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진 질서: 진리와 섭리의 충돌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숨겨진 질서에 대해 질문드리겠습니다. 숨겨진 질서는 미국의 물리학자 데이비드 봄이 이론과 함께 탐구했던 분야로, 높은 차원에서는 서로 떨어져 있는 물질들과 양자의 불확정성 질서가 있고, 만물을 하나의 연결망으로 생각하는 전체론적인 이론입니다. 신희님께서는 전능과 시비 통으로 이런 형이상학 질서를 잡으시면서 유일하게 인간의 자유 의지만은 두고 보시는데, 숨겨진 질서는 실제로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인간의 자유 의지는 왜 신의 통제에서 제외되었는지, 우주 질서와 자유 의지는 서로 어떤 관계인지도 궁금합니다.
우주 질서와 인간의 자유 의지는 상반되는 점이 많습니다. 이는 진리와 섭리가 충돌하는 것과 같습니다. 일반 법과 형법이 헌법과 충돌하는 경우도 있듯이, 헌법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헌법 재판소에서 재판을 합니다. 일반 형법은 국회에서 고치면 되고, 일반법에 문제가 있을 때는 헌재에서 마무리하여 결정해야 합니다. 법은 하나의 그릇과 같습니다. 군자는 틀에 얽매이면 안 된다는 ‘군자불기(君子不器)’라는 말이 있습니다. 군자는 그릇이 없다는 뜻입니다.
호랑이에게 뿔이 없는 이유: 진리의 한계
호랑이에게 뿔이 없는 것처럼, 호랑이에게 뿔까지 준다면 무서운 존재가 될 것입니다. 북한은 호랑이에게 뿔이 있는 형국입니다. 호랑이나 사자에게 뿔을 주지 않은 것은 이유가 있습니다. 이처럼 인간에게 주는 진리에는 한계를 둔 것입니다. 인간의 진리는 섭리와는 반대가 됩니다.
예를 들어, 섭리는 인간의 진리입니다. 이는 어느 나라나 보편적으로 적용됩니다. 섭리와 진리는 서로 대립합니다. 에덴동산에 아담을 만들었을 때, 아담에게 준 것은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였습니다. 선악과를 보지 말라는 금지, 즉 질서를 주었습니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는 선악과를 따 먹었고, 그 결과 벗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는 질서를 어겨 벌을 받은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는 벌거벗고 잘 살았지만, 뱀이 하와를 유혹하여 여자가 태초에 죄를 범했습니다. 아담이 범한 것이 아닙니다. 여자가 먼저 죄를 범했기에 여자는 제사도 못 지내게 되어 있습니다. 여자들이 뱀을 싫어하는 기질이 있는 것도 무의식 속에 뱀에게 당했다는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자유 의지와 사필귀정: 간접 통제의 원리
이것이 자연의 진리입니다. 그러나 하늘에서 볼 때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섭리로 볼 때는 아무것도 아니며, 인간을 통제하기 위한 자유 의지를 말하는 것입니다. 누가 따 먹고 죽이든 마음대로 하되, 그 대가는 반드시 본인이 가져간다는 것을 말한 것입니다. 이것이 진리입니다. 사필귀정(事必歸正), 즉 모든 일은 반드시 바른길로 돌아간다는 원리 속에서 인간은 살아갑니다. 직접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간접 통제입니다. 암에 걸리는 것도 본인의 책임입니다. 땅속에서 저지른 일은 본인이 받게 됩니다.
석가모니가 꽃을 들었을 때, 가섭 존자는 그 미소를 지었습니다. 꽃은 흙보다 못하고, 흙은 물보다 못하며, 물은 생명보다 가치가 없습니다. 석가모니는 가장 약한 존재인 꽃을 든 것입니다. 꽃은 흙 속에 의지하고 있고, 흙은 물에 의지하며, 물은 생명에 의지하고 있습니다. 물은 수소와 산소가 섞여 있는데, 수소와 산소는 폭발물입니다. 이 두 폭발물이 섞여 물이 된 것은 무서운 일입니다. 물은 흙보다 낫지만, 생명보다는 못합니다. 생명까지 인간에게 자유를 준 것입니다. 생명 너머는 신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이 섭리입니다. 생명까지는 진리에 속하고, 생명을 벗어나면 영혼입니다. 죽으면 영혼이 되는데, 그 영혼은 신이 책임지는 것입니다. 영혼의 질서가 따로 있습니다.
