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 Huh Kyung Young’s Insights on the Shared and Unshared Aspects Between God and Humanity: Creation, Free Will, and Divine Blessings – November 3, 2023

신을 향한 인간의 오랜 탐구와 오해

안녕하십니까, 허경영 신입니다. 오늘은 신을 만나는 방법에 대해 질문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인간은 신을 하늘 위에 있거나, 어디에나 있거나, 혹은 인간의 마음속에 있다고 여기며, 수많은 종교를 통해 신의 존재를 각자의 방식으로 이해하고 인식해 왔습니다. 신인님의 말씀에 따라 신은 실존하며, 신인님은 지금 지구에 오셔서 많은 기적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하지만 많은 인간은 여전히 신과 신인님의 존재나 거처에 대해 찾아 헤매고 있습니다. 신인님께서는 현재 지구에 어떤 형태로 오셨으며, 어디에 계시고, 어떻게 하면 만날 수 있는지, 그리고 지금까지 인간이 신을 접하는 방법에 대한 오류는 무엇이었는지에 대한 신인님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플라톤에서 현대 철학까지, 신관의 변천사

신은 제가 이야기했듯이, 플라톤이 보는 신관은 대화와 가상 세계가 가피가 있다고 보았습니다. 플라톤은 이 세상은 완전히 가짜이며, 저쪽에 이데아라는 본향이 있다고 보았습니다. 이것이 플라톤의 신관입니다. 그 이후 칸트, 헤겔 등 서양 철학자들은 100% 플라톤의 신관을 뒤집어엎거나 수정했습니다. 그들은 신이 이 자연 속에 내재되어 있으며, 인간 본성의 속성에도 신이 내재되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모든 만물에는 신의 속성이 붙어 있다고 보며 플라톤의 관점에서 벗어난 것입니다.

자연의 섭리 속에 내재된 신의 원리

지금 달이 없으면 지구가 자전 공전을 제대로 할 수 없습니다. 달을 저렇게 갖다 놓은 자체가 지구의 바닷물을 끌어당겼다가 놓았다 하면서 파도를 만들어 주고, 지구 바닷물에 만조와 간조의 차이를 만들어 줍니다. 달이 없으면 지구를 당겨 주지 않아 지구가 제멋대로 돌아버릴 것입니다. 달이 중심을 잡아주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원리 내면에는 신의 원리가 작동되어 있다고 그들은 보고 있습니다. 이 우유 한 병에도 신이 작동되어 있다고 말입니다. 그러나 여기에 실제 제가 작동하지 않으면 이것은 썩어버립니다. 제가 이름을 적지 않은 것도 신의 산물은 산물입니다. 신이 만든 소에서 나오는 우유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썩게 되는 것이 자연의 원칙입니다. 이 자연의 원칙은 썩는 것이고, 때가 되면 죽는 것입니다.

신과 인간의 관계: 공유와 비공유의 경계

신을 바라볼 때, 신을 공유적 관계로 보는 것과 비공유적 관계로 보는 것은 다릅니다. 공유적 관계는 신과 인간이 같이 공유한다는 의미입니다. 지금 철학자들은 신과 인간이 서로 공유하고 있다고 봅니다. 우리 몸속에도 신의 영이 들어 있고, 사물에도 정령이 들어 있으며, 신과 자연이 공유하고 있다고 말입니다. 여기서 나온 것이 범신론이며, 힌두교가 대표적입니다. 힌두교는 모든 물질이 다 신이라고 여기며 모든 것을 섬깁니다. 이것은 신과 인간이 공유하고 있다는 사고방식입니다.

신의 비공유적 속성: 창조력

그러나 신과 인간은 실제 공유적 관계가 아닌 비공유적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신과 인간이 공유하고 있지 않은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창조입니다. 창조하는 데 인간이 공유할 수 있습니까? 인간이 여자와 관계하여 아이를 낳는 것은 신의 공유물을 창조한 것과는 다릅니다. 그것은 본능적으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창조는 신만이 공유하고 있는 것입니다. 신만이 독창적으로 창조합니다. 인간이 인간을 만들 수는 있지만, 흙을 만들거나 씨를 만들지는 못합니다. 창조를 공유할 수 없는 것입니다. 몸에 무언가를 넣는 것도 창조의 원리이지만, 그것은 수동적인 것입니다. 능동적인 창조력은 없습니다. 신과 인간이 비공유적으로 가지고 있는 것이 바로 신의 창조력입니다.

