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 Huh Kyung young’s Profound Insights on the Universe: Unveiling the Eternal Cycle of Separation and Integration, Beyond Creation and Evolution – December 1, 2024

통합의 역설: 분리와 융합의 본질

우주의 모든 물질과 현상은 엔트로피 법칙에 따라 무질서하게 흩어지며 안정을 찾아갑니다. 분열은 자연적이고 쉬운 현상이지만, 흩어진 것을 다시 모으는 통합은 깨진 유리잔을 복원하는 것처럼 훨씬 더 많은 에너지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핵분열 기술이 비교적 쉬운 반면, 핵융합 기술은 1억도 이상의 초고온과 초고압 같은 조건이 필요하여 훨씬 어렵습니다.

통합은 단순히 분열의 반대가 아닌, 훨씬 더 고차원적인 영역으로 느껴집니다. 이러한 현상계의 법칙을 볼 때, 세계 통일은 초월적인 신의 능력 없이는 절대 불가능해 보입니다. 분열은 자연적이고 쉬운데 통합은 자연적이지 않고 복합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통합의 역설에 대한 본질이 궁금합니다.

융합, 화합, 혼합, 그리고 통합의 차이

융합, 화합, 혼합은 물질적인 개념을 포함하지만, 통합은 정신적인 것과 물질적인 것을 모두 아우르는 개념입니다. 통일장 이론은 화학, 융합, 통합이 섞인 전체를 의미합니다. 우주 만물은 수소 폭탄과 원자 폭탄처럼 서로 다른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원자 폭탄은 핵분열을 통해 분리되는 것이고, 수소 폭탄은 융합을 통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이 둘은 서로 반대되는 개념으로 만들어집니다. 핵융합과 핵분열은 서로 다릅니다.

분리는 융합의 과정: 태극의 원리

모든 물질은 분리나 융합이나 통일장 이론 안에 있습니다. 분리 자체가 융합을 위해 일어나는 것입니다. 분리가 되지 않으면 융합도 불가능합니다. 원소들이 전부 분리되어 있어야 다시 융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분리는 융합의 하나의 과정입니다. 진화가 창조의 과정인 것처럼, 분리도 융합의 과정입니다. 원소가 분리되어 있어야 다시 융합할 수 있으며, 이는 기초 단계입니다. 융합된 것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해체되어 분리되고, 그 분리된 것을 다시 이용하는 순환이 반복됩니다.

분리와 융합은 하나의 경계를 두고 왔다 갔다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분리와 융합을 태극이라고 부릅니다. 태극은 분명 하나이지만, 그 안에는 융합이 되어 있습니다. 음과 양의 형제가 돌고 있는 것이 융합과 분리입니다.

인간의 한계와 신의 영역: 시간의 분리

인간은 물질을 쪼갤 수 있지만, 어느 정도까지만 가능하며 그 이하는 쪼갤 수 없습니다. 양자를 쪼개는 기술은 인간에게 없습니다. 그러나 신은 과거 수억 년 전으로 돌아가 시간을 마음대로 쪼갤 수 있습니다. 시간을 쪼개는 것은 곧 분리시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한 살 때의 자신으로 돌아가는 것은 시간을 쪼개어 분리시키는 행위입니다.

인간의 몸 사이클도 태극의 원리로 돌아갑니다. 폐 기능이 좋지 않다가 좋아지고, 다시 나빠지는 등의 변화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분리와 융합이 반복되는 것입니다. 신은 이러한 몸의 사이클을 짚어낼 수 있지만, 과학자들은 할 수 없습니다. 신은 시간 여행을 마음대로 할 수 있지만, 인간은 불가능합니다.

무시무종(無始無終): 우주의 본질

융합의 반대말은 분리이고, 화합의 반대말은 불화이며, 통일의 반대말은 분단입니다. 미국의 50개 주가 분단되어 있다가 하나의 나라로 융합되었지만, 그 50개 나라의 흔적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유럽 연방도 마찬가지로 통합 속에 분리가 존재합니다. 이처럼 모든 개념 속에는 반대 개념이 들어 있습니다.