육체와 영혼의 질서: 연계의 심판
여러분의 삶은 육신과 영혼의 싸움입니다. 육체 쪽에 기운 자는 육체의 땅에서 모든 심판과 결론이 나겠지만, 죽어서 영혼이 되었을 때는 연계에서 심판을 받습니다. 이는 다릅니다. 영계의 인연으로 들어가 버리지, 육체 땅의 인연으로 잊히지 않습니다.
가섭 존자는 부처님이 꽃을 든 것이 이 세상에서 가장 낮은 단계인 꽃을 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생명의 원천을 생각하라는 의미입니다. 꽃의 어머니는 땅이고, 꽃보다 좋은 것은 땅이며, 땅보다 좋은 것은 물이고, 물보다 좋은 것은 생명이며, 생명보다 좋은 것은 마음입니다. 석가모니는 마음을 들고 있는 것입니다. 꽃 단계에 머물지 말고, 결국 마음의 단계에 이르러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 것입니다. 꽃은 흙보다 못하고, 흙은 물보다 못하며, 물은 생명보다 못하고, 생명은 영혼보다 못한 정신, 즉 마음입니다. 석가모니는 영혼으로 가지 않고 마음에 집중했습니다. 마음 하나 바꾸면 되는 것인데, 굳이 이 꽃을 들고 있어야 할 이유가 무엇인지 보여준 것입니다. 그래서 가섭 존자가 웃은 것입니다. 생명의 마지막 단계인 이 꽃을 보여주는 이유는 인간들이 하근기(下根機)이기 때문입니다. 마음의 단계에 빨리 가야 하며, 이 마음의 단계에서 이 꽃을 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아무것도 아닌 환상입니다. 그것을 보여준 것이 염화미소(拈華微笑)입니다.
자연의 질서와 마음의 중요성
이와 같이 자연에는 질서가 있습니다. 꽃보다는 땅이 더 중요하고, 땅을 떠나서는 살 수 없습니다. 땅은 물을 떠나서 살 수 없고, 물은 생명을 떠나서 살 수 없으며, 생명은 마음속에 있습니다. 마음의 중요성을 설파한 것입니다. 그 마음까지는 지상의 일입니다. 죽으면 영혼이 됩니다. 죽어서 있는 것은 섭리이고, 살아서 있는 것은 영성이 아닌 진리에 들어갑니다. 석가모니가 이 무상한 진리를 인간의 마음을 들어 보여준 것입니다. 가섭 존자는 석가모니의 속셈을 안 것입니다.
이와 같이 생명에는 질서가 있습니다. 지구에는 그것이 자연의 순리요, 진리요, 질서입니다. 불교식으로 말하면 사필귀정이며, 인연인과(因緣因果)이고, 윤회 방편입니다. 그러나 영적인 이야기는 석가모니가 하지 않았습니다. 마음에서 끝납니다. 영적으로 가면 섭리이며, 거기는 자연의 질서와 반대됩니다.
군자불기: 틀에 얽매이지 않는 대인의 길
자연은 호랑이에게 뿔을 달아주지 않은 것과 같습니다. 북한은 뿔을 가지고 있지만, 우리는 뿔이 없습니다. 우리는 육군, 보병, 해군뿐입니다. 그러나 북한은 핵무기 하나면 끝입니다. 마지막 카드를 가져야 합니다. 그것이 호랑이 뿔입니다. 이 이야기는 핵무기 때문에 한 것입니다.
