진나라 편 잘못 들면 없어졌습니다. 우리도 청나라 편을 들다가, 수나라 편을 들자 난리 나고, 명나라 편을 들자 난리 났습니다. 명나라 편든 임금들은 청나라에게 완전히 당했습니다. 외교 한 번 잘못하면 나라가 문 닫는 것입니다. 풍전등화, 바람 앞의 등불입니다. 우리 운명은 그야말로 풍전등화, 바람 앞의 등불입니다. 바람 앞의 등불이 얼마나 힘이 있겠습니까? 백척간두에 있습니다.

이 진리라는 것은 둘로 쪼개져 있는 것입니다. 음과 양으로 쪼개진 것이 진리이기 때문에 불완전한 것이 태극권입니다. 그럼 무엇이 되어야 행복할까요? 무극입니다. 결국은 무극이 와야 하는 것입니다. 이 태극이 없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세계 통일이 되어야 안전한 것입니다. 이 태극이 존재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극 시대가 앞으로 저 때문에 오게 되는 것입니다. 세계 통일을 해야 합니다. 이것이 있는 한 서로 군비 경쟁을 합니다. 이쪽 세력과 이쪽 세력이 말입니다. 전쟁, 항상 무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사람은 굶어 죽어가고 말입니다. 뭐든지 둘로 나뉘는 양극화입니다. 이 양극화 시대를 마감하러 제가 와 있는 것입니다. 무극 시대 말입니다. 음양에서 벗어나야 하고, 형이하학에서 벗어나 형이상학에 올라가면 진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간의 욕구와 영원한 양식

형이상학에 올라오면 무엇이 제일 중요할까요? 우리가 행주좌와 어묵동정, 즉 움직이고, 머무르고, 앉고, 눕고, 말하고, 침묵하고, 행동하고, 고요한 이 여덟 가지가 무엇에 좌우된다고 했습니까? 재물 때문에 움직이는 것이고, 재물 때문에 머무는 것입니다. 이것이 여덟 번 꼽힙니다. 또 색 때문에, 여자 때문에, 남녀 문제 때문에 움직이는 것입니다. 또 먹는 것 때문에 말입니다. 그런데 이 먹는 것이 썩어 없어질 것을 구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구하는 곡식이나 음식이나 모든 것이 썩어 없어질 것입니다. 옷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영원한 것을 구하는 자가 없습니다. 썩지 않는 영원한 것을 구하는 자가 없습니다. 이것이 진짜 양식입니다.

그럼 어느 것이 진리일까요? 썩어 없어지는 음식을 구하는 것이 진리일까요, 하늘의 말씀을 구하는 것이 진리일까요? 썩어 없어질 것을 구하느라 이 행주좌와 어묵동정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것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이것이 전부 다 썩어 없어질 것입니다. 영원히 썩어 없어지지 않는 영원한 것을 여러분은 추구하고 있습니까? 하루 종일 계산해 보면 내가 뛰어다니는 것은 다 이것을 위해서 뛰어다닌 것입니다. 자식 욕심, 주택, 옷 욕심, 잠자는 욕심, 명예 욕심, 먹는 욕심, 여자 욕심, 남자 욕심, 재물 욕심, 이 재색식명수 여덟 가지 욕구, 인간의 욕망의 행주좌와 어묵동정이 생기는 것입니다. 여기서 나오는 것이 수도 없이 많습니다. 그런데 인간이 99% 썩어 없어질 것에 매달려 뛰어다니는 것입니다. 영원한 음식을 위해서 뛰는 자는 없습니다. 음식 하나에도 이렇게 복잡합니다.