일시무시(一始無始)는 시작이 없다는 뜻이고, 일종무종(一終無終)은 끝이 없다는 뜻입니다. 이를 줄여서 무시무종(無始無終)이라고 합니다. 우주는 시작도 없고 끝도 없습니다. 여러분은 우주에 창조라는 개념을 적용하지만, 실제 우주에는 창조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인간을 창조했다는 생각은 불법입니다. 무한대 이전부터 인간이 존재했고, 별이 존재했습니다. 창조론은 영적인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 창조 자체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무시무종이 맞는 말입니다. 창조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신이 만들었다는 말은 일리가 있지만, 신이 창조했다는 말은 잘못된 것입니다. 왜냐하면 만든 시작이 없기 때문입니다. 시작과 끝이 없는 것이 신의 영역인 무시무종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천지 창조 이야기는 여러분을 이해시키기 위해 가짜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실제로는 만든 일도, 만든 역사도 없습니다. 영원했기 때문입니다. 창조론이나 진화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모두 문제가 있습니다. 진화도 창조도 없습니다. 무시무종이 맞는 말입니다. 우주의 허공도 창조물이 아닙니다. 만든 적이 없고 영원 무한대 이전부터 계속 존재했습니다. 인간도 무한대 이전부터 별을 통해 계속 나올 뿐입니다. 별이 수명이 다하면 새로운 별이 나오고, 이것이 반복됩니다. 성경의 창세기는 전부 가상에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인간의 생명체는 영원 이전부터 있었기 때문에 어느 순간에 만들어진 시기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시원이 없습니다.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는 질문과 같습니다. 닭도 먼저가 아니고, 계란도 먼저가 아닙니다. 창조론이 잘못된 것입니다. 닭을 만들었다는 것이 창조인데, 이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어느 부분을 재단하여 이쪽이 먼저라고 할 수 없습니다. 우주가 창조되었다는 말은 원칙적으로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영원 이전부터 영원히 존재하는 지구이고 인간입니다. 우리는 별들을 이용해서 이동할 뿐입니다. 별의 수명이 다하면 영혼은 다른 별에 태어나 별을 옮겨 다니는 별의 숙주들입니다. 우리 몸의 세포들이 박테리아 세포처럼 영양가에 붙어 존재하듯이, 세포가 없어지면 또 다른 세포가 와서 영원히 존재합니다.

인체는 신비의 통합체: 분리와 통합의 반복

통합, 분리, 융합, 화합, 혼합 같은 개념들은 우리가 알아듣기 위해 방편상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실제 우주 자체는 창조된 적이 없습니다. 인류의 역사와 영혼의 역사도 무한대입니다. 모든 사람은 과거에 서로 아버지, 어머니, 자식이었던 인연이 무한대로 섞여 있습니다.

우리 몸의 뇌는 모든 중요한 정보의 통합체입니다. 뇌하수체, 간뇌, 해마, 송과체, 뇌관 등 다섯 개의 기관이 분리되어 있지만, 이들이 하나라도 잘못되면 인간은 병신이 됩니다. 해마는 기억을 담당하고, 송과체는 각자의 역할이 다릅니다. 이러한 기관들이 우연히 나눠질 수 있을까요? 인체에서도 분리가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기관들은 고도의 의학과 과학의 총체적인 지식이 아니면 만들 수 없습니다. 요만한 정자 하나에서 이 모든 것이 나올 수 없습니다. 우리는 소나무 씨앗 하나도 만들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뇌 속에는 그 하나하나가 질서 정연하게 존재합니다. 뇌는 모든 중요한 정보의 통합체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정자 하나가 송과체 모양, 눈썹 모양, 눈꼬리 모양, 얼굴 모양, 모든 내장 기관의 모양과 그 사람의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통합체입니다.