논어에는 성인이라는 말이 두 번 나오지만, 군자라는 말은 106번 나옵니다. 논어에 군자가 많이 나오는 이유는 군자가 대인(大人)이라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큰 사람은 임금 같은 사람입니다. 대인은 불기(不器), 즉 그릇이 없습니다. 대인은 어떤 그릇에 물을 부으면 그 그릇 모양이 되듯이, 어떤 틀에 갇히면 꼼짝 못 합니다. 군자는 어떤 틀에 넣으면 안 됩니다. 기독교인, 불교인, 특정 종교를 믿는다고 하면 대인이 아닙니다. 대인은 어떤 틀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모든 곳에 다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릇 자체가 필요 없는 것입니다. 이것을 군자불기라고 합니다. 시경에도 군자불기가 나옵니다. 큰 인물, 임금 같은 큰 사람은 그릇이 필요 없으며, 그릇에 담으려고 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진리에 담으려고 하는 것도 필요 없습니다.
이 세상을 다스리는 것은 인(仁)입니다. 군대 인이나 군자는 이미 인이 사물과 소통하고 인간과 소통하는 데 있어서 최고 위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달통한 사람들인데, 특정 종교의 신이 최고라고 하거나 특정 종교의 가르침이 최고라고 하면 이미 틀에 들어가 있는 사람입니다. 군자는 어떤 사람과도 소통이 되어야 합니다. 틀에 박힌 고정관념이 있으면 안 됩니다. 세상의 자연 질서는 대도무문(大道無門)이라고 합니다. 큰 도는 문이 없다는 말과 비슷합니다. 대도도 그렇지만 군자도 불기가 되어야 하고, 대인도 불기가 되어야 합니다.
세상의 질서와 영적인 세계
인간 세상은 진리에 묶여 있습니다. 이곳은 대인들이 있는 곳이 아니라 소인배들이 사는 곳입니다. 세금 내라, 뭐 해라 등 얽매이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세상의 질서는 법 질서, 그 위에 윤리 질서, 그 위에 진리, 그 위에 섭리가 있습니다. 섭리는 세상 질서를 벗어나 있는 영적인 세계입니다. 가장 간단한 인간의 질서는 여러 사람과 교류하되, 하나에 고착되지 않고 그 사람들과 섞이지 않는 것입니다. 죄인도 용서하고 다 그 사람들과 어울리지만 그들에게 빠지지 않는 ‘화이부동(和而不同)’입니다.
유니티(Unity)는 연방국, 연합입니다. 국제 유니온도 연합이 될지언정, 미국 연방은 하와이가 작고 텍사스가 몇백 배 크지만 연방으로서 자격은 똑같습니다. 같지 않지만 화목합니다. 이것이 대인의 풍모입니다. 소인의 질서는 동이불화(同而不和)입니다. 한 덩어리로 묶여 있지만 생각은 같아도 화합이 안 되는 것입니다. 국회처럼 싸우고 화합이 안 되는 것이 동이불화입니다. 소인들은 서로 아귀다툼을 하는 것이 질서입니다. 대인의 질서는 같지 않아도 서로 양보하며 화합하는 화이부동입니다. 이것이야말로 군자불기입니다. 논어에서는 ‘주의불비(周而不比)’라고도 합니다. 화이부동과 같은 말입니다.
다양한 질서와 삼축 방어 체계
이러한 질서가 숨겨져 있는 자연의 질서입니다. 원소 11가지도 질서에 의해 존재합니다. 수소, 헬륨, 베릴륨, 불소, 탄소, 질소, 산소, 네온, 나트륨, 마그네슘, 알루미늄, 규소, 인, 황, 염소, 아르곤, 칼륨, 칼슘 등 모든 원소는 질서에 의해 존재합니다. 만물은 질서에 의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질문이 애매한 것은 질서가 원체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인문학적인 질서, 과학적인 질서, 물리학적인 질서 등 질서가 다양합니다.
국방이나 전쟁에서도 질서가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지금 전쟁을 하고 있듯이 군대도 질서가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 군대는 삼축 방어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세 가지 축으로 공격과 방어를 합니다.