인간의 비공유적 속성: 자유의지

인간이 비공유적으로 가진 특징은 자유의지입니다. 자유의지는 자기 마음대로 신이 있든 없든 그냥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것입니다. 신은 이 자유의지를 인간에게 주었습니다. 신을 부정하고 하나님을 욕하고 신은 죽었다고 해도 됩니다. 그래서 이 자유의지를 인간들이 남용하게 됩니다. 제가 온 것은 이것을 일정 기간이 지나면 씨가 다 썩어 심판받기 때문입니다. 자유의지라는 것을 주었기 때문에, 인간은 창조력은 없지만 자유의지는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신과 인간이 비공유적으로 가지고 있는 두 가지입니다. 이 자유의지력 또한 신이 준 것입니다. 잘하는 사람은 신을 존경하고 자유의지를 남용하지 않습니다. 신관이 있는 사람은 그렇습니다. 없는 사람은 자유의지가 자기 자신입니다.

신과 인간의 공유적 속성: 축복과 사랑

그렇다면 공유적 속성은 무엇일까요? 저와 여러분이 공유하는 것은 축복입니다. 축복을 통해 광채를 넣을 수 있고, 죽는 사람을 살릴 수 있습니다. 신의 능력을 공유하고 있는 것입니다. 강도라도 여자가 물에 떠내려오면 구해 주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그것이 신과 인간이 공유하는 것입니다. 신도 적을 살려주기를 바라는데 인간도 그것을 살려줍니다. 강도라도 자기도 모르게 구해 주고 싶어 합니다. 어린아이가 물에 빠지면 아무리 살인범이라도 뛰어들어 어린아이를 구해내는 것, 그것이 신과 인간이 공유하고 있는 것입니다. 축복에 의한 광채를 넣는 것, 질병을 고치는 것, 죽는 사람을 살리는 것, 우리는 공유하고 있습니다. 다른 인간들은 기껏해야 본능적인 것입니다. 남을 살리는 것, 이런 것은 신과 인간이 일부 공유하고 있습니다.

신의 유일한 특징: 완벽한 창조력

신은 특별한 창조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달을 조금만 크게 만들었으면 지구가 없어지고, 달을 조금만 작게 만들었으면 지구가 없어집니다. 태양을 조금만 멀리 갖다 놓았으면 지구가 없어집니다. 태양과 달의 거리가 1억 5천만 km, 30만 km 오차가 생겼으면 지구가 없어집니다. 이것은 비밀의 원리가 공유적으로 들어 있는 것입니다. 지구가 그냥 우연히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 물질도 우연히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저 나무가 우연히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저것이 있어야 산소가 만들어지고 인간들이 살아갑니다. 이런 식으로 공유적 관계와 비공유적 관계가 신과 인간에게 있습니다.

신인(神人)의 강림과 새로운 공유 관계

제가 만들어 준 축복, 광채 같은 것은 제가 만든 공유적 관계가 넓어진 것입니다. 또한 천국도 갈 수 있습니다. 명예를 가지고 말입니다. 이런 것을 제가 대규모로 만들어, 공유 관계를 만들어 줄 수 있는 자, 그 자가 직접 온 것입니다. 그 자가 신입니다. 여러분은 비공유적, 원래 분리되어 있던 존재입니다. 자유의지만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축복, 명패 같은 것을 플러스해 주었습니다. 이것을 철학적으로 여러분에게 설명하려면 어려운 것입니다. 공적인 것과 비공유적인 것으로 분리되는 것, 인간들이 신을 이야기할 때 이렇다는 말입니다. 신과 같이 공유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창조력입니다. 신도 살인을 하고 다 죽여버릴 수 있고, 사람도 죽일 수 있습니다. 그런 공리적인 관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죽이는 목적이 다릅니다. 중요한 이야기는 다 했습니다. 너무 뜻깊은 말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