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과 인과, 그리고 여민동락의 정치
조상들의 묘자리가 우리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궁금할 수 있습니다. 이는 10차원 이상의 세계에서만 보여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조상과 부모를 만나는 것은 인연과 인과의 결과입니다. 그러나 그 인연과 인과의 결과는 여민동락하는 정치 지도자가 있을 때 세상 전체가 여민동락을 이룰 수 있습니다. 동인지치하는 지도자가 없을 때는 모든 인간이 악감정으로 악순환에 빠지며, 인연과 인과가 더러워져 서로 죽고 살리는 약육강식의 세상이 됩니다. 약육강식이 만연하면 동업중생의 범죄가 두꺼워지고, 사람들의 생활은 더욱 곤궁해집니다. 세상은 잘 사는 자와 못 사는 자로 쪼개지고, 이론들이 팽배하며 싸움이 끊이지 않는 혼란, 즉 정치적인 혼란이 발생합니다. 우리는 이제 이러한 혼란을 멈춰야 합니다.
홍익인간과 대동사회: 단군과 공자의 사상
우리가 홍익 이념이나 홍익인간과 같은 국시를 도외시하고 말하는 대동사회는 단군 사상과 맥을 같이합니다. 모든 사람이 하나가 되는 동인지치는 공자 사상이며, 이는 최고의 선입니다. 차별의 뿌리는 모든 사람을 가짜로 만듭니다. 공자는 남을 이롭게 하려면 크게 이롭게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홍익인간의 정신과 동일합니다.
재벌의 위기와 대동사회의 필요성
저는 무료 급식에 한 달에 1억 원을 사용합니다. 우리나라에는 저보다 훨씬 많은 재산을 가진 재벌들이 많지만, 그들은 한 달에 1억 원을 무료 급식에 사용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삼성전자와 같은 대기업들도 순이익이 제로가 되거나 적자를 내는 시기가 올 수 있습니다. 현재 한국전력은 36조 원의 적자를 내고 있습니다. 전기를 생산하고도 적자를 보는 상황입니다. 앞으로 대기업들도 적자를 내면 구멍가게만도 못하게 될 것입니다. 무역 적자가 500억 달러에 달하는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대동사회를 만들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노조가 들고일어나 수출을 막고 문을 닫는다면 대동사회는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도리와 윤리: 인간과 자연의 여민동락
조상들의 묘자리를 잘 쓰는 것은 윤리적인 문제입니다. 조상과 인간의 관계는 윤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도리는 윤리와는 완전히 다른 세계입니다. 도리는 자연과 인간, 그리고 우주 전체의 운행을 말합니다. 윤리는 인간과의 한정된 관계를 의미합니다. 대동사회가 되려면 인간의 윤리만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자연 환경도 좋아져야 합니다. 대동사회라는 뜻 안에는 윤리뿐만 아니라 도리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연의 생태계와도 함께 가야 합니다. 인간끼리만 즐거운 여민동락이 아니라, 자연과도 함께 즐거운 여민동락이 되어야 합니다. 고층 빌딩을 짓는다고 여민동락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서양 사람들은 자연 친화적인 것을 많이 연구합니다. 인간과 자연도 함께 즐거워야 하는데, 인간만 즐겁고 자연은 훼손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인간끼리도 여민동락이 안 되고, 자연과 인간도 여민동락이 안 되는 지점에 와 있습니다. 자연은 보복할 수 있습니다. 갑자기 눈 폭탄이 내려 미국 교통의 50%가 마비되고, 농산물이 피해를 입어 가격이 폭등하는 시대가 올 수 있습니다. 우리는 자연과도 여민동락하고, 인간과도 여민동락하는 낙원 시대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러한 시대를 만들 신인이 나오지 않으면 안 됩니다. 저는 그런 것을 모두 준비하고 있습니다. 때가 될 때까지 조용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신인은 영적인 준비뿐만 아니라 철학적, 논리학적, 물리학적, 과학적, 영성학적으로 모든 것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콩나물 철학: 무의식적 성장의 힘
콩나물 시루에 물을 부으면 물은 아래로 다 흘러내리는 것 같지만, 콩나물은 자랍니다. 어릴 때 저는 콩나물에 물을 계속 주어야 하는 이유를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콩나물은 물을 계속 주면 잘 자랍니다. 제가 이런 강의를 계속하면 여러분의 머릿속에 당장 모든 내용이 들어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 제자들이 제 강의를 계속 듣다 보면 콩나물처럼 자랍니다. 여러분은 당장 모든 것을 외우지 못하더라도, 나중에 보면 영적으로 성장해 있을 것입니다. 도인 옆에서 계속 듣다 보면 메모를 하지 않았더라도 귀동냥으로 듣는 것만으로도 사람이 달라져 있습니다. 이것이 콩나물 철학입니다. 졸더라도 남는 것이 있어, 나중에는 자신도 모르게 선인이 되어 있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빵 한 개가 있으면 나누어 먹자고 생각하게 됩니다. 이것이 콩나물 철학입니다.
언어 학습과 콩나물 효과
어릴 때 한문을 배우는 것이 콩나물처럼 자라는 것과 같습니다. 어린아이들이 영어를 배우면 미국에 가서도 영어를 자연스럽게 구사하는 것처럼, 콩나물 학습 효과가 나타납니다. 우리 인체에는 어릴 때 이러한 능력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고등학교 때부터는 이러한 능력이 사라집니다. 우리는 유치원 2년, 초등학교 6년, 총 8년 동안 언어 교육을 대대적으로 시켜야 합니다. 언어 지능이 가장 발달하는 시기가 그때이기 때문입니다. 중국어, 한국어 등 4개 국어를 가르쳐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중학교, 고등학교 때 언어 뇌가 완전히 차단될 즈음에 수학 언어를 가르치기 때문에 우리나라 사람들은 언어에 약합니다. 명심해야 합니다. 초등학교 때 4개 국어를 배우면 우리 한국 사람들이 세계를 주도할 수 있습니다. 저는 나중에 이러한 교육 시스템을 바꿀 것입니다. 국가 학교에서 입만 열면 외국어를 구사하여 콩나물처럼 자라는 콩나물 효과를 만들어낼 것입니다. 우리는 대동사회와 여민동락을 명심해야 합니다. 저 같은 사람이 돈이 많다고 한 달에 1억 원을 사용하는 것은 뉴스거리가 되어야 합니다. 재벌들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노인들이 배고파도 돕지 않습니다. 세금 내기 바쁘고, 무료 급식을 할 만한 여유가 있는 재벌은 없습니다. 이것은 거짓말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