킬체인: 공세적 방어의 첫 번째 축
첫 번째는 킬체인(Kill Chain)입니다. 이는 공세적 방어 체계입니다. 적이 쳐들어오면 폭탄 하나 날아오면 집중 포격하여 적을 초토화시켜 버립니다. 이스라엘이 미사일이 날아오면 팔레스타인 나라 자체를 없애버리는 것처럼, 다시는 공격을 못 하도록 도시나 나라 자체를 없애버리는 것입니다. 이것을 공세적 방어 체계라고 합니다. 전 세계가 이러한 전략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이를 수립해야 합니다. 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공세적 방어 체계를 하지 않으면 안티가 나옵니다. 하늘궁도 초종교로서 공세적 방어 체계로 가야 합니다. 국가도, 개인도, 회사도, 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미사일 방어 체계: 아이언 돔의 역할
두 번째는 미사일 방어 체계(KAMD)입니다. 이는 사드(THAAD)와 같은 미사일 방어 체계입니다. 이스라엘의 아이언 돔과 같습니다. 저쪽에서 미사일이 날아오면 포착하여 막아냅니다. 공세적 방어는 적이 미사일을 쏘려고 할 때 미리 알아채고 날려버리는 선제공격입니다. 북한의 핵 이동이나 지도자의 이동 정보를 파악하여 핵 버튼을 누르기 전에 미리 발사하여 전지를 초토화시키는 것입니다. 이것이 공세적 방어 체계인데, 만약 이것이 실패했을 때 날아오는 미사일을 막는 것이 미사일 방어 체계입니다. 아이언 돔은 약점이 있습니다. 저쪽에서 5천 발을 한꺼번에 쏘면 5천 개를 막을 수 없습니다. 핵무기나 중요한 무기는 막을 수 있지만, 수천 발 날아오는 일반 무기나 대포는 다 막아내기 어렵습니다. 우리나라도 사드와 비슷한 여러 가지 방어 체계를 구축하려고 합니다. 우리 종교도 이러한 미사일 방어 체계가 있어야 합니다.
대량 응징 보복: 최후의 수단
세 번째는 대량 응징 보복(KMPR)입니다. 이것이 이스라엘이 지금 쓰는 전략입니다. 미사일이 날아왔는데 팔레스타인 나라를 없애버리는 것이 대량 응징 방어 전략입니다. 백령도에 포 하나 날아오면 평양까지 쳐들어가는 것과 같은 스타일입니다. 서울에 폭탄 하나 날아오면 대량 응징을 하는 것입니다. 남북이 지금 이 대량 응징 체제에 들어가 있습니다. 누가 하나 도발하면 그 본거지를 완전히 초토화시켜 버리는 것입니다. 전 세계가 이 세 가지 축으로 방어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비행기도 있고 다 있습니다. 공세적 방어 체계는 비행기가 날아가서 때리고 미사일을 쏘는 등 모든 것을 해버립니다. 그래서 전쟁이 붙으면 겁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이 무기의 질서입니다. 정보 파악을 통해 적의 무기 이동을 보고 위험하다고 판단되면 지휘자들의 이동을 보고 선제공격을 하는 것이 공세적 방어입니다. 우리가 피해를 입을 때는 대량 응징을 하고, 날아오는 것은 사드 미사일 방어로 막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도 군대의 질서입니다. 일반 사람들과 정치인들은 이런 것을 잘 모릅니다. 우리는 세계 질서를 꿰뚫고 있습니다. 종교도 이러한 체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선제공격, 그리고 미사일처럼 새로운 종교적인 것을 내세워 한 방 던지는 것입니다.