정자는 다른 정자와 붙어서 하나가 될 수 없는 유아독존적인 존재입니다. 언제나 독립적인 유전자를 가지고 영원 속으로 진행해 갑니다. 수많은 세포와 염색체를 건네는 것은 신비로운 일입니다. 작은 정자 하나에서 인체 장기가 다 나옵니다. 줄기세포가 그 안에 들어 있습니다. 유전병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 인체 자체가 신비의 통합체입니다.

삶과 죽음, 그리고 재탄생: 분리와 통합의 순환

우리가 이 몸을 버리면 영혼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른 곳으로 갑니다. 새로운 통합을 기다리며 이 몸에서 분리되었다가 새로운 통합이 찾아옵니다. 다른 여자 뱃속에 정자가 되어 들어가면 영이 들어옵니다. 엄마가 임신하면 엄마 아빠가 대화하는 모든 것을 뱃속의 아기가 다 알아듣습니다. 불안해하기도 하고, 성장하기도 합니다.

세포는 핵분열처럼 하나하나 분열하여 사람 모양으로 바뀝니다. 태어난 지 열 달 만에 백일이 되기 전에 아상(자기주장)이 생기고, 네 살이면 탐욕이 생깁니다. 엄마 젖을 가르쳐 준 적도 없는데 귀신같이 찾아 먹습니다. 이 모든 과정은 자기 몸을 통합하기 위한 과정입니다. 엄마 뱃속에서도 부족한 영양소를 엄마에게 메시지로 보냅니다.

엄마가 아기를 팽창시키는 것은 핵융합을 마친 것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분리를 해야 하는데, 이것이 출산입니다. 출산 시에는 태줄을 잘라야 분리가 됩니다. 융합한 다음에 분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렇게 독립적인 매개체가 됩니다. 엄마와 융합되어 있다가 가위로 자르면서 분리되는 것입니다.

자녀가 결혼할 때는 정신적인 줄, 즉 인연줄을 잘라야 합니다. 어머니로서 자녀의 일을 계속해 주면 안 됩니다. 일정 기간이 되면 또 핵분리를 해야 합니다. 그때는 정신적인 분리, 즉 정을 끊어버려야 합니다. 태줄을 자르듯이 자녀가 스스로 살아가도록 해야 합니다. 나중에는 죽을 때 육신을 잘라야 합니다. 육신과 영혼이 완전히 분리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또 다른 몸을 받습니다. 이 분리와 통합이 반복되는 것이 무한한 순환입니다.

우리 인체 깊이 들어가 보면 우연히 만들어지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세계가 인체 안에 내재되어 있습니다. 분리와 통합이 반복되는 것입니다. 우주 공간은 창조된 적이 없습니다. 성경에서 창조를 말하는 것은 초등학생들에게 필요한 이야기일 뿐입니다. 인간은 창조도 진화도 아닌, 통합과 분리 작용이 계속되고 있는 존재입니다.

오행과 운명: 몸의 비밀

타임머신을 통해 과거와 미래를 마음대로 오가며 몸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폐가 좋지 않다가 좋아지고, 다시 나빠지는 등의 변화를 알 수 있습니다.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의 대장 상태, 폐 상태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폐가 나빴다는 것은 쇠 기운이 부족했다는 의미입니다. 6월에 태어난 사람은 불 기운을 가지고 있는데, 불과 쇠는 상극입니다. 그래서 폐 기능이 좋지 않은 것입니다. 쇠 기운은 가을에 강합니다.

오행(화, 수, 목, 금, 토)은 오차 없이 정확하게 나타납니다. 몸에 화수목금토가 화합하는 것이 육친인데, 쇠 기운이 제일 약했던 것은 전생 때문입니다. 전생 때문에 쇠 기운이 적게 들어왔고, 불 기운 때 태어난 것입니다. 심장은 불 기운이므로 어머니 뱃속에서 심장은 좋았을 것입니다. 간은 목 기운이고, 위는 토 기운입니다. 이 모든 것이 오행에 따라 나타납니다. 사주에서 금 기운이 부족하면 이름에 금 기운을 넣어 보완하기도 합니다. 선조들은 약한 기운을 이름에 넣어 보완했습니다. 이처럼 통합과 분리, 융합과 분리는 하나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