색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썩어 없어질 몸이 여자 몸입니다. 한계가 있습니다. 사용 기간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에 인생 전부를 걸고, 인생을 거는 것이 아니라 내 영원한 영혼을 다 걸어 버립니다. 여자 때문에 인생을 망치고 영원히 수천 번 윤회해서 닦은 것이 하루아침에 물거품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가 다 함정입니다. 여덟 개의 함정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그러니 여기 어느 곳이 진리일까요? 하나하나 따지면 여러분은 썩어 없어질 것에 매여 있습니다. 여러분이 말하는 진리도 썩어 없어질 것입니다. 로마 법이 지금 살아 있습니까? 없습니다. 그 법 자체도 없어집니다. 그 당시 로마가 세계를 지배했습니다. 팍스 로마였습니다. 평화가 미국에 의해 유지되고 있는 우리 한반도는 어떻습니까? 북한은 팍스 차이나입니다. 북한이 생존하고 있는 것입니다. 북한의 평화는 팍스 차이나이고, 우리는 팍스 아메리카입니다. 미국에 의해 우리 안보가 그나마 유지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미국이 미군을 다 가져가 버리겠다고 하면 우리의 팍스 아메리카는 없어져 버립니다. 우리가 믿고 따르는 것이 전부 불안합니다. 백척간두에 있습니다.

영원한 진리를 향한 길

이것을 논리적으로 파고 들어가면 우리 젊은이가 저에게 질문한 것은 무지하게 어려운 것입니다. 끝도 없이 제 강의가 나가야 하지만 그럴 수 없습니다. 두 가지를 가지고 제가 설명해 드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썩어 없어질 재색식명수의 주자는 썩어 없어질 인간의 욕구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행복과 불행을 찾으면 그것이 진리일까요? 모든 자가 여기에서 성공하면 성공했다고 하고, 행복하다고 하고, 좋은 아내 만나면 행복하다고 합니다. 석가모니가 이것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왕궁의 금덩어리, 국력, 수천 명의 사람, 다 버려 버렸습니다. 필요 없습니다. 다 썩어 없어질 것들입니다. 땅속에 들어갈 것들입니다. 그것에 미쳐서 전쟁하고 남을 죽이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진리를 논한다는 것은 그 진리가 어떤 진리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영원한 진리가 아니면 논할 가치가 없습니다. 우리는 영원한 진리가 아니면 그 진리를 논한다는 자체가 그렇습니다.

예수는 무엇 때문에 왔습니까? 죄인을 구하러 왔습니다. 죄인을 구하러 왔습니다. 그럼 저는 무엇 하러 왔습니까? 죄인을 구하러 왔습니다. 신인은 무엇입니까? 알곡을 추수하러 왔습니다. 알곡을 추수하고, 알곡 아닌 것은 심판해서 쭉정이를 갖다 버립니다. 죄인을 구하러 온 사람은 전도가 생명입니다. 그런데 추수하러 온 사람이 무엇을 전도하고 다닙니까? 하늘궁 찾아오면 그게 알곡입니다. 하늘 안아지면 쭉정이입니다. 제가 알곡 찾으러 돌아다니지 않습니다.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여기 앉아 있으면 알곡은 저절로 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천만 명이 되면 다 가는 것입니다. 저는 추수하러 왔고, 예수는 죄인을 구원해 주러 왔습니다. 저는 심판하러 왔습니다. 예수는 구원자이고 저는 심판자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진리라고 해야 할까요? 이것을 진리라고 해야 할까요? 이것은 이미 진리가 아닙니다. 영원한 진리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시대가 지났습니다. 2천 년 전에 그 예수가 업그레이드되어 왔습니다. 제가 이야기했듯이 십자가 위에 있는 사람, 하나님, 예수, 하나님, 그 성령을 가지고 왔습니다. 제가 위일체가 내려온 것입니다. 그래서 우유가 안 썩습니다. 알루미늄 철판도 안 썩습니다. 알루미늄은 녹이 안 납니다. 알루미늄에 허경영을 쓰면 반짝반짝합니다. 그런데 알루미늄에 손오공을 쓰면 어떻게 됩니까? 썩어 버립니다. 변해 버립니다. 제가 우유만 안 썩는 것이 아니라, 새도 안 썩고, 품도 안 썩고, 소고기도 안 썩습니다. 비닐로 랩을 딱 싸서 제 스티커를 붙이면 소고기가 안 썩습니다. 이것은 증거입니다. 제 지지자가 오랫동안 놔뒀더니 손오공은 폭삭 썩어 버리고, 저는 안 썩습니다. 새도 금방 알아봅니다. 진리다, 비진리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 단계는 낮은 단계입니다. 초등학교 단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