문화의 질서 전환: 코페르니쿠스와 허경영
지금까지는 썩는 문화였지만, 이제 안 썩는 문화가 도입된 것입니다. 코페르니쿠스가 지동설을 주장했고, 갈릴레이가 이를 따랐다가 추방당했습니다. 당시에는 사람들이 그렇게 했지만, 나중에 보니 지동설이 질서였습니다. 종교들은 지동설, 즉 하늘의 질서를 몰랐습니다. 지구가 왜 도느냐, 하늘이 도는 것이라고 카톨릭은 주장했습니다. 카톨릭은 천체에 대한 질서를 모르면서 그것을 바로 이야기하는 사람을 때려잡은 것입니다. 당시에는 지구가 도는 문화가 없었지만, 갈릴레이와 코페르니쿠스 때문에 지구가 도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태양만 도는 줄 알았는데, 지구가 도는 것이었습니다. 해는 가만히 있고 지구가 돌다 보니 해가 안 보이는 것입니다. 이것을 발견함으로써 문화의 질서가 360도 전환된 것입니다.
지금 제가 나오니 썩는 시대에서 안 썩는 시대 문화가 도착한 것입니다. 이것을 코페르니쿠스처럼 오해를 받습니다. 30년 전에 저출산 문제가 우리나라를 망하게 할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아무도 귀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그때 국가에서는 예비군 훈련을 받으면 정관수술을 한 사람은 훈련을 안 받게 하여 애를 못 낳게 했습니다. 결혼하면 1억, 3천만 원을 주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정관수술을 하느라 난리였습니다. 국가에서는 하나만 낳아 잘 기르자고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문화가 바뀌어 제 말이 맞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허경영의 말을 들었으면 저출산이 해결되었을 것입니다. 지금 군대도 60만 대군에서 42만 명으로 줄었고, 5년 후에는 20만 명으로 줄어들 것입니다. 북한은 200만 명인데, 문제가 심각해집니다. 사람들은 질서를 모르는 것입니다.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 격입니다. 저출산 문제가 심각하다고 1억씩 줘야 한다고 하는데, 정관수술을 하느라 난리였습니다. 국가에서는 애를 안 낳게 하려고 했습니다. 저와 정반대로 간 것입니다. 그러나 제 말이 시대적인 사명에 맞았습니다.
불로화 문화와 세계 질서 재편
지금 제가 나오니 “저런 게 있어?”라고 합니다. 앞으로는 냉장고가 필요 없는 시대로, 전기가 필요 없는 시대로 진입할 것입니다. 소젖을 짜서 안 썩게 하여 몇 년이라도 먹을 수 있습니다. 소 한 마리 있으면 산속에 가서 먹고 살 수 있습니다. 냉장고 없이도 저장하여 먹고 살 수 있습니다. 치즈를 만들어서 먹으면 불로화할 필요가 없습니다. 치즈는 균을 생성해야 하는 것이니 우유가 아닙니다. 신선한 우유를 몇백 년 동안 놔두고 먹을 수 있습니다. 이 불로화 문화가 앞으로 대세를 이룰 것입니다. 그때는 제가 세계 최고 재벌이 될 것입니다.
하늘궁이라는 초종교가 이 세계 질서를 재편할 때가 올 것입니다. 지금은 급합니다. 선거법을 어기면 안 됩니다. 오늘도 섭리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질서가 자연계의 질서가 있고, 우주의 질서가 있고, 은하의 질서가 있기 때문에 질서라는 대화가 굉장히 복잡합니다. 법 중에도 육법이 있고, 헌법이 있고, 법의 질서가 있습니다. 진리의 질서와 섭리의 질서는 완전히 다릅니다. 반대가 됩니다.
법 질서의 한계와 새로운 질서의 필요성
예를 들어, 죄수들을 형벌에 처할 때, 초등학생 자녀가 두세 명 있어도 참작하지 않습니다. 도망간 아내 대신 애 둘 셋을 데리고 있는데 징역 3년을 선고하면 애들은 모두 배 밖에서 방황하게 됩니다. 가정이 파괴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전과자가 많이 나오는데, 그 가정에 대한 대책을 보지 않습니다. 범죄자를 잡는 것만이 질서가 아닙니다. 범죄자를 양산하지 말아야 하는 질서도 있어야 합니다. 이런 것이 엉망진